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차곡차곡 쌓여진 슬픔 아픔 억울함 분노 자괴감 자멸감 때문에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거예요.. 저는 주자연님 맘 잘 알아요~ 어느 한날 아무 이유없이 저 밑바닥 부터 울컥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차면 그냥 우세요 혼자 속상함을 얘기하며 우세요 다 얘기하시고 내가 내자신을 안아주세요! 모진 고생 수고많앗어 아픔이 많은 나 나쁜생각없이 살아주느나 고생많앗어 우리 앞으로 좋은일잇을거야 사랑해 자연아~ 이렇게 나에게 읍조리듯 해보셔요~ 전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엄마와 사업을 하시고 계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혼자 사시면서 행복하실수 있음 좋겟네요!! 삶이 참 아름다워 보일날이 반듯이 찾아올거예요!!! 응원합니다. 자연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약 3년전에 선생님을 찾아뵙고 점을 본 사람입니다. 조금은 끈금없지만 오늘 선생님이 오랜만에 생각나서 영상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불안할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며 마음을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선생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한 번 밖에 뵙지 못한 인연이지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결혼하고 자식 나고 해봤으면 생명을 가진 인간으로 기본은 충분히 한거예요. 다음은 나를 만나 인간에서 사람으로 나아가 나라는 온던한 사람으로 살면되지요. 나를 만나 나란 사람으로 남은 여정을 온전히 나아가게 되면 지난 일도 앞으로의 일도 일 있어도 일 없는 것과 같게 되니 그저 마음 아플것 없이 애탈것도 없이 자연스레 나아 갈 뿐이지요... 천국이란게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이예요^^
내가 있어야 자식이든 부모든 있는거지~ 정신도 몸도 건강해야 삶도 행복해지는거예요. 하고 싶은거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셔요 아이는 핑게일 뿐이예요. 혼자라도 아이와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내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 자신이예요~ 응원할께요
전형적인 지팔지꼰인데.. 어느 누가 애기해도 말 안듣고 남자 만날거에요. 저런 관상의 분들이 은근... 남자 없이 못살더라구요.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폭력을 당하면서도 남자 없으면 못사는 분들이 있어요. 그 정도 나이면 이제 마지막 기회인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몸정에 휘둘리지도 말고 똑바로 사시길 바래요. 안그러면 자식에게도 똑같이 대물림 됩니다.
이게 팩트임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없으면 왜 못살아 살수있지란 생각을 하는데 주변에도 보면 남자없이 여자없이 못사는 사람이 진짜 있더라구요 신기해요 정말 자기 자존감까지 무너트리면서도 옆에 누가 있는게 더 중요한 사람들 같아요 왜그러고 살지 솔직히 이해는 안가는데 그런 사람들만의 뭔가가 있겠쥬
난 1983년도에 국민학교 3학년 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데 그날따라 눈이 정말로 많이 내렸어요!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더니 내가 집으고 갈때쯤 되니까 하얀 함박눈이 마구마구 내리는 거예요!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산길, 논길, 밭길같은 지금 길이로 치면 편도 3km정도 되는데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산, 논밭이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하얀데다 눈은 계속해서 함박눈이 눈이 펑펑내리니까 코앞의 내 양손도 하얘서 안 보일 지경이였어요! 그야말로 공포인 상황이였죠! 그길을 어떻게 갔냐 하면요! 발을 아주 조심조심해서 살짝살짝씩 앞으로 디뎌서 길과 양옆으로 푹 꺼져있는 논과 도랑, 밭을 구분을 해가면서 천천히 걸어갔던 기억이 나요!
아버지 벌받으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버지도 자신이 가정폭력 학대를 잘못했음을 깨닫고 산으로 가실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 때문에 전남편 합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마음 약해지지마시고 당해봤으니 기도하면서 앞으로 더 당당해지길 바래요! 두번째 남편 반드시 벌 받을거에요 지금부터 혼자서 파란만장한 세상만사 되기를 바래요
욕심이 많으면 *** 다른사람을 억울하게 하는 사람이 많아요 *** 정정 당당하게 살아야지 *** 남 억울하게 하지 마세요 *** 나쁜행동하면 세상을 망치는 길입니다 *** 믿지못하는 세상은 살아가기 힘듬니다 *** 세상 망치는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욕심도 지나치게 많으면 안되고 *** 열심히 살지않고 게으른 사람은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 그런데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대해주어야합니다 *** 다른사람을 함부로 하지않기를 *** 함부로하는것도 세상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길입니다
왜 이렇게 선하고 마음약하고 정많은 사람 주변에는 나쁜사람들이 괴롭게 하는걸까요..정말화가납니다..
그렇소 인연이라는게 참으로 서글푸네요 나는 저런 여성분이라면 없고단이것소
전생에 내가 한대로 이번생
받는 것이니 인연을 잘 맺고 잘
풀어야 합니다
에고 사연자분 본인이 사람 안변한다 그래놓고 왜또 그 지옥같은 길을 가려하는지 씁쓸하네요
혼자 사시면서 딸아이 잘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남자한테 기대지 마세요.. 세상에 나를 지켜줄건 내 자신 뿐입니다
저도 항상 점사를 보면 혼자 살아여 될 팔짜라 하는데. .ㅠㅠ
팔짜같은건 없음@@jhs7409
자식핑게 되지말고 정신차리고 혼자사세요.
남자한테 기대지 마세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살면 내가 없어집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도 정신차리고 사세요
폭력남편은절대안되요.약자한테강한놈 하루라도빨리헤어지는게답입니다
정호근씨 점사를떠나 참으로 좋은일을 많이 하십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
저두 진해살아요 넘 선하게 생기셨네요 가슴 아프네요 용기네서 사세요 좋은날 올거예요
정호근 형님은 말씀 하실때 진심어린 진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착하신분이네요 외로우셔도 참고 견디며 이겨내세요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건 마음속 울분이 많이 쌓여서 그런거예요. 나쁜 남자랑 얼른 헤어지고 아이와 친정 식구들과 재밌게 열심히 사세요.
이분 하늘에서 큰 그릇으로 만드느냐고 모진 고난 겪는것 같아요. 결단성 있는 마음을 가지세요❤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이혼하면 재혼 할 생각 하지말고 제발 혼자살아라
정호근쌤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사례자분 혼자 사시라 하시니
오직 자신을 위해 사시길 바랍니다~
이쁘고 밝으신데 독립하세요
저두 30년 고통속에 살다 나왔는데 지금은 정말 좋습니다
첯인연끝나면 다시는없어요..애들보며 혼자사세요..남자나여자나 애들키우며 사는건 누구나 다 힘들어요...힘내세요..
티비랑 실물이 똑같으세요...목소리와 인품이 자상함이 느껴져요 선생님 말씀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제 12;30분 상담한 사람입니다
대박이시네요 역시 최고
사람은 안 변해요. 그냥 혼자서 사는 삶도 나쁘지 않아요.
정호근 선생님, 힘드신 와중에 애쓰심이 느껴지니 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손모아)
사연자분 화이팅입니다! 겉으로보이는것들을 사랑하는게아니라 내 자신을 사랑하는게 진짜예요
남자들로 그렇게 고생을 했으면서도 아직도 남자와 살고싶은가 애는 핑계일뿐 엄마의 어리석은 선택 때문에 애가 병들어가고 있다는걸 알아야함
엄마가 다시는 남자와 엮이지 않고 딸 다독 거리면서 둘이서만 산다면 딸도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좋아질것임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주자연님 인상도 좋으시네요
마음에 상처가 있으셔서
힘들었겠네요
힘내고 사시길 바래요~^^
정 선생님 건강 하세요~😊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진 슬픔 아픔 억울함 분노 자괴감 자멸감 때문에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거예요.. 저는 주자연님 맘 잘 알아요~
어느 한날 아무 이유없이 저 밑바닥 부터 울컥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차면
그냥 우세요 혼자 속상함을 얘기하며 우세요
다 얘기하시고 내가 내자신을 안아주세요!
모진 고생 수고많앗어
아픔이 많은 나 나쁜생각없이 살아주느나 고생많앗어
우리 앞으로 좋은일잇을거야
사랑해 자연아~ 이렇게 나에게 읍조리듯 해보셔요~
전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엄마와 사업을 하시고 계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혼자 사시면서 행복하실수 있음 좋겟네요!!
삶이 참 아름다워 보일날이 반듯이 찾아올거예요!!!
응원합니다.
자연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화이팅!!
저도 주자연씨랑 동갑이고 작년에 이혼했어요 저도 주자연씨랑 남편 잘못 만나서 지금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여직껏 했던 고생이 거름이 되여 좋은 날 오기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남편이.괜찮았네요.다.꼭.맞는사람.없어요.혼자사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약 3년전에 선생님을 찾아뵙고 점을 본 사람입니다.
조금은 끈금없지만 오늘 선생님이 오랜만에 생각나서 영상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불안할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며 마음을 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선생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한 번 밖에 뵙지 못한 인연이지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상담자님 하고 계신 스타일은 거칠어보이는데
맘이 많이 여리시네요 ㅠ
내면이 강해지시길...
정호근 선생닝 배려있는 언어 조아요~ 👍
애청자 입니다 항상영상. 기다려 짐니다
남편이 헬스장가서 운동해서 몸 만들어서 아내 쥐어패려고 힘 기르나부다
악질남자 만나서 고생했네요
독한 남자 만나지 말고 순한남자 만났어야 했는데 대화가 통하니까 덥썩!
다 버려요 깨어나야해요ㅡ 짐을 내려 놓음 속 편해요 정신이 멍하면 ㅡ 무기력증도 와여 샘은 너무 정확하게 조곤조곤 상담 최고
오주럼은여자야.점보려왔섬
두번까지는 그렇다 치고 세번은 아닙니다.결혼하지 마세요.그냥 애들만보고 사셔요.다~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입니다.
이게 정답
혼자 행복하게 잘 사세요..
착한사람들이 힘든건 보기 너무 안타깝네요..
호근쌤정말용하시고 말씀너무자상하게잘하십니다천직이네요
우울증이네요 의지로안돼요 상담받고 약드세요 능력도 있으신데 아이들끼우면서 혼자사셨으면 좋겠네요 연애만 하세요 잘되길 바래요
본인이 있어야 자식도 있는거고 부모도 있는거예요 너무 희생하며 살지 마세요 그리고 어여 그힘든곳에서 벗어나세요 홀로 살아도 충분히 잘 사실분이세요 쌤말씀대로 꼭 행동으로 옮기시고 힘내시기를...........
제발 좀 진실된 호근쌤 얘기 깊이 새겨들으시고 피폐한 삶에서 벗어나 마음단단히 잡고 열심히 일하며 사세요 딸도 그런환경에선 올바로 자랄수 없어요
와...상담 미쳤다 진짜 ㅠㅠ왜케 공감되죠 다 귀찮으면 몸이 안따라줌 ㅠㅠ
선생님은 심리상당사처럼 인자하시네요❤
세상은 아이러니 같아요!
호근씨 사랑합니다!
선택도 사연자분 몫입니다
힘들어도 참고 산다는거 같은데
그또한 본인 팔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관계는 알 수가 없다..
자식이 눈에 밟혀 재결합한다는 명분의 사람들 봐오면서 느낀건데 끝이 안좋음. 잘 맞았으면 애초에 결별을 안함.
마음은짠하지만 점사잘내리십니다. 선생님 꽃길만걸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남자는다똑같아요~혼자사는것도 괜찬아요~전편하게 행복하게살고있어요
주변에 재결합해서 행복한분을 거의 못봤어요ㆍ신중하게 생각하셨음 좋겠어요.ㆍ힘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힘내세요~~결정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남편이 내나편하고 비슷하네요.대화도 평생안되고 공감능력하나없어답답하고.
우리친정식구들과 대면대면하더니 나중엔 깐죽대거나싸워서끊기게하고.
여자문제는 내가결혼37년차인데.
첨부터지금까지 평생.똑같이속썩입니다.
딴여자들과 잠자리만없지 그.색.기는. 버리질못해.
평생 날비참하게 만들어 오늘 이아침도
내눈에피눈물을 흘리게하는남자죠.
둘이만있어도 대화가.전혀안됩니다.공감능력이없어요.
남들보면 완전젠틀하다하지만 제겐최악이죠.
진짜 사람은.남자기질은. 안변합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본인삶을 정말 진지하게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도~모자를판에~
평생을 남자에 얽메여사는 여자들~
지팔자 지가 꼰다는말을 나는 믿는다~!
모든건 다 내선택이고 나로인해 일어난다는거~!
본인선택이시니 행복하게 사시기를바랄뿐~
말씀이 온화해요~
마음 아프네요
앞으로 행복하기를~♡
그냥 혼자사세요..
곁에 있어서 힘든것보단 가끔외롭지만 혼자가 훨나아요
계속잘보고있읍니다 수방사있을때 같이근무한사람이라 관심있게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제 지인도 맞고 살다가 이혼 했는데 또 그 남자 몰래 만나던데요,부모도 친구들도 모르게 몰래 ...그러다가 또 엄청 손찌검당해서 병원 입원해서 몰래 만나는걸 알었음,주위에서 말해도 안 됨
정호근쌤님 말씀듣고 딸과같이 제발 맘편히 행복하시기 바라요
부모복이없으면 남자복도없다고해요..혼자살아도 잘살듯싶은데 ㅠㅠ계속 눈물난다?우울증오셧네요 ㅠ건강 잘챙겨요!!남편은 남의편..애가 뭘보고배우겟어요 ㅠㅠ
사례분맘독하게 먹 고 힘내세요🎉
결혼하고 자식 나고 해봤으면
생명을 가진 인간으로 기본은 충분히 한거예요.
다음은 나를 만나
인간에서 사람으로 나아가
나라는 온던한 사람으로 살면되지요.
나를 만나
나란 사람으로
남은 여정을
온전히 나아가게 되면
지난 일도
앞으로의 일도
일 있어도 일 없는 것과 같게 되니
그저 마음 아플것 없이 애탈것도 없이
자연스레 나아 갈 뿐이지요...
천국이란게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이예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꺼에요
자꾸 눈물 나는것 우울증일수있어요. 우울증약 한번 써보세요. 저도그랬거든요.
오늘이분땜에
로또한장사야겠네요
올해는 힘들어요.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주변분들도 힘든다고 하세요😭😭😭
정신차리고 자신를 사랑하세요.
여자망신주지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혼자사세요
정 호근쌤
정말 잘 맞추시네욤
멋지십니다 🙏
내가 있어야 자식이든 부모든 있는거지~
정신도 몸도 건강해야 삶도 행복해지는거예요.
하고 싶은거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셔요
아이는 핑게일 뿐이예요. 혼자라도 아이와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내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 자신이예요~ 응원할께요
또 합쳐서 또헤여지면 아아힌테 더 충격을 주는것도 모르나봐 요
사연자분 착한 분 같은데, 이혼해요. 남은 인생은 잘 살아야죠. 내가 나를 학대하는거예요. 왜 나를 사랑 해 줄 줄 몰라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저두 정말 선생님뵙고싶습니다
전 부산사람인데 보통 눈이오면 오후엔거진. 녹았던것같아요.. ^^; 경기도로 이사와선 눈내리는것 보면다들안전 운전하시기만을 바랄뿐~~^^
얼굴은 밝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즐겁게 사세요~~^
혼자는 꼭은 아닐거 같은데.... ㅠ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그렇다는건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건데... 바뀔수가 없나보군요.... ㅠㅠ
무슨 애기릉 위해서
온전한가정을 만드실려고하세요???
더큰일 겪고싶으신가요???
홀로서기 결정하시고 연애만 하시고 합치지마세요~🙏
처음혼자가되면 많이힘들고 괴롭지만혼자서 살다보면 내의지대로잘살아진담니다 남자없이때론살아가도 그리나쁘진않아요 힘내세요 😂
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아이고.
남자에 환장을 하셨나. 왜 그러세요 진짜. 본인 일도 있고 혼자서실 수 있는데.
전형적인 지팔지꼰인데.. 어느 누가 애기해도 말 안듣고 남자 만날거에요.
저런 관상의 분들이 은근... 남자 없이 못살더라구요.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폭력을 당하면서도 남자 없으면 못사는 분들이 있어요.
그 정도 나이면 이제 마지막 기회인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몸정에 휘둘리지도 말고 똑바로 사시길 바래요.
안그러면 자식에게도 똑같이 대물림 됩니다.
이게 팩트임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없으면 왜 못살아 살수있지란 생각을 하는데 주변에도 보면 남자없이 여자없이 못사는 사람이 진짜 있더라구요 신기해요 정말 자기 자존감까지 무너트리면서도 옆에 누가 있는게 더 중요한 사람들 같아요 왜그러고 살지 솔직히 이해는 안가는데 그런 사람들만의 뭔가가 있겠쥬
인간은 절대 안바뀝니다
혼자 열심 살면 좋은일생긴답니다
저두 좀 봐주세요
저의 반려자는 정말 없는건지. .
아무리 보아도 보이잔 않네요
75년생입니다
지팔자 지가 꼰다는 말 명심하셔야 합니다.
숨 쉬고 즐겁게 살기도 짧은데...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안하겠습니다.
어머~
이렇게 호근선생님이 제 댓글을 보시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세요.
하뚜...
눈물나게 고맙고 반갑습니다.
난 1983년도에 국민학교 3학년 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데 그날따라 눈이 정말로 많이 내렸어요!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더니 내가 집으고 갈때쯤 되니까 하얀 함박눈이 마구마구 내리는 거예요!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산길, 논길, 밭길같은 지금 길이로 치면 편도 3km정도 되는데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산, 논밭이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하얀데다 눈은 계속해서 함박눈이 눈이 펑펑내리니까 코앞의 내 양손도 하얘서 안 보일 지경이였어요! 그야말로 공포인 상황이였죠! 그길을 어떻게 갔냐 하면요! 발을 아주 조심조심해서 살짝살짝씩 앞으로 디뎌서 길과 양옆으로 푹 꺼져있는 논과 도랑, 밭을 구분을 해가면서 천천히 걸어갔던 기억이 나요!
근육 많은 사람은
스테로이드가 넘쳐
폭력적일 확률이 높다.
옛날 아버지들은 죄다그모양 열등감. 화는나는데 화풀이를 약한이들한테.푸는것이죠ㅂㅅㄷ 그런한것들도 습관입니다 목숨걸고 대드세요. 뜯어고치세요
부부가 온전하지 않는데 뭘 또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줍니까. 자식들한테 또다른 고통만줄뿐 참 어리석다
폭력휘두른 아버지한테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걸까요?
첫번째 남자는 최고의 남편감인데 멀쩡한 남자 이상한사람으로 몰고 이혼했으니 이여자는 참.. 지팔지꼰.
착하신분 갔는데 혼자 편히 사세요~~ 다시 재혼해서 또 싸우시면 자식들도 힘들어 합니다~~ 자식들도 생각해 주세요
또 합친다니
자기팔자는 자기가 만드는것같다
정호근선생님을찾아간이상 선생니의조언을따르는게도리겠지요
남자한테 기대고 살생각 절대로 하지마시고 홀로서기 하세요
힘내시구요^
제발 나와서 이혼하고사세요
아버지 벌받으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버지도 자신이 가정폭력 학대를 잘못했음을 깨닫고 산으로 가실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 때문에 전남편 합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마음 약해지지마시고 당해봤으니 기도하면서 앞으로 더 당당해지길 바래요!
두번째 남편 반드시 벌 받을거에요
지금부터 혼자서 파란만장한 세상만사 되기를 바래요
미쳤다 재결합절대 안됩니다 행복하지않아요
저분 사주가 그럿네 부모도 폭력성 있고 남편도 폭력성 있고그냥 이혼 하시고혼자사세요 ~~~
왠만하면 이혼하지마시고 남인듯이 살아도 떨어져 살아도 이혼은 반대합니다 혼자못사는 사람은 외로워서 힘들어요 자식이 있으니 호적이라도 놔두시는게 마음이 덜 허할거 같아요 이혼도 습관이지 않을까요
욕심이 많으면 *** 다른사람을 억울하게 하는 사람이 많아요 *** 정정 당당하게 살아야지 *** 남 억울하게 하지 마세요 *** 나쁜행동하면 세상을 망치는 길입니다 *** 믿지못하는 세상은 살아가기 힘듬니다 *** 세상 망치는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욕심도 지나치게 많으면 안되고 *** 열심히 살지않고 게으른 사람은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 그런데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대해주어야합니다 *** 다른사람을 함부로 하지않기를 *** 함부로하는것도 세상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길입니다
첫번째남자가 오히려 가정생활하기엔 좋은 남자였던거같은데 여자분이 괜한 이유로 섭섭해하다가 이혼한거같다. 솔직히 저렇게 욕심내다가 이혼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세식구 내가정만 챙기는 남자가 좋은거죠😢
술담배안하고 퇴근하면 집에바로 와서 애랑 놀아주고 최고인데
나도 봐주믄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