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 giorni son che Nina(니나의 죽음) C

[@산적강민철]

이 노래를 신청할 때마다 불러주신 쏭아님을 생각하며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세상을 떠났나봐요.
3일째 침대에서 잠만 자는 니나를 보고 흐느끼는 노래입니다.
피펠리, 팀파니, 쳄발리 등의 악기 소리를 빌려서라도 일어나라고 울부짖는군요.

[@rara.eunseo]

슬픈 노래네요~
사랑하는 연인을 보내는 마음 얼마나 아플까 짐작도 못하지만 애절함이 가득하네요~~

[@산적강민철]

연인을 떠나보내는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노래더군요.

[@JefPersonalVideos]

Beautiful music and those amazing artworks thanks for sharing

[@산적강민철]

Thanks a lot

[@손미순울산큰애기]

기타소리도 노래도 애절~

[@산적강민철]

노래가 슬퍼요.
그렇지만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