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 부분에 지나가는 행인 이나 다른차량 파손은 생각지도 못하는군.그리고 바람이 갑자기 불면 뽑히던지 부러지던지 연결부분 절단 나던지 할꺼라는 생각도 못하는군.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이래서 생긴듯 하는군.자동차가 만들어진지 100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양산이나 우산을 안한 이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군
제가 일 때문에 1년정도 써봤습니다. 외부에 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 있어야했는데 여름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에어컨을 하루 8시간동안 켜놓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차량용 우산을 알게되서 결국 사봤습니다. (제건 수동모델이에요. 직접 펴야합니다 ㅋㅋㅋ) 결론적으로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늘 없는 곳에서 에어컨 계속 켜놓고 있어야 했는데 시동 꺼놓고 차문 조금 열어두면 낮잠을 잘 수 있을정도로 좋았어요. 그러니 님 말대로 자동차용 우산? 아닙니다. 양산? 맞습니다.
한참 전에 내가 생각한 것은 저런 모양의 자동차용 양산임! 뜨거운 여름날 자동차안은 한증막이 되니까, 햇빛 가리개를 해두면 덜 뜨거워지지 않을까...
자동차용 우산은 불필요... 자동차용 양산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지나가는 행인 이나 다른차량 파손은 생각지도 못하는군.그리고 바람이 갑자기 불면 뽑히던지 부러지던지 연결부분 절단 나던지 할꺼라는 생각도 못하는군.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이래서 생긴듯 하는군.자동차가 만들어진지 100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양산이나 우산을 안한 이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군
@@djatoom1 너혹시 T야?
@@djatoom1그런 시행착오로 인해 모든 물건들이 탄생했고 세상이 발전 했다는건 생각도 안하는군..
제가 일 때문에 1년정도 써봤습니다. 외부에 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 있어야했는데 여름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에어컨을 하루 8시간동안 켜놓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차량용 우산을 알게되서 결국 사봤습니다. (제건 수동모델이에요. 직접 펴야합니다 ㅋㅋㅋ)
결론적으로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늘 없는 곳에서 에어컨 계속 켜놓고 있어야 했는데 시동 꺼놓고 차문 조금 열어두면 낮잠을 잘 수 있을정도로 좋았어요.
그러니 님 말대로 자동차용 우산? 아닙니다. 양산? 맞습니다.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우박이 많은 텍사스에서 꼭 필요합니다
픽플러스에서 리뷰한거보면 쓰레기던디
비맞기 싫으면 지하주차장이나 다리 밑으로 가라
지랄났다
쓸데없이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