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대로 된 작업장도 아닌데 진짜 꼼꼼하게 잘 만드시네요 손재주가 있으신가봐요 저 파티션도 중간중간 사다리처럼 조그만 나무조각으로 듬성듬성 이어주면 덜 휘청거리고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아니면 간단하게 천을 대서 마감하시는 것도 좋아보이고..ㅎㅎㅎ 그리고 나무가 온습도에 따라 수축이완하면서 변형이 있을 수 있어서 잘 관리하셔야겠어요. 잘 모르는 사이에 줄어들어서 휙하고 넘어질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이케아나 혹은 다른 곳에서 구매한 파티션 조립도 힘든데... 파티션을 직접 만드는건 어우 이게 유튜브의 삶인가.. 파티션이 너무 오픈되어 있는것 같은 느낌이면 커튼? 처럼 천을 달고 파티션 사이 사이 트리에 사용할 조명 연결해 놓고 밤에 불키면 예쁠거 같아요 + 다른 분들은 선반 혹은 화분 넣으라고 댓글 달려있는데 제작회사들 처럼 그런것을 고려해서 만든게 아니기에 안전상 너무 무거울 경우 파티션이 앞쪽으로 혹은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선반 혹은 화분 말고 간단하게 폴로라이드 사진 + 가벼운 액자를 이용해서 앞 뒤 무게 맞추고 블로그에 있는 여행 사진과 가족 및 친구들 사진 으로 장식해 보는것도 어떨까 싶네요 마지막 결론 : 파티션은 사서 조립하자.
건설업 쪽에서 종사중인 1인입니다 신축 인테리어 관련일을 하기에 허전 하다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1. 석고 두깨1cm 두개를 가져와 앞뒤로 붙인다 붙이는 방법은 흑피스 25mm 박으시면됩니다 초반영상 보니 벽지 작업을 하시는걸 봤기에 석고 붙인후 벽지마감 2. 다루끼(목자재) 사이 LED 전등을 붙인후 얇은 천(좋아하는색) 붙이시고 사용 하시면 이쁘게 꾸밀수 있을꺼 같아요 그외에는 목판을 사용해 선반을 만드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ㅎㅎ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잘하셨어요. 근데 밑부분에 받침 하신거는 고정이 안되요. 더군다나 벽쪽이나 윗쪽으로도 고정이 되어야 좀더 튼튼한 파티션이 되죠. 일단 밑부분은 받침까지 해서 길이를 맞추신듯 하니 그냥 그대로 두시구요. 고정을 잘해야 실수로 건들여도 틀어지지 않는 파티션이 될텐데요. 근데 벽 쪽이 도배지이면 그 방 나가실때 원상복구 해줘야 되고, 윗부분도 보니까 면 마감이 필름지 처럼 보이든데요. 거기다가도 그 사용하신 피스로 고정을 할수는 있는데 그것도 역시 나중에 원상복구를 해야하는 부분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시공하시는걸 보니 사이즈를 좀 빡빡하게 하시는듯 보이든데요. 잘 하셨어요. 그래도 뭔가 부족해보이면 마감을 좀더 예뻐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긴해요. 알려드릴수 있음 좋긴한데... 일단, 목재에 바르는 오일스탠이 있어요. 주변 페인트 가게에 가서 물어보면 목재에 칠하는 페인트류 등등을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려 줄꺼에요. 그것도 투명색부터 색이 다양하게 있으니까 잘 고르시면 되시고...' 일단 그 작업을 두세번 정도 하세요. 그리고, 면마감이 아쉬운듯 영상을 끝내셨는데요. 더 손대면 판도 붙히고, 그럴려면 또 자르고 붙히고 해야니까 일이 더 커지잔아요 ㅎㅎㅎ 다이소에 가셔서 철망?이나 그런것도 구입하시고, 조명?등도 구입하셔서 설치해보세요.
우와 진짜 손재주가 엄청 좋으시네요...보통 "이렇게 하면 좋겠다. 다음에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한 다음 실천하는 사람이 없는데 진짜 지야님은 DIY를 엄청 잘하시네요. 파티션을 뭔가 천(?) 아니면 다른 것으로 두루거나 사이사이에 뭔가 보이지 않게 하시면 어떨까요? 조금 더 분리된 공간의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오늘도 감탄하고 즐겁게 보고 갑니다!
드디어 뚝딱 거리는 지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혹시 목재 더 남아 잇으면 선반? 같은거 만들면 이쁠거 같아요! 귀찮으시다면 파티션에다가 피스 몇개 불규칙적으로 박아서 화분을 매달아놓는(?) 그렇게 해도 이쁘지 않을까요? 아니면 쪼끔 더 귀찮을 수는 있을거 같은데 파티션을 배경색 맞춰서 색칠(?) 해보는건 어떨까요?? 오지랖 죄송해여 ㅋㅋㅋ
기본적으로 목재에는 칠을 해줘야 마무리가 되요. 침투성 도장인 오일스테인이나 혹은 표면을 코팅하는 바니시나 페인트 개념인 락카페인트도 있구요 고로 하도를 얹어주고 그 위에 상도를 얹어주는 식으로 많이 하는데요 오일스테인도 하도 역할을 하는 것도 있고 상도 역할을 하는 것도 있고 천차만별이죠 아무튼 하도를 칠하고 상도를 칠하여 본인이 원하는 색감이나 내구성을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정도 실력이시면 가구 또한 빼빼가구라고 가0지가게라고 있는데요 그 브랜드를 참고하여 가구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컨셉은 통일하는게 인테리어에 좋잖아요
같은 간격(4.1cm)으로 쭉 배치를 할때 자로 그려서 하면 시간이 더 걸리는데요. 4.1cm짜리 하나 잘라서 그걸 사이에 대고 위치 잡으면 일일이 그리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피스 박은 후에 직각과 설치 후 수직 수평을 잡지 않은거 같은데요. 더 많이 힘을 받는 부분에 나무의 휨이 생기게 되요. 구글에 wall shelves로 이미지 검색하면 일자형이나 박스형 선반 여러가지 나오는데 깊지 않은 형태로 추가해주면 휨도 막고 실용성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네요~.잘봤습니다~
음...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전동 쓰실때 토르크라는게 조절이 가능해요(초당 회전수)전동 앞에 보면 숫자가 있는데 숫자가 높은쪽으로 돌리면 초당 돌아가는 회전수가 숫자만큼 높아져 전동이 파워가 강해져요 :) 영상보니 전동이 너무 약한거같아서 토르크 조절이 좀 안되있는것같네요 ㅠ 그리고 전동으로 무언가에 구멍을 뚫으실때는 탭핑유라는걸 써보세요! 전동기리와 제품의 마찰을 줄여줘서 더 원활히 뚫을수 있습니다 대신에 이게 기름류라서 닦기가 좀 귀찮을수도 있어요 :) 아 그리고 전동 토르크 너무높이면 갑자기 전동과 손목이 같이돌아가서 손목이 다칠수도있으니 적당히 높여서 쓰시는걸 추천!
젊은 처자가 참 기특합니다. 아이디어 원하신다니 저도 한말씀! 1. 정면에서 봤을때 평면이 아니고 마름모 모양으로 비틀어 돌린다. 스크류 1개씩 마감했으니 손으로 쉽게 돌아 갈겁니다. 또 다른 느낌이 날겁니다. 2. 각목 하나 하나 다른 색을 칠해본다. 뒤 공간이 각목들 사이로 보이기 때문에 허전해 보일 수 있어요. 여러 색으로 시각적 효과를 주면 뒷 공간이 잘 안보일겁니다. 3. 그림, 액자 그런 것들 다는 것은 적극 비추입니다. 넓지 않은 공간에 어줍잖은 시각적 혼돈만 있을 것 같아요. 옹색해 보이기도 할테고. 현재 집 상태나 가구들을 보면 상당히 미니멀 하게 꾸며진 것 같아 복잡하게 시선끄는 것들은 없는것이... 앞면이야 그림 내용이 있어 상관없겠지만 뒷쪽에서 보면? 처절할것 같아요. 4. 각목 사이마다 크롬 재질 강선(피아노선)을 위에서 아래로 한줄 또는 두줄정도 걸어본다. 나무와 광택나는 금속선이 공간을 더 세분해 줄겁니다. 아마츄어가 아닌 전문 인테리어 제품 같아 보일겁니다. 지나가던 늙은이가 기특해 보여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 파티션에 액자 같은거 걸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니면 선반을 달아서 화분 같은거 조만한거 해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도 전에 살던 집엔 파티션이 좀 ㅁㅁㅁㅁ이런식으로 공간이 있어서 화분놓고 액자 올려두고 했었는데 하고 나니까 허전한게 좀 메꿔지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ㅎㅎ 지야님은 센스가 좋으셔서 더 이쁘게 잘 꾸미실거같아요 !
쩐다 ㅋㅋㅋㅋㅋㅋㅋ 파티션 설치도 아니고 제작할 생각을 한다니.. 전생에 작업장 마스터셨나봐요 파티션에 작은 식물 화분같은거 달면 되게 좋을텐데, 그만큼 튼튼할지 모르겠네요! 나무니까 나무색에 맞춰서 내추럴톤으로 가져오는게 좋을것같아요 제 추천은 식물이 그려진 패브릭 포스터!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고 분위기가 좀 살아날것같아요. 겸사겸사 원목 특유의 나이테나 부스러짐도 가려주고요
와우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뚝딱뚝딱 멋집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니스칠까지 해주면 더 멋스러울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어딘가 부족한 부분은 달력 혹은 보드판을 걸어두거나 아니면 사진이나 무드등을 걸어두어도 이쁠 것 같네요^^ 직접 만들다니 대단하고 고생하셨어요 👏👏👏
초보인데도 잘 하셨네요. 허전한데,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달라길래 남겨봅니다. 사용하시는 공간 대부분 화이트 그리고 옅은 브라운 계통의 색감이라 구조물에 베이지 톤의 생지 캔버스천 사이즈 맞춰 떼다가 한쪽만 씌우면, 주방에서 불켰을 때 나무기둥이 은은하게 투과되면서 디자인 효과도 있고, 공간 분리감도 더 생길거예요. 분리된 공간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도 줄 수 있구요. 공간에서 발생되는 작은 울림을 잡아주는 차음 효과도 조금 있습니다. 천 계열이라 방향제를 뿌려 놓으면 디스펜서 역할도 가능합니다. 적나라게 트인게 좀 허전하다면 시도해 볼만합니다. 마감칠을 안하셨던데, 가벼운 바니시만 터치하셔도 갈라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포스터를 붙이거나 커튼같은 걸 반정도 달아도 예쁠 것 같아요 다이소 철망을 달아 소품이나 악세서리 가방 같은걸 걸어두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다른 가구들이나 바닥 색에 어울리게 바니쉬,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더 깔끔하게 마감될 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열심히 집에서 자주 뚝딱거리는 중입니다 화이팅..!
오,,,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대단하시네요...ㅎ 저도 파티션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했는데...ㅎㅎ영상 보고도 만들어볼 엄두는 안납니다..ㅎ 궁금한게 있어서요~ 목재 절단하실 때 왼손에 잡고 하신 수직 잡아주는 집게 같은거는 이름이 뭘까요? 자도 아주 가~끔 매직톱은 쓸일 있는데 오~저런 신박한 물건이 있다니 하고 무릎을 쳤거든요~
선반을 놓는 다던가 .. 엇갈려 색을 칠해본다던가 .. 액자를 걸어본다던가. . 또는 led꼬마전구가 줄줄이 달린 선을 인테리어로 장식해봄 어떨까도 싶어요. . 저도 조만간 그렇게 설치하려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말씀드린데로 판매나 만든것들이 좀 보이더라고요. . 암튼 영상 잘보고 가고요 제작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번에 복층으로 지야님방과 비슷한 구조로 이사왔는데 지금까지 자취경력을 바탕으로 추천드리자면.. 지야님은 다양한 요리를 즐겨하시기에 주방 쪽 파티션은 인덕션바로 옆이라 기름때나 음식물이 많이 튀어 더러워지기 때문에 쉽게 바꿀수있는 시트지를 붙이는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나중에 청소도힘들고 냄새도 나니 바로 교체해버리는게 최곱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행거? 선반??등으로 사진이나 인테리어 소품같은거 걸어두시는것이 보기 좋아보아요!! 그리고 영상잘보구 있어요 10만원 아지트부터 다양한 활동하는게 보기 좋아여~~
제 생각에는 음. 돈안들이는 방법이긴한데 크리스마스 트리에쓰는 소형전구를 짜놓은 틀에 사이사이로 감싸는것도 괜찮을것같구요. 비용도 아주 많이 안들고 혼자거주하시니 따뜻한 느낌을 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디어입니다.) 약간 밋밋하시니 사진같은거 줄 연결해서 달아놔도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떤 알고리즘 때문인지, 영상 잘 봤습니다. 혼자서 인테리어를 직접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반은 성공하신거 같네요!ㅎ 요즘같이 춥고 안쓰던 근육을 쓰게 되면 근육통이 오게 되요. 특히 드릴 작업이 보기와 다르게 어깨와 날개뼈근육에 무리가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영상보니 드릴 파워를 최대로 안해놓으셨던데 다음에 작업하실 때는 여분밧데리를 준비하시고(아마 있으실듯)최대로 해놓고 교체하면서 사용하세요, 6:25에 보시면 어깨와 팔힘으로 피스를 박으시는데 어짜피 벽에 힘이 받쳐주니 두손으로 잡아명치 쯤에 고정하시고 박으시면 무리안가고 안정적으로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하셔도 근육통(담)을 사전에 예방하실 수 있으세요. 팁을 드리자면 목작업은 샌딩과 바나쉬가 마무리입니다, 8:56 것처럼 거친표면이 그대로 보이면 시공을 하다 만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샌딩(철물점에 굵은사포1고운사포1 낱장구매)은 외부에서 하시고 바니쉬는 실내용수성바니쉬를(다이소같은데 소량팝니다, 도장키트도 같이 팔아요) 투명 또는 영상속 아트월, 커튼 컬러톤과 비슷한 바니쉬로 칠해주시면 일체감도 느껴지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거예요. 제가하면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ㅠ 초보분이 하시기에는 도구준비서부터 작업이 많이 번거로우실테지만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일이 힘드시면 아트월에 타공판이나 작은액자, 걸이식 화분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파티션거치가 불안정하니 너무 무거운거는 걸지 마세요^^ 아 그리고 다음에 또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구조용다루끼 말고 라왕다루끼를 주문하셔서 쓰세요^^ 그게 집 인테리어와도 더 잘 맞을듯하네요, 가격차이도 크게 안나고요.
이왕이면 남들과 다르게 지구상에서 제일 멋있게 더 실용적으로 잘 만들려고 해보세요 시간은 더 걸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것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게 서서히 바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더 월등히 잘 만들어 채우다보면 10년후 20년후에는 우선 지아님에 머리(지혜가)가 남들과는 다르게 월등하게 앞서 있을 겁니다 즉 지아님의 주변에 지혜들이 늘 넘쳐나게 있게 되면 본인이 원하는 만큼 꺼내 쓸수 있게 됩니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지혜가 만들어 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집안에는 하나하나 남들은 듣도 보지도 못한 희귀한 보물들이 가득차게 있을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2.4일 갈체.
와--- 공대언니다. 손재주가 참 많네요..파티션을 타고 올라가는 덩쿨식물 몬스테라 오블리쿠아를 화분에 키워 보세요..주방에서 조리시 공기정화도 될 것 같습니다. 후배님 화이팅...아 참고로 파티션에 물을타서 사용하는 니스를 스펀지에 묻혀 칠해보세요..화초에 물을 스프레이 해도 파티션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중간 배경음악이 This little light of mine I'm gonna let it shine이 나오네요.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인데 지야님과 잘 어울리는 브금이었습니다. '이 작은 나의 빛' 이나 Let It Shine이라는 이미지의 액자를 걸면 좋겠네요^^
와 지야님의 행동력과 손재주는 정말 ㅎㅎㅎ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뭘 또 제작하실지 기대되요
와 제대로 된 작업장도 아닌데 진짜 꼼꼼하게 잘 만드시네요 손재주가 있으신가봐요 저 파티션도 중간중간 사다리처럼 조그만 나무조각으로 듬성듬성 이어주면 덜 휘청거리고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아니면 간단하게 천을 대서 마감하시는 것도 좋아보이고..ㅎㅎㅎ 그리고 나무가 온습도에 따라 수축이완하면서 변형이 있을 수 있어서 잘 관리하셔야겠어요. 잘 모르는 사이에 줄어들어서 휙하고 넘어질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와 ㅋㅋㅋ진짜 모든걸 다 뚝딱 하시네여 대단합니다!!
이케아나 혹은 다른 곳에서 구매한 파티션 조립도 힘든데... 파티션을 직접 만드는건 어우
이게 유튜브의 삶인가..
파티션이 너무 오픈되어 있는것 같은 느낌이면
커튼? 처럼 천을 달고 파티션 사이 사이 트리에 사용할 조명 연결해 놓고 밤에 불키면 예쁠거 같아요
+ 다른 분들은 선반 혹은 화분 넣으라고 댓글 달려있는데
제작회사들 처럼 그런것을 고려해서 만든게 아니기에 안전상 너무 무거울 경우 파티션이 앞쪽으로 혹은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선반 혹은 화분 말고
간단하게 폴로라이드 사진 + 가벼운 액자를 이용해서 앞 뒤 무게 맞추고 블로그에 있는 여행 사진과 가족 및 친구들 사진 으로 장식해 보는것도 어떨까 싶네요
마지막 결론 : 파티션은 사서 조립하자.
오오 !! 조명 연결 하는거 좋은 것 같아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건설업 쪽에서 종사중인 1인입니다
신축 인테리어 관련일을 하기에 허전 하다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1. 석고 두깨1cm 두개를 가져와 앞뒤로 붙인다
붙이는 방법은 흑피스 25mm 박으시면됩니다
초반영상 보니 벽지 작업을 하시는걸 봤기에
석고 붙인후 벽지마감
2. 다루끼(목자재) 사이 LED 전등을 붙인후
얇은 천(좋아하는색) 붙이시고 사용
하시면 이쁘게 꾸밀수 있을꺼 같아요
그외에는 목판을 사용해 선반을 만드셔도 될듯 합니다
진짜.. 이 행동력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뭐든지 척척 잘만드시고 부러워요 저는 어제 백신맞고 오늘 하루종일 골골대고있었는데 지야님영상보니까 좀 힘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이쁘게 잘만드셨어요!! 이번주도 화이팅!!!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님 ☺️ 몸 조리 잘하시구 이번 주 화이팅입니다 !! 🙇♀️
언제봐도 귀엽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철지님 손재주도 왠만한 사람보다 훨씬 좋고 열심히 하는 철지님 다음한주도 잘 보내셔요!
헉,, 지야님 파티션까지 손수,,, 실행력 넘무 대박이고
진짜 대박 완성도도 거의 완벽하고 앞에 조명하나 두면 완전 이쁠거 같아요!!
ㅎㅎㅎㅎ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잘하셨어요.
근데 밑부분에 받침 하신거는 고정이 안되요.
더군다나 벽쪽이나 윗쪽으로도 고정이 되어야 좀더 튼튼한 파티션이 되죠.
일단 밑부분은 받침까지 해서 길이를 맞추신듯 하니 그냥 그대로 두시구요.
고정을 잘해야 실수로 건들여도 틀어지지 않는 파티션이 될텐데요.
근데 벽 쪽이 도배지이면 그 방 나가실때 원상복구 해줘야 되고, 윗부분도 보니까 면 마감이 필름지 처럼 보이든데요.
거기다가도 그 사용하신 피스로 고정을 할수는 있는데 그것도 역시 나중에 원상복구를 해야하는 부분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시공하시는걸 보니 사이즈를 좀 빡빡하게 하시는듯 보이든데요.
잘 하셨어요.
그래도 뭔가 부족해보이면 마감을 좀더 예뻐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긴해요.
알려드릴수 있음 좋긴한데...
일단, 목재에 바르는 오일스탠이 있어요.
주변 페인트 가게에 가서 물어보면 목재에 칠하는 페인트류 등등을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려 줄꺼에요. 그것도 투명색부터 색이 다양하게 있으니까 잘 고르시면 되시고...'
일단 그 작업을 두세번 정도 하세요.
그리고, 면마감이 아쉬운듯 영상을 끝내셨는데요.
더 손대면 판도 붙히고, 그럴려면 또 자르고 붙히고 해야니까 일이 더 커지잔아요 ㅎㅎㅎ
다이소에 가셔서 철망?이나 그런것도 구입하시고, 조명?등도 구입하셔서 설치해보세요.
다루끼의 목재 색상과 주변의 우드톤이 달라서 좀 붕 떠보이니까 스테인 한번 바르고~ 덩굴식물로 약간 플랜테리어 하시면 더 좋으실듯^
철업지아보면 진짜 열심히 사는게 느껴짐.. 보면서 나도 자극받아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이것저것 해주세요!!
아이디어 한 번 보내봅니다!
한쪽 면을 천으로 가려주거나나무색이 좀 어색하면 수성스테인 발라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ㅎㅎ 현재 내부인테리어 목수일을하고있는데 이쁘게 잘하셨네요 ㅎㅎ 다만 사용하신목재는 단단하지않고 원목상태이기에 빛을보거나 시간이 지나면 나무의 특성때문에 비틀어지고 휘어져요 ㅠ 그래서 긴길이같은경우 가운데에서 한번더 가로로 잡아주시면 휘어지거나 뒤틀리는걸 좀더 잡아주실수있습니다 망치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목수들이 많이쓰는 망치구하셨네요 ㅎㅎ 재밌게잘봤습니다!
우와 진짜 손재주가 엄청 좋으시네요...보통 "이렇게 하면 좋겠다. 다음에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한 다음 실천하는 사람이 없는데 진짜 지야님은 DIY를 엄청 잘하시네요.
파티션을 뭔가 천(?) 아니면 다른 것으로 두루거나 사이사이에 뭔가 보이지 않게 하시면 어떨까요? 조금 더 분리된 공간의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오늘도 감탄하고 즐겁게 보고 갑니다!
1:34 지야님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 귀엽고 보기 좋아요
항상 조심해서 하세요 다치지 않게^^♡
1. 원하시는 색깔톤 천이나 종이를 붙이는 방법
2. 예쁜 커튼이나 인터리어 가림막천을 분리대 맨위에 두고 조절대 올려서 끼이게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분리대가 살짝 가려지는 데코
드디어 뚝딱 거리는 지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혹시 목재 더 남아 잇으면 선반? 같은거 만들면 이쁠거 같아요!
귀찮으시다면 파티션에다가 피스 몇개 불규칙적으로 박아서 화분을 매달아놓는(?) 그렇게 해도 이쁘지 않을까요?
아니면 쪼끔 더 귀찮을 수는 있을거 같은데 파티션을 배경색 맞춰서 색칠(?) 해보는건 어떨까요??
오지랖 죄송해여 ㅋㅋㅋ
역시 손재주 하나는 지리십니다 ㅋㅋㅋㅋ 지금 너무 생 다루끼라 허전해 보이는거 같은데 니스칠 조금만 해주면 좀 깔뜸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다른 색 좀 입혀 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번 주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누님 이제 목공까지.. 대단하시네요.. 존경ㅇ..
지난 영상 마지막에 나왔던 목재가 오늘 나오네요 ㅋㅋㅋㅋ 항상 너무 재밌는 영상 감삼다😆😆
(수염틸란드시아로 꾸며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검색해보고 왔는데 좋은 것 같아요 !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본적으로 목재에는 칠을 해줘야 마무리가 되요. 침투성 도장인 오일스테인이나 혹은 표면을 코팅하는 바니시나 페인트 개념인 락카페인트도 있구요 고로 하도를 얹어주고 그 위에 상도를 얹어주는 식으로 많이 하는데요 오일스테인도 하도 역할을 하는 것도 있고 상도 역할을 하는 것도 있고 천차만별이죠 아무튼 하도를 칠하고 상도를 칠하여 본인이 원하는 색감이나 내구성을 보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정도 실력이시면 가구 또한 빼빼가구라고 가0지가게라고 있는데요 그 브랜드를 참고하여 가구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컨셉은 통일하는게 인테리어에 좋잖아요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해 아빠미소가 절루 나와^^
파티션에 사진 걸어두는건 어떤가요?
이쁠것 같습니다
뚝딱뚝딱 잘하시네요
생각대로 안될때 모습은 또 너무 귀엽구요 ㅎㅎㅎ
나무액자를 중간에 박아주면(나사로고정) 시선도 분산시키고 나름 파티션 흔들림 조금 잡아주는 역활도 합니다 더좋은 방법은 나무선반을 사서 가로로 고정해주면 수납공간도 생기고 인테리어효과도 있습니다
이런식의 뚤린 파티션은 저번에 언젠가 이용하신 꼬마전구 줄조명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힘은 많이 못버틸것 같으니 가벼운 무게 위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줄에 걸어서 꾸며도 이쁠것 같네요
식물 걸어보세요 초록초록하게 ㅋㅋ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식물들 휘감아놓으면 이쁠거에요!
파티션에 창호지 사다가 붙이세요..,
요즘 창호지 멋스럽고 이뿐거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위쪽에 커튼같은거 달아서 확실하게 가리면 좋을듯요! 커튼에다가 줄걸어서 폴라로이드 사진같은거두 걸어두고!
같은 간격(4.1cm)으로 쭉 배치를 할때 자로 그려서 하면 시간이 더 걸리는데요. 4.1cm짜리 하나 잘라서 그걸 사이에 대고 위치 잡으면 일일이 그리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피스 박은 후에 직각과 설치 후 수직 수평을 잡지 않은거 같은데요. 더 많이 힘을 받는 부분에 나무의 휨이 생기게 되요. 구글에 wall shelves로 이미지 검색하면 일자형이나 박스형 선반 여러가지 나오는데 깊지 않은 형태로 추가해주면 휨도 막고 실용성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네요~.잘봤습니다~
다음에 식상하다 익숙하다 지루하다고 느껴지실때쯤해서 오일스테인 같은걸로 칠해서 색상변화를 주면 또 다른 느낌을 줄수 있을듯해요
음...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전동 쓰실때 토르크라는게 조절이 가능해요(초당 회전수)전동 앞에 보면 숫자가 있는데 숫자가 높은쪽으로 돌리면 초당 돌아가는 회전수가 숫자만큼 높아져 전동이 파워가 강해져요 :) 영상보니 전동이 너무 약한거같아서 토르크 조절이 좀 안되있는것같네요 ㅠ 그리고 전동으로 무언가에 구멍을 뚫으실때는 탭핑유라는걸 써보세요! 전동기리와 제품의 마찰을 줄여줘서 더 원활히 뚫을수 있습니다 대신에 이게 기름류라서 닦기가 좀 귀찮을수도 있어요 :) 아 그리고 전동 토르크 너무높이면 갑자기 전동과 손목이 같이돌아가서 손목이 다칠수도있으니 적당히 높여서 쓰시는걸 추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서 걸어 놓거나 가벼운 물건을 수납 할 수 있게 작은 선반을 설치 해보는건...
아님 옷걸이?
과하지 않으면서 심플하게 꾸며 넣으면 어색한게 사라질것 같네요.
실내에서 사포질 청소 후덜덜...
실내니까 냄새가 좀 덜한
수성 스테인으로 각재의 색을좀 진하게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후에 수성 바니시로 코팅하면 더 좋을꺼같아요
최소 3일 몸살각인데요?
투명니스 바르고 색입히는건 안해도 될꺼 같아요
근데 원목이라 뭐 발라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하는 저의 소견 이였습니다
우연하게 영상을 봤는데 장비를 잘못사용하신것 같아서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전동드릴드라이버는 용도에 맞게 모드를 바꿔가면서 사용해야 해요. 그냥 피스모드에서 중간토크로 드릴링 하시는데 그러면 안되고 드릴모드로 변경후 사용하세요.
이런 작업을 혼자하시다니.. 너무 대단해요!!
미송 5미리 6~8센티 정도되는 나무를 가로로 엮어주면 좀 들 허전해 보일듯한데용 각재가 시간 지나면 잘휘어서 잡아주는 효과도 있고요 ㅎㅎ
아마도 천정과 벽면에 마무리 처리된 마감재때문에 좀 뭔가 부족해 보일수있겠네요 칼라대비도 좀 어정쩡하고 위 아래 좌,우 마감재 돌리시면 좋을듯 은은한 간접 조명 설치도 개안을듯요
어딘가 불안하지만 잘 만드셨네요
각목만 대면 나중에 각목이 조금씩 휘거나 할꺼예요 또는 각목이 지금 돌아가거나 그걸 방지하기위해 위 아래 전체적으로 피스를 하나씩 더 밖아 주면 좋을꺼같습니다
허전한건 석고보드나 합판을 붙여보는것도 좋을꺼같아요
4:14 반대편이 남았죠~~ 귀여우심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와~~~하고 갑니다 손재주가 너무 좋으셔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개강전까지 2달정도 남으신건가요? 즐겁게 올해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늘 지야님에게 좋은일만 생기고 슬픈일은 잠시만 스쳐가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개강까지 한달 반 남았어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젊은 처자가 참 기특합니다.
아이디어 원하신다니 저도 한말씀!
1. 정면에서 봤을때 평면이 아니고 마름모 모양으로 비틀어 돌린다.
스크류 1개씩 마감했으니 손으로 쉽게 돌아 갈겁니다.
또 다른 느낌이 날겁니다.
2. 각목 하나 하나 다른 색을 칠해본다.
뒤 공간이 각목들 사이로 보이기 때문에 허전해 보일 수 있어요.
여러 색으로 시각적 효과를 주면 뒷 공간이 잘 안보일겁니다.
3. 그림, 액자 그런 것들 다는 것은 적극 비추입니다.
넓지 않은 공간에 어줍잖은 시각적 혼돈만 있을 것 같아요.
옹색해 보이기도 할테고.
현재 집 상태나 가구들을 보면 상당히 미니멀 하게 꾸며진 것 같아 복잡하게 시선끄는 것들은 없는것이...
앞면이야 그림 내용이 있어 상관없겠지만 뒷쪽에서 보면? 처절할것 같아요.
4. 각목 사이마다 크롬 재질 강선(피아노선)을 위에서 아래로 한줄 또는 두줄정도 걸어본다.
나무와 광택나는 금속선이 공간을 더 세분해 줄겁니다.
아마츄어가 아닌 전문 인테리어 제품 같아 보일겁니다.
지나가던 늙은이가 기특해 보여 한마디 했습니다.
우와 !! 비트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안넘어지게 밑부분 발을 추가 확장하는 개념으로 선반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작은 잡동사니들을 올려놓으면서 사용하기에 좋을거같아횽
우와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넘 좋은 것 같아요 !!! 👍 감사합니다 🙇♀️
@@CheerUp_ 👍화이팅!💪
저기 파티션에 액자 같은거 걸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니면 선반을 달아서 화분 같은거 조만한거 해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도 전에 살던 집엔 파티션이 좀 ㅁㅁㅁㅁ이런식으로 공간이 있어서 화분놓고 액자 올려두고 했었는데 하고 나니까 허전한게 좀 메꿔지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ㅎㅎ 지야님은 센스가 좋으셔서 더 이쁘게 잘 꾸미실거같아요 !
오매 철찌 마늘 농사도 잘 짓더니, 목공소를 차렸네 ㄷㄷ
나무 빈틈사이를 다 매꾸는게 더 나은거같은데, 그러면 일이 많아지니까 디자인된 천으로 전체를 씌워봐도 좋을거같아여
벌써 일요일 그러나 드디어 일요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철지님의 D.I.Y 2%부족한듯 하지만 완성은 그럴듯한 신비한 능력자! 장식을 좀 걸어보면 어떨까요? 화분이나 드림캐쳐 같은 그런?
쩐다 ㅋㅋㅋㅋㅋㅋㅋ 파티션 설치도 아니고 제작할 생각을 한다니.. 전생에 작업장 마스터셨나봐요
파티션에 작은 식물 화분같은거 달면 되게 좋을텐데, 그만큼 튼튼할지 모르겠네요! 나무니까 나무색에 맞춰서 내추럴톤으로 가져오는게 좋을것같아요
제 추천은 식물이 그려진 패브릭 포스터!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고 분위기가 좀 살아날것같아요. 겸사겸사 원목 특유의 나이테나 부스러짐도 가려주고요
와우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뚝딱뚝딱 멋집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니스칠까지 해주면 더 멋스러울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어딘가 부족한 부분은 달력 혹은 보드판을 걸어두거나 아니면 사진이나 무드등을 걸어두어도 이쁠 것 같네요^^
직접 만들다니 대단하고 고생하셨어요 👏👏👏
손재주도 늘고 점점 만드는 게 발전하네요??
다음은 또 무얼 만드실지 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뭘 만들어볼까요 히히 🙃🔨 감사합니다 🙆♀️
초보인데도 잘 하셨네요. 허전한데,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달라길래 남겨봅니다. 사용하시는 공간 대부분 화이트 그리고 옅은 브라운 계통의 색감이라 구조물에 베이지 톤의 생지 캔버스천 사이즈 맞춰 떼다가 한쪽만 씌우면, 주방에서 불켰을 때 나무기둥이 은은하게 투과되면서 디자인 효과도 있고, 공간 분리감도 더 생길거예요. 분리된 공간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도 줄 수 있구요. 공간에서 발생되는 작은 울림을 잡아주는 차음 효과도 조금 있습니다. 천 계열이라 방향제를 뿌려 놓으면 디스펜서 역할도 가능합니다. 적나라게 트인게 좀 허전하다면 시도해 볼만합니다. 마감칠을 안하셨던데, 가벼운 바니시만 터치하셔도 갈라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나무 빈틈 지그재그로 줄쳐서 사진걸거나, 트리 전등줄 치면 어떨 까나요 아님, 파티션중간에 드라이 플라워이쁜거
틈새에 아크릴판이나 모기망이나 아니면 트리전구등같은거 달아봐요~
지아님 드릴은 나무뚫을때 피스 구멍이랑 같이 내고 싶으시면 목공용 드릴비트 따로 팔아요 그걸 사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힘드시게 작업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조언드려요.
말씀 감사합니다 !! 🙇♀️🙏🏻
가구색들 맞춰서 바니쉬 칠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혼자만 하얀색이라 일체감이 없는 느낌? 공간 분리는 확실한데,,, 어느정도 어울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포스터를 붙이거나 커튼같은 걸 반정도 달아도 예쁠 것 같아요 다이소 철망을 달아 소품이나 악세서리 가방 같은걸 걸어두어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다른 가구들이나 바닥 색에 어울리게 바니쉬,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더 깔끔하게 마감될 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열심히 집에서 자주 뚝딱거리는 중입니다 화이팅..!
파티션에 부직포 씌운 폼보드 붙여서 게시판이나 사진 붙이는 벽으로 쓰심을 추천해봅니다. ^^ 항상 열정 넘치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철지님 솔직히 거울 보면서 우와! 신세경이다 하신적 있나요?
지야님 순발력 ㅇㅈ ㅎㅎ 뚝딱뚝딱 만드는게 참 신기해여!! 전 손재주가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ㅋㅋㅋㅋㅋ
이번 한 주도 지야님 영상으로 마무릿!!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닷 !! 💪🔥
노모 귀엽게 봤슴돠~~
ㅎㅎ 저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죄송합니다 ^^
화이팅
1.공간분리 파티션은 만드는것보다 사는게 싸다
2.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라면 목재도 화이트로 칠하자
3.사서 고생했지만 수고했습니다
오,,,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대단하시네요...ㅎ 저도 파티션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했는데...ㅎㅎ영상 보고도 만들어볼 엄두는 안납니다..ㅎ 궁금한게 있어서요~ 목재 절단하실 때 왼손에 잡고 하신 수직 잡아주는 집게 같은거는 이름이 뭘까요? 자도 아주 가~끔 매직톱은 쓸일 있는데 오~저런 신박한 물건이 있다니 하고 무릎을 쳤거든요~
처음에 나오는 브금 진짜 지야님이랑 찰떡이에요...!!ㅋㅋ
이정도면 진짜 손재주가 좋은거같은데요?!!
집이랑 맞게 색만 칠해도 이쁠거같은데 이미 작업 들어가셨을거같은데...😂
주인장이 2% 모자라다고 하지만, 인간미는 102% 느껴지는 유튜버,,,
이것이 순발력이라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뵙는데 손재주 엄청나시네요
세운 각목이 긴편이라 사이사이 큐브모양으로 나무든 뭐든 취향맞게 채워주시면 흔들림 덜하고 짱짱합니다 거기에 행잉식물 걸면 예쁘겠네요🙂
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귀엽네요 니스칠 해주면 원목살리고 좀더 깔끔하고 오래가고 좋아요
ㅋㅋㅋㅋㅋ고새 뜍딱 뚝딱 만드셨네요 저기에 예쁜 천을 둘러서 붙여놓는게 어떨까요??
니스를 칠하셔야죠ㅋㅋㅋ니스도 색깔별로있으니 맘에드는걸로 사서 2번정도 바르면 될듯합니다ㅋㅋ그리고 천으로된 그림같은거 걸어도 이쁠듯
쉿... 니스칠도 왠지 집에서 할거같아요
이걸 기다렸어요!! 진짜 멋져요
허전한건 아마 벽면 색이랑 안맞아서 그럴꺼에요. 흰색 페인트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매다는 화분이나 데코좀 해주시면 더 이쁠것 같습니다.
맞아요 ㅠㅠ 벽면 색이랑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매번 늦게 시청하지만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허전해 보이는건 너무 각목색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이사이에 각목을 추가해서
패턴을 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올릴 수 있도록??
다음영상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허전한거) 세로 빈틈 사이사이에 나무를 가로or원하는 스타일로 잘라서 꼽아보셔요~ㅋㅋ 좀 채워지는 느낌드실듯~ㅋㅋ
직접 만드신다고 고생많으셨어여~ㅎㅎㅎ 멋집니다~굿굿~!ㅋㅋ
저라면 책상이랑 비슷한 높이에 선반을 달아서 손으로 쳤을 때 넘어지거나 흐를 수 있는 술병이나 음료수병 같은 거 놓는 용도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분리된 느낌이 확실히 들도록 눈높이에서 주방이 잘 안 보이도록 그림 커튼 같은 거 다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지야님 임팩으로 구멍내려고 하는부위에 길이댄다음 망치로 툭 치고 하면 잘 되실꺼에요 그리고 구멍낼때 양손으로 누르면 체중받아서 더 잘 되고 안 힘들어요!
선반을 놓는 다던가 .. 엇갈려 색을 칠해본다던가 .. 액자를 걸어본다던가. . 또는 led꼬마전구가 줄줄이 달린 선을 인테리어로 장식해봄 어떨까도 싶어요. . 저도 조만간 그렇게 설치하려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말씀드린데로 판매나 만든것들이 좀 보이더라고요. . 암튼 영상 잘보고 가고요 제작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파티션에 색을 칠한다
2.색을고르는데 시간을보낸다
3.색을선정을하고보니 무언가허전하여 또다른것을 사거나 만든다
4.어느새집은 가득차있다
올해도 정말 부지런하지야~
기둥 사이사이에 자투리 나무들을 잘라 끼워넣고 그 끼워넣은 나무들로 무늬나 뭐 캐릭터를 표현한다거나 하는 건 어떨까요?
사이 규격만 잘 맞춘다면 색상을 입힌 상태로 끼워넣는 작업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간편한 작업일테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 복층으로 지야님방과 비슷한 구조로 이사왔는데 지금까지 자취경력을 바탕으로 추천드리자면..
지야님은 다양한 요리를 즐겨하시기에 주방 쪽 파티션은 인덕션바로 옆이라 기름때나 음식물이 많이 튀어 더러워지기 때문에 쉽게 바꿀수있는 시트지를 붙이는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나중에 청소도힘들고 냄새도 나니 바로 교체해버리는게 최곱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행거? 선반??등으로 사진이나 인테리어 소품같은거 걸어두시는것이 보기 좋아보아요!!
그리고 영상잘보구 있어요 10만원 아지트부터 다양한 활동하는게 보기 좋아여~~
맞아요 ! 인덕션 바로 옆인데 그런 문제들은 생각못했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원목 그대로 사용하면 습할때 습기 머금었다가 건조해지면 뿜어내는걸 반복하면서 곰팡이도 잘 슬고 금방 갈라져요
1년이상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니스칠 필수입니다!!
바르고 말리고 바르고 말리고 해서 3~5번정도 칠해주는게 좋아요
바르고 나면 맨들맨들 해져서 가시 찔릴 걱정도 없어져요!
제 생각에는 음. 돈안들이는 방법이긴한데
크리스마스 트리에쓰는 소형전구를 짜놓은 틀에 사이사이로 감싸는것도 괜찮을것같구요. 비용도 아주 많이 안들고 혼자거주하시니 따뜻한 느낌을 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디어입니다.)
약간 밋밋하시니 사진같은거 줄 연결해서 달아놔도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떤 알고리즘 때문인지, 영상 잘 봤습니다.
혼자서 인테리어를 직접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반은 성공하신거 같네요!ㅎ 요즘같이 춥고 안쓰던 근육을 쓰게 되면 근육통이 오게 되요. 특히 드릴 작업이 보기와 다르게 어깨와 날개뼈근육에 무리가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영상보니 드릴 파워를 최대로 안해놓으셨던데 다음에 작업하실 때는 여분밧데리를 준비하시고(아마 있으실듯)최대로 해놓고 교체하면서 사용하세요, 6:25에 보시면 어깨와 팔힘으로 피스를 박으시는데 어짜피 벽에 힘이 받쳐주니 두손으로 잡아명치 쯤에 고정하시고 박으시면 무리안가고 안정적으로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하셔도 근육통(담)을 사전에 예방하실 수 있으세요.
팁을 드리자면 목작업은 샌딩과 바나쉬가 마무리입니다, 8:56 것처럼 거친표면이 그대로 보이면 시공을 하다 만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샌딩(철물점에 굵은사포1고운사포1 낱장구매)은 외부에서 하시고 바니쉬는 실내용수성바니쉬를(다이소같은데 소량팝니다, 도장키트도 같이 팔아요) 투명 또는 영상속 아트월, 커튼 컬러톤과 비슷한 바니쉬로 칠해주시면 일체감도 느껴지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거예요.
제가하면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ㅠ 초보분이 하시기에는 도구준비서부터 작업이 많이 번거로우실테지만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일이 힘드시면 아트월에 타공판이나 작은액자, 걸이식 화분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파티션거치가 불안정하니 너무 무거운거는 걸지 마세요^^
아 그리고 다음에 또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구조용다루끼 말고 라왕다루끼를 주문하셔서 쓰세요^^ 그게 집 인테리어와도 더 잘 맞을듯하네요, 가격차이도 크게 안나고요.
안녕하세요 지야님.. 제 생각엔..
하나 : 지야까페 (휴식공간 만들음)
둘 : 예쁜조명설치
셋 : 페브릭 설치 (바닥엔 러그)
전자다무시하고 다트설치 (나무틈
사이로 통과시키기)
지야까페 아주 탐나는데요 ..!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망치소리 나눔하는거랑 찐 머리쓰기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오랜만에 본업(?)으로 복귀하신 철사장님 영상 재밌었어요ㅋㅋㅋ (ft.짧았지야도 오랜만) 개인적으로 파티션에 뭔가 과한 데코보다는 그냥 색만 좀 입히는게 집 분위기랑 어울릴거 같아요
오랜만에 본업으로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팁하나드리면 페인트로 마무리 안하시면 나무가 마르면서. 휘어요^^ 참고하세요~
참잘하셨어요
목수의 살짝 별첨 드리면
200
300
400
500
600
500
400
300
200
자르셔서 사이사이에끼워서
작업하셨으면 좀더 튼튼하고
소나무 한치각은 마르면서 돌아가고
줄기때문에 나중에 벌어지고 휘어져요
그래도 잘 하셨어요
이왕이면 남들과 다르게 지구상에서 제일 멋있게 더 실용적으로 잘 만들려고 해보세요
시간은 더 걸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것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게 서서히 바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더 월등히 잘 만들어 채우다보면
10년후 20년후에는 우선 지아님에 머리(지혜가)가 남들과는 다르게 월등하게 앞서 있을 겁니다
즉 지아님의 주변에 지혜들이 늘 넘쳐나게 있게 되면 본인이 원하는 만큼 꺼내 쓸수 있게 됩니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지혜가 만들어 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집안에는 하나하나 남들은 듣도 보지도 못한 희귀한 보물들이 가득차게 있을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2.4일 갈체.
돌아왔구나 철태식이~~ㅎ
오일스테인 2~3번 발라서 어두운색으로 무게잡아주면 좋을거같슴다. 페인트로 하면 너무 튈거같고.
언니 맨날 잘 보고 있어요! 페브릭 포스터를 다는 건 어떤가용??
벽이란것은 그냥보면 경계를 하는 용도이지만 다르게 보면 무언가를 담을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겠죠? 거실쪽은 그림판을 붙이면 좋을거 같고 키친쪽은 자주쓰이거나 길이가 긴 주방용품을 걸어둘수 있는 거치대를 설치해보는것은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재밌네요ㅎㅎ 아마 각재 폭보다 간격이 넓어서 파티션 느낌이 안나 허전해 보이는듯 싶습니다. 합판으로 타공판보드처럼 만들어 설치하거나 넝쿨같은 식물 화분을 걸어주어 더 가려주면 어떨까요?
맞아요 ㅠㅠ 폭이 넓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잠깐이지만 목재의 장인 이 느껴졌어요~~
도면없이 오직 머리속 하나로 척척하시는모습
서프라이즈~~♡
와--- 공대언니다. 손재주가 참 많네요..파티션을 타고 올라가는 덩쿨식물 몬스테라 오블리쿠아를 화분에 키워 보세요..주방에서 조리시 공기정화도 될 것 같습니다. 후배님 화이팅...아 참고로 파티션에 물을타서 사용하는 니스를 스펀지에 묻혀 칠해보세요..화초에 물을 스프레이 해도 파티션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굿 아이디어 영상 잘 봤어요~~
뚝딱 뚝딱 DIYer이시군요...
도색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패브릭으로 마감하시면 어떨까요?
지야님이 만족하실 결과 기대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인테리어목수로 일하고있는사람인데 유튜브로 관련 목공일 보고있다가 알고리즘으로 이영상까지 왔네여. 보는중에 잔머리에 놀랐고 어떻게 공구를 갖고있지에 놀랐고 내부 골조로 들어가는 다루끼에 파티션을 만든거에 슬픔을 느꼈네여 다루끼로 인테리어를 간혹 하긴하지만 일자가아닌 십자가형식으로 시공하거든여 자작12mm를 120로 켜서 4칸씩 양쪽을 십자가형식으로 만드는거어때여 목재소에서 켜달라고하면 켜줘여 대신 좀 비싸지만
오일스테인 페인트 칠 하세요. 주변과 어울리는 색상이 좋을듯요
헐... 대단하다찌야...❤️
👏👏👏👏👏👏👏
헤헤 감사하찌야 🙆♀️
각목이라는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좋아하시는 색깔로 색을 입히는건 어떨까요?
차음재 석고보드 사서 붙이신담 그위에 아이보리 외부에붙이는 흡음재 붙이고 사진이나 액자 추억을붙이면좋을듯 요리할때소리도 막아주니 일석이조
철업지야님꺼 다봤는데 이제 댓글 처음 남겨봐요,,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이 멋져요,,, 동기부여 되네요,, 허전한거는 커텐이나 천으로 덮어보는건 어떨까요?
중간 배경음악이 This little light of mine I'm gonna let it shine이 나오네요.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인데 지야님과 잘 어울리는 브금이었습니다. '이 작은 나의 빛' 이나 Let It Shine이라는 이미지의 액자를 걸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