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호주에 시집을 가셔서 사랑하는 따님과 손자들을 보지 못해 그립다고 말씀하신 어르신의 리액션이 정말 인상깊네요.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은 서로의 지나온 시간들과 그 안에 담긴 추억을 알지 못하지만 사연 모를 각자의 ‘그리움‘ 이라는 공통된 감정으로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로 인해 감정이 짙게 공유 되는것이 다시금 진정성 있는 음악이란 참으로 아름다운것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가사 그대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났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소중한 추억이 가득 있던 그때가 그립고 또 그립네요 요즘들어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좋았던 추억을 다시 한번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더욱 행복해질게요! 같이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love you!
22.09.14 친구가 외롭게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선연한 바람이 불 때 만난 친구인데 드라이브하면서 형님의 찰나가 영원이 될 때를 듣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친구도 같이 이 노래를 들었으면 너무 좋아했을텐데… 처음 혼자서 이 노래를 들었을때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사실 아직까지도 저한테는 듣기 힘든 노래지만 가장 슬픈건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진다는 점인거 같아요. 항상 이 노래 들으면서 잊지 않도록, 추억하며 위로하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밉지만 고맙습니다.
이렇게 노래영상보다 대성통곡하고 울기는 또 처음이네요.. 마음이 진정이 안되요.. 몇번이고 더 보고싶은데 겁이나서 재생을 못누르겠네요.. 각각 다른 표정으로 노래를 담아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아릅답고 고우시고 안아드리고싶기도했네요.. 그 노래가 마크툽님의 목소리라 더할나위없었구요.. 너무 진한감동의 영상 감사합니다..^^
지나간 수많은 아름다운 기억들은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겠죠~~~? 시간 약속 없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진흙탕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때가 생각나는 밤이에요. 집 앞 논두렁에서 쥐불놀이를 하다가 불내던 때도요…😂 그러고선 밤엔 이불지도를,,, 😮ㅋㅋㅋㅋㅋㅋ 비로소 지나가야만 그리워지는 것들을 깨닫고 오늘을 예쁘게 살아볼게요. 그리고 이것은 진심인데요. 감사해요.
아...정말 시작하면서부터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나요 ㅠㅠ 비록 어른분들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제가 온전히 느낄수는 없겠지만 왠지 영상을 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한분한분의 마음이 느껴지고 제가슴에 와닿는거 같아요... 하루 하루 모든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어요
퇴근하면 집에서 수없이 돌려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소리없이 영상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목소리에 빠져 분위기에 빠져 수없이 되뇌이다 소리 없이 보고있으니 어르신들 표정하나하나 감정하나하나가 고스란이 눈에 그대로 담아지니 또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손 꼭잡고 노래하시는 모습이 여지껏 본 툽님의 어떠한 영상보다 아름다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게 이런 따뜻한 눈물이 남아있다는걸 알게해주셨어요
아름답고 빛나던 순간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음을.. 매일이 소중한 하루하루라는 걸.. 빠른 속도에 지쳐가는 요즘, 천천히 음미하며 끄적여볼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에 소중함을 느끼며 마크툽님께 감사드립니다~🙏🙏이번 노래는 더 많이 끄적이며 잊고 있던, 잊고 싶었던 것들을(힘든 기억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황색옷을 입으신 정건범 할아버님보다 저희아버지가 나이가 어리시지만 친형이 조카를 낳아서 손녀를 보실때마다 행복해하시고 매일 사진, 영상을 보내드리면 휴대폰으로 흐뭇해하시면서 좋아하시는데 직접 못보고 영상으로만 보신다는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꼭 따님분이 손녀와 손잡고 한국으로 오시면 너무 행복해하실거같네요
너무나 감정이 깊게 생각나는 곡이네요.처음으로 진성의 팬을 가지게 된 마크툽님의 팬인 것에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곡을 어르신들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소중한분을 보내드렸을 때 생각하니 감정이 올라오네요. 세상은 아직 행복한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마크툽님도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 속 '너'의 의미는 과거의 나일 수도 있고 사랑했던 사람일 수도 있고 지난 과거의 총체일 수도 있습니다. 너부바를 들으면 지난날을 반추하게 되며 숙연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누구나 지나온 과거에 대한 아련함과 그리움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죠. 너부바를 70대이신 저희 엄마께도 들려드리니 참 좋다하고 하시네요. 이제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깊이있는 음악을 만들어 주신 툽님께 또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나의 미래를 보는 기분 나의 현재를 미래의 내가 그리고있겠지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그리는 것 처럼 상처가 익숙해 져 눈물이 적어지지만 아물지 않는 흉터로 남는 것 처럼 상처를 되돌아 볼 때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표현되어있던 영상인 것 같다 지나지는 시간이 너무나 빨라 혼자 돌아보는 것이 두려워 주저하던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같이 조금쉬면서 돌아볼 시간을 주는 곡 같아, 마음이 아리지만 방치해 두던 흉터를 따듯히 감싸안아주니 훌훌 털어낼 수 있는 힘이 되는 것같아 감사하다 멋집니다 마크튭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진~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의 12살이 생각나요. 🫂💜🦋 우리 할머니~ 예고도 없이 이별(離別) 을 가르쳐 주시고 별(빛色)이 되신 그날~ 그리고 나 생사 😢😢😢🌈🫂💜 아무리 기다려도 일어나지 않으시던 그날 밤~ 마지막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목소리가 기억 나지 않는 ' ' ' 😢🫂💜 ' 사랑한다 ' 말해드리지 못한 기억 ⌛ 시간이 멈춘 기억 노래 들을때 마다 12살로 돌아가는 나~ 가슴아파요~😢🦋
진짜 이번 두유노 마크툽은 울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노래를 듣고 같은 감정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와닿습니다 저도 콘서트때 바로 눈 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울컥해서 혼자 눈물 찔찔했거든요 🥲 그리움이란 감정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서 이 노래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듣는 사람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노래네요 마크툽이라는 가수가 좋아 듣게 되었고 노래가 좋아서 가사가 좋아서 몇번이고 들었습니다 저또한 영상 속 어르신들의 모습처럼 가사를 곱씹어보며 지치고 힘든날 잠시 미뤄두고 그립고 행복했던 날을 떠올리며 위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눈물을 흘린 저를 보니 씁쓸한 미소가 나오네요
이노래는 하루에 몇번을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매번 다른 느낌이 들어서 자꾸 듣게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가도 머리가 멍해지는 노래.. 목소리와 음악이 어쩜 이리도 사람마음을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는지 정말 최고에요 툽님..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에 항상 들을수있어서 행복해요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한번 반하게되는 우리 툽왕자님👏🏻👏🏻
Hearing their stories made me so sad because of all the things they missed in life. They listened to your song and you could tell they really enjoyed it and it makes them forget all the sad things in their lives ❤️ Have a good weekend👍🎵🌟❤️🦋🦋
어두운 밤엔 감성을 극대화 시킨다 생각합니다. 마크툽님이 새로운 신곡을 발표한 뒤로 너를 부르는 바람이란 곡을 듣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러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가사에 들어있는 것처럼 인생에 가장 아름답던 순간, 애인 그리고 소중했던 이들과 소중한 순간, 눈을감으며 하나하나가 영화에 한장면처럼 행복하고, 소중하고, 아름답던 순간이 머리속을 지나치는데 그리워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실수했던것들과 잘못을 저지른것들이 후회 또한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며 또 한번 반성하고 마음이 후련해 졌습니다. 마크툽님께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음악을 듣고 다시 한번 인생에 행복을 다시 일깨워주시고 듣는 이들의 행복과 힘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고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마크툽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하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데 힘써주세요!
마크튭이라는 가수의 노래와 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슬픔과 아름다움을 그리워하는 것을 넘어서 현재의 나의 상황이 시간이 흐른 후에 깊은 그리움과 슬픔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는 음악이다... 지금의 내가 나의 가족에게 더 잘하고 소중하다고 느끼게해주는 진정한 음악...음악...노래... 이 두글자로 표현하기 힘든....
9/22 음원으로도 발매 됩니다.^^ (A Wind Pining For You)
멜론 하트 딱 대^^ ㄷㄱㄷㄱ
덕분에 매일매일 잘 듣고 있어요!!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네요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크툽이형 사랑해
이 버전으로 따로 나오는건가요??
중간부분부터 오열하시는 어르신..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마음껏 소리내 울어보시는게 힘드셨을텐데 가슴 속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님이 호주에 시집을 가셔서 사랑하는 따님과 손자들을 보지 못해 그립다고 말씀하신 어르신의 리액션이 정말 인상깊네요.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은 서로의 지나온 시간들과 그 안에 담긴 추억을 알지 못하지만 사연 모를 각자의 ‘그리움‘ 이라는 공통된 감정으로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로 인해 감정이 짙게 공유 되는것이 다시금 진정성 있는 음악이란 참으로 아름다운것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올해 1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고 지쳤습니다
이제는 기운 차리고 살아가는 와중에 이영상을 보았습니다. 다시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위에선 편하게 살아 아프지말고 사랑해
할머님은 영영못뵈는게 아니라 잠시 여행을 떠나신거에요 여행 마치시고 돌아오시면 동건님 옆으로 오실꺼에요
여행이란 단어 자체가 눈물나는건 처음이네
5년동안 같이 살았던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매일 밤 마크툽 노래 들으며 같이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두번다시 안올 정말 행복했던 시간인것 같아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자신이 없네요 추억으로 남기렵니다 그게 그리움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마크툽님
한사람의 인생을 아무리 상세히 표현해도 늘 부족하듯이, 그 사람 인생의 가장 행복한 부분을 떠올리게 하는것도 어려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이 드네요. 그때 행복했던 저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가사 그대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났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소중한 추억이 가득 있던 그때가 그립고 또 그립네요 요즘들어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좋았던 추억을 다시 한번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더욱 행복해질게요! 같이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love you!
이 영상으로 오빠의 노래는 세대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준 다는걸 알려주겠죠!!??
어휴휴휴 이 새벽 두근거림에 어찌 잠이 들까요🙊🤍
진짜 주황색 옷 입은신 어르신 보고 감정이 너무 슬퍼져서 계속 울었네요..
06:58 이 장면에서 진짜 울 뻔 했습니다 ㅠㅠ
노래로 사람 울리는게 진짜 쉽지 않는데
ㅠㅠ 하ㅠ
와아ㅜ 이거다이거ㅜㅜ 오빠 최고!!👍 진짜 기대돼요!❤
어르신들의 예전에 항상 맘깊숙이 그리웠던 곳을 잠시나마 가볼수있도록 안내해준 노래내요 어르신들의 완전한마음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느껴져 같이 찡해지네요ㅜ
22.09.14 친구가 외롭게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선연한 바람이 불 때 만난 친구인데 드라이브하면서 형님의 찰나가 영원이 될 때를 듣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친구도 같이 이 노래를 들었으면 너무 좋아했을텐데… 처음 혼자서 이 노래를 들었을때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사실 아직까지도 저한테는 듣기 힘든 노래지만 가장 슬픈건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진다는 점인거 같아요. 항상 이 노래 들으면서 잊지 않도록, 추억하며 위로하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밉지만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친구분도 좋은곳에서 님의 마음처럼 좋은노래를 같이 듣고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친구분도 듣고계실거에요
힘내세요...!!!툽님 노래들으시면서 마음의 안정찾으시길 바랍니다..친구분도 듣고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까요.
슬픈얘기 꺼내주어서 고맙읍니다.
우리네 인생 화이팅!
@@Light-ic1cu 친구 운지햇음?
‘너와 함께 걷고싶다’ 이 다음 가사는 아마도 어르신들이 살면서 가장 그리웠던 기억을 각자 떠올리도록 비운 것 같다.. 그저 좋은 노래인 줄만 알았는데 사연을 갖고 들으니 더더욱 감동,,,
저마다 살아온 흔적을 되새김하듯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
자신의 맘속에 품고있던 소중한 순간들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속 기억을 예쁘게 그려봅니다.
이렇게 노래영상보다 대성통곡하고 울기는 또 처음이네요.. 마음이 진정이 안되요.. 몇번이고 더 보고싶은데 겁이나서 재생을 못누르겠네요.. 각각 다른 표정으로 노래를 담아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아릅답고 고우시고 안아드리고싶기도했네요..
그 노래가 마크툽님의 목소리라 더할나위없었구요..
너무 진한감동의 영상 감사합니다..^^
나만 눈물이 나는게 아니였구나. 왠지 모르게 마크툽 형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너무 아름다워요
각자의 마음속 추억이, 지나온 긴 시간이 자아낸 울음이라 그런지 눈물의 깊이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마크툽 진짜 대단합니다!
지나간 수많은 아름다운 기억들은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겠죠~~~? 시간 약속 없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진흙탕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때가 생각나는 밤이에요. 집 앞 논두렁에서 쥐불놀이를 하다가 불내던 때도요…😂 그러고선 밤엔 이불지도를,,, 😮ㅋㅋㅋㅋㅋㅋ 비로소 지나가야만 그리워지는 것들을 깨닫고 오늘을 예쁘게 살아볼게요. 그리고 이것은 진심인데요. 감사해요.
쏘 엘렌스럽쏘
@@강형규-v1p 🤍🙏 so much
드디어!!!기달렸다ㅋ어르신들 리액션도궁금하네요
아...정말 시작하면서부터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나요 ㅠㅠ 비록 어른분들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제가 온전히 느낄수는 없겠지만 왠지 영상을 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한분한분의 마음이 느껴지고 제가슴에 와닿는거 같아요...
하루 하루 모든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어요
어른들은 눈물이 없는 줄 알았지만
애써 참고 있다는 걸 느끼는 영상이네요...
이 노래를 들으신 모든 분들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고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사람들이 있으실텐테 힘내세요
고양이 강아지 사슴 멧돼지 모아놓고 노래 하셔도 감동 받을듯... 눈물납니다. 잘듣고가요.
이컨텐츠괜찮네요...
얼마나,, 뭉클할까요 ㅠㅠㅠㅠㅠㅠ
좋은 곡 부르는 분들중에는 인생을 노래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MAKTUB 님의 노래는 내가 가장 빛났던 과거의 아름답던 추억을 많이 떠오르게 만드십니다..
항상 좋은곡들 갑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두유노우 시리즈 중에서 감동의 깊이가 제일 깊었습니다.. 배우자나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사람이 들어도 눈물 날 것 같은데, 가족을 여의신 분들은 얼마나 눈물이 차오르셨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크툽님. 오래오래 감동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역시 어르신들의 연륜이 묻어나는 영상이네요
ep2를보아도 가수를 지속 쳐다보는데
어르신들은 노래만을 경청하며 추억에 젖어계시는게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너무잘봤어요
항상 우리 곁을 지나가며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따스하게 부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진 않지만 새로운 바람이 분다. 추억과 인연은 찰나의 지나가는 바람같은 소중함인것 같다.
주황색 옷 입으신 어르신 너무 서럽게 우셔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음과 초고음의 아름다운 조화
울부짖듯이 터져내는 감정
아름다운 가사
마크툽님 모든 노래를 다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번 신곡 '너를 부르는 바람'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
괜히 부모님 생각나서 더더욱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BFG-uv4ht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다니는거 보고 바람도 좀 쐬면서 힘내라
@@BFG-uv4ht 느금 좌우로 찢김
@@BFG-uv4ht ㅎㅇㅌ
@@BFG-uv4ht 힘내라... 살다보면 좋을일도 있을거라 생각해
헤어진지 한달째 입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흐르지만, 한편으론 후련하게 감정을 쏟아낼수있게하는 이노래에 고마움을 느껴요.
미안해 익숙함에속아 너무편하게 대했던 실수 두번다시 반복하지않을게. 나 이렇게 바꿔줘서 고마워. 너무보고싶어도 볼수없다는게 마음아프지만 앞으로 너의삶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빌게. 정말많이 사랑했어.
퇴근하면 집에서 수없이 돌려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소리없이 영상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목소리에 빠져 분위기에 빠져 수없이 되뇌이다 소리 없이 보고있으니 어르신들 표정하나하나 감정하나하나가 고스란이 눈에 그대로 담아지니 또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손 꼭잡고 노래하시는 모습이 여지껏 본 툽님의 어떠한 영상보다 아름다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게 이런 따뜻한 눈물이 남아있다는걸 알게해주셨어요
와 도입부 진심 미치겠다 저음부분 너무 좋다 2022년 최고의 명곡이고 절대 질릴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곡인 거 같다
ㅆㅇㅈ 들을때마다 황홀스러움... 우리 크툽이형 노래하나하나 정말 정성들여 잘 만들시죠 한 단어로 'Masterpiece'
이 곡에 맞는 연출과 캐스팅이였어요.
8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감부터 감정이입까지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두유노 마크툽입니다.
오늘 느낀 이 감정과 여운이 맘속에 길게 자리잡고 있을 것 같아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울컥해야 눈물이 나는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좋은노래 늘 감사드려요!
주마등처럼 흘러 가는 나의 과거들이 후회 또는 즐거운 추억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이 떠오르네요 생각보다 슬픔에 대한 기억은 너무 잘떠올라 슬픔이 차오르네요
아름답고 빛나던 순간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음을.. 매일이 소중한 하루하루라는 걸.. 빠른 속도에 지쳐가는 요즘, 천천히 음미하며 끄적여볼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에 소중함을 느끼며 마크툽님께 감사드립니다~🙏🙏이번 노래는 더 많이 끄적이며 잊고 있던, 잊고 싶었던 것들을(힘든 기억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황색옷을 입으신 정건범 할아버님보다 저희아버지가 나이가 어리시지만 친형이 조카를 낳아서 손녀를 보실때마다 행복해하시고 매일 사진, 영상을 보내드리면 휴대폰으로 흐뭇해하시면서 좋아하시는데
직접 못보고 영상으로만 보신다는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꼭 따님분이 손녀와 손잡고 한국으로 오시면 너무 행복해하실거같네요
가수가 진심으로 노래를할때 그 모든 인종과 나이를 허물고 그들의 마음을 울리고 행복으로 채운다
와 매일 샤워하면서 전편모두 보고있었눈데 신작 떴네요 ㅎㅎ 잘보겠습니다👍👍👏👏
너무나 감정이 깊게 생각나는 곡이네요.처음으로 진성의 팬을 가지게 된 마크툽님의 팬인 것에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곡을 어르신들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소중한분을 보내드렸을 때 생각하니 감정이 올라오네요.
세상은 아직 행복한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마크툽님도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 앞에서 부르는모습 자체가 뭉클하고 진짜 가수입니다.
와~ 안좋아 할수가없네
설정이든 아니던 너무 멋있네요
다른가사보다
"너와함께걷고싶다"
가슴에 꽂힌다. 별거아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왜 그사소한거조차 잊고지내고 귀찮아했는지....
지금은 그 그리운사람과 아무말없이 함께 걷기만해도 행복할텐데
눈물나는 거 참으면서 듣고있는데...어르신들 눈물훔치시는 모습에 펑펑 울었네...
좋은 노래에 눈물을 흘렸더니...뭔가 후련하네요...*^^*
툽님의 곡은 어느 사람이던, 어느 곳이던 마음과 추억을 울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슬픈일,기쁜일 모두 함께 같이 걷고 싶어요
와 이번에는 어르신들이라니 👍👍👍👍👍👍👍👍👍👍👍👍👍👍👍👍
괴물형 형님 마크툽님한테 운동 영상도 올려달라고 해주세요 ㅎㅎ🙇♂️👍👍👍👍
담편은 애기들 이라고 추측해봄
This is SO priceless Maktub heart felt indeed 🙏💜🎵🎶😁🌹
이 노래 속 '너'의 의미는 과거의 나일 수도 있고 사랑했던 사람일 수도 있고 지난 과거의 총체일 수도 있습니다.
너부바를 들으면 지난날을 반추하게 되며 숙연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누구나 지나온 과거에 대한 아련함과 그리움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죠.
너부바를 70대이신 저희 엄마께도 들려드리니 참 좋다하고 하시네요.
이제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깊이있는 음악을 만들어 주신 툽님께 또 감사합니다♡♡
근래 들어 가장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단순히 가창력, 작사작곡능력을 넘어 한 아티스트로서 사랑합니다😊
형 최고에요. 얼마나 부모님을 생각하시는지 보이는 영상입니다. 최고👍🏻
늘 감동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국적 연령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느끼는 감동은 같을겁니다.
좋은노래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콘서트 꼭 가보고싶습니다.
언제 나오나 기다렸어요~ㅎㅎ
이번엔 어떤 감동과 행복을 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안전이 최고 입니다!!!
많이 아끼고 좋아합니다😍
진짜.. 그리움 이라는 감정을 예쁘게 잘 표현한 뮤지컬 한 편을 본 것 같다....
눈물난다.. 나의 미래를 보는 기분 나의 현재를 미래의 내가 그리고있겠지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그리는 것 처럼 상처가 익숙해 져 눈물이 적어지지만 아물지 않는 흉터로 남는 것 처럼 상처를 되돌아 볼 때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표현되어있던 영상인 것 같다 지나지는 시간이 너무나 빨라 혼자 돌아보는 것이 두려워 주저하던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같이 조금쉬면서 돌아볼 시간을 주는 곡 같아, 마음이 아리지만 방치해 두던 흉터를 따듯히 감싸안아주니 훌훌 털어낼 수 있는 힘이 되는 것같아 감사하다 멋집니다 마크튭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보는내내 정말 감동이엿고 어떤마음인지 알꺼같아서 더 맘에 와닿앗습니다😢
진정성있는 마음과 진심이 만나면.. 이런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여러 추억이 떠오르네요.. 노래 한곡을 통해 그 때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노래 만드려고 노력하는 멋진 가수!! 늘 응원 할께요😊😍
가수중에 노래로 추억을 회상하게하고
마음을 뭉클하고 벅차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항상 노래들으며 새롭게 놀라고 많은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분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진~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의 12살이 생각나요. 🫂💜🦋
우리 할머니~ 예고도 없이 이별(離別) 을 가르쳐 주시고 별(빛色)이 되신 그날~ 그리고 나 생사
😢😢😢🌈🫂💜
아무리 기다려도 일어나지 않으시던 그날 밤~ 마지막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목소리가 기억 나지 않는 ' ' ' 😢🫂💜
' 사랑한다 ' 말해드리지 못한 기억 ⌛ 시간이 멈춘 기억 노래 들을때 마다 12살로 돌아가는 나~ 가슴아파요~😢🦋
어르신 눈물 흘리시는데..
나도 모르게 같이 울게 되네
진짜 마크툽 자체가 감동이다...
추억이라는 한 점이 눈물점 으로 기억되게 하는 분위기와 노래! ㅎ 좋쏘! ㅎ
감정엔 나이가 없습니다. 인생이담긴 복합적인 어르신들의 반응에 숙연해지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 우린 저들보다 인생의 곡경에서 잘해낼수있을까요?
역시 마크툽님은 사랑입니다 🥰😍🤩
진짜 이번 두유노 마크툽은 울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노래를 듣고 같은 감정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와닿습니다
저도 콘서트때 바로 눈 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울컥해서 혼자 눈물 찔찔했거든요 🥲
그리움이란 감정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서 이 노래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언제나 기대중!
드뎌 곧 공개!! 😘 떨리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후하후하.. 워워~~
정말 오랜만에 눈물 흘려요..내 안에 감정을 다시금 꺼내주신 마크툽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이번엔 소중한 기억들은 간직하고 계신 어르신분들에게 노래를 감상하게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진짜 이번 너부바 두 유 노 마크툽 듣고 오열했습니다ㅠㅠ
살아계신 할머니가 생각나고 지금도 고생하시는 부모님도 생각나고 너무 눈물이나네요ㅜㅜ
오늘은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툽님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을 노래해 감동을 주는 사람...브라보!!!
요즘 가수들 중 노래로 어르신들을 저렇게 감동시킬 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있을까
가사가 정말 와닿는 노래
이노래가 어르신들의 마음속의 묵혀왔던 생각과 감정을 꺼낸거같아요 이노래로 인해 어르신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었을거같아요 ! 앞으로도 신이 내린 목소리로 사람들의 귀와 맘속을 달래주세요!!!
듣는 사람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노래네요
마크툽이라는 가수가 좋아 듣게 되었고 노래가 좋아서 가사가 좋아서 몇번이고 들었습니다
저또한 영상 속 어르신들의 모습처럼 가사를 곱씹어보며 지치고 힘든날 잠시 미뤄두고 그립고 행복했던 날을 떠올리며 위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눈물을 흘린 저를 보니 씁쓸한 미소가 나오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듣습니다. 죽을 때까지 마르지 않을 자리, 그 눈물자리에 동생을 묻었는데 노래를 듣는동안 행복을 느꼈네요.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휘슬이 없어서 따라 부릅니다. ~~~
가사가 정말이지 인생을 담아서 소리 하는 듯... 한 이 ㅅ ㅓ 려 있 네 요 ~~
선배님들의 그리움과사랑이 느껴집니다.
공감이 눈시울을 젖시네요..! 사랑합니다. 💕 💜
노래를 듣고 운다는게 저한테는 조금 이해가 안 됐었는데 이번에 마크툽님 콘서트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이해했어요 진짜 노래를 듣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사람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노래를 하는 가수는 세상에 몇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
눈물없인볼수없는영상이네요 ....오빠진짜고마워요 힝 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는 하루에 몇번을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매번 다른 느낌이 들어서 자꾸 듣게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가도 머리가 멍해지는 노래.. 목소리와 음악이 어쩜 이리도 사람마음을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는지 정말 최고에요 툽님..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에 항상 들을수있어서 행복해요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한번 반하게되는 우리 툽왕자님👏🏻👏🏻
내 눈물버튼영상 추가🥹
감동적인 드라마 한편 본것 같아요
울 부모님도 갔으면 좋았을텐데 까페 가보시고 좋아하셨어요 ᆢ
언제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크툽님!
30년에서 5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팬들을 위해 변함없이 노래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때 '가요무대'에서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몇번이고 재생하고 멍때리며 듣게 되네요..저도 2달 전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급히 가셨는데..너무 먹먹합니다 마음이...또한번 이렇게 마음에 새기네요 아버지를..
매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earing their stories made me so sad because of all the things they missed in life. They listened to your song and you could tell they really enjoyed it and it makes them forget all the sad things in their lives ❤️
Have a good weekend👍🎵🌟❤️🦋🦋
요즘따라 2년전이 그립다고 생각하고 밤에 계속 그때 들었던 노래들 들으면서 그때 추억들 떠올리고 우울하기도 하고 힘들었어요 원래 진짜 눈물 안나는편인데 이번영상 보면서 갑자기 확올라와서 눈물났어요 노래 정말 소중히 들을게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두운 밤엔 감성을 극대화 시킨다 생각합니다. 마크툽님이 새로운 신곡을 발표한 뒤로 너를 부르는 바람이란 곡을
듣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러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가사에 들어있는 것처럼 인생에 가장 아름답던 순간, 애인 그리고
소중했던 이들과 소중한 순간, 눈을감으며 하나하나가 영화에 한장면처럼 행복하고, 소중하고, 아름답던 순간이 머리속을
지나치는데 그리워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실수했던것들과 잘못을 저지른것들이 후회 또한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며 또 한번
반성하고 마음이 후련해 졌습니다.
마크툽님께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음악을 듣고
다시 한번 인생에 행복을 다시 일깨워주시고
듣는 이들의 행복과 힘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고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마크툽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하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데 힘써주세요!
항상 느끼지만 가삿말이
참으로 시같고 아름답고
거기에 마크툽님의 감정,음색,가창력
더해지니 이런게 마크툽님만의
스타일이며 듣는이에게 주는 커다란
감동... 항상 잘듣고
응원합니다!
가을타나봐요 들을 때 마다 우네요 ㅜㅜ
너무 노래도 잘하시고 너와 함께 걷고 싶다에서 진짜 너무 슬퍼요
이쁘다,진모님 마음이...
감동이다,진모님 노래가...
눈물이 난다...맨리 비치...많이 그립다.
사소했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했구나!
오늘 고되고 고되었는데... 하늘이 원망스런 날이었는데...큰 위로 받내요...♥♥♥
세상에나..이런 기특한 생각을 했을까..!
잘했다고 고맙다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내요.
너무너무 잘 봤어요...
이 영상도 계속 볼꺼 같아요 !
ㅠㅠ 이노래 듣고 펑펑 울어버렸어요ㅠㅠ 으앙~~~ 저도 위로가 받고 싶었나바요.. 그동안 36년동안.. 제대로된 위로가 없었나봅니다.. 이노래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새벽에.. 감사합니다...
가사를 생각하며 들었어요. 울컥하네요 따뜻한 노래 감사해요
두유노 마크툽 넘 좋아 이 컨셉 넘 좋아 😀
우리가 말했던 컨셉!!
역시 오빠는 믓쪄 ♥️
마크튭이라는 가수의 노래와 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슬픔과 아름다움을 그리워하는 것을 넘어서 현재의 나의 상황이 시간이 흐른 후에 깊은 그리움과 슬픔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는 음악이다... 지금의 내가 나의 가족에게 더 잘하고 소중하다고 느끼게해주는 진정한 음악...음악...노래... 이 두글자로 표현하기 힘든....
얼마전에 남편덕에 알게되었는데 이노래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저에게 처음으로 감동과 눈물선사해준 가수에여ㅠㅠㅠ 지난날의 슬픈 사연이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희정쌤?
하루 이틀이 지난 그리움과, 10년 20년이 지난 그리움들 모두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보는 누군가에게도 당신의 그리움이 온전히 느껴지는 깊이인 것 같아요
다른 말이 없어도 될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중적으로 사랑받았으면 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항상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가사가 정말 의미가 깊고 특히 이번 가사는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깊어지네요
마음을 울리는 노래 맞습니다
무언가 그리웠던 시절 보고싶은 사람이 떠올라 슬프게 들리는 음악이에요
저도 같이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