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기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토론이란건 자기 주장이 왜 옳은지를 타당하게 주장하기 위해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되는 겁니다. 반면 님처럼 '왜 너는 자기말만 옳다고 하냐'라고 말하시는 것은 토론의 본질을 잘못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주장 자체가 용납이 안되시는 겁니다. 결국 님이 비판하는 그 모습을 사실은 본인이 재현하고 있는거에요. 현대가 수년안에 토요타를 앞질러 세계 1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은 이 오토기어 말고도 다른 유튜버들, 특히 경제 관련 유튜버들도 하는 말입니다. 그 근거는 중국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토요타와 폭스바겐의 판매량이, 중국 국내 기업들의 약진으로인해 점유율 하락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금 진행중이기도 하구요. 또한 줄어들고 있는 내연기관차량, 지금 유행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그리고 미래의 차종인 전기차 이 3가지 차종을 현대가 모두 잘 만들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하이브리드에 약하고 전기차도 신통치 않으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에 최강이지만 전기차는 폭스바겐보다도 못한 품질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토요타가 1위 자리를 내놓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전후 사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당장 1,2년의 예측 오차가 큰 문제가 아니란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 겁니다.
전기차살때 😂lfp.삼원계 차이도 모르고 lfp가 좋다고 차이도 없다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ㅋㅋㅋㅋ 배터리 온도 제어 기술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않더니 ㅋㅋㅋㅋㅋ v2l도 필요없는 기술이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 갑자기 무슨 플랫폼 이름 타령인지 황당 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 회사가 명칭 통합할때도 미용실 허락 받고 해야하는지 ㅋㅋㅋ 미용실 유튜버는 무슨 ev3를 구형 니로라고 정의 내려버려서 사람들 싸움판 만들고 ㅉ 정말 어질어질 하다
일본에 토요타가 있다면 미국엔 포드가 있습니다. 포드는 전기차를 어떻게든 중국과 함께할려고 꼼수 진짜 많이 부렸죠. 근데 미국정부에서 중국관련은 모든걸 제동거니 어쩔수없이 중국외 회사와 접촉은 하는데 중국을 여전히 못잊어서 다른 회사와는 이리저리 찔러보면서 간만 열심히 보는중입니다. 중국과 협업을 계획대로 할수도없고 전기차 판매까지 주춤하니까 이제는 전기차 진행을 미루면서 아예 엎어버리기까지 하고있죠. 현대차처럼 계획대로 전기차시대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회사와의 평가는 몇년만 지나면 바로 결판 날겁니다. 토요타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지금 새로 나오는 전기차들 수준이 대단한데, 몇년뒤 마음만 먹으면 바로 따라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큰 착각이죠.
일본은 지금 엄청난 엔화 평가절하로 도요타같은 수출 대기업은 꿀빨은거 같음.. 그런데.. 이런 엔화 평가절하로 싸구려 이미지 국가 낙인찍히고... 자국민들 자존심에 상처 주기때문에 경제나 자동차 산업에 장기적으로 좋다고 보기도 힘듬.. 수십년간 해논게 있으니 몇년더 버틴다고 대세를 거스릴수는 없겠지요.. 자동차 전기전자 대세로 넘어간 순간 읿본자동차도 가전제품 휴대폰의 폭망 전철을 따라갈거라 봄..
개인적 생각 일본에서는 정부보다 도요타를 더 믿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번 품질 검사건 문제도 워낙 느린 일본 정부 시스템으로 인한 도요타의 궁여지책이였으며 품질에는 하등 문제가 없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도요타의 최대 장점은 신뢰라고 봅니다. 기본이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잘되어 있기에 포기할 수 없는 미련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CRT를 포기 못했던 일본, 디스크를 포기 못했던 일본 - 제대로 움직이는 변화는 막을 수 없습니다.
품질에 하등 문제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일본은 해외에 파는 자동차 안전 기준과 자국의 자동차 안전 기준이 다릅니다. 안전기준 자체가 일본 국내가 훨씬 낮아요. 안전 기준 자체가 워낙 낮다보니 일본 경차는 해외 선진국으로는 팔지도 못하는 그런 쓰레기 차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본 정부의 문제제기는 일본과 해외에 내다 파는 자동차의 안전기준이 다른데 왜 해외 기준으로 자료를 제출했냐 이겁니다. 이런 문제제기에 해외에 내다 파는 자동차가 훨씬 안전한 차고 일본 국내에 파는 쓰레기차는인데 해외에 파는 차 안전기준으로 자료를 제출 했는데 왜 불만이냐 ? 이런 얘기에요. 그리고 토요다가 품질 날조를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품질 날조를 하긴 하는데 이런 부도덕한 짓은 자기들의 힘없는 자회사에게 떠 넘깁니다. 히노자동차의 품질날조건이 이런 경우죠. 일본사회가 참으로 야비한게 힘있는 자들이 불법을 자행할때는 반드시 희생양을 만들어 문제가 발생하면 힘없는 부하나 부하직원 하청업체 혹은 자회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자기는 면제죄부를 받는 그런 구조입니다. 한국인들은 현대가 자국민을 차별한다고 떠들지만 실상은 일본의 기업들이 바로 그런 부도덕한 존재입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치고 해외에 내다 파는 수출용차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어 파는 부도덕한 회사가 일본 자동차 회사들입니다. 일제에 대한 믿음을 거의 세뇌를 당하다시피한 일본인들이라 일본 사회의 실상을 모르는 것일뿐입니다. 일제와 토요다에 대한 일본인들의 맹목적인 신뢰가 일본을 망치고 있는 근본 이유입니다.
혼다 심각하죠. 그 동안 닛산 내리막길 걷는 것만 주목하다가 뒤 돌아보니 혼다도 비틀비틀… 개인적으로 혼다 좋아했거든요. 공돌이 감성을 자극하는…. 요즘 회사 돌아가는 꼴도 그렇고 모델 바리에이션도 그렇고, 무엇보다 주변 혼다 오너들 얘기 들어봐도 예전의 그 짱짱한 혼다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직원 중 한 명이 어큐라 RDX를 구입했는데, 구입하고 반 년도 안 돼서 댐퍼 고장, HUD 고장, 전동 윈도우 고장 등등 가지가지 하더라고요. 옆 집에서 몰고있는 MDX도 구입한지 얼마 안 돼 여기저기 트러블 있다고… 짜증 많이 났는지 볼보 EX90와 리비안 R1S 두고 저울질 중이더라고요. EV9도 한 번 고려해 보라고 얘기는 던져 봤습니다만, 어떤 선택을 할지는 두고봐야 할 듯. 여튼 과거 혼다 생각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현상이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뇌없이 까는 인간들은 뻔한 정보, 이미 다 공개된 정보도 제대로 분석, 해석도 못하면서 타인의 예측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나보군요. 이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맥락을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맥락을 잡고 풀어나가는 내용에 말도 안 되는 댓글을 다는 걸 보면 진짜 기가찹니다. 뭐, 어차피 변할 인간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변하는 것이고, 안 변할 인간은 절대 안 변하기 때문에 악플러들은 안 사라지겠죠. 그래도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자면 그런 인간들이 있어서 질좋은 영상이 더 나올 수 있다는 거겠죠. 물론 그런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려는 자들이 되도않은 영상을 더 많이 제작한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 인간들은 시대를 뛰어넘어서 존재하죠. 얼마나 많은지가 다를뿐.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난 이형님이 무섭다 이 형님이 올린 영상을 보면 안다 ㄷㄷㄷ 미래에서 온건지 살짝 의심이 가지만 이것은 누군가에게 개꿀.. 방대한 지식으로 이 산업을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개썅마이웨이를 가시니 이런분들은 It's like a proxxxx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이 형님은 낙지다 ㅎㅎ 그래서 몬이긴다~
토요타 내부 사정을 좀 아는데, 토요타는 완전 기력을 잃었어요. 미래 전망도 선도적으로 내놓지 못하고, EU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전략도 다른 회사(특히 현기) 눈치부터 먼저 보고 적극적으로 끌고가는 입장이 아니라 따라가는 입장임. 뭔가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우왕좌왕 하고 있음. 지금 세계적으로 볼 때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고 용감하게 나가는 회사는 딱 세개 뿐임. 테슬라, 비야디, 현대차그룹.
방금 모트라인에서 EV3 시승기 영상 올렸는데 초반부 플랫폼 얘기를 또 하네요. 현대기아에서 EGMP 플랫폼의 정의를 변경하기만 하면 다 해결된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왜그리 다들 고집인지 아집인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생각, 편협한 사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어제 서킷부스에는 정의선 회장님 방문 사진도 올렸더만...
이제 프레임과 플랫폼의 차이를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구분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억지로 부정하는 소수 사람들과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자기들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그걸 누가 말리겠습니까? 이제 이 문제로 더 이상의 혼란은 없을테니 보정하고자 하는목적은 달성했기에 앞으로는 뭐라하든 "그게 맞는 걸로 잘못 알고 있구나" 생각하시고 가볍게 넘기면 될듯 합니다. 원래 유튜브에는 그보다 더 희안한 소리들이 많으니까요 ^^
동남아 시장을 도요타가 꽉 쥐고 있음.. 특히 태국애들은 무지성으로 토요타만 탐...토요타가 다른 일본차처럼 디자인이나 내부인테리어에 혁신이 없으면 무너졌을텐데..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고 토요타가 전기차 사대에 돌입해서 주저 앉느냐 자리고수 하느냐는 전고체 배터리가 성공하는지 안하는지 그걸 일단 봐야함..
태국에서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가 오래전 부터 선점한 거 맞는데 아직은 미미하지만 중국차가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한 건 맞음. 태국 가보면 BYD GWC 같은 중국차 기업들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대리점도 점점 늘고 있음. 사실상 중국차인 볼보 MG 같은 차는 이미 많이 보임. 더운 나라라 lfp 쓴 저렴한 차도 가성비로 경쟁력 있고 기본적으로 중국인이나 중국계가 많아서 이미 중국에서 경험했다면 안 살 이유도 없음. 현대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 처럼 일본차도 오래전부터 태국에 공장도 짓고 태국 시장 위주로 동남아를 공략해 왔는데 과거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태국은 베트남 인니처럼 젊은 나라도 아니고 동력도 없고 인구도 베트남 인니보다 한참 밀리고 미래가 점점 어두워질 건 자명함. 미국과 유럽 견제로 중국차가 수출길이 막히고 내수가 안 좋은 영향도 있는 듯 한테 어쨌든 아이러니하게 현대는 중국 시장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정치적 영향만 없다면 조금씩은 늘어날 것으로 보임. 그렇게 미래에 중국 러시아 시장만 회복하면 1등도 가능할지도
도요다의 기술력을 아주 높게 평가하시는데, 도요타는 자동차 기계적인 기술이 아니라 도요다는 가격을 경쟁력 있게 만드는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의 기계적 기술력은 독일 미국등 서구 기술력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도요다는 최고급 자동차를 만들 기술력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최신형이라는 bz4x, bz3x도 5년전 니로 코나 수준에 불과한데 그 이후 볼륨모델이라 할만한 전기차 출시 소식이 없는걸로 봐서는 이제 토요타는 진짜로 망하는걸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대다수의 사람들한테는 폭넓은 경험이 없으니 떠도는 얘기만 듣고 전기차 인프라 걱정하고 화재 걱정하고 택시 타보니 멀미도 나니까 전기차로 넘어오는걸 망설이지만 일단 자의든 타의든 전기차를 다양하게 체험하기 시작하면 전기차로 넘어갈 수 밖에 없을만큼 내연기관과 비교하면 솔직히 넘사벽이죠. EV3나 캐스퍼EV 처럼 상품성 좋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전기차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텐데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로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전기차 타면 충전도 너무 불편하고 불에 타죽는다고 열심히 언플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겁니다.
그냥 딴지를 거는게 목적인 사람들은 오로지 맞냐 틀리냐 그거만 따질겁니다 예상이란게 가능한 맞추는게 좋겠지만 그 내용도 중요하죠 토요타가 왜 하향세를 보일건지 내용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3년이라는 숫자 하나에만 매몰된 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거봐라 3년 지났는데 아직 토요타가 1등 아니냐 하고 따질 겁니다
제가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앞으로의 자동차는 관짝이어도 팔린다고 할 수 있을 만큼 SDV의 적용 확대는 어느 국가, 문화권이 되었든 가장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서 130년 동안 사랑받아온 자동차에 대한 오래된 인식을 송두리째 뒤집을 것입니다. 본 영상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핵심에는 SDV와 이를 지원하는 프로토콜의 진화가 필요하며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 소유 차량이지만 내가 쓰지 않는 동안에는 다른 영리 비즈니스에 사용될 수 있으며 위탁 사용자는 사용되는 동안에 발생되는 모든 비용(기본료, 이용료, 유지보수 비용) 등은 SDV와 프로토콜을 통해 기록에 기반하여 비용이 지불하며, 운행으로 인해 내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차량 내에는 SDV와 프로토콜 호환성이 있는 잠금기능의 캐비넷 악세서리가 차내 이곳저곳에 존재함 2) 예상되는 위탁 비즈니스는 대중교통의 Door to Door 접근성 취약을 상쇄하는 초단거리 이동 ex) 강남역에서 행사장소 구석까지 접근하기, 신도시에서 공항으로 가기위해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많은 짐을 싣고 정류장까지 이동, 초단거리 화물 이동 등 3) 이러한 비즈니스 등장에 따라 사회 모임 장소에 차량을 직접 몰고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귀찮은 행위로 인식되어 버림(이 시나리오에서 자율주행은 레벨4에 접근하지 못했거나 레벨4에 달했더라도 알고리즘의 취약점이 계속 리포팅 됨에 따라 사용요건이 제한되는 환경을 전제함)
4) 이러한 차량에 대한 인식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동수단으로서 자동차에 많은 소유비용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취미의 영역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자리잡음 5) 차량은 실제 주택(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의 주차면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집에서 멀리 떨어진 전용 주차장에 있으며 비슷한 기능의 차량들은 한곳에 모여 유휴 시 "에너지 그리딩", "클라우드 컴퓨팅" , "개인화 인공지능 코어" 등 또 다른 형태의 유휴 차량 위탁 비즈니스 등에 활용됨 6) 이에 따라 차는 필요할 때만 호출해서 사용하는 내 몸에 딱 맞는 새로운 종류의 신발 수준이 되는 문화가 자리잡고, 유휴 차량을 얼마나 잘 운용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지가 차량 소유주의 최대 관심사가 되는 시대에 이름
남 까면서 국뽕에 취하고 자신의 말만 진리인듯 하니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죠~ 현실은 아직도 토요타가 1위라는거~
누구든지 자기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토론이란건 자기 주장이 왜 옳은지를 타당하게 주장하기 위해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되는 겁니다. 반면 님처럼 '왜 너는 자기말만 옳다고 하냐'라고 말하시는 것은 토론의 본질을 잘못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의 주장 자체가 용납이 안되시는 겁니다. 결국 님이 비판하는 그 모습을 사실은 본인이 재현하고 있는거에요.
현대가 수년안에 토요타를 앞질러 세계 1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은 이 오토기어 말고도 다른 유튜버들, 특히 경제 관련 유튜버들도 하는 말입니다. 그 근거는 중국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토요타와 폭스바겐의 판매량이, 중국 국내 기업들의 약진으로인해 점유율 하락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금 진행중이기도 하구요.
또한 줄어들고 있는 내연기관차량, 지금 유행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그리고 미래의 차종인 전기차 이 3가지 차종을 현대가 모두 잘 만들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하이브리드에 약하고 전기차도 신통치 않으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에 최강이지만 전기차는 폭스바겐보다도 못한 품질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토요타가 1위 자리를 내놓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전후 사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당장 1,2년의 예측 오차가 큰 문제가 아니란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 겁니다.
근데도 도요타가 지금도 1위라는거..
중국은 합자 강요로 기술탈취에다 보호무역주의면서 다른 나라에는 자유무역 강요하지.
줌국제품 보이콧해야 함
이분은 혜안을 가지고 있는거지 예언가가 아닙니다. 예상 년도 틀렸다고 물어 뜯는 애들 보면 그냥 지능 낮은 불평가들이죠 뭐.
그게 지능문제 또는 그냥 공격의 빌미로 사용하는거죠.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예상보다 전기차 전환속도가 느려져서 버티고 있을 뿐이죠.
폭스바겐의 중국내에서 의외의 부진도 한몫.
지금까지 흐름 예측하고 다 맞춰오셨는데도 끝없는 해명 ㅜㅜ
미용실 실장 출신도 이런 방송을 봐야 하는데 왜 현대 기아만 보조금을 더주냐고 무지성 보조금 정책이냐고 까던데..
그 밑에 능지들 맞다고 댓글달고..
그게 누구?
@@대기만성-w2xㅁ트라인 말씀하시는듯
ㅋㅋㅋㅋㅋㅋ 맞추면 상주냐고 하시는데 왜 빵터질까요 ㅋㅋㅋㅋㅋ
전기차살때 😂lfp.삼원계 차이도 모르고
lfp가 좋다고 차이도 없다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ㅋㅋㅋㅋ
배터리 온도 제어 기술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않더니 ㅋㅋㅋㅋㅋ
v2l도 필요없는 기술이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
갑자기 무슨 플랫폼 이름 타령인지 황당 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 회사가 명칭 통합할때도 미용실 허락 받고 해야하는지 ㅋㅋㅋ
미용실 유튜버는 무슨 ev3를 구형 니로라고 정의 내려버려서 사람들 싸움판 만들고 ㅉ
정말 어질어질 하다
미용실 허락에서 터졌습니다ㅋㅋ
일본에 토요타가 있다면 미국엔 포드가 있습니다. 포드는 전기차를 어떻게든 중국과 함께할려고 꼼수 진짜 많이 부렸죠. 근데 미국정부에서 중국관련은 모든걸 제동거니 어쩔수없이 중국외 회사와 접촉은 하는데 중국을 여전히 못잊어서 다른 회사와는 이리저리 찔러보면서 간만 열심히 보는중입니다. 중국과 협업을 계획대로 할수도없고 전기차 판매까지 주춤하니까 이제는 전기차 진행을 미루면서 아예 엎어버리기까지 하고있죠. 현대차처럼 계획대로 전기차시대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회사와의 평가는 몇년만 지나면 바로 결판 날겁니다. 토요타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지금 새로 나오는 전기차들 수준이 대단한데, 몇년뒤 마음만 먹으면 바로 따라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큰 착각이죠.
흐름을 얘기하는 거지... 이해 못하는 사람은 맥락을 이해 못하는 사람임.. 기업의 흥망을 맞출 수 있으면 주식으로 갑부 되는 거 일도 아님.
흑망 x 흥망 o
흐름 누구나 말할수있다 말에 책임을!!!
신뢰 잃어요~^^
ㄴ전기차 시장은 계속 가고있는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만 잡고 있어서 얘기 한부분 아닌가요?
@@황규복-c6g 맥락맹이 여기 또...
그냥 어떻게든 틀리거나 실수하기만 기다렸다 까댈려는 부류들일 뿐입니다
의미없는 것들이죠
부자가 망한다는건 기존보다 재산이 줄었다는거.
깡통이 아니라.
가져본애들이나 이해하지 멍청하고 가진거 없는넘들이라 알리가 없음
많이 안가져 본 사람도 이해 합니다. 지능차이일 뿐.
이게 맞지 ㅋㅋ
이거 이전에 썼던 댓인가요?? 왜 5일전으로 돼있지?? 몇달전에 봤는데
일본은 지금 엄청난 엔화 평가절하로 도요타같은 수출 대기업은 꿀빨은거 같음..
그런데.. 이런 엔화 평가절하로 싸구려 이미지 국가 낙인찍히고...
자국민들 자존심에 상처 주기때문에 경제나 자동차 산업에 장기적으로 좋다고 보기도 힘듬..
수십년간 해논게 있으니 몇년더 버틴다고 대세를 거스릴수는 없겠지요..
자동차 전기전자 대세로 넘어간 순간 읿본자동차도 가전제품 휴대폰의 폭망 전철을 따라갈거라 봄..
이런 상황에서도 닛산은 올해 영업이익-99%죠. 특히 북미 시장에서 천개가 없는 닛산 딜러샵중 38%가 적자에 영업이익이 -70%라 미국에서 닛산은 곧 망한다고 아우성입니다.
@@jiyoungjung4824걔넨 줄곧 그랬어서 ㅋㅋ
초거대 허리케인은 소멸하면서도 열대성 저기압으로 어마어마한 피해를 추가로 주듯이 거대 공룡도 망해가면서 용틀임 아니고 용트림하는거지..ㅎㅎㅎ
전기차 시대로 접어들면 준비가 안된 토요타가 지금의 지휘를 잃어버릴것이다.
대충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전기차로의 전환이 아직은 더디어서 그런거 같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봅니다.
테슬라도 중국내 점유률 3위로 내려 앉았죠
그 3위도 무이자 할부(금액으론 거이 800만원 이상 할인)로 그나마 선방 한거구요
점유율 하락은 이미 일론도 예견했던 일입니다. 점유율이 아니라 판매대수가 계속 성장하는게 포인트죠.
@@first6418점유율이 떨어지는데 판매량이 왜 늘어요?
시선이 삐뚤어져있으니 받아들이는것도 삐뚤어져있는사람들 많죠.
아마도 테슬라와 현대가 너무잘준비되서 상대적으로 다른경쟁사가못하는 효과를 가져온것도있어보임니다!!
정확한 시점 까지 맞추면 그건 천기를 읽는자. 예언가 인거고.
대충 3년 이라 말하면 세계 상황에 따라서 그게 6년 8년이 될 수도 있는거지.
근데 정말 중요한 것은 그렇게 예견했던 논리가 있는데 그게 맞는 말 이라는 거지.
논리적인 예견과 무지성 예언을 좀 구분하자.
ㅋㅋㅋ 맞으면 상주나? ㅋㅋㅋ 참 여러 의미를 포함한 오묘한 표현 같습니다. ㅋㅋ
오랜기간 오토기어 대부분의 영상을 시청한 구독자로서는 쇠형님의 이런 통찰력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ㅎㅎ
선한 영향력
허허~클랄소리요~회원전용으로 갈까 두렵소이다~
사실상 조작사건이 들통난게 그 영상 만들고 나서 3년 이후니까 순위가 안바뀌었다 해도 망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미래가 어둡긴 합니다.
카니발전기차. GV90전기차 나오면 살 생각입니다
안타까움. 남을 그렇게 공격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결코 내 마음이 평온할 수 없는데...
자동차 평가로는 이제 1위가 아닐지도..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가 생각안하고 신앙적으로 믿는 분위기가 팽배해요 ㅠ
토요타 차 싫어요. 운전석 의자 중심선과 스티어링휠의 중심선이 너무 안맞아서 근골격계 질환 발생합니다. 스티어링휠보다 더 문제는 페달도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 플랫폼에 집착해서 그런 것으로 추측합니다. 아낄 것을 아껴야지 ㅠ
의자에 앉아서 근골격계 부상 입으시면 ㅋㅋㅋ 도대체 뭔 일 하실 수 있으셈?
제일 대표적으로 벤트 e가있죠.
@@절치부심 ㅋㅋ "의자병"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유리몸 아니노
자세가 ㅈㄴ 중요한건데 일뽕들 ㅂㄷㅂㄷ하노 ㅋㅋ
전체적인 맥락은 맞습니다
좋은 말씀 자주 듣고 있습니다.
도요타 빠는 사람들 i5n이 보여주는 전기차의 위력 보면서 느끼는 것이 없나? "잘 만들어진 전기차는 내연차를 압도 한다."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환경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성능에서 비교 불가~
옆집 모x라x ev3 시승기에서 또 ev3는 니로ev라고 우기네요ㅋㅋㅋ 기아가 꼭 고소미 먹였으면 좋겠어요
개인적 생각 일본에서는 정부보다 도요타를 더 믿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번 품질 검사건 문제도 워낙 느린 일본 정부 시스템으로 인한 도요타의 궁여지책이였으며 품질에는 하등 문제가 없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도요타의 최대 장점은 신뢰라고 봅니다. 기본이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잘되어 있기에 포기할 수 없는 미련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CRT를 포기 못했던 일본, 디스크를 포기 못했던 일본 - 제대로 움직이는 변화는 막을 수 없습니다.
품질에 하등 문제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일본은 해외에 파는 자동차 안전 기준과 자국의 자동차 안전 기준이 다릅니다. 안전기준 자체가 일본 국내가 훨씬 낮아요. 안전 기준 자체가 워낙 낮다보니 일본 경차는 해외 선진국으로는 팔지도 못하는 그런 쓰레기 차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본 정부의 문제제기는 일본과 해외에 내다 파는 자동차의 안전기준이 다른데 왜 해외 기준으로 자료를 제출했냐 이겁니다. 이런 문제제기에 해외에 내다 파는 자동차가 훨씬 안전한 차고 일본 국내에 파는 쓰레기차는인데 해외에 파는 차 안전기준으로 자료를 제출 했는데 왜 불만이냐 ? 이런 얘기에요. 그리고 토요다가 품질 날조를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품질 날조를 하긴 하는데 이런 부도덕한 짓은 자기들의 힘없는 자회사에게 떠 넘깁니다. 히노자동차의 품질날조건이 이런 경우죠. 일본사회가 참으로 야비한게 힘있는 자들이 불법을 자행할때는 반드시 희생양을 만들어 문제가 발생하면 힘없는 부하나 부하직원 하청업체 혹은 자회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자기는 면제죄부를 받는 그런 구조입니다. 한국인들은 현대가 자국민을 차별한다고 떠들지만 실상은 일본의 기업들이 바로 그런 부도덕한 존재입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치고 해외에 내다 파는 수출용차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어 파는 부도덕한 회사가 일본 자동차 회사들입니다. 일제에 대한 믿음을 거의 세뇌를 당하다시피한 일본인들이라 일본 사회의 실상을 모르는 것일뿐입니다. 일제와 토요다에 대한 일본인들의 맹목적인 신뢰가 일본을 망치고 있는 근본 이유입니다.
젇 마찬가지 생각이네요
곧 자동차 순위는 바뀔거는!!!
하이브리드로 막바지 몸부림 치지만, 스마트 폰도 처음에 화재가 많았죠? 비행기에 켜지도 못하게 했던것 기억 하시죠? 지금은 어떤가요?
아주 잘 쓰고 있지요!
중국은 전기차로 넘어가고 중국산 전기차를 주로 시면서 폭바가 맛이 가고
토요타도 이제 전기차에서 밀리면 중국 시장에선 밀리고 전세계에서도 서서히 밀릴 걸로 보이고
전고체 배터리만 보는데
배터리만 보고 전동화 개발을 제대로 못한 상황이라
1등의 자리에서 내려온다는 소리를 망한다고 알아듣는 사람들은 그냥 한단어로 모지리 라고 불리죠
모자란다기 보다 일종의 정치질에 가깝다고 봅니다. `~라면 인버스 베팅하라' 했더니 `한국 정치인이 나라 망하라 한다' 이런식으로...너무 흔한 장난질
늘 1등 하다가 내려오면 그것도 망하는 거긴 합지요😂
일뽕중국화교들이죠.. 일뽕친일파짓 하는사람들 대부분 중국화교더군요…
3등하다가 4등이나 5등하면 몰라도 1등하다가 2등하면 망한다라는 표현도 틀리지 않죠.
세상의 변화를 이러니저러니 하면서 징징대면 망한거라고 보면 되죠. 우리도 아파토라서 충전이 화재가 이러고 있으면 곤란한데...
망해가는 시발점이라고 봐야죠
지적능력이 달리면 메신져 공격하는 겁니다. 뭐하나 시비 걸 거 없나 헤매는....그게 그들의 삶의 보람.
다른 허접한 자동차 채널이 왜 구독자가 더 많은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대중은 심도깊은 정보제공 보다는
막장예능 자동차채널이 보기좋은가봅니다 😢
원래 사람들은 진실보다 자극에 약합니다
진지한 얘기보다는 가볍고 쉬운 것만 보려 하고...
책 읽는걸 힘들어하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트집잡는 사람들이 쓰는 댓글든 보면 단어나 한 문장 가지고 "너왜 이렇게 말했는데 나중에는 말 바꾸냐" 하더라구요.
전체의 문맥을 보면 그런 얘기가 아닌데도요.....
실질적 문맹인건지... 아님 알고도 트집잡으려고 그러는건지.....
지능문제
그지중 상그지가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따위 끌고 다니면서 흉기차 흉기차 거리며 댓글달고 다니는것들
유럽차 살 돈은 없으니 일본차사서 발광하는거죠ㅋㅋ
@@suya7393그것 보단 일본 애니인지 뭔지에 푹 빠져서 그렇더라고요 심지어 핸드폰도 소니 쓰는 사람도 봄
@@suya7393 일반적인 기본품질은 일본산이 좋아요 ... 과거 일본산 기계류를 수없이사용했지만 .. 품질수준 우수합니다 .. 유럽산보다 더 좋은것도 많습니다 .. 발광이라고 하니 웃겨서 .. 유럽제 기계류 좋다는건 착각이신듯 ...
살거지면 일본차 못삼. 전철타야지
어코드, 캠리가 따위??????
폭바는 이미 망하고있고 토요타는 미래가 안보이던데...
기술개발에 관심없던 기업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가 폭스바겐이됨 ㄷㄷ
@@GnusNi-rv6bq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점에 잘하던거와 아다리가 맞으니 이런 결과가 있는거겠죠
ㅎㅎ휴일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디지털 시대에 일본은 아날로그 산업으로 먹구 살아야죠~~~❤❤❤
혼다가 진짜 판매량 폭락이던데
지금 혼다는 바이크에 올인하느랴...바이크쪽은 전동화가 느리거든요
@@ufd-ke1fy이거보면 우리나라는 대단함. 돈 안될듯 싶으니까 애초 오토바이쪽은 건드리지도 않는 ㅋㅋ
대만 바이크 업체들과 경쟁하겠다는건가요?
@@ufd-ke1fy 하여튼 그짝 동네는 뭔가 하나가 잘 안되면 하는 말이 '진심을 내지 않아서 그랬다'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죠. 바이크 올인이 아니라 그냥 실력부족이겠죠
혼다 심각하죠. 그 동안 닛산 내리막길 걷는 것만 주목하다가 뒤 돌아보니 혼다도 비틀비틀…
개인적으로 혼다 좋아했거든요. 공돌이 감성을 자극하는….
요즘 회사 돌아가는 꼴도 그렇고 모델 바리에이션도 그렇고, 무엇보다 주변 혼다 오너들 얘기 들어봐도 예전의 그 짱짱한 혼다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직원 중 한 명이 어큐라 RDX를 구입했는데, 구입하고 반 년도 안 돼서 댐퍼 고장, HUD 고장, 전동 윈도우 고장 등등 가지가지 하더라고요. 옆 집에서 몰고있는 MDX도 구입한지 얼마 안 돼 여기저기 트러블 있다고… 짜증 많이 났는지 볼보 EX90와 리비안 R1S 두고 저울질 중이더라고요. EV9도 한 번 고려해 보라고 얘기는 던져 봤습니다만, 어떤 선택을 할지는 두고봐야 할 듯.
여튼 과거 혼다 생각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현상이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강점이 없으면 도요타는
미래가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예언대로 되면 명성을 얻죠
누가 예상이란 걸 하면 어떤 근거로 왜 그런 예상을 했는지를 보면 되는데 결과만 궁금해하는 지능들은 딱 틀렸대요 틀렸대요 하는 초딩 수준의 인간들임
공정 거래 운운 하면서 중국을 편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폭탄 관세를 먼저 시작 했던게 중국입니다
예전에 중국이 유럽차에 200%의 관세를 멕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낮아졌지만 중국이 공정 거래 운운할 가치가 없음
”도요타 길어야 3년 본다“
방향성에서 맞고,
누구 보다 빠른 단계에서의 예상이었고,
현재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틀림이 없습니다.
이상.
토요타는 여러가지 부정을 저지르고도 모른척 하는거 보면 역시 일본기업 이구나 한 생각이 듬...
뭐가?독일은 사죄했다고 면제?
@taegukjoo3781 난독증?
현대차에 주식 몰빵 하셧나~ 현대차 우 배당금 짭잘하긴 합니다.
중국사람 입장에서 토요타, 폭스바겐 계열 전기차는 자국산 택갈이고 애국소비 열풍으로 선택할 포인트가 줄어들고 있죠. 일본 내에 여러 브랜드가 유지되고 있지만 팀 토요타로 귀결되어 가고 있고 일본내수 파이도 줄어 들어 환율데미지가 생기면 구조조정하지 않을까요?
저모든걸 기간까지 다맞추면.. 작두타야지..
뇌없이 까는 인간들은 뻔한 정보, 이미 다 공개된 정보도 제대로 분석, 해석도 못하면서 타인의 예측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나보군요. 이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맥락을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맥락을 잡고 풀어나가는 내용에 말도 안 되는 댓글을 다는 걸 보면 진짜 기가찹니다.
뭐, 어차피 변할 인간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변하는 것이고, 안 변할 인간은 절대 안 변하기 때문에 악플러들은 안 사라지겠죠.
그래도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자면 그런 인간들이 있어서 질좋은 영상이 더 나올 수 있다는 거겠죠. 물론 그런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려는 자들이 되도않은 영상을 더 많이 제작한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 인간들은 시대를 뛰어넘어서 존재하죠. 얼마나 많은지가 다를뿐.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소니가 브라운관에서 LCD로 전환못해서 기울어졌듯이
토요타도 전기차로 넘어가는거 뻔히 보면서도 대응을 못하네요.
본인들도 넘어가는거 아니까 목업까지 급하게 들고 나온거죠.
난 이형님이 무섭다
이 형님이 올린 영상을 보면 안다 ㄷㄷㄷ
미래에서 온건지 살짝 의심이 가지만 이것은 누군가에게 개꿀..
방대한 지식으로 이 산업을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개썅마이웨이를 가시니 이런분들은
It's like a proxxxx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이 형님은 낙지다 ㅎㅎ
그래서 몬이긴다~
토요타 내부 사정을 좀 아는데, 토요타는 완전 기력을 잃었어요. 미래 전망도 선도적으로 내놓지 못하고, EU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전략도 다른 회사(특히 현기) 눈치부터 먼저 보고 적극적으로 끌고가는 입장이 아니라 따라가는 입장임.
뭔가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우왕좌왕 하고 있음.
지금 세계적으로 볼 때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고 용감하게 나가는 회사는 딱 세개 뿐임. 테슬라, 비야디, 현대차그룹.
그중 현대가 치트인게, EV, 하이브리드(연장형EV포함), 수소, 내연 전부 다 기술발전이 가속하고 있죠. 어차피 큰 흐름은 정해졌고, 그 안에서 세부적린 흐름이 어디로 가던 상관 없는건 현대기아 뿐.
시대 흐름을 가감없이 밀씀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진다는건 서로 소통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도요다 최고급 자동차인 랙서스도
독일 아우토반에서 제한 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도로에서
랙서스가 시속 200km넘어서면 독일 차들과 확실히 비교됩니다.
도요다는 자동차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원래 토요다는 기술로 승부하는 자동차 회사가 아닙니다…
@@jiyoungjung4824절약과 많은 판매량에 뛰어난 회사죠~
@@jiyoungjung4824 도요타 스포츠 많아요 ... f1 포뮬러 경기도 참가하고 있고 . wrc 대회도 지금 석권하고 있어요 .. 본인들이 만든차로요 .. 기술력 높아요 .. 잘못알고 계신듯.. 200키로 이상 달릴일이 일반에게 있을까요 .. ? 도요타 스포츠카 많으니 . .그거랑 독일스포츠카랑 비교 했으면 이런말 나오실지 의문임..
독일차200키로
쫓아가다
차가전복되
식물인간되는수가있죠...
토레스 10년에100만키로 보증에 택시로 구매한분들 땅을 치더이다~난 아오5~하늘보고 감사하죠~
현대 기아 제네시스 에센시아 Let’s Go!
도요타는 1위는 아니라도 꽤 오래갈거. 이유는 명확.
가난한 나라는 전기차 전환 못하니까.
전기차는 고사하고 내연차도 못타고 오토바이 타는 나라도 많음.
그런나라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전국에 설치? 그 전에 발전소부터 지어야 할거.
회장이 물러난 것만 봐도... 뭐가 잘 안 풀리고 있다...
방금 모트라인에서 EV3 시승기 영상 올렸는데 초반부 플랫폼 얘기를 또 하네요. 현대기아에서 EGMP 플랫폼의 정의를 변경하기만 하면 다 해결된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왜그리 다들 고집인지 아집인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생각, 편협한 사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어제 서킷부스에는 정의선 회장님 방문 사진도 올렸더만...
이제 프레임과 플랫폼의 차이를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구분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억지로 부정하는 소수 사람들과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자기들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그걸 누가 말리겠습니까? 이제 이 문제로 더 이상의 혼란은 없을테니 보정하고자 하는목적은 달성했기에 앞으로는 뭐라하든 "그게 맞는 걸로 잘못 알고 있구나" 생각하시고 가볍게 넘기면 될듯 합니다. 원래 유튜브에는 그보다 더 희안한 소리들이 많으니까요 ^^
@@autogearr 맞는 말씀입니다. 주장하고 싶은 사람 모두를 다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또다른 전기차가 어떤 기술을 무기로 출시될지 기다리며 변화의 흐름 가장 앞에서 리딩하는 대한민국이 미래에도 계속 이 흐름을 유지하길 희망합니다.
토요 벤츠 폭스 오를꺼라고 예측하는애가 있으려나
있으면 미리좀 떠들어줘라~~~ 나중에 떠받들어줄게 맞으면
걍 멍청한거죠. 사람이 뭔 말을 하는지 제대로 그 의중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헛소리나 하고...
저야 그 멍청이들 덕분에(?) 매일매일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만..ㅋㅋ
감소 추세 확정각인 빅마켓 중국시장, 전기차 미대비. 이러고도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건 이성이 아닌 신념의 문제. 꺼지기 전 불꽃이 화려하게 타오르다 사그라들듯 하이브리드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중이라고 봅니다.
합리적 비판이 아닌 타인을 깍아 내리기 위한 비난을 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인생이 불쌍하지도 않아.
그리고 니들이 숨쉬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마음에 안들고, 산소도 너네가 쓴다는게 아까울 뿐이야. 제발 사람이 되어라.
니가 일본야후에 가서 한국 관련 댓글이나 일본 유투브 한번 들어가서 반한 선동을 위해 일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 한번 살펴보면 이런 소리 못한다.
그냥 엔진오일만 갈고 살아야 될 인간이 주제넘게 떠들어대면서 살고 있죠..하부에 알루미늄만 쳐바르면 환장하는 인간ㅋㅋ
동남아 시장을 도요타가 꽉 쥐고 있음.. 특히 태국애들은 무지성으로 토요타만 탐...토요타가 다른 일본차처럼 디자인이나 내부인테리어에 혁신이 없으면 무너졌을텐데..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고 토요타가 전기차 사대에 돌입해서 주저 앉느냐 자리고수 하느냐는 전고체 배터리가 성공하는지 안하는지 그걸 일단 봐야함..
그놈의 전고체 사기를 십수년간 치고 있지만 실체는 아무 것도 없어요.그리고 태국시장에서도 중국 전기차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태국 총리가 방일했을때 이대로가다가 태국 시장중국에 다 뺏기게 생겼다 일본의 분발이 필요하다라고 했겠어요
태국에서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가 오래전 부터 선점한 거 맞는데 아직은 미미하지만 중국차가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한 건 맞음. 태국 가보면 BYD GWC 같은 중국차 기업들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대리점도 점점 늘고 있음. 사실상 중국차인 볼보 MG 같은 차는 이미 많이 보임. 더운 나라라 lfp 쓴 저렴한 차도 가성비로 경쟁력 있고 기본적으로 중국인이나 중국계가 많아서 이미 중국에서 경험했다면 안 살 이유도 없음. 현대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 처럼 일본차도 오래전부터 태국에 공장도 짓고 태국 시장 위주로 동남아를 공략해 왔는데 과거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태국은 베트남 인니처럼 젊은 나라도 아니고 동력도 없고 인구도 베트남 인니보다 한참 밀리고 미래가 점점 어두워질 건 자명함.
미국과 유럽 견제로 중국차가 수출길이 막히고 내수가 안 좋은 영향도 있는 듯 한테 어쨌든 아이러니하게 현대는 중국 시장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정치적 영향만 없다면 조금씩은 늘어날 것으로 보임. 그렇게 미래에 중국 러시아 시장만 회복하면 1등도 가능할지도
3위 이하로 내려오면, 망한거지… 파산해야만 망한 걸까?
이 형님 몇 년 동안 인터넷 어그로 엄청나게 참전해서 지는 판을 못 봤음. 다들 모르고 있을 때 혼자 미래를 먼저 알고 참전하니 맨날 이긴 것인지도. 토요타 3년 숫자 못박았던 건 회귀자인 거 안 들킬라고 빈 틈 둔 거라고 생각(물론 아님)
요즘 독일차들이 승차감으로 승부하는거처럼하면 토요타는 충분히 승산있을거같음
형님 요즘 부쩍이나 유명세를 치루시는 듯 합니다. ㅎ
GR86 이 120km 나 6000rpm 넘으면 as불가라던데 이건 안다루시나요? 저는 역대급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조용해서 놀랐습니다
다들 한목소리로 까고있고, x소리 실드치는 곳이 없어서 따로 안다루시는듯 하네요
여긴 x소리만 대응해도 바빠서 그런 것 같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요다의 기술력을 아주 높게 평가하시는데, 도요타는 자동차 기계적인 기술이 아니라
도요다는 가격을 경쟁력 있게 만드는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의 기계적 기술력은 독일 미국등 서구 기술력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도요다는 최고급 자동차를 만들 기술력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하지만 그럴싸하게 보이는 차를 만드는 기술이 가장 무서운 기술이지요^^
페라리, 포르쉐는 토요타나 현기처럼 처럼 가성비 좋은 차를 설계하고 대량생산 못함. 그것도 기술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대량생산 하는건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오히려 고성능 고사양 값비싼 제품보다 가성비 좋은 대량양산 기술력이 현대 제조업에서 더 가치가 높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이 높은건 대량양산 기술입니다
그게 가장 무서운 기술이죠.
그것 만으로는 비전의 한계가 생기지만요.
렉서스 LFA나 도요타 수프라 랜드크루저를보고도 서구기술에 못미친다니.. 참 우물안 개구리시네
1빠 항상 감사합니다.
난 완전전기차보단 어떻게든 발전기를 장착한 형태로 갈거라봄.그래서 전비최소1000키로이상이 보편화될거라봄.
세상일은 어떻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르죠. 토요타가 잘 버텨 나갈수도 있고 어느 순간 훅 가버릴 수도 있죠.
문제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기업의 존재여부가 결정되겠죠.
문과 ?
도요타는 세계에서 가장 잘팔리는 자동차죠.
3년 내 보다는 10년 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중년간지의 표본 크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요타는 언제 망하나요?
한국정부도 중국전기차 중국산전기차 관세 올리고 제재 해야죠
왜 안하는 것인가요?
나름 최신형이라는 bz4x, bz3x도 5년전 니로 코나 수준에 불과한데 그 이후 볼륨모델이라 할만한 전기차 출시 소식이 없는걸로 봐서는 이제 토요타는 진짜로 망하는걸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대다수의 사람들한테는 폭넓은 경험이 없으니 떠도는 얘기만 듣고 전기차 인프라 걱정하고 화재 걱정하고 택시 타보니 멀미도 나니까 전기차로 넘어오는걸 망설이지만 일단 자의든 타의든 전기차를 다양하게 체험하기 시작하면 전기차로 넘어갈 수 밖에 없을만큼 내연기관과 비교하면 솔직히 넘사벽이죠.
EV3나 캐스퍼EV 처럼 상품성 좋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전기차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텐데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로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전기차 타면 충전도 너무 불편하고 불에 타죽는다고 열심히 언플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겁니다.
저는 토요타를 보면서 삼성이 떠오릅니다. 2000~2010년까지 낸드플래시 1위 도시바를 잡아먹고 메모리시장도 1등하고, 애플도 노키아도, 빌게이츠도 직접 방문하고 다들 삼성의 눈치를 봤었는데...
현대는 발 빠르게 테슬라 일런을 만나 스타링크와 협업할 생각을 하나 봅니다 😮
토요타 JIT는 사기입니다. 토요타 공장에 재고가 없을뿐이지 협력사에는 재고가 쌓여있고 재고관리 담당은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갑질 시스템이죠
그냥 딴지를 거는게 목적인 사람들은 오로지 맞냐 틀리냐 그거만 따질겁니다
예상이란게 가능한 맞추는게 좋겠지만 그 내용도 중요하죠
토요타가 왜 하향세를 보일건지 내용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3년이라는 숫자 하나에만 매몰된 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거봐라 3년 지났는데 아직 토요타가 1등 아니냐 하고 따질 겁니다
제가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앞으로의 자동차는 관짝이어도 팔린다고 할 수 있을 만큼 SDV의 적용 확대는 어느 국가, 문화권이 되었든 가장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서 130년 동안 사랑받아온 자동차에 대한 오래된 인식을 송두리째 뒤집을 것입니다. 본 영상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핵심에는 SDV와 이를 지원하는 프로토콜의 진화가 필요하며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 소유 차량이지만 내가 쓰지 않는 동안에는 다른 영리 비즈니스에 사용될 수 있으며 위탁 사용자는 사용되는 동안에 발생되는 모든 비용(기본료, 이용료, 유지보수 비용) 등은 SDV와 프로토콜을 통해 기록에 기반하여 비용이 지불하며, 운행으로 인해 내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차량 내에는 SDV와 프로토콜 호환성이 있는 잠금기능의 캐비넷 악세서리가 차내 이곳저곳에 존재함 2) 예상되는 위탁 비즈니스는 대중교통의 Door to Door 접근성 취약을 상쇄하는 초단거리 이동 ex) 강남역에서 행사장소 구석까지 접근하기, 신도시에서 공항으로 가기위해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많은 짐을 싣고 정류장까지 이동, 초단거리 화물 이동 등 3) 이러한 비즈니스 등장에 따라 사회 모임 장소에 차량을 직접 몰고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귀찮은 행위로 인식되어 버림(이 시나리오에서 자율주행은 레벨4에 접근하지 못했거나 레벨4에 달했더라도 알고리즘의 취약점이 계속 리포팅 됨에 따라 사용요건이 제한되는 환경을 전제함)
4) 이러한 차량에 대한 인식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동수단으로서 자동차에 많은 소유비용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취미의 영역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자리잡음 5) 차량은 실제 주택(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의 주차면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집에서 멀리 떨어진 전용 주차장에 있으며 비슷한 기능의 차량들은 한곳에 모여 유휴 시 "에너지 그리딩", "클라우드 컴퓨팅" , "개인화 인공지능 코어" 등 또 다른 형태의 유휴 차량 위탁 비즈니스 등에 활용됨 6) 이에 따라 차는 필요할 때만 호출해서 사용하는 내 몸에 딱 맞는 새로운 종류의 신발 수준이 되는 문화가 자리잡고, 유휴 차량을 얼마나 잘 운용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지가 차량 소유주의 최대 관심사가 되는 시대에 이름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하는데
일부러 말꼬리 잡는 사람들 넘침
뭐 이걸로 컨텐츠 만들면 되죠
3년전 컨텐츠가 또 나온줄 알았네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툐욧따 망하길 나의 소원중 하나였는데 조금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조작의 제조사
자기한 얘기에 복기안하고 인생도 예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꼭 남이하는 얘기 집고 넘어가요.ㅋ
준비없는 상황은 언제 생길지 모르리 항상 대비를 해야하는데
유럽 자동차기업들이 내연기관 퇴출을 미뤄달라고 한게 어느정도 효과가 발생하는게 아닌이상 현재진행상태가 그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이나 유럽 차량회사들이 살아나려면 차량 관련 대대적인 감세정책을 펼쳐야할텐데 그럴 여력이 있을까?
토요타는 혁신 없이는 1위 지키기 힘듭니다!!!
10년안에 현기 망한다는 소리 들은지가 20년이 넘었는데 그렇게 떠들고 다니던애들 다들 어디갔냐? 심지어는 지금도 10년안에 현기 망한다고 떠드는 애들있음.
도요타 전세계 판매량 기록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런거에 예민하게 신경 끄시고...
새로운 정보나 객관화된 정보 뉴스등을 알려주시는게 더 현명해 보입니다.
늘 같은 얘기에 반복이라 갑갑합니다~^^
안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