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 사람이 통과하는 마지막 관문 l 죽음을 대하는 고귀한 문화, 예(禮)로써 죽음(死)을 말하다 l 주자가례와 관혼상제의 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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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와피-p6k
    @와피-p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의 죽음은 세상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남김없이...
    산이 있고... 토지가 있으나.. 묘 라든지 비석, 나무 등 아무것도 남기고 싶지 않네요.

  • @aikarma-id5hf
    @aikarma-id5h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아기때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훨훨 날아다니는 무한한 자유로움.
    죽기까지가 두려울뿐 🎉

  • @gumi_comssam
    @gumi_comssa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자한테 못한 아쉬숨을 죽은사람한테

  • @조달마
    @조달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정한 죽음이란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위대한 위인들이나 영웅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 @timothycheon
    @timothyche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있을 때 잘 해라

  • @거상-p6w
    @거상-p6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을사람은 안죽고

  • @박종화-e3z
    @박종화-e3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어남은한조각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은한조각구름이사라짐이니
    (관음시식)에서

  • @ahamorten7417
    @ahamorten74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만 좀 하자 죽은 사람이 산자의 발목잡는 문화.... 죽으면 그만이지.... 고유 전통 문화 그거 수백년동안 해보니 그딴거 없는 나라들은 온세상을 정복하고 지배하고 그런거 따지는 나라들은 없는 나라 종놈밖에 더 된거 아니냐

  • @돌돌돌돌돌돌-q3e
    @돌돌돌돌돌돌-q3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쇠말뚝. 풍수지리 이런거 믿는 애들은 어디 병원좀 다녀야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