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음악이 듣기 좋네요, 박사님. wager with angels. 닭도 집에 좀더 적응되면 다리에 묶은 줄도 언젠가 풀겠죠? 다만 이상한거 주워먹고 급사하는 일도 종종 있으니 조심도 해야하고. 문보다는 지붕 씌우는 일을 먼저 했으면... 그리고 벽이 기울어 문 맞추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듯 싶네요.
주방 벽면을 포함 시멘트마감후 모래가 거칠어서 우둘투둘한곳 잇으면. 벽돌이나 평평한 돌로 문질러야 힘도 덜들고 쉽게 평탄이 됩니다. 단 너무 심하게하면 크게 떨어져 나가서 움푹 패일수도 잇으니 조심..ㅎ 물론 그 부위는 분무기로 물 뿌린후 마른 시멘트가루로 마감하면 되긴 합니다.
건조.사막기후에 우기와 건기가 극명해도 강이 근처잇어 관수가 용이하니... 나무의 천적. 염소들 접근만 막는다면 울창한 숲길조성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한국의 민둥산이 푸른산이 된 배경에는 무지막지한 조림사업도 잇엇지만 때마침 불어온 연탄의 보급이 더 큰 역할 한거라고 봅니다. 우선 농경이 가능하면 잉여 건초가 생길때 까진 목축은 계획적인 축소를. 해 봄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세요. 조만간 회원가입토록 할께요..ㅎ
![[LIVE] [단독]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메모와 '대부분 일치' [이슈PLAY] / JTBC News](http://i.ytimg.com/vi/W176zjrCRJE/mqdefault.jpg)
두 마리가 아주 사이좋은 한쌍이네요.
이곳에 박사님 홍샘 두분이 계시니 생동감이 넘치면서 하나하나 푸른풍경과 아름다운 집까지 새롭게 세워지니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늘 어슬렁 어슬렁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희망이 넘치는 방송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찬 방송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닭들이 땅 아래에는 벌레들이 있고 깊게 파면 시원 하려나요? ㅋㅋ 다 사는 방법이 있으니. 모래 목욕도 하고 우왕 ~ 신나겠당.
전에는 텐트치고 주무시더니 이제좋은집도 생기고 홍쌤도계시고 많이좋아졌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 대단하시네요😂
박사님댁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지저기고
마당엔 갖가지 식물들이 그늘을 만들기 시작하고
닭들이 노늬는 마당과
그동안 썰렁했던
머무르기도 싫었던집이
이젠 집에 정이 들어 지겠습니다.
예. 맞아요..😊
밖으로 나온 닭을 보니 마음이 좋아요. 이제 알을 낳기 시작할것 같아요.
쑥도 아직도 살아있네요? 생명력 대단합니다
쑥이 아직도 싱싱해서 신기해요😊
그곳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챙겨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네가 신도시로 변해가고 있네요 박사님 공이 너무 큼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닭하고도 친해지고 한번씩 안고 쓰다듬어 주면 주인 알아보고 따라다닙니다.
시작부터 음악이 듣기 좋네요, 박사님.
wager with angels.
닭도 집에 좀더 적응되면 다리에 묶은 줄도 언젠가 풀겠죠? 다만 이상한거 주워먹고 급사하는 일도 종종 있으니 조심도 해야하고.
문보다는 지붕 씌우는 일을 먼저 했으면...
그리고 벽이 기울어 문 맞추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듯 싶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댁 파파야도 빨리열리면 좋겠네요.기대 기대됩니
다
예. 감사합니다 😊
홍선생님 내집 수리하듯 진심을 다해서 도우시는 모습 매번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지금 우는 새소리가
오래전에 우리집에서 키우던 상사조 울음소리와 똑같네요.
새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상사조.. 저도 좋아하는 새에요.. 😊
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
시트롱 꽃이 핀걸 축하드립니다.
얼마 있으면 열매가 달리리라 봅니다.
세봉 세봉.
감사합니다 😊
박사님 집에 양계장의 육계닭 한두마리와 산란닭 폐계닭도 가져다 키워보세요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 오늘도 이렇게..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의 안정을 얻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소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마는 꽃이 없고 잎 사이 마다 열매가 열립니다.너무 더워도 열매가 잘 맺히지 않아요
아.. 그렇군요 . 꽃이 없군요.. 안그래도 열매가 안 달리는게.. 좀 이상해요😊
생각보다 퇴비가 많이 덜어가요.
오~~모르님 손은 맥가이버 ㅋㅋㅋ
맞아요.. 모르가 자주 많아요.. 😊
닭들이 모래 목욕을 좋아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
뽕나무가 될성부르네요
이다음에 뽕따러 가야겠네요
뽕나무가 잘 자라고 있어요.. 뽕 따러 오세요! 😊
포도는 봉우리가 좀더 커진거 같아요 온도가 맞으면 터질거 같아요, 저도 집에 화분에서 온도가 안맞아서 인지 40~50일 만에 잎이 터지더라고요
아.. 그러셨군요 😊
😊😊😊
1등
오늘도.. 1등 축하해요 😊
숫닭이 힘이 넘쳐 새벽에도 울텐데요. ㅋ 잠은 다잣다. ㅋ 암닭 3마리 더 넣어 주세요. ㅎ 새벽 3~4 부터 알람이 우니 좋겠네요. ㅋㅋㅋ
ㅎㅎ. 아침마다 깨우는 알람이 생겼어요!😊
알람에 벌레도 잡고 달걀도 만들어주고 힐링기능까지 ㅋ
암닭은 먹이가 보이면 혼자 먹지만 숫닭은 꾸꾸꾸 대면서 암닭을 여러 가족을 불러 먹입니다
도시에서만 살아 온 저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닭의 습성까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장닭은
상남자더라구요
파헤처 벌레나오면
마누라 ㆍ자식들 불러 먹입니다~
우리네 가장보는듯해요~^^
우와.. 정말 그러네요.. 암수가 같이 붙어 다니는게.. 신기합니다 😊
깊게 파서 지렁이나 벌네도 잡고 모레목욕도 하고~~
예.
감사합니다 😊
안박사님이 인복이 있나봐요
홈쌤같은
복뎅이를 만나셨으니~~😂
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맞아요..홍쌤도 훌륭하시고, 😊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반갑습니다 대나무가 새죽순이 않올라오는 걸보니 우기때가 되야 죽순이 나올거 같읍니다
아.. 예리하세요.. 그런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닭이 새싹 나오는거 다 뜯어 먹을거 같은데요
ㅎㅎ.. 😊
앞마당에 닭 두마리 그림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닭이 포인트죠. 😄
애완 닭입니다 ㅋㅋㅋ
닭들이 식물의 싹을 다 뜯어 먹을텐데 걱정.
잡초제거엔 그만일 듯
집안마당에 틀밭을 한 번 만들어 보는 건 어떨지??
제대로 토양을 만들어서 채소류 종류 재배용으로.....
염분 때문아닐까요(포도) 야자 나무 말고 파파야 박사님 댁에 많이 심어야 겠네요 야자수하고 비슷하잔아요 그리고 아주까리하고 환상의 조합일것 같아요 그래서 그늘을 만들어야 해요(아주까리&파파야) 씨트롱 & 우리나라 감귤 접목해 보세요 닭 도 방목하면 전갈같은 해충도 막아주고 닭은 집안에 맹독성 벌레 퇘치용으로 적격 일것 같아요(전갈)벌레 챁고이있으요
저 닭 두마리는 진짜 호강 할꺼다
.....벌레도 많고 사료도 충분하고....
알만 잘 생산하면 장수할듯...
암탉3마리로 늘려야 함
......
알 못낳으면 냄비속으로 퐁당하는 상상을 해버렷어요ㅎ ㅎ
알 못 낳으면 직무 유기임....전쟁시사형 임ㅋㅋㅋㅋㅋ
과일을 심을때
그 씨가 입에 넣었다 심으면
과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바나나 같은 작물은 잎에 물을 줘야 안으로 물이 고이면서 바나나 나무에게 필요한 수분을 재공하지만 다른 작물들은 그냥 물낭비 아닌가요?...
아. 그래요?😊
박사님 이제 전갈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삼성 아니시고 한화이시군요 전 양준혁 찐팬이라 삼성입니다
파파야는 나무가 아니고 다년생식물이라서 접붙이기는 불가한지 아뢰오~~ㅎ
새끼를 분주는 가능합니다~~
바나나와 비슷합니다~
씨앗이 많아서 씨를 심으면 됩니다~~
양분이 부족한듯 합니다^^
ㅎㅎ.. 파파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집 안 고가 조금 높으니 나중에 모서리 한쪽 벽쪽에 수납 칸을 만들고 천장 아래쪽은 선반을 매어 부피가 크고 가벼운 보관하는 곳으로 쓰면 아래에는 넓직하게 쓰겠읍니다.
네 ❤️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부엌이 아주 예뻐요. 그런대 싱크대에 배수구가 없어요. 하수구 시설이 없나요?
네 ❤감사합니다 밑에있읍니다😊
부추는얼마나자랐나요?
박사님 뱃 속에서...........ㅋㅋㅋㅋㅋ
‘대나무홍‘의 꿈이 이루어져 갑니다.
아자 ~ ^(00)^
대나무홍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부산 사는 ‘공갈공명‘이라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00^
ㅎㅎ. 예.. 김 선생님..최고** 오뎅탕이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홍샘 못하시는 게 없네요
대한민국 일등 남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마을만 요즘 계속 올라오네요
농경지 상태는 요근래 어떤 상태에 있는지요? 농번기 준비기 휴지기
예. 맞아요. 제가 요즘 집 공사 때문에 바빠서..밭농사에는 가보지를 못합니다. 벼 농사는 3월 부터 시작하고요..
포도 걱정은 ~유튭 채수일농업tv 참조 하시는게.
닭들이 나와서 좋긴 한데 키 😮낮은 식물들이 초토화 될수 있습니다, 닭들은 못먹는것이 없더군요 경험에 의하면.....
낮은 식물을 먹은 그 닭들이 알을 낳으면 박사님이 드시게 될 테니까 나쁘지 않은데요
😊아.. 맞아요.. 키가 낮은 식물들은 걱정이에요. 😅
화면상 박사님 집 왼편 건물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칸칸이 나눠진 것이 사람사는 집인듯 동물들의 축사인듯 야릇하니 뜬금없이??? 궁금합니다.
😊 눈썰미 있으세요. 사람 살려고 짓고 있는 중입니다. 돈이 없다보니 집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모르가 물값 많이 나온다고 싫어할 것 같습니다.ㅋ
그러게요
포메론
옙..😊
어이 홍반장 세부잼 먹고 일해~~~~ㅋㅋㅋㅋㅋ
이상 모르가 하는말....ㅋㅋㅋ(존칭모름)
ㅎㅎ. 멋져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암닭 한마리는 힘듭니다.
좀 지나면 암닭 등짝이랑 뒤통수 털 다 빠집니다.
수닭이 올라타기 시작하면 감당 못해요.
몇마리 더 있어야 비율이 맞습니다.
포도를 냉장고에 7일 정도 저온 저장해서 다시 심어 주면 싹이 틀 것 같은데 한번 한 두그루만 해보세요
네 ❤박사님 께서 꼼꼼히 신경써서 잘살겁니다😊❤
닭 다리를 꼭 뭌어놔야하는지..;;
수탉 발목에 줄은?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라빈집 위치도 궁금합니다
한번 보여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닭을최소 10마리를 키우셔야지ㅡㅡㅎ
닭을 구하기가 어려워요. ㅠ😊
페인트작업시 테이팅처리며,
농사에서 엽면시비등 완전 만능인이 되었소,
문제는 퇴직후 장년층인 안박사, 홍선생등이 경제적어려움이 가중되며, 이를 극복함도 그렇소,
한계성,현실성등등 ㅡㅡㅡㅡ말그대로 현실이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닭 모이통이 너무 낮아서 밟고 올라갑니다 지면에서 벽쪽으로 올려주시면 먹이통도 깨끗하고 관리하기도 편할듯 합니다
관찰력이 좋으세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
주방 벽면을 포함 시멘트마감후 모래가 거칠어서 우둘투둘한곳 잇으면. 벽돌이나 평평한 돌로 문질러야 힘도 덜들고 쉽게 평탄이 됩니다.
단 너무 심하게하면 크게 떨어져 나가서 움푹 패일수도 잇으니 조심..ㅎ
물론 그 부위는 분무기로 물 뿌린후 마른 시멘트가루로 마감하면 되긴 합니다.
낮에. 식물에. 물. 주면. 낙엽이져요. 물주지. 마세요. 홍선생님
네 ❤엽면시비를해주면식물이 행복해 하는것같아서요😊
포도를 옆으로 뉘여서 키우면 어떨까요? 옆으로 눕히면 옆에서 싹이올라오는것같아요
예. 옆으로 키우는 것 절반이고 세워서 키우는게 절반입니다. 누가 더 빨리 싹이 트는 지.. 시험 중입니다😊
지금 거기 온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그림으로는 우리나라 가을날씨 처럼 느껴집니다
낮기온은 35-40도, 최저 기온은 15-20도 정도 입니다 😊
칡은 왜 심었을까요? 저게 유해식물이 될수도 있는데..
?😊
어릴적 고향을 보는듯 정겹습니다!
도시에 회색 빌딩과
건축물에 삭막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다소 불편하지만, 자연과 가까이 함이
풍요로운 삶인듯
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예. 저도 자연과 함께 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
건조.사막기후에 우기와 건기가 극명해도 강이 근처잇어 관수가 용이하니...
나무의 천적.
염소들 접근만 막는다면 울창한 숲길조성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한국의 민둥산이 푸른산이 된 배경에는 무지막지한 조림사업도 잇엇지만 때마침 불어온 연탄의 보급이 더 큰 역할 한거라고 봅니다.
우선 농경이 가능하면 잉여 건초가 생길때 까진 목축은 계획적인 축소를. 해 봄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세요.
조만간 회원가입토록 할께요..ㅎ
연탄 보급은 푸른산을 만들기 위한 그 시대 지도자의 큰 그림
와.. 글을 참 잘 쓰세요.. 쏙쏙 머리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e9q 본말이 뒤바뀌엇네요.
조림사업은 그전부터 햇지만 화목아궁이땜에 답이 없다가 태백지역 대규모 탄광개발이 시작되고 철도가 깔리면서 도심부터 목재아닌 연탄구들로 바뀌엇죠.
안타까운 사망소식은 겨울철 단골메뉴엿엇구요.
저도 그바람에 어린나이에 황천길 건널뻔햇는데 나루터 앞에서 되돌아 왓읍니다..ㅎㅎ
그당시 산업화의 버팀목이 석탄과 석유엿으니...
이제 세네갈은 초목아궁이에서 태양광.풍력.수소발전 인덕션으로...ㅎㅎ
묵어놓지말고 끈 풀어 주세요 도망 안가요
드론 사진을 보면 나무가 많은데 그 나무를 많이 심으면 될것 같은데요.
아.. 그건 가시나무라.. 사람들이 아주 싫어해요.. 발에 찔린다고..
이거 참 딜레마예요 ㅋ
유일하게 잘 자라는 식물은 사람들이 싫어하니 ㅋ
녹화사업하기 전에 도로포장과 신발보급부터 해야하나
일이 너무 커지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