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수상의 인생 전반기가 식료품 가게 딸로 태어나 어릴때 부터 가게에서 일하면서 생활이 넉넉치 않았고 나중에 커서도 본인이 스스로 학업과 돈벌이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이때의 자신의 처지와 인생경험이 나머지 정치인생에도 큰 영향을 주었지 싶습니다. 대처는 열심히 일하는 자들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일하지 않고 노조활동을 업으로 하는 집단들을 무척 싫어했고 생산성이나 효율을 따지지 않는 철밥통 공기업들을 항상 눈에 가시처럼 생각했었습니다. 영국은 2차 대전이후 전세계 수출물량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가 호황이었는데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2차 대전을 겪으면서 기본 산업이 모두 초토화 되었지만, 영국은 독일과 직접 전쟁을 했으나 기본적인 산업시설과 인력은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서 생필품과 공산품 부족에 허덕이던 유럽국가들은 당장 공장을 돌릴 수 있었던 가장 가까운 영국에서 물건들을 사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출호황으로 돈이 들어오면서 영국경제는 빠르게 성장세를 기록했고 여러가지 사회복지제도와 노동조건들을 개선시켜 나가게 되는데 나중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상 국립의료 서비스(NHS)를 실시했고 경조사 수당제도를 신설해 (결혼, 임신, 배우자사망, 장례비 까지 지원했습니다) 살기좋은 나라로 바뀌는 듯 했지만 그 이면에는 효율이나 비용을 따지지 않고 여러 기업들을 구제해 국영화 시켜주고, 인력구조정을 하지 않는 등 점점 부담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미국의 지원을 받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이 서서히 사회 인프라를 복구하고 산업국가로 다시 경제를 회복하고, 일본이 신흥 제조업 강국으로 크면서 영국이 자랑하던 자동차, 기계, 통신, 조선, 철도 및 항공 운송 산업들이 국제적인 경쟁에 밀리면서, 서서히 영국은 고비용 저효율 상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잃게 되어 급기야 1976년 에는 IMF의 구제금융을 받는 신세까지 되게 됩니다. 학창시절부터 정치에 입문해서 이런 과정을 겪은 대처의 입장에서는 식민지들도 다 독립하여 더 이상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 매지 않으면 영국병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치료를 한게 아니라 그때 영국 산업을 떠받치돈 제조업과 광산업을 대처도 없이 그냥 털어서 버리는 막장짓을 해서 통계상으로만 좋아져 보인겁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해당 업종에 종사하던 영국 북부 지방 사람들은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고 무너져서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있죠 그래서 그 지방 사람들은 대처 치매로 죽고 파티하고 축제 벌였는데 다들 그럴만 하다는 여론이었어요 한국에서 전경련 같은곳이 너무 영웅화 해놨어요
솔직히 비판이라는 것도 옳그떠에 불과한 거임 ㅋㅋ 철의여인이 존경받는 이유는 "민주주의"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긴축재정과 작은정부를 추구하여 경제를 살리고 보편적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렸기 때문임 근데 여기서 비판이라는 것도 나름이지만 트집잡는 거에 불과한거지 이일을 계기로 노동당이 집권하고 21세기 들어서 집권하면서 마거렛 향수병으로 노동당 지지율이 침체기를 격었음 문제는 이 이후로 보수당이 정신못차려서 다시 노동당에 뺏기고 영국은...
인플레이션 집권초기22프로 말기 4프로 근데 중요한건 79년 이때는 미국이 금태환 포기하고 달러를 마구 찍어내서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했음 참고로 중동전쟁도 있었음 미국 금리가 20프로 육박했던시기 이시기 지나고 구조조정된후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고성장 이때 신자유주의 때문에 저개발 국가에서 싸게 물건을 만들고 선진국은 금융 지적재산권 다국적 기업 등등 이익극대화 대처 개혁이 성공했다고 말할수 없음 한국도 그때는 경제가 좋았음 거의 대부분 국가들도 70년대중반 부터 80년대초 까지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과 전쟁중이였음
대처는 정치적으로 훌륭한 인물은 아니죠. 레이건 처럼 쇼맨쉽이 강했으나 막상 중국에게 홍콩을 지키지도 못했죠. 당시 조약으로는 돌려줄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등소평에게 쫄았죠. 허접한 아르헨티나에게 그렇게 세게 나가더니 ㅋ 대처가 집권한 시기가 영국으로 부터는 잃어버린 시기죠. 그 당시 오히려 복지선진국인 독일은 더 날라다녔습니다.
평가에 대한 부분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항상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대처 총리의 영향으로 오늘날의 영국 틀이 고착화됩니다. 그리고 그결과 현재의 영국은 제조업이 완전 붕괴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효율성과 경쟁력만으로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영국은 금융중심지일지는 몰라도 무엇하나 제대로 만들수도 없고.... IT혁명시대에 영국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Aurora-ry5wu 이 뭔 개소리를 짖거리시는지..아는척 통계자료 호도하지마세요. 현재 영국의 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 비해서도 극히 낮습니다. 좋게 말하면 금융으로의 체질전환이라고 하지만.. 그당시 지나친 구조조정으로 제조업의 모체가 타격을 입었다는건 부인할수없습니다. 그리고 70년대와 80년대 제조업환경이 같나요?? 애시당초 70년대 대외여건자체 악화로 영국이 그렇게 된건데
가만 보면 바닥에서 위로 올라온 사람들이 나중에 가면 그 사람들을 더 탄압하고 찍어 누르는 성향이 있음. 소위 성공신화를 만들었다고 불리는 사람들이 유독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을 많이 보이는것도 생각해볼만한 일임. 리버풀 응원가 한번 부르고 싶네. 매기 대처가 죽으면 파티를 열거야
대처가 영국병을 치료했다? ㅋㅋㅋ 병을 치료하고 더 큰 다른병을 만들면 그게 제대로 된 치료가 맞냐? 대처는 강단이 있는게 아니라 신자유주의에 광기들린 광신도같은 사람이었다. 예전이면 평이 갈릴 수 있어도 어떻게 요즘 시대에 대처를 옹호하거나 좋게 평가하냐. 보수매체에서 언론플레이하는거지. 대처는 최악의 지도자 중 하나다.
1. 철의 여인은 잘못된 번역이다. 영어로 iron-maiden 은 철의 여인의 뜻이 아니라... 고문 기구 iron-maiden이다.. 70년대 폐쇄된 한국에서 멍청한 사대주의와 멍청한 번역가때문에 철의 여인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거다. 소련이 마가릿 대처를 비방하기 위해 한 말로, 우리나라 말로 의역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썅년"이라는 뜻이다. 대처가 이 별명을 좋아했다면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썅년"이 맞다. 2. 마가릿 대처가 왜 존경받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의 영국을 선진국 계열에서 후위국수준으로 내린 사람이다. 잉글랜드와 웨스트 웨일즈의 20년 분쟁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지금은 웨스트 웨일즈는 독립했지만,(웨일즈는 아직 독립 안했다.) 분쟁이 일어난 이유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 있던 모든 산업시설을 잉글랜드로 이전시키는 어이없는 정책을 실행하면서 웨일즈 취업난을 일으킨 이유와 차별에 대한 항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신자유주의라는 이상한 걸로 포장하지만, 사실상 대처는 잉글랜드 우월주의 즉 웨일즈,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의 쩌리이기 때문에 모든 산업시설은 잉글랜드에만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게다가 이년은 대단한 개독이라서 영국 성공회 교회만 지원하고, 카톨릭 정교(웨일즈는 이때 대다수 카톨릭 정교였음)을 차별함. 이 정책은 아직도 안 사라지고 있음. 3. 대처가 스스로 물러났다고 영상에서 말하지만, 영국 의회 최초로 불신임 투표로 쫓겨난 수상이 대처임. 근대 이년은 의회 해산권요청권을 여왕한테 요청했지만, 여왕이 거절함. 결국 이년은 어쩔수 없이 사임하게 됨. 멍청한 유럽왜놈들도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저런 샹년은 9번이나 당선시키는 병신짓을 함. 영국의 대다수 국민은 마가릿 대처를 마녀라 지칭하며, 영국의 경제를 말아먹은 년으로 기억함. 대부분의 산업을 민영화 하면서, 대다수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었고, 웨일즈와 스코들랜드의 항쟁으로 인해 국가를 분열 시킴.
![[#벌거벗은세계사] 영국 최초의 여성 당 대표, 마거릿 대처의 두 얼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은 이미지메이킹이었다?!😲](http://i.ytimg.com/vi/Yn0zCsVICbE/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영국 최초의 여성 당 대표, 마거릿 대처의 두 얼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은 이미지메이킹이었다?!😲](/img/tr.png)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 윈스턴 처칠의 인생 [인물 백과사전]](http://i.ytimg.com/vi/RDxoB555g7Q/mqdefault.jpg)
![러브미텐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인생 [인물백과사전]](/img/1.gif)
마가렛 대처의 이면을 알수 있었네요~~
항상 좋은 지식 최고요~~
대처수상의 인생 전반기가 식료품 가게 딸로 태어나 어릴때 부터 가게에서 일하면서 생활이 넉넉치 않았고 나중에 커서도 본인이 스스로 학업과 돈벌이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이때의 자신의 처지와 인생경험이 나머지 정치인생에도 큰 영향을 주었지 싶습니다. 대처는 열심히 일하는 자들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일하지 않고 노조활동을 업으로 하는 집단들을 무척 싫어했고 생산성이나 효율을 따지지 않는 철밥통 공기업들을 항상 눈에 가시처럼 생각했었습니다. 영국은 2차 대전이후 전세계 수출물량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가 호황이었는데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2차 대전을 겪으면서 기본 산업이 모두 초토화 되었지만, 영국은 독일과 직접 전쟁을 했으나 기본적인 산업시설과 인력은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서 생필품과 공산품 부족에 허덕이던 유럽국가들은 당장 공장을 돌릴 수 있었던 가장 가까운 영국에서 물건들을 사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출호황으로 돈이 들어오면서 영국경제는 빠르게 성장세를 기록했고 여러가지 사회복지제도와 노동조건들을 개선시켜 나가게 되는데 나중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상 국립의료 서비스(NHS)를 실시했고 경조사 수당제도를 신설해 (결혼, 임신, 배우자사망, 장례비 까지 지원했습니다) 살기좋은 나라로 바뀌는 듯 했지만 그 이면에는 효율이나 비용을 따지지 않고 여러 기업들을 구제해 국영화 시켜주고, 인력구조정을 하지 않는 등 점점 부담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미국의 지원을 받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이 서서히 사회 인프라를 복구하고 산업국가로 다시 경제를 회복하고, 일본이 신흥 제조업 강국으로 크면서 영국이 자랑하던 자동차, 기계, 통신, 조선, 철도 및 항공 운송 산업들이 국제적인 경쟁에 밀리면서, 서서히 영국은 고비용 저효율 상태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잃게 되어 급기야 1976년 에는 IMF의 구제금융을 받는 신세까지 되게 됩니다. 학창시절부터 정치에 입문해서 이런 과정을 겪은 대처의 입장에서는 식민지들도 다 독립하여 더 이상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 매지 않으면 영국병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정확합니다.
국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치인은 없다.....그러나 욕을 먹어도 필요할 때 해야할 일을 하는 정치인은 드물다.....
남편 데니스 참 좋은 사람이네..하고 싶은거 다 하라니..공부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물론 돈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그래도 좋은 남편이네
민주주의사회에서 모두에게사랑받지않는다는건 정치인으로써.능력이있다는거임 지지율빨기위해 국민눈치안보고 해야될건햇다는소리
잘하 것도 있고 못 한것도 있지만 그 당시 다른 영국 정치인보다 나았기에 이런 평가도 받을 수 있는 듯 합니다...
영국 펑크 음악을 발전시킨 공로가 있지요
이분덕에 밴드가 명곡을 많이 썼지!
애 둘 낳고 공부하고 일하고... 그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 열정은 정말 인정입니다.
@@와이낫-i2f 왜 이런 댓글이 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아들이 없습니다.
남편이 돈많아서 애들은 보모한테 맡기고 육아나 가사 걱정없이 하고싶은 공부 한거지요 뭐
맞아요. 그래서 저도 정치를 떠나서 인간 마거릿 대처는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드디어! 드디어! 최곱니다 선생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영국 국민들에게 맞는 총리였다고 생각함
간접적인 방식이긴 했지만, 그런 총리를 세 번이나 임명시켜준건
결국 영국 국민들이었지.
평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는 있는 인물이지만 확실히 강단있는 사람은 맞음.
인정입니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영국 최장수 총리
대처만큼 평가가 극으로 갈리는 정치인은 없네요, 포클랜드 전쟁 없었으면 한 쪽으로 치우쳤을텐지만...
다른 건 몰라도 무조건적인 민영화와 구조조정은 언발에 오줌 누기 격으로 부작용으로 너무 고통받고 있음;; 우리나라가 완전히 안따라간 게 천만다행이지 역시 나라마다 맞는 정책이 따로 있다
민주정의 역사가 한국보다 몇백년이나 긴 영국이 첫 여성 국가원수가 나온 게 1980년 쯤이고, 한국은 2010년 쯤이었으면, 한국의 여성지위 향상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빨랐던 거군요.
영국의 국가 원수는 영국 여왕입니다.
@@sinchong8 아 맞아요, 수상이 국가 원수가 아니네요 진짜.
근데 한국의 경우는 여성지위 향상 속도가 빨랐건 느렸건 그런 것보단 그냥 박근혜라서 가능했던 거
세모지님 영상 조회수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ㅠㅠㅠ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만들어가다보면 언젠간 봐주시겠죠^^
카리스마 ㅎㄷㄷ 사자같은 인상을 풍기는듯 세계 정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분 철의 장막으로 불리던 소련이 철의 여인으로 호칭했다니 재밌는듯 ㅎㅎ
혹시 영상편집은 뭐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컨텐츠 자료 구성이 좋아서 퀄리티가 좋은거겠지만, 어떤 프로그램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신자유주의는 양심과 맞물릴 때 가장 빛을 발하는 듯
다음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대한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그림이 진짜 정성스럽네요.
마가렛 대처가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치지 않았다면, 현재의 영광스러운 영국은 없었을 것이라 자신있게 주장한다.
8:31 여기서부터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모티브라고 댓글에 쓸려했는데 8:57에서 설명 해주셨네요^^7
25년생
45년 2차대전도 격었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인중에 허창수 gs건설 대표가 대기업간의 조율을 잘했다는 말을 들어서 혹시 나중에 국내기업인에 대해서 영상올리실때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합니다!!
8:00 대처리즘
유리천정이라.... 어느시대에나 있는 신분차 지금도 존재하는 인종차별 극단주의 종교신봉 테러리즘 .....중요한건 그 시대에 주류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면 다른사람 다름세상에 대해 편견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짜우유 정책은 처칠이 했던정책이였으니 그만큼 욕을먹을수밖에없었을거에요 !!
엘리자베스 여왕 깜짝 출연~ 😄
철의 여인 영국답고 영국이며 영국의 영광
대영제국의 마지막 불꽃.
마가렛 대처.
ㅡ포클랜드전쟁의 대결단부터
영국병치료까지.
아버지부터 어마어마하신 분이시네.
식료품점주에서 시의원까지..
영국병 고치니까 영국암 옴
자유주의=정신병
민족사회주의=가장 우수한 사상
우리나라는 우민화가 불가피함
치료를 한게 아니라 그때 영국 산업을 떠받치돈 제조업과 광산업을 대처도 없이 그냥 털어서 버리는 막장짓을 해서 통계상으로만 좋아져 보인겁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해당 업종에 종사하던 영국 북부 지방 사람들은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고 무너져서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있죠 그래서 그 지방 사람들은 대처 치매로 죽고 파티하고 축제 벌였는데 다들 그럴만 하다는 여론이었어요 한국에서 전경련 같은곳이 너무 영웅화 해놨어요
@@national5000그 영국암의 원인이 노동당 출신 토니 블레어부터 암이 발병하기 시작함
그 총의 탄생에도 기여함
솔직히 비판이라는 것도 옳그떠에 불과한 거임 ㅋㅋ 철의여인이 존경받는 이유는 "민주주의"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긴축재정과 작은정부를 추구하여 경제를 살리고 보편적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렸기 때문임 근데 여기서 비판이라는 것도 나름이지만 트집잡는 거에 불과한거지 이일을 계기로 노동당이 집권하고 21세기 들어서 집권하면서 마거렛 향수병으로 노동당 지지율이 침체기를 격었음 문제는 이 이후로 보수당이 정신못차려서 다시 노동당에 뺏기고 영국은...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필요한 시기에 나타난듯
그녀가 죽자 노동자 도시인 뉴캐슬과 리버풀 시민들은 "마녀가 죽었다!" 며 샴페인을 터트리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The Bixxx is dead"
뉴캐슬과 리버풀 시민들의 축제는 폭동이야, 그러니 대처의 치프틴 전차가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로또풀이니깐 시바 공장구역
그럴만도 하지
대처가 리버풀 싫어해서
힐스버러 참사 경찰에 중대한 과실인데
사건 은폐시키면 리버풀 시민들 잘못으로 몰고갔거든
인플레이션 집권초기22프로 말기 4프로 근데 중요한건 79년 이때는 미국이 금태환 포기하고 달러를 마구 찍어내서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했음 참고로 중동전쟁도 있었음 미국 금리가 20프로 육박했던시기 이시기 지나고 구조조정된후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고성장 이때 신자유주의 때문에 저개발 국가에서 싸게 물건을 만들고 선진국은 금융 지적재산권 다국적 기업 등등 이익극대화 대처 개혁이 성공했다고 말할수 없음 한국도 그때는 경제가 좋았음 거의 대부분 국가들도 70년대중반 부터 80년대초 까지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과 전쟁중이였음
평가가 야박하군요 ㅋㅋ 그래도 대처여사는 늙어가고 후져지는 영국을 멱살잡아 다시 선진국으로 머물르게 한 대표주자라고 봅니다. 잘봤습니다.
???: 마가린을 데처 먹으면 뭐야!
키플링 역사 해주세요
영국은 여성지도자가 유독 빛나는 나라인듯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평범한 인물들은 노동자들이기 때문에 저 대의를 이해하지 못하나, 위정자들은 알고있지. 누구나 만족하는 세계는 없고, 도태되어야 할 기업들은 도태되어야 하며, 이는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
그 대상이 니 자신이거나 니 부모 형제 사촌이 되도 그렇게 의연하게 받아들인다면 ㅇㅈ한다.
@@bibic5534 그건 개개인의 선택에 달린거지 설령 도와야할 상황이 오더라도 개인이 원하면 개인차원에서 얼마든지 후원할수 있잖아 그렇다고 남의 돈을 무턱대고 쓸순없지
이런거 싸지르는 놈들 특 지들은 규정 대상 밖으로 생각함 근데 그 누구보다 그 규정 대상 가운대에 있음
@@national5000 그렇다고 마르크스주의의 망령에 쌓여 계급투쟁론을 들먹이며 부자,머기업,다주택자등의 개개인들을
징벌적인 과세로 조지자..그렇게해서 이를 재분배하자는식의 근거도 없는 궤변을 싸지르거나 묵인 할순 없지 않겠어요?
신'자유주의'를 위해서 민중과 자유를 억압하고 독재와 다를바없이 정치를 한다는 아이러니란... 결국 신자유주의는 기득권만을 위한 정책이라는걸 여실히 보여주지
헛소리하네
어휴 꼰대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일 안하고도 돈 벌고 싶어서 화났네 ㄷㄷ
대처는 정치적으로 훌륭한 인물은 아니죠. 레이건 처럼 쇼맨쉽이 강했으나 막상 중국에게 홍콩을 지키지도 못했죠. 당시 조약으로는 돌려줄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등소평에게 쫄았죠. 허접한 아르헨티나에게 그렇게 세게 나가더니 ㅋ
대처가 집권한 시기가 영국으로 부터는 잃어버린 시기죠. 그 당시 오히려 복지선진국인 독일은 더 날라다녔습니다.
L85A1이 망한 이유를
한 마디로 정의할수 있다.
마가렛 대처
나라를 발전시키는건 항상보수
푸핫😂 쿠데타 세력을 비호하는 계승자 보수들
나라를 발전 시키는건 희생이죠
대처가 대처를 잘 했네
영국병에 대처를 잘했지
평가에 대한 부분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항상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대처 총리의 영향으로 오늘날의 영국 틀이 고착화됩니다.
그리고 그결과 현재의 영국은 제조업이 완전 붕괴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효율성과 경쟁력만으로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영국은 금융중심지일지는 몰라도 무엇하나 제대로 만들수도 없고.... IT혁명시대에 영국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Aurora-ry5wu 이 뭔 개소리를 짖거리시는지..아는척 통계자료 호도하지마세요.
현재 영국의 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 비해서도 극히 낮습니다.
좋게 말하면 금융으로의 체질전환이라고 하지만.. 그당시 지나친 구조조정으로 제조업의 모체가 타격을 입었다는건 부인할수없습니다.
그리고 70년대와 80년대 제조업환경이 같나요?? 애시당초 70년대 대외여건자체 악화로 영국이 그렇게 된건데
영국이 제조업이 붕괴됐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대처는 영국 노조 깨부순거만으로도 업적 충분함ㅋㅋ 저런 인물은 한국에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겠지
IT 혁명 시대에 영국의 이름이 안나오긴 왜 안나와 ㅋㅋㅋㅋ 딥마인드, 그래프코어 둘 다 영국 회사인데
완전 동의하면. 신자유주의는 더 이상 최상의 정책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걸 윤석열과 그 심복들이 추종을 하니...
욕을 먹으면서 오직 국가를 위해 일했다는 거는 위대하다고 볼 수 밖에.. 어떤 정치인이 욕먹으면서 일하고 싶겠냐...
인간의 본능적인 결함을 거스르는 자유주의 사상을 옹호했기에
누적됬던 영국병을 해소했음에도 상반된 평가를 받는 지도자
현재 영국이 무너져가는 유럽대륙과 다르게 도도히 자신의 갈길을 가게된 원동력
어쩌면 영국의 양극화를 만들어낸분이기도 하죠.
양극화는 대처이전에도 있었는데요?
경제 성장을 통한 모든 계층의 상향 평준화가 목적인거지
부자들을 가난하게 만들자고 빈곤층의 삶의 질이 더 낮아지면 안되겠죠.
그지들 챙겨주느라 등골휘이휘익~~
@@spower360 새상은 열등인종 우수인종으로 나눌수 있다
@@national5000 그 우수인종이던 열등인종이던 화산 한방에 다 골로 갑니다
유명한 사람 테크트리 식료품점
잘한 사람임
결과가 어떻든 그 당시 대처보다 더 잘했을 사람은 없었을 것
마녀가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무두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아니죠.
가만 보면 바닥에서 위로 올라온 사람들이 나중에 가면 그 사람들을 더 탄압하고 찍어 누르는 성향이 있음. 소위 성공신화를 만들었다고 불리는 사람들이 유독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을 많이 보이는것도 생각해볼만한 일임. 리버풀 응원가 한번 부르고 싶네. 매기 대처가 죽으면 파티를 열거야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인두세를 왜 도입한 거에요? 설명에 따르면 소득에 상관없이 세금을 내게 했다? 왜 그런짓을 했나요, 몰라서 그럽니다... 쓸데없는 짓인 것 같은데...
공평이 아닌 이른바 진정한 '평등' 인거죠
매그넘 역사 이니면 이슬람교 역사 해주세요
지금 영국을 보면 경제정책도 잘 폈다고 봐야 할지 애매한듯
영국병을 치유하고 거버넌스를 탄생시킨 위대한 인물
1925년생 어린시절을 1940년 이전으로 보면... 아무리 영국이라지만 온수가 나오는 아파트에 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문이다. 과연 그시절 가난했다는 표현으로 쓸만한 비유임??
사회주의자들은 대처수상에 경끼를 하지...
철의 여인! 노조 때려잡는 멋진 여자! 신자유주의의 상징! 반공!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게 저런 사람이 지금 필요하다.
마가렛트 맛있어,
애들 밥부터 뺏고 시작했구나
여자 오세훈이었네
물론 비판받을만한 정책도 내놓았지만 과도한 복지를 과감히 끊지 않았다면 지금 베네수엘라, 그리스 같은 꼴이 될게 뻔하지
한국과자 마가렛드과자가 저총리이름따서 만들었다썰도있는데 사실인지구라인지는모르겠음
이래서 영국이퇴보하고 확실한,미국 속국이 됬군요 지도자는 잘뽑아야됩니다
됬× 됐
강력한 정치 리더십의 소유자, 대처 여수상!!!
영국이 유럽의 일본이라 하듯, 꼰대 아재들만의 리그인 정치판에서 저렇게 혈혈단신으로 수상까지 올라간 거 보면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 없음.
영국은 유럽의 중국에 속함.유럽의 일본은 독일
@@황룡교주 영국이 유럽의 중국이라니 차라리 러시아지
@@_thaad_3185영국인과 중국인은 성격이 서로 비슷하니 영국은 유럽의 중국이지
절대 한국에선 죽었다깨어나도 마가렛대처 발톱때만큼 따라갈 여자정치인은 없다.
좌파는 비난만할뿐 실적을 내놓은적이 없다.
댓글에 대처가 영국 제조업 말아먹었다고 헛소리하네 ㅋㅋ 영국의 제조업 총부가가치는 79년부터 90년까지 대처 임기 동안 꾸준히 증가했고 영국의 제조업 비율은 이미 지난 노동당 정권부터 하락해 오고 있었음.
민영화 빔!
대처가 영국병을 치료했다? ㅋㅋㅋ 병을 치료하고 더 큰 다른병을 만들면 그게 제대로 된 치료가 맞냐?
대처는 강단이 있는게 아니라 신자유주의에 광기들린 광신도같은 사람이었다. 예전이면 평이 갈릴 수 있어도 어떻게 요즘 시대에 대처를 옹호하거나 좋게 평가하냐.
보수매체에서 언론플레이하는거지. 대처는 최악의 지도자 중 하나다.
헛소리하네
어휴 꼰대
@@황룡교주 영국병을 치료하기 커녕 브렉시트 이후 개작살 나고 있는 중인데 골병들어가고 있슴. 민주 자유 앞에 워 붙이는 놈들이 항상 문제야.
@@노가리-m8o어휴 꼰대
선진국중 2차 대전의 최대 피해자는 영국
대처가 대처를 잘했G
출세를 위해서 살앗던 모습이군요. 약자를 무시하고 강자를 위해서 살았던 모습이군요. 영국의 선택이고 그 나라의 운명이죠. ㅎ 죽어간 모습의 영국. ㅉ
호불호많지만 영국 펑크음악을 발전시킨 공로로 상은 줘도 된다고 생각함 ㅎ
마가랫 = 애국보수
자기가 노동자로 제대로 안일해본 사람이라 국민정서를 전혀모름 ㅋ
대처때문에 영국내수붕괴 ㅋㅋㅋ
어휴 꼰대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처 없었으면 지금 영국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처럼 됐다
신자유주의 만세
좋은점:지금의 영국의 경제을 만든 사람!!
나쁜점:대신 영국의 군대를 ㅠㅠㅠㅠ(L85a1((SA80)))또는 여려가지
무슨 말씀이신가요? 영국의 군대를 ㅠㅠㅠ??? 국력을 악화시켰다는 말씀이세요? 왜요? 궁금해서 그래요
불펍소총이라니
우리나라에는 대처같은 인물이 필요하지..좌익세력이 판치는 이 나라에는..
부자는 돈 더줘야 일 열심히 하고 가난한 사람은 돈 적게줘야 일 열심히 한다는게
바로 신자유주의 빙닥같은 경제이론
신자유주의의 종말이 온지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저런 망령을 되살려서 나라를 맡겨야 한다는 사람들은 제정신이냐. 그래 니들 말처럼 전기 수도 공항 민간에 죄다 팔아서 그렇게 좋아하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민영화 하자^^
대처가 극약처방이 가능했던건 당시 영국이 복지병에 걸렸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무겁고 비능률적인 국가라 먹힌거지 지금 한국에 저런 인물이 나온다? 나라 팔아먹는다는 말이 바로 튀어나올껄. 한국판 어둠의 대처가 MB이기도 하고.
종말 같은 소리하네
@@황룡교주 닌 민영화 찬성해서 2찍했구나? 지금 나라 dog같이 굴러가는데 뿌듯하겠네.
@@bibic5534 포퓰리즘 복지병으로 망한 아르헨티나를 모르는 바보이구나
@@bibic5534시 좌파들은 현실감각이 없다니까. 좌파들의 최고 적은 진실과 사살.현실이지. 논리적으로 생각못하고 감정만 앞서지. 딱 일본인들처럼 말아야
지금같이 귀족노조 노조힘이 매우강하고 경제가 나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할듯 호불호갈리겠지만
영국에서 기차나 지하철 탈 때 한 번 불편해봐야 대처주의가 얼마나 바보같은 지 알죠. 그리고 경제 성장률은 대처 전이 더 높았다.
개소리하네
좌파들은 항상 무능하더라
뭔소리냐 70년대에 마이너스 성장률 찍었구만 자료 들고와라 헛소리말고
대처전에 영국이 자랑스럽게도 imf구제금융 받은것도 모를걸ㅋㅋㅋ 그냥 영국병 복지병 하니까 아 경제 좀 안좋았구나 수준으로 이해하나보네
1. 철의 여인은 잘못된 번역이다.
영어로 iron-maiden 은 철의 여인의 뜻이 아니라... 고문 기구 iron-maiden이다..
70년대 폐쇄된 한국에서 멍청한 사대주의와 멍청한 번역가때문에 철의 여인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거다.
소련이 마가릿 대처를 비방하기 위해 한 말로, 우리나라 말로 의역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썅년"이라는 뜻이다.
대처가 이 별명을 좋아했다면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썅년"이 맞다.
2. 마가릿 대처가 왜 존경받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의 영국을 선진국 계열에서 후위국수준으로 내린 사람이다.
잉글랜드와 웨스트 웨일즈의 20년 분쟁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지금은 웨스트 웨일즈는 독립했지만,(웨일즈는 아직 독립 안했다.)
분쟁이 일어난 이유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 있던 모든 산업시설을 잉글랜드로 이전시키는 어이없는 정책을 실행하면서 웨일즈 취업난을 일으킨 이유와 차별에 대한 항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신자유주의라는 이상한 걸로 포장하지만, 사실상 대처는 잉글랜드 우월주의 즉 웨일즈,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의 쩌리이기 때문에 모든 산업시설은 잉글랜드에만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게다가 이년은 대단한 개독이라서 영국 성공회 교회만 지원하고, 카톨릭 정교(웨일즈는 이때 대다수 카톨릭 정교였음)을 차별함. 이 정책은 아직도 안 사라지고 있음.
3. 대처가 스스로 물러났다고 영상에서 말하지만, 영국 의회 최초로 불신임 투표로 쫓겨난 수상이 대처임.
근대 이년은 의회 해산권요청권을 여왕한테 요청했지만, 여왕이 거절함.
결국 이년은 어쩔수 없이 사임하게 됨.
멍청한 유럽왜놈들도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저런 샹년은 9번이나 당선시키는 병신짓을 함.
영국의 대다수 국민은 마가릿 대처를 마녀라 지칭하며,
영국의 경제를 말아먹은 년으로 기억함.
대부분의 산업을 민영화 하면서, 대다수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었고,
웨일즈와 스코들랜드의 항쟁으로 인해 국가를 분열 시킴.
헛소리하네
진짜 멋지고 좋아하는 인물 중 한명이긴 하지만
민영화, 빈부격차를 유발하는 정책은 결국 국가의 지속가능성인 수명을 깎는일이라 생각해서 최악이라고 생각함.
근데 우리나라는 인두세 좀 해야됨 전체인구의 절반이 세금면제자다
대한민국에도 대처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 빨갱이가 너무나도 많다..
시대를 잘 만난 운좋은 여자일뿐...
독재를 했다면 아마 거지영국 꼴 면치못했을 꺼야.
그래도 수정자본주의는 50년 호황이라도 보냈지 신자유주의는 10년도 못가서 폭망
국힘당원인데 대처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합리화시키는 파시스트였다 이 여자의 정치철학을 그대로 한국에 수입하면 문화투쟁면으로 엄청나게 불리하다 부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이 사람을 비판적으로 볼것을 당부한다
국힘당원이라고 굳이 왜? 밝힘?
문화투쟁이라니... 공산주의자임?
영국병을 치료하기 커녕 브렉시트 이후 개작살 나고 있는 중인데 골병들어가고 있슴. 민주 자유 앞에 워 붙이는 놈들이 항상 문제야.
@@노가리-m8o어휴 꼰대 같은 좌파들
뭐ㅜ이런 개같은 정책들만 펼쳤대 마녀 맞네,,,한편 자본가들한테는 천사인 그런 ㅋㅋ 아버지 사랑 듬뿍 받고 자라 지 딸 차별한 거만 봐도 사이즈 나오는 여자임
자식 교육 개판으로 했으니 집에서 애나 볼것이지 란 말이 결코 틀린말은 아닌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