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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연천. 최전방에다 시골동네라 늘 우선순위권에서 밀려 혜택 못 받기 일쑤인데 숨어 있는 현무암지대 덕분에 저런 복을 다 받은 곳이 있군요. 🙂 제작진 여러분, 요즘 같은 폭염 시즌에 아주 어울리는 주제로 준비하셨네요. 🧊☺️🧊
대광리 야채족발 할매분식 순대볶음 그리워요
55😊
말 정말 예쁘게하신당
@@training-812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 이런 칭찬 들으니 영광입니다.
우리밭도 여름 열대야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 풍혈 때문인가?
자연현상은 참 신기하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지리산 백무동도 엄청 시원함 지리산쪽도 대부분 계곡들이라 여름에도 밤에는 추움
옛날부터 그곳이 터전인 분들이 오래도록 누리고 사셨으면 합니다. 신기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댓글이다.
고려장 하기 딱인 곳이네
@@블베-z5iㅂㅅ
예전에 이런곳은 귀신이 나오는 오싹한 곳이라 했는데 지금은 너무 더워서 이곳이 천국이네~~!!!
최근에 겨울에 냉기를 보관해 여름에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본 것 같은데 이 원리인 것 같네요. 좀더 이런 방식이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건물 지을 때 적용하면 냉난방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꺼라 기대할 수 있겠네요.
곤지암 얼음골도 지금 한여름에도 춥습니다 한번가보시길..
헐 진짜 신기하다 ㅎ 어릴적 시골에서 여름철 골짜기 샘물에 손을 담그면 손이 시려 20초도 못버틸정도로 차가운 물이 솟아 나기도 했는데 ㅎ
자연 냉온풍기원리네요.기가막힙니다
저런데가 경북 의성에도 있어요 한 여름에도 영상 1도 정도 되더라고요 신기했었습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천연에어컨 부럽다
열화상카메라 엄청 좋은거 쓰시네요부럽다요~ 해상도 좋고 프레임도 좋네요~
웰컴투 동막골
얼마전에 동굴 첨으로 갔다왔는데 한여름인데도 입구에서 찬바람이 엄청나게 나오고있었음 무슨 대형에어컨 10대 켜놓은 것 같았음
신기하네요😊😊
의성 빙계계곡하고 밀양 얼음골도 있어요
열려라 풍혈!!
강원도가 다저렇죠뭐. 군댜에서도 더운적은없었음
숨은 맛도리 동네 연천 ㅋㅋㅋ군대있을땐 진짜 싫었는데, 연천 한번씩 놀러가보면 동네 이쁘고 좋아요
25? 28?
2사격대..전 1사격대에서 근무했는뎅
여름에 별로안덥고 겨울에 오지게추운...😢
우리지역 근처도 철도 지나는 산뚫은 터널있는데 그근처에 가면 시원한 에어컨바람 나오던데 멍뭉이 데리고 산책갔다 그기만가면 시원함
전라북도 금구라는 곳에도 냉굴이라해서 여름에가면 패딩이 갖춰져 있어요 진안에도 풍혈냉천이 있구요 여름엔 딱인거 같습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양식장 하는 아빠네 뒷산도 한여름 9월에 저렇게 하루종일 추워서 계곡 아래 바위가 얼어있어요..
오호 자연 냉장고!
태백시일줄알고 봤는데 또 좋은곳이 있군요😮😮😮
땅굴이 있는건가요? 오~!!!!
자연 냉온풍기네요
@l9금뉴스-m3s 연천이라고 말해주는데
정말 자연의 신비이다. 겨울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니.. 저런곳 바로앞에 집짖고 살고싶다. 겨울에는 자연 온풍기, 여름에는 자연 에어컨
유독가스땜에안대요
@@설체리-k3f가스가 문제되면 실외기역할처럼 구리관을 집안까지 끌고와서 설치하면 또 가능할듯
@@ak471d그 정성이면 그냥 에어컨을 트는게.. ㅋㅋㅋㅋ
정확히 연천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내요^^
보통 계곡 깊이 들어가면 여름에도 10~15도인 경우는 있어도, 8월에 살얼음까지 얼어있는 건 또 처음보네요~ 신기합니다
연천경기북부 좋지요 와 겨울에는 어떨까요 풍수 좋은땅인가봐요
산 전체가 에어컨이 되버린 거네 ㄷㄷ
태백은 계곡 근처에서놀기만 해도 감기걸리지요다른지역 계곡과 다르지요
부럽다.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라니... 모기도 없겠네
전북 오수에도 냉골이라고 차가운 지역이 있어요. 아마도 지하에 얼음이 안녹아 그런듯.냉천? 어릴적 여름에 놀러갔는데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얼음물
더운공기를 보관한다는것이 가능한가요어떤원리로 보관하는지요
얼음골이라고 제가 어렸을때 살든 마을뒷산에도 그런곳이 있었읍니다요
지하의 물이 겨울에 얼어 서서히 녹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주로 돌 사이에 간격이 많고 물이나 눈물이 잘 스며드는 지형이 그렇습니다.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 상류에 그런 지형이 있어어 여름 초입까지 물이 얼음장 같습니다
일제점령시 폐광산 전국에 수없이 많이 있어여 그때당시 금.은.구리.텅스턴 파먹고 매몰시킨 터널에서 찬바람 나온니다
파이프에 중간밸브 달아서 집으로 연결해놓으면 머찌겠다요.더울땐 밸브열고 더위가면 밸브를 잠구던지 파이프 철거하던지 철거설치를 용이하게 해서.
저런곳에서살고싶다
부럽다
공감
냉동실 창고가 따로 없어요
우리나라 저런 곳 몇개 있어요보성 오봉산, 청송 얼음골
월악산에도있어요얼음골
자연은 참 신비롭구만...
자연은 신비롭고 감사.노하면 공포지만
자연은 절대 노하지 않음 인간기준에서 상상한 이야기지지진 해일 화산 태풍 이런거 걍 기후현상일뿐
관광의 도시 밀양 얼음골이 유명하죠
와.. ..
겨울엔 따숩니까?
이건 원리가 좀 더 디데일하게 궁금하긴 하네요 어떻게 바람이 저장이 되는건지. 이거만 좀 더 파서 비슷한 인공구조물 만들면 에너지절감이 엄청 도움될꺼같은데 .
문경에도 있어요 😅
진짜에요?
@@朱宰寬 네 한국인의 밥상 문경에 나왔어요 쌍둥이 동굴요
경기도 연천에서 군복무했는데 진짜 추웠음 ㅠㅠ
포천에서 군복무했는데 여름은 버틸만했던거같은데... 혹한기훈련때 핫팩없었으면 진짜 얼어죽었을듯
@@Keii423 포병 통신병이라서 포천으로 자주 사격지원 가거나 했었음 ㅋㅋㅋ신기하게 포천가면 별로 안추웠는데 기분탓인가
땅속이 작은 동굴 형태로 북극땅과 연결되었을까요?
생사초 없나 한번 봐야겠네요
가보고 싶네요~~ 신기해서..~~
밀양이래여 ㅋ
저쪽지역은 계곡쪽 산만 올라가도 여름에 춥던데
자연은 진짜 위대하다
우리나라 산과 산사이 골짜기 바위 무덤에는 대부분 저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산과 산사이 부는 골바람은 일반 풍속의 2배입니다. 그렇기에 빠른 기화가 가능하기에 온도변화도 그 만큼 빨라지겠죠.영상처럼 산과 산사이 크고 작은 바위들이 거대한 무덤처럼 덮여있는 지역에서는 여름철 저런 경험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겨울어 춥것지
11년 3월 군번으로 연천 궁평리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영상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부럽네
4:16 미륵이 사나보네
대신 연천은 겨울엔 더럽게 춥지 않나?
풍혈? 열려라 풍혈!
청송 얼음골도 있어요~~
청송 얼음골도 암석이 저렇게 생겼음
얼음은 잇지만. 눈꼽만큼
밀양은 거르고본다
밀양은 언급도 하지말자 강간시
최근에 갔는데 사람 바글바글 하던데@@쥴리와로비를
파이프관 연결해서 집으로 해놓으면, 선풍기, 에어컨 없이도 집이 시원할듯~
벌레도 들어오고
@@agaya2127필터 걸면되죠ㅋ
우와 ~
1호선 연천역 있지요~^^
녹지림은 인간에게 유용함그린벨트 해제는 더 큰 재앙을 가져올뿐
자연을 잘 이용해서 잘 살아가시길 에어콘 필요 없겠어요 😊😊😊
자연의신비함입니다ㅡ
가을에 뱀많이 나오겠네요..돌무덤은 주의 해야함~
날씨가 추우면 안나와요
한국에 요즘 야생 뱀이 어딨어요 ㅋㅋ
@@hk3993 무식아 저런대는 다 뱀이있다골프장 잔디에서도 발견되는데 무식아
@@hk3993서울 아파트 단지에서도 간혹 뱀 나와요. 기후가 변해서..한강공원,각종천변 풀숲에서는 자주 나오구요. 기사찾아보셈
군생활 한곳. 근무 설때 영하 28도를 봤었어요
광명동굴같은 원리인가요
신기하네요ㅎ
최고네ㅋ
올해는 진짜 너무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요
???:“열려라 풍혈!”
밀양엄음골이 대표적이죠
우와좋겠다 에어컨이필요없네ㅎ
시베리아, 러시아도 지금 덥다는데 한국이 시베리아, 러시아보다 더 춥네요 ㅎㄷㄷ;;
저 재료와 원리를 잘 연구해서 현재 같은 온난화 추세에 에너지 효율 좀 높일 생각은 했으면 좋겠네
자연 에어컨이 좋기는 하나, 그 아래 집 짓는것은 비추.. 다른말로 무너질 가능성도 있으니.. 우리가 지진 지대가 아니라 그 아래 집짓고 사는거지. 한번만 흔들거리면 답 없다고 봐야함.
지진 지대예요우리나라 지진대 쫙 깔렸어요
저기보다 제주가면 진짜 신기한곳있음..폭염이었는데 그구덩이앞에가면 -10도짜리 바람나옴
어디요?
방송에 몇번나온데같은데
어릴 때 초등학교 뒷산에 올라가면 여름에 바위틈에서 어름을 볼 수 있었다. 산아래 물도 얼음처럼 차가워서 온 동네 사람들이 퍼다 마셨다. 아직도 그럴려나.
지역이 어디십니까?
얼음
아직도 그러겠냐 멍청한놈아
얼음골?
한겨울에는 엄청 추울거아녀
그럼 겨울 난방비는?
저거 관 같은거 집으로 잘 연장하면 에어컨이 따로 없겠네요.
군대시절 생각나네 연천군
와 미친 개부럽다 연천가서 너무 살고싶지만 너무멀어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있어야겠다;하..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온 풍기
태백 연천 대관령 여름피서지 최고
휴가 저기로 가야겠다!😂
냉장고 없던 시절에 얼음저장고로 썼을거 같은데
자연이 참.. 신기하구나
자연은 참 신기하단 말이지
동남아쪽 고산지대도 저런곳 많음 ㅋㅋ 한국처럼 찌고덥고 미친듯이 추운곳은 적다고 함
이거 연구해서 인위적으로 이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만들면 효율이 좋을텐데
저기가 웰컴투 동막골이란 말이지?
캬! 연천.
최전방에다 시골동네라
늘 우선순위권에서 밀려 혜택 못 받기 일쑤인데
숨어 있는 현무암지대 덕분에
저런 복을 다 받은 곳이 있군요. 🙂
제작진 여러분,
요즘 같은 폭염 시즌에
아주 어울리는 주제로 준비하셨네요. 🧊☺️🧊
대광리 야채족발 할매분식 순대볶음 그리워요
55😊
말 정말 예쁘게하신당
@@training-812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
이런 칭찬 들으니 영광입니다.
우리밭도 여름 열대야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 풍혈 때문인가?
자연현상은 참 신기하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지리산 백무동도 엄청 시원함 지리산쪽도 대부분 계곡들이라 여름에도 밤에는 추움
옛날부터 그곳이 터전인 분들이 오래도록 누리고 사셨으면 합니다. 신기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댓글이다.
고려장 하기 딱인 곳이네
@@블베-z5iㅂㅅ
예전에 이런곳은 귀신이 나오는 오싹한 곳이라 했는데 지금은 너무 더워서 이곳이 천국이네~~!!!
최근에 겨울에 냉기를 보관해 여름에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본 것 같은데 이 원리인 것 같네요.
좀더 이런 방식이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건물 지을 때 적용하면 냉난방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꺼라 기대할 수 있겠네요.
곤지암 얼음골도 지금 한여름에도 춥습니다 한번가보시길..
헐 진짜 신기하다 ㅎ 어릴적 시골에서 여름철 골짜기 샘물에 손을 담그면 손이 시려 20초도 못버틸정도로 차가운 물이 솟아 나기도 했는데 ㅎ
자연 냉온풍기원리네요.기가막힙니다
저런데가 경북 의성에도 있어요 한 여름에도 영상 1도 정도 되더라고요 신기했었습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천연에어컨 부럽다
열화상카메라 엄청 좋은거 쓰시네요
부럽다요~
해상도 좋고 프레임도 좋네요~
웰컴투 동막골
얼마전에 동굴 첨으로 갔다왔는데 한여름인데도 입구에서 찬바람이 엄청나게 나오고있었음 무슨 대형에어컨 10대 켜놓은 것 같았음
신기하네요😊😊
의성 빙계계곡하고 밀양 얼음골도 있어요
열려라 풍혈!!
강원도가 다저렇죠뭐. 군댜에서도 더운적은없었음
숨은 맛도리 동네 연천 ㅋㅋㅋ
군대있을땐 진짜 싫었는데, 연천 한번씩 놀러가보면 동네 이쁘고 좋아요
25? 28?
2사격대..
전 1사격대에서 근무했는뎅
여름에 별로안덥고 겨울에 오지게추운...😢
우리지역 근처도 철도 지나는 산뚫은 터널있는데 그근처에 가면 시원한 에어컨바람 나오던데 멍뭉이 데리고 산책갔다 그기만가면 시원함
전라북도 금구라는 곳에도 냉굴이라해서 여름에가면 패딩이 갖춰져 있어요 진안에도 풍혈냉천이 있구요 여름엔 딱인거 같습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양식장 하는 아빠네 뒷산도 한여름 9월에 저렇게 하루종일 추워서 계곡 아래 바위가 얼어있어요..
오호 자연 냉장고!
태백시일줄알고 봤는데 또 좋은곳이 있군요😮😮😮
땅굴이 있는건가요? 오~!!!!
자연 냉온풍기네요
@l9금뉴스-m3s 연천이라고 말해주는데
정말 자연의 신비이다. 겨울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니.. 저런곳 바로앞에 집짖고 살고싶다. 겨울에는 자연 온풍기, 여름에는 자연 에어컨
유독가스땜에안대요
@@설체리-k3f가스가 문제되면 실외기역할처럼 구리관을 집안까지 끌고와서 설치하면 또 가능할듯
@@ak471d그 정성이면 그냥 에어컨을 트는게.. ㅋㅋㅋㅋ
정확히 연천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내요^^
보통 계곡 깊이 들어가면 여름에도 10~15도인 경우는 있어도, 8월에 살얼음까지 얼어있는 건 또 처음보네요~ 신기합니다
연천경기북부 좋지요 와 겨울에는 어떨까요 풍수 좋은땅인가봐요
산 전체가 에어컨이 되버린 거네 ㄷㄷ
태백은 계곡 근처에서
놀기만 해도 감기걸리지요
다른지역 계곡과 다르지요
부럽다.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라니... 모기도 없겠네
전북 오수에도 냉골이라고 차가운 지역이 있어요. 아마도 지하에 얼음이 안녹아 그런듯.
냉천? 어릴적 여름에 놀러갔는데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얼음물
더운공기를 보관한다는것이 가능한가요
어떤원리로 보관하는지요
얼음골이라고 제가 어렸을때 살든 마을뒷산에도 그런곳이 있었읍니다요
지하의 물이 겨울에 얼어 서서히 녹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주로 돌 사이에 간격이 많고 물이나 눈물이 잘 스며드는 지형이 그렇습니다.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 상류에 그런 지형이 있어어 여름 초입까지 물이 얼음장 같습니다
일제점령시 폐광산 전국에 수없이 많이 있어여 그때당시 금.은.구리.텅스턴 파먹고 매몰시킨 터널에서 찬바람 나온니다
파이프에 중간밸브 달아서 집으로 연결해놓으면 머찌겠다요.
더울땐 밸브열고 더위가면 밸브를 잠구던지 파이프 철거하던지 철거설치를 용이하게 해서.
저런곳에서살고싶다
부럽다
공감
냉동실 창고가 따로 없어요
우리나라 저런 곳 몇개 있어요
보성 오봉산, 청송 얼음골
월악산에도있어요얼음골
자연은 참 신비롭구만...
자연은 신비롭고 감사.
노하면 공포지만
자연은 절대 노하지 않음 인간기준에서 상상한 이야기지
지진 해일 화산 태풍 이런거 걍 기후현상일뿐
관광의 도시 밀양 얼음골이 유명하죠
와.. ..
겨울엔 따숩니까?
이건 원리가 좀 더 디데일하게 궁금하긴 하네요 어떻게 바람이 저장이 되는건지.
이거만 좀 더 파서 비슷한 인공구조물 만들면 에너지절감이 엄청 도움될꺼같은데 .
문경에도 있어요 😅
진짜에요?
@@朱宰寬 네 한국인의 밥상 문경에 나왔어요 쌍둥이 동굴요
경기도 연천에서 군복무했는데 진짜 추웠음 ㅠㅠ
포천에서 군복무했는데 여름은 버틸만했던거같은데... 혹한기훈련때 핫팩없었으면 진짜 얼어죽었을듯
@@Keii423 포병 통신병이라서 포천으로 자주 사격지원 가거나 했었음 ㅋㅋㅋ
신기하게 포천가면 별로 안추웠는데 기분탓인가
땅속이 작은 동굴 형태로 북극땅과 연결되었을까요?
생사초 없나 한번 봐야겠네요
가보고 싶네요~~ 신기해서..~~
밀양이래여 ㅋ
저쪽지역은 계곡쪽 산만 올라가도 여름에 춥던데
자연은 진짜 위대하다
우리나라 산과 산사이 골짜기 바위 무덤에는 대부분 저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산과 산사이 부는 골바람은 일반 풍속의 2배입니다. 그렇기에 빠른 기화가 가능하기에 온도변화도 그 만큼 빨라지겠죠.
영상처럼 산과 산사이 크고 작은 바위들이 거대한 무덤처럼 덮여있는 지역에서는 여름철 저런 경험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겨울어 춥것지
11년 3월 군번으로 연천 궁평리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영상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부럽네
4:16 미륵이 사나보네
대신 연천은 겨울엔 더럽게 춥지 않나?
풍혈?
열려라 풍혈!
청송 얼음골도 있어요~~
청송 얼음골도 암석이 저렇게 생겼음
얼음은 잇지만. 눈꼽만큼
밀양은 거르고본다
밀양은 언급도 하지말자 강간시
최근에 갔는데 사람 바글바글 하던데@@쥴리와로비를
파이프관 연결해서 집으로 해놓으면, 선풍기, 에어컨 없이도 집이 시원할듯~
벌레도 들어오고
@@agaya2127필터 걸면되죠ㅋ
우와 ~
1호선 연천역 있지요~^^
녹지림은 인간에게 유용함
그린벨트 해제는 더 큰 재앙을 가져올뿐
자연을 잘 이용해서 잘 살아가시길 에어콘 필요 없겠어요 😊😊😊
자연의신비함입니다ㅡ
가을에 뱀많이 나오겠네요..돌무덤은 주의 해야함~
날씨가 추우면 안나와요
한국에 요즘 야생 뱀이 어딨어요 ㅋㅋ
@@hk3993 무식아 저런대는 다 뱀이있다
골프장 잔디에서도 발견되는데 무식아
@@hk3993서울 아파트 단지에서도 간혹 뱀 나와요. 기후가 변해서..한강공원,각종천변 풀숲에서는 자주 나오구요. 기사찾아보셈
군생활 한곳. 근무 설때 영하 28도를 봤었어요
광명동굴같은 원리인가요
신기하네요ㅎ
최고네ㅋ
올해는 진짜 너무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요
???:“열려라 풍혈!”
밀양엄음골이 대표적이죠
우와좋겠다 에어컨이필요없네ㅎ
시베리아, 러시아도 지금 덥다는데 한국이 시베리아, 러시아보다 더 춥네요 ㅎㄷㄷ;;
저 재료와 원리를 잘 연구해서 현재 같은 온난화 추세에 에너지 효율 좀 높일 생각은 했으면 좋겠네
자연 에어컨이 좋기는 하나, 그 아래 집 짓는것은 비추.. 다른말로 무너질 가능성도 있으니.. 우리가 지진 지대가 아니라 그 아래 집짓고 사는거지. 한번만 흔들거리면 답 없다고 봐야함.
지진 지대예요
우리나라 지진대 쫙 깔렸어요
저기보다 제주가면 진짜 신기한곳있음..폭염이었는데 그구덩이앞에가면 -10도짜리 바람나옴
어디요?
방송에 몇번나온데같은데
어릴 때 초등학교 뒷산에 올라가면 여름에 바위틈에서 어름을 볼 수 있었다. 산아래 물도 얼음처럼 차가워서 온 동네 사람들이 퍼다 마셨다. 아직도 그럴려나.
지역이 어디십니까?
얼음
아직도 그러겠냐 멍청한놈아
얼음골?
한겨울에는 엄청 추울거아녀
그럼 겨울 난방비는?
저거 관 같은거 집으로 잘 연장하면 에어컨이 따로 없겠네요.
군대시절 생각나네 연천군
와 미친 개부럽다 연천가서 너무 살고싶지만 너무멀어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있어야겠다;하..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온 풍기
태백 연천 대관령
여름피서지 최고
휴가 저기로 가야겠다!😂
냉장고 없던 시절에 얼음저장고로 썼을거 같은데
자연이 참.. 신기하구나
자연은 참 신기하단 말이지
동남아쪽 고산지대도 저런곳 많음 ㅋㅋ 한국처럼 찌고덥고 미친듯이 추운곳은 적다고 함
이거 연구해서 인위적으로 이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만들면 효율이 좋을텐데
저기가 웰컴투 동막골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