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마음은 가엾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에게 크나큰 죄를 짓고도 죄 지은지도 모르고 더 큰 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촛불을 횃불로 바꾸어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염원의 촛불, 행동의 횃불 죄를 지은 자가 정의 앞에 서지 않고, 국민을 위협하며 위선으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을 묻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탄핵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시작이며, 국민의 이름으로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고자 하는 진실한 염원의 외침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기주의와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권은 국민의 신뢰를 더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촛불은 분노의 상징이 아니라, 희망과 변화를 향한 불꽃입니다. 우리는 이 불꽃을 횃불로 키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부패한 권력의 해체와 정의로운 세상의 도래를 위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민의 힘으로 행동하고 실천합시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시간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가엾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에게 크나큰 죄를 짓고도 죄 지은지도 모르고
더 큰 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촛불을 횃불로 바꾸어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염원의 촛불, 행동의 횃불
죄를 지은 자가 정의 앞에 서지 않고,
국민을 위협하며 위선으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을 묻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탄핵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시작이며,
국민의 이름으로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고자 하는
진실한 염원의 외침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기주의와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권은
국민의 신뢰를 더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촛불은 분노의 상징이 아니라,
희망과 변화를 향한 불꽃입니다.
우리는 이 불꽃을 횃불로 키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부패한 권력의 해체와
정의로운 세상의 도래를 위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민의 힘으로 행동하고 실천합시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