진짜 테런 오래한 유저로서 테런도 지금 고인물 게임으로 박혔는데 퍼블리싱 바뀌고 뭔가 보여준다는게 Ip로 rpg.... 테런에 이벤트에 있던 캐릭터나 npc가 나오면 이해하는데 완전 처음 보는 캐릭만 덕질덕질... 뭔가 니x 보고 만든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형 쿠키런 길드 직관해서 봤어~ 결승전 올라간거 추카행 할짝
약간 추억 원툴 겜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옛날에 컴테런 즐겨했던 사람인데... 무려 기억하는 거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신캐 유키 업데이트였을 정도로 아주 옛날에 즐겼던 게임인데 이렇게라도 오랜만에보니 반갑다 정도? 빅보는 저도 못 알아봤었고... 근데 카이 초원 밍밍 오랜만에 보니 뭔가 반갑고, 세계관도 10년 후라니까 뭔가 같이 갑자기 시간을 훅 보내고 엄청 오랜만에 만난 옛 고향 친구 같은 느낌. 개인 스토리도 보니까 지금 나이대 아니면 좀 공감하기 힘들 법한 이야기들도 있고 (밍밍 개인 스토리 중에서 뒷풀이 이야기라거나) 신기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버그들은... 힘들지만요 ㅠㅠ
여름인가 CBT도 했는데 바뀐점이 거의 1도없음. 테런 ip 라서 하는거지 재미없음. RPG게임인데도 문제가 너무 많고 3성캐릭터는 뽑기가 너무 힘듬. 성우들만 엄청 초특급으로 나오고 일러까지 이쁜데 그거 말고 진짜 보거나 재미 느낄만한게 하나도 없음. 아레나 26위에 스토리 6-14까지 밀었는데.. 아직 스토리는 8챕터까지 있고 끝까지 민사람은 아직 없는걸로암. 저는 레벨 46인데 이게임에 50레벨 넘는사람이 단 4명뿐임. 근데 아레나는 전부 ai 인데 레벨이 최대 80까지 있어서 능력차 때매 이기기가 너무 힘듬. 물론 속성차이로 이겨서 1등한 사람들도 생겨 나고 있긴한데.. 애초에 실제유저도 아닌데 아레나에 봇 넣어놓는게 맞나라는 생각이듬.. 테런은 원작이나 열심히 하자..^_^ 내일 원작에서는 추억의 이벤트였던.. 카오스 이벤트가 라스트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나올예정이니 기대중 ^^ 5:16 저거랑 그 뒤에꺼 아직 안열림.
미니게임 어렵다는 소문 있길래 해본 게임이라.. 개인적으론 미니게임 다이아 등급 보상 받기가 도전욕구는 자극하는데 물고기 맞추기 게임은 커트라인이 불가능 수준으로 설정한게 문제가 있었어요 (요것 만큼은 어려움, 매우어려움 다이아 등급 ㄹㅇ불가, 나머지 종목은 올 다이아 가능)
기존 달리는겜은 취향이 아니라서 일부러 안했는데 이건 턴제 rpg이고 테일즈런너 라는 ip로 새로운 게임에 기존디자인과 컨셉 접목했다고 보먼 됨. 평소 레벨 올리고 캐릭터 키우는거 좋아하는데 그 낙에 재밌게 하고있음,그래픽도 모델링도 이쁘고 귀여움ㅋㅋㅋ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가 내 인생겜인데 이것도 그 순위권에 들거같음❤
수집형RPG 많이하는 사람으로 느껴보면 인정할만한 부분이 대부분인데 몇몇 부분은 형이 좀 억까하는 것 같은 곳도 있긴해 재화수급 부분이라던가 결투장 상위 등수 AI라던가 이런 부분은 억까라고 생각됨. 게임 운영에 따라 재화 수급 조정이나 작가 랩보다 캐릭터 랩 못올리게 하는 건 게임 소모속도 늦추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됨.
트릭스터m이나 블소2 원작 팬분들이 분노하던 이유를 알 거 같아요. 테런 17년 넘게 한 유저인데 이건 그냥 양산형 서브컬쳐 게임입니다. 그냥 "RPG"지 이게 '테일즈런너'일 이유가 전혀 없음.. 다 그렇다 쳐도 양산형 시스템에 동화 갖다 붙인다고 테런인가? 차라리 테런 캐릭터 활용 비중 늘리고, 이벤트 npc들 재활용이라도 하든가 뭔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무근본 캐릭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rpg 시스템 떡칠해놓고 테런 ip만 갖다붙인 꼴을 보자니 어이가 없네요. 테일즈로 재출시해라 그냥.. ip 더럽히지 말고..
옛날에 하던 메이플/테일즈위버같은 rpg는 당연히 아닐 것 같고... 초반 캐릭터들이랑 rpg랑 안 어울리기도 했고 해서 당연히 걸렀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개뜬금없는 캐릭터들도 많구나ㅋㅋㅋㅋ 어쩐지 뭔가 카드수집형 가챠겜일 것 같은데 테런이 뭔 쓸만한 캐릭터들이 많나...? 싶기도 했음 야발 기간제 보너스 캐시보다 충전한 캐시가 더 우선적으로 사용되는 그지같은 시스템이나 뜯어고칠 것이지
테런 애호가로써 작가레벨에 따라 캐릭터 레벨 올리는게 너무 불편하고 현질할려 해도 가격이 너무 살벌해서 손도 안감...테런에 정이 있어서 36렙까진 키웠는데 이거 더 해도 될지 긴가민가 하네요 ㅜ 진짜 세형이형 말대로 아레나로 먹고 사는느낌? 36렙되도 지금 45렙 제한스테이지 깨고있으니...
7:16 만렙 장비는 다른 장비의 레어도를 높이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3 레어(파란색) 장비를 만렙(20) 찍고, 다른 만렙 레어 장비 2개(티어 상관 없음. T3 장비 재료지만 T2도 가능)를 먹이면 해당 T3 레어 장비가 T3 유니크 장비가 됩니다. 매우 매우 중요.
그거랑 별개로, 버그가 많고 BM이 이상한 게 가장 큰 문제고, 전투 시스템도 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좀 '길게' 보면 어찌어찌 괜찮게 할 만한 게임인 것 같긴 한데... 길게 보기 전에 산재한 단점들 때문에 시작하기도 싫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 테일즈런너 원작을 해 본 적은 없지만 일단 몇 달은 열심히 해 볼까 싶습니다.
21년도부터 개발을 시작한 게임으로 보임. 테일즈 리버스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시작한 게임으로 보이고 약 3년간 개발을 시작한 걸로 보임. 지금까지 모바일(태블릿 게임 포함) 게임 총 7? 8번 시도 했는데 모두 처참했음... 이번에도 믿을 수 있을까? 1년은 버틸 수 있을까? 너무 의심만 들고 레벨 디자인? 그냥 쓰레기임. 30레벨 권장 던전을 18레벨이 돌 수 있다가 갑자기 6스테이지 갔는데 38레벨이 50레벨 던전가면 처참하게 실패함. 2007년 나우콤 회원가입이 막히기 전 시절부터 테런을 했던 입장으로 애정이 아니면 절대 안할 게임...
전작 캐릭터로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들어놨는데 대체 뭘 어필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원작의 느낌, 컨셉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이걸 후속작이라고 봐야하나? 트릭스터m과 비슷한 현상인거 같음 양산형 혹은 정형화된 형식의 저퀄리티 수집형 가챠 rpg 혹은 mmorpg에 구작(장르 불문하고) 스킨만 씌워서 대충 모바일겜 시장에 내놓는게 너무 보기 싫다
그냥 우마무스메 처럼 육성하고 달리는 거 구경하는 재미로 만들어줘도 RPG보다는 훨씬 인기 많았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쉽다;
괜찮은데?
맞는말이네요 테런도 달린건데
테란은 아는데
그럼 재밌겠는데?
좋은데?(버터콘)
씹덕이 돈 되는거 유명해진 뒤로
옛날 IP로 대충 씹덕 느낌 + K과금 구조로 양산형 마구 나오는 느낌이당
안 달리는 테런은 매력이 없지 않나..
애초에 달리질 않으니 런도 아님.. 아 혹시 런이 돈빨고 빤쓰런을 뜻하는거였다면 이해가능
@@rocho430 쿠키런 킹덤 ㅋㅋㅋㅋㅋ
테일즈런너(안달림)
@@성이름-f4w1r 킹덤은 엄연히 달리긴해~ ㅋㅋㅋ
런너를 빼면 위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테런 오래한 유저로서
테런도 지금 고인물 게임으로 박혔는데
퍼블리싱 바뀌고 뭔가 보여준다는게
Ip로 rpg....
테런에 이벤트에 있던 캐릭터나 npc가 나오면 이해하는데
완전 처음 보는 캐릭만 덕질덕질...
뭔가 니x 보고 만든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형 쿠키런 길드 직관해서 봤어~
결승전 올라간거 추카행 할짝
Rpg 느낌도 아니고 걍 씹덕 서브컬쳐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뮤비 잘뽑아놓고 겜 퀄 ㅈ박은거 보면 잘 모르겠음...
@비축분없음 디렉터 바뀌고
스마게에서 라온으로 바뀌고
더 미쳐 날뛰는 중입니다...
지금 테런도 심각합니다 ㅠㅠ
근데 rpg 프로젝트는 퍼블리셔 바뀌기 훨씬 전부터 프로젝트 관련해서 인원 채용은 했었어서 퍼블리셔 스토브로 남았어도 똑같았을거임
니x 이머에여? 니케?
추억의 아이피 장사 많이 하는데 몇개 말곤 하나같이 트릭스터M 을 보는 듯한 느낌이 큽니다.
첫 사랑을 사창가에서 보는 기분을 언제까지 느껴야하냐
2:24 나만 가테 미래공주 생각남?
ㄹㅇ 저도 미공 바로 생각남 디자인 너무 흡사한데..
뭔가뭔가임 ㅋㅋㅋ
2:22 나리야... 결국 땃지겜에서 벗어나 그곳으로 갔구나...
ㄹㅇ 많이 보이네
4:00 진짜 빅보였네 ㅋㅋㅋ
후속작은 거르는게 맞다...
이걸 후속작으로 보기에도...
궁수의전설 2는?? ㅋㅋㅋㅋㅋㅋ
@@OEOEOE52 진짜 몇살인지 보이노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이게임은 현재 앱게임 1등인걸까
특히 넥슨겜들은 후속작 다 망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마영전 뺴곤
이게 심지어 몇년동안 꽤 오래개발한 게임임... 게임은 잘하면 매력있는 ip인데 회사가감당을 못함
강화된장비는 장비 승급재료로 쓸수있더라구요. 1티어 10렙짜리로 2티어 회색장비 파랑색으로 만들때 쓸수있습니다. 앞으로의 장비도 그런식으로 업글해서 쓸거같으니 강화된 장비는 갈지말고 놔두세요
물론 이게임을 한다면 말이지만..
정확하게는 다음 티어 승급재료로 쓰는데 그것도 버그가 있어서 처음엔 안됐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조세형도 해봤다가 안되서 이게 뭔 기능일까하고 안넣으셨던게 아닐까요
이거 안 되던데???? 엥
전 되더라구요.. 윗분말대로 버그로 안됬다가 되는걸수도있고 되는사람과 안되는사람이 나눠졌을수도있고..
이건 시스템상 되는게 팩트맞음 버그 등 변수는 있을거고
약간 추억 원툴 겜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옛날에 컴테런 즐겨했던 사람인데... 무려 기억하는 거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신캐 유키 업데이트였을 정도로 아주 옛날에 즐겼던 게임인데 이렇게라도 오랜만에보니 반갑다 정도? 빅보는 저도 못 알아봤었고... 근데 카이 초원 밍밍 오랜만에 보니 뭔가 반갑고, 세계관도 10년 후라니까 뭔가 같이 갑자기 시간을 훅 보내고 엄청 오랜만에 만난 옛 고향 친구 같은 느낌. 개인 스토리도 보니까 지금 나이대 아니면 좀 공감하기 힘들 법한 이야기들도 있고 (밍밍 개인 스토리 중에서 뒷풀이 이야기라거나) 신기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버그들은... 힘들지만요 ㅠㅠ
' 원초적 재미없음 '
이거 할바엔 스팀겜 아무거나 해도 이거보단 나을듯
'히틀러 BDSM 벙커'
G.O.A.T 시뮬레이터
여름인가 CBT도 했는데 바뀐점이 거의 1도없음. 테런 ip 라서 하는거지 재미없음.
RPG게임인데도 문제가 너무 많고 3성캐릭터는 뽑기가 너무 힘듬.
성우들만 엄청 초특급으로 나오고 일러까지 이쁜데 그거 말고 진짜 보거나 재미 느낄만한게 하나도 없음.
아레나 26위에 스토리 6-14까지 밀었는데.. 아직 스토리는 8챕터까지 있고 끝까지 민사람은 아직 없는걸로암.
저는 레벨 46인데 이게임에 50레벨 넘는사람이 단 4명뿐임. 근데 아레나는 전부 ai 인데 레벨이 최대 80까지 있어서 능력차 때매 이기기가 너무 힘듬. 물론 속성차이로 이겨서 1등한 사람들도 생겨 나고 있긴한데.. 애초에 실제유저도 아닌데 아레나에 봇 넣어놓는게 맞나라는 생각이듬..
테런은 원작이나 열심히 하자..^_^ 내일 원작에서는 추억의 이벤트였던.. 카오스 이벤트가 라스트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나올예정이니 기대중 ^^
5:16 저거랑 그 뒤에꺼 아직 안열림.
성우에 돈 다 때려부으면 안되는 이유.
솔직히 이따구로 만들거였으면 싹 갈고 다시 개발했어야 한다고 본다...
미니게임 어렵다는 소문 있길래 해본 게임이라.. 개인적으론 미니게임 다이아 등급 보상 받기가 도전욕구는 자극하는데
물고기 맞추기 게임은 커트라인이 불가능 수준으로 설정한게 문제가 있었어요
(요것 만큼은 어려움, 매우어려움 다이아 등급 ㄹㅇ불가, 나머지 종목은 올 다이아 가능)
이 세상의 모든 팬이 있는 게임 ip 다 사와서 뽑기로 팬들의 골수를 빨아먹는 시대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뛰지 않는 테런은 테런이 아니야...
업계가 추억을 더럽히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안달리는 런닝맨 안달리는 테일즈런너
요즘은 달린다하고 안달리는게 유행인가바여
레이싱 게임도 레드오션이라 어느정도 방향성 바꾸는건 이해가 가는데. 아예 레이싱 요소를 다 버리면 테런 ip가 무슨 가치가 남지
옛날에 형이 하는거 몇번 봤는데 보스에 몸통 박치기만 하는거 보고 이게 무슨 달리기 게임이냐 싶었는데 이제 진짜 RPG로 나왔군요.
블루아카이브 좀 하다가 한 번 해봤는데
어디서 본 익숙한 구성
그 느낌 cbt때 많이 느꼈음
온라인 게임은 캐릭터를 선택하는 건데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은 정해진 역할의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무작위로 뽑는 거네.... 확실히 유행을 맞춘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구나...
기존 달리는겜은 취향이 아니라서 일부러 안했는데 이건 턴제 rpg이고 테일즈런너 라는 ip로 새로운 게임에 기존디자인과 컨셉 접목했다고 보먼 됨. 평소 레벨 올리고 캐릭터 키우는거 좋아하는데 그 낙에 재밌게 하고있음,그래픽도 모델링도 이쁘고 귀여움ㅋㅋㅋ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가 내 인생겜인데 이것도 그 순위권에 들거같음❤
리니지 키우기 리뷰 존버합니다 ㅋㅋㅋㄱㅋ
수집형RPG 많이하는 사람으로 느껴보면 인정할만한 부분이 대부분인데 몇몇 부분은 형이 좀 억까하는 것 같은 곳도 있긴해 재화수급 부분이라던가 결투장 상위 등수 AI라던가 이런 부분은 억까라고 생각됨. 게임 운영에 따라 재화 수급 조정이나 작가 랩보다 캐릭터 랩 못올리게 하는 건 게임 소모속도 늦추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됨.
원래 서브컬쳐 뽑기겜은 초반에 할 게 많아야됨...
초반에 할 게 많으면 시간은 누가 내주냐? 라고 할 수 있지만(라고 하는 사람 없음)
구조적으로 초반에 할 게 많아야 함 ㅇㅇ
이겜은 뭔가 잘못됐음
힁 리뷰 보고 시작하려고 사전예약 설치만 깔아놓고 시작도 안했는데 썸넬부터 쉽지않다...하ㅠㅠ😢
0:18 레이시티? 쥰내 추억이네....
5:54 젠장 또 대상혁이야 다들 숭배하라
3달.. 3달 예상합니다.
3D는 뭐 의무적으로 쓰는 건가? 3D 모델로 캐릭터 쓰는 건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할 때 매번 그림 안 그리려고 그런건데 어차피 구도도 제한적인 겜이고 필요한 장면도 안 많은 거 같은데 스토리도 일러스트 컷신으로 진행할 거면 굳이굳이굳이 싶네
테런 원작 스토리? 소원의 돌 어쩌고 스토리가 있긴 했음ㅋㅋㅋㅋ 캐릭터 각자한테도 소원의 돌을 찾으러 온 이유 이런 거 있었고
트릭컬 보면서 돈 뽑을 수 있는 부분 전부 고쳐서 낸 거 같네ㅋㅋㅋㅋ
얼마나 갈지 바로 견적 보이는 겜이다
트릭스터m이나 블소2 원작 팬분들이 분노하던 이유를 알 거 같아요. 테런 17년 넘게 한 유저인데 이건 그냥 양산형 서브컬쳐 게임입니다. 그냥 "RPG"지 이게 '테일즈런너'일 이유가 전혀 없음.. 다 그렇다 쳐도 양산형 시스템에 동화 갖다 붙인다고 테런인가? 차라리 테런 캐릭터 활용 비중 늘리고, 이벤트 npc들 재활용이라도 하든가 뭔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무근본 캐릭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rpg 시스템 떡칠해놓고 테런 ip만 갖다붙인 꼴을 보자니 어이가 없네요. 테일즈로 재출시해라 그냥.. ip 더럽히지 말고..
젊을 때 게임 만들다가 15년전에 퇴사하고 치킨장사하던 아저씨가 15년전 리소스로 3개월만에 만든 게임 느낌
RPG가 아니라 RIP(진)인듯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놓는게 좋은거같음
긴 말 안한다.
테일즈 런너RPG에는 무려 7살이 최연소다
RPG를 만들랫더니 RPG 런처를 만들어왔...
역시 테런 근본캐릭은 빅bo지
테일즈런너가 런너가아니게됐어..
광고 엄청하길래 함 해볼까했는데 그냥 지나가야겠네
…그냥 테런은 아기자기한 추억의 달리기 게임으로 남아줬으면 하는데 이 씹덕겜은 뭐지
처음에 아 드디어 성우 구했구나 너무좋다라고 생각했는데 3초만에 행복 와르르
다음엔 밀리언아서:링 후기 어떠신가요?
어째 요즘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은 완성본다운 게임을 못 만들게 된 것 같음
암만봐도 미완성인 게임 내놓고 돈주면 후속 업뎃해주겠단 꼬라지가 대부분인 듯
조세오빠영상너무재미있어요❤(덜렁덜렁)
그..게임이 살아는 있는데 살아있기 싫다는 사람 몇년째 호흡기 달아놓고 겨우 목숨만 부지하게 해놓은 상태이긴 함..유저들 입장에선 모바일 게임이고 나발이고 피시 테런이나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는 느낌..
밀리언아서랑 소녀전선2도 리뷰 기대할게요.
옛날에 하던 메이플/테일즈위버같은 rpg는 당연히 아닐 것 같고... 초반 캐릭터들이랑 rpg랑 안 어울리기도 했고 해서 당연히 걸렀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개뜬금없는 캐릭터들도 많구나ㅋㅋㅋㅋ 어쩐지 뭔가 카드수집형 가챠겜일 것 같은데 테런이 뭔 쓸만한 캐릭터들이 많나...? 싶기도 했음
야발 기간제 보너스 캐시보다 충전한 캐시가 더 우선적으로 사용되는 그지같은 시스템이나 뜯어고칠 것이지
걍 블루아카이브 따라한 느낌 많이남
근데 블아도 운좋게 떡상한 케이스이고 이미 똑같은 장르의 게임으로 선점도 했는데 그걸 따라해봤자..
광고 보고 사실 좀 기대했는데 역시나네
진짜 추억의게임들 리메이크(를 빙자한 양산형 돈수급 겜)해서 이미지 ㅆ창내는게 트렌드인듯.
어디서 보던 익숙한 구성.. 방식.. BM.. 시스템.. IP만 갖다붙혀서 가챠팔아보겠다는거밖에 안느껴진다.. 비슷한겜 많은데 굳이 이걸 해야할 이유가 없어..
2점 진짜 많이주심.. 후하시네요
컴온베이비 하니까 그거 생각나네. 2007년 겨울에 컴온베이비 리턴즈라고 해놓고, 지금까지 사놓은 캐쉬템 포함 모든 아이템들 구매해둔거 전부 날아간 적 있었음. 게임 자체가 인기가 없어서 딱히 공론화도 안된것같은데
요즘 rpg게임이 돈이 되고 추억의 테일즈런너를 즐기던 사람들이 지갑을 잘 여는 나이대로 성장하고 추억은 돈이 된다며 누군가가 이건 엄청난 기회다라며 게임 만들자 했을듯... 우물안 개구리
내가 알던 테런이 아니야..
사전예약은 했었지만
설치는 안 해서 다행이다..ㅋㅋ
시스템이 거의 유그드라 리버스랑 똑같네..ㄷㄷ 유그드라가 망한 이유를 그대로 똑같이 만들었고.. 폰트나 모든 느낌이 똑같네.
옛날에 팡야M 출시하면 골프장 통제 나올거라는 소리 있어서 아무리 그래도 장르가 다른데 말이 되냐고 생각했음
그런데 이 게임을 보고 깨달은건 이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거임..
테런 애호가로써 작가레벨에 따라 캐릭터 레벨 올리는게 너무 불편하고 현질할려 해도 가격이 너무 살벌해서 손도 안감...테런에 정이 있어서 36렙까진 키웠는데 이거 더 해도 될지 긴가민가 하네요 ㅜ 진짜 세형이형 말대로 아레나로 먹고 사는느낌? 36렙되도 지금 45렙 제한스테이지 깨고있으니...
약간 UI는 블루아카이브? 트릭컬? 게임은 스타레일? 의 향기가 나는?
그냥 싹다 짬뽕임 ㅋㅋ 길드는 블아 카드는 트릭컬 ㅋㅋㅋㅋㅋㅋㅋ
형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야
테일즈런너 10년 가까이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저도 스테이지 금방 막혀서 방치 돼버렸습니다(곧 삭제되지 않을지..)
RPG보다는..차라리 키우기 시리즈가 낫지않았을까..싶더군요
테런 국룰 옷은
러프
불꽃템 세트
엘삐 상의
파라오 반바지
삐에로 가면이엿지 ㅋㅋ
이러다가 이게임 망하면 새로운 장르로 가는건가.. 퍼즐이나 시뮬레이션 으으... 상상하기만 해도 소름돋아 테런 그냥 추억의 게임만 남기자 제발.. (참고로 저는 테런 6년 유저입니다)
AD 월루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누비스랑 레이드도 있으니까 충분히 rpg로 살릴 수 있었는데 아쉽다..
뭐야 내 달리기 돌려줘요
7:16 만렙 장비는 다른 장비의 레어도를 높이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3 레어(파란색) 장비를 만렙(20) 찍고,
다른 만렙 레어 장비 2개(티어 상관 없음. T3 장비 재료지만 T2도 가능)를 먹이면
해당 T3 레어 장비가 T3 유니크 장비가 됩니다. 매우 매우 중요.
그거랑 별개로, 버그가 많고 BM이 이상한 게 가장 큰 문제고, 전투 시스템도 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좀 '길게' 보면 어찌어찌 괜찮게 할 만한 게임인 것 같긴 한데...
길게 보기 전에 산재한 단점들 때문에 시작하기도 싫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
테일즈런너 원작을 해 본 적은 없지만 일단 몇 달은 열심히 해 볼까 싶습니다.
그냥 돈 좀 빨고 섭종할 생각으로 만든 게임이니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한 10시간 조금 더 해봤나?
이 게임은 일단 스토리도 그닥 재미가 없음
어떻게든 해피엔딩을 만들어야겠다는 느낌인데 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많아
그리고 나머지 컨텐츠는 개노잼이야..
그러면서 노가다성은 뒤지게 강함
얘네 모바일 게임을 안해봤나
아 그리고 아누비스랑 무한의 탑 닫혀있어 참고해 형
풀강 장비로 다음 티어 장비 승급할 수 있는건 처음에 버그가 있어서 아예 안되는 사람들이 있었음
저도 그랬다가 한번 게임 삭제하니까 이게 뭔가 싶더니 되더라고요
조세형 달려
21년도부터 개발을 시작한 게임으로 보임. 테일즈 리버스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시작한 게임으로 보이고 약 3년간 개발을 시작한 걸로 보임. 지금까지 모바일(태블릿 게임 포함) 게임 총 7? 8번 시도 했는데 모두 처참했음... 이번에도 믿을 수 있을까? 1년은 버틸 수 있을까? 너무 의심만 들고 레벨 디자인? 그냥 쓰레기임.
30레벨 권장 던전을 18레벨이 돌 수 있다가 갑자기 6스테이지 갔는데 38레벨이 50레벨 던전가면 처참하게 실패함.
2007년 나우콤 회원가입이 막히기 전 시절부터 테런을 했던 입장으로 애정이 아니면 절대 안할 게임...
2점을 주면, 그럴 만 해~!
테일즈런너RPG말고, 테일즈런너FPS로 출시했음 얼마나 좋아~!
아, 추억 돋네.
테일즈런너 접했을 어린 시절, 테일즈런너FPS 구상하면서 놀았지...
테런 가끔씩 들어가서 즐기는 유저입니다
대충 튜토리얼 부분만 보고 도망쳤습니다
그니까 저기 나오는 캐릭터 테런에 실장해줄거지? 제발
작가가 제일 낫다. 작가 실장 마렵네
컴온베이비는 그냥 미니게임 천국 아닌가 ?
메인 진행방식 젠존제 티비와 비슷한건가
지금 테런 본점도 이용자수 내려가는 중인데 후속작도 이러면 어쩌자는거냐 참...
0:13 이부분 나오는 겜 이름.알려주실분!😢
스칼렛 타워
@정다혜-v4x 감사함다
옛날 도탑전기나 탑오브탱커 같은 중국 양산형게임 느낌이네요
스테이지 소탕하는거나 pvp즉시완료 있는거보면
하다 뽑기할러고 로비 가는버튼 찾다 없어서 바로 삭제한 1人
저테런 RPG유저로써 안쓰는 장비 강화시켜서 장비 승급시킬수있어요
테일즈=있음
러너=없음
뛰지 않는 쿠키런.
뛰지 않는 테일즈러너.
전혀 블루하지 않는 아카이브.
너무 트릭한 트릭컬.
폭주족 원신
저는 이게임하고 앞에 테일이 생겼습니다
원작은 낚시가 메인컨텐츠로 됐는데 아예 낚시게임으로 내지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의 배경스토리들은 참 매력있는데....
RPG로 다른장르를 시도하는건 좋은데... 왜 양산형 모바일겜......
너무 익숙한 맛이라 폐사
마음아프네...추억의 ip인데..
아니 얘네는 그냥 PC처럼 달리기 진짜 제대로 내면 쩔어줄텐데 그걸 왜 못하는거지..
일러스트랑 IP자체는 좋은 거 같은데 게임이라서 좀 그런 거 같음... 돈 마니 써서 잘 만드려구 노력한 건 보인다ㅠㅠ
개발팀에 신창섭이 안 찾아가서...
이제 남은 건 소녀전선2인가 소녀전선2는 부디 잘 나왔으면 좋겠다
전작 캐릭터로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들어놨는데 대체 뭘 어필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원작의 느낌, 컨셉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이걸 후속작이라고 봐야하나? 트릭스터m과 비슷한 현상인거 같음
양산형 혹은 정형화된 형식의 저퀄리티 수집형 가챠 rpg 혹은 mmorpg에 구작(장르 불문하고) 스킨만 씌워서 대충 모바일겜 시장에 내놓는게 너무 보기 싫다
뛰지않는 테일즈런너
만약 팡야m이 안 접혔다면 이런 기분이었겠지?
안달리는 테런이 테런이라 할 수 있는가
UI 왜이렇게 블루 아카이브느낌나냐
블아열화판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떵겜 스멜
런너가 없는 런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