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제사건 그놈목소리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BK-kj1zf
    @BK-kj1z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이런건 공소시효가 없어야지

  • @이상덕-y1j
    @이상덕-y1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한민국의 공권력 최일선 경찰에서는 더이상 독직행위를 하지를 말고 빨리 최영택 이상재 보경이라는 이름의 여자 그리고 김민수 이 4인을 체포하여서 합동조사를 하라

  • @홍영욱-k3s
    @홍영욱-k3s Месяц назад +1

    경찰이 한통속이거나 범인이지 않는한 절호의 찬스를 어이없게 날려먹을리 없음

  • @이상덕-y1j
    @이상덕-y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제는 행동합시다

  • @유준우-c1q
    @유준우-c1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미제사건중에 유일하게
    경찰이 멍청해서 놓친 사건
    난 아직도 저 몽타주 엉터리라고 봄.

    • @이상덕-y1j
      @이상덕-y1j 6 дней назад +1

      정확히 보셨습니다 오른 쪽 몽타주는 이형호 소년의 피납피살 된 형호군 사체가 발견된 1991년 3월 13일 송파구 잠실2동 한강공원 배수로 일명 토끼굴에서 발견된 이후 그 곳에서 불과 200 미터 떨어진 매점 아저씨라는 자의 멍청한 오제보 誤提報 에 의해서 그 멍청한 자의 오제보가 33년 11개월을 범인을 못잡은 최악의 최장기 미제사건이 되었는 지 너무도 게으른 경찰은 그 오제보에 의해서 그려진 그 멍청한 아니 현상금에 눈이 어두워 일단 한번 신고해 보자 하여서 그려진 그 몽타주 파기시키는 것도 게을러서 파기시키지 않았다 단 며칠 후 그 동네에 사는 30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이 산책하였던 것으로 밝혀지었다 진짜 범인의 몽타주 바로 왼쪽의 몽타주는 최영택이가 1991년 2월 19일 상업은행 상계동지점에 오후 3시 30분경 나타났을 때 김주선 이라는 가명계좌로 입금 된 형호군 몸값을 찾으러 갔을 때 본 최영택이의 몽타주가 바로 왼쪽의 몽타주

  • @E-217
    @E-2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거 범인 형사같음

    • @DetectiveChiefJ
      @DetectiveChief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잡을 수 있는걸 놓쳐버렸네요 ㅠ

  • @최철-v9c
    @최철-v9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능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