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풍적지방(去有风的地方)-바람이 머무는 곳 11화 드라마로 배우는 중국어- chapter4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youngheeshin2722
    @youngheeshin2722 5 часов назад

    1. 我就随便这么一说,你就随便这么一听。
    2. 字都懂,但是放在一块,不太明白。
    3. 简而言之吧。 요컨데. 간단히 말하면.
    4. 到最后也是竹篮打水一场空。 대바구니로 물을 푸다.
    5. 既然都是一场空,那又何必瞎折腾呢。 되는대로.마구. 괜히/고생하다/ 구태여[하필]... 할 필요가 있는가
    6. 你找错人了。잘못 V하다
    7. 光着屁股哭着来。속살이 드러남+신체부위
    8. 你不能因为反正是要死的,你就不活了吗?
    9. 多得连这个院子都放不下。
    10. 花都花不完。

  • @윤미아-i6d
    @윤미아-i6d День назад +1

    1. 我就随便这么一说,你就随便这么一听 나야 되는대로 하는 말이니 대충 듣고 흘려 2. 字都懂,但是放在一块,不太明白 글자는 다 알겠는데 한데 모아 놓고 보니 잘 모르겠어요 3. 简而言之吧 간단히 말하면 4. 到最后也是竹篮打水一场空 결국엔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 5. 既然都是一场空,那又何必瞎折腾呢 밑빠진 독인데 굳이 쓸데없는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6.你找错人了 사람 잘못 봤어 7. 光着屁股哭着来 알몸으로 울면서 태어나 8. 你不能因为反正是要死的,你就不活了吗? 어차피 죽을 거라고 안 살 거야? 9. 多得连这个院子都放不下 많아서 마당을 채우고도 남아 10. 花都花不完 써도 써도 다 못써 谢谢老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