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신장 안 받은게 다행이라 느껴집니다. 신장 줬다고 뭔 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신장까지 내어주신 누님이 간곡하게 부탁하니 나오지 않을 그 자리까지 나오신것 같은데 형이 줬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얼마나 울거먹을지 좀만 아프면 돈 달라했을테고 내 신장 내놓으라고 으름장놓고 협박할 사람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형이 도망가서 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가족이 아닙니다.
최홍림씨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아내한테 홍림씨 나오는 프로그램이 TV에나오면 저사람은 왜저렇게 늘 흥분해서 언성이 계속 올라가냐고 매번 뭐라했었어요... 근데 가정폭력으로 청각이 상실되어 계속 목소리를 크게 낼수밖에 없었던거군요.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웃고 즐기기만 하면서 살아도 남은 인생의 시간이 모자른데 더이상 울거나 슬픈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거 여동생이 잔인한거임. 한국인들은 무조건 형제들은 사이 좋아야한다고 강요하고 살기때문에 화해 하고 잘 지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각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면 절대로 화해 안하고 안보고 사는게 더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임.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형제라도 안보고 사는게 맞는 거임. 안맞는 사람 억지로 갖다 붙이면 그게 더 잔인하고 각자가 더 불행해 지는 길임. 각자 잘 살면 된다.
저 누나 강요하는거 아니에요 시른걸 왜 강요하죠? 더 지옥을 주는 거라구요 형이 죽고 나서 후회가 아니라 형 소리듣는 지금부터가 지옥시작일 정도로 트라우마라는걸 왜 누나 입장에서만 생각하죠? 그건 이기적인거에요 연 끊게 두세요 왜 동생을 지옥에서 살게 하려고 그러세요 누나분 미치신거에요? 가족이라고 다 죽고 나서 후회하는 그런 가족만 있는 아름다운 가족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남보다 못한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이고 싶은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지못해 사는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고나서 후회하긴 뭘 후회해요.
누나분은 강제로 화해시키지 마세요. 최홍림씨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신장 수술을 도와준 누나가 자꾸 권하니까 싫다고 말하기가 더 힘들겁니다. 스스로 누그러 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남보다 못한 사람을 자꾸 형제라고 엮지 마세요. 자꾸 괴롭혀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신장에 병 납니다
누나와 방송 제작인들 당신들은 어린 홍림이가 어떤 공포 아래서 떨며 살았는지 형이라는 폭력깡패,가족에게 얼마나 큰 가족과 형이라는 폭력배의 끔직한 폭행을 12세 전후의 아이가 겪었을 공포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가늠 할수 있을까요 ?,, 형이라는 폭력배를 부모도 경찰에게 신고도 하지않고 부모조차 폭력적인 아들을 아무런 조처를 하지않고 있는데 대항 할수 없었던 어린 홍림에게는 형이라는 폭력배는 지옥의 사자처럼 무서웠을 껍니다, 집안에 폭력적인 아버지나,형이 있으면 집안의 부끄러운 것이라 쉬쉬하고 참으라고,하지말고 부모들도 폭력적인 아버지나,아들을 경찰에 신고하면 좋겠어요
저 형이라는 인간 반성 아닙니다 지변명만 늘어놓네요 지 형편 알면서도 형제들이 저를 안돌본다는 뻔뻔함 저 인간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이미 어려서 그리 고통을 받았는데 구태여 지금 만나보겠다고 또다시 고통을 주네요 누나도 그렇치 자기는 동생만큼 안맞아서 용서의 마음이 생긴듯요 형제간도 다 자기 입장민 생각힙니다 동생이 성공햇으니 덕좀 볼려구 만나는거지 저인간 절대 안뉘우칩니다 연끓고 사세요 홍민씨 누나말 듣지마세요 태어난 태생이 악마네요 절대 안누우칩니다
30년동안 안봤는데도 보기도전에 저렇게 숨차고 눈물나오는데 굳이 봐야할 필요없음. 저건 여동생도 실수하는거임. 자기가 용서했으면 그냥 자기만 용서한걸로 끝내야지...굳이 왜 남한테 용서하라고 자꾸 얘기함??..이런 가족얘기 남한테 하는것도 싫었을텐데 방송까지 나오게하고..결국 나온건 홍림씨 선택이지만 방송인으로써 가족이 그렇게 얘기하고 방송까지 잡혔다는데 어떻게 안나감...방송아니었으면 절대 안나왔을거임. 아무리 내 가족,형제여도 그 사람때문에 부모님까지 잘못된걸 보면 난 절대 용서안함.자꾸 화해하라고 용서하라고 누가 얘기하면 그 사람이랑도 연 끊을거임. 자기가 뭔 짓거리를 했는지도 기억못하고 그냥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없던 정이 더더욱 떨어지겠다ㅋㅋㅋㅋㅋㅋ진짜....말종
가족사 아님..잔혹사임.. 가정내 폭력은 몇십년이 흘러도 상처로 남아 잊을수가 없음 왜? 가장 안전해야 할 울타리가 가장 두려운 곳이 되었으니깐 공포와 두려움으로 맘 졸이며 살아 본 사람은 미안하단 말에 풀릴수가 없음 가족이라고 강요하지 마삼 용서하라고 강요하는것도 폭력임 무릎과 눈물..가증스러움
홍림님 동치미서 보면 언제나 바른말씀하시고 칭찬해 주고싶어서요 그렇게 도 큰상처를 안고 사셔네요 참 가슴아프니다 상처를 안고사는게 비극중에 가장큰 비극을 안고살다보면 몸으로 아품이 나타납니다 용서할수 없지만 홍림님 나를 위해서 용서 하세요 하나님앞에 가셔어서 기도하세요 저도기도 해드리겠읍니다
그 조카가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어 큰아버지들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습니다...(제 이야기입니다... 돌아가셔도 찾아뵙지 않을겁니다... 우리 아버지를 집단린치하셨죠... 할아버지 노망나서 검은봉지에 똥사서 손주인 저한테 쥐어줄때도 큰아버지들은 지자식 사촌형들 챙기느라 모르셨죠...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막내인 아버지가 다 모셨는데 큰아버지들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재산만 탐하셨죠... 우리아버지 암에걸려 하늘로 가실때도 사과안했죠... 저는 제가 죽고난 뒤에도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내가 용서했다고 가족까지 내마음으로 무조건 용서 해야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최홍림씨 상처와 두려움 넘어선 죽음의 공포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당사자 아님 알수없는데 더이상 가족이란 이름으로 화해강요 안하셨음 좋겠네요. 최홍림씨 용서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말할수 없이 아픈 상처 꼭 치료 받으셔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파 눈물로 함께 했네요 그 힘든시간 잘 버텨주셔 감사합니다
차라리 신장 안 받은게 다행이라 느껴집니다. 신장 줬다고 뭔 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신장까지 내어주신 누님이 간곡하게 부탁하니 나오지 않을 그 자리까지 나오신것 같은데 형이 줬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얼마나 울거먹을지 좀만 아프면 돈 달라했을테고 내 신장 내놓으라고 으름장놓고 협박할 사람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형이 도망가서
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가족이 아닙니다.
아 그러네요 신장안받은게 신의한수였네요
신장받고 얼마나 괴롭혔을지
형님이 신장주지 왜? 도망간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최홍림씨를 하늘이 도왔네요
맞네요ㆍ
만약 그랬담 죽을때까지 괴롭히며 옆에서 삥뜯었을 개쓰레기ㆍ
형도 아니네요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닙니다
누나가 신장주고나니까
그때 연락온 형
다시는 보지마세요
섭섭해!!!니가 어릴때홍림님한테한짓은 생각않하냐!!!어으구ᆢ
저도 동감요
용서하지 않아도 욕할사람 없습니다.
형이 나뿐 놈 이네요.
안 변합니다
자기가 한 행동을 몰랐을가요?
아뇨 알고 저런 얘기 합니다.
자신밖에 모르고 막사는 형제는 굳이 이혜 용서 않해도 욕할사람 없슴니다 잊고 편히 사세요 홍림씨
누나분은 강제로 화해시키지 마세요.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신장 수술을 도와준 누나가 자꾸 권하니까 더 힘들겁니다.
최홍림씨가 저런 아픔이 있는줄을 몰랐어요 어머님은 돌아가셨지만 최홍림씨 건강생각하셔서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건강잘챙기면서 살아가세요 형님은 너무하셨네요
안되는것은 안됩니다 절대로 형은 나쁜 형입니다
홍림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못된 처 먹은 형 같지도 않은 형.
Just forget it 😡😭
나같으면 안본다, 쓰레기인간 홍림씨 대단하쉬요 항상 응원합니다
장남이라고 너무 오냐오냐인가 저렇게 못될수가 있지?
세상에 이럴수가요
홍림씨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팬들이 지켜 드릴께요
너무 짠합니다
누ㅜㅜㅜㅜ뉘ㅜㅜ누ㅜnnnn nnknnln nnz vnn ,nlx z , nn r nl snx nr nzncnnnnnxxx
@@차동수-w7pㅠㅜㅠㅠ뉴ㅠㅠㅜ뉴ㅜ 니누 ㅕㅠ유ㅜㅜ투5ㅇ😂
최홍림씨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아내한테 홍림씨 나오는 프로그램이 TV에나오면 저사람은 왜저렇게 늘 흥분해서 언성이 계속 올라가냐고 매번 뭐라했었어요... 근데 가정폭력으로 청각이 상실되어 계속 목소리를 크게 낼수밖에 없었던거군요.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웃고 즐기기만 하면서 살아도 남은 인생의 시간이 모자른데 더이상 울거나 슬픈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머나. 같은생각였네요 청각때문이고 저리깊고 아픈사연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넘가슴아프네요 어쩜 형 용서하기 힘들것같아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ᆢ
가슴미어집니다
용서하지 마시고 앞으로 안보고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부모 밑에 태어났다고 평생 가족아닙니다 이제 본인 삶에서 저사람 빼셔도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입니다
끝끝내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네요.
.
반갑다니...?
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 저 정도 트라우마는 미안하다는 말 몇마디로 풀리지 않습니다. 가족이라고 꼭 평생 봐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인것이 판요한가
앞으로도
가까이 안 했어면
합니다
갑짜기 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좋은사람으로
변할지 나쁜사람으로
변할지 너무 가까이
안했어면 좋 겠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만나 지 마세요
그버릇 못고칩니다
맞읍니다
저분도 자식 다있고. 그런데 나이. 먹어니 가족이. 그리운거지
그래요 용서는 안돼겠네요~~
그런데
참~~안타깝네요
맨 마지막. 홍림이가 형을 처다보는 모습이
안타깝게. 보는게 아닌
아이러니하게 보는 모습이
누나분
제발 이 댓글들 좀 다 보셨으면 좋겠다. 본인이 동생한테 얼마나 힘든 일을 강요하는건지의 객관적인 평가를
열난다
그만볼란다
진짜용서받을 기회였는데 신장을준다고 해놓고 남이하는말에 현옥되서 안준다는게 말이되냐 설령수술하다 죽는다해도 줘야지
누나는 저런사람하고 무신화해를시킬려고
너무뻔뻔하다
형이라는사람 절때용서받지못할짖을 다했네
제수다 형나빠
누나도참 왜화해를시키느지
말도 아닌소리하고있네 화난다
화해안하고 살면되지 힘든대 그양살지 또감정이
생길까 무섭다
누나분!!!!! 정신좀 차리세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용서를 강요하는것은 2차 폭행을 하는것과 다름이 없어요!
누나가모자른인간이네
2차가해 맞습니다.
이거 여동생이 잔인한거임. 한국인들은 무조건 형제들은 사이 좋아야한다고 강요하고 살기때문에 화해 하고 잘 지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각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면 절대로 화해 안하고 안보고 사는게 더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임.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형제라도 안보고 사는게 맞는 거임. 안맞는 사람 억지로 갖다 붙이면 그게 더 잔인하고 각자가 더 불행해 지는 길임. 각자 잘 살면 된다.
용서할수없는형
맞습니다
독일 비스바덴에서❤
여동생도 저 집안에서 약자의 위치로 살아왔는데 그걸 다 겪고도 남은 가족이라고 화해하자 한게 대단하기도 하지만... 잔인하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ㅇㄱㄹㅇ임
북한이랑도 자꾸 평화통일하자고 그러는데 안맞는사람들이랑 그럴필요도 없음
무력으로 정벌해야지
문죄인이랑 종북세력이 이상한넘들이지 저 형이랑 북항이랑 똑같음
맞아요
용서하고 싶으면 누나나 용서하지.
왜 홍림씨한테 용서를 강요해요!!
절대 용서하지 못할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누나도
참ᆢ ㅠㅠ
@@정영숙-v6m52ㄷㅅㄷ5234ㄷㄱㅇ
저 누나 강요하는거 아니에요
시른걸 왜 강요하죠?
더 지옥을 주는 거라구요
형이 죽고 나서 후회가 아니라
형 소리듣는 지금부터가 지옥시작일 정도로 트라우마라는걸
왜 누나 입장에서만 생각하죠?
그건 이기적인거에요
연 끊게 두세요
왜 동생을 지옥에서 살게 하려고 그러세요
누나분 미치신거에요?
가족이라고 다 죽고 나서 후회하는 그런 가족만 있는 아름다운 가족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남보다 못한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이고 싶은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지못해 사는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죽고나서 후회하긴 뭘 후회해요.
형제지간은 이정도면 안보고 살아도 되는거아녀요
인정요.. 누나가 참 .. 더 미워요 저 방송 괜히 나갓다가 정신건강 더 악화되셔서 입원햇다그러셧던가 앓아누웟다고 들엇어요
누나 신장 이식받은 죄로 극복못한 PTSD를 정면으로 대면해야 하는거라니..너무 가혹하다.30년이지나도 숨쉬기도버거워하는사람인데.. 가족사 이렇게 공개하고싶지도 않았을테고..이방송을 끝으로 누나와 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기를..
지가 사는게 힘드니 온것 같네요
홍림씨 용서 안해도 욕 할 사람 없을듯 하네요
맘 가는데로 하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맞아요
지행사 남안줍니다
최홍림씨 상종하지 마세요
늙고 어려우니까
용서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최홍림씨가 지금도
어렵게 산다면 쳐다볼
인간도 아닙니다
추악한 눈물에 속지마세요 죽으면
장례식에나 가세요
그정도면 가족도 아닙니다
누나도 용서하라고
화해시킬려고 애쓰지
마세요
저런 인간은 죽을때까지 반성하고
회개하며 살아야 합니다
공감 대 공감
형제들한테 뭘~~더 뜯어내려궁
누나가 너무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맞읍니다
옳은말씀입니다
각자상처가클텐데왜강요를?
@@have8290 상처는 홍림씨 혼자 받았어요 형은 즐겼고
엄마 자살 얘기 하면 모하누 맘에닿지도 안는데
누나는 자기 소원을 왜 상처 많이 받은 동생께 화해를 강요 하는지요
덜 맞아서.
동생 입장을 생각 했어야..
누나 넘 잔인하다
동생한테 몰아부치지말고 그냥 아무말없이 꼬옥 안아주세요...
동생의 선택을 강요하지마세요..이기적인 누나야
누나분은 강제로 화해시키지 마세요. 최홍림씨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신장 수술을 도와준 누나가 자꾸 권하니까 싫다고 말하기가 더 힘들겁니다. 스스로 누그러 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남보다 못한 사람을 자꾸 형제라고 엮지 마세요.
자꾸 괴롭혀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신장에 병 납니다
👍
👏👏👏👏
최홍림씨 넘 불쌍하다.
지금 건강은 괜찮은지..
누나와 방송 제작인들 당신들은 어린 홍림이가 어떤 공포 아래서 떨며 살았는지 형이라는 폭력깡패,가족에게 얼마나 큰 가족과 형이라는 폭력배의 끔직한 폭행을 12세 전후의
아이가 겪었을 공포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가늠 할수 있을까요 ?,, 형이라는 폭력배를 부모도 경찰에게 신고도 하지않고 부모조차 폭력적인 아들을 아무런 조처를 하지않고 있는데 대항 할수 없었던 어린 홍림에게는 형이라는 폭력배는 지옥의 사자처럼 무서웠을
껍니다, 집안에 폭력적인 아버지나,형이 있으면 집안의 부끄러운 것이라 쉬쉬하고 참으라고,하지말고 부모들도 폭력적인 아버지나,아들을 경찰에 신고하면 좋겠어요
ㅠ그래도 피는물보다 진해서 형이돌아가시면ㅠ 홍림씨가 ㅠ힘들어하실수도 있어서 ㅠ화해시키시려 ㅠ하신듯ㅠ
이런병도 어릴때부터 싸인 스트레스,긴장감이 모여 큰병이 나지요. 보고 살면 울화병 나서 수명단축될 겁니다
누나가 나쁘네 지 소원 이라고 ㅠ 홍림씨 혈압 으로 죽겠네 맘에 병 을 더 주네 ㅠ 다 보지 말고 살아요 용서 할 이유가 없어요
홍림씨 호흡이 힘들정도로 기막힌 심정인데 왜 저런 화해를 해야될까
누나의 용서 강요는 고문같이 느껴짐~~
고문 맞아요😨
저러다 또 아플까 걱정이네요
저 누나가 문제네
동감입니다
이형은 진짜 자기 중심적이고 본인뿐이 없고 모든중심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 사람이네요 시간지나도 별 변화가없을꺼같아요
어떻게 동생들 앞에 나타날 수가 있지
죄를 안다면 뉘우친다면, 혼자 조용히 반성하며 살던가!
아직도 저 형은 사람 안됐어요
그냥 의절하셔야 더 처절하게 외롭게 두세요.
너무 끔찍한 형 이였네요
최홍림씨도 너무 많은 상처를 않고 그래도 지금까지 밝게 살아온거 응원합니다
맞아요
동치미에서 늘 말씀고 잘하고 잘 해결되기
바래요
독일에서❤
공감합니다
밝은모습으로
더 밝게 살아가는
최 홍림씨ᆢ
기도합니다
건행하시라고ᆢ❤
우는 모습 가슴아프네요
독일 비스바덴에서❤
신장 약속을 말없이 어기는
남보다 못한 신뢰.
용서는 힘들다
저 형이라는 인간 반성 아닙니다 지변명만 늘어놓네요 지 형편 알면서도 형제들이 저를 안돌본다는 뻔뻔함 저 인간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이미 어려서 그리 고통을 받았는데 구태여 지금 만나보겠다고 또다시 고통을 주네요 누나도 그렇치 자기는 동생만큼 안맞아서 용서의 마음이 생긴듯요 형제간도 다 자기 입장민 생각힙니다 동생이 성공햇으니 덕좀 볼려구 만나는거지 저인간 절대 안뉘우칩니다 연끓고 사세요 홍민씨 누나말 듣지마세요 태어난 태생이 악마네요 절대 안누우칩니다
형때문에 세상 가장 소중한 내 엄마를 잃었는데 용서안되지... 저승가서라도 만나지 않길~
제발 누님이란분도... 30년 없이 살았잖아요.. 그렇게 살면되지 왜 혹을 붙일려합니까?
이빨빠진 호랑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이제껏 부모 형제 전부를 두들겨패면서 살다가 늙고 힘빠지니깐 그제서야 가족의 사랑을 찾는게 역겹다... 저 집의 누나랑 막네의 어린시절이 공포로 얼룩져버린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
가족의 사랑을 찾는거라몃 진짜 다행인데 웬지 가족의 돈이 필요한것 같아 보이네요.
돈 때문이겠지요. 화해를 누나가 바라는 것도 혼자 짐을 지기 싫어서 아닐까요.
저분 사이코패스같음.. 진심으로 맘아퍼하는것같지않음 집안에 흉이로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슬픈건 홍림이지.. 길림은 느낀바가 크게없음
ㅇㅈ
미안한게 아닌거 같은데 ..그냥 지 편하자고.
홍림시 마음은 아무도ㅡㅡ몰라요😢😢😢
얼마나 개롭겠어요
형 짐승이다
와 진짜 저딴 인간이 가족이 아닌거에 감사한다
최홍림님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후회를해도 본인의선택입니다...홍림씨의 밝음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최홍림씨 응원합니다.
아이쿠 홍림씨 고생했네요 그런형은버리세요
30년동안 안봤는데도 보기도전에 저렇게 숨차고 눈물나오는데 굳이 봐야할 필요없음. 저건 여동생도 실수하는거임. 자기가 용서했으면 그냥 자기만 용서한걸로 끝내야지...굳이 왜 남한테 용서하라고 자꾸 얘기함??..이런 가족얘기 남한테 하는것도 싫었을텐데 방송까지 나오게하고..결국 나온건 홍림씨 선택이지만 방송인으로써 가족이 그렇게 얘기하고 방송까지 잡혔다는데 어떻게 안나감...방송아니었으면 절대 안나왔을거임. 아무리 내 가족,형제여도 그 사람때문에 부모님까지 잘못된걸 보면 난 절대 용서안함.자꾸 화해하라고 용서하라고 누가 얘기하면 그 사람이랑도 연 끊을거임.
자기가 뭔 짓거리를 했는지도 기억못하고 그냥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없던 정이 더더욱 떨어지겠다ㅋㅋㅋㅋㅋㅋ진짜....말종
맞아요.본인들만 이러쿵저러쿵 혼자 온가족 사기치든가 때리든가 돈뺏어가든가 나중엔 혼자 너네가 용서해라 그래야된다 이러는사람들수두룩 지가용서받는것도 스스로….참나어의없어요
남의가족사에대해서 함부로얘기하는건 좀그렇지만 저사람은 절대로 개과천선못합니다. 홍림씨가 나름대로 방송계에서일을하고있고 어는정도의 경제능력도있을거라 판단하여 악어의눈물을흘리고있는겁니다. 나이먹고 어렵게 혼자생활하다보니 홍림씨를 이용하려하는걸껍니다. 저라면 다신안볼껍니다. 조카와의 그리움으로인해서 남은인생 망치지마세요. 또다시불행한인생을
독거노인 되니 잘나가는 동생에게 마지막을 부탁하고 싶은것
이용하는 형
가스라이팅 ...!!!
누나는 최홍림씨한뎨
화해 하라고 강요 하지마세요
화해하고 본인만 하세요 왜 자꾸 강요 합니까. 누나 이해가 않되요.
난 지만 용서하면됐지 왜 홍림씨까지 끌여들이는데 ?홍림씨
용서하지마요 절대로
살면서댓글처음다는데누구든강요하면안됩니다.분위기를그렇게몰고가는것도안됩니다.최홍림씨이야기를들어보면.내형이내가족이나한데저런짓을했다고생각하면죽어서도보고싶지않을꺼고.최홍림씨를보면....사는게지옥인데도.엄청잘자라셨네요.삶을이겨내느라고생많으셨어요
누나는 왜 만나게 했지요?
성인이 저렇게 우는데 가슴이 아픕니다.마지막 수술까지 거짓으로 했으니 ...사람 목숨가지고!만나지마세요.진짜
맞아요.
진짜 형이란인간 쓰레기네요ㅠ
가족이라고 용서를 강요하지마세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래라 저래라
안 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디ㅡ
화해하고 돈뜯으려고 하는것 아닌가?
강요? ㅋ
@@딸기할매1:06
진심으로사과해서. 상처가 치유돼야 용서를할까말까다.
무릎꿇어야지
부모가저래도자식한테무릎꿇어야한다 형이뭐라고
나같으면. 용서못할듯
연예인 누가딸키우며저정도아닌데도성인되어서무릎꿇고사과해서사이가회복됐다고하더라
홍림님 너무불쌍하다
만나지 마세요. 저놈은 인간이 아니네요,
😢🎉🎉🎉🎉❤
항상 밝은 모습이라 저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기본적으로 잔인하고 몰인정한 형님 보지말고 잊을수 없겠지만 과거 돌아보지말고 잊고 살면 좋겠어요
인간 노릇 못하고 사는 형제는 의절해도 됩니다
이직 멀었구만
절대를 용서하지 마세요 저런 사람을 형이 아닙니다.
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분노의 대상 일뿐.
형 이 나뿐형 너무하네요 많나지마세요 눈물납니다 자식이안이라엔수네요
@@근심오 웬수 맞네요.기가 막힐 뿐입니다.
뻔뻔한 싸이코패스입니다
형 아닙니다
보지 말고사세요..
홍림씨 응원합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집집마다 하나씩있어요..
집집마다 저런 악마가 하나씩 있다고요???😢
심하네요
@@suksukhaha9574 있어요~~!
홍림씨 힘내세요
악마는 없지 ㅡㅡㅡ힘들게 사는 사람은 있는듯 ㅡㅡ편애 받아서 ㅡㅡㅡ
편애가 ㅡ저렇게 까지 무섭구나 ㅡㅡㅡ그렇다고 ㅡㅡ다 ㅡ저러지 않는데 ㅡㅡㅡ병인가 보다ㅡㅡㅡ
누나때문에 너무힘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온듯하다.용서는 못해도 이해간다.만남 ...절대 더이상의 스트레스를 주지않았음 좋겠네요.저 공포는 경험하지 않은분은 모를껍니다.가해자도 피해자의 고통을 모를 껍니다.조카가 보고싶다는 조카도 이사연을 다 알고는 삼촌에대한 마음이 조금달라질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보는데 남의가족이야기지만 너무힘듭니다
절대 형을 용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게 그 형이라는 사람이 남은삶을 조금이나마 속죄라도 하는 길일겁니다
사람이라면 ...
저도 보는 내내 너무 힘들었어요. 세상에 저런 못된 인간도 있구나 생각 하면서요.
형이반성은 없고 변명만하네 형이울면서 용서를구해야지. 뻔뻔하네
누나가 잘못한다
저나이 되어서 안된다
용서 하면 안된다
방송하고 형이 최홍림 신장이식해준다고 해놓고 수술당일 나타나지않고 사라짐 최악
최홍림씨 생각이 맞습니다.용서 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편하게 사세요.나쁜버릇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를 못함니다.최홍림씨 힘내시고 응원함니다.
이런 인간이랑 화해시키려는 누나가 2차 가해다 ㅋㅋ 자기혼자 용서했다해서 용서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다 늙어서 아쉬워서 방송까지 나와서 감성팔이 하는게 더 역겨워요
ㄹㅇ ㅋㅋ심지어 이식 날 안 나오는 것도 ㅋㅋ 끝까지 정 떨어짐.. 걍 아예 연락 없던가 갑자기 연락해서 준다하고 당일 튀기 ㅋㅋㅋㅋ진짜 일부러 그러는건지 ㅋㅋ
저런형은 남보다못해요 의절하고 사셔요 화홰 해봣자 또 망난이짖 할넘!!!
진짜 갱생이 안될 놈이다 이제와서 저렇게 동생 마음 더 후벼팔아 얼마를 가져가고 싶은건가..그만 털어가라ㅜㅜ
방송이 아니라 진작 지가 찾아가서 무릎 꿇었어야지 진심이였다면..
사람은 고쳐 쓰지못한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형이라 하지도 마라
이게 실화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진짜 너무 슬픈건.......
형이 반박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반박도 아닌 핑계가 사춘기였데 나이 30살에 ㅜㅠ 보리밥을 엄마 먹으라고 안 먹었다는데 눈물 샘이 터지네요.
힘내세요 홍림선생님!!!
아오 왤케 눈물이...
항상 밝은 모습이여서 몰랐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가족도 인간이 아니면 의절해야 합니다. 폭력쓰던 친오빠와 몇년에 한번 가족모임에 만나는데 겉으론 인사해도 인생동안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용서하라고 함부로 말해선 안됩니다.
가족모임 하지말고 보고싶은형제는 개인적으로보세요
저도 그렇게하며지내니 좋아요
와.... 집안에서 돈 얻어내려고 집에서 가장 약한 어린 동생을 인질로 때린거임? 잘못도없는데??
저건 진짜 상처가... 어마무시할거같다
4살짜리를 그렇게 때리다니 ㄷㄷㄷ
홍림씨 잘하셨어요 용서가 안되지요
당연하죠 저 형은 인간이 아닙니다
형의 아들한테 미안해 하지마요. 그리고
인연 끊어버려요. 사람은 바뀌지않아요.
인종말종이네요. 30년간 편하게 잘지냈는데 뭣하러 부스럼
만들어요. 인간이기를 포기한자의 말로
에도 신경꺼요. 상종
하면 크게 후회하게
될겁니다.
누나가 주제넓어요.
동생 인생에 큰 장기
를 제공했다고 형의
폭력,폭행에 용서를
하라니 형제라도 직
접겪은 동생고통 얼
마나 알고있을가요?
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다 저런인간이 집안에 하나있으면 사는게 괴롭습니다 안보고사는게 최선인거같아요
맞는 말이에요
남편은 폭력이 심해서 이혼하고
남편 죽을때 병원 입원 했었는데 우리 아이들 생각해서
내가 보호자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직장 다니라구 하구요
근데 죽을때까지
미안 하다는말 잘못 했다는말 안하구
죽더라구요
임종도 제가 했습니다
절때 사람 안 변합니다
왜 나서서 화해를 시키나 누나가 무슨 권리로
진짜 최악의 자식이였네.신장 이라도 줬음 그나마 용서 되겠지만 차라리 안 보고 그냥 사셨으면 더 좋았을걸.. 형 얼굴 볼수록 옛 과거가 떠오르고 엄마 생각에 더 가슴 아플텐데...
용서 하든 안 하든 앞으로 서로 인연 끊고 사는게 홍림씨를 도우는 일일듯...
제말이요..자기가 죽을 각오로 신장을 동생위해 줬어야죠..자기 살기위해 안준거잔아요
동생이 가난하고 병들어서 힘들게 산다면 화해고 뭐고 아직도 폭력적일걸요,
그냥무존건.잘못했다고.할것을.이저리.변명이많을까
누나. 참 이기주의자네. 화해. 말한마디로. 영혼없는. 말. 누나가 홍림씨가. 되 보셔요. 제발. 안보고살아도 되죠. 홍림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누나. 이상하다😢
7:34 @@유미-l5r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쓰레기와는 죽어서도 엮이지마세요
조카도 똑같은 쓰레기일게 뻔합니다. 아쉬워마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돈이 필요한데 이젠 때릴 힘이 없으니 방법을 바꾼듯..
ㅇㅈ
저도그생각
맞네요.
저도 첨부터 그생각
아님 ㅋㅋㅋ 힘이 없는건 물리적 힘이 없는게 아니라 인맥이 넓어져서 때리면 큰 일 당하니까 감성팔이로 돈 뜯을려는거 ㅋㅋ 아마 최홍림분이 성공 못 했고 평범한 집안이였음 돈 달라고 연락 하고 똑같이 와서 집안 풍비 박살 냈을꺼임 진짜 역겨운 인간인거같음
저랑 같은 환경이었네요. ..악마 입니다..절대 안바낍니다..홍림씨 평생 트라우마에 사셨을듯..
고개를 못드는건 동생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부끄러워하는 비열한 모습
아니요 저 쓰레기는 반성하는 척 연기 하는거예요 속으로는 이거 언제 끝나나 그 생각 하고 있을겁니다
집가서 소주에 안주뭐먹을까 생각중임
홍림씨 그 환경에서 잘컷네요
귀가 안들려서 큰소리로 말한다했을때
울었어요
나도 그렇거든요
전남편이 때려서 귀가 한쪽이 고막이나가서 안들립니다 중이염도 생기고요
이문제는 화해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이제와서 용서를 빌면 뭐할까요?
이미 맞은사람은 모조리 기억합니다
잊을수가없지요
이유없이 맞을때...
홍링씨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홍림씨 형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나이 30 이 사춘기?
이런 류의 인간 다 그렁가봄
자기가 한짓은 아무것도 아닌냥 핑계 변명 망각 부정..
가족사 아님..잔혹사임..
가정내 폭력은 몇십년이 흘러도 상처로 남아 잊을수가 없음 왜? 가장 안전해야 할 울타리가 가장 두려운 곳이 되었으니깐 공포와 두려움으로 맘 졸이며 살아 본 사람은 미안하단 말에 풀릴수가 없음 가족이라고 강요하지 마삼 용서하라고 강요하는것도 폭력임 무릎과 눈물..가증스러움
늙어 생활력 없고 기댈곳없어 하는 말이니 믿지마세요. 사람은 바꿔 쓰는것이 아니랍니다. 저정도의한이 풀리겠습시까,.
정답😢
혼자 사니 노후가 두려워서 무릎꿇었다 😢
맞아요
홍림씨 가족사보며 같이 눈물 한바가지 흘렷어요ㅜ
그몸과맘의 상처가 얼마나 깊으실까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어요 힘내시구요
건강하시고 앞으로 평생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용
형 안보는게 답입니다ㅠㅠ
형은 자식에게 자기가 한만큼 받을것이다. 조카들도 잊고사는것이 서로가편할듯.,
홍림님 동치미서 보면 언제나 바른말씀하시고 칭찬해 주고싶어서요 그렇게 도 큰상처를 안고 사셔네요 참 가슴아프니다 상처를 안고사는게 비극중에 가장큰 비극을 안고살다보면 몸으로 아품이 나타납니다 용서할수 없지만 홍림님 나를 위해서 용서 하세요 하나님앞에 가셔어서 기도하세요 저도기도 해드리겠읍니다
@@사이다-n5q형 자식들도 폭력적인 상황에서 자랐을수도 있어서 조카와는 깊은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듯 해요.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홍림씨 인생에 걸림돌만 될거에요ㅠㅠㅠ넘 맘아프네요
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못잊습니다
살던그대로 사세요 도와주진
못할망정 그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절대 곁에 둬선 안될 인간ㅜㅜㅜㅜㅜㅜ공포영화가 따로없네ㅜ
누님이 어리석네요. 그건 착한게 아닙니다
절대 용서하지말고, 계속 의절하고 지내세요.
전그래서 의절하고 살고 있습니다 죽었다 해도 장례식장도 안갈겁니다
최홍림씨가 넘 힘들게 사셨네요.구타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공포 스럽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형 만나지 마요.악연이 예요
저런 형제는 없서도 됩니다 인간 안변합니다.
의절하고 사세요
부모님 돌아가도 안변합니다
자식도 의절했대요 집나가고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천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 긴 세월 가족이기를 포기한 사람이 30년이 지난 지금에 없던 형제애가 생겼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누나도2차가해 맞아요 그러시면 안되요.더늙으면 후회한다니요 후회 절때 안합니다.그건 2차 가해이자 가스라이팅 입니다.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가족이라 쉽게생각하고 용서해줄거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그건 실수하는겁니다. 동생한테 가슴에 큰상처를 줬다면 무릎을 꿇코라도 사죄하십시오.저도 홍림씨랑 같은입장인데 웃긴건 민지아세요?저도 가족들이 니가동생이니 용서하라고 설득당해서 용서한다고 입으론했지만 그런용서는 용서가 안됩디다..오히려 그순간부터 지옥이더이다. 용서란 피해자가 본심에서 우러나와서해야 용서가 되는것이고 하는거지 누구에 강요로 하는건 피해자의 트라우마의 데미지가 두배세배로 가해지는것입니다..그순간부터 더 지옥이라는겁니다.그냥 막내동생 냅두세요 강요하지마시고 ..가뜩이나 아픈사람한테 2차가해 하지마세요
최홍림 씨.. 형이랑 마주할 때 과호흡 오시는 거 보고 너무나도 안쓰럽고 안타까워 눈물이 났어요... 그간의 지난 삶이 어땠을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형이 공포스러웠을지가 연상되어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네요... 응원합니다
홍림씨
너무 불행했었네요.
TV에선 떠들썩하게 토크로 진행하여서
즐겁고 행복한 가족관계로 알았어요.
힘 내세요!
응원 많이 합니다!!!
이건 범죄다. 끝까지 못보겠어서 그만본다. 최홍림말대로 엄마 장례식장에서 우근것도 안된다ㅡㅡㅡㅡ 왜??? 울 자격도 없으니까ㅡㅡㅡㅡㅡ 뚫린 입이라고 사춘기.였대....말로만 들어도 너무 무섭다. ㅜㅜ 그래도ㅡㅡㅡ 잘커준 최홍림씨, (제가 더 어린데 이런 얘기 좀 그렇지만) 어린 홍림이를 안아주고 싶다...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저런 악한 사람 벌 안주고 멀쩡하게 살아있다. ㅠㅠ
동생이 맘아픈 이야기 할땐 눈물 안나다가 본인이 사과할땐 눈물이 나나봐요. 저보다 나이 많으시지만 용서 바라지 마세요 형님분 그게 동생을 마지막으로 존중하는거에요
최홍림씨 힘내세요 유쾌한분인데 엄청난 폭력에 우시는거 맘 안좋네요 형은 천벌받아요 그렇해 살면 최홍림씨 화이팅 응원합니다
한번 상처를 받은 동생 이해합니다 어쩔수없이 지나간 세월을 힘들게 보냈어요 누나의 권위에 오늘 이렇게 어쩔수없이 얫날엔 그런 가정사에 이해합니다 홍림씨 마음 ~
최홍림씨 저런인간을 뭐하러 상종을해요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최홍림씨 힘내세요
맞읍니다
어린 홍림이를 위로해주고 싶어요.
가족이라서 모든 용서해줘야 하는건 아니예요. 너무큰 상처가 있었는대 밝게 살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가슴 아프네요.
그 형님은 가족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거 같네요.
그 조카가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어 큰아버지들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습니다...(제 이야기입니다... 돌아가셔도 찾아뵙지 않을겁니다... 우리 아버지를 집단린치하셨죠... 할아버지 노망나서 검은봉지에 똥사서 손주인 저한테 쥐어줄때도 큰아버지들은 지자식 사촌형들 챙기느라 모르셨죠...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막내인 아버지가 다 모셨는데 큰아버지들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재산만 탐하셨죠... 우리아버지 암에걸려 하늘로 가실때도 사과안했죠... 저는 제가 죽고난 뒤에도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얼마나 힘들었음 그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저렇게 오열하는지 마음 아픕니다
그냥 죽더라도 신장주지
에고 비루한삶을 얼마나 더 살려고
그냥 속죄하시고 멀리가서 사세요
다 늙어 먹고살기 힘드니까 미안한척 온것뿐
사람 안변해요
사람 안변한다...연 끊어야될거같다 진짜..또다시 가족들 애먹일라고
정말 나쁜 형이였네 난 저 정도로 당했으면 평생 안봐요 홍림이는 참 착하네요
장례식에는 간다고 크게 양보한겁니다.
남보다 못 한 형은 안보면 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엉엉 울었네요ㅠㅠ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하셔서 다행이에요.. 너무나도 큰 아픔들이 다 치유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내가 용서했다고
가족까지 내마음으로 무조건 용서
해야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최홍림씨 상처와 두려움 넘어선
죽음의 공포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당사자 아님 알수없는데
더이상 가족이란 이름으로
화해강요 안하셨음 좋겠네요.
최홍림씨 용서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말할수 없이 아픈 상처
꼭 치료 받으셔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파
눈물로 함께 했네요
그 힘든시간 잘 버텨주셔
감사합니다
신장을 주기로 했으면 실행 했어야 용서를 구한다는 말을 끄낼수 있지 지금에 와서 립 서비스로 용서를 구한다고 한들 용서가 쉬 될까
죽음 문턱까지 갔다온 홍림씨 힘내세요
신장을 준 누나와 그 가족분 들도 대단하십니다
신장준 누나 간곡한 부탁으로 나온거지요,,,,누나도 웃겨요,,,,그리도 이건 아니지,,,,왜 용서를 하라 마라야,,그건 각자 개인 몫인데,,,
어머니와 가족들에겐 악랄의 극치인 형이라는 ㄴ!
지 몸뚱아리는 소중한가보네요!
지가 먼저 신장준다고 했다면서...
정신 아직 못차렸네요!
진짜 의리도 없고 암껏도 없네요
남보다 더 못한사이...!
미안하다하면 받아줄줄 알았나?
칼러 찔러죽이고 미안 하면 용서구한건가?
트라우마를 마주한다는게 얼마나 공포스럽고 화가나고 무력해질까 최홍림님이 그래도 착한 심성이 있으시니 나오신것 같아요ㅜㅜ 제가 다 화가나네요
최홍림씨,..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홍림씨 사랑받고 컸다는것 느껴지구요..인정많고,마음여린분이시네요
울어야할사람은 형님인데
가슴깊이 쌓인 분노,절망,.. 아기였던 4살때부터 형으로 부터의 폭력,형때문에 여러번의 자살시도,끝끝내 자살을 선택하신 엄마 ... 엄마는 저런못난아들을 낳았다는 죄책감으로 고통속에서 평생을 사셨을 어머니..
늘~ 밝고 목소리 커고 당당해보였던 최홍림씨
멋지셨어요... 이런 기막힌 아픈사연을 가진 사람으로 보여지지않게 살았음이.. 그속이 속이 아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달리 보이네요... 네 지금은 용서하지마세요..
잘하셨어요
인간은 안 변합니다.
형이 이제서야 용서 받고 싶어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 합니다.
용서 받고 싶으면 죽을 때까지 반성하며 가족들이 용서 할 마음이 생기도록 행동을 해야지 말로 잘못했다 해서 용서하면 안됩니다
저의 형도 비슷.. 지금은 생활고 시달리니까 돈 빌려달라고 전화하고 안빌려주면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하더군요 인과응보입니다
공포스러운 형때문에 엄마가 자살했다는건 용서가 안됩니다
우리집에도. 그런괴물 있답니다.
잘한다홍림씨.화이팅절때거짓무릎꿇는것에속지마세요.잘나가셨어요.화이팅
화해를 권한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화해를 시키려고 하는거예요. 형제라고 부모라고 다 용서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예요. 최홍림씨 늘 항상 밝고 골프 좋아 하시는분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마음 아픈 사연이 있는줄 몰랐어요.
왜 화하시킬려고 하는거지?
사람 절대 안 변한다
와 완전 난 저 쌀 버렸다고 했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형님 그냥 동생 찾지마세요.이 이야기를 다 들으면 저 형님은 가족에게 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저도 쌀에서 울컥했네요ㅠ
엄마도 공포속에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을듯 결국 자살까지 하셨으니...
홍림씨 울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 너무 슬퍼요
사람은 고쳐못씁니다...용서하지마세요...
심장을준다고나말지 준다고해놓고 그렇게못된짓하고 지죽기는싫어서 인간이 아니네요짐승만도
못한
하 진짜 너무 안쓰럽…… 절대절대 형이랑 엮이지마세요 진짜!!!! 아닙니다!!!!! 힘내세요….
누나가 더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홍림씨 마음의 큰 상처를 대충 생각하는듯.....ㅠㅠ. 홍림씨 결정에 크게 동감 합니다. 성숙한 결정이었어요. You handled this situation very mutually.
이건 뭐 거진 집안풍비박살낸 가해자랑 피해자 앉혀놓고 피해자한테 니가용서해라 강요하는 수준ㅋㅋㅋㅋ 누나가 개잔인하네 ㅋㅋㅋ
누나는 뭔 개같은 생각으로 이자리를 만들어서 저런 거지같은 자릴 만드는지 모르게씀
저 사람은 고통스럽게 죽었음
풍비박살 X
풍비박산 O
누나가 더 웃기고 누나가 정상아닙니다 누나가 더 상처됩니다
외캐눈물이 나는지넘 맘이아픔이다 그렇게도 홍림님 맘이 만신창이 눈물납니다
세상에 ㆍ진짜 뭐저런 형이 다 있나~~~~ ㅠ ㅠ
"고맙다
다시 나와줘서"
이게 아니지
"미안하고 용서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자니?"
말이 안된다
먼저 지난날에 폭력을 용서를 구해야되는데
그게 순서지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홍림씨.. 다 미안해 한다고 다 용서할 필요 없어요.
꼭 안봐야하는 사이도 있더라고요...
이런형제는 절대로 화해해선 안되요 이건 잔인한 2차 가해입니다.
커튼 열릴 때 두 사람의 얼굴 표정이 극과 극이다
동생이 저리 고통스러워 하는데 형의 표정은 너무도 평온하다. 죄책감이 없다
❤ㅖ😊😊😊😊2😊
누나는 본인 마음편하자고 동생마음은 안중에도없네.. 어릴때 맞았던거는 봤고, 엄마랑 둘이살때 있었던일은 못봤을지라도,,, 저렇게 이야기하는도중에도 저리 힘들어하는거 다봤으면서도 다시 앉아보래... 아마 본인이 강요하는게 폭력이라는것 조차 모를듯..
세상에 용서 안되는 일도 있다ᆢ.
바로ᆢ 이경우
최홍림씨 ᆢ
다 이해되요ᆢ.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하여주신 홍림씨ᆢ
힘내세요~~
백번 천번 이해ᆢ
세상에~~
가정에서 저런 폭력이 있엏다니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