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릉지탕도 수준이 있네~?! 여셰프의 '묵은지 누릉지탕' 수미네 반찬 34화

[@최훈-k7h]

그럼 어디 한 번, 그 전설의 누룽지탕을 드셔보시죠!

[@yeon8151]

ㅋㅋㅋㅋㅋ 침발라서 닦아주는구 구수하다

[@뭘봐-y2h]

이연복보다 여경래가 더 요리에 깊이가 있구나

[@오호라-r6m]

두 분 다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말하지는 말자

[@최훈-k7h]

둘 다 대단한 셰프들임. 다만 여경래는 중국 현지에서 인정받고 정통 중식 스타일에 가깝고 이연복은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게 바꾸어서 중식을 대중화시켰음. 서로 가는 방향이 살짝 다른 것일 뿐.. 누가 더 요리에 깊이가 있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