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 아닙니다 (A customer is not king): Taeheung Kim at TEDx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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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한국의 서비스업 종사자는 1천만에 달하며, 그중에는 고객이 부당한 요구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감정과는 다른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감정노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김태흥은 한국이 '분노의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감정적 부조화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About Speaker:
    김태흥은 광고업계에서 26년간 일하고 은퇴한 후에 '감정노동'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정노동이 심각한 사회문제임에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직접 '감정노동연구소'를 만들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About TEDx:
    In the spirit of ideas worth spreading, TEDx is a program of local, self-organized events that bring people together to share a TED-like experience. At a TEDx event, TEDTalks video and live speakers combine to spark deep discussion and connection in a small group. These local, self-organized events are branded TEDx, where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 TED Conference provides general guidance for the TEDx program, but individual TEDx events are self-organized.* (*Subject to certain rules and regulations)

Комментарии • 2

  • @송인-y6d
    @송인-y6d 7 лет назад +3

    맞아요. 우리 모두 변해야 행복해집니다. 요즘은 좀 많이 낳아진것같기도 하지만...그래도 갈길이 뭡니다. 길에 침뱉고. 아무대나 담배꽁초. 그리고 무개념 주차~~아주 심해요.

  • @남추헌태
    @남추헌태 7 лет назад +1

    자신이행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