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생활비만 마련되어 있다면 저런 생활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 어짜피 인생은 짧다. 도시에서 돈 많이 벌려고 애쓰다 죽는게 더 불행할 수도. 한달에 200만원만 있어도 즐겁게 생활할 방법이 있고, 한달에 300만원으로도 도시에서 자기 하고싶은 걸 하지 못하면서 즐겁지 않게 살 수도 있다. 물론 한달에 100만원 밖에 없다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50만원 밖에 없다면 현실적으로 선택이 어렵겠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은 은퇴할때까지 최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게 150만원이 되든, 200이 되든 250이 되든간에 그게 존재하면 은퇴 후 크게 불행하지는 않게 살 수 있다.
여긴 미동부인데요, 산림보호 규제가 무서우리만큼 엄격한 미국에서는 절대로 저런일을 할수가 없죠. 한국도 이제 미국을 본받아야합니다 사람들이 내키는데로 산에 들어가 여기저기 마음대로 집짓는걸 규제해야합니다 이제 50년도 안가 벌거숭이 산이 될수있어요 한국은 이미 그런역사를 가지고있죠
저도 2년전에 시골에 집을사서 엘에이와 반반오가며 사니 여행가는 느낌으로 너무행복합니다
인생은 자기만족에 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저렇게 사는걸로 만족하시면 행복😊😊
부럽습니다😊😊😊😊😊
다리오 멋져요! ❤
생긴대로 논다는 말은 가히 명언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안 주는 개인의 행동은 누구라도 탓할 수가 없다!
낭만 한도치 초과이심!^-^
썸네일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 클릭했습니다
프사보니 정말 이쁘네.. 남자 꾀나 울리게 생겼네 ㅋㅋ
여기서 또뵙네 이분 ㅋㅋ 반갑습니다
거의 연애인 급이네
최고 ❤
서경석 70대. 이제 움직이고 여행갈 힘도 없고 먼 산 쳐다보는 나이...나에게도 그런 집이 있다면, 혼자 지내기 좋겠다.
멋집니다
평창 어느마을이죠
너무좋네요~
필란드식 사우나 한번 보러가고 싶어요~~
저도 평창에 살고있거든요
❤
다리오 자주 나와주세요
기본 생활비만 마련되어 있다면 저런 생활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
어짜피 인생은 짧다. 도시에서 돈 많이 벌려고 애쓰다 죽는게 더 불행할 수도.
한달에 200만원만 있어도 즐겁게 생활할 방법이 있고,
한달에 300만원으로도 도시에서 자기 하고싶은 걸 하지 못하면서 즐겁지 않게 살 수도 있다.
물론 한달에 100만원 밖에 없다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50만원 밖에 없다면 현실적으로 선택이 어렵겠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은 은퇴할때까지 최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게 150만원이 되든, 200이 되든 250이 되든간에 그게 존재하면 은퇴 후 크게 불행하지는 않게 살 수 있다.
여긴 미동부인데요, 산림보호 규제가 무서우리만큼 엄격한 미국에서는 절대로 저런일을 할수가 없죠. 한국도 이제 미국을 본받아야합니다
사람들이 내키는데로 산에 들어가 여기저기 마음대로 집짓는걸 규제해야합니다 이제
50년도 안가 벌거숭이 산이 될수있어요 한국은 이미 그런역사를 가지고있죠
다 좋은데 알루미늄 캔을 숯불에 넣으면 녹아서 닭에 묻지 않나
한국어 만 좀 하면
외국인을다 쓰네
왜???
엄마가 한국인입니다. 어릴 때 충청도 할머니 집에서 사셨어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집이 아니고 침실이구만ㄴㄴㄴㄴ다락방보다 조금 더 크다는건가?
트리하우스... 나무 괴롭히는거에요. 절대 따라하지말아요. 미군에 낸 세금 연금 어찌됐나요? 그냥 미국서 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