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EO를 통해 이수인대표님을 첨 알게 되고 엄청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 영상도 하나하나 다 마음에 담고 싶은 이야기들이네요~ AI와 세상의 변화를 산업혁명과 연결해서 이해한 부분, 세상 전체를 바꾸지 못하더라도 어려움 가진 아이들도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제품을 만드시는 일 등…방금 재생목록에 ‘최애’라고 새목록을 만들어서 저장했습니다! 테크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사용하시는 대표님은 저의 롤모델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EO와 성운프로듀서님께도 감사드려요❤
한국에서 고3수학 강사 생활 10년을 했고, 결혼해서 미국으로 이민 온뒤 뒤늦게 AI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도 수인님과 같이 남들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하다 AI가 제격인 거 같아서 수학&컴공으로 대학에 다시 들어왔어요. 그런데 사실 AI가 사람들 간의 격차를 줄여줄까?하는 질문에는 전 부정적이에요...AI 초창기인 지금만 봐도 이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는 AI를 잘 활용하고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뭔지도 몰라서 AI 사용법을 유툽에서 영상으로 배우고 있죠. 그 순간부터 이미 도태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AGI. 즉, 지금은 강인공지능으로 가는 도입 단계라 생각하는데..만약 어느 기업이 AGI를 개발했다면 다른 기업은 그 기업을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특이점이라는 게 AGI가 개발되고, 양자컴퓨터가 양자 우위에 도달하게 되면 1주일만 먼저 가동시켜도 그 격차는 2만년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히잡 반대 시위하다 죽임을 당하고, 종교간의 갈등, 테러, 인도의 신분제..전체 인류를 보면 여전히 예전 시대와 다를 바가 없죠.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99.999%라는 이론도 결국 인간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을때 그 기술을 윤리적인 이유로 보류할 것이라는게 전례가 없고, 앞으로도 없다는 게 전제이고.저도 이게 맞다 봐요. 다만 얘기하신 🕯~그렇죠. 저도 마음이 굉장히 따뜻해지네요. 세상에 선만 존재할 수 없듯.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된 거다. 저도 나중에 조금이나마 다른 이를 이롭게 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는 게 제 꿈입니다. 그럼 동기부여 왕창 받고! 내일 있을 기말 고사 공부 하러 가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 봤고 응원합니다🤞
무슨말이지,,, 그정도의 정보의 격차를 이렇게 쉽게 좁힐 수 있는 게 좋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영어에 비해서 한국어로 된 AI뉴스나 정보가 최소한 1년에서 2년은 뒤쳐지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번역이 잘 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그 격차가 줄어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똥똥-f4z 얘기하신 내용은 맞아요. 정보의 공급의 격차는 줄여주죠. 어디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얘기한 것은 사람들 간의 격차입니다. 같은 정보를 받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순전히 유저의 몫인 거고, 그 사람의 능력입니다. 실리콘 밸리나 영국 로펌에서나 ChatGPT 프롬프터를 높은 연봉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같은 AI라는 tool을 가지고도 각자의 능력에 따라 활용도가 다르다는 얘기죠. 보통 사람들이 막연하게 AI가 모든 걸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결국 개인의 능력에 AI가 더해져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얘기였습니다.🙂 당연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정답은 아닙니다.
멋지네요! 인간은 미래 개척자로서 지금보다 더 멋진 일들을 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인간 가르쳐서 뭐할래?" 처럼 대부분의 개인들도 비슷하게 "AI가 나보다 잘하는데 굳이 시간투자해서 뭐할래?"라는 생각을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보다도 더 자기 주관과 관성을 만들어낼 철학, 그리고 교육이 더 중요해질거로 봅니다. 과거처럼 빠르게 스킬을 습득해서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나의 존재가 왜 이걸 해야되는지 명확해지는 시대가 올 거라고 봐요. 그러면 당장에는 불안할 수 있찌만, 어떤 과거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겠죠. 분명 과거 시점보다 더 큰 불안감을 갖고 미래를 개척하게 될거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 어떤 시점보다도 앞으로 더빠르게 나가게 될거니 인류와 인간 개개인은 지금보다 더 멋진 존재가 될 것 같아요.
뭔가 말씀대로라면 수능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 것 같네요. 수능 고득점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능 문제들은 사실적 사고를 훈련하도록 디자인되어 있거든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고 잘못된 정보는 걸러내며 텍스트의 홍수에서 꼭 필요한, 혹은 핵심이 되는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요. 이거 완전 수능 비문학인데;;;
이수인 대표님 말씀에 그동안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에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선 제품을 만들고 있었을까요..? 제품 설계 초기 단계에서는 '그래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거야. 아자아자 화이팅!' 하면서 열정을 연료로 삼아서 몇년간 제품 개발을 해왔지만,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제품의 목적성은 잃어가고 제품에 대해서 그 누구도 관리를 하지 않게 되면서, 결국 회사 자금도 고갈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목적을 잃은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는 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저희는 제품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어떤 기업이 돈은 벌고 있지만 만든 제품의 목적을 잃었다면 그 기업은 과연 살아있는 기업일까요? 제품 개발을 맡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제품 개발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EO 채널의 영상에 감사합니다.
일단 목소리가 편안하고 듣기좋고 굉장히 릴렉스하게되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스스로 알리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존중하게끔 만드는 인격이 묻어나옵니다
에누마를 늘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도 많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좋은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애 영상으로 저장해놓고 자주 다시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두 분 다 목소리가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멋진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어둠보다는 촛불이 낫다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이런 영상에도 악플이 달린다는 게 놀랍네요. 진행자님의 질문에서 이 영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 게 느껴져요. 좋은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EO를 통해 이수인대표님을 첨 알게 되고 엄청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 영상도 하나하나 다 마음에 담고 싶은 이야기들이네요~ AI와 세상의 변화를 산업혁명과 연결해서 이해한 부분, 세상 전체를 바꾸지 못하더라도 어려움 가진 아이들도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제품을 만드시는 일 등…방금 재생목록에 ‘최애’라고 새목록을 만들어서 저장했습니다! 테크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사용하시는 대표님은 저의 롤모델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EO와 성운프로듀서님께도 감사드려요❤
멋진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할 거리가 참 많네욥 정말 감사히 잘봤습니다
진행자와 게스트에 격조높고 유익한 질문과, 답변 그리고 대화가 인상깊었습니다.
16:06 너무 위로 받는 말 입니다. 이런 차분한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동스러워요❤
한국에서 고3수학 강사 생활 10년을 했고, 결혼해서 미국으로 이민 온뒤 뒤늦게 AI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도 수인님과 같이 남들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하다 AI가 제격인 거 같아서 수학&컴공으로 대학에 다시 들어왔어요.
그런데 사실 AI가 사람들 간의 격차를 줄여줄까?하는 질문에는 전 부정적이에요...AI 초창기인 지금만 봐도 이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는 AI를 잘 활용하고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뭔지도 몰라서 AI 사용법을 유툽에서 영상으로 배우고 있죠. 그 순간부터 이미 도태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AGI. 즉, 지금은 강인공지능으로 가는 도입 단계라 생각하는데..만약 어느 기업이 AGI를 개발했다면 다른 기업은 그 기업을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특이점이라는 게 AGI가 개발되고, 양자컴퓨터가 양자 우위에 도달하게 되면 1주일만 먼저 가동시켜도 그 격차는 2만년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히잡 반대 시위하다 죽임을 당하고, 종교간의 갈등, 테러, 인도의 신분제..전체 인류를 보면 여전히 예전 시대와 다를 바가 없죠.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99.999%라는 이론도 결국 인간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을때 그 기술을 윤리적인 이유로 보류할 것이라는게 전례가 없고, 앞으로도 없다는 게 전제이고.저도 이게 맞다 봐요.
다만 얘기하신 🕯~그렇죠. 저도 마음이 굉장히 따뜻해지네요. 세상에 선만 존재할 수 없듯.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된 거다. 저도 나중에 조금이나마 다른 이를 이롭게 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는 게 제 꿈입니다. 그럼 동기부여 왕창 받고! 내일 있을 기말 고사 공부 하러 가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 봤고 응원합니다🤞
무슨말이지,,, 그정도의 정보의 격차를 이렇게 쉽게 좁힐 수 있는 게 좋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영어에 비해서 한국어로 된 AI뉴스나 정보가 최소한 1년에서 2년은 뒤쳐지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번역이 잘 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그 격차가 줄어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똥똥-f4z 얘기하신 내용은 맞아요. 정보의 공급의 격차는 줄여주죠. 어디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얘기한 것은 사람들 간의 격차입니다. 같은 정보를 받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순전히 유저의 몫인 거고, 그 사람의 능력입니다. 실리콘 밸리나 영국 로펌에서나 ChatGPT 프롬프터를 높은 연봉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같은 AI라는 tool을 가지고도 각자의 능력에 따라 활용도가 다르다는 얘기죠.
보통 사람들이 막연하게 AI가 모든 걸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결국 개인의 능력에 AI가 더해져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얘기였습니다.🙂
당연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정답은 아닙니다.
멋지십니다. 제가 같은 계열에 근무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인사이트를 주셨어요.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인간은 미래 개척자로서 지금보다 더 멋진 일들을 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인간 가르쳐서 뭐할래?" 처럼 대부분의 개인들도 비슷하게 "AI가 나보다 잘하는데 굳이 시간투자해서 뭐할래?"라는 생각을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보다도 더 자기 주관과 관성을 만들어낼 철학, 그리고 교육이 더 중요해질거로 봅니다.
과거처럼 빠르게 스킬을 습득해서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나의 존재가 왜 이걸 해야되는지 명확해지는 시대가 올 거라고 봐요. 그러면 당장에는 불안할 수 있찌만, 어떤 과거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겠죠. 분명 과거 시점보다 더 큰 불안감을 갖고 미래를 개척하게 될거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 어떤 시점보다도 앞으로 더빠르게 나가게 될거니 인류와 인간 개개인은 지금보다 더 멋진 존재가 될 것 같아요.
글쎄요. 인간의 가치가 바닥에 떨어질걸요
요즘 시대 드물게 보기 편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식견이 훌륭하시네요~
내용이 너무좋와서. 몇번돌려서 보고있어요 . 애들키우는 엄마로써 좋은 교육인것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차분하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대표님의 가치관과 관점에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해버리겠어요~~ ❤
내용 너무 알차고 좋네요.
성우 아니세요..? 톤이나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 ㅎㄷㄷ
저는 지난번도 이번도 사고실험의 포맷이 너무너무 좋네요...! 진짜 집중하면서 보고 또 보게되네요. 이런 고퀄 컨텐츠를 이오와 성운님을 통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기술에 대한 특혜를 오롯이 받을 수 있고, 좋은 질문은 학습과 사유에서 나온다
뭔가 말씀대로라면 수능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 것 같네요.
수능 고득점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능 문제들은 사실적 사고를 훈련하도록 디자인되어 있거든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고 잘못된 정보는 걸러내며 텍스트의 홍수에서 꼭 필요한, 혹은 핵심이 되는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요.
이거 완전 수능 비문학인데;;;
이수인 대표님 말씀에 그동안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에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선 제품을 만들고 있었을까요..?
제품 설계 초기 단계에서는 '그래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거야. 아자아자 화이팅!' 하면서 열정을 연료로 삼아서 몇년간 제품 개발을 해왔지만,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제품의 목적성은 잃어가고 제품에 대해서 그 누구도 관리를 하지 않게 되면서, 결국 회사 자금도 고갈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목적을 잃은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는 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저희는 제품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어떤 기업이 돈은 벌고 있지만 만든 제품의 목적을 잃었다면 그 기업은 과연 살아있는 기업일까요?
제품 개발을 맡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제품 개발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EO 채널의 영상에 감사합니다.
수인님.... 팟캐스트 혹시 안하시나요... 너무 듣기 좋고, 교육에 관한 이야기부터 지금처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주신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스티브 잡스가 humanity가 중심이 되어야 한 거 처럼 결국 ai의 중심도 사람인거 같네요
5:45 어른으로 두려워 하지 않고 관찰하고 검증하고 분석 중입니다!
근데 무섭긴 하네요.. 옛날 학자들이랑 성인들이 말하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봤기 때문에 이룩할수 있었다는 모든 이론과 그 증명을 기계한테 맡기겠다는 건데.. 고양이한테 세계를 맡기는 격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분명 큰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는건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인데 역사적으로 앞전에 있었던 혁명들 보다 훨씬 큰 범위에 영향을 줄거 같다고 예상되니까 우려가 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산업혁명 관련 책 읽어보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 짱❤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어자막을 달아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의 산업혁명은 사람의 노동력을 대신하는 것이었다면 AI 혁명은 사람의 지능을 대신하는 것이라 이전의 변화와는 차원이 다를 것 같습니다.
아시아 1위 라는 근거가 혹시 있나요? 한국이 하도 허위, 과장 광고가 많아서...
ㅋㅋAI를 쓰려면 공부해야합니다. 직원을 쓰려면 뭘 알아야 시킵니다...😂
지식사회에서 노동의 내용과 형식이 변할뿐, 노동의 종말은 없다는건가요?
성운씨 노래해주세여
이영상만 봤을땐 있어보이는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오에 올라온 3년전 영상 (ruclips.net/video/BECyWP-op9M/видео.html) 이거 보고 나니까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PD님의 목소리 볼륨업 좀....
썸네일 문장에 말이
너무 멍청에서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공부는 직업을 얻기위함만이 아니죠. 평생책 한번 못읽고 산 분들의 커뮤니케이션과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확실히 달라요.
AI도 멍청하면 못쓴다ㅋ
이채널에서 공중파 따라하는 이런 가식적인 인터뷰는 개인적으로 별로
인상이 한성깔하게 생겼다. 😅
앞에서 하지도 못할 말을 지껄이네
말을 ㅈ같이써서 그렇지 저렇게 생긴 쌤들이 ㅈㄴ무섭긴해
@@davidhwang4551 뭐꼬 회사동료고?
그래서 회사명과 회장명이 뭔가요?
기본적 소개도 없으면 어쩌라고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