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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집은 구조도 좋고 저택같은 느낌이지만 과하지는 않아서 노부부가 자손들과 우아한 노년을 즐기실 수 있어 좋네요~ 두번째집은 깔끔하면서 구조도 정말 실용적이어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집이네요~ 오랜만에 참고할 만한 집들이 나와서 공부하고 갑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이나 노을지는 태양이나 똑같은 삶 똑같이 귀한 인생입니다 열심히 사신 두분 새집에서 온전히 행복 누리며 즐겁게 사시는것 보기 좋습니다
70대후반 이시라니 놀라워요넘 멋지시네요 두분집도 멋지고 사시는 분들도멋지셔서 배울점이 많았어요
우리가 집을 보는 이유는 단순히 집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집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일지도 모른다이 따뜻한 분위기는 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닐까
멋진말 너무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집주인 부부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돋보이는 집들이였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포근한 공간. 그게 이상적인 집이 아닐까.
서로 존중해주는 부부! 보기좋아요.
정말 애정하는 프로그램^^ 아름다운집과 가족들이 사는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부부들을 보면하나의 공통점을 찾자면 부부의 금술이 너무 좋다는것.
소장님이 말씀을 정말 차분히 친숙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ㅎ
또 보게 됐는데 두번째 집 아내분은 웃을 때 모습이 넘 예쁘고 환하고 얼굴도 예쁘고 전체적인 모습이 세련미가 있네요..
집도 부럽고. 가족도 부럽고. . 행복하게 사니 다들 동안이시네요!!
와 진심 부러운 집이네요...첫번째 집
본 중에 최고입니다. 따라하고 싶네요
내겐 감당안될 집이지만 수영장에 손주들이 노는건 부럽네요
부부의 아름다움과 집에 아름다운이 잘 매치 된 기분 좋은 집이에요❤
돈이 부럽다
정말 멋진 하우스네요.부부 부럽네요.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주로 보던 구조이네요. 좋습니다~
두번째집은 집안에 문이 엄청많다는 미국식 주택을 보는거같네요 ㅎㅎ
김호민 건축가님 귀여워요 !! ^^
부러워라 첫번째 애처가
부자이신듯 ㄷㄷㄷ
ㅋㅋㅋ보기 좋다 못해 팔불출을 봐 뿌릿쏘 우리네 정서엔 ㅋㅋ😂 그래두 괞찮네요솔직히 부럽네잉😢😅
첫번째집 부럽네요 집도 집주인도 아파트에 살지만 저런게 사는거죠 자연과 더불에 여유있게 사는삶 왜 다들 아파트에 목메는지 ᆢ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서울에서 저런 집에서 살아야죠.시골에서가 아니라...
@@내가니형이다광주광역시네요 시골 아닙니다
아들들이 진짜 잘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집
여기 나오는 집들 방송직후에 매물로 나온거 많음구해줘홈즈 EBS 판 되어가는중 ㅋㅋㅋㅋ
첫번째집은 최근에 지어졌나보네...위치가 아주좋음...윤슬의 아침 근처...두번째집은 올해지어진듯..2번째집 건축사 사무소 잘나가는듯..건물들이 상당히 이쁘네...
두번째 집은 좋긴한데 공간을 너무 분할해서 좀 답답하네요
방송 일자가 어제인가요
집은 멋진데 커텐이나 카페트 벽지에서 에러날때 많음.
부러운 것보다는 관리와 청소가 걱정되네요^^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겠죠?
부러워서 꼬이니까 관리가 먼저 생각 드는거죠 ㅎㅎ
건축가님 40대 중반 아니셨어요? 50대 초반으로 안보여요. 비결이 뭐에요?
평면들이 개성만 생각하고 실용적이지 못함
중반이나 초반이나 5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오바 멈춰!
첫번째 집보다가 두번째집 보니 상대적 초라함이 느껴지네. 상대적..
은퇴한 7-80대 노부부와 3-40대 아이들있는 젊은 가정이 같을 수가 없겠죠. 완전히 컨셉이 다른, 애플과 오렌지. 둘 다 구성원 사이의 애정과 따뜻함이 돋보였고, 어느 곳에서도 "초라함"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 두 번째 집이 더 포근해 보였어요.
저는 두번째 집이 현실적이고, 딱 떨어지고 깔끔해서 좋아요.
자막 너무 거슬리네요
건축사들은 왜 팔지 못할 집을 짓는 것임? ㅋㅋ
들어가기도 전에 팔생각부터하는 ..ㅋ
집은 평생 살거나 자손 대대로 물려줄려고 짓는건데.. 외국은 그럼. 한국은 30년 지나면 허물고 재개발 할려고 사는 사람들 같음. 한국이 비정상이지
그니까요..저두 공동주택에서 이제 더는 살기가 힘들어서 단독주택에서 노후를 보낼까 싶어 상담하고 왔는데 건축사무소에서 딱~~요 얘기를 듣고 왔네요.... 팔때 대출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현타가 심하게 와서 방송보면서 맘 추스리고 있네요.. ㅎ;;
결국 경제력이다
저런 사랑도 있음 25년 살아도 우리집 남자가 저럼 . 집지어줄 경제력만 있음 더좋을텐데 . .
첫번째집은 구조도 좋고 저택같은 느낌이지만 과하지는 않아서 노부부가 자손들과 우아한 노년을 즐기실 수 있어 좋네요~ 두번째집은 깔끔하면서 구조도 정말 실용적이어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집이네요~ 오랜만에 참고할 만한 집들이 나와서 공부하고 갑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이나 노을지는 태양이나 똑같은 삶 똑같이 귀한 인생입니다 열심히 사신 두분 새집에서 온전히 행복 누리며 즐겁게 사시는것 보기 좋습니다
70대후반 이시라니 놀라워요
넘 멋지시네요 두분
집도 멋지고 사시는 분들도
멋지셔서 배울점이 많았어요
우리가 집을 보는 이유는 단순히 집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집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일지도 모른다
이 따뜻한 분위기는 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닐까
멋진말 너무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집주인 부부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돋보이는 집들이였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포근한 공간. 그게 이상적인 집이 아닐까.
서로 존중해주는 부부! 보기좋아요.
정말 애정하는 프로그램^^ 아름다운집과 가족들이 사는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부부들을 보면하나의 공통점을 찾자면 부부의 금술이 너무 좋다는것.
소장님이 말씀을 정말 차분히 친숙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ㅎ
또 보게 됐는데 두번째 집 아내분은 웃을 때 모습이 넘 예쁘고 환하고 얼굴도 예쁘고 전체적인 모습이 세련미가 있네요..
집도 부럽고. 가족도 부럽고. .
행복하게 사니 다들 동안이시네요!!
와 진심 부러운 집이네요...첫번째 집
본 중에 최고입니다. 따라하고 싶네요
내겐 감당안될 집이지만 수영장에 손주들이 노는건 부럽네요
부부의 아름다움과 집에 아름다운이 잘 매치 된 기분 좋은 집이에요❤
돈이 부럽다
정말 멋진 하우스네요.
부부 부럽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주로 보던 구조이네요. 좋습니다~
두번째집은 집안에 문이 엄청많다는 미국식 주택을 보는거같네요 ㅎㅎ
김호민 건축가님 귀여워요 !! ^^
부러워라 첫번째 애처가
부자이신듯 ㄷㄷㄷ
ㅋㅋㅋ
보기 좋다 못해 팔불출을 봐 뿌릿쏘 우리네 정서엔 ㅋㅋ😂 그래두 괞찮네요
솔직히 부럽네잉😢😅
첫번째집 부럽네요 집도 집주인도 아파트에 살지만 저런게 사는거죠 자연과 더불에 여유있게 사는삶 왜 다들 아파트에 목메는지 ᆢ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서울에서 저런 집에서 살아야죠.
시골에서가 아니라...
@@내가니형이다광주광역시네요
시골 아닙니다
아들들이 진짜 잘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집
여기 나오는 집들 방송직후에 매물로 나온거 많음
구해줘홈즈 EBS 판 되어가는중 ㅋㅋㅋㅋ
첫번째집은 최근에 지어졌나보네...위치가 아주좋음...윤슬의 아침 근처...두번째집은 올해지어진듯..2번째집 건축사 사무소 잘나가는듯..
건물들이 상당히 이쁘네...
두번째 집은 좋긴한데 공간을 너무 분할해서 좀 답답하네요
방송 일자가 어제인가요
집은 멋진데 커텐이나 카페트 벽지에서 에러날때 많음.
부러운 것보다는 관리와 청소가 걱정되네요^^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겠죠?
부러워서 꼬이니까 관리가 먼저 생각 드는거죠 ㅎㅎ
건축가님 40대 중반 아니셨어요? 50대 초반으로 안보여요. 비결이 뭐에요?
평면들이 개성만 생각하고 실용적이지 못함
중반이나 초반이나 5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오바 멈춰!
첫번째 집보다가 두번째집 보니 상대적 초라함이 느껴지네. 상대적..
은퇴한 7-80대 노부부와 3-40대 아이들있는 젊은 가정이 같을 수가 없겠죠. 완전히 컨셉이 다른, 애플과 오렌지. 둘 다 구성원 사이의 애정과 따뜻함이 돋보였고, 어느 곳에서도 "초라함"의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 두 번째 집이 더 포근해 보였어요.
저는 두번째 집이 현실적이고, 딱 떨어지고 깔끔해서 좋아요.
자막 너무 거슬리네요
건축사들은 왜 팔지 못할 집을 짓는 것임? ㅋㅋ
들어가기도 전에 팔생각부터하는 ..ㅋ
집은 평생 살거나 자손 대대로 물려줄려고 짓는건데.. 외국은 그럼. 한국은 30년 지나면 허물고 재개발 할려고 사는 사람들 같음. 한국이 비정상이지
그니까요..
저두 공동주택에서 이제 더는 살기가 힘들어서 단독주택에서 노후를 보낼까 싶어 상담하고 왔는데 건축사무소에서 딱~~요 얘기를 듣고 왔네요....
팔때 대출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현타가 심하게 와서
방송보면서
맘 추스리고 있네요.. ㅎ;;
결국 경제력이다
저런 사랑도 있음
25년 살아도 우리집 남자가 저럼 .
집지어줄 경제력만 있음 더좋을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