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similar to Korea means because China copied everything Korea. Not only copied, China want to steal Korea Kimchi is Chinese foid, copied Korea dramas, and wearing Korean traditional clothing in Chinese drama. So don't say S. Korea is similar. China need to stop copying from everyone and stealing.
Plastic surgery was Japanese propaganda on Korea since 2005. At that time, Chinese people came to Korea over 200 thousands for plastic surgery(MBC news reported it) because cheaper than in Japan, they raised up Korean plastic surgery procedures count, the statistics doesn't count patients nationality races but counts which country's hospitals, clinics performed the sugeries. At that time Japanese spreaded it wide online that I remember exactly.
션님은 단순히 인터뷰를 잘 하는것뿐만 아니라 인터뷰 대상자가 욕먹을 지도 모르는 지점을 정확히 잡아내서 부드럽게 잘 풀어나가려는 배려심이 보이네요 외국인 인터뷰 영상들을 볼때마다 항상 의문인게... 어떻게 저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나 싶음 물론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 희한한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그러한 자신의 생각에 전혀 의문을 가지지 않고 확고하게 당연히 여기고 있다는 것임 외국인이 한국말 하면 신기하긴 한데 그 이후 대화를 잘 지속해 나갈수 있을거란 기대는 없음 문제는 나는 일하는 중이라는 것인데 외국인 한명과 한국말로 어렵게 일처리를 해나갈 바에는 그냥 내가 영어를 해서 빨리 끝내려는 것임 언어는 잘하는 사람이 잘 못하는 사람을 맞춰줄 수 밖에 없음 따라서 한국말 몇마디 하는 외국인과 한국말로 대화를 하면 한국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상대방 이해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반대로 한국인이 영어를 하면 영어를 잘 못해도 외국인은 찰떡 같이 알아듣고 한국인의 부족한 영어로도 의사전달이 됨 어느쪽이든 서로의 의사전달을 결국 하게 된다는 결과는 변함없지만 상대방의 언어를 조금이라도 잘하는 쪽이 모국어를 포기하고 상대방의 언어로 얘기 하는게 시간절약됨 어르신들이 외국인과 대화 할때 콩글리쉬 + 한국말 해버리는 이유가 영어를 정말 잘 못하기 때문임 젊은사람들이 외국인과 대화 할때 영어 쓸려는 이유는 기본전제로 상대방의 한국어 실력보다 내 영어 실력이 더 위라는 짐작 때문임 마찬가지 이유로 나또한 영어회화 실력이 형편없어서 번역어플 + 한국어 해버림 내가 영어회화실력이 좀 나았다면 처음본 외국인에게는 그냥 영어로 빠르게 대화를 마무리하는 방법을 택하지 번역어플 + 한국어 안씀
어떤 외국인은 그배려를 자신의 인종적 우월감으로 받아 들이기도 하더라구요. 진짜 상대하기 피곤한 존재들임. 션님 착하신 분인거 알지만 좋게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의 안좋은 점을 알려준다고 하던데 그 안좋은것들 대부분이 서양애들 관점임. 한국에 온 지들이 맞춰 바뀔 생각은 않고 한국이 바껴야 한다니 ㅋㅋ
맞음. 근데 그 배려가 지나쳐서 윗댓글과 같은 상황이 생김. 부작용이 심한 케이스. 외국 여행중인 유튜버를 봐도 웃긴게 현지인이 한국어를 배우는중이라 한국어로 말을 거는게 한국인유튜버는 한국말로 대답을 해줌. 대화가 영어로 흘러감.그사람들은 한국어 쓸기회를 날림.유튜버의 영어부심이라기엔 상급실력자도 아닌데 보면 답답...음식이름도 영어로 해석해서 말하고 이해하기가...
@@inilykim1062 뒷 줄이 길게 있는데도 어눌한 한국어 받아 주다가 시간 더 지체되면 뒷줄 손님들께 그 무슨 민폐인가요? 그 뒷분들 역시 자기 시간 아끼려는 사람들일텐데 분명 카드 까지 꺼내 들고 메뉴선택 까지 이미 완료한 한국인들일텐데 것도 모르고 외국인들은 어눌한 발음으로 세월아 네월아 즈그 나라에서 하던 식으로 느긋느긋. 오히려 그런 민폐짓 방지해준 한국인 점원에게 고맙다고는 못할지언정 본인 영어 과시 내지는 영어 연습삼아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저 외국인이 더 이상한거죠. 아.. 같은 결로 생각하는 님 역시 이상하긴 마찬가지지만.
영국 웨일즈에서 오신분 말씀을 드는중 들었던 의문인데 거기서는 5초마다 한번씩 주위를 둘러봐야 할정도로 안전이 문제인데 어떻게 낯선사람을 대하는게 그렇게 친화적일수있는지 신기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낯선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일상대화를 할정도로 경계심이 없는 곳에서 동시에 항상 주위를 경계해야한다는건 물과 기름같이 공존이 불가능한 느낌이거든요. 낯선사람이 자신에게 해를끼칠까 항상경계하면서 낯선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웃으면서 친밀함을 표현하는게 음...서로에게 해를가할 존재가 아니라는걸 확신시켜주는의미인건가? 잘이해가 안되넹.
친밀함의 표시라기 보다는 아마 님이 말한 의미가 맞을겁니다. 서양에서 하는 악수 인사법의 유래도 자신은 총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손을 내밀어서 보여주는것에서 나왔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마주치는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더 불안하기에 더 오버해서 인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웨일즈는 아니고 잉글랜드 살다왔는데요... 소위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평소에 일상적 업무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들이랑은 친화적인데, 도심이나 골목에서 마주치는 낯선사람에는 굳이 친화적일 필요가 없는거죠. 물론 낯선 사람이어도 눈 마주치면 미소도 짓고, 문 잡아주면 땡큐도 하고, 2층버스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스몰토크 할 정도의 일상적인 친화력이 있는데요, 같은 이층버스여도 야간에는 위험해서 아예 2층으로는 잘 안올라갈 정도입니다. 그러니 밤에 버스탈 일을 되도록 만들지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그렇게 바짝 경계하고 다니는거죠.. 선입견도 많습니다. 후드 입은 틴에이져들을 후디라고 해서 대체적으로 위험한 부류로 인식하구요. 축구장 근처에서 마주치는 얼굴 벌겋고 웃통깐 아저씨들은 경기에 진날이면 살짝 위험하다고 느낀 적이 있구요ㅎㅎ 어떤 인종/민족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긴한데 더 길게 얘기하면 차별발언이 될 수 있으니까 짐작만 해보시면 될거 같지만.. 암튼 상대방 봐가면서 합니다. 물론 티내면 인종차별주의자가 되고 페널티가 있으니 최대한 티는 안내지만요. 요약하자면 대낮 대도시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후디들한테 일상적으로 위협을 느끼진 않습니다만, 야간에 2층 버스에서 만나는 후디들은 진짜 무서워요... 한국이건 어디건 완전히 정 반대까진 아니고 비슷한 면도 있을건데요.. 한국에선 그런 상황에서도 신변의 위협을 느끼거나 안전문제를 걱정해서 경계할 정도까진 아닌거고, 저기선 그정도로 경계해야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죠. 외국인이 어줍잖은 한국말로 주문하니까 한국말로 대답하면 못 알아 들을까봐 그냥 영어로 대답 해 주는 거임. 만약 외국인이 한국말 잘 하면 굳이 영어로 대답 안 하죠. 그리고 요즘 누가 외국인 손님 상대로 영어 연습 함? 쌍팔년도도 아니고 ㅋㅋ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은 거의 없죠 뭐
예전에는 이러한 퀄리티의 인터뷰를 책과 강의 비용을 몇십만원 씩 지불하고 구매했는데 이렇게 채널에서 무제한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채널 주위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으니 오랫동안 꾸준하게 운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션 파블로 영상 많이 보다보니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외국인들 대할때도 익숙한 뉘앙스로 느껴져서 한국어처럼 편하게 대하는 게 가능해지네요:)
이번주 중국에서 뿌린 더러운 병에 걸려서 출근못하고 고열에 끙끙 앓다가 겨우 회복되어 유튜브 보던 중 중국인의 어이없는 발언에 댓글 남겨봅니다. 여론조사결과 한국인 중 중국을 싫어하는 비율은 81%로 세계 1위랍니다(중앙유럽아시아연구소,CEIAS). 아시겠지만, 지금 중국발 미세먼지와 우환코로나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 오늘 뉴스에 물120톤 사용한 중국인 숙박객 기사만 보더라도 한국인이 중국인을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여자의 저 발언은 한국인으로써 굉장히 모욕적으로 들립니다.
⊙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 즉 자신이 생각한 바를 확증하려고 인지적인 왜곡을 범하는 현상이다. 객관적으로 무엇이 옳든 자기가 믿는 방향을 고수하게 된다고 해서 내 쪽(Myside Bias)이라고도 한다.
아마 한국인들이 영어로 대답해주는건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것도 있을꺼예요.....제 경우엔 영어를 잘못하지만 어색한 한국어로 저한테 질문을 하면 최대한 잘 알려주려고 아는 영어를 총 동원해서 설명을 해주려고 노력하거든요 ㅋㅋㅋ 그게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면도 있어요 ㅋㅋ
영어 해외 길거리 인터뷰 보면 대부분 한국 부정적인 부분만 집중해서 이야기하던데... 이런 고정관념 관련도 좋은 기획 같아요. 물론 한국도 부정적인 부분 많지만 워낙에 요즘 케이팝이든 드라마든 주목을 국제적으로 많이 받다보니까 부정적인 부분만 화려함 뒤 어두움 느낌으로 더욱 강조되고 알려지는 느낌임.
❤ This is the first time I write a comment below here. This video is really interesting and is so useful to get to know a variety of thought of foreigners who live or visit Korea. Right now I'm struggling to learn English. I'm 44years old and I've never had studied and used English after graduated school. So, It`s very difficult to restudy English for me. Your all video are funny and interseting. Thank you.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린 학생일때는 영어선생님들이 외국인을 보면 반드시 영어로 말을 해보라고 수업시간에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아마 그런 영향이 지금도 남아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때는 외국인이 적어서 영어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굉장히 적다보니 그렇게 가르치셨던것 같습니다
중국여자 처음에는 캐나다에서 왔다길래 한국계일꺼 같다 생각하다가 시작부터 한국하면 떠오르는게 성형외과 어쩌고 할때부터 중국계구나 싶더니만 ㅋㅋ 중국하고 비슷한게 아니라 니들이 모든걸 한국 카피한거야 심지어 지하철 역 내부부터 스크린도어까지 서울지하철 하고 구별이 안될 정도로 싸그리 빼다 박은거 보고 깜짝 놀랐다
In Korean or in English, you can check on internet(google) the fact that how many Americans are staying in Korea and Japan. In Korea, 150k Americans are staying, compared to 50k Americans in Japan, excluding military service members. Why are there 3 times more Americans in South Korea, even though South Korea is much smaller in territorial size and population than Japan's.
Wow that surprising. I’m from usa and now live in Europe. Young westerners are obsessed with japan. Some like Korea too but most Americans love japan. I’m Korean it’s fine with me, but that’s my observation. I went to an African restaurant once in Germany, everyone was black. They were pleased to see me come in. They asked if I was Japanese, I said I’m Korean. Then they stop talking to me hahaha
Some Koreans may use English knowing that foreigner doesn't speak Korean well, and sometimes, Koreans automatically think that he is a foreigner I should speak English. it is not always trying to show off their English knowledge.
@@xY-ZUTH 한국 많이 따라한 애들이라면 구분하긴 좀 어렵다고 함. 다 한국인인줄 착각할 정도로 넘나 한국화 됐으니 혼동 할수 있겠디만 그렇다고해서 걔들을 또는 한국인을 중국인이다 라고 혼동하진 않음. 물론 자기일 바빠 이런저런 소식에 별 관심 없는 부류들은 세계 어딜가도 서양인은 미국인, 동양인은 중국인이라고 퉁쳐 말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그냥 무식한거라서 논외.
1:02 One can tell this woman is originally from China. She speaks with Chinese accent and keeps comparing Korea with China, not with Canada where she claims she is from. (Generally, Chinese people are considered loud and dirty, and that may be the reason she chooses to hold herself out as Canadian.)
그것도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게 체감될것 같습니다. 그런 문화권에 사는 서양인들 중에서도 조용히 지나가고 싶은데 괜히 말걸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 써서 대답해줘야되고 에너지 소비를 하게 만들어서 싫게 느껴진다는 사람도 간혹 있더군요. 잠깐의 체험과 그게 일상적으로 계속 반복 된다는건 또다른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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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 헬로우..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인터뷰 안해요 .. 찬성 하는 사람들은 오염수 택배로 보내주세요... ㅋㅋㅋ 보고 싶네요 .. 일본 오염수 방출 인터뷰.. 빠이팅 하세요
tftxz
@@에쿠-s5n5😊g9😊
China similar to Korea means because China copied everything Korea. Not only copied, China want to steal Korea Kimchi is Chinese foid, copied Korea dramas, and wearing Korean traditional clothing in Chinese drama. So don't say S. Korea is similar. China need to stop copying from everyone and stealing.
If you are in other country, don't you think you should speak their language?
외국인에게 영어로 답하거나 질문을 던진다거나 대화를 시도하는건 물론
영어를 연습하고 싶어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외국인은 한국에 온 손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외국인에게 맞춰주고 싶고 더 친절하게
맞춰주고싶은 마음이 커서인듯해요😊
오랫동안 인터뷰를 하셔서 이젠 너무나 능숙하게 편안한 바이브를 끌어내시고 상황에 상관없이 핵심주제를 잘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길거리에서 선채로 하는 인터뷰쇼를 보는듯.
중국과 비슷한 건 그저 보이는 거 뿐....
사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름.. 내부적으로 세세히 보면 완전 다름..
뭐가 같다는 거야..
외국인이니깐 세세히 모르는거지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너는 콩고랑 가나 차이점알어? ㅋㅋ기
한국 이틀차인 캐나다인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뭐 이런 멍청한 댓글이 다 있지?
저 여자, 캐나다 아니고 중국 여자임. 중국 액센트 영어도 그렇고 계속 중국하고만 비교하는 것에서 나타남..
보통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한국을 대만이나 중국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일본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중국 대만이랑 많이 비교합니다
특히 대만과 이미지가 거의 쌍둥이라고 하더라구요 외국친구들이
@@이연서-i3z 무슨 대만입니까.. ㅋㅋ 한번도 들은적이없는데..
오랜만에 인터뷰 영상 좋네요.
항상 자연스럽고 솔직한 인터뷰라서
더 좋은거 같아요. 🫶🏻💙
한국에 방문하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Plastic surgery was Japanese propaganda on Korea since 2005.
At that time, Chinese people came to Korea over 200 thousands for plastic surgery(MBC news reported it) because cheaper than in Japan, they raised up Korean plastic surgery procedures count, the statistics doesn't count patients nationality races but counts which country's hospitals, clinics performed the sugeries.
At that time Japanese spreaded it wide online that I remember exactly.
첫번째 인터뷰 중국계 캐나다인 여자.중국과 비슷하다.성형수술언급등 진짜 전형적인 중국인모습이네. 자신들 스스로 이웃국가에 벽을 쌓고 있다는거 깨닫지 않길 바란다.그래야 자기비판이 강한 우리와 차이가 더 생기지.
우리나라에 성형하러 오는 중국, 일본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건 알고 있는지 저여자 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roskfl-n6s 인구당 성형비율 일본이 우리보다 더 높다는 통계를 일본에서 조사한걸 봤어요.
@@lovebest7255 실제로 일본이 성형 더 합니다.. 한국에 이미지 씌우는거 진짜 역겹고 일본스러움
나는 그냥 중국이랑 비슷하다고 말한거 부터 기분 드러움...
Thanks a million, Sean😊
신호등을 기다리는게 비효율이고 과시하려고 연습하려고 영어를 쓴다니 본인의 평소 심성대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사람이네요.
션님은 단순히 인터뷰를 잘 하는것뿐만 아니라 인터뷰 대상자가 욕먹을 지도 모르는 지점을 정확히 잡아내서 부드럽게 잘 풀어나가려는 배려심이 보이네요
외국인 인터뷰 영상들을 볼때마다 항상 의문인게...
어떻게 저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나 싶음
물론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 희한한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그러한 자신의 생각에 전혀 의문을 가지지 않고 확고하게 당연히 여기고 있다는 것임
외국인이 한국말 하면 신기하긴 한데 그 이후 대화를 잘 지속해 나갈수 있을거란 기대는 없음
문제는 나는 일하는 중이라는 것인데 외국인 한명과 한국말로 어렵게 일처리를 해나갈 바에는 그냥 내가 영어를 해서 빨리 끝내려는 것임
언어는 잘하는 사람이 잘 못하는 사람을 맞춰줄 수 밖에 없음
따라서 한국말 몇마디 하는 외국인과 한국말로 대화를 하면 한국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상대방 이해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반대로 한국인이 영어를 하면 영어를 잘 못해도 외국인은 찰떡 같이 알아듣고 한국인의 부족한 영어로도 의사전달이 됨
어느쪽이든 서로의 의사전달을 결국 하게 된다는 결과는 변함없지만 상대방의 언어를 조금이라도 잘하는 쪽이 모국어를 포기하고 상대방의 언어로 얘기 하는게 시간절약됨
어르신들이 외국인과 대화 할때 콩글리쉬 + 한국말 해버리는 이유가 영어를 정말 잘 못하기 때문임
젊은사람들이 외국인과 대화 할때 영어 쓸려는 이유는 기본전제로 상대방의 한국어 실력보다 내 영어 실력이 더 위라는 짐작 때문임
마찬가지 이유로 나또한 영어회화 실력이 형편없어서 번역어플 + 한국어 해버림 내가 영어회화실력이 좀 나았다면 처음본 외국인에게는 그냥 영어로 빠르게 대화를 마무리하는 방법을 택하지 번역어플 + 한국어 안씀
고맙습니다... 김 션우님 ~**
션님이 인터뷰를 너무 잘 이끌어 주시네요
한국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한국의 단점에 대해 다루어 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렇죠. 좋은 점 나쁜 점을 알아야
좋은 점은 계속 유지 발전 시키고 나쁜 점은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갈 수 있죠. ^^
재밌고 흥미로워요 😍
너무 재밌게 봤어요..벗꽃핀 홍대
좋으네요..션 너무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8분쯤 캐나다 남자분이 말씀하시는건 한국인이 영어로 말하려고하는건 과시가 아니라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떤 외국인은 그배려를 자신의 인종적 우월감으로 받아 들이기도 하더라구요. 진짜 상대하기 피곤한 존재들임. 션님 착하신 분인거 알지만 좋게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의 안좋은 점을 알려준다고 하던데 그 안좋은것들 대부분이 서양애들 관점임. 한국에 온 지들이 맞춰 바뀔 생각은 않고 한국이 바껴야 한다니 ㅋㅋ
맞음. 근데 그 배려가 지나쳐서 윗댓글과 같은 상황이 생김. 부작용이 심한 케이스.
외국 여행중인 유튜버를 봐도 웃긴게 현지인이 한국어를 배우는중이라 한국어로 말을 거는게 한국인유튜버는 한국말로 대답을 해줌. 대화가 영어로 흘러감.그사람들은 한국어 쓸기회를 날림.유튜버의 영어부심이라기엔 상급실력자도 아닌데 보면 답답...음식이름도 영어로 해석해서 말하고 이해하기가...
한국어로 물어본 외국인에게는 한국어로 대답해주는게 오히려 배려입니다.
"나는한국어를 하고 싶어"하는 외국인에게 오히려 영어로 말하면 "나는 영어를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니가 한국어를 할 줄 알든 모르든 나는 영어로 말할거야"라고 과시하는거죠
@@inilykim1062 어눌한 한국어라면 오히려 영어로 대답해주는게 친절이고 배려죠.
@@inilykim1062 뒷 줄이 길게 있는데도 어눌한 한국어 받아 주다가 시간 더 지체되면 뒷줄 손님들께 그 무슨 민폐인가요? 그 뒷분들 역시 자기 시간 아끼려는 사람들일텐데 분명 카드 까지 꺼내 들고 메뉴선택 까지 이미 완료한 한국인들일텐데 것도 모르고 외국인들은 어눌한 발음으로 세월아 네월아 즈그 나라에서 하던 식으로 느긋느긋. 오히려 그런 민폐짓 방지해준 한국인 점원에게 고맙다고는 못할지언정 본인 영어 과시 내지는 영어 연습삼아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저 외국인이 더 이상한거죠. 아.. 같은 결로 생각하는 님 역시 이상하긴 마찬가지지만.
The Chinese misunderstanding is beyond imagination. haha
국민의 주권이 없는 공산 1당 독재 국민인권 탄압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대한민국과 은근히 동급으로 비교하는
중공계 캐나다인 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잘하시네요. 울나라 와 웨스턴 둘다 다 아시니까 그들이 뭘 말하고 싶은지 바로 캐치 하시넹 👍❤
중국은 소매치기가 유럽수준이죠
상하이에서 5년살았어요
그대의 수준
⊙ 부정적 편견 (Negative bias, prejudice)
⊙ 고정 관념 (Stereotype): 개인이나 낱개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별도의 존재로 보지 않고, 어떤 집단이나 특정 유형으로 일반화해서 보는 현상. 고정관념은 이전에 자신이 갖고 있던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 정보를 단순화하여 처리함으로써 생기는 편향이다.
⊙ 선택적 왜곡 (Selective distortion): 어떤 사람 또는 사안에 대해 가장 내세우고 싶은 또는 가장 비난하고 싶은 일부분만을 강조하여 그 대상 전체를 미화 또는 매도하는 수법을 의미한다.
⊙ 부정성 효과 (Negativity Effect): 사람을 평가할 때 긍정적 정보보다 부정적 정보에 더 큰 비중을 둬서 정보를 처리하는 현상. 수많은 긍정적인 정보가 있음에도 단 하나의 부정적 정보에 마음이 바뀌는 심리를 말한다.
Wow....!!! Super-excellent interviews with the foreigners in Korea! Very useful! Thank you! 👍👍👍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런 인터뷰영상 자주올려주셨면좋겠어요!
영국 웨일즈에서 오신분 말씀을 드는중 들었던 의문인데 거기서는 5초마다 한번씩 주위를 둘러봐야 할정도로 안전이 문제인데 어떻게 낯선사람을 대하는게 그렇게 친화적일수있는지 신기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낯선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일상대화를 할정도로 경계심이 없는 곳에서 동시에 항상 주위를 경계해야한다는건 물과 기름같이 공존이 불가능한 느낌이거든요.
낯선사람이 자신에게 해를끼칠까 항상경계하면서 낯선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웃으면서 친밀함을 표현하는게 음...서로에게 해를가할 존재가 아니라는걸 확신시켜주는의미인건가? 잘이해가 안되넹.
서로 경계 하는거겠죠..안심이 놓이면 그때부터 친해지기 시작
친밀함의 표시라기 보다는 아마 님이 말한 의미가 맞을겁니다. 서양에서 하는 악수 인사법의 유래도 자신은 총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손을 내밀어서 보여주는것에서 나왔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마주치는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더 불안하기에 더 오버해서 인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안전화 친화는 다른 결인데..?
생존을 위한 친화일 수도.. 너는 나를 해칠 사람인가? 아닌가를 가늠하는 그래서 눈맞춤 스몰톡이 없으면 불안한거아닐까요
웨일즈는 아니고 잉글랜드 살다왔는데요... 소위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평소에 일상적 업무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들이랑은 친화적인데, 도심이나 골목에서 마주치는 낯선사람에는 굳이 친화적일 필요가 없는거죠.
물론 낯선 사람이어도 눈 마주치면 미소도 짓고, 문 잡아주면 땡큐도 하고, 2층버스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스몰토크 할 정도의 일상적인 친화력이 있는데요, 같은 이층버스여도 야간에는 위험해서 아예 2층으로는 잘 안올라갈 정도입니다. 그러니 밤에 버스탈 일을 되도록 만들지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그렇게 바짝 경계하고 다니는거죠..
선입견도 많습니다. 후드 입은 틴에이져들을 후디라고 해서 대체적으로 위험한 부류로 인식하구요. 축구장 근처에서 마주치는 얼굴 벌겋고 웃통깐 아저씨들은 경기에 진날이면 살짝 위험하다고 느낀 적이 있구요ㅎㅎ 어떤 인종/민족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긴한데 더 길게 얘기하면 차별발언이 될 수 있으니까 짐작만 해보시면 될거 같지만.. 암튼 상대방 봐가면서 합니다. 물론 티내면 인종차별주의자가 되고 페널티가 있으니 최대한 티는 안내지만요.
요약하자면 대낮 대도시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후디들한테 일상적으로 위협을 느끼진 않습니다만, 야간에 2층 버스에서 만나는 후디들은 진짜 무서워요...
한국이건 어디건 완전히 정 반대까진 아니고 비슷한 면도 있을건데요.. 한국에선 그런 상황에서도 신변의 위협을 느끼거나 안전문제를 걱정해서 경계할 정도까진 아닌거고, 저기선 그정도로 경계해야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아주 싫어하는 말은 중국콰 비슷하다거나 중국콰 연계된 토는 중국콰 비쿄하는 것이라는 사실..캐나다인을 미국인으로 말하거나 아일랜드인을 잉글랜드인이라고 말하는 것콰 같거나 더한..한국인으로는 아주 이주 기분이 나쁘지요.
그런데 어디나 주변국과 비슷하죠.
@@taegyukim8244 이 잉간은 도대체 뭔 족속인지 ? 중공 관련 이면 어디든 귀신같이 찿아와서 듕궉,듕궉인 무조건 쉴드치는 소분홍 홍위병짓 전문 귀화 조선족 혹은 친중 대깨?
나만기분나쁜게아니었네 ㅋ
혐오는 담배처럼 일시적인 해소의 안락을 주지만,
주체를 피폐하게 하고 주변도 오염시키는 해악입니다.
@@taegyukim8244 중국은 수천년 동안 한국을 침략했었습니다. 한,위,수,당,요,원,청 현재 중국까지 거의 대부분 중국 왕조들은 한국을 침략했고 당연히 한국인이 이 덩치큰 이웃을 좋게 볼수가 없습니다
좋은 방송 보고갑니다 계속 시청할께요 수고하세요~~~~
션 화이팅^^
영어로 일부러 대답해주는 것은 그 인사정도의 몇 문장을 굳이 연습하려는 이유보다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외국인이더라도 영어가 더 편할 거라는 생각에 상대를 배려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ㅠ
그냥 배려하지 말고 한국이니까 당연히 한국말로 했으면 좋겠네요.
외국인이 한국말로 할 때는 자기들도 나름대로 한국말 배워서 모처럼 써볼려고 하는 걸텐데...
그리고 한국까지 왔는데도 한국말 사용 못해보면 도대체 어디서 헌국말을
연습해보죠?
그렇죠. 외국인이 어줍잖은 한국말로 주문하니까 한국말로 대답하면 못 알아 들을까봐 그냥 영어로 대답 해 주는 거임. 만약 외국인이 한국말 잘 하면 굳이 영어로 대답 안 하죠.
그리고 요즘 누가 외국인 손님 상대로 영어 연습 함? 쌍팔년도도 아니고 ㅋㅋ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은 거의 없죠 뭐
@@hjkl6118 ㅇㅈ
외국인이 한국말 쓰고싶어서 한국말로 말을 걸었는데 굳이 영어로 대답하는건 배려가 아니라 이기적인거 아닐까요. 본인 맘대로 영어로 답변하는게 배려라고 단정짓기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게 진짜 배려 아닐까요?
난 영어 못해서 외국 손님한테 한국말로 해버리는데도 복잡한 말 아닌이상 왠만하면 다 알아듣던데ㅎㅎ
동양계 캐나다 여성분은 지금 한국 욕하는거라는. 일본 중국과 엮여 비슷하다는 말 듣는건 진짜 치욕인데.
오히려 한국 도시는 잠이 없는 신기한 사회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한국이 밤 늦게 장사하는 게 중국 같다는 것에 그냥 쓴 웃음만 나오더군요
또 이것도 중국인들이 자신들 중국 문화를 한국이 훔쳤다고 할지 모르겠군요 ㅋ
비슷한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taegyukim8244 ?? 그 비교가 어이없고 기분 나쁜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한국인들한텐 이거 진짜 욕인데 ㅋㅋ
@@songlee0026 과민 반응입니다.
@@taegyukim8244 그래요? 오히려 님이 무딘거죠. 아니 문제를 직시 못하는 무지 그자체임.
재미있었어요 션님 감사합니당😊
Sean, I really enjoy your interviews.
New sub.
예전에는 이러한 퀄리티의 인터뷰를 책과 강의 비용을 몇십만원 씩 지불하고 구매했는데 이렇게 채널에서 무제한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채널 주위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으니 오랫동안 꾸준하게 운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션 파블로 영상 많이 보다보니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외국인들 대할때도 익숙한 뉘앙스로 느껴져서 한국어처럼 편하게 대하는 게 가능해지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중국과 비슷하다는 말은.. 한국인에겐 욕인데.... 중국계 캐나다인?
교만을 경계합시다.
@@taegyukim8244 그걸 교만 이라고 표현하는 님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편협적인 사고에서 발생하는 교만이 맞습니다.
@@taegyukim8244 도대체 뭐가 편협적인 사고 라는건지 예를한번 들어 보시죠.
@@roskfl-n6s 서양인이 생각하는 아시아의 인식일 뿐입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얼른 영어를 더 배워서 외국인과 잘 대화하고픈 마음이 들게하는 비디오입니다
I agree that most of the Korean foods are sweet sometimes too sweet but I'm use to with sweet.
인터뷰를 잘하시네요. 재밌게 봤어요 😊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국계 캐나다인 여성이 중국하고 비교하는 순간 확 짜증이 밀려오네요 ㅋㅋ
어쩔수없는 한국인....
위대하신 중국인님들 제발 좋은거든 나쁜거든 우리랑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중국에선 새벽까지 노는건 좋은데 소매치기와 퍽치기가 장난 아니잖아요?
세계 도시별 CCTV 보급율 1~10위 안에 8개가 중국 도시들이던데 치안은 왜 그런지.... 겉모양만 비슷하다고 같은 쿼러티는 아니죠.
참고로 런던은 3위, 서울은 57위임요.
@@xY-ZUTH여기저기 선전 하느라 애쓴다
@@xY-ZUTH 그래서... 요즘에는 씻고 다니는구나...
내가 예전에 외국에서 중국애들 보면 와... 냄새 냄새.. 떡진 머리.. 토나올 정도였는데.
@@xY-ZUTH 어우.. 막 복붙하고 다니셔. 참 애쓴다.ㅉㅉ
교만을 경계합시다.
안좋은 얘기도 아니고 비슷하다는데도 난리네 이러니까 안좋은얘기는 더더욱 못하지
재밌네요~^^🥰🥰
좋은시간 이네요. 꽃이 만개한 홍대거리...
2:10 그건 욕인데요......
인터뷰어가 더 묻는게 일부러 노린 듯.
요즘 영어를 많이배워 늘어서
영어 쓰는 외국인을 배려해서 영어로 대답해주는 겁니다. 하지만 못하는 곳도 있어서 한국말 하기도 하구요. 저도 영어를 못하니 외국인이 말을 걸면 도망치고 싶거든요. 영어 연습은 절대 아닙니다.
영어 못하는 외국인도 있는데..
Haha, it's very interesting.
이번주 중국에서 뿌린 더러운 병에 걸려서 출근못하고 고열에 끙끙 앓다가 겨우 회복되어 유튜브 보던 중 중국인의 어이없는 발언에 댓글 남겨봅니다.
여론조사결과 한국인 중 중국을 싫어하는 비율은 81%로 세계 1위랍니다(중앙유럽아시아연구소,CEIAS).
아시겠지만, 지금 중국발 미세먼지와 우환코로나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
오늘 뉴스에 물120톤 사용한 중국인 숙박객 기사만 보더라도 한국인이 중국인을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여자의 저 발언은 한국인으로써 굉장히 모욕적으로 들립니다.
↑ 허위 정보 조심합시다.
그리고 혐오를 경계합시다.
⊙ 부정적 편견 (Negative bias, prejudice)
⊙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 즉 자신이 생각한 바를 확증하려고 인지적인 왜곡을 범하는 현상이다. 객관적으로 무엇이 옳든 자기가 믿는 방향을 고수하게 된다고 해서 내 쪽(Myside Bias)이라고도 한다.
⊙ 선택적 지각 (Selective Perception): 외부 정보를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과 일치하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처리하려는 현상.
재밌게 잘 봤어요~
잠은 죽어서 자라 ... ㅎㅎ 라는 말을 가끔 하죠 그만큼 일할때도 놀때도 한국인은 열심히 ㅎㅎ
당신의 채널을 구독한 이유입니다 😁
잼 있어요 😊다음시간 기대할게요 ~^
한국에선 눈을 오래 마주치면 싸우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션님 인터뷰는 언제나 솔직함 ㅎㅎㅎ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저는 외국 문화 같은 거나 다른 나라 사람들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서 지나다니면서 외국인들 볼 때마다 너무 친해지고 싶은데,, 길거리에서 아무 외국인한테나 말 걸기는 어려우니까 항상 아쉬웠는데 이런 길거리 인터뷰 컨텐츠 자주 해주세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이런 인터뷰 재밌어요 좋은점도 좋지만 나쁜점도 이야기해주면 좋겠어요^^
댓글 보니 참 다양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 ^^
흥미로워서 끝까지봤어요
외국사람 한국사람 구분보단 서로 예의지키고 잘지내면되죠
선우님 멋져요~^♥^
아마 한국인들이 영어로 대답해주는건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것도 있을꺼예요.....제 경우엔 영어를 잘못하지만 어색한 한국어로 저한테 질문을 하면 최대한 잘 알려주려고 아는 영어를 총 동원해서 설명을 해주려고 노력하거든요 ㅋㅋㅋ 그게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면도 있어요 ㅋㅋ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영어를 접할 수있어서 좋아요!
와우 인터뷰 넘 고급지게 잘하시네요. 짱!!!
여러사람을 인터뷰하셔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컨텐츠 좋다 자주하자 ㅎ
인터뷰도 재밌고 영어공부도 되네요 ㅋㅋ 구독
영어 해외 길거리 인터뷰 보면 대부분 한국 부정적인 부분만 집중해서 이야기하던데... 이런 고정관념 관련도 좋은 기획 같아요. 물론 한국도 부정적인 부분 많지만 워낙에 요즘 케이팝이든 드라마든 주목을 국제적으로 많이 받다보니까 부정적인 부분만 화려함 뒤 어두움 느낌으로 더욱 강조되고 알려지는 느낌임.
어디 채널에서 그러던가요?
@@n_21joo16 asian boss나 영어로 korea racism 같은거 치면 가관이에요. 엄청 많아요. 한국은 까는게 넘 많아서 중국이링 일본도 많나 해서 영어로 검색해보면 한국만 훨씬 많네요....
공산 국가 중국이 늦게까지 놀아보는 문화가 언제부터 있었을까? 니들이 우리를 흉내내고 나중에 역으로 우리가 니들 따라 한다고 누명을 씌우는게 중국이지
에휴...
5:08 한국사람이 외국인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이유 중 하나는.... "(영어로) 말 걸까봐"입니다ㅋㅋㅋ
❤ This is the first time I write a comment below here. This video is really interesting and is so useful to get to know a variety of thought of foreigners who live or visit Korea. Right now I'm struggling to learn English. I'm 44years old and I've never had studied and used English after graduated school. So, It`s very difficult to restudy English for me. Your all video are funny and interseting. Thank you.
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정말 유난하긴 함 ㅋ
젤싸고 단거 많이 먹는거 싫어하니까.
인터뷰 잘 하신다 재밌어요 ㅎ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린 학생일때는 영어선생님들이 외국인을 보면 반드시 영어로 말을 해보라고 수업시간에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아마 그런 영향이 지금도 남아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때는 외국인이 적어서 영어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굉장히 적다보니 그렇게 가르치셨던것 같습니다
영어를 쓰는건 써주는건 복합적인 이유지 . 과시나 연습일수도 있고 .. 배려일수도 있고 외국애들이 더 자유로우니까 그런거 따라해주는거 일수도 있고 ㅋㅋ 잘봤어요 ~
중국여자 처음에는 캐나다에서 왔다길래 한국계일꺼 같다 생각하다가 시작부터 한국하면 떠오르는게 성형외과 어쩌고 할때부터 중국계구나 싶더니만 ㅋㅋ 중국하고 비슷한게 아니라 니들이 모든걸 한국 카피한거야 심지어 지하철 역 내부부터 스크린도어까지 서울지하철 하고 구별이 안될 정도로 싸그리 빼다 박은거 보고 깜짝 놀랐다
In Korean or in English, you can check on internet(google) the fact that how many Americans are staying in Korea and Japan.
In Korea, 150k Americans are staying, compared to 50k Americans in Japan, excluding military service members. Why are there 3 times more Americans in South Korea, even though South Korea is much smaller in territorial size and population than Japan's.
외국인 빌런들에겐 일본 보다 한국이 빌 붙어 살기 좋은 환경이라 그런거임.
Wow that surprising. I’m from usa and now live in Europe. Young westerners are obsessed with japan. Some like Korea too but most Americans love japan. I’m Korean it’s fine with me, but that’s my observation.
I went to an African restaurant once in Germany, everyone was black. They were pleased to see me come in. They asked if I was Japanese, I said I’m Korean. Then they stop talking to me hahaha
@@vaccinatedanti-vaxxer 뭐래는 거냐.일본인이 한국인인척 댓글달면 티 안날거 같냐.ㅋ언제적 일본부심이냐.애니 오타쿠모임?
@@qualityoflife6654 별 나쁜말도 안했고 상식선에서 납득할만한 경험 얘기하는데 왜 공격적으로 반응하냐 일본문화파워 쎈건 사실이잖아 팝문화뿐아니라 종합적으로
@@tommypop2139 그건 아니야. 쟤 저쪽 댓글에다 한국인들은 백인한테 환장해서 피부도 하얗게 하는거고 등등 엄청나게 개소리 해댄 일뽕이야. 내가 반박글 두개 남겼더니 그쪽 댓글 자삭했드라.
그러니 뭘 모르면 넌 그냥 짜져 있어.
중국이 한국과 비슷한 나라라는 인식을 주고 싶은 중국계 캐나다인.
Some Koreans may use English knowing that foreigner doesn't speak Korean well, and sometimes, Koreans automatically think that he is a foreigner I should speak English. it is not always trying to show off their English knowledge.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 또는 한국인의 이상하거나 불편한 점도 보고싶네요. 😊
외국인 반응..너무 좋아요^^❤
웨일즈 파란머리분 말씀 공감되네요 한국은 스몰토크 같은 문화가 없고 타인을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라 좀 삭막하긴 하죸ㅋ 지인들한텐 굉장히 프랜들리한데 타인에게는 차가운 경우! 그래서 한국사회에선 술이 필요합니다 한잔해야 마음이 열려요ㅋㅋㅋㅋ
어르신들은 아직도 스몰토크 하시죠.. 스몰토크 없이 삭막한 건 요즘 젊은이들임..
@@야후94 마쟈요 저 어릴때만해도 스몰토크 많이 했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기만해도 이야기꽃이 피웠던ㅋㅋ 너무 급격하게 바뀐듯요 누가 말시키면 이상하게 보죠 인제ㅋㅋ
중국과 같다고 ? 어디가나 짜장은 짜장이내 ~~ㅎㅎ
역시 중국인이든 중국계한국인,중국계외국인이든 똑같이 제정신아닌듯 한국과비교해서중국이랑한국이비슷하다고?
외국에서는 중국사람 한국사람 구분 못해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중국사람보고 국적 물어보고 놀랍니다. 대부분 자기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게 잘생겨서. 왜냐하면 생각보다 돈이 많고 옷을 잘입거든요. 수준이 어느정되 되는 사람이 외국에 나가니깐..
쓰레기 중화사상에 찌들어 사니까
@@xY-ZUTH ?? 다들 김정은 느낌이던데 ㅋㅋ 이민2세대 정도면 또 몰라 그렇지 않은 중국 부자들은 대부분 졸부 느낌이라서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걸어 둔 느낌 아실란가 몰겠네.
@@xY-ZUTH 한국 많이 따라한 애들이라면 구분하긴 좀 어렵다고 함. 다 한국인인줄 착각할 정도로 넘나 한국화 됐으니 혼동 할수 있겠디만 그렇다고해서 걔들을 또는 한국인을 중국인이다 라고 혼동하진 않음. 물론 자기일 바빠 이런저런 소식에 별 관심 없는 부류들은 세계 어딜가도 서양인은 미국인, 동양인은 중국인이라고 퉁쳐 말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그냥 무식한거라서 논외.
교만을 경계합시다.
와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인터뷰 참 잘하시네요
중국 따위를 한국이랑 비교를해? 한국은 대통령도 욕할수있는데...시x핑이 욕하면 인정해줄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이런 댓글 정말 창피함
@@Skssjdd-rm8rt 같은 한국인으로 니가 챙피함! ㅋㅋ
교만을 경계합시다.
당신같은 사람이 중국 전역에 널려있음.
이런댓글 자체가 중국인같다는게 웃음포인트ㅋㅋㅋㅋ지들이 중국인처럼 우루루 몰려다니며 욕하는걸 모름
인터뷰 많이해주세요!
크와송~~
마지막 인터뷰 하신분 정확 하게 설명하셨다 ㅋㅋ
07:52 왠지 카페직원의 "you wanna stay here?" 의미가 한국에 머물꺼냐는 의미보단 매장에서 먹고 갈껀지 물어보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ㅎㅎ 요런 한국에 대한 인식 인터뷰 너무 재밌네요!
최소 몇개월은 한국에서 산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며칠전에 여행온 사람에게 어떠냐고 묻는건 넌센스
재밌게 인터뷰. 하네요. 좀 더 길었으면 😊
캐나다에 중국인 엄청 많다고 하네.
중국계 캐나다인은 좀 더 지내보시면 차이나는 점을 많이 깨달을 듯. 이틀째 지낸 것 치곤 많이 느꼈네요.
뭐가 중국이랑 비슷 하단거죠 ???
첫번째 언어(한자)
두번째 매너 (중국인들이 매너 더잘지킴)
세번째 beauty standard
네번째 여자들 화장법
그러게요
중국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한국이랑 비슷해 질 수가 없지..
밤늦게까지 거리가 불이켜져있다고 사람들이 장사를 하고 밤문화가 있는 것이 비슷하답니다.
@@June44555영상속 여자는 이런말 하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상상해서 막적어놓네 ㅁㅊ조센족 ㅋㅋㅋ
1:02 One can tell this woman is originally from China. She speaks with Chinese accent and keeps comparing Korea with China, not with Canada where she claims she is from. (Generally, Chinese people are considered loud and dirty, and that may be the reason she chooses to hold herself out as Canadian.)
웨일스 여자분 영국 발음 멋짐
영어연습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해서 세계공용어인 영어를 쓰는것일뿐.. 알바입장에선 한국어가 당연히 편함
대부분 생각과는 달라서 참 다행이네요^^
근데, 진짜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스몰톡 나누는 거
체험해보고 싶음. 너무 재밌고 개방감들듯.
아무래도 영어가 높임말이 없어서 그 사람 지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프렌들리하게 다가갈수있는것도 한몫하는듯
ㅋㅋ 스몰톡은 그냥 눈마주쳐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미국도 대도시 사람들은 눈마주쳐도 종종 눈인시정도할 뿐 보통은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나갑니다. 캐나다나 미국 소도시는 다르겠지만요. 그런걸 해보고 싶으시면 캐나다 쪽을 가셔야겠네요.
그것도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게 체감될것 같습니다. 그런 문화권에 사는 서양인들 중에서도 조용히 지나가고 싶은데 괜히 말걸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 써서 대답해줘야되고 에너지 소비를 하게 만들어서 싫게 느껴진다는 사람도 간혹 있더군요. 잠깐의 체험과 그게 일상적으로 계속 반복 된다는건 또다른 문제죠.
집적 체험하기전까진 상상일뿐입니다. 현실은 상상과 많이 다를겁니다. 상상을 현실인듯 성급하게 판단하고 단정짓진 마세요
이 영상은 a+
그 나라 언어를 알면 존중하는 의미에서도 언어 선택을 그리 해주기도 합니다
more interview
딱봐도 중국계 캐내디언이네 첫번째 여자는 ㅋㅋㅋ
ㅎㅎㅎㅎ 같은 생각을
2000만명을 출입문에 용접하는 그 상하이 ㅋㅋ
맘에 안들면 너 조선족이니? 하는 댓글놀이의 외국인 버전인가? ㅋ.
그러게요. 한국과 같다는 말에 기분 나빠짐..
비교해도 꼭 푸진핑형의중국이랑 비교하냐?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서양이 단음식이 많고 한국이 짠음식이 많았는데 이제는 반대로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