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할 유형의 사람 1. 험담하고 비난하는 사람 2. 당신의 시간을 의미없이 잡아먹는 사람 3. 스스로를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4. 동정심, 연민이 없는 사람들 5. 부정적인 사람 6. 거짓말하는 사람 7. 우리를 조종하고 이용하는 사람 8.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
나르시시스트를 피하면 됩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이 되죠. 처음에 친절하고 마음열게하고 칭찬합니다. 그러다가 좀있으면 공공연하게 남앞에 힐난하고 비난하기 시작하죠. 자신이 늘 옳다하고... 무조건 저런인간들은 처음에 걸러야 되고 만나면 웃거나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친절함 속에 먼가모를 쌔함이 있는인간들 절대 만나지마시고 거리두세요. 그 친절함이 올무가 되어 돌아옵니다.
~~~~100shin 에 속지 마샘! 우미크론도 다 뻥튀김! 그거 맞고 죽은 사람 안 맞은 사람 보다 많고 확진자도 안 맞은 사람 보다 더 많음 . 더욱 중요한 건 하얀 고무신 안에 안 들어야 할 미생물체가 살아서 움직이고 나노 촬영 금속 칲 같은 모양이 갈고리 모양 기타등등 수 없이 들어 있고 부작용 엄청 심하고 심지어 사망 눈 실명 ... 절대 접종 하지 마샘!! 그리고 해외에서는 이미 그거 거짓이라고 발표 나오고 있음 ....정치적 발언 70% 접종이면 집단 방역 된다는 말은 수학적 의학적 과핛적 맞는 말이지만 책임 발언 했던 곳에서는 계속 거짓 말로만 ..그리고 몇일 전 건강 검진 건강 판명 난 사람잉 이거 맞고 사망 ..인과관계 없다는 말은 말장 거짓 말 .. 이 것을 강요하였고 사람이 그로 인한 사망이나 부작용으로 실명등이 나타났다면 누가 뭐래도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고 그 책임을 당연하게 져야 함 ! 그거 안 맞고 극복하고 감당하는 방법 많음.
오랫만에 주식 쉬다가 바닥에서 잡아 조금 수익중입니다ㆍ 에스케이 사이언스는 최저바닥으로 더 이상 가면 회사가 망합니다 조은 소식 잇을듯 하고요 ㆍ 아이진은 제가 관리종목 단타 경험 많은데 상폐 가능성 놉습니댜 휴지되니 정리 지금이라도 하시는것이 조을 듯 합니다ㆍ 힘내세요
우리는 강한 사람을 스승으로 섬기며 따르고 존경해왔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졌으니 이젠 구제받았던 몸에서 구제하는 몸으로 바껴 이 한몸 다바쳐 불행에 우는 숙명의 사람들을 한사람씩 구제해나가야 겠습니다😃 새벽에 잠깐 깨서 제가 18년동안 여성은 내 사전엔 없다 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신 참으로 고맙고 좋아하고 존경드리고 사랑하는 또 삶이 지옥에서 아름다운 삶도 있다는걸 인지시켜주신 희연님께 편지 겸 덧글을 남기며 자리로 들어갑니다🙂 너무추우니 내복 꼭 입으십시요🙃
[메모] 최소한의 윤리적 행동 = 공감 차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1. 칭찬 뒤에 근데 붙여서 칭찬을 칭찬으로 끝내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2.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다 귀찮다는 식의 막말'이 넘 힘듭니다. 대처방법을 알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한때 저도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어머니께로부터 자주 듣던 사람이어서 내가 그런 사람인가...? 하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러다 생활하다보니 칭찬 말 끝에 계속 근데 붙이시고 칭찬을 칭찬으로 끝내지 않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도 사람인데..완벽을 바라시는 어머니같았어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던 적이 많아서 무슨 맘인지 알지만요. 옛날 제가 갖고 있던 부정적인 태도를 어머니께서 하시니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지 ㅠㅠ 최근엔 제 오빠 결혼식 이후 집에서 막말하시는 모습도 봤었어요. 이젠 다 귀찮다는 느낌으로요. 듣는데 힘이 빠지더군요. 의욕 꺾이는데 제 눈앞에서 들으니 너무 힘듭니다. 어머니 얘기를 무시하자니 앞으로 어떻게될지 상상이 안 가요. 그렇다고 수용하자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보통 일이 아니네요 🤔
더 냉혹한 현실은, 저 여덟유형 사람들 멀리하면, 자기들끼리 모여서 자기들 멀리하는 사람 욕하고 왕따 시킨데이, 특히, 여자들 중에 저 여덟 유형에 많이 당해서 우울증 걸리고 성격 나빠진 순한 여자들 많든데... 미리미리 실력, 능력 많이 길러서 요리조리 잘피해 다녀래이,
~~~알라빙 이쁘고 스마트한 내 교수님!!!~~~~~ 오늘 이 포스트 강의는 들었던 중에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쓰러직 듯 예각으로 인사 꾸~~~버~~~더~~~~억!!! 목차만 보고 뇌에서 바로 입으로 전달 하는 완전 갈아 마신 지식을 그대로 거침 없이 토해내는 강의로 명강중에 명강의입니다. 1. 일반적으로 안 좋은 사람을 주변에 두지 마라: 최소한의 가스라이팅을 당할 수 있다. 원치않은 상황에서 누명을 쓰게 되거나 범죄에 이용, 부지간에 관련 되게 되거나 거짓 증인으로 될 수 도 있다는 개연성을 생각 합니다. 2. 험담하고 비난 하는 사람: 백스피치와 없는 사실을 생산 또는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 이민 사회에서는 할 일과 취미생활 등의 범위가 좁아서 둘 만 만나면 남의 이야기 하는 걸 좋아 합니다.: 제 와이프는 그런 상황에서 피하지 못하면 난 그거 안 들은 걸로 할 께 . 라고 하거나 아니면 나 간다 라고 일어 서는 스타일 : 참고로 살면서 남과 일체의 다툼이 없었던….신랑과는 엄청 싸웠음..ㅎㅎㅎ 나는 아이를 타켓으로 아내는 그러는 나를 타켓으로 ) 3 의미 없이 빼앗는 사람 : 홀로 노는 법을 배워야 함 4 .피해자 코스프레: 한국에서의 전직에서 당했던 기억. 제가 중간 관리자였을 때 내규 상 흠결이 없지만 법률상 문제점 지적하여 부전지로 결제 기안 문서 하단에 꽂아 뜻을 밝히고 결제란을 공란으로 올렸더니 저를 재치고 옆에 있는 관리자에게 결제 강요 하고 그것을 최고 부장이 결제, 이 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 거죠! 저에게 아무 소리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고 부장이 너가 담당인데 왜 다른 책임자가 결제를 하였냐고! 1989~1990년대 저를 개별로 불러 점심 연어 구이 특식을 사 주면서 …..사건에 대한 대화 중 …그 결제 원안 서류의 하단을 살펴 보면 아마도 핀으로 꼽았던 구멍이 나 있을 거라고 …거기에 부전지로 법률상 흠결 사항을 지적 하여 부 부장에게 올렸었다, 거기에 구멍 두 개가 나 있을 거다, 부부장에게 물어 보라고 뭐가 붙어 있었는가에 대하여 ….. 에니웨이 그 부 대빵과 그 결제를 한 직원은 나의 말로 인하여 징계를 받게 되죠. 내가 미웠던 그들 ..사실 어차피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어요…제가 눈 감고 넘어갔다 한들..불법적인 건데요, 부 대빵 그분이 병원에 중병으로 입원, 과일 바구니와 쾌유를 빈다는 카드를 가져다 주고서 비로서 내 맘을 알게 되어 퇴원 후에 각별하게 나를 다시 10명의 매니저를 총괄하는 총괄 책임자로 … 그 후 또 한 번의 이분의 업무상 범죄 횡령하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정중하게 결제 칸을 X 표하여 아래 직원에게도 기안자의 난을 뭉개 버리고 올렸던 것은 후에 문제 없이 지나갔었습니다. (예컨대 이렇게 설명 하면 이해가 될 듯 : 사망 한 사람의 권리를 민법의 표현대리 같은 대리권 행사를 범법 행위를 하여 낚아 채는 방법: 죽은 사람이나 가족이 모르고 있다면 그냥 넘어 가는 케이스) 식으로 참 곤욕스런 악연이 될 뻔한 케이스. 제가 상부에 사정하여 제발 다른 부서로 이동 시켜 달라고! 엄무를 깡깐하게FM 데로만 처리하는 제가 미워서 날려 버릴려고 업무상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인 CCTV를 저의 책상으로 비추게 하여 업무의 불충실하다는 이유를 잡으려고 ..그러나 저는 절대 무단 이석을 안 하죠! 오히려 저것이 나를 지켜주는 증거 아리바이가 되니까요! 그것은 나를 잡는 게 아니라 나를 보호 하게 한 것, 또한 그의 공석중인 시간도 다 나오니까, 이상은 각설이었음. 5. 부정적인 사람: 전문직업의 케이스에 있으면 엄격하게 공과 사를 구분 해야 할 중요한 부분인거 같음( 예컨대 인스펙터 같은 유형의 직업군) 6. 거짓말 하는 사람: 그냥 안간 쓰레기 : 7. 조정하고 이용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범법자 유형임, 차라리 전략전술가의 잡이 적성과 부합 할 듯 8. 나쁘거나 고통을 주는 사람: 심한 잔소리, 자존 감 깍는 사람: 직장 상사나 가족 부모 중에도 있을 수 : 공부 보다 친구들과 놀기를… 아버지가 너 고등학교 시험 되면 내 손으로 장을 지진다! 친구가 먼저 누구누구 아버지 ! 친구가 합격 했어요! 이노무 자식 어른을 놀려~~엇!! 친구들과 기분 풀고 늦게 귀가! 집에 가니 물어 보지도 않음.. 합격 증서 꺼내 주니 그 때서야 합격 했냐! 그것도 우수반 수석으로 아니 50번 째 안의 수석, 아버지 손가락 장은 안 지져도 되니 자전거 약속 지키세요!! 제가 국민학교 시절 정말 까무러 칠 정도로 이쁜 학교 담임 선생님을 두 분을 모시고 같은 이불 속에서 잠자고 공부하고 등교하고 했었던 효과가 있기는 있었나 봅니다. 자전거! 안 사 줬음! 그런데 단 한번도 아버지 나쁘다는 생각 해 본 적 없어요. 그렇게 혼 나면서 컸어도… 근데 저는 아이에게 저주스런 기 꺽는 소린 기억이 안나고 다만 너 나이게 이런 건 스스로 해야 하는 거 아냐라는 정도, ,
오너도 직장괴롭힘에 대해 신고할수 있는 법안도 만들어야됩니다! 대상은 직원중에 회사발전에 저해되는 사람들이지요! 반복적인 실수로 인해 각성하지 않고 미안해 하지도 않으며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는 직원이나 지각을 수시로 하는직원 본인이 잘못해서 회사매출이 손실이 났는데 직장상사가 일좀 잘하라고 혼냈다고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는 직원 직장내에서 분위기를 흐려 사기를 떨어뜨리는 직원 등등 입니다! 이런 직원은 어느회사나 다 있지만 쉽게 바뀌지않아 골머리를 앓는 회사대표들이 많이 있지요ㅜ
제가 호스피탈리티 직종에서 일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공감이 가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인간관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거의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이 친해지면 좋은 사람 유형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은데 좋은 사람을 만나보지 못하면 어떻게 알 수 있죠?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다르잖아요. 그러면 좋은 사람도 사람들의 생각 마다 전부 다른거 아닐까요?
제 여동생이 나쁜 친구보다 더 나쁜 존재라고 해야 할거 같아요. 자기 배불리기위해 제 돈 빌려서 부동산 시세차익 엄청 누렸죠. 하지만 제가 필요할때 돌려주지 않고 회피했죠. 소위 오빠에게 자주 빨대꼽았죠. 그래서 카톡에게 마녀(여동생)에게 저주받은거 같다고 썼죠. 제 잘못도 있나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있어서 아주 좋은 삶의 지침들이네요. 마약과 동성애자권리를 지지하지 않으면,그런 좋지 않은 인간들이 둘러싸더군요. 수 많은 한국사람들이 그들과 같은 조직입니다. 그러나,그러한 인간들에 대해서 발설하거나 방송보도하는 것이 금기지 되어 있는 미국사회와 한국사회가 안타깝습니다.
6:20 이런 유형이 흔히 하는 말 "내가 전부 다 해달라는게 아니라 요거요거만 좀 부탁하는거야" 8:00 이런 유형이 흔히 하는 말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해요?" 그리고 제가 추가하고 싶은 9번째 유형은 지나치게 섹무새인 사람들 입니다. 여성에 대해 품평하는 일을 습관적으로 일삼고 원나잇 등의 시시콜콜한 일화를 무용담인듯 자랑하는 유형이죠 이런 유형은 깊은 생각이 없고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신의가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 큰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외국에서도 그런사람 있잖.. 한인중 좋은분많은데. 자기사업체가지고 자기일바쁜분들. 간혹 한국에서 별볼 일 없지만 외국나오면 '정의 구현 사도'인마낭 "내가 신입 기를 팍죽여놓을게, 이 한인 바닥이 어떤지 보여주갔어" 같은 한인도 조언하길 좋은 사람 많으니, 저런 덜떨어진인간 가까이 하지말라고. 남의 나라 온 김에 하나라도 배울것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 무리에 끼여서, 젊을때 뭐 하나라도 배워가라고. 다들 지가 남의 나라에서 무슨 권리로, 짝퉁 부녀회장노릇하냐며... 남의나라 방문객 실례인지 모르고...
댓글중에 주제와 관련없으면서, 차교수님께서 굳이 묻지도 않았는데 얼굴 지적하는게 보이는데요! 이것도 제눈엔 걱정을 가장한 가스라이팅으로 보여요.. 아니면 부정적인 말을 전함으로써 에너지를 다운시키는 사람같기도 하구요.. 제가 1년이상 본 사람이 아니면 맘을 안여는 사람이라서, 나름 이렇게 검증이 안됐다생각하는 사람은 ,,, 이렇게 색안경을 끼는데.. 제가 너무 색안경을 두껍게 끼는건가요?? ㅠㅠ 이건 제가 평소에 생각이 너무 많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교주님께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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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할 유형의 사람
1. 험담하고 비난하는 사람
2. 당신의 시간을 의미없이 잡아먹는 사람
3. 스스로를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4. 동정심, 연민이 없는 사람들
5. 부정적인 사람
6. 거짓말하는 사람
7. 우리를 조종하고 이용하는 사람
8.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
특히 2번 진짜 공감합니다.
2번 극공감 합니다. 요즘 그래서 절대 안만남.
맞아요 딱히 싫지 않은데 늘상 습관적으로 만나게 되는 관계가 2번이죠 ㅎㅎ
어후 번호마다 숨막히네요
대부분이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이네요.
저도 이런사람이 아닌지 되돌아 보며 영상 시청했습니다. 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것엔 양면성이있고 자신이 빌런이아닌지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나는절대선이며 무조건적인 일반화와 손절은 답이아닙니다 아무리조회수도 좋지만 안그래도 개인주의적인성향이심한 요즘시대 이런 부정적인 심리학 영상보다 인간의 긍정적인 면들의 심리학영상이많아졌음좋겠네요
근데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이, 인성까지 나쁠땐, 거짓말을 하고, 부정적이고, 자기가 한말이나 행동에 책임감도 없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남탓하기는 1등으로 하던데, 다 연결 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이 험담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음. 그래서 "사람간 거리두기 "필요하다 생각해요. 가까우면 등처먹고 이용하려고 계락을 부리는 등
그렇죠
가스라이팅은 가까운 사람이 가해자죠
악랄하게 하는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다하셨는데 저는 어딜가나 1~2명씩 봄
그런애들은 정색하고 싸가지없게 대해줘야 정신차리고 기어들어감. 친절하고 약해보이는 순간 비집고 들어와서 기분나쁠때 기분나쁘다는걸 표현해줘야 다신안그럼
나르시시스트를 피하면 됩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이 되죠. 처음에 친절하고 마음열게하고 칭찬합니다. 그러다가 좀있으면 공공연하게 남앞에 힐난하고 비난하기 시작하죠. 자신이 늘 옳다하고... 무조건 저런인간들은 처음에 걸러야 되고 만나면 웃거나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친절함 속에 먼가모를 쌔함이 있는인간들 절대 만나지마시고 거리두세요. 그 친절함이 올무가 되어 돌아옵니다.
나네... 틀린말이 아닙니다 ㅎㅇㅇ
공감이요. Dr. Ramani는 나르시시스트 혹은 자기애적 성격을 가진 이가 30%라고 말하죠.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빌런이 나르들이죠. 어차피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를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까요.
저도 이런사람이 아닐까 되돌아보면서 시청했어요 힘들때 징징거리는것보다 상대방의 시간을 더 귀중하게 여겨보려고 노력할게요
굿굿!!
당신의 영상을 몰래 보고 안본척 하며 좋아요 한번씩 누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되는군요.. 오늘도 잘 듣고 배우며 가려 합니다..그리고 하는 일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를 대하는 그 사람의 태도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다른 동료, 식당 직원 등)을 대하는 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게 맞을 듯요..
맞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나이40이넘어서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을 더 올바르게 나아가는 시점이 되는거같아요. 1년전부터 조용히 듣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그래서 회사가면 아무한테 정도안주고
혼자 지내요 사람한테 지쳤습니다
전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 피해를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자신한테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거짓으로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편 입니다. 저 한테는 부정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닌건 아닌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십대후반이나 이십대정도에게만 맞는영상! 1번부터8번까지 자기자신이 욕심을 가지지만 않는다면 무난히 해결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언제나 저녁이나 쉬게 될때 듣는 짧지만 의미가 있는 메세지들은 이 세상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유^^ 감사합니다.
차히연교수님 예쁘고 영상잘듯고갑니다 사랑합니다우미코로나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100shin 에 속지 마샘! 우미크론도 다 뻥튀김! 그거 맞고 죽은 사람 안 맞은 사람 보다 많고 확진자도 안 맞은 사람 보다 더 많음 . 더욱 중요한 건 하얀 고무신 안에 안 들어야 할 미생물체가 살아서 움직이고 나노 촬영 금속 칲 같은 모양이 갈고리 모양 기타등등 수 없이 들어 있고 부작용 엄청 심하고 심지어 사망 눈 실명 ... 절대 접종 하지 마샘!! 그리고 해외에서는 이미 그거 거짓이라고 발표 나오고 있음 ....정치적 발언 70% 접종이면 집단 방역 된다는 말은 수학적 의학적 과핛적 맞는 말이지만 책임 발언 했던 곳에서는 계속 거짓 말로만 ..그리고 몇일 전 건강 검진 건강 판명 난 사람잉 이거 맞고 사망 ..인과관계 없다는 말은 말장 거짓 말 .. 이 것을 강요하였고 사람이 그로 인한 사망이나 부작용으로 실명등이 나타났다면 누가 뭐래도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고 그 책임을 당연하게 져야 함 ! 그거 안 맞고 극복하고 감당하는 방법 많음.
삶과 죽음은 신의 공평한 저울인듯 합니다..타인의 귀한 시간을 제 자신의 그것이라 여기고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비난이나 험담하지 않기. 이기적이게 의미없이 남의 시간을 뺏지 않기. 공감능력을 키우기. 비관,부정적으로 살지않기. 거짓말 하지않기. 조정하고 이용하지않기. 자존감 낮아지지 않게 상처주고 잔소리 하지 않기. 진짜 배울게요~저부터 실천시작♡♡♡
감동이에요. 일 년전에 봤으면 좋았을걸 그 사이 빌런을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거리두기 안 하다가 스트레스만 잔뜩 받았네요. 뒤늦게 밀어내려니 붙어서 안 떨어지려고 해요. 처세에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직장생활에 얽혀있으면 빼도박도 못하고 환장합니다. ㅠㅡ 고생하셨어요.
정주행 "16분영상"
박사님 감사합니다
50만 그리고 100만 구독자 Go~Go~
건강도 챙겨요 최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차교주님이 잘하신다~잘하신다~👏👏👏
이 말씀대로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차교주님을 정말완전죽도록 사랑합니다❤🧡💛
몇개 빼고는 다 내 얘기😭😭😭
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08:19 간호사 태움 등 이유없이 아랫사람을 작정하고 괴롭히는 정신질환자들도 있어요. 왜난하면 그들의 직원이 바뀌어도 똑같은 방법으로 괴롭히니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인생의 큰 복입니다.
부정적 참 좋은말이네요^^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은 사랑입니다
설명해주신 그런사람들, 그래도 쓸모있지않을까 하고 곁에두었지만 결국 조직생활(무서운 조직이 아니구) 못견디고 떠나더군요.
교수님 말씀은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닺네요ㆍ
어찌 이런 이치를 잘 아시는지요 ㆍ
명 강의 잘들었습니다 ㆍ 과거와 현재ㆍ 미래를
다시금 생각 나게 합니다
오랫만에 주식 쉬다가 바닥에서 잡아 조금 수익중입니다ㆍ 에스케이 사이언스는 최저바닥으로 더 이상 가면 회사가 망합니다
조은 소식 잇을듯 하고요 ㆍ 아이진은 제가 관리종목 단타 경험 많은데 상폐 가능성 놉습니댜 휴지되니 정리 지금이라도 하시는것이
조을 듯 합니다ㆍ 힘내세요
유형 8가지 반대인 사람은 꼭 두어야 할 사람이겠군요. 늘 도움이 됩니다. 오프에서도 강연을 듣고 싶네요. 굿.^^
567 번은 저는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ㅎㅎ
나머지는 그냥 지켜보는 정도ㅎㅎ
오늘 정말 좋은 말 잘들었습니다 ^^
묵언수행이 정말 힘들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차교수님~~
교수님의영상
천만금의가치가넘치는
곰감가는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난 솔직히 이분 얼굴보러옴 내용 귀에 안들어옴 완전 이쁘심
교수님 말씀 구름을 뜷고 해를 보는 말씀
굳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뭐가 없다고 해도 부도덕한 모습들, 비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정신에 혼돈이 오더라구요 .. 사람은 역시 유유상종 해야해요
이뿐이 교수 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고난 소감을 하나의 隨筆로 적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알찬내용도움되고감사합니다 그런사람들피하고혹시내가 피해는주지않았나하고나또한 뒤돌아보게되는내용이네요~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맞는 사람이 친척인 경우 진짜 최악...
우리는 강한 사람을 스승으로 섬기며 따르고 존경해왔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졌으니 이젠 구제받았던 몸에서 구제하는 몸으로 바껴 이 한몸 다바쳐 불행에 우는 숙명의 사람들을 한사람씩 구제해나가야 겠습니다😃
새벽에 잠깐 깨서 제가 18년동안 여성은 내 사전엔 없다 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신 참으로 고맙고 좋아하고 존경드리고 사랑하는 또 삶이 지옥에서 아름다운 삶도 있다는걸 인지시켜주신 희연님께 편지 겸 덧글을 남기며 자리로 들어갑니다🙂
너무추우니 내복 꼭 입으십시요🙃
[메모]
최소한의 윤리적 행동 = 공감
차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1. 칭찬 뒤에 근데 붙여서 칭찬을 칭찬으로 끝내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2.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다 귀찮다는 식의 막말'이 넘 힘듭니다. 대처방법을 알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한때 저도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어머니께로부터 자주 듣던 사람이어서
내가 그런 사람인가...? 하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러다 생활하다보니 칭찬 말 끝에 계속 근데 붙이시고 칭찬을 칭찬으로 끝내지 않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도 사람인데..완벽을 바라시는 어머니같았어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던 적이 많아서 무슨 맘인지 알지만요. 옛날 제가 갖고 있던 부정적인 태도를 어머니께서 하시니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지 ㅠㅠ
최근엔 제 오빠 결혼식 이후 집에서 막말하시는 모습도 봤었어요. 이젠 다 귀찮다는 느낌으로요. 듣는데 힘이 빠지더군요. 의욕 꺾이는데 제 눈앞에서 들으니 너무 힘듭니다.
어머니 얘기를 무시하자니 앞으로 어떻게될지 상상이 안 가요. 그렇다고 수용하자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보통 일이 아니네요 🤔
넘 대답이 길다~~라이브때 질문해주세요~~~
뼈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매우 충격적인 일을 최근 격었는데 정말 법조인이라서 직업적으로 왠지 나쁜 짓 안할듯 한데 엔조이하거나 원나잇이 나쁜행동이 아니고 바람피는것도 아닌데 즐겨도된다라는 것과 연락매너가 너무 없어 깜짝놀랬습니다. ..
항상 존경드림니다!
❤️🧡💛💚💙💜
다시 돌아보게하는
강의네요
잘들었습니다~^^
음..냉정하게 생각하면 다 피해갈수있을거 같지만 남녀관계는 강연자님 말씀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피해갈수는 없죠. 항상 말하는 사람은 쉽습니다~~
너무 부정적일 필요는 없으나
인간의 민낮도 외면해선 안돼죠
정신건강이 중요하기때문에
회피가 쉬운 답일순 잇으나
피하지 않고 그들과 지지고 볶고 염병하다보면 내면적으로 분명 성장해있는 내자신을 볼것입니다
빌런을 피하고 싶다면 빌런이 되라
더 냉혹한 현실은, 저 여덟유형 사람들 멀리하면, 자기들끼리 모여서 자기들 멀리하는 사람 욕하고 왕따 시킨데이,
특히, 여자들 중에 저 여덟 유형에 많이 당해서 우울증 걸리고 성격 나빠진 순한 여자들 많든데...
미리미리 실력, 능력 많이 길러서 요리조리 잘피해 다녀래이,
~~~알라빙 이쁘고 스마트한 내 교수님!!!~~~~~
오늘 이 포스트 강의는 들었던 중에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쓰러직 듯 예각으로 인사 꾸~~~버~~~더~~~~억!!!
목차만 보고 뇌에서 바로 입으로 전달 하는 완전 갈아 마신 지식을 그대로 거침 없이 토해내는 강의로 명강중에 명강의입니다.
1. 일반적으로 안 좋은 사람을 주변에 두지 마라: 최소한의 가스라이팅을 당할 수 있다. 원치않은 상황에서 누명을 쓰게 되거나 범죄에 이용, 부지간에 관련 되게 되거나 거짓 증인으로 될 수 도 있다는 개연성을 생각 합니다.
2. 험담하고 비난 하는 사람: 백스피치와 없는 사실을 생산 또는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 이민 사회에서는 할 일과 취미생활 등의 범위가 좁아서 둘 만 만나면 남의 이야기 하는 걸 좋아 합니다.: 제 와이프는 그런 상황에서 피하지 못하면 난 그거 안 들은 걸로 할 께 . 라고 하거나 아니면 나 간다 라고 일어 서는 스타일 : 참고로 살면서 남과 일체의 다툼이 없었던….신랑과는 엄청 싸웠음..ㅎㅎㅎ 나는 아이를 타켓으로 아내는 그러는 나를 타켓으로 )
3 의미 없이 빼앗는 사람 : 홀로 노는 법을 배워야 함
4 .피해자 코스프레: 한국에서의 전직에서 당했던 기억. 제가 중간 관리자였을 때 내규 상 흠결이 없지만 법률상 문제점 지적하여 부전지로 결제 기안 문서 하단에 꽂아 뜻을 밝히고 결제란을 공란으로 올렸더니 저를 재치고 옆에 있는 관리자에게 결제 강요 하고 그것을 최고 부장이 결제, 이 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 거죠! 저에게 아무 소리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고 부장이 너가 담당인데 왜 다른 책임자가 결제를 하였냐고! 1989~1990년대 저를 개별로 불러 점심 연어 구이 특식을 사 주면서 …..사건에 대한 대화 중 …그 결제 원안 서류의 하단을 살펴 보면 아마도 핀으로 꼽았던 구멍이 나 있을 거라고 …거기에 부전지로 법률상 흠결 사항을 지적 하여 부 부장에게 올렸었다, 거기에 구멍 두 개가 나 있을 거다, 부부장에게 물어 보라고 뭐가 붙어 있었는가에 대하여 …..
에니웨이 그 부 대빵과 그 결제를 한 직원은 나의 말로 인하여 징계를 받게 되죠. 내가 미웠던 그들 ..사실 어차피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어요…제가 눈 감고 넘어갔다 한들..불법적인 건데요, 부 대빵 그분이 병원에 중병으로 입원, 과일 바구니와 쾌유를 빈다는 카드를 가져다 주고서 비로서 내 맘을 알게 되어 퇴원 후에 각별하게 나를 다시 10명의 매니저를 총괄하는 총괄 책임자로 … 그 후 또 한 번의 이분의 업무상 범죄 횡령하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정중하게 결제 칸을 X 표하여 아래 직원에게도 기안자의 난을 뭉개 버리고 올렸던 것은 후에 문제 없이 지나갔었습니다. (예컨대 이렇게 설명 하면 이해가 될 듯 : 사망 한 사람의 권리를 민법의 표현대리 같은 대리권 행사를 범법 행위를 하여 낚아 채는 방법: 죽은 사람이나 가족이 모르고 있다면 그냥 넘어 가는 케이스) 식으로 참 곤욕스런 악연이 될 뻔한 케이스. 제가 상부에 사정하여 제발 다른 부서로 이동 시켜 달라고!
엄무를 깡깐하게FM 데로만 처리하는 제가 미워서 날려 버릴려고 업무상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인 CCTV를 저의 책상으로 비추게 하여 업무의 불충실하다는 이유를 잡으려고 ..그러나 저는 절대 무단 이석을 안 하죠! 오히려 저것이 나를 지켜주는 증거 아리바이가 되니까요! 그것은 나를 잡는 게 아니라 나를 보호 하게 한 것, 또한 그의 공석중인 시간도 다 나오니까, 이상은 각설이었음.
5. 부정적인 사람: 전문직업의 케이스에 있으면 엄격하게 공과 사를 구분 해야 할 중요한 부분인거 같음( 예컨대 인스펙터 같은 유형의 직업군)
6. 거짓말 하는 사람: 그냥 안간 쓰레기 :
7. 조정하고 이용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범법자 유형임, 차라리 전략전술가의 잡이 적성과 부합 할 듯
8. 나쁘거나 고통을 주는 사람: 심한 잔소리, 자존 감 깍는 사람: 직장 상사나 가족 부모 중에도 있을 수 : 공부 보다 친구들과 놀기를… 아버지가 너 고등학교 시험 되면 내 손으로 장을 지진다! 친구가 먼저 누구누구 아버지 ! 친구가 합격 했어요! 이노무 자식 어른을 놀려~~엇!! 친구들과 기분 풀고 늦게 귀가! 집에 가니 물어 보지도 않음..
합격 증서 꺼내 주니 그 때서야 합격 했냐! 그것도 우수반 수석으로 아니 50번 째 안의 수석, 아버지 손가락 장은 안 지져도 되니 자전거 약속 지키세요!! 제가 국민학교 시절 정말 까무러 칠 정도로 이쁜 학교 담임 선생님을 두 분을 모시고 같은 이불 속에서 잠자고 공부하고 등교하고 했었던 효과가 있기는 있었나 봅니다.
자전거! 안 사 줬음! 그런데 단 한번도 아버지 나쁘다는 생각 해 본 적 없어요. 그렇게 혼 나면서 컸어도… 근데 저는 아이에게 저주스런 기 꺽는 소린 기억이 안나고 다만 너 나이게 이런 건 스스로 해야 하는 거 아냐라는 정도, ,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저런면이 종종 있는데 치료 및 반성해야겠습니다.
진짜 많이 배우고갑니다 3번시청했네요 ㅎ
우리나라처럼 뒷담화 많이하는 나라가 또 어딨나.. 우리나라 한 80%는 믿고 걸러야겠네
차교주님이 끝에항상 하시는말씀 내 자신한테도 이런성향이 있는지 돌아보세요 라고 하셨으니 저 스스로 돌아볼수있는 16분35초였습니다🙂
정말진짜 뻥이아니라 완전사랑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해요~
@@차희연넹😆
8가지 중에 한개도 해당 안되는 사람은 없어요. 주변을 돌아보니 보통 1~2개는 다 해당 되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오너도 직장괴롭힘에 대해 신고할수 있는 법안도 만들어야됩니다!
대상은 직원중에 회사발전에 저해되는 사람들이지요!
반복적인 실수로 인해 각성하지 않고 미안해 하지도 않으며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는 직원이나 지각을 수시로 하는직원 본인이 잘못해서 회사매출이 손실이 났는데 직장상사가 일좀 잘하라고 혼냈다고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는 직원 직장내에서 분위기를 흐려 사기를 떨어뜨리는 직원 등등 입니다!
이런 직원은 어느회사나 다 있지만 쉽게 바뀌지않아 골머리를 앓는 회사대표들이 많이 있지요ㅜ
참 어렵네요ㅎㅎ 여기에 단 한개라도 해당이
안됐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는데 아니었다라고 확답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호스피탈리티 직종에서 일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공감이 가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인간관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거의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이 친해지면 좋은 사람 유형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은데 좋은 사람을 만나보지 못하면 어떻게 알 수 있죠?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다르잖아요. 그러면 좋은 사람도 사람들의 생각 마다 전부 다른거 아닐까요?
옳은 생각이 있는가가 중요하죠
교수님 오늘 패션 헤어 서타일 너어무 이쁘세요 따봉!!!
듣다보니 내이야기인것같아서
발이져리네 오~~~
이 모든게 다 해당하는 회사임원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진단받고 2년넘게 약먹고 있어요. 더는 힘들어서 이직해야 할듯합니다
제 여동생이 나쁜 친구보다 더 나쁜 존재라고 해야 할거 같아요.
자기 배불리기위해 제 돈 빌려서 부동산 시세차익 엄청 누렸죠. 하지만 제가 필요할때 돌려주지 않고 회피했죠. 소위 오빠에게 자주 빨대꼽았죠. 그래서 카톡에게 마녀(여동생)에게 저주받은거 같다고 썼죠. 제 잘못도 있나요?
정말 다 맞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거 해당되는 사람 다 손절하면 남는 사람없지 싶은데 ㅠ
. . . 저만 그런가요?
님이 그런 사람들만 만난 거겠죠. 괜찮은 사람들도 많아요.
공감 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앜;; 제 주변에 이런 남자애가 있는데
올 하반기에 제대해서 올봄 3월에 복학하네요...ㅠㅠ 심지어 적반하장에 고소하겠다소 협박까지 해서,,,,,;;;
깊숙히 생각하면서 집중을했네요~
다시한번 정독할께요
이번엔 반대로 하면 좋은인연을 만들수 있다라는 주제로^^
소중하고 중요한 영상..이었던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런 유형들은 하나만 있어도 힘든데...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6,7번은 사람 취급안해요 ~ 반드시 손절합니다 ..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응원합니다^^
세번째에 당해봐서 압니다 악질입니다. 네번째랑 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 아는건데 속시원한대답은아니네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있어서 아주 좋은 삶의 지침들이네요. 마약과 동성애자권리를 지지하지 않으면,그런 좋지 않은 인간들이 둘러싸더군요. 수 많은 한국사람들이 그들과 같은 조직입니다. 그러나,그러한 인간들에 대해서 발설하거나 방송보도하는 것이 금기지 되어 있는 미국사회와 한국사회가 안타깝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의 모습들 인걸요?.. 어찌나 하는 행태가 일률적인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빨리 마음을 열고, 상대를 판단합니다. 내가 열었는데 안열면 안만나요. 내가 안열면 상대도 안열어요.
오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아주머니 가난한 사람들이 돈 못 모은다고 말했는데 너 인생을 너무모르는 것 같애 너 가난하게 밑바닥까지 살아봤어 상당히 불쾌한 언어쓰지마!
감사합니다 교수님!
혹시 이번생이 두번째 삶을 살고 계시나요? 나도 몰랐던걸?
빌런 거른기 같은 떡밥 말고 가까이 둬야 할 사람같은 긍적적인 컨텐츠좀 만들어라~
왜 우리는 누구나 평등 하다고 배웠는데 사람을 가려야 하나 아 심오한 궁금증 해답 산속에 들어가 중이 되던가 그냥 혼자 놀자
그게 부모면 어떻해야 하나요,,,
유부? 남친? 좋겠어요...누군지 모르겠지만
요즘 느끼고있는데
난감해요
감사합니다.~^^
어디서 마니 들은소린데 우리애가 착한데 친구 잘못만나서......ㅋㅋㅋㅋ
일하다가 직장동료가 코로나가 걸렸고 그동료 때문에 직장 전직원이 난리나서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는 고생을했는데 아무 죄책감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그사람 험담을 다른 직원과 조금 했습니다 잘못된건가요?
어차피 남이 대신 욕해요
교수님, 입 오른쪽으로 가네요. 한의원 가서 치료받으시는게 어떨까요..
그건 제 오래된 습관요....ㅠㅜ
신청하캐요
6:20 이런 유형이 흔히 하는 말
"내가 전부 다 해달라는게 아니라 요거요거만 좀 부탁하는거야"
8:00 이런 유형이 흔히 하는 말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해요?"
그리고 제가 추가하고 싶은 9번째 유형은
지나치게 섹무새인 사람들 입니다.
여성에 대해 품평하는 일을 습관적으로 일삼고
원나잇 등의 시시콜콜한 일화를 무용담인듯 자랑하는 유형이죠
이런 유형은 깊은 생각이 없고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신의가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 큰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변호사 예를 드셨는데 별것도 하지도 않고 수임료니 뭐니로 돈 날로 먹는 변들도 많아요
외국에서도 그런사람 있잖.. 한인중 좋은분많은데. 자기사업체가지고 자기일바쁜분들. 간혹 한국에서 별볼 일 없지만 외국나오면 '정의 구현 사도'인마낭
"내가 신입 기를 팍죽여놓을게, 이 한인 바닥이 어떤지 보여주갔어"
같은 한인도 조언하길 좋은 사람 많으니, 저런 덜떨어진인간 가까이 하지말라고. 남의 나라 온 김에 하나라도 배울것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 무리에 끼여서, 젊을때 뭐 하나라도 배워가라고. 다들 지가 남의 나라에서 무슨 권리로, 짝퉁 부녀회장노릇하냐며... 남의나라 방문객 실례인지 모르고...
댓글중에 주제와 관련없으면서, 차교수님께서 굳이 묻지도 않았는데 얼굴 지적하는게 보이는데요! 이것도 제눈엔 걱정을 가장한 가스라이팅으로 보여요.. 아니면 부정적인 말을 전함으로써 에너지를 다운시키는 사람같기도 하구요.. 제가 1년이상 본 사람이 아니면 맘을 안여는 사람이라서, 나름 이렇게 검증이 안됐다생각하는 사람은 ,,, 이렇게 색안경을 끼는데.. 제가 너무 색안경을 두껍게 끼는건가요?? ㅠㅠ 이건 제가 평소에 생각이 너무 많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교주님께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ㅠㅠㅠ
행동은 열려있되 검증은 신중히! 전 그래요ㅎㅎ
쓰레기 결정사도 피해야죠.그쵸?
쓰레기 결정사는 어디인지 언급하시는게 좋겠어요
어떤 직장이건 이런사람들은 다수있다는게
에휴
윽..ㅠㅠ 몇가지제모습도 있는것 같아요 특히 기분나쁘면 직설적으로 비난하는거요 고치도록 노력하고 더 좋은 영향 끼치는 사람이될게용 ㅎㅎ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한 것을 맞 받아 치는 것이 지혜롭거나 슬기롭지 못 할지몰라도 나쁜 건 아니라 보며 오히려 이런 사람 뒷 끝이 없다고 봄. 백스피치 하면서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이 나쁜 것임 ! 넘 채근 안해도 될 듯
차라리 앞에서 욕하는 게 나아요.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욕하고 이간질 사람들보다.
어떤 학문인가. 심리학은
이런영상은돈을내고봐야지그냥보면아까울정도네요.
감사해요~
일등입니다ㅋㅋ
조아조아!!!!!!
님이 돌아서면 남이지요 내편이등돌리면 제일무서운적이라고 허울없이 비밀얘기 터놓는게 바보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