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만들 때 가장 행복해요" 육아하며 30대 나이에 꿈 위해 갔던 대학, 자연을 벗 삼아 50여 년 동안 도예하며 행복하게 사는 할머니┃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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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 경기도 고양시의 한적한 마을.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널찍한 마당의 아름다운 집 한 채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 87세, 황종례 할머니가 산다.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도자기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할머니.
    대학시절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도자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 덕분에 세 아이를 낳고 서른둘에 대학원에서 본격적으로 도예를 공부했다.
    알고 보니, 아버지 대부터 오빠, 할머니, 그리고 현재는 아들까지!
    3대를 이은 도예가 집안이란다. 할머니의 열정은 지금까지 이어져 작품 구상에 여념이 없다.
    도예를 하는 할머니를 보고 있노라면 나이를 잊을 정도!
    흙과 더불어 사는 인생, 87세 황종례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도자기 할머니의 늘 푸른 집
    📌방송일자: 2013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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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16 дней назад +1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