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nst] 퓨처리스틱 스웨버 (Futuristic Swaver) - Ticket (Feat. La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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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구슬기-u3b
    @구슬기-u3b 3 года назад +3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빌었어 믿지도 않는 신께
    잘 커줘 고맙다는 엄마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
    난 존재 자체가 민폐
    였지만 이제 이바닥 실세 쉴 새
    없이 달려 저기 맨 위에
    널 내려다보며 노래 부를래
    이젠 그만 좀 울래 이젠 그만 좀 울래
    난 이게 아니라면 그냥 죽을래
    현실에서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일상이 되버린 마스크 속
    내 표정은 전부 가식
    항상 취해 있어도 뭘 해야 할지 누구보다 잘 알지
    돈 벌려고 애들 부려먹는 ㅆㅅㄲ들이랑 달리
    음악만 잘하면 가족처럼 챙겨주는 게 내 간지
    Fuckbois on internet flex
    ㅂㅅ 난 그딴거 안해도 돼
    도와줘도 죄다 말아먹네
    난 총대 메고 번거 사이좋게
    다 나눠갖네 내 친구들과
    이게 내가 평생 그려온 순간
    Came from the bottom now i'm on the TOP
    But i feel like GD i'm one of a kind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빌었어 믿지도 않는 신께
    잘 커줘 고맙다는 엄마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
    난 존재 자체가 민폐
    였지만 이제 이바닥 실세 쉴 새
    없이 달려 저기 맨 위에
    널 내려다보며 노래 부를래
    이젠 그만 좀 울래 이젠 그만 좀 울래
    난 이게 아니라면 그냥 죽을래
    현실에서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 )
    질투 할 데가 없다
    빨대 꼽고
    마치 ㅂㅇ친구처럼
    나한테 설치고
    관계? 그건 정말
    집어치워
    관심 없어 fuck
    거꾸로 피가 솟구치고 동탄
    거렁뱅이는 식후 치고 안부 문자 돌려
    북광장 오토바이 꽉 잡고ㅋ
    그리 많던 ㄱㅊ들은 입대할 거야
    3년 전 우울증에 걸린 나의 정적
    관심 없던 새끼는 다 지워져
    애매한 니 반종교
    또 다시 알려줘 미래의 나의 여자도
    날 이대로 죽여줘 웃음 없는 곳에서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빌었어 믿지도 않는 신께
    잘 커줘 고맙다는 엄마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
    난 존재 자체가 민폐
    였지만 이제 이바닥 실세 쉴 새
    없이 달려 저기 맨 위에
    널 내려다보며 노래 부를래
    이젠 그만 좀 울래 이젠 그만 좀 울래
    난 이게 아니라면 그냥 죽을래
    현실에서 깨지 않는 꿈을 꿀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