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과 상관없다 거짓말이고 타자에게 압도 할수 있는 투수가 팀 마운드 강하게 만드게 되요 좌완라서 지명보다 구속과 미래 발전 가능성 높은선수 지명해야 합니다 참고로 신인 선수 내년에 바로 1군에 사용한다보다 퓨처스에서 육성후 신체적으로 프로선수된후기회받아라 장기적으로 성장 도움된다 생각함 모두 신인들이 강백호 이정후 아니입니다
일단 롯데는 김태현 이 정배라고 생각드는데, 이번 드래프트의 경우 다행히도 1-5순위까지는 어느 선수가 와도 충분히 기대할만 하다는 게 특징인듯 합니다. 누가 오더라도 성장과 활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하기에 편안하게 드래프트를 지켜볼 수 있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5명 중 좌완 1명이 롯데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25 !!!
이런글을 적어야 될지 모르지만 롯데가 직접 뽑아 10승이상 거둔 마지막 선발투수가 2017년 송승준 11승이 마지막입니다. 송승준이 2007년에 롯데가 픽했는데 조정훈,장원준,송승준 라인이 그때는 대단했죠. 하지만 그 이후로 2010년 이후 롯데가 픽한 투수중 10승이상 거둔 선수가 없습니다. 박세웅은 트레이드로 온 선수입니다. 그만큼 스카우터 눈이 동태 눈깔이죠. 솔직히 김태형이 롯데로 와서 선발 10승 이상 기대보다 배찬승이 롯데로 와서 선발 10승이 더 기대되는거 사실입니다. KBO는 좌완 투수가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솔직히 어제 경기 김원중 블론으로 시즌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올해 끝으로 FA가 되니 롯데와 이별하고 내년에 다른 마무리감을 키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당장 롯데는 선발 후보를 픽할께 아니라 중간 계투및 마무리 투수를 픽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김영우가 더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150이상을 가볍게 던지는 선수 정우주와 김영우 단 둘뿐인데 작년 김영우가 드랩에서 나왔다면 과연 롯데가 전미르 픽했을까요? 김영우 픽했거나 1라운드 1픽으로 김영우가 뽑혔겠죠. 그만큼 구속이나 더 나아가 향후 160에 도전할 선수인데 롯데의 차기 마무리 후보로 김택연처럼 픽했으면 합니다. 이민석보다 제구력은 더 낳아 보이는데. 롯데도. 이민석 -김영우 광속 불팬 한번 가져보는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보인다. 배찬승 : 양현종 하위호완(변화구 차이) 김태현 : 정현수 상위호완(구속은 위, 변화구는 아래) 김태형 : 박세웅 상위호완(구속차이) 여기서 나오는 최고 구속에 속으면 안된다. 최소 5키로 많으면 7키로 깍아서 생각해야 한다. 또한 롯데 육성 능력 생각하면 배찬승 건드리면 제구 못잡아 죽도 밥도 안되고 김태현은 그냥 제구 안좋은 정현수 될거 같다. (올해 정현수 처음 잘했을 때도 김성근한테 교정 다시 받고 와서였음.) 차라리 안정적인 김태형이 정배라고 본다.
김태형이 상의 호환이라고요? 구속? 박세웅도 작년 아시안게임때 153 던졌습니다. 지금도 149까지 선발로 던지는데. 선발 투수 기준 구속에서 박세웅이가 꽤 상위권일겁니다. 제생각에는 우완이고 국내선수 기준 두산에 곽빈, 한화에 문동주 다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와서 144경기 해봐야 구속알수있습니다. 현제 최고 153이라고 하지만 148전후 일 가능이 높고 선발로 나오면 144~6사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우주 처럼 쉽게 150넘기는 선수가 아니고 올해가 성장이 끝일지 이민석처럼 3~4키로 더 오를지는 까봐야 암. 너무 박세웅 낮게 보시는데 김태형은 박세웅의 하위호환이거나 같거나 보는게 맞고 향후 발전을 봐야지요. 우완 선발투수 기준 2년 연속 10승이상 최근에 거둔선수가 거의 없어요.
@@홍원태-s9u 박세웅 성장과정 안보셨나본데 박세웅 구속 빨라진거 최소 롯데 트레이드 후 3년 뒤였음. 그것도 완급조절 하면서 빠른거 느린거 따로 던지기 시작하면서 였음. 149 공도 있었지만 최저구속은 139였고요. 실제 제구되는 구속은 142~3이 평속이었음. 물론 그걸로 첫 10승 했지만 결국 자기 혼란 와서 지금은 중간으로 합의하고 평속 144정도로 해서 완급조절 포기한거고요. 즉 박세웅이 23살(22살)에 한걸 지금 고교3학년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박세웅의 상위 호완이라고 한건 김태형은 152최고 구속에 평속 147정도가 나올거로 봐서 그런 겁니다. 박세웅은 고교시설 평속 140초중반이었구요. 기교나 제구에 대해서는 평이 좋았고요. 또한 약점도 비슷합니다. 구속에 비해 구위의 약점 즉 직구에 의한 홈런 억제력에 대해서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박세웅 성담장 이전시절에 홈런 공장장 소리 듣던건 기억하시죠? 그렇기에 박세웅 상위 호완이라고 한겁니다. 즉 강약점이 비슷하면서 구속은 조금 더 빠를걸로 예상되서 적은 거구요. 님은 지금 그 선수의 기량과 비교하신거 같은데 그렇게 보면 배찬승은 상위 하위 호완 안붙이고 양현종이라고 썼을 겁니다.
1순위 키움 정현우
2순위 한화 정우주
3순위 삼성 배찬승
4순위 롯데 김태현
5순위 기아 김태형
5순위까진 이미 정해진 듯
롯데가 김태현을 왜 뽑을지? 1라 후반즘이나 불릴선수
@@은퇴코치 얜 뭐냐ㅋㅋㅋㅋ 잘하네까 뽑지. 광주라 긁혔냐?
@@은퇴코치 김태현 왤캐 싫어하노 김태현이 씹정밴데 ㅋㅋㅋ
롯데는 전라도 잘 안 맞다.서울이나 대구 선수 뽑아라
@@황금의연못 구시대적 마인드 엊엊 ㅠㅠㅠㅠ
배찬승이 제일 좋다.일본전 투구보니
삼성은 배찬성 롯데는 김태현을 뽑을듯
누굴 지명하든 프로와서 잘하는게 중요하지
김태형 뽑아서 마무리 시키면안될까요? 배찬승 뽑아서 선발 시키면 26년도 박세웅-김진욱-배찬승 라인도 좋아보이긴 하네요. 근데 롯데는 지금 탱킹도 아니고 9위나 10위해서 내년 좋은 선수 영입좀했으면 합니다. 어중간한 7~8좀 하지말구요.
김태형은 선발감이죠 그리고 배찬승은 불펜이나을 듯 그런데 삼성지명이 배찬승이라 김태형뽑고 선발로 키워야죠
프로에 와봐야 아는거죠 김진욱도 롯진욱이라며 롯데에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프로와서는 힘을 못쓰고 장재영도 도무지 제구 안잡혀서 타자로 전향했고
학생때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너무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성적 좋은 선수보다는 무리하지않고 피지컬 좋은 선수가 좋지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 팔꿈치나 인대에 이상 생길수 있는데 재활시킨다해도 그걸 잊고 성장할 선수가 얼마나 될지...
배찬승 아님 김태현 ....삼성이 먼저 고르면 롯데는 .....개인적으로 태현이 나을듯
구속과 상관없다 거짓말이고 타자에게 압도 할수 있는 투수가 팀 마운드 강하게 만드게 되요 좌완라서 지명보다 구속과 미래 발전 가능성 높은선수 지명해야 합니다 참고로 신인 선수 내년에 바로 1군에 사용한다보다 퓨처스에서 육성후 신체적으로 프로선수된후기회받아라 장기적으로 성장 도움된다 생각함 모두 신인들이 강백호 이정후 아니입니다
고교때 삼진은 그냥 참고 사항 얼마나 배짱과 운영 능력이 있느냐가 중요 삼진하면 장충고 김재원이 더 많이 잡습니다
롯데는 선발도 선발인데 이번에는 김영우같은 가볍게 150나오는 선수가 필요하다... 김영우랑 이민석을 불펜 써야됨 이민석은 선발이랑은 잘 안맞아 제발 이민석 불펜쓰자 롯데야..
일단 롯데는 김태현 이 정배라고 생각드는데, 이번 드래프트의 경우 다행히도 1-5순위까지는 어느 선수가 와도 충분히 기대할만 하다는 게 특징인듯 합니다. 누가 오더라도 성장과 활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하기에 편안하게 드래프트를 지켜볼 수 있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5명 중 좌완 1명이 롯데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25 !!!
배찬승은 걍 그림의떡임. 정정배가 정배라서
롯데 투수 무조건 직구 구속 148안되면 1군 뻬라 김상수 뭐믿고 출장시키나 주형광 선수때는좋아했는데
코치는 아니잔아 자신알고 판단해라
펜은 실어한다
롯데야 가을 물 건너 갔고 꼴찌해서 1픽이나 하자
광주제일고 투수는 인정이지
한 명 말고
한 명이.누군가요?
@@yws2382 아마도 롯데 나승현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류현진 대신 뽑았다는 근데 첫해는 잘했음 올해 김택연이가 세이브깨긴했어도 첫해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 가지고 있었음
@@홍원태-s9u 아 기억나요 나승현 16세이브로 기억나요
결국 한지윤 놓치고 이한림 놓치고 타임 걸더니 박재엽 4라 초얼리픽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수 잡을거면 2라 한지윤 3라 이한림 얼리여도 하는게 맞았는데 어저미들 여론 따라가려다가 5라 후반 예상되던 박재엽 얼리픽 ㅠㅠㅠㅠㅠㅠ
아싸리 상위 포수 뽑을거면 뽑든가 아님 뽑지 말든가 했어야 됐는데 결국 하위라운드급 포수를 상위라운드 주고 데려온 역대급 대실패픽 ㅜㅜㅜㅠㅠ
성공확률 0에 가까운 유튜브 어저미들의 여론이 결국 또한번 롯데를 망쳤다
1순위 키움 정현우
2순위 한화 정현우
3순위 삼성 배찬승
4순위 롯데 김태형
5순위 기아 김태현
6순위 엔시 박준순or투수
7순위 키움 투수or박준순
이런글을 적어야 될지 모르지만 롯데가 직접 뽑아 10승이상 거둔 마지막 선발투수가 2017년 송승준 11승이 마지막입니다. 송승준이 2007년에 롯데가 픽했는데 조정훈,장원준,송승준 라인이 그때는 대단했죠. 하지만 그 이후로 2010년 이후 롯데가 픽한 투수중 10승이상 거둔 선수가 없습니다. 박세웅은 트레이드로 온 선수입니다. 그만큼 스카우터 눈이 동태 눈깔이죠. 솔직히 김태형이 롯데로 와서 선발 10승 이상 기대보다 배찬승이 롯데로 와서 선발 10승이 더 기대되는거 사실입니다. KBO는 좌완 투수가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솔직히 어제 경기 김원중 블론으로 시즌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올해 끝으로 FA가 되니 롯데와 이별하고 내년에 다른 마무리감을 키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당장 롯데는 선발 후보를 픽할께 아니라 중간 계투및 마무리 투수를 픽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김영우가 더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150이상을 가볍게 던지는 선수 정우주와 김영우 단 둘뿐인데 작년 김영우가 드랩에서 나왔다면 과연 롯데가 전미르 픽했을까요? 김영우 픽했거나 1라운드 1픽으로 김영우가 뽑혔겠죠. 그만큼 구속이나 더 나아가 향후 160에 도전할 선수인데 롯데의 차기 마무리 후보로 김택연처럼 픽했으면 합니다. 이민석보다 제구력은 더 낳아 보이는데. 롯데도. 이민석 -김영우 광속 불팬 한번 가져보는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개조또답없네 ㅋㅋ 뽑아서 키운 국산선발이 1명도 없어 어떻게 된게 씨발ㅋㅋ 07년부터 17년이 지났는데 와...
저는 포수나 내야 즉 유격수 자원을 뽑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3픽부터는 기대가
안됩니다
차라리 포수나 내야수를
뽑았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기존 포수 자원은
성빈이 말고는 기대 제로
임 ~~~
김영우가 검증만되면 좋은픽이네요 찬성입니다
배찬승이 좋아 보이던데 삼성이 데리고 갈듯..김태연 u23에서 실망스러운 구속으로 롯데 고민이 많을 듯요..
이게 의미가 있나? 어차피 롯데오면 애들 다 바보되는데
왜 공감이가지
김태현이 좋아보임
@@은퇴코치 윤영철 부상당해서 그렇지 2년차 투수가 전반기에만 7승했는데 ㅋㅋㅋㅋ
@@z6zywbnnssioqnnb 기아의 타선으로 어부지리 승이 많아요 세부스텟 방어률 피안타율이 기아 커뮤니티 에서도 윤영철은 힘들겠다고 합니다
@@은퇴코치 윤영철 별로다 (김진욱, 정현수를 선발로 쓰며)
@@z6zywbnnssioqnnb 윤영철은 방어율 4점중반 상대타자 OPS가 0,8 육박하는데 그냥 기아 타선덕에 꾸역승들임
@@z6zywbnnssioqnnb 말하는거 씹맞말이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영철이 기아 커뮤니티에서 별로라고 별로인 투수가 되는거임? 커뮤니티가 절대적인 줄 아노 ㅋㅋㅋ
롯데야 나는 김태형
지금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보인다.
배찬승 : 양현종 하위호완(변화구 차이)
김태현 : 정현수 상위호완(구속은 위, 변화구는 아래)
김태형 : 박세웅 상위호완(구속차이)
여기서 나오는 최고 구속에 속으면 안된다.
최소 5키로 많으면 7키로 깍아서 생각해야 한다.
또한 롯데 육성 능력 생각하면 배찬승 건드리면
제구 못잡아 죽도 밥도 안되고 김태현은 그냥
제구 안좋은 정현수 될거 같다.
(올해 정현수 처음 잘했을 때도 김성근한테 교정 다시 받고 와서였음.)
차라리 안정적인 김태형이 정배라고 본다.
김태형이 상의 호환이라고요? 구속? 박세웅도 작년 아시안게임때 153 던졌습니다. 지금도 149까지 선발로 던지는데. 선발 투수 기준 구속에서 박세웅이가 꽤 상위권일겁니다. 제생각에는 우완이고 국내선수 기준 두산에 곽빈, 한화에 문동주 다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와서 144경기 해봐야 구속알수있습니다. 현제 최고 153이라고 하지만 148전후 일 가능이 높고 선발로 나오면 144~6사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우주 처럼 쉽게 150넘기는 선수가 아니고 올해가 성장이 끝일지 이민석처럼 3~4키로 더 오를지는 까봐야 암. 너무 박세웅 낮게 보시는데 김태형은 박세웅의 하위호환이거나 같거나 보는게 맞고 향후 발전을 봐야지요. 우완 선발투수 기준 2년 연속 10승이상 최근에 거둔선수가 거의 없어요.
@@홍원태-s9u 박세웅 성장과정 안보셨나본데 박세웅 구속 빨라진거 최소 롯데 트레이드 후 3년 뒤였음.
그것도 완급조절 하면서 빠른거 느린거 따로 던지기 시작하면서 였음. 149 공도 있었지만 최저구속은 139였고요.
실제 제구되는 구속은 142~3이 평속이었음. 물론 그걸로 첫 10승 했지만 결국 자기 혼란 와서 지금은 중간으로 합의하고
평속 144정도로 해서 완급조절 포기한거고요. 즉 박세웅이 23살(22살)에 한걸 지금 고교3학년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박세웅의 상위 호완이라고 한건 김태형은 152최고 구속에 평속 147정도가 나올거로 봐서 그런 겁니다.
박세웅은 고교시설 평속 140초중반이었구요. 기교나 제구에 대해서는 평이 좋았고요. 또한 약점도 비슷합니다.
구속에 비해 구위의 약점 즉 직구에 의한 홈런 억제력에 대해서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박세웅 성담장 이전시절에 홈런 공장장 소리 듣던건 기억하시죠? 그렇기에 박세웅 상위 호완이라고 한겁니다.
즉 강약점이 비슷하면서 구속은 조금 더 빠를걸로 예상되서 적은 거구요.
님은 지금 그 선수의 기량과 비교하신거 같은데 그렇게 보면 배찬승은 상위 하위 호완 안붙이고 양현종이라고 썼을 겁니다.
정현수는 그때도 제구력 안좋는 선수임 커브만 좋은선수라서 삼빈 많이잡고 지명 선수입니다 퓨처스에서 교정안했슴 ㅋ그리고 육성 안된다 하는데 김진욱 송재영 박진 김강현 뭐나요 홍민기도 많이 좋아져고 참 ㅋㅋㅋ
U-23보면 김태현 지명할 생각 확 달아날 것임.구속,구위,제구,변화구 완성도 모두 수준 이하. 차라리 롯데 송재영이 훨씬 더 위력적이었씀.
2025. 1라운드 정배
키움 정현우 한화 정우주
삼성 배찬성 롯데 박정훈
기아 김영우 두산 김태현
키움 박준순 Ssg 권민규
KT 김태형 LG 김재원
이건 정배가 아니라 그냥 본인 의견이죠 ㅋㅋㅋㅋ
@@z6zywbnnssioqnnb 전문가들의 정배도 개인적임
정배가 무슨 뜻
@@은퇴코치 그래도 4번 박정훈 9번 김태형보단 전문적이긴 할듯
올해같은 좌완 풍년에 롯데사정상 1라 우완은 안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