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형처럼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지금 한국 경제가 힘들어서 아버지 사업이 망해가고있어서 학비를 지금 지원 해주시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다큰 남자로써 분하고 미안합니다. 하지만 전 멈추지 않고 계속 강의를 들으러가고 있습니다. 정말 아침에 일어날때랑 밤에 잠들기전이 정말 두렵고 어둡지만 저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이 집을 팔았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정말 막막한 앞길도 멈추지 않고 가면 언젠가는 뚫릴거라고 믿습니다. 혼자 있으면 우울감이 심해지는데 이렇게 형님의 동기부여 영상 보면서 또 내일을 걸어보려고합니다.
저도 형처럼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지금 한국 경제가 힘들어서 아버지 사업이 망해가고있어서 학비를 지금 지원 해주시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다큰 남자로써 분하고 미안합니다. 하지만 전 멈추지 않고 계속 강의를 들으러가고 있습니다. 정말 아침에 일어날때랑 밤에 잠들기전이 정말 두렵고 어둡지만 저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이 집을 팔았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정말 막막한 앞길도 멈추지 않고 가면 언젠가는 뚫릴거라고 믿습니다. 혼자 있으면 우울감이 심해지는데 이렇게 형님의 동기부여 영상 보면서 또 내일을 걸어보려고합니다.
멋있당
후,,,간다
음악을 알고 싶습니다
30년전에 우주에서 찍은영상인가요..?
마인드 x나 멋있네
니가 내 기가차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