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6:50분 맥주 겁나게 먹고 수레 취해 댓글 쓴다 와.. 약 20년전이랑 지금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내.. 나이 40먹고 수레 취해 들어도 똑같다...... 점마 저거 배불뚝이 똑같고. ㅋㅋㅋㅋㅋ 나는 늙어서 배도 나오고 이마에 주름도 생겼는데 크라이넛은 우째 더 젊어진거 같노????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부산 광안리에 공연하러 왔을때 우리 부대가 경호하러 갔는대 보자마자 인사 하더라... 충~~~~성 하~~~~아..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다..... 아니 더 젊어지고 멋지다...
어느새 새벽이오네 아직도 혼자네요 이 분위기 나쁘지는 않네요 어느새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떠나고만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겠어요ㅗ 오 그대만은 떠나지마요 하나둘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마차타고 지친차를 따러가야야지 밤이 깊었네 밤하늘에 노래하는 불빛에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구둣장에 머물고싶어 어오오 딱 한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인것같아도 아직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는 나는 어쩌나 차라리 떠나가주오 아나둘 비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술에취한 마차타고 지친별을 짜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깐 구두처럼 그대발에 머물고 싶어 밤이 깊었네 밤하늘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
오늘 아니.. 자정이 넘었군요.. 어제 한경록님을 만났어요.. 몇몇 가수분들도 같이 뵜네요. '밤이 깊었네' 이 곡을 한경록님이 직접 작사 작곡 한 걸로 아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 비트에 너무나 서정적인 가사를 담았어요. 어제는 가수 조용필님의 수많은 곡들을 작사하신 하지영님의 개인전이 있었는데, 여기서 한경록님이 그러시더군요. 크라잉넛이 하지영님이 가사를 쓰신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 이 곡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방황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들이 녹아있는 가사에서 자극을 받아 작사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밤이 깊었네' 같은 청춘의 방황으로 피어날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혀 관계지을 수 없었던 조용필에서 크라잉넛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과 청춘의 방황과 청춘의 노래들이요. 누구에게나 어느 세대나.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그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저 별을 따다 줄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줘...
크 크 큭 2024 듣는 이들
손. 번쩍 😂
✋️
동지여
🙌
업
저요
가사가 참좋아
한번만 웃어주면
거짓말이었대도 저별을 따다주겠대 ㅋㅋ 슬픈데 뇌리에 박혀
진짜 낭만있는 노래다..노래만 들어도 시대상을 관통하는 낭만
2024년 11월에 들으러 왔습니당
크라잉넛 2023년대듣는이 손! 🤚~역시 좋아요
저요
와... 평생 남을 명곡...
ㄹㅇ
젊음의 힘이 느껴지고,,
또 그 젊음의 고뇌도 전해집니다
너무 매력적인 그룹, 노래입니다
정말 멋있다 정말!
22년 월드컵 16강 진출했습니다♡
26년에도 찾아오겠습니다!♡
밤이 깊었네~~~~~~
한시대를 풍미할수있는 여유있는
중독성있는 명곡ᆢ나이불문
마법같은 노래
ㄹㅇ
20살짜리도 듣고있습니다 ㅋㅋㅋㅋ
10대엔 몰랐는데 20대후반이 되고 나니 가사보면서 들으면 가슴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밴드음악이라 해서 그냥 시끄럽고 방방뛰고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요
불후의 명곡
자세이 들여다 보면 졸 슬픈노래 ㅠㅠ
ㄹㅇ 10~20년 된 밴드노래가 찐 낭만500배 노래지,,쩦
크라잉넛 멤버들의 천진난만한 그들만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신세계가 표정에서 나타난다.
참 어찌 저리 익살스러울까?
그래서 늙지 않나보다.
좋은 노래 죽을 때까지 만들고 불러줬으면 좋겠다.
익살이란 말이 참 알맞네요 포착력 굿굿굿
지금 시각 6:50분
맥주 겁나게 먹고 수레 취해 댓글 쓴다
와.. 약 20년전이랑 지금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내..
나이 40먹고 수레 취해 들어도 똑같다......
점마 저거 배불뚝이 똑같고. ㅋㅋㅋㅋㅋ
나는 늙어서 배도 나오고 이마에 주름도 생겼는데
크라이넛은 우째 더 젊어진거 같노????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부산 광안리에 공연하러 왔을때 우리 부대가 경호하러 갔는대
보자마자 인사 하더라...
충~~~~성
하~~~~아..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다.....
아니 더 젊어지고 멋지다...
음악으로 화이팅
진짜로 수레 치하셨네요 ㅋㅋ 귀여우십니더
2022년 어느날..문듯
크랑잉 청년들이 내머리속에
갑자기 맴돌아 듣게됬는데
역시나 저 쫌 어릴적 딱
그기분 느끼게되니 더 반하네요ㅎ
지금은 51살이지만 들을때마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찾게됬어요ㅎ
기분 업되서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나 그때로 돌아가네~~감사하구로ㅋ
02:47 키보드 멜로디 너무 좋은데 코러스 미성까지 쩐다
코러스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쓰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다 댓글로 있네요. 초등학생 때 처음 듣고 사춘기동안 들으며 남몰래 울곤 하던 노래입니다. 2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들으면 가슴 한 켠이 아련하고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맺히는 노래에요.
술한잔하고 이노래 지었을 생각하니까 뭔가 짠하면서도 흐뭇하고 감동적이고 그르네..ㅎㅎ
어느새 새벽이오네
아직도 혼자네요 이 분위기 나쁘지는 않네요
어느새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떠나고만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겠어요ㅗ
오 그대만은 떠나지마요
하나둘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마차타고 지친차를 따러가야야지
밤이 깊었네
밤하늘에 노래하는 불빛에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구둣장에 머물고싶어
어오오
딱 한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인것같아도
아직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는 나는 어쩌나
차라리 떠나가주오
아나둘 비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술에취한 마차타고 지친별을 짜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깐 구두처럼 그대발에 머물고 싶어
밤이 깊었네
밤하늘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
언제들어도 명곡이예요 고등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내일 저 35살 생일이네요
2020년에 들으러 온사람~
구걸
@@나쁜쥐 ㅋㅋ
ME
밤이깊엇내 오늘늦잠잠~~~~~~~~~~~~~~~~~~~~
@@vipernaonworks3506 ME xx
2021년에 보러왔어여
20대 초반인데 너무 가사가 인상깊어서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요즘 올드한노래 너무좋다..
chanstin90
역시 밴드는 배가고파야 레전드가나온다.
지금들어도 정말 좋은노래.
some might get surprised but im a mexican and i love this band, i been listening to crying nut songs for about or more than 10 years
번역하기 누르면 울고있는 견과류ㅋㅋ키
@@captainsdiary832 mi no entender coreano, jaja. saludos amigo
@@JohnHdz64He’s sayin that the youtube translation of ‘crying nut’ is funny 😂
2023년에도 듣고 있네요
청춘의 열정이 그립고..웬지 짠한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 ~~^^
2021년에 들으러 왔다 손!
하잇
손!
손
소오온
손!
오늘 아니.. 자정이 넘었군요.. 어제 한경록님을 만났어요.. 몇몇 가수분들도 같이 뵜네요. '밤이 깊었네' 이 곡을 한경록님이 직접 작사 작곡 한 걸로 아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 비트에 너무나 서정적인 가사를 담았어요.
어제는 가수 조용필님의 수많은 곡들을 작사하신 하지영님의 개인전이 있었는데, 여기서 한경록님이 그러시더군요. 크라잉넛이 하지영님이 가사를 쓰신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 이 곡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방황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들이 녹아있는 가사에서 자극을 받아 작사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밤이 깊었네' 같은 청춘의 방황으로 피어날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혀 관계지을 수 없었던 조용필에서 크라잉넛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과 청춘의 방황과 청춘의 노래들이요. 누구에게나 어느 세대나.
40대 후반으로 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노래방 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다. 노래 중간 기타 솔로 진짜 너무 낭만 넘친다. 아마 60대 되서 노래방 가도 부를듯. 명곡이란 바로 이런것이지. 캬아~
내일모레면 내 나이 오십아줌마~~ㅠ
최근에 알게된 노래
눈물 나도록 좋네요~~~
전 오래전에 알고 있었는데 나이들고 들으니 더 좋아요 특히 가사가 맘에 와 닿음
크라잉넛 형님들 동안이다. 다 40넘었는데...👍
젊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Gemstones-o6x 멋진 말이네요~
50넘엇어요 ㅋ
76년생 아니신가 보컬 분?
이나영 조승우 주연인 영화 후아유에서 첨 들었던 노래.. 눈 내리는 겨울밤에 거리 나가면서 듣고픈 노래 맥주 한 캔 마시면서.. ㅎㅎ
맞아요.. 이노래랑 그 영화 엔딩은 챠우챠우 였던걸로..
기타를 잡고 나의 첫공연 첫곡
참으로 가사가 슬프고 아련한 노래...
나의 찬란했던 20대의 한 기억에 묻어있는 노래네...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얼큰히 취해 노래방가면 분위기 뛰우던 노래로 한소절 두소절 ..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기저기 추억이 자리한다는건 참 좋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어가는게 슬프기도하구나,
매번 사람없는 시간에 혼자 차끌고나와 새벽동안 듣는 곡중 하나.. 유튜브에 올라온 모든 밤이 깊었에들을 들었지만 이 버전이 원탑
노래좋아 기교없어 바이브레이션없어
류승범같아 딱 자기색감이 확고해
ㅅㅂ 존나듣기좋다. 내가중학교때
굉장히 배가고팠던밴드였는데.
차비없어서 3천원짜리 도넛을 노나먹었다
해서 크라잉넛ㅋㅋㅎ 참 기억이 많이 남는밴드
그배고픔이 지금의 퍼포먼스가
있나보다
도넛? 호두과자 먹고싶은데 못먹어서 호두를 어색하게 번역한게 넛 크라잉넛 이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ㅎㅎ
크라잉과 너트 라는 두 밴드가 합쳐서 크라잉넛 된거 아니엇어여??
호두과자임
즈에가 들은 썰은 차비털어서 호두과자 사들고 걸어가시면서 지으셨다고 들은
@@wanwoopark839 이건 그냥 가사요 ㅋ 호두과자 정답
어두움을 밝게 표현한 노래아닐까??
내 어두운 어린시절 내맘에 위로와 지금껏 살아온 기운을 준것같다..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거든..
김인수형님이 크라잉넛 음악 완성시키는데 정말 큰 몫을 하네요. 음악적 센스와 실력이 생각하는것보다 대단하시네요.
들을때마다 가슴한구석이 아련해지는노래 ㅎㅎ
헤어짐.
술취한 포장마차에서 나의 구두 마저 날 버리지 말라는 가사...
2003년에 들었고 2022년에 다시
밤이 깊은 노래~~
Came here for the Korea drama “슬기로운 의사생활”.
This song is really great. The lyrics, the tone, the atmosphere, everything about it is just so proper.
아직도 신기해.. 그때는 학생때라 테이프 살돈도 없고 mp3도 겨우 다운 받으면서 들었는데..... 어떻게 가사를 다 기억하면서 부르고 있을까?
학교앞 테이프 1천원에 팔았다 ㅋㅋ 그걸 뽀리는 거지 색이들도 많았고 ㅋ
어릴땐 백번넘게 들어도 몰랐던...가지마라
세월이 흘러도 이 노래를 계속 듣고 있을 것 같다
@잠옷 네^^
알랑갈모르겠어요
언제나 들어도 좋다~ 부활하라 크라잉넛~!!!
매직서커스유랑단 영원하라~!!ㅎㅎ
여행가며 들어도 좋고
여행가서 들어도 좋고
술마시며 들어도 좋고
술마시고 들어도 좋고
잠들기전에 들어도 좋고
어릴때 들어도 좋고
지금 들어도 좋구나~
백만년만에 노래방가지만 오늘도 이 곡이 내 오프닝송이다
음질 너무 좋다 역시 EBS!!!
이 좋은 노래를 왜 지금 알았을까요..
2021년에는 아카이브k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고 생각나서 들으로 왔습니다
들으러
@@japanese_4 오타 지적하는것도 안되나? 고아련ㅋㅋ
시적허용이 왜나옴..??
명곡이다 인기곡은 순간인데 이곡은 지금도 사랑받네
크라잉 넛 중에서 말달리자도 좋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순딩이 같은 락음악도 좋아서 제가 조용한 음악을 듣는 걸 추구하는데요 밤이 깊었네를 제일 좋아하는 곡이고 노래방 가면 부를 것 없을 때 부릅니다
보컬이 한치의 오차도 없다. 흥겹고 기분 좋은 노래
노래에서 짙은 알콜향이 풍겨오는 띵곡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그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저 별을 따다 줄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줘...
크라잉넛 너무 좋아요..ㅎㅎ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신나서 애용중ㅎ
말달리자 서커스매직유랑단 밤이 깊었네 부르던 중딩이 벌써 33살이 되었네ㅜㅜ
2020년에도 찾아 듣는 노래♡
딱 처음 시작하자마자의 박윤식의 표정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 ;;
50중반으로 가는 길목에서 인트로 부분에 밤이 깊었네 ****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아 내가가진건없지만 다버리고서라도 이시절로돌아가고싶다. 너무그립네요.
슬의 보고 들으러 옴~
참 신나는곡인데 눈물난다 생각에 ㅜㅜ
저도요..
음..저도요
다른 것보다도 무대 올라가신 분들이 너무 즐거워 보이심ㅋㅋㅋㅋ
정말 좋다.....
내나이마흔둘인데빠순이라니.하지만좋은걸어찌하리오.크라잉넛은참꿈이큰사람들같다.계속해서전진하는밴드가되길바란다.
아직도 활동 해줘서 고마워요.
소주 마실 때 최고의 안주인 노래
우리 시대의 청춘송가~~~
N FW 동감 !
리얼 띵곡이다 ...
멤버님들은 세월이 흘렀는데 형님은 그대로시네
이노래 정말좋네요
중학교때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르는걸 듣고 이 노래를 첨알았는데.. 노래가 좋다고 생각은 했어서 크라잉넛 노래를 이것저것 찾아들었지만 지금 들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ㅋㅋ 왜이리 서글픈 것이냐
밤이 깊었네 ㅎㅎ
Came here for bingu T.O.P but stayed because of crying nut +-+
두시의 데이트 듣다가 구독누르고 간다!!!
나 20버들었는데 따라부루기도힘듬 ㅠㅠㅠ 그래도 1년동안 한번배워볼려요 감솨
유퀴즈 출연 포스팅 보고 생각나서 와봤어요 특히나 이 노래를 좋아했네요 좋지아니한가 노래 나올때 한국을 떠나 살고 있어요 노래방서 부르던 크라잉넛들 노래들 그립고 울컥거려요ㅠㅠ
질리지 않는 참 좋은 노래.
다시 들어도 넘 좋으다ㅠㅠ 슬의생 보고 추억소환❤❤
술을 안먹어도 취하고..술먹으면 더 취하는 노래...
사랑하는곡
이 밴드 보러 다닌다고 엄마한테 터진 내 등짝 ㅋㅋㅋㅋ
크라잉넛의 스타일이 좋다면
좋지아니한가, 명동콜링 들어보세요 추천입니다
+양귀비
이미 다 듣는데
명곡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두고 떠나지마라 십수년이 흘렀어도 귓가에 맴맴
가사가 좋고 중독성 있음
아…눈물.. 내 젊음이여 어디로 갔는가…
2024에 5학년4반이 술에 취해 이밤에 취해 듣고있네요
첨엔.. 아주 첨엔.. 잘몰랐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보컬은 보컬이다
박윤식은 보컬이었네..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서울숲 공연때 맥주마시면서 하던데ㅋㅋ 잊지못할공연이었습니다
요샌볼수없어서 코로나땜시
아쉬워요
평생 남을 명곡..
이 곡은 한국 음악사에 남을 클래식
크라잉넛 진짜 멋있어요!
노래 넘 좋아요
Hospital Playlist brought me here! 💕
명곡
크라잉넛
후배고 나이는어리지만
존경한다
남자친구 군대보내고 훈련소에서 자대까지갈때까지
이 노래 듣고, 남자친구 전화 녹음한거 들으면서 위로받고 그랬는데 ..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이부분 나오면 폭풍오열하고ㅋㅋㅋㅋㅋㄱㅋ추억이네요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노래 잘 듣고갑니다
영원한 명곡이다
꾸미나 미나 님 추천 노래 잘듣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