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찬양이라고 보십니까?? 이 분이 믿는자 였길 망정이지 완전 조롱스러운 가사더구만..이 분 노래에 뒤에서 아멘! 주여! 해대는 모습 보셨지요?? 그 귀한 단어가 조롱처럼 들리는데 저는 맘 정말 아팠네요.. 트롯방송 자체를 안보는데 거기에 나오는 김기복이라는 단어가 이름인사람있어 ㅋㅋ거리며 한번 봐보라기에 찾아봤더니 세상에나~...TV에 당당하게 찬양(도 아니지만) 불렀다고 좋아할게아니라 그런 영양가없는 방송에 감히 어찌보면 믿는자들의 현실이지만 누워 침을 뱉었다 생각합니다.. 예전 가수 이영하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란 노래와 완전 다른..저는 들어보면서 공감도했지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이걸 들은 분중 믿는자는 깨닫고 믿지않는자는 얼른 잊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트롯이란 음악 장르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로 노래한것인데 찬양도 아니락 말하는 분들은 어느 음악 장르에 해야 인정할까요? 왈츠 고고 디스코 소울 등 모든 음악 장르에서 찬양하는 가사가 입혀져 있습니다 찬송가에 수록된 곡들만 인정하시나요 찬송가 곡 모두 다양한 음악 장르가 사용됩니다 트롯을 싫어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나 함부로 비방 정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안 믿는 사람들 앞에서 찬양 가로 노래하는것 쉽지 않습니다 저는 힙합이나 랩 장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와이 형제의 랩은 큰 은혜가 됩니다 비와이 형제의 랩을 듣고 많은 청년들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트롯찬양 구자억목사님의 노래로 많은 분들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한 명이라도 돌아 온다면 감사함으로 기도할 일입니다
척하는 가짜 기독교인보다 척하지 않은 일반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 일반인이 조물주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드리고 세상을 보다 창조주보시기에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데 동참한다면 성경이 말하는 참 기독교인이 됩니다 그게 진짜 기독교인이죠. 그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진짜 기독교 정신은 그것이기에 그렇습니다.
🛐🛐🛐🛐 ✝️🔥 등잔의 심지를 다듬어 불빛을 밝히며 주님께서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실때 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사람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의무이다. 그대들을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크신 구원을, 등한히 함으로 단 한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영혼들을 위한 유예기간은 끝나가고 있다. 날마다 인간의 운명은 결정지어져 가고 있으며 이 회중에 있는 우리들도 언제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무덤 속에 내려가게 될 것인지 모르고 있다. 우리들의 생명이 쏜살같이 흘러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우리의 생명을 숨기지 않는 한, 단 한순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앞날에 어떤 특별한 시기를 바라보며 우리를 위하여 어떤 특별한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며 세상을 경고하는 우리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세상의 가장 먼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가려뽑은 기별 1 189.3) □•°☆□□□□
모든 세상 사람들 거짖없이 살라고요~~ 주님은 다~알고 계신다고 주님은 못 속인다~~ 연기 하지말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세요~~지금 현 정권이 다 속임수고 거짖이야~~기독교인이다 하면서 세상에서 죄짖고 거짖으로 사는 분들~ 교인 핑계 되면서 척하는 것들 주님은 못 속인다~다 알고 계신다~~노래 최고입니다 ~~
♤♤시험에 대처하는 법♤♤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만일 이렇게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고 또 사도 야고보가 우리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든다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사용하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4). 성경은 “너희가 시험에 빠지거든 온전히 기뻐하라”(약 1:2)고 말하지 않고 “너희가 시험을 만나거든” 하고 말한다. 시험을 만난다고 하여 그것에 반드시 빠져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험을 만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위안이 된다.~~ 그런데 믿음의 시련은 악감정과 불평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가? 아니다. 인내를 만들어 낸다! 만일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증거가 된다.... 우리는 이러한 시련을 통해 교훈을 배운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써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 5:1-5).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시험이 닥치면 좌절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다시 말해 극복할 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불신이다. 우리가 약하게 되는 것은 시험에 빠져 입술로 실망과 의심을 말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희망과 믿음 쪽에 서는 것보다 그 반대편에 서서 이야기하는 까닭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도 이 모든 시험들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도 우리와 똑같이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다(요 4:30).... 그리스도인들은 걱정의 노예가 되는 대신 그리스도의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할 것이다 원고 20, 1887. 9. 25.. (하늘을 향하여 282.5) ■•°☆□□□□ 시험이 오거든... 불평 불만을 남에게나 자신에게 말하지말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생각하고 세상것에 얽매이지 말고 저높은 곳에 가는 나그네 인생길 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고 나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자... 온갖수모를 당하고있고 억울하다 생각 되거든 예수님을 생각하자... 나를 괴롭히는 것은 사람을 통하여 사탄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인내심을 기르자 참아내면 좋은 일이있다 참는자는 복이 있다... 사탄이 주는 시험에 노예가 되지말자... 자존심 버려야 산다... 나를 낮추어야 산다... 환경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고 불안하게 화나게 한다.두렵게한다. 염려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마음에 모시면 언제나 평화가 있다... 걱정이 없고 시기도없고 경쟁할 필요도 없다. 이세상것 다 내것이 아니다 다 빌려받은 것이다. 갈때 다놓고 가는것이다... 이땅에 사는 절호의 기회(삶)때 영생이신 예수님을 만나 연결 돼야한다... 포도나무 가지가 줄기에 붙어있으면 포도열매가 맺히듯이 예수님께 연결 되면 영생으로 이어진다 냉장고나 선풍기가 전기코드에 연결되면 기능이 발위 되드시... 인간은 꺾인 나무가지다... 속히 접붙혀야한다. 뽑힌 전기선이다... 속히 코드에 꼽아야 한다. band.us/n/ada03dyaS4545
□•°☆♤♤♤ ♡♡💞 하늘의 사자들은 거룩한 진리의 빛을 세상에 나누어주라는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무관심을 놀라움으로 바라보았다. 유대 민족은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에서 나시리라는 것을 증거하는 백성으로 보존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강림이 이제 임박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성전에서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제물은 하나님의 어린양을 가리켰지만 거기서까지도 그분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유대나라의 제사장과 교사들은 각 시대를 통하여 가장 큰 사건이 이제 곧 일어나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무의미한 기도를 외우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예배 의식을 거행하였으나 재물과 세상의 명예를 위하여 다투는 가운데 메시야의 나타나심을 위하여는 준비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무관심이 이스라엘 땅에 편만하였다. 이기심과 세상에 몰두한 심령들은 온 하늘을 진동시킨 기쁨으로 아무런 감동도 느끼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분을 보고자 갈망하던 사람은 극소수였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늘의 천사들이 보내심을 받았다. (시대의 소망 44.1) ■•°☆■■■■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새상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을 천사들이 바라볼때에 얼마나 이상하게 보겠는가... 교회에서 예배는드려도 예배의 중심이요 핵심이요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지금도 철저히 모르고 있고 예배는 익숙한 형식에 빠져있다... band.us/n/ada03dyaS4545
□•°☆□□□ □💕💕 천사들은 영광스러운 구원의 경륜을 보고 기이히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성을 쓰신 하나님의 아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하였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땅에 왔다. 다른 민족들은 우화를 취급하고 거짓 신들을 경배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예언의 빛이 비쳤던 땅에 천사들이 왔다. 천사들은 예루살렘에서 성경을 해석하기 위하여 택함을 받은 자들과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찾아갔다. 제사장 사가랴가 제단 앞에서 봉사할 때에 그리스도의 강림이 가깝다고 하는 것이 이미 발표되었다. 이미 선구자가 출생하였고 그의 사명이 이적과 예언으로 입증되었다. 그의 출생에 대한 소식과 그의 사명의 놀라운 의미가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그들의 구속주를 환영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지 않았다. (시대의 소망 43.2) ■•°☆■■■■■ 창3장15절에 약속한 메시야가 .... 하나님께서 준비 하고 준비해서 4천년만에 새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족예배에 안식일 예배에 모든 행사때마다...오실메시야에 대하여 기도했고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야가 왔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사장 시므온과 선지자안나 뿐이었다... 성소에서 매일 양잡아 제사지내던 재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장로들 관원들 산헤드란 회원들 다 몰랐다... 오늘날 (우리는) 나 자신은 예수님께서 내마음에 오셨는가... 예수님과 동행 하고 있는가... band.us/n/ada03dyaS4545
할렐루야 복된소식 ❤
진짜로 재미있고 좋아요
미스트롯 나오셨네요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안멘
척척척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가사가 나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성도들이 꼭 들어야 노래입니다
장향희씨오늘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원래 종교적 노래는 통편집당할 경우가 많을텐데 이건 진짜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일인거같네요. 세상적인 무대에 서서 찬양트롯을 부르다니 정말 큰 용기가 아니고선 절대 못서는 자리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걸 찬양이라고 보십니까?? 이 분이 믿는자 였길 망정이지 완전 조롱스러운 가사더구만..이 분 노래에 뒤에서 아멘! 주여! 해대는 모습 보셨지요?? 그 귀한 단어가 조롱처럼 들리는데 저는 맘 정말 아팠네요.. 트롯방송 자체를 안보는데 거기에 나오는 김기복이라는 단어가 이름인사람있어 ㅋㅋ거리며 한번 봐보라기에 찾아봤더니 세상에나~...TV에 당당하게 찬양(도 아니지만) 불렀다고 좋아할게아니라 그런 영양가없는 방송에 감히 어찌보면 믿는자들의 현실이지만 누워 침을 뱉었다 생각합니다..
예전 가수 이영하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란 노래와 완전 다른..저는 들어보면서 공감도했지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이걸 들은 분중 믿는자는 깨닫고 믿지않는자는 얼른 잊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트롯이란 음악 장르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로 노래한것인데 찬양도 아니락 말하는 분들은 어느 음악 장르에 해야 인정할까요?
왈츠 고고 디스코 소울 등 모든 음악 장르에서 찬양하는 가사가 입혀져 있습니다
찬송가에 수록된 곡들만 인정하시나요
찬송가 곡 모두 다양한 음악 장르가 사용됩니다
트롯을 싫어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나 함부로 비방 정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안 믿는 사람들 앞에서 찬양 가로 노래하는것 쉽지 않습니다
저는 힙합이나 랩 장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와이 형제의 랩은 큰 은혜가 됩니다
비와이 형제의 랩을 듣고 많은 청년들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트롯찬양 구자억목사님의 노래로 많은 분들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한 명이라도 돌아 온다면 감사함으로 기도할 일입니다
@@트리니티-n9r 응 다음 유대 바리새인~ 예수는 율법에서 자유를 주었는데 아직까지 돼지고기 안먹고 남들 정죄하는 율법주의자^^
오오오 너무 시원합니다.
이분꼭 다시 티비에서 가수로 뵙고 파요
노래 넘 잘해요~^^
이 노래 들은 후로 계속 척척척~ 착각하지마~ 무한반복ㅋㅋㅋㅋ 너무 중독성 있어요
작사 장향희
작곡 장향희
노래 장향희
너무 좋아서 1일 1척 하고 있어요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싶은데
등록이 안 되어 있네요
척척척 최애곡
너무 좋아요~
아... 이 노래 완전 좋아!!~~
눈물이 납니다. 제 모습을 장향희성도를 통해 말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진실하게 살게 하소서~
우와 대박 가사 딱이야~♡♡♡
장향희 집사님
은혜 만땅입니다.
세상의 마스터님들은 올하트를 안주셨지만 주님은 올하트보다 더 한 구원을 주시네요.
트롯이 아닌 찬양 사역자로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가명 같아요
든든한교회 담임목사 장향희 목사님 따라서...
믿는자들만아는 찬양입니다 마스터도 주님믿고 천국가자 은혜가 마음속깊이 새겨지네요
정말 뭉클하네요, 이런 용기가 어떻게 나왔을까요...응원합니다!!
장향희님 최고!!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겁니다
향희님 저는 무교이지만 개개인마다 믿음이 다르니까 종교를 떠나 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을 풍자하는 가사가 정말 와닫네요 딱 히트삘인데 타이밍만 잘 맞았어도ㅎㅎ
이미 하나님의 백성인듯 ㅎ 척하지 않는 선한 하나님의 제자되세요!🤗
척하는 가짜 기독교인보다 척하지 않은 일반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 일반인이 조물주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드리고 세상을 보다 창조주보시기에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데 동참한다면 성경이 말하는 참 기독교인이 됩니다 그게 진짜 기독교인이죠. 그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진짜 기독교 정신은 그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하늫나라에 가는 자격은 예수님이 우리 기준은 아니라고 하시며 요한복음 3;16과 14:6에서 잘 기록되어 있죠~♡
주님 (영접기도) 만 진심으로 하세용♡
미스트롯 안봤는데 장향희씨 덕분에 좋은 노래 듣게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최고네요!!! 화이팅~
노래에 작사.작곡까지 너무 잘하시고 천재시네요.. 말씀기도 성령으로 척척척 채우시는게 맞네요~~
생각을 다시한번 비추어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심사위원의 마음을 찌른 노래 실력은 최고 였습니다
와ㅠㅠ 이거 완전 좋아하는 찬양인데!! 향희님 짱!!!!! 그리고 이거 편집 안하고 내보내주신 TV조선도 감사합니다아!!
정말 은혜로워요 하나님께 영광이요 저 곳에있는 믿지않는이들에게 그리고 이영상을 보는 모든이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것을 믿어요♡
❤ 뮤직컬 출신이라 노래의 퀄리티가 느껴지네요!
최고~
이런 풍자 너무 재밌고 신선하다 ㅎㅎ
칭구가 저랑 닮은 가수가 나왔다며 보내준 영상인데 빵 터졌네요 ㅋㄱㅋ ㄱㅋㄲᆢ듣고싶은 말만듣고 믿고싶은건만 믿는 척척척척님들 기도 말씀 성령으로 신앙하심이~~^^
이분 올라 갔어야되 ㅋㅋㅋㅋ 진짜 최고야 ㅋㅋㅋㅋ 빵 터졌는데 기믹이 아니야 찐이야
욕망땜에
자신이 떨어진거 같다고 정말 이렇게 고백하더라구요 ~ 귀한분이죠
@@riversofjoy228 겸손함과 울림을 노래로 전해준 한 사람이였네요.
너무 잘합니다.저도 척척척 교인입니다. 마음에 찔림을 줍니다. 자주 듣고 저를 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이것이 여태 복만 추구하는 한국인들과 한국교회 전형적인 모습이죠 고난을통해 거룩을 이루는것보다 인간의 본성맞죠~목사님 어록으로 가사 잘 만드셨네요~사명감당하고 향희자매 고난을 약재료로 사용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위로받고 깨어지는 가정회복되는 도구 되길 바라네요~
편집않고 내보내준 티비조선 감사합니다 있는그데로 내보내주시니
최고 이십니다~^^
널리 전파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정말 칠림이
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와 장향희님 존경스럽습니다. 얼굴은 미스코리아. 목소리는 꾀꼬리. 센스.100점.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ㅌ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이다 하
나도 찔림을 받은 트로트
응원합니다 척척척
응원 합니다~ 정말 저희 어르신들 사역에 부르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참 좋아요. 참 잘했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이분이 진짜로 미스트롯을 통해 1등먹을려고 나왔을까요?
그건 아닐껍니다.
축복합니다
향희집사님 콕찌르는 우리모두의 죄고백을 대신해주어 감사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 회개하고 저도 예수님사랑 낮아진 겸손과 인내로 전하겠습니다. 최고 짱
이 분은 죽어서 천국가겠는데
혹은 주님오시는날 부활할거같고
저리 참신하게 트롯찬송으로 전국
시청자들 중 척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또 전국적으로 전도도 하고 아마도 주님이 눈여겨보고 천국으로 인도할 터... 아멘 할렐루야
노래 듣는 데 눈물 나네요.ㅜ
어찌 이리아름다운지요.
마지막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듯
손올리는데 눈물이나네요.
이렇게 크리스천이 핍박받는때에
영적권세가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진짜 본인 노래라니... 대박이다...... 너무 시원하게 부르시네요~ ~
하나님은 참 기뻐하셨을꺼예요~^^다속여도 우리주님 못속여~짱~!!하트몇개 받은건가요?
14개 중에11개 받았어요!!
오늘날~
모든신앙인들이
나 자신을 포함해서~
척척척~아는척 믿는척
천국갈줄알고~
착한척 ~
모두 거짓을 벗어버리고
진실하게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며삽시다~
노래 가사도작곡도
짱~대박입니다~
장향희성도님 영적메세지 이시대에 신앙의교훈된 찬양 넘짱멋있게 과감히 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셨을것입니다 노래의문화속에서 빛을발하는 신앙에교훈된 노래가사말이 주님원하시는뜻이담겨있어서 정말 좋았고 넘밝게잘부르셨어요 화이팅 이시대 음악의 힐링 문화서밋 영적치유자이십니다 앞으로도노래는 부업되시고 전도 선교가 본업이되시면 하나님의능력 보좌의축복 으로 많은연애계사람들 속으로앓고있는 정신문제병을 치료해주시는 오직 그리스도의증인으로 믿음의기도속에서 승리하시고 반드시 노래로성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최고~~^^♡♡♡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다 주님 이들도 구원해 주옵소서! 우연이 없음을 믿습니다 회개로 주일 시작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트롯으로 찬양을 들으니 또 다른 은혜입니다
응원합니다~~~김기복 김우상 말씀과 기도 성령으로 척척 채우겠습니당~~🙏
상업적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못 얻는다해도
하나님의 마음을 얻었으니 다 얻은것입니다!
매일 듣고 퍼나르고 있어요.
그런데요. 이씨, 박씨도 있데~ 김가로써 유감이네요. ㅎㅎ 웃자고 한 얘기 입니당.
♡♡♡
무대매너 좋고 노래도 능숙하게 하고 다른 트롯노래를 불러도 잘할 것같다. 이분 인스타보니 오디션때는 정통트롯 불러 합격하신것 같던데
티비로 방송 잘 봤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감히 심사를 못하더라구요ㅎㅎ 하나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힘내세요저도크리스천이에요^
저런 담대함이 있어야는디 부끄럽네요 오~~주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저희들이 다되게 하소서
주님 응원 최고예요~~^^
향희씨.응원합니다♡
응원해요~~^^
CCM의 신기원! 트롯의 신기원!
노래도 잘하고 무대매너 능숙하고 당혹스러워 하는 마스터단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당당함. 아마 다른 노래를 불렀어도 잘했을듯
따라부르기 좀 어렵(?)게 작곡이 됐다는 느낌..솔직히 떨어지길 잘했지 불신자들에게 믿는자들 도매금으로 조롱거리 될 뻔 한 가사더라고요..
우리들교회 간증 들어간 트로트 찬양도 기대해봅니다!
아멘 척척척 한 것을 회개합니다.
중심으로 살기 원해요.
병든 한국교회를 잘 표현함
김기복은 기복신앙을 말하는거고 척하는 사람들중엔 종교생활 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지 아마 이거보고 찔리는 사람 많을듯 ㅋㅋㅋ
말씀대로 사는사람 많습니다~
몆몆사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
이나라 우리조상들 이 얼마나 무릎 꾾고 기도하며 소망을하나님께 아뢰며 살아온것 모르시나요 ?그끝은 창대하리라 !!!
넘 찔려요
성경 한권이 다 들어가 있는 노래입니다 예수 예자도 못 드러내는 우리는 이시점에 저렇게 군중을 향해 노래로 복음 전하다니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아멘!!~~
가사가 너무 좋네요. 저도 크리스챤 입니다! 그런데, 척척척하는 크리스챤의 변화를 '말씀 기도 성령으로 채워라'라는 결론이 몹시 아쉽습니다.. ㅠㅠ
이 곡은 역주행해야해...
ㅋㅋ종교노래 안불렀으면 준결갔을수도. 최지우 입모양 너무이쁘네요
와 크리스쳔으로써 동감송 ㅋㅋㅋㅋ
최고 ㅎㅎ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곳이 됐군요 아멘입니다
감동입니다. 최고의 였지만 마스터들의 실수가 많네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일하고계십니다.
얼굴도예쁘고믿음도예쁘네요앞으로향희자매님의앞날이하나님은총이넘치도록빛나길기도할께요
나만 중독성 있는거야? 기독교인만 이해하는거겠지 ㅡㅡㅋ
장향희님재밌으시네요
ㅋㅋㅋㅋㅎㅎㅎ저는장향희님잘될꺼라믿습니다구독추가요
종교가기독교같으신데저도
종교가기독교였어요장향희님노래듣고아멘~~~주님도와주소서이랬습니다좋은노래감사해요
ㅋㅋㅋㅎㅎㅎ
비와이 트로트 ver.
ㅋㅋㅋㅋ ❤
너무 노래잘하는데 왜 떨어졌을까요
선생님 노래방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 가사가 의미 있네요~~ㅋ
대단하십니다
대중가요 속에서
하나님 찬양을 하시니....
한편 내 모습을
노래 가사속에서
보게 됩니다
부끄럽습니다
아멘 회계합니다
🛐🛐🛐🛐
✝️🔥
등잔의 심지를 다듬어 불빛을 밝히며
주님께서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실때 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사람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의무이다.
그대들을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크신 구원을,
등한히 함으로 단 한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영혼들을 위한 유예기간은 끝나가고 있다.
날마다 인간의 운명은 결정지어져 가고 있으며
이 회중에 있는 우리들도 언제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무덤 속에 내려가게 될 것인지 모르고 있다.
우리들의 생명이 쏜살같이 흘러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우리의 생명을 숨기지 않는 한,
단 한순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앞날에 어떤 특별한 시기를 바라보며
우리를 위하여 어떤 특별한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며
세상을 경고하는 우리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세상의 가장 먼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가려뽑은 기별 1 189.3)
□•°☆□□□□
솔직히 가창력은 좋은데???? 찬양트롯이라 그렇지 ㅜㅜㅜ 떨어져서 아쉽네용 노래 중독성 쩔어요
"성경을 펴고 지가 읽고 싶은 부분만 읽지"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가사야...
모든 세상 사람들 거짖없이 살라고요~~ 주님은 다~알고 계신다고 주님은 못 속인다~~ 연기 하지말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세요~~지금 현 정권이 다 속임수고 거짖이야~~기독교인이다 하면서 세상에서 죄짖고 거짖으로 사는 분들~ 교인 핑계 되면서 척하는 것들 주님은 못 속인다~다 알고 계신다~~노래 최고입니다 ~~
더 많은 뽕짝 곡에 하나님 말씀 가사를넣어 뽕짝 찬야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목소리이쁘고 노래참잘하는분인데 노래선곡만 잘하면 결승갈분인데~~~
장향희씨 인물도~ 곡도 다 좋은데
여기서는 아니라오.
자작곡 은 박수와 존경심을 전합니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결국 트로트도 세상것입니다. 세상과 겸하여 섬기는 것이 맞겠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나도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성경에 써있지요 모두가 죄인이라는 가사는 맞는말인거 같지만 결국세상을 따라 유행을 따라가는 또다른 미혹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지 티비보며 히히덕 거리며 찬양하는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아요.
♤♤시험에 대처하는 법♤♤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만일 이렇게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고 또 사도 야고보가 우리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든다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사용하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4). 성경은 “너희가 시험에 빠지거든 온전히
기뻐하라”(약 1:2)고 말하지 않고 “너희가 시험을 만나거든” 하고 말한다.
시험을 만난다고 하여
그것에 반드시 빠져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험을 만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위안이 된다.~~
그런데 믿음의 시련은 악감정과 불평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가? 아니다. 인내를 만들어 낸다!
만일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증거가 된다....
우리는 이러한 시련을 통해 교훈을 배운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써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 5:1-5).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시험이 닥치면 좌절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다시 말해 극복할 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불신이다.
우리가 약하게 되는 것은 시험에 빠져
입술로 실망과 의심을 말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희망과 믿음 쪽에 서는 것보다 그 반대편에 서서 이야기하는 까닭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도 이 모든 시험들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도 우리와 똑같이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다(요 4:30)....
그리스도인들은 걱정의 노예가 되는 대신
그리스도의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할 것이다
원고 20, 1887. 9. 25.. (하늘을 향하여 282.5)
■•°☆□□□□
시험이 오거든...
불평 불만을 남에게나 자신에게 말하지말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생각하고
세상것에
얽매이지 말고 저높은 곳에 가는 나그네
인생길 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고
나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자...
온갖수모를 당하고있고 억울하다 생각 되거든
예수님을 생각하자...
나를 괴롭히는 것은 사람을 통하여 사탄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인내심을 기르자 참아내면 좋은 일이있다
참는자는 복이 있다...
사탄이 주는 시험에 노예가 되지말자...
자존심 버려야 산다...
나를 낮추어야 산다...
환경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고 불안하게
화나게 한다.두렵게한다. 염려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마음에 모시면 언제나
평화가 있다...
걱정이 없고 시기도없고 경쟁할 필요도 없다.
이세상것 다 내것이 아니다
다 빌려받은 것이다.
갈때 다놓고 가는것이다...
이땅에 사는 절호의 기회(삶)때 영생이신 예수님을
만나 연결 돼야한다...
포도나무 가지가 줄기에 붙어있으면
포도열매가 맺히듯이 예수님께 연결 되면 영생으로
이어진다 냉장고나 선풍기가 전기코드에
연결되면 기능이 발위 되드시...
인간은 꺾인 나무가지다... 속히 접붙혀야한다.
뽑힌 전기선이다... 속히 코드에 꼽아야 한다.
band.us/n/ada03dyaS4545
그분께서도 우리와 똑같이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다(요 4:30)....
여기서 (요 4:30)이 아니라 (요 14:30) 같네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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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사자들은 거룩한 진리의 빛을 세상에 나누어주라는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무관심을 놀라움으로 바라보았다.
유대 민족은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에서 나시리라는 것을 증거하는 백성으로 보존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강림이 이제 임박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성전에서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제물은
하나님의 어린양을 가리켰지만
거기서까지도 그분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유대나라의 제사장과 교사들은 각 시대를 통하여
가장 큰 사건이 이제 곧 일어나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무의미한 기도를 외우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예배 의식을 거행하였으나
재물과 세상의 명예를 위하여 다투는 가운데
메시야의 나타나심을 위하여는 준비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무관심이 이스라엘 땅에 편만하였다.
이기심과 세상에 몰두한 심령들은 온 하늘을 진동시킨 기쁨으로 아무런 감동도 느끼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분을 보고자 갈망하던 사람은
극소수였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늘의 천사들이 보내심을 받았다. (시대의 소망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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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새상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을 천사들이 바라볼때에
얼마나 이상하게 보겠는가...
교회에서 예배는드려도 예배의 중심이요
핵심이요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지금도 철저히 모르고
있고 예배는 익숙한 형식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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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인들의 모습 누가 저렇게만 가르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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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들은 영광스러운 구원의 경륜을 보고
기이히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성을 쓰신
하나님의 아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하였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땅에 왔다.
다른 민족들은 우화를
취급하고 거짓 신들을 경배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예언의 빛이 비쳤던
땅에 천사들이 왔다.
천사들은 예루살렘에서 성경을 해석하기 위하여
택함을 받은 자들과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찾아갔다.
제사장 사가랴가 제단 앞에서 봉사할 때에
그리스도의 강림이 가깝다고 하는 것이 이미
발표되었다.
이미 선구자가 출생하였고
그의 사명이 이적과 예언으로 입증되었다.
그의 출생에 대한 소식과
그의 사명의 놀라운 의미가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그들의 구속주를 환영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지 않았다. (시대의 소망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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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장15절에 약속한 메시야가 ....
하나님께서 준비 하고 준비해서 4천년만에
새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족예배에 안식일 예배에
모든 행사때마다...오실메시야에 대하여 기도했고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야가 왔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사장 시므온과 선지자안나 뿐이었다...
성소에서 매일 양잡아 제사지내던 재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장로들 관원들
산헤드란 회원들 다 몰랐다...
오늘날 (우리는) 나 자신은 예수님께서 내마음에
오셨는가...
예수님과 동행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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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아름다운 천사가 노래하는 것 같구만
하트 안눌린 인간들의 마음엔 시커먼 지옥 악령이 가득한 것이야
이 노래 들고 찌리지 않으 성도가 있을까 너무 찌린다 이 경연에서
11조 헌금 안하는 사람들은 더 믿는 척이겠구만ㅡ
참 이해가 안가는 무대
1일 1척 하겠습니다
자으
김기복이 누구에요?
특정인물이 아니라 기복신앙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기복 잘되게만바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