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의 숲 09화 최후의 얼굴 下

[@田中ジョンスーハオ田中ユヌス田]

当初この顔の仮面が怖すぎた😅
特に顔の皮膚を剥ぎ取るシーンがとかもう...🥹
話もおもろかったし、同時に一番好きなエピソードになった😊

[@뾲뾲OI]

성우진 화려해서 좋다

[@깡-t8d]

엄마가 아주 이쁘구먼. 전에 엄마도 ,가면 엄마도 스바라시이

[@cherryblossomdanggo]

이 편 진짜 얼굴가죽 벗는거보고 트라우마 오지게 걸렸었는데 어릴때..ㅋㅋ

[@齋藤元樹]

お母さんじゃないけどお祖母さんではある。

[@nikooooo]

面白いけど内容が重い

[@돌밭에뿌려진씨앗]

우리 엄마가 겪은 심리와 비슷한 부분의 묘사가 있었다
꼬맹이가 겪은 환경묘사 또한 어릴때 내가 겪은 분위기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확실한건 울엄마도 내가 6살때 아빠와의 이혼 사건으로 양육권 친권 다뺏긴 후.. 강제로 몇년을 내 얼굴 못본체 울면서 고통을 겪으셨다고 했다
진짜 엄마가 그 이상의 긴세월을 고통스럽게 보내셨으면 저 여자처럼 무서워졌을 것 같다...
아빠가 괴물을 두명이나 낳을뻔 했다
아빠가 운이 좋은 것이다.

[@돌밭에뿌려진씨앗]

사건이 간접적으로 닮았다 내 인생의 일부가..

[@이정훈-x4d]

그래서 저 유골함은 누구 건가요? 꼬마 나나오의 엄마 유골인가요?

[@fasd-hm8du]

인어 유골 아닐까요?

[@だいき-h9c]

金持ちしかいないなぁ

[@시청자-g6v]

오래살면 안돼냐? 나더라 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