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 내용 딱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복귀한다는 것이 쉬운 일 같지만, 교재 안보고 머릿 속으로 그려 본다는 것이 아주 힘든 작업이라 하기 싫거든요. 그게 힘들어서 많은 분들이 잘 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 작업을 하면 상대적으로 기억에 엄청 오래 남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요양보호사인데요 요양센터에서 급여를 받을 때 센터에서 산재보험료와 고용보험료를 다 저한테 내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는 사측에서 내는 거 아닌가요? (다른 요양센터에 물어보니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는 센터측에서 내준다고 하는데요, 저희 요양센터에서는 저한테 내라고 하더라고요. 누가 내는 게 맞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마인드셋성장형 안녕하세요^^ 노무사 일의 많은 부분이 회사 자문입니다. 예를 들면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법 조문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일은 잘 없으며, 갈등 섞인 선택지가 있는 양 갈래 길 중에 어떤 것이 그나마 합리적이로, 리스크가 덜 한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떤 상품에 가입하거나 어떤 것을 구매하셔야 한다는 측면의 영업과는 좀 결이 다릅니다. 또 예를 들면, 부당해고 사건을 할 때 근로자를 설득하고, 회사를 설득해서 중간의 합의점을 찾는 등의 일을 많이 하게 되고, 임금체불 사건에서도 회사와 근로자 당사자의 니즈를 파악해 적정한 금액을 양 당사자에게 설득하게 됩니다. 실제 일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한 쪽이 승리하는 식의 일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설득하는 일이 대부분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9월부터 내년 동차 준비는 합격하나요?
요즘은 수험기간이 최소 2년 정도
필요한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오늘 뭘 했는지 쭈욱 한번 써보라고 하셨는데 이를테면 오늘 강의 들은 내용/ 혼자 복습한 내용은 이것, 이것이었고 관련 판례는 무엇이었다, 쟁점은 무엇이다 이런식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 내용 딱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복귀한다는 것이
쉬운 일 같지만,
교재 안보고 머릿 속으로 그려 본다는
것이 아주 힘든 작업이라 하기
싫거든요.
그게 힘들어서 많은 분들이
잘 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 작업을
하면 상대적으로 기억에 엄청
오래 남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요양보호사인데요 요양센터에서 급여를 받을 때 센터에서 산재보험료와 고용보험료를 다 저한테 내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는 사측에서 내는 거 아닌가요? (다른 요양센터에 물어보니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는 센터측에서 내준다고 하는데요, 저희 요양센터에서는 저한테 내라고 하더라고요. 누가 내는 게 맞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일부분 내야 하며,
산재보험은 근로자가 내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근로자가 내야 할
고용보험료 일부를 회사가
대신해서 내어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현재 공무원이고 6월부터 노무사수험생활을 시작하려고합니다.
노무사님이시라면 지금부터 대략적인 공부커리큘럼을 어떻게 짜실지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내년도 2월 까지는 1차, 2차 병행하다가
3월 부터는 1차만 하시고,
내 후년에 2차 합격 목표로
계획 잡으면 좋을 듯 합니다.
결국 최종합격을 2년 뒤로
보시면서 계획 세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iselabor 안녕하세요. 제가 노무사를 결정하고 고민중에 하나가 사람을 많이 만난다고 하셨는데, 예를들면 보험영업처럼 사람을 만나서 설득시키는 일인가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고싶습니다!
@@마인드셋성장형 안녕하세요^^ 노무사 일의 많은 부분이 회사 자문입니다. 예를 들면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법 조문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일은 잘 없으며, 갈등 섞인 선택지가 있는 양 갈래 길 중에 어떤 것이 그나마 합리적이로, 리스크가 덜 한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떤 상품에 가입하거나 어떤 것을 구매하셔야 한다는 측면의 영업과는 좀 결이 다릅니다.
또 예를 들면, 부당해고 사건을 할 때 근로자를 설득하고, 회사를 설득해서 중간의 합의점을 찾는 등의 일을 많이 하게 되고, 임금체불 사건에서도 회사와 근로자 당사자의 니즈를 파악해 적정한 금액을 양 당사자에게 설득하게 됩니다.
실제 일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한 쪽이 승리하는 식의 일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설득하는 일이 대부분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7살에 진입하여 28살에 합격해도 늦은 나이는 아닐까요?
전혀 늦은 나이 아닙니다. ^^
설명 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직장을 병행 한다면 1차시험과 2차시험 사이에 동차반 수업을 듣는거랑 말씀해주신 한과목만 파서 시험장에서 한과목만 써보는것 중에 뭐가 나을까요?
당연히 붙으려고 동차반 듣는건 아니고 전체빠르게 한번 보고 시험장 경험이라도 해볼까 했습니다!
동차반 수업 듣고 다 써보셔야 합니다.
한 과목만 파지 않기를 추처드립니다.
@@wiselabor 아 직장병행 생동차여도 동차반으로 경험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신건가요? 사실상 아무것도 못쓸까봐요 ㅠ
@@김지우-t1l 그래도 동차반 들으시면서 전반적으로 한 번 돌려보세요.
아무 것도 못쓰지 않습니다^^
@@wiselabor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