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막힌 체증이 확 내려갑니다 몇날 몇일동안 제 문제로 끙끙 앓고 있었는데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내맡김의 영성이 필요했고 병적인 초자아때문에 괴로웠네요. 억눌렀던 제 자아 하나가 이 나이에 저를 괴롭힐 줄 몰랐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 다시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강의도 말짱한 정신으로 자유로운 정신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위기불안!제가 성격이 못나서 이중적인 마음이 있어서 불편했는데 모든사람들이 이중적인 두마음이 있다. 라는 말씀이 위안이 되네요. 저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좋아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건강한 신앙생활을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됩니다.마음이 좀더 가벼집니다.
신부님! 20 분 영상 추가까지... 오래전에 힘들 땐 성경보다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의 글 중 " 당신이 지금 힘듦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아직 때가 되어 살고 있지 못 함이니 기다리십시오 ~~ " 라는 글을 품고 몇 년간을 살았었는데... 신부님보다 더 깊이 있게 배우신 분들보다 보다 인간적이신 아저씨같으신 신부님이 저와는 완전 눈높이에 맞는데요..^^
![[맹모닝 상담소] 두 딸의 신앙생활이 고민인 어머니](http://i.ytimg.com/vi/2HnlPujvPwo/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두 딸의 신앙생활이 고민인 어머니](/img/tr.png)
![[TALK 쏘다] '한 번뿐인 인생이란 걸 몰라요' 행복한 삶을 위한 김홍신 작가의 인생 강연｜#TALK 쏘다](/img/1.gif)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의를 유튜브로 보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께서 상처 많은 양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실거에요 감사드립니다♡
성숙한영성은 받아들임의 영성
인생의모순을..
내 자아들에 대한 부모인 저는 있는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도록
한순간씩 잘~선택하게하소서
신부님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 숨통이 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홍성남 신부님!
제나이 55세인데 이제서야 사람의 본성에 대해 조금 알게 되고 정신이 강해지고 밝은 빛을 봅니다.
신부님말씀을 듣고 제자신의 자존감과 소중함을 느낌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물음을 던져라
너무 순종적인 신앙생활을
할필요가 없다
이말이 남네요 .😍
신부님의 강연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강의 통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강의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여겨 잘 듣고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일반 신자들 마음(특히 저같은신자)에 쏙 들어오는 강의에 빠져듭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다보면 내가
남들이 보기에 열심하지 않은것처럼 보여질지라도 부담갖지 않고 요대로 즐겁게 신앙생활 해도 되겠다 마음 먹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정말 파격적이시네요.
저는 주일, 신부님 강론외엔,
들어본 기억이 없이 ,오늘까지 살아왔 습니다.
1년전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유튜브라는 매체를 알게됐고, 우연히 신부님 말씀을 듣게 됐죠.
저 같은 무지몽매의 신자에게, 신부님 의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십니다!
최악을, 최선으로 풀어라!
지금, 바로 제가처해있는 상황!
말씀을 곱씹어 보며,
오늘을 살아보겠습니다!
감사와 존경 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는 톡쏘는사이다같기도하지만 숨겨둔 제모습을 꺼내보게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해짐을 알게되었습니다. 긍정적생각과 참을성도 생겨나며 실천에 옮깁니다. 한때 저는 가족들에게 울기도하며 원망. 남탓 하기를 예사로이 하며 지내왔습니다. 지금 오늘 이시간 소중히 느낄 수 있게 지도해 주신 우리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신부님,
I am so thankful for your priceless Sermon .
ㄱ
질문과 의문점을 허용 안하는
분위기에 숨이 막혔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이제야 조금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게 됐어요 ^^
신부님 !
강의 들어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제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과 제가 누구인지 알아가는데 길잡이가 됩니다
막막했던신앙생활에 앞으로의 길을 두렵지않게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럴까~내가이상한사람인가?에서 이런게 순서구나~ 난평범하구나. 다행임을 느끼고 다시 행복해 졌습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픈 맘과 몸을 신부님 강의 듣고 위로 받고 힘을 얻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ㅎ·ㅎ
성숙한 신앙인은 받아드리는 영성이다 공감느낌니다 하고싶은 공부 신부님통해서 배움니다 넘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신자입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신부님처럼 이런 강의 히시는 분 안 계셔요
저는 불교신자인데 신부님 강의만 찾아서 듣고 있어요
감사드리고요 힘드시겠지만 더 많은 강의 부탁 드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영성강의는 저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저를 다시 추스리게 하십니다~
신부님을 통해 진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주님사랑을 확신하면서
자신에게 늘 물음을 던질 수 있는 신앙생활.
캐나다에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때문에 속이 뻥 뚫렸읍니다시부님 생각이 어쩜 저의 생각과 같은지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드네요 올해도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계셔주시기를...
아...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막힌 체증이 확 내려갑니다 몇날 몇일동안 제 문제로 끙끙 앓고 있었는데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내맡김의 영성이 필요했고 병적인 초자아때문에 괴로웠네요. 억눌렀던 제 자아 하나가 이 나이에 저를 괴롭힐 줄 몰랐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 다시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강의도 말짱한 정신으로 자유로운 정신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장 맘에 와 닿는 말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용기가 필요한 매우 힘든 일이나
그래야만 뭔가의 시작점이 되겠죠.
위기불안!제가 성격이 못나서 이중적인 마음이 있어서 불편했는데 모든사람들이 이중적인 두마음이 있다. 라는 말씀이 위안이 되네요. 저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좋아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건강한 신앙생활을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됩니다.마음이 좀더 가벼집니다.
교리때;입문때꼭보아야할강의이다.너므너므공감과머리속에들어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요...아멘
좋아요
변화하고 싶어요~^^
신부님 감사드려요.
심리학전공하고 예술심리치료석사마쳤습니다만 신부님께서 절 치유해주시네요~
신부님! 20 분 영상 추가까지... 오래전에 힘들 땐 성경보다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의 글 중 " 당신이 지금 힘듦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아직 때가 되어 살고 있지 못 함이니 기다리십시오 ~~ " 라는 글을 품고 몇 년간을 살았었는데...
신부님보다 더 깊이 있게 배우신 분들보다 보다 인간적이신 아저씨같으신 신부님이 저와는 완전 눈높이에 맞는데요..^^
괜찮아유! 재밌는 강의도 학자같은 강의도 다 좋네요
사랑합니다
내가 보기 싫은 자아도 돌봐야겠습니다
이제야 저를 조금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그지근성으로 살아요ᆢ
케냐에서 동영상 봅니다
저를, 자기들이 원하는... 착하게 보이게 만드려고, 몰아부쳐서... 힘들었습니다. 피눈물나는 투쟁의 과정을 거쳐서... 정말 다행히, 교회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자유케되었습니다.
주어진 역설적인 것을 받아 들여라 받아들임 ~ 인내 하십시오 ~질문을 품고 살아라 ~? 문제 끌어 안고 살때 언제가 답을 찾는다 ~ 인간은 이중적이다 ~?
네. 발견했습니다. 자유! 또 다시 자유!
네. 다 있습니다.
받아들임의 영성.
역설적인 삶을 받아들였습니다.
신부님이 말씀하시는 그 분들은 언제나 나서서 말씀하실까요?
절대믿음.ㅎ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