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임윤찬 - LISZT - 12 Transcendental Etudes No. 9 (Ricord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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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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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final Round Recital
June 10,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2022 Cliburn Gold Medalist
South Korea I Age 18
LISZT 12 Transcendental Etudes
Yunchan Lim launched onto the international music stage when he was 14. He won second prize and the Chopin Special Award in his first-ever competition, the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or Young Artists in 2018. That same year, he stood out as the youngest participant in the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won the thir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which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him to perform with the Cleveland Orchestra. 2019 meant more accolades, when, at the age of 15, he was the youngest to win Korea’s IsangYun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also took home two special prizes.
Now just 18, he has performed across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e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2020 Young Musicians of Korea,” organized by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and released that November.
A native of Siheung, Yunchan currently studies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under Minsoo Sohn. Coming to Fort Worth, he says he is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warmest and most passionate audience in the world.”
Now we mankind finally came to know what Liszt actually intended to express with this masterpiece..
Isnt he the reincarnation of Liszt
@@ellaw571 right
@@ellaw571 Every 2nd concert pianist is the reincarnation of Liszt according to RUclips commenters.
최고의 찬사이다
@@thenotsookayguy agreed
Breathtakingly beautiful. His brilliant pauses - perfectly timed, sensitively executed - add suspense and tension and expectation. I found myself actually holding my breath waiting for the next note to sound. And when it sounded, I exhaled in satisfaction and wonder. This is how Liszt meant a piece about reminiscences to be played. Lim plays with transcendental understanding. He is a marvel. Horowitz would have loved him.
Entièrement d'accord avec vous. La splendeur du discours de Lim tient en grande partie, je pense, à ce qu'il laisse l'émotion de la partition s'ouvrir d'elle-même à notre sensibilité. C'est comme s'il disparaissait pour laisser la place à Liszt. On ne peut pas aller au-delà de cette lumière incandescente de la jeunesse.
Madre de Dios!!!!! Que belleza Ricordanza!!! ❤Yunchan que maravilla de sonidos!!!! 😮❤❤❤
11:18 His pose, gesture, that faint smile on his face at the end
Pure art
El es único!! Especial!!!! ❤️🌹
Lim doesn't play the piano; he engages the keys to conspire with him to be the best story-teller of these exquisite études. I'm sure this Steinway is in a state of grace.after such an achievement.
Très juste.
피아노 선율도 아름답지만
온몸으로 표현해 내는
빛나는 땀방울과,
영혼의 움직임은
아름다움의 극치다,
I’m obsessively listening to this non stop and don’t know how to stop! lol I need help!
Eso pasa con todos sus fans! El es único, especial!! 🥰
Thanks Cliburn for posting more of YunChan's performances! They all are beautiful!
This piece is the most beautiful nocturne ever written. I have been in love with it for the past 23 years, and Yuncham Lim has given the most emotional interpretation I will ever hear
피아노치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 피아니스트가 또 있을까요
Матцуев
역시 피아노를 잘 이해하는 연주
크게 세게 누르지 않아도 강렬한 소리 강약조절이 대단합니다
가슴 두근거리며 보는 피아노연주는 첨인듯
무척 아름다워요
그 미소도 땀도 허리를 쭉 펴고 치는 자세 훌륭합니다
어떤 악기보다 음이 많아 더 아름다움과 스펙트럼이 살아있는
피아노를 잘 다루는 솜씨가 진짜 거장보다 훨씬 매끄러워요
최고입니다
영상이라도 볼수있어 영광이네요
감사해요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더 아름답고 카리스마있는 연주를 들려주길 바랍니다
I thank God for letting me live in Yunchan's time!❤❤❤
And thank God for Liszt to have written this piece!
Vous dites exactement ce que je crois, le ciel s'ouvre sous ses doigts ! Qui pourrait permettre une telle lumière ici-bas ?
The only light in my life is this special soul
❤
Hope you find more friend
카메라맨에게 박수를....👏👏👏👏👏👏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초절기교를 12개의 영상으로 만든 것.
잘생긴데다 천재이기까지!!!! 멋지다 !! 👍👍👍
What a beautiful peice
I would like cry ....
윤찬님의 어머니께서 매 경연때마다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던데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셨을거 같아요 ㅜㅜ
그래요?
누구라도 그랬을것 같아요. 한음한음에 아들의 열정, 시간, 노력, 영혼이 들어가 있느니까요.
어느날 들으면 아름답고 어느날 들으면 슬프고..
너무 멋진 연주에 감동 받습니다!!
초절기교 연습곡 잘 몰랐지만 처음엔 마제파, 사냥이 귀에 쏙 들어왔는데 몇번 들으니 이곡이 최애곡이 되버렸네요. 너무 좋아요!!
공감합니다~^^
9번 최애 1인추가요
저두요. .
가장 아름답고 처절하고 때로는 담담한 연주.
그의 연주는 모두 아름답지만, 9번을 많이 듣게 되네여
A beautiful music drama
저의 인생에서 아주 큰슬픔을 이겨 내게 해준 임윤찬피아니스트 저는 믿는사람으로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입니다
감사 합니다 💗
The best I have heard! Excellent interpretation by Yunchan Lim.
Outstanding performance! The pianist even has Liszt printed in fine calligraphy on the wrist collar of his shirt… what a legend!
Wait, really? I didn't notice that!
Actually, it's Yunchan's name, not Liszt. Lim Yunchan.
아이고 이뻐라~
내 마음, 리스트 마음, 우리들 마음
그냥 웁니다...
이 나이때 피아니스트가 흔히 '기교는 완성되어있고 이제부터 예술성을 끌어올려야지' 듣는데 윤찬군은
예술 그 자체이며 화신인 느낌이다.
리스트 연습곡들은 재발견,재발견,재발견의 연속
영혼을 통째로 음악에 바친 듯한 이 피아니스트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윤찬군 음악에 푹 빠져 삽니다.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표정이음악과 잘 표현되어 있어 너무 행복하게 듣고있어요.
초절기교 음반이 언능나와야될텐데
반클라이번 홈에 디지털 음원은 팔더라구요.
@@matintrain 좋은 정보 감사해요!
@@matintrain 근데 파이널은 안파네요….
8:57에서 왼쪽손가락이 떨리네요 그렇게 혼신을 다해 연주하니..가슴이 짠하네요 ㅠㅠ
너무 아름다워요~~
❤
He gives his soul in this interpretation and the reason why he is a so great artist and not only an excellent performer😮😮😮🎹💯💯💯💯🙏🙏🙏🙏🙏
Totally agree ! His beautiful soul and heart !❤️
Right that he is a so great artist and not only an excellent performer
내가 제일 사랑하는"회상"
음악에도 표정에도 회상을 한 가득 담아내고 연주하네요
아름다웠던 일 고통스러웠던일 다 지나간일 가슴에 묻어 두자고 표현 하네요
몰입이 안될 수가 ….
멜로디가 아름다워요~ 윤찬님 덕분에...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One of the best performances of this piece out there
However, don't cut off before the applause! The applause is part of the entire piece.
There were no applause. He played all 12 studies and only at the end were applause.
후반부로 갈수록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회상. 눈물이 맺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며 제목처럼 지난 날들을 회상하게 됩니다.
저도 회상을 가장 좋아해요^^
Cette musique, sous les doigts de Lim, atteint des degrés d'incandescence inimaginables ! parce que la cohérence du propos - le chant intérieur - transmet une lumière amoureuse insoupçonnable qui est partout, en chacun...Magique, une fois de plus ! Lim aurait pu gagner le concours sur ce seul moment.
1:28 호...하는 표정🤭🥰
2:15 아련한 추억은 아름다웠지... 하는듯😌😔
9:12 윤찬님은 무얼 회상하는지...회상의 끝에서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밤 홀린듯 들어와보고 있는데 이렇게도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5:29 후회 변명 아니 그것도 이제는 다 지나간 일들….아니 아닌가…
ㅇㅣ 가슴 찌르는 아픔 … 하늘 보고 땅을 보는 내 눈에서 물이 흐르네
이런 노래로 들렸다
Treasure. …
너무 아름다워요 표정과 소리들...
thank you!!!!😭🎨😍
림스트 초절기교 중 최애
100년을 거슬러 리츠의 시적 상상력을 공감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연주 고맙습니다. 윤찬군 얼굴에서 리츠가 표현하고자한 누군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회상이 느껴져요!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지..
소리의 마법사..
이렇게 아름다운 곡
이렇게 아름다운 임윤찬
이렇게 아름다운 삶
모든 것에 감사하게 합니다💕
임윤찬님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몰입하게 되네요
정말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윤찬님의 순수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철저한 이해로 한 너무도 완벽한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
와 🎉 진짜 대단한 대한민국의 보물 임윤찬 피아니스트
Thanks~^^
임윤찬 사랑해😭
저두요😍😍💜💜
반클라이번 영상이 영원히 삭제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전 축구보다 윤찬 음악을 듣고 있네요~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네요 ~손민수 교수님 초절기교도 듣고 왔네요^^
Exquisite!
9. 회상: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덴차를 위한 연습곡이다. 곡의 도입부부터 해서 살만하다 싶으면 괴랄한 카덴차가 연주자를 괴롭힌다. 분위기 상 대부분 여리게 쳐야 하니 두 배로 힘든 건 덤이다. -나무위키-
조약돌님~열일 감사합니다~
@@Jenna-mp9tp ^^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감사합니다! ☺️👌🏻
Hasta la vista💛 from.🌌
@@honi1247 always be happy! 🥰🤗❤️
Sparkly!
임윤찬♡forever
어제 영화관에서 초절기교 듣고왔는데...
이 No.9 은 정말 숨이 막히더라고요.
2:10 , 7:20은 정말 소름돋아요
클래식의 c도 모르는 내가 임윤찬을 따라 들어와서 몇시간째 듣는 중 … 뭐지?
Que elegancia!!!! 😮❤❤❤
피아노 선율에 날개가 달린듯이 달리고 있어요....
so bright and colorful
딥스야 좋아요가 왜 안눌러져
😱😭😢😥😰 9:05 왼 손 두 번째 손가락 손톱 꺾였네요...
피아노 연습 많이 할때 손톱 끝이 갈라지는 경우가 있음. 특히 검지,중지손톱. 얼마나 많이 쳤는지...
🙏🙏🙏🙏
왼 손 중지인지 검지인지 손톱하나가 뒤집어져 보이는 것에서 피아니스트 손가락의 고단함이 보입니다. 부디 잘못 본 것이길 바라며...
검지 손톱😭😱🥺😰😢😥
다시 확대해서 보니 9:05 9번 할때 검지 손톱이 금이 가 있고 큰화면으로 봐야 보여요. 12번 끝나고는 중지 손톱이 부러져서 뒤집어져서 삐져 나왔네요.ㅠㅜ
@@user-jogakbedongdong 🥺
3:01 Thumb slipped
you're pathetic
lol
2:14
🐟 4:20
Lang Lang must be his sole inspiration. 🙄
딥스야 여기도 좋아요 막아놨네? 빨리 좋아요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