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시작, 삶의 이유, 사후의 상황 등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에서 가장 깊은 사고를 하게 되지만 결국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 남게됨. 이 두려움을 없애주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율적인 방법이 신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함. 물론 신의 유무 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신을 믿음으로써 없앨 수 있는 두려움이 정말 많음. 본인은 의심이 너무 많아서 무신론자지만, 때론 정말 독실한 신자들이 부러움.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벌스.. 삶이 아무 의미없다고 핑계를 대보지만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보이는 그대로 믿고 싶은데 그대로 믿을 수 없는 모순적인 내 모습. 이 벌스에서 제일 멋진 부분은 '지금 난 이 지점에 있다는 걸 고백하는 것 뿐' 인듯. 이 벌스랑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는 어디였을까. 서울 로맨스 이 세개는 진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벌스인듯.
어쩌면 우리가 보는 DNA부터 종의 기원조차 우리가 보는 그림자의 허상일지도 모르는데 그렇다면 현실은 어디있을가 라는주제는 신을믿지않아도 한번쯤 하는 고민인듯 어쩌면 깊은 생각의 진실을 찾기힘들고 고뇌하다가 뫼비우스 띠처럼 길게 늘어진 생각을 정리하기 위에 술과 담배로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영화 라라랜드에 나온것처럼 "어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로" 흐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찾더라도 허상이고 무의미 하지만 우리는 반영구적인 차처럼 굴러갈뿐이니깐 방향만이 중요하지
물음표는 물음표이기에 물음표라 불리는것. 그게 물음표가 아니게 되면 더이상 물음표라 불리지 않는다. 과학이 답이니 종교가 답이니 떠들어대도 과학이나 종교나 둘다 우리가 보는 현실의 모습들을 인간의 시점과 인간의 생각으로 정리해놓은거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모든것에 정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정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것 또한 인간의 시점에서 인간의 기준에서 내린 결론일 뿐이니까. 다만 정답의 존재를 끊임없이 찾아라. 그게 너의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실제론 오아시스 따윈 없는 사막이여도 그곳에서 오아시스를 찾기 위해 걷는 이의 발자국 하나하나엔 그의 신념과 희망들이 묻어나오니까.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깊은뜻을 개코선배님의 뜻을모르네요...본인이 ⚽ 🦵 축구 사진을 올린거에 뜻이있을지도 아니면 그냥 좋아서 올린걸지도 알수없잖아요? 그런뜻의 벌스에요...뭐 애초에 그걸 이해할수있었으면 이런 댓글 안달으셨겟져??? F아님T세요??? (이것또한 나쁜 좋음이 없는 생각의차이져.)
Видеоклипы
![BewhY - Where Am I ft. Gaeko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9Je2V8Rr4HA/mqdefault.jpg)
![[ENG sub] Show Me The Money777 [9회] 나플라 - ′SUNBBANG′ (Feat. 개코) (Prod. 기리보이) @세미 파이널 181102 EP.9](http://i.ytimg.com/vi/blCzhOIuQFc/mqdefault.jpg)
![개코 - 논해 (Feat. JUSTHIS) (Prod. CODE KUNST) [논해]ㅣLyrics/가사](/img/1.gif)
지금 난 이 지점에 있다는 걸 고백하는것뿐...
개코는 가사가 정말 좋네요
무슨 의미인가요?
@@user-ri4cc1mn8x아마 훈수충들이 니가 신을 믿는것과 과학을 그저 보이는것에대한 페러다임에 갇힌 시각적인 믿음으로밖에 치부하지 않는것 등등은 니가 못배워서 라고 말하려던걸 싹 차단하는 라인인거같음
@@user-ri4cc1mn8x 당신들을 설득하려는것이 아니라, 난 그저 이런 생각을하는 구간이라는걸 말하고 싶을 뿐이다. 아닐까요?
기독교를 맹신하다가 이제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교회는 다니면서 믿지만 개독처럼 포교하고 다니지 않고 맹신하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난 니들이 생각하는 개독은 아니다 까려면 까던가
'그게 니들의 맹신이니까' 라는 의미인듯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ㅎ
교집합의 교집합...
들을때마다 참 많은생각이 드는 벌스임..
우주의 시작, 삶의 이유, 사후의 상황 등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에서 가장 깊은 사고를 하게 되지만 결국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 남게됨. 이 두려움을 없애주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율적인 방법이 신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함. 물론 신의 유무 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신을 믿음으로써 없앨 수 있는 두려움이 정말 많음. 본인은 의심이 너무 많아서 무신론자지만, 때론 정말 독실한 신자들이 부러움.
🙏❤
나랑 같네
내가 신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말 많이함
결국 내면의 안정도 진심으로 믿어야 일어나는건데
신자들은 이런 글에 아무말도 못하죠..
불가지론의 정석
ㅋㅋ 마지막줄 ㄹㅇ공감되네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벌스.. 삶이 아무 의미없다고 핑계를 대보지만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보이는 그대로 믿고 싶은데 그대로 믿을 수 없는 모순적인 내 모습. 이 벌스에서 제일 멋진 부분은 '지금 난 이 지점에 있다는 걸 고백하는 것 뿐' 인듯.
이 벌스랑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는 어디였을까. 서울 로맨스 이 세개는 진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벌스인듯.
이 노래가 내 좌우명 중 하나를 정하게 된 계기였음.
의심 위에 세워진 신뢰가 더 값지다
무언가를 믿을 때 의심하지 않으면 그게 뭐든간 한번은 넘어지게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사람이든 신이든간에
이곡 첨에 나왔을 때 개코도 신을 믿었었고
고뇌를 많이 했다는게 느껴졌음...
지금도 믿는다는데
아 물론 지금도 믿고요 맞죠맞죠
다듀 예전 활동들 보면 가스펠적인 노래 참여도 종종 하고 그런 느낌에 노래도 냈었음
@@hookapilleo 오호...
프사ㅋㅋㅋㅋㅋㅋ
가사 퀄리티 개미쳤다 ㄸㄷ
비와이 너무 좋은데 이 곡 만큼은 개코벌스 최애ㅠ
무신론자지만 개코 벌스는 들어야지 ㅋㅋㅋㅋ
무신론 자지만
@@user-kb3ip9tc4n…….?
@@user-kb3ip9tc4n 에휴
정말 알맞게 농익어 가고 있다... 멋있는 사람
20년 넘게 정상을 유지하는 이유
가사가 깊다
신의 존재 유무는 아무도 모르고
믿고 안 믿고의 정답 역시 정해지지 않음
어릴땐 종교 믿고 그러는게 다 부질없고 왜 저러지 싶었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묵묵하게 옆에 있어준다는 존재 그 믿음 하나만으로 힘이 되어준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느낌
저도 동감인데 아직 어려서인지 믿기는 싫네요. 스스로 헤쳐나가는게 간지기에 -
인간의 나약함이 느껴질때 의지할곳이 없는 사람들은 신을 찾죠 종교를 갖는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전 아직까진 스스로 헤쳐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믿지 않는것 뿐
뭐든 과하면 독이 될 뿐
Repent and turn from your sins. Believe in the nam of Jesus Christ, the only Way, Truth and Life
@@issacan6547 delusion at its finest
닉 ㅅㅂ ㅋㅋㅋㅋㅋㅋ 한발빼고 와서 쓴건가
와 진짜 존나 멋있네 가사가 개간지
블라인드스타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진짜 귀에 때려 박힌다 시원하이~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존재의 이유를 물었다
기억해줘요
진짜 철학벌스네요...
가끔 깊게 생각하게되는 내용들임..
와… 랩으로 이런 메세지도 전달할 수 있구나..
원래 이게 힙합이였음
투팍 가사도 매우 깊음
이정도 사람이 이런 가사 쓰는게 고맙다 참
캬 플로우가 본토랑도 비벼볼듯
아들이 크러쉬도 지리는데
어쩌면 우리가 보는 DNA부터 종의 기원조차 우리가 보는 그림자의 허상일지도 모르는데
그렇다면 현실은 어디있을가 라는주제는
신을믿지않아도 한번쯤 하는 고민인듯
어쩌면 깊은 생각의 진실을 찾기힘들고
고뇌하다가 뫼비우스 띠처럼 길게 늘어진 생각을 정리하기 위에 술과 담배로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영화 라라랜드에 나온것처럼
"어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로" 흐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찾더라도 허상이고 무의미 하지만
우리는 반영구적인 차처럼 굴러갈뿐이니깐 방향만이 중요하지
힙합채널에서도 이런 댓글을 볼수 있다는게 넘 좋아요
그딴걸 왜 고민함? 시간 많음? 개백수임? 이런 댓글 싸지를빠에 일 조뻉이나 더 하러가라ㅋㅋ
이건 가사가 국힙원탑이 아니라 국내 음악 원탑급이잖아..
아 맞구나
신의 자비와 영광을 바라는 게 아니야
지금 하는 일들이 헛된것이 아니길 바라는 작은 욕심이지
벌스가 잘 익었네 아주. 개코는 항상 제철이야 그냥
"Know the truth, it'll set your free"
가사가 잘 들리는 벌스라 좋아요
비와이 이 앨범 자체가 재밌는거 같음. 개코 벌스야 예술이고.. 근데 잔잔하고 낭만있는 비트에 낭만있는 벌스 ㅈㄴ 멋있긴했어 ㅋㅋㅋ
왜엄마 띵곡이지
굿잡
그걸 믿는자들의 광신도였다는건 마냥 신만을 따른게 아녔다는건가....
마지막에 라임플로우뭐지 ㄷ
개코는 개코 ❤❤
인생 벌스라기엔 지리는 벌스가 너무 많은 인간이라
20년전 모습 그대로네
아직도 분명한 한국힙합 원탑은 개코 타블로다
타블로는 좀 빼라
@@acs9037 가사의 깊이를 말하는 릴스인데 타블로를 빼면 어캄 ㅇㅇㅋㅋㅋㅋ
이거 6년전 노래임
이센스지ㅋㅋㅋ
말해 이 XX 타블로
지금 국힙원탑이 개코가 아니랄지도
올타임 넘버원인건 분명하다
"Life in Amoeba"
가사 킹받네 천재다
무신론자도 인정하는 벌스
왠지 감동적인 이유는..? 넘잘해..
너가 짱이다
흘러가는 랩 ㅋㅋ
그는 핸들이 고장난 8t트럭
이때부터 좀 이렇게 가사 쓰기 시작한듯
와 한번씩 생각해봤던거 여서 신기하ㅣ다
역시 국힙원탑..
ㅈㄴ 잘하노ㄷㄷ
꿀잼~ 허니잼~
신을 안믿어도 개코가사는 ㅇㅈ...하고감
코리안 에미넴 ㄷㄷ
물음표는 물음표이기에 물음표라 불리는것. 그게 물음표가 아니게 되면 더이상 물음표라 불리지 않는다. 과학이 답이니 종교가 답이니 떠들어대도 과학이나 종교나 둘다 우리가 보는 현실의 모습들을 인간의 시점과 인간의 생각으로 정리해놓은거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모든것에 정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정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것 또한 인간의 시점에서 인간의 기준에서 내린 결론일 뿐이니까. 다만 정답의 존재를 끊임없이 찾아라. 그게 너의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실제론 오아시스 따윈 없는 사막이여도 그곳에서 오아시스를 찾기 위해 걷는 이의 발자국 하나하나엔 그의 신념과 희망들이 묻어나오니까.
하 내생각과 같다
역시 다이나믹 솔로
이노래 음 이랑 개코밖에 기억안나서 개코벌스 검색하니까 바로나오네
랖인 데자부여도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국힙원탑
국힙원탑은 아무나하는게아니다;;
인생벌스라기엔 더 좋은 벌스들이 너무 많기 때무네
호우
가라 폭파봇!
개코는 인생벌스만 모아도 앨범하나 뽑을듯
음유시인
은유의신
프라이머리 독
였다는건 지금은 아니라는뜻인가
김하온 보고 명상 하랬더니 이 형이 하고 있었네
술담배를 한단건가
뭔가 마지막 켄드릭 같다
개코한테 인생벌스랄게 있나?
약간 이 벌스를 기점으로 가사들 깊이가 더 깊어진듯
데자부에서 비공식으로 운영하는건 아니겠지
이건 마치 메시 인생골 논하는 수준이 아닐까요
이야 난 이런거 중2병같아서 싫은데 이건 참 좋네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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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담배하면서 생각하는걸 좋아하는데
신을 믿는게 인간의 나약함이라 생각했던 나지만 나약함을 인정한 그들은 저런 벌스를 썼고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치부했던 나는 이런 댓들을 쓴다.
종교의 필요를 부정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ㅔ?
깊다
차는 원래 반영구적이에요..
친구있응?
@@ordinary396 없으니 저딴 소리하지
종교는 이용하는 놈들과 광신도 때문에 종교의 순수함이 묻히는거 같긴함
인생벌스는 좀 ㅋ
이제 광신도가 아니라고 고백하는 노래네
광신도는 아니어도 신을 믿는 믿음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거 같음
과학에 기반한 생각은 물질의 기원에 신의 존재가 필수라는 걸 깨닫고 기독교를 믿게 되었지
과학을 통해 무신론, 즉 신이 없다는 것을 믿는 사람을 비판하면서, 아니 기적을 믿지 않는다며 폄하하면서 유신론은 설득하고 싶지 않아한다. 일단 주장하고 아몰라 하는 게 전혀 멋지지 않다. 차라리 무신론자를 무시하지나 말지. 왜 존중받길 바라면서 존중하지 않는가.
이 모든 것의 시작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신을 믿는다. 신을 믿는 게 이 모든 것의 시작을 이해하는 것보다 쉬워서 믿는 것은 아닐까? 보이는 걸 믿는 게 더 쉽다고 비판하면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세상의 시작 따위엔 관심이 없다. 그들은 간절할 뿐이다. 간절하다는 감정앞에서, 진화론이던 창조설이던 무엇이 옳은지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아니 저 가사가 이렇게 못알아 처먹을정도로 어렵나...
흠..
발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됨
아멘!
우리 믿는 자가 예수님과 하나 됀 자가
없다면 이 땅에 가장 불쌍한 자라 했지만!
우리는 믿는 자는 최고의 행운아 들인걸
멍청이 들이 모를 뿐 입니다ㅎㅎ
멍청이 들 구원합시다 화이팅
중2병 가사를 써놓고 레전드라고 하네
이런 가사 쓸수는있으세요??? 본인더 살면서 교회 간적있으시면서...아직 님이 중2이신가봐요..어리석은 자요🧞🙏 라멘🍜
@@user-yd9qf8ln4i 굳이 덧글을 다시나요 ㅋㅋ 개독이세요?
@@user-yd9qf8ln4i 교회 안갈 수도 있죠
@@ovo_-.- 살면서 성인 되면서 교회에 가본적이없다고하는거는...
성인될때까지 살면서 한번 도 거짓말 해본적 없는거라 생각하기때문에 글쓴이분도 교회가본적있잖아요?? ⛪ 뭐 정말 한번도 안가셨다면 죄송한부분입니다만..
@@user-yd9qf8ln4i 솔직히 안가는사람은 안가는뎅..
전혀 공감안가는데.... 종교 이야기 꺼낼거같은데 하니까 역시나 나오네 ㅋㅋ
참.... 공감하나도 안되고 저런 말도안되는 성경구절같은거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쓸법한 가사 수준
"설득할생각 없네"
@@user-vx8te4dy4i 역시나 종교이야기로 흘러가죠 이런 영상 올린애들?? 뻔하지 ㅋㅋ 물타기하고싶지만 누가 니들 생각의 동의하니? ㅋㅋㅋ 수준봐라
설득할생각 없다니까 이게 종교이야기인가 수준 나이스 님인생 나이스
가족이 종교 문제로 뭐 당했나 ㅋㅋ ㅋ ㅋㅋ
@@jk-wj2l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닥
전형적인 야훼신봉자. 야훼신앙은 종교중에서도 급이 낮음. 반과학적이고.
아니 시작을 이해할수 있어야만하나 ? ㅋㅋ
ㅈ간을 너무 과대평가하는듯 ㅋㅋㅋ 양자역학도 이해못하는게 ㅈ간인데 시작을 이해못하는거야 당연하지 ㅇㅇ
님이 이해 할필요 없다고 하는 생각이 있는것처럼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설득할 생각 없대자너 ㄹㅇㅋㅋ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깊은뜻을 개코선배님의 뜻을모르네요...본인이 ⚽ 🦵 축구 사진을 올린거에 뜻이있을지도 아니면 그냥 좋아서 올린걸지도 알수없잖아요? 그런뜻의 벌스에요...뭐 애초에 그걸 이해할수있었으면 이런 댓글 안달으셨겟져??? F아님T세요??? (이것또한 나쁜 좋음이 없는 생각의차이져.)
힙합 자체가 한물감. 이딴거 왜들음
그럼 양산형 밖에 안 남은 유치한 발라드 들을까? 맨날 아무 의미도 없는 헛소리만 하는 아이돌 노래를 들을까?
얘는 대체 무슨 노래 들을까 ㄹㅇ 순수하게 궁금
노래보단 몸에 취중하는 몸 파는 아이돌 노래?
개씹 양산형 발라드?
@@Kimgenwoo걍 음악 아예 안들을듯
담배끊어형 오래보자
개코 인생 벌스가 한두개냐
예수믿는자체가 존나 똑똑한거임.
???
그럼 예수 안믿는사람은 멍청한거임?
그 예수가 아니라 yeah siuuuuuu입니다
진짜 가사며 플로우며.. 수준이하다.. 개코야 랩 접자
들을때마다 참 많은생각이 드는 벌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