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금은 일반 은행과는 다르게 예금자 보호 한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보장하기 때문에 어떤 금액을 맡기더라도 원리금 전액이 보장됩니다. 이는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우체국 예금의 안정성이 무한대로 봐도 무방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체국 예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안전한 예금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냥 혜택적고 이자 쫌 적어도 우체국에 맡겨라 우체국도 농협 못지않게 구석구석 어디든 있으니 접근성 좋고 일단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그리고 사람들 은근히 모르는데 시중은행은 예금자보호 5천만원까지지만 우체국은 “전액보장”임 뭐 우체국이 휘청할 정도면 나라가 오늘내일 한다는거라 의미가 퇴색되겠지만 어찌됐건 국가에서 전액보장한다는게 비교불가 물론 세세히 따지면 읍이나 면단위 시골에 있는 우체국은 관내우체국이 아닌 별정우체국이라 별정우체국 법령에 따라 따로 관리되긴 하지만 그것도 국가에서 관리하니 시중은행과는 안정성이 차원이 다름 참고로 관내우체국(수도권이나 광역시같은 도시소재) 직원은 공무원이고 별정우체국, 우편취급국 직원은 공무원 아님
@@user-cd9ct5rx6r 우체국이 접근성도 좋고 보통은 택배 부치는 일이 많은데다가 시중은행처럼 세련된 느낌도 없어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지만 위에도 제가 써놨듯 우체국은 국가소속기관이고 국가가 관리하기에 “국가가 전액보장”하는겁니다 쉽게말해 시중은행과는 체급이 달라요 우체국 들어가보면 벽걸이 현수막에 우체국은 전액보장이라고도 해놨고 최소한 네이버에 검색만해봐도 나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화폐 찍어내거나 통화정책을 하는곳이지 시중은행이 아니에요...
@@user-cd9ct5rx6r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제4조(국가의 지급 책임) 국가는 우체국예금(이자를 포함한다)과 우체국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 등의 지급을 책임진다. 법률에 명시되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통화정책, 물가관리 등을 관리하는곳인 일반 시중은행이 아닌데요?
언론님, 제목을 자극적으로 달아서 관심을 끌려는 의도가 너무 강한 뉴스인 것 같습니다! 예외 사례가 별로 없는 것을 마치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간단히, 5천만원을 보장하지 않는 사례를 밑줄로 처리하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보장 한도를 늘려야 한다는... 그런 쪽으로 기획 취재를 하시면, 자연스럽게 뉴스에 대한 관심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음, 그러니까 '수'를 얕게 쓰지 말고, 크고 넓게 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 올려라. 도대체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그대로
중국도 예금자보험 8000만원임
@@user-jr3tm4ym1s 이야 3천만원씩이나 '차이나'네
@@user-nl4oz9wk8d 금융쪽은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더좋음
넌 돈많아서 좋것다!
대한민국 국채를 그냥 사셈 국가가 보장하는 채권임 100억도 보장함
살아가면서 점점 더 크게 느끼는거..
은행은 양아치다
+ 정부도 양아치다
정부는 양아치 아니고 깡패입니다 세상에는 두종류의 깡패가 있습니다. 백주대낮에 강탈하는 깡패와 컴컴한 야밤에 강탈하는 두종류 깡패가 있습니다
그럼 일본처럼 예금하지말고 집안에 보관하던가
예금자보호한도 5000은 너무 낮다. 1억이 적당해 보인다
4억
1억이 적당하긴 함
ㅇ3억
원금보장받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ㅡ원금은ㅡ내돈인데
국회의원 월급은 매번 올리면서 언제적 5천만원이야
예금자 보호 한도..다른 나라하고 너무 차이난다...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아파트 1채가 얼마나 처 올랐냐?? 도데체 몇십년을 그대로 두냐?? .시대에 뒤처지는 정책만 고수하는 정부 너무 진절머리 난다.
정부가 아니라
국개가 문제아닌가요
민생은 아예 관심없고 정쟁으로 세금낭비하는
구케의원 나리들을 탓 해야
궁께요
은행직원월급은 1억가까이되면서~지들 잔치는 손못놓겠다는거지
그러게요 참 징글징글 하네요
지들도 예금해요
세월과 화폐가치 하락에 비하면 3억은 보호한도 돼야할듯...
암튼 참 법이 개차반이다 일제시대것을 70년을 쓰고 자빠져있네 미쳐버린 대한민국
죄소1억은 보호 해줘야지
은행이 책임지기 싫으니 예금자보호 액수를 올리지 않는다. 지금보다 훨씬 건전해져야 가능하기에... 그래서 법으로 시행하라는 것이다.
예금자보호 5천만원은 은행이 아니라 국ㄱ가가 세금으로 보호하는거다.
은행이랑은 무관하다
무식한개소리 은행이 책임지기 싫어서? ㅋㅋㅋ
아닙니다. 올리는거 은행이 반대합니다.
보험처럼 돈을 맞겨야 하는데 그 돈은 은행입장에서는 손해니 반대합니다.
보험비올라서 그런거지 은행입장에서 예금자보호 좋은건데 ㅋㅋㅋ
중국도 1억보호된다 들었는데. 미국3억. 아 진짜 한국 싫어지네
중국은 은행에서 돈 안 내주면 내 돈도 못 찾는데, 1억은 무슨.
@@siennao8960 앗 ㅋㅋ 😂
@@siennao8960
그러니까요 ㅋㅋ
ㅋㅋ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1억 보호 ㅋ ㅋㅋ 입벌구냐 ? ㅉㅉㅉ
5000만원 예금한도 좀 더 올려야한다고 봅니다
금융기관 지들불리하면 절대 안하죵
언제적 5천 ?
1억으로 올려라
옛날엔 5,000만원이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환율도 오르고 금리도 다른데,,,, 금액을 향상시켜야합니다!
국가 부도가 날라그러나 ~ 왜 흘리지
세상이 한 번 뒤집어져서 기득권들 싸그리 없어져버려야..
국가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
문재인 집값올려 빈부격차 엄청 낫는데 그때 너는 뭐했지 문재인 정권초반 압구정한양 7억 은평뉴타운 6억 집값폭등 현재 압구정 한양 28억 은평뉴타운 9억 느 끼는거없나 아이러니하게도 못사는사람들이 민주당 지지한단것도 이상해 서민은 이제 집한채도 갖지 못하게 만든게 노무현 집값폭등 문재인 잡값 개폭등인데 정신좀챙겨
우체국 예금은 일반 은행과는 다르게 예금자 보호 한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보장하기 때문에 어떤 금액을 맡기더라도 원리금 전액이 보장됩니다. 이는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우체국 예금의 안정성이 무한대로 봐도 무방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체국 예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안전한 예금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심하게낮 잔아요
금융후진국
변명은 수준급이네. 저 놈의 예금보호한도 탓에 은행만 몇곳을 거래해야 하는 건지. 고객돈으로 장사하면서 잘난 척은
애초에 돈이 국민돈인데 ㅋㅋㅋ 자기돈 보호도 안된다는게 말이냐
최소 1억은 돼야지!
은행 배만 불리지말고 시대에 맞게 국민을 위해 개정해라!!!
최소 1억이 아니라 전액보장이다
지금이 어느때라고 5천만원이. 뭐야?...
CMA는 국공채로 운영되는데... 국가나 공사가 부도나면 문제가 생기니... 은행보다 차라리 안전하죠.
우체국은 100%보장해준 다는데 맞나요?
한도없이 국가가 보상하는 우체국이 제일 마음 편함
스멀스멀 이런뉴스 나오는거보니까 먼가 은행권에 무슨일생길려나?
곧 pf터지면서 저축은행 사태 날것같긴 합니다
예금할곳이없다.
현금 5000은 너무적다.
여기저기찢어서 예금하는 언니보면서 진짜 이건아니다싶다.
우체국얼마든전액보장된다
던 많은게 힘들면 나한테 주라
다른 oecd 선진국 들은 예금자보호한도를 10만달러로 하던데...그런건 도입하지 않는지 모르겟네... 그리고 금융사 퇴직자들은 몇억씩 받더구만, 그돈은 어디서 나는건데???~!!!
우체국 예금에 다 때려 넣어라. 전액 보호해준다
이율이 너무 낮음
이율이 우체국은 몇 프로 인가요?@@Winetree
@@user-hk3yi6wi3e 우체국은 이율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율높은 제2금융에 많이 맡겼던거지요
@@user-hk3yi6wi3e
지금은 시중은행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3%중 후반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년 초중반엔 4% 중반도 갔었는데
지금은 3% 중 후반 주네요
이율 문제보다
원금 전액보장이다
그게 더 중요하지
저축은행 봐라 이율 높다
그래서 망하면 원금보장못함
현금찿아서보관해야겟네요
집보관하면. 도둑. 불안 걱정에. 잠안올낀데요
근데 ㅅㅂ 대출이자 받을거는 박살나게 다받아가면서 내돈넣어놨는데 5천만원만 돌려줄수도있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수억수십억 빌려도 개인사정상 어려우면 5천만원만 갚아도되냐그럼
또하나 있지 2금융권 출자금계좌...
5천초과 예금자비율이 1프로나 된다는거가이상하다 보호가 안되는데 다 5000이하로넣지 1프로는이상한사람임. 1억으로 올려야됨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으로 올려야 한다
지금 시대가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감융기관에 5천이상 예금한 얘금자가 대부분인데
5천만원 한도로 예금자보호가 안된다
1억으로 상향해야ㅜ한다
금융회사(은행)가 보험료많이내야하니소비자에게이를전가하는것입니다.😊
신용없는 신용화폐를 남발하면서 보장은 못하시겠다~~ 각자도생!
그냥 혜택적고 이자 쫌 적어도 우체국에 맡겨라
우체국도 농협 못지않게 구석구석 어디든 있으니 접근성 좋고
일단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그리고 사람들 은근히 모르는데 시중은행은 예금자보호 5천만원까지지만 우체국은 “전액보장”임
뭐 우체국이 휘청할 정도면 나라가 오늘내일 한다는거라 의미가 퇴색되겠지만 어찌됐건 국가에서 전액보장한다는게 비교불가
물론 세세히 따지면 읍이나 면단위 시골에 있는 우체국은 관내우체국이 아닌 별정우체국이라
별정우체국 법령에 따라 따로 관리되긴 하지만 그것도 국가에서 관리하니 시중은행과는 안정성이 차원이 다름
참고로 관내우체국(수도권이나 광역시같은 도시소재) 직원은 공무원이고 별정우체국, 우편취급국 직원은 공무원 아님
전액보장이 뭔가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요. 근데 왜 부자들이 우체국을 안 쓰나요? 차라리 한국은행이 났겠네요
@@user-cd9ct5rx6r 우체국이 접근성도 좋고 보통은 택배 부치는 일이 많은데다가
시중은행처럼 세련된 느낌도 없어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지만
위에도 제가 써놨듯 우체국은 국가소속기관이고 국가가 관리하기에 “국가가 전액보장”하는겁니다
쉽게말해 시중은행과는 체급이 달라요
우체국 들어가보면 벽걸이 현수막에 우체국은 전액보장이라고도 해놨고 최소한 네이버에 검색만해봐도 나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화폐 찍어내거나 통화정책을 하는곳이지 시중은행이 아니에요...
@@user-cd9ct5rx6r 우체국예금보험에관한법률 제4조에 의거, 우체국예금은 국가가 전액지급 보장
국가 보장. 아니라. 우정국. 이라는데서. 책임. 관리하는곧입니다
@@user-cd9ct5rx6r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제4조(국가의 지급 책임) 국가는 우체국예금(이자를 포함한다)과 우체국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 등의 지급을 책임진다.
법률에 명시되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통화정책, 물가관리 등을 관리하는곳인 일반 시중은행이 아닌데요?
은행사.국가 둘다 한도올려서
손해 안보겠다는 거지!! 그럼
10억이상 현금 갖고있는 사람들은
각 은행사에 분산 예금해도
은행사가 모자란다
저축은행. 😮😅😂
그냥 1금융권 돌아다니면서
이자포함 5천만 이하 계좌
만들고 다녀야겠네
돈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넣어놨는지 궁금하네여..
@@user-kc9pf5db4r어쩔수 없습니다
각 저축은행권 4700선씩 분산예치 했어요
아니면 골드바 현금 금고 예치 입니다
우체국은 5천만원 이상 전액보장됩니다
우체국통장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품은 뭔가요?우체국 금통장도 있나요?
@@maremi2023 금이없어서 몰라요
@@maremi2023 우체국은 우정국에서 따로 관리. 문제가 생기면 개인이 해결해야 함.
@@Route66_99 문제가 생기면 개인이 해결이 무슨뜻인가요?우체국에 예금하면 수십억이든 수백억이든 국가가 전액보장하는걸로 아는데요.외국도 우체국같은 은행이나 우체국도 있고요.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라요.
@@Route66_99 왜지요?이자가 너무 낮아서?
뉴스보고 따라하다가 돈날린다.
보장을 상향할 때, 혜택받는 사람이 소수라 안 올린다? 멍청한 놈들!
한도가 5천인데 그것을 알면서 오천 이상 예금할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나?
분산 예치하니 당연 소수이지,,,, 그러니 현실에 맞지 않는 한도 상향해라!
보호한도 올리는게 왜 예금자부담으로 돌아온다는건지 은행쪽 주장의 근거를 이야기 해줘야 이해를 하던가 반발을 하던가 하지 이딴걸 뉴스라고 CMA이야기 할때 껏어야할것을
어그로끌고 욕먹을려고 뉴스 만든거죠.
다른 예금자부담 된다는 건 그냥 핑계… 그걸 빌미로 한도를 안 올리는듯…
은행에돈넣으라며 보장못하는건 돼는데로 돈때먹겠다는말인가 남의돈받았음 책임지구 전부돌려줘야지 수억받구두 5천만주겠다는얘긴데 뭐하는은행인가 ,사기꾼두갚으라법이있는데 ,은행은 법두없네 그양때여먹겠다 사기꾼보다 더무섭네 그럼 돈어떻게 집에다두는가 믿는곳없다구 은행이더무섭네 ,
그래서 5천 보호해주는곳은
언제 지급해주는대? 1년? 10년?
돈있을때 돌려주는거 아닌가? ㅋㅋ
연금저축의 경우 보험과 펀드 신탁 세종류가 있는걸로 알고있고 모두 예금자 보호가 된다는건지? 명확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연금저축 펀드의경우 펀드형태로 운용시 실제 자산은 예탁원??에서 보관중인걸로 아는데 이것도 예금자보험이 적용된다는말인가요? 제대로된 정보좀 제공해주세요. 연금저축으 ㅣ경우 종류가 많고 다 보호기준이 다를거같은데
대출이랑 상계처리 해줘! 망할것 같으면 묶인 돈 빼고 대출받게.
미국은 50 만불..대략 6억정도다.
얼마나 처 일을 안하면 50년전 법을 쓰고 있는지.
최소 2억까지 해줘야지요
예금자보호, 양도세, 증여세한다 다 상향해야죠.
국민돈 사기처먹고 배상책임 나몰나라 하는거지
언론님, 제목을 자극적으로 달아서 관심을 끌려는 의도가 너무 강한 뉴스인 것 같습니다! 예외 사례가 별로 없는 것을 마치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간단히, 5천만원을 보장하지 않는 사례를 밑줄로 처리하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보장 한도를 늘려야 한다는... 그런 쪽으로 기획 취재를 하시면, 자연스럽게 뉴스에 대한 관심과 회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음, 그러니까 '수'를 얕게 쓰지 말고, 크고 넓게 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증권사 Rp도 원금 보장 안돼요
예금자 보호한도가 그거밖에 안되니 1억이상 넣는 사람이 없는거임.
말장난 그만하고 개인이 개고생해서 모은 돈 정부는 보장해야한다
우체국금융은 전액보장
그래서 보장한 돈은 언제 주는데?
일본처럼 30년 지나도 안주는거 아님?
30년 넘게ㄷㄷ 그냥 안주는거 아닌갘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생각하나 어이없네
이게 ㅅㅓㄴ진국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ㅉㅋㅋㅋㅋㅋㅋㅋ
정부나 은해이나 도둑놈들인가?
자신 돈 안돌려 준다는 게 말이되나?
그러면서 임금만 많이 가져가나?
알아서 은행마다
분산하여 저축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우체국 적금은 한도가 없어요.
우체국 으로 다 옮기세요.
1.2퍼세트건 120퍼센트건
예금한 돈은 돌려줘야되잖아
모든예금자들의 부담이 왜 증가돼?
당연히 예금한돈 보호돼야 마땅한데?
금융권 너네가 손해안보려고 죽어라 안올리는거잖아?
다른 나라, 심지어 중국도 1억보장? 한다는데~
뭔 로우 라이크 도그야?
금융권 억대연봉 만들고 힘들다면서 배당잔치하려면 삥뜯어야지~
5천만원만 보장해주니깐 거기에 맞춰서 넣고 있는거잖아
우체국은 예금 전액과 이자 보험도 나라에서 보장해주는데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데 머릿글은 어마무시한 글이네
언제적 5천인가요 최소 1억은 보장해줘야지 썩을 은행들ᆢ
이런건 물가 좀 반영해라 기업들 원자재값올라서 소비자가격 재깍재깍 올리는것처럼 도대체가 뭐하는건지 고액연봉 받아먹으면서 그냥 재선삼선만 해먹을 생각만하는듯 에~휴
여긴 어디 티비냐
1000억까지 보호해야지 ㅎ ㅎ
그냥 늬들이 알아보고 가입해라! 이 말이네
일억정도는 한국이 후진국 도 아니구먼
은행놈들을 믿을수가 없네~~
1억으로 올렸으면
1억으로 올려야합니다
ㅋㅋ은행에 예금으로 놔두지 말라는거자나ㅋㅋㅋ 통장에 돈을 놔두지 말라는거지ㅋㅋ 근데 뭐 시중5대은행은 망할일 크게없으니깐... 아님 금으르ㅡ 사야지
나라가 사기꾼
돈이없다. 보증보험에
?? 뭔 또 난 은행마다 5천씩 넣으면 그 중 하나 빼고 다 날아가는줄 알았더니 이딴걸
웃기네. cma는 예금이 아니니 당연히 보호되지 않지. cma를 예금으로 아는 사람이 있나
언제적 5000만원이냐 1억으로 올려야지
우체국 : 전액 보호됨.
이자는 높고 리스크는 낮은 거 찾으면 사기꾼임.
대신 금리 개 낮잖슴
@@WhatisthisRobin 대신 전액 보호됨.
우체국 예금에 넣으세요.
우체국은 국가가 무한 보장합니다.
전쟁이 나서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국힘당 선거지니 손절? 동후니 공약인가?
5억정도는 올려야지 여러 금융사에 쪼개려니 귀찮지
뭘또 변호사 까지 나와
솔직히 1억은 해야지.
은행은 도둑놈드리다
저거는 그먄 약관을 봐라
내 수준으로는 난해하군요.
은행들스스로.불안한모양새를풍기는데.안전하게맡길수있도록..제도개선하길
5천만원이 언제적 5천만원이냐...
5억정도로 올려야지
아니다 그럼왜은행에 돈넣는가 예금한돈 은행이전부책임저야지 ,돈전부집에다두어야하겠네 ,은행이돈받구 책임안진다구 왜날강도같아 날강도지
놀고지빠졌네
내돈맡기는데 5천만 보호해준다고?
그러니 은행들이 사기칠때 통으로치는거잖아
맡긴돈의 70% 보호해줘야지
물가도.고물가시댄데.모든게올랏는데.왜지들.불리한건안올리는지.불안해서맡기것냐고.자신있음해줘도.대지
이게 언제적 5천만원이냐?? 강산이 몇번이나 바꼈다 1억으로 하자
2001년 부터 오천만원 이였네. 욕나오네
증권사CMA 예금자 보호 안돼는것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
상품설명서에 다 나와 있은데
방송 수준하고는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금리 3~4프로 현금가치 휴지수준만드는거 은행에다가 돈맡기는건 능지떨어지는거 인증하는거지 예적금은 은행들 배불러다주는거지 괜히 원금보장해주는게 아님 은행은 절대손해보는장사하지않는다 고객들 돈빨아서장사하는건데
웃긴건 은행 망했다 치고
내돈 5천이 있었다 치고
이걸 바로 줄거같냐?
기본5년은 걸릴듯
아니에요
2~3달 정도 신협저금했다가 망했는데 그정도 걸린듯 농협에서 받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