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무기에 대해서 좋게 소개하는 것과 나쁘게 평가하는 의견 둘다 소중한 것입니다. 이체널같이 좋게 품평해주면 오해를 풀고 자부심을 주어서 당연히 좋은 것이고, 나쁘게 품평 하는 사람들 의견 또한 개선점을 알려주니 고마운 존재죠. 나쁜점을 지적하는걸 마냥 무시하면 그게 또 실전에서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멀리갈거 없이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기 전 선사가 선박운용 기관장들의 악평을 무시했다죠
@@taeyeonseopapa2568 가능한거랑 우리가 가지고 있는거랑은 다르니깐요..... 가능은 한데 우리 군이 정식으로 탑제하고 운용하려면 오스프리 한 두대 운용하려고 내부 탑제장비들 다 재조정 하고 탑제기 수량도 줄이는 등 제약이 있어서 미군이랑 같이 작전할때 미군이 독도함 갑판 빌려쓰는 정도로만 활용됩니다.
적당한 가격과 체급에 맞는 준수한 능력의 강습상륙함으로 보면 문제가 없음. 비슷한 크기의 오오스미급 같은 단층 상륙함과 비교하면 탑재량이나 작전수행 능력이 크게 차이가 없음. 그런데 사람들이 가격이나 체급이 두 배 가까이 되는 미스트랄급 상륙함이나 아니면 항공모함과 비교하고 있으니까 억까를 당하는 거임. 이건 라이트급 복서를 헤비급 복서랑 비교하는 격. +추가 소나 없다고 까는 것도 진심 개 억까. 소나 달아 놓은 상륙함이 세상에 어디있음? 미국 최신 강습상륙함 아메라카급도 소나 안 달아 놓음. 당최 대잠 목적이 아닌 상륙이 목적이니까. 휴우가급은 상륙함이 아니라 처음부터 대잠헬기를 활용한 대잠 작전을 위해 만들어진 군함이라서 함미도크도 없고 솔개도 운용 못하기 때문에 상륙작전 능력이 독도함 보다 떨어짐. 가격도 독도함 3배 이상급이고 임무도 달라 헬기구축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두 군함을 동일선상에 비교하는 거 부터 에러.
사람들 보면 독도함과 마라도함이 항공기 운용은 아메리카 급 처럼 하고 소나도 있고 복층이며 후방 웰도크 까지 가지면서 가격은 싸게 만들어서 써야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진심 애초에 어느 미친새끼들이 강습상륙함에 소나달고 직접 탐지함 주변 호위함정하고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주변 헬기들이 탐지하고 오히려 복층으로 간다는건 역으로 전고가 높아지는 문제 발생하는것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독도함에 간이형 소나정도는 달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언급한거처럼 독도함은 연대급 병력아 탑승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대잠장비라도 있는게 안심이 됩니다. 물론, 소나가 없는 대신 다른 자산들이 소해를 해준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자신에게 날아오는 어뢰를 회피할 정도의 소나는 필요하다봅니다.
독도함은 LPH(상륙함또는 대형수송함)이라서 소나는 필요없긴 하지만 1개연대를 상륙시킬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만약에 적잠수함이나 다른 적군함이 어뢰를 쏘면 생존성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왜냐? 어뢰를 사격한걸 발견한다해도 속도도 최대 23노트인 LPH가 생존성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습니까?
소나는 독도함같은 강습상륙함에겐 과유불급이죠. 애초에 상륙작전을 상륙함 혼자서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주변에 구축함과 잠수함들이 한두척도 아니고 여러척으로 화력지원+대공 및 대잠방어망 펼치는건 당연한데요. 행여나 att가 개발되면 모를까 현시점에선 적어도 어뢰음향기만기 정도는 기본으로 탑재해야죠..
전투에서 스팩 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능력과 적절한 사용입니다. 예를 들자면 독일 제국 해군의 경순양함 "SMS 엠덴"이 있습니다. 엠덴은 1차 세계대전이 터지기 이전부터 구식으로 전락했으나 승조원들의 노력과 의지 덕분에 역사에 길이 남을 전과를 남겼습니다. 이는 전투에서 스팩보다는 운용병들의 능력과 적절한 사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한국 해군의 독도함을 항공모함이 아니라고 무조건 욕하는 것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독도와 비슷한 운용개념이 있는 상륙함은 후미 웰덱 설치를 위해 유체역학적으로 불리한 선체 형상, 스크류 위치등 제약이 있어서 거의 20노트 초반이나 20노트 미만이 대부분입니다. 밀덕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프랑스 미스트랄급도 20노트 미만이고요 미국의 상륙함도 20~22노트정도고 고속수송선은 장르가 다르죠
저는 상륙함이란 개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모함 형태로 갈 것 같고, 단지 무인 항모가 되는냐, 아니면 유인함재기 운영할 수 있는 항모가 되는냐 인데 전 무인항모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상륙함이 사라질 것 같은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상륙작전은 너무 큰 아군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도박 같은 작전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면, 상륙작전은 간파되기 쉬운 작전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약한 적군이라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항구에 적을 무력화시키고 행정상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2. 무인병기의 발전이 가볍고, 저렴한 항공병기 탄생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이전처럼 거대한 정규항모만이 강력한 육상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벗어나게 했습니다. 기존에는 파일럿, 기체 수리, 활주로, 격납등를 위해 거대한 배가 필요했지만, 드론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단순한 기체(저가를 유지하기 위한 원가점감), 파일럿 피로도 저감, 짧은 활주로, 등 배가 작아도 항공병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상에서 육상병기를 상륙하여 화력을 투사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적은 인명 피해를 장점으로 항공 무력 투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This is a sad result without A clear mission defined. When DOKDO was launched About 15 years ago(?) KDX-2, SSK-2,FAC(SSM)/YOON YOUNG HA CLASS , ROK embarked A massive building program. DOKDO became a flag ship. Is DOKDO,MARADO classified As LPD or PLH ?
LPH라고 이름달고 헬기 7기 운용이 최대인 점이 해군 스스로 얼마나 문제를 자초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비슷한 시기에 건조되던 LPH들이 복층갑판 도입해서 항공기 운영대수를 늘리던 추세를 생각해보면 더 그렇달까.. 물론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아쉬운 것은 아쉽다라고 할까..
우리군 ROC랑 유럽 해군 ROC랑 완전히 다르니깐요..... 유럽 해군은 어찌됬던 보병 부대를 최대한 빨리 상륙시키고 빠지는게 주목적이고. 우리는 기습적인 상륙이 아니라 적이 눈뜨고 지켜보는데 정면으로 들이대는게 목적이라 항공기 항공기 운용능력을 희생하더라도 전차를 한대라도 더 많이 보내는게 중요합니다.... 일전에 CVX 사업이 F-35B 운용능력 하나에만 촛점을 맞추고 진행된 이유도 [상륙부대가 정면으로 들이대는데 제일 큰 방해요소인 북한군의 TEL들만 제대로 처리해 줄 수 있다면] 을 가장 잘하는 기종이 F-35B였기 때문이고요... 우리가 유럽 해군들이었으면 독도함 보다 좀 더 크면서 속도 빠르고 상륙정도 수용하고 헬기랑 F-35B 까지 운용되는 다목적 소형항모를 도입했겠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독도함은 해군이 러시아로 부터 수입한 고철 키예프급을 연구 하고, 멀리 보고 항모 건조와 운용을 연습 하기 위해 만든 실험함 입니다. 건담으로 치면 Z건담 개발을 위한 프로토 타입 백식 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변국 눈치 보느라고 이름 조차 대형 수송함이라 위장하여 상륙함으로 만들어 운용해 보는 겁니다. 최근 자칭 밀덕이라는 분들은 제발 해군의 장기적이고 큰 안목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7mmalltheway 잘못 알고 계시는데 러시아 항모의 설계 구조와 사용된 강제등을 분석한건 맞지만 (대형함 건조 능력 확보를 위해) 그것과 독도함은 완전 별개입니다.... 정말 항모 보유가 목적이엇다면 최소 2만톤급에 해리어 4대 이상 동시 이착함이 가능한 2만톤 중후반의 선체에 복층 갑판, 27노트 이상의 속도를 요구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독도함은 그냥 상륙함을 만들어 봤다는 연습한샘 치고 운영할때까지 운영하고 폐기하는게 맞습니다. 저기서 개선해봐야 비용만 더들고 그냥 해군지원함용이나 대민지원용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크게 의미부여 할 필요 없을듯 앞으로 만들 상륙함을 미래를 생각하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3:30 그래도 차크리 나루에벳보다는 훨 낫지 걔넨 경항모를 헬기항모로밖에 사용못해 스키점프대는 무용지물이고(6기의 해리어도 구식에 제대로 사용못함) 182m밖에 안되어 다른 경항모 헬기항모보다 작고 충동구매에 시기는 경제위기 무장도 독도함보다 빈약함 반면 독도함은 강습상륙함 중 크기가 어느정도 되고 상륙함으로 쓸 수 있고 자국기술로 만듬
즉 애초에 태생부터가 항공모함이 아니라서 그렇지 실패작이 아니다. 그리고 태국의 경항모인 차크리 나루에벳과 스페인 경항모보다 커서 오히려 강습상륙함치고 거대한 편입니다. 강습상륙함은 헬기가 이착륙해 헬기항공모함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도 경항모든 중항모든 항공모함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지만 해결해야될 문제들은 있죠 수직이착륙기 문제에 경우 F-35B가 원래 문제였으나(A,C기종은 성능이 확실하나 B라)KF-21 보라매 수직이착륙기와 무인기라는 희망찬 소식으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가장큰 문제는 저출산이라 일부 역활은 AI등 전자장비로 대체하는 등이 그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들이 앞으로 해군에 더욱신경써서 최강의해군이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제가 1986년 입대해서 초계함751을 승조했는데 현재 많이발전한것입니다 너무 나쁘게 보지마시고 열악한환경에서 근무하고있는 현역들에게 더욱 응원해주시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세계최강 대한민국해군 현역에있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필승
독도급의 장점이자 단점은.... 강습상륙함으로 충분한 성능이지만 미국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비슷한 규모의 강습상륙함에 비해 장비적재량이 떨어진다. 미스트랄 등의 강습함이 2층식 구조를 통해 다수의 전차나 육상장비를 적재하는 반면... 미국스타일의 단층식 통짜 구조는 아무래도 숫자의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는 장점이기도 하다. 상륙작전 뿐 아니라 다양한 임무에서 다양한 장비를 높이에 제약을 덜받으며 실어 나를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층식구조는 건조비용도 저렴하다. 단지 이런 장점을 살리기엔... 미국만큼 넉넉한 수량을 확보할 수 없다는 문제....즉, 저렴함에도 이제 2척을 보유하게 된 열악함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게 한다. 더군다나... 컨텐츠의 언급과 다르게 독도함 한척은 약 700여명의 병력만을 수송한다. 즉, 독도함 2척이 모두 동원외어야 1개 연대정도의 병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상륙함 전체를 모조리 동원 해야. 여단(연대에서 바뀐거 말고 기존 여단규모)급 상륙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는 독도함이 상륙함이 아니라 무인기 모함으로 개장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해병대가 해체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병력자원이 부족한 것이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개선될 여지도 방법도 없다. 2. 과학기술의 발전은 수평선 넘어에서 상륙함을 탐색, 공격할 수 있게 만들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아군의 희생은 크고, 작전의 위한 평시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상륙작전은 기피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독도급은 장기적으로 드론 모함으로써 수상, 잠수, 항공 드론을 운용하며, 적의 항구를 무력화 시키거나 해역 방어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함정으로 발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웰독과 비행갑판이 충실하여, 잠수 & 고정익 드론도 운영할 수 있을 듯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터키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함재기 수입이 막히면서 드론 항모로 개조하는 것이지만) 그리고 상륙함 만들 예산으로 다목적 수송선으로 만들어 평시에는 군수 지원함이나 도서 군수물자 수송 및 대민지원(재해 및 구난)으로 썼으면 합니다. 전시에 급하면 상륙함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상륙 특화된 상륙함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 질 겁니다. 즉 해병대에 돈을 쓸 수록 손해인듯 합니다.
현재와 같은 형태에 독도급 강습함이 운용되어야 한다면.. 네덜란드의 로테르담급 과 같은 성능의 LPD도 두척정도 있었으면 좋을 듯... 운용인력도 120여명 수준이고...병력 수송도 600여명 수준이고 전차를 30여대 가량 수송할 수 있는 성능이니... 그정도면... 한국 해병대 상륙병력을 현행 상륙함들과 함께 충분히 수송 전개하며 헬기 운용능력도 대폭 향상 될텐데...... 아! 속도는 강습상륙함 또는 상륙함의 속도가 23노트라는건 꽤 준수한 편 아닌가? 20노트 미만도 흔하고... 미국의 강습함도 20노트 조금 넘는 수준인데.... 함대결전이나 고속항해라면 기동전단 전체 기동에 걸림돌이 되겠지만.... 기동전단 전체가 기동하는 일반적인 순항 속도에서는 세종대왕급 20노트.. 독도함 18노트... 이정도면 걸림돌까지는.... 그리고 전투상황 발생하면.. 어차피 방어시 순항속도 또는 속도를 감속할 것이고.... 공격시에는 전투함이 나서고 지휘함은 후방으로 빠질테니 문제없고....... 속도는 충분한데..... 휴가급이나 이즈모급이 최대 30노트라는건.... 웰도크도 없고... 그네들은 헬기 탑제 구축함과 항공모함이잖아... 애초에 항모와 항모지원 헬기항모로 운용하는 것이니... 빠른거지..... 대부분... 상륙함 강습함이 23노트에 순항속도 18노트면 세계적으로도 준수한편인데.....
깡통배 맞고 해군장성들 거기에 종사하던 아군이 말하기를 굉장히 불편한 프로토타입 맞다. 미군 훈련때 오스프리 착륙도 어거지로 1개 가라로 형식상 내리는 훈련 시도했고 이를 해군에선 연합작전 부적격 판정을 내리는 함정으로 분류 하기도 했다. 대양을 나가는 훈련을 하려고 해도 지금의 최신식 이지스 구축함이 호위 하기엔 엔진 출력이 안되서 전략상 약점이 많은 배다. 저거 하나 지키려고 아군의 상위 티어 전략함이 목숨 바치고 쳐맞아야할 각오가 아니라 그냥 목숨을 걸고 인양해야할 전함이 맞다. 그렇다고 독도함이 수명내내 헬기로 훈련이라도 했냐 훈련기는 독도함의 운영 절반동안 헬기조차 제대로 착함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들은 화가 나는거다. 육상 병력을 제대로 지원 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마라도함은 함의 안전성이 걱정되어 방어체계를 끌어 올린 상륙함이니까. 그래서 이를 해군에선 해군함대를 호위하기 위한 다음세대 대한 항모를 수호하기 위한 드론항모로 개조하기를 위해서 기획하고 있는거고 속도가 후져서 후미에서 조기경보체제를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고 아군이 좋지 않은 첫번째 상황을 고려하여 더 좋은 배를 만들기 위함이고 안좋은걸 좋다고 표현하는건 애국이 아니다. 우리 대한해군은 더 좋은 함정과 더 좋은 무기 스펙을 만들기 위한 비방과 솔직한 대화를 해왔었고 앞으로 더 좋은 해군이 되기를 원하는대 지금 이 내용은 상황에 맞지 않다.
깡통배 맞고 해군장성들 거기에 종사하던 아군이 말하기를 굉장히 불편한 프로토타입 맞다 -->누가 말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장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변에 제독들이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인터뷰 내용이 있나요? 대양을 나가는 훈련을 하려고 해도 지금의 최신식 이지스 구축함이 호위 하기엔 엔진 출력이 안되서 전략상 약점이 많은 배다 -->강습상륙함인데 대양을 왜 나가요. 상륙작전을 위한 군함인데. 그리고 엔진출력이 떨어져서 느린게 아니라, 후미에 거대한 웰도크 때문에 전투함처럼 고속을 내기 불리한 구조라 느린겁니다. 정확히 아세요 그렇다고 독도함이 수명내내 헬기로 훈련이라도 했냐 훈련기는 독도함의 운영 절반동안 헬기조차 제대로 착함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들은 화가 나는거다. 육상 병력을 제대로 지원 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 좀만 찾아봐도 훈련 영상 수두룩빽빽한데 뭔 소리죠? ruclips.net/video/zvbouy0MOq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X2_rwrMDk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d2JVtJrVuw/видео.htmlsi=25DNNHYpn-1GtFLt ruclips.net/video/EkoYKj3WX1E/видео.htmlsi=2jnjtt36cFg4XL3G ruclips.net/video/8FVDLHdiDo0/видео.html 님이 생각하는거라고 국민들도 똑같이 생각할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아요. 마라도함은 함의 안전성이 걱정되어 방어체계를 끌어 올린 상륙함이니까 --> 독도는 02년에 기공. 마라도는 17년에 기공. 15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방어체계를 끌어올린게 아니라 같은 급이라고 하기엔 시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 개량한거겠죠? 그래서 이를 해군에선 해군함대를 호위하기 위한 다음세대 대한 항모를 수호하기 위한 드론항모로 개조하기를 위해서 기획하고 있는거고 속도가 후져서 후미에서 조기경보체제를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고 -->MADEX에서 한화오션이 제안한 유령함대입니다. 해군에게 제안한거지. 해군이 그 제안을 수용한적 없습니다. 근데 기업 홍보 차원에서 제안한것일뿐 현실성 떨어지는 제안입니다. 조기경보체제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킬체인을 말하는건지요? 아군이 좋지 않은 첫번째 상황을 고려하여 더 좋은 배를 만들기 위함이고 안좋은걸 좋다고 표현하는건 애국이 아니다 --> 함종이 LPH(Landing Platform Helicopter)인데 CV(항공모함)가 아니라고 억까하는게 애국이 아닙니다. 님도 LPH와 CV가 무슨 차이인지 얼마나 다른 함종인지 알 필요가 있는데요.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는건 애국이 아닙니다. 우리 대한해군은 더 좋은 함정과 더 좋은 무기 스펙을 만들기 위한 비방과 솔직한 대화를 해왔었고 앞으로 더 좋은 해군이 되기를 원하는대 지금 이 내용은 상황에 맞지 않다. --> 뭔 대화를 하려면 제대로 알고 대화를 해야하는데 모르고 대화를 하니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알려줘야되잖아요. 대화를 원하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독도함은 해군이 러시아로 부터 수입한 고철 키로프 급을 연구 하고, 멀리 보고 항모 건조와 운용을 연습 하기 위해 만든 실험함 입니다. 건담으로 치면 Z건담 개발을 위한 프로토 타입 백식 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변국 눈치 보느라고 이름 조차 대형 수송함이라 위장하여 상륙함으로 만들어 써보는 겁니다. 최근 자칭 밀덕이라는 분들은 제발 해군의 장기적이고 큰 안목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이건 너무 소설적 내용 같은데요 ㅋㅋㅋㅋ 독도함은 해군의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함선입니다 대형 상륙함과 항공모함은 운영 방식도 다르고 비행 갑판을 설계 붙어가 다른 함선입니다 독도함이 도입이 될 당시에는 아직 초수평선 상륙작전에 필요한 회전익 항공기가 아직 확보가 안된 상황이였죠
@@7mmalltheway 대충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건지는 알겠는데 어디서 뽕 유튜브 보고 오신 거 같아요 애초에 독도함의 목적 자체가 항모랑 달라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기동전단이 있는 건 맞는 말입니다 뭐 해군에서도 66함대 계획이 있는 건도 뭐 항모를 도입하기 위한 밑 작업이 아니겠 느냐 라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 추측이고 무엇보다도 항모 기동전단이랑 초수평선 작전을 위한 기동전단이랑 목적 자체가 달라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지금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막 갖다 붙어서 뇌피셀 이빠이 돌려서 끼워 맞추시는 거 같은데 본인 개인 뇌피셜이랑 현실은 구분해야지요 ㅋㅋㅋㅋㅋ
경항모 1~2대는 있긴 있어야 하긴 합니다.... 일단 연대규모 기갑+보병부대 상륙작전까지는 갖췄지만 이 병력들을 위협하는 지상발사 미사일 포대들을 제압할 수단도 필요한데... 해군 구축함의 함대지 미사일은 너무 과다 화력이고(가격도 상륙전에 쓰기엔 너무 부담스러움) ... 공격헬기는 지대공 포대에 취약하다 보니... 이모든걸 해결할 솔루션이 F-35B -> F-35B 4~5대만 뛰울 수 있으면 문제해결 가능-> F-35B 10여대 정도 운용 가능 스펙이 38000톤급 경항모 -> 야 혈세 그렇게 쳐먹고 상륙전 지원만 하면 군생활 끝나냐? 해군이 쓸 헬기도 넣고 다녀-> 40000톤급으로 체급 올라감. -> 하는김에 덩치 조금 더 키우면 캐토바....(여기서 부터는 뇌절입니다.)
고성능이라,,,설계자체가 문제가 있고 상륙강습함인데 헬기 격납및 수리공간도없고 레이더 교란레도 취약했으며 대공 해상방어혁 뭐 이건 없는거고 그냥 같은 급 상륙강습함의 22노트에서 24노트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다 이것 밖엔,,,그래도 중국 071급보단 빠룹니다만 헬기 운용능력이 너무,,,
독도함을 항모가 아니라서 실망하는 사람은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나이가 어리거나 이해력을 갖추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에 맞추려는 이기적인 사람일 수 있음. 독도함은 원래의 목적에 맞춰 잘 만들어진 함임. 꼭 기함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고 기함이 된 현재의 지위도 이상할거 전혀 없음. "기함"이라고 하니까 뭔가 최고의 공격력이나 성능을 갖추어야 하는 대장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거임.
마라도함/독도함에도 초고장력강으로 보강해서 F-35B의 이착함이 가능합니다. 비록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아래로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갑판 위에 4-6대 정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표면내열처리 운운하는데 F-35B 배기열은 갑판에 고작 2-3초 가열하게 되고 그정도의 시간으로 갑판이 녹지 않습니다.
한국군 무기에 대해서 좋게 소개하는 것과 나쁘게 평가하는 의견 둘다 소중한 것입니다. 이체널같이 좋게 품평해주면 오해를 풀고 자부심을 주어서 당연히 좋은 것이고, 나쁘게 품평 하는 사람들 의견 또한 개선점을 알려주니 고마운 존재죠. 나쁜점을 지적하는걸 마냥 무시하면 그게 또 실전에서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멀리갈거 없이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기 전 선사가 선박운용 기관장들의 악평을 무시했다죠
후원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 독도함도 마라도함 수준으로 레이더와 전투체계가 개량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마라도함 도입당시엔 아직 개발중이라 이스라엘제 4면 위상배열레이더를 달았지만 독도함은 충남급호위함에 도입된 4면 위상배열레이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도급의 장교로 1년 넘게 복무했습니다. 너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도함과 마라도함은 해군의 기함으로, 상륙훈련 등에서 여전히 해상지휘소이자 항공돌격의 기점으로 주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함 x = 행사함 o
나는 저 두함만보면 뚜껑이 녈릴거 같던데 왜 저지랄로 만들었을꼬 나라도 저렇게는 안만들울을거 같은데 하는.... 뭐 인천급함? 그것도 그렇고
하여간 그 세기종만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거같은... 저거만들고도 잠이오나
독도함에 오스프리 가능합니까???
@@taeyeonseopapa2568 가능합니다
실제로 한미연합상륙 훈련기간에 착함 했습니다
@@taeyeonseopapa2568 가능한거랑 우리가 가지고 있는거랑은 다르니깐요.....
가능은 한데 우리 군이 정식으로 탑제하고 운용하려면 오스프리 한 두대 운용하려고 내부 탑제장비들 다 재조정 하고 탑제기 수량도 줄이는 등 제약이 있어서 미군이랑 같이 작전할때 미군이 독도함 갑판 빌려쓰는 정도로만 활용됩니다.
우리나라한테 꼭있어야 하는 함정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때문에 거의 섬나라 입니다 전시에 상륙작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다만 lph에 좀더 특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일 큰 아쉬운점은 초수평선상륙작전을 해야하는데 헬기 격납고 x
동시대 나온 타국적 군함들보면 복층식으로 가는게 다반사입니다.
공개되있는 자료에는 안보여서 그렇지 헬기격납고는 따로 있습니다
@@europa1215 헬기격납고가 있다고요? 처음듣는 소리네요...
@@europa1215 헬기격납고로 쓸려면 상륙장비들 포기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근미래 드론의 역할이 좀더 확대되면 헬기가 아니라 드론을 싣고 가는게 더 효율적일겁니다
@@user-e3o7jz1dx 공감합니다
LPX-II 사업은 갑작스레 불어닥친 항모 광풍에 쓸려 버렸었죠.
적당한 가격과 체급에 맞는 준수한 능력의 강습상륙함으로 보면 문제가 없음. 비슷한 크기의 오오스미급 같은 단층 상륙함과 비교하면 탑재량이나 작전수행 능력이 크게 차이가 없음.
그런데 사람들이 가격이나 체급이 두 배 가까이 되는 미스트랄급 상륙함이나 아니면 항공모함과 비교하고 있으니까 억까를 당하는 거임.
이건 라이트급 복서를 헤비급 복서랑 비교하는 격.
+추가 소나 없다고 까는 것도 진심 개 억까. 소나 달아 놓은 상륙함이 세상에 어디있음? 미국 최신 강습상륙함 아메라카급도 소나 안 달아 놓음. 당최 대잠 목적이 아닌 상륙이 목적이니까.
휴우가급은 상륙함이 아니라 처음부터 대잠헬기를 활용한 대잠 작전을 위해 만들어진 군함이라서 함미도크도 없고 솔개도 운용 못하기 때문에 상륙작전 능력이 독도함 보다 떨어짐. 가격도 독도함 3배 이상급이고 임무도 달라 헬기구축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두 군함을 동일선상에 비교하는 거 부터 에러.
사람들 보면 독도함과 마라도함이 항공기 운용은 아메리카 급 처럼 하고 소나도 있고 복층이며 후방 웰도크 까지 가지면서 가격은 싸게 만들어서 써야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진심 애초에 어느 미친새끼들이 강습상륙함에 소나달고 직접 탐지함 주변 호위함정하고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주변 헬기들이 탐지하고 오히려 복층으로 간다는건 역으로 전고가 높아지는 문제 발생하는것도 있는데
ㄹㅇㅋㅋㅋ 상륙용 상륙지원함인데 뭔 소나 ㅋㅋㅋㅋㅋㅋㅋ 독도함이 출격할 때면 이미 재해권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인데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독도함에 간이형 소나정도는 달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언급한거처럼 독도함은 연대급 병력아 탑승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대잠장비라도 있는게 안심이 됩니다. 물론, 소나가 없는 대신 다른 자산들이 소해를 해준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자신에게 날아오는 어뢰를 회피할 정도의 소나는 필요하다봅니다.
독도함은 LPH(상륙함또는 대형수송함)이라서 소나는 필요없긴 하지만 1개연대를 상륙시킬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만약에 적잠수함이나 다른 적군함이 어뢰를 쏘면 생존성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왜냐? 어뢰를 사격한걸 발견한다해도 속도도 최대 23노트인 LPH가 생존성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습니까?
소나는 독도함같은 강습상륙함에겐 과유불급이죠. 애초에 상륙작전을 상륙함 혼자서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주변에 구축함과 잠수함들이 한두척도 아니고 여러척으로 화력지원+대공 및 대잠방어망 펼치는건 당연한데요. 행여나 att가 개발되면 모를까 현시점에선 적어도 어뢰음향기만기 정도는 기본으로 탑재해야죠..
설명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확실히 부족한 함이라는 생각이드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감유 ㅎㅎ
부족한 함은 맞는데 '첫 시도이기에 아쉽다'라고 보면될듯... 후속함급을 기대해야
전투에서 스팩 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능력과 적절한 사용입니다. 예를 들자면 독일 제국 해군의 경순양함 "SMS 엠덴"이 있습니다. 엠덴은 1차 세계대전이 터지기 이전부터 구식으로 전락했으나 승조원들의 노력과 의지 덕분에 역사에 길이 남을 전과를 남겼습니다. 이는 전투에서 스팩보다는 운용병들의 능력과 적절한 사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한국 해군의 독도함을 항공모함이 아니라고 무조건 욕하는 것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7:55 독도급 대형순양함 ㄷㄷ...
12인치정도의 함포를 장착하고 상륙시 해안포격 및 상륙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접근하는 적 중순양함을 전문적으로 사냥하기 위한 군함인가보네요
윤영하급을 잇는.....ㄷㄷㄷ
알래스카: ㅎㅇ
옆에 보시면 문이 있습니다 북괴군 해안포처름 포를 쏠때만 열고 나오지요
ㅋㅋㅋ
미해군의 중순양함 킬러컨셉으로 탄생한 그게(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 왜 생각나는 것 같죠?
기존의 마라도나 독도함에 지적된 단층 구조의 격납고를 복층구조로 만들어서 새롭게 1척더 취역하면 좋을것 같지만, 예산/승무원 수 부족등 해결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속도만 조금 빨랐으면 참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함선
이번 회차는 독도급 대형수송함이로군요. 이런저런 행사 및 구조장비 운용/작전에 모습을 드러내서 익히 보아왔네요!
독도함이 왜 오해를 받고 있는지와 더불어 개선해야 할 점이 영상에서 흥미로웠으며 공감하는 바입니다!!
당장 폭파시켜버리고 설계한사람 승인해준인간 참수 시켜버리고
새로건조하면 좋겟다는
@@김진기-y7g 한진 중공업이 망해가는 이유임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방어력과 속력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높여야죠.
무인수상정을 포함한 향후 드론 모함으로서
지휘통제소 이용가치를 가성비있게 전환하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독도함 출항전에 한가닥만들고 나는 그밑에서 홋줄걷어줄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끼기긱 펑 하는 소리가나자마자 고개를 돌려 팔다리멀쩡한지부터 보고난뒤에 확인해보니까 장력을 먹어서 비트에 부딪히는 소리였음ㅋㅋ😂😂
ㅋㅋㅋㅋㅋ 저는 입항할때 비트에 한 가닥 묶었는데 배가 밀리면서 홋줄 터질라하길래 헐레벌떡 풀었네요,, 그때 독도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3홋줄 두 명이서 했읍니다,,
그저 아쉬울 뿐이죠 순항속도 개선은 있으면 좋기는 하겠죠
독도와 비슷한 운용개념이 있는 상륙함은 후미 웰덱 설치를 위해 유체역학적으로 불리한 선체 형상, 스크류 위치등 제약이 있어서 거의 20노트 초반이나 20노트 미만이 대부분입니다. 밀덕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프랑스 미스트랄급도 20노트 미만이고요 미국의 상륙함도 20~22노트정도고 고속수송선은 장르가 다르죠
독도함과 마라도함 이후 후속함은 어떤 것이 나올까요? 와스프나 아메리카, 트리에스테 같은 독도함과 마라도함 보다 더 큰 강습상륙함으로 갈지 항공모함으로 갈지 어느쪽 일까요?
Lpx-2는 그냥 경항공모함 사업으로 확대되었다가 윤정부 들어 나가리된 모양새입니다.
제발 아메리카급은 그거 강습상륙함 아니라고 봐요제발
독도함 크기에서 솔개1로 줄이고, 2중격납고로 헬기는 갑판에만 주기만 할걸요.
저는 상륙함이란 개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모함 형태로 갈 것 같고, 단지 무인 항모가 되는냐, 아니면 유인함재기 운영할 수 있는 항모가 되는냐 인데 전 무인항모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상륙함이 사라질 것 같은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상륙작전은 너무 큰 아군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도박 같은 작전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면, 상륙작전은 간파되기 쉬운 작전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약한 적군이라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항구에 적을 무력화시키고 행정상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2. 무인병기의 발전이 가볍고, 저렴한 항공병기 탄생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이전처럼 거대한 정규항모만이 강력한 육상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벗어나게 했습니다. 기존에는 파일럿, 기체 수리, 활주로, 격납등를 위해 거대한 배가 필요했지만, 드론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단순한 기체(저가를 유지하기 위한 원가점감), 파일럿 피로도 저감, 짧은 활주로, 등 배가 작아도 항공병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상에서 육상병기를 상륙하여 화력을 투사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적은 인명 피해를 장점으로 항공 무력 투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This is a sad result without
A clear mission defined.
When DOKDO was launched
About 15 years ago(?) KDX-2,
SSK-2,FAC(SSM)/YOON YOUNG HA CLASS , ROK embarked
A massive building program.
DOKDO became a flag ship.
Is DOKDO,MARADO classified
As LPD or PLH ?
해군출신이고 독도함 똥배 맞습니다. 문제도 많은 함이기도 하고..
하지만 초도함이기도 하고 애초에 테스트 성향이 짙은 함이기도 했으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라도함 이후에 후속함이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더더욱 개선해 나아가죠.
덕분에 여러가지 배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바라는 점은 자막을 조금 더 크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인기의 발전은 독도함급을 싱륙모함이싱의. 기능을 부여핳겁니디 공격무인기 운용반격이. 지금은 200km냠짓이지만
단시간내에 500-800km로 향상되면 즌항모 역활도 가능하죠
LPH라고 이름달고 헬기 7기 운용이 최대인 점이 해군 스스로 얼마나 문제를 자초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비슷한 시기에 건조되던 LPH들이 복층갑판 도입해서 항공기 운영대수를 늘리던 추세를 생각해보면 더 그렇달까..
물론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아쉬운 것은 아쉽다라고 할까..
꼬우면 님이 만드세요
우리군 ROC랑 유럽 해군 ROC랑 완전히 다르니깐요.....
유럽 해군은 어찌됬던 보병 부대를 최대한 빨리 상륙시키고 빠지는게 주목적이고.
우리는 기습적인 상륙이 아니라 적이 눈뜨고 지켜보는데 정면으로 들이대는게 목적이라 항공기 항공기 운용능력을 희생하더라도 전차를 한대라도 더 많이 보내는게 중요합니다....
일전에 CVX 사업이 F-35B 운용능력 하나에만 촛점을 맞추고 진행된 이유도 [상륙부대가 정면으로 들이대는데 제일 큰 방해요소인 북한군의 TEL들만 제대로 처리해 줄 수 있다면] 을 가장 잘하는 기종이 F-35B였기 때문이고요...
우리가 유럽 해군들이었으면 독도함 보다 좀 더 크면서 속도 빠르고 상륙정도 수용하고 헬기랑 F-35B 까지 운용되는 다목적 소형항모를 도입했겠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독도함은 해군이 러시아로 부터 수입한 고철 키예프급을 연구 하고, 멀리 보고 항모 건조와 운용을 연습 하기 위해 만든 실험함 입니다.
건담으로 치면 Z건담 개발을 위한 프로토 타입 백식 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변국 눈치 보느라고 이름 조차 대형 수송함이라 위장하여 상륙함으로 만들어 운용해 보는 겁니다.
최근 자칭 밀덕이라는 분들은 제발 해군의 장기적이고 큰 안목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7mmalltheway 잘못 알고 계시는데 러시아 항모의 설계 구조와 사용된 강제등을 분석한건 맞지만 (대형함 건조 능력 확보를 위해) 그것과 독도함은 완전 별개입니다....
정말 항모 보유가 목적이엇다면 최소 2만톤급에 해리어 4대 이상 동시 이착함이 가능한 2만톤 중후반의 선체에 복층 갑판, 27노트 이상의 속도를 요구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7mmalltheway 말씀하신 함선은 김영삼 항모로 불리우는 놈이고 민스크 설계를 기반으로 자체 방어 무장을 싹다 걷어내고 그자리를 비행갑판으로 채워서 해리어와 해상작전 헬기를 운용하는 컨셉이었고 결국 예산 문제로 계획단계에서 취소된 놈입니다. (imf.....)
독도함도 격층 구조로 만들었으면 다목적 드론항모로 가치를 가질 텐데...
개발 당시엔 벤치마킹할만한 격층구조 헬기항모도 없었고…해서 이해는 갑니다만 아쉬운건 맞죠
독도함은 그냥 상륙함을 만들어 봤다는 연습한샘 치고 운영할때까지 운영하고 폐기하는게 맞습니다.
저기서 개선해봐야 비용만 더들고 그냥 해군지원함용이나 대민지원용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크게 의미부여 할 필요 없을듯
앞으로 만들 상륙함을 미래를 생각하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3:30 그래도 차크리 나루에벳보다는 훨 낫지
걔넨 경항모를 헬기항모로밖에 사용못해 스키점프대는 무용지물이고(6기의 해리어도 구식에 제대로 사용못함) 182m밖에 안되어 다른 경항모 헬기항모보다 작고 충동구매에 시기는 경제위기 무장도 독도함보다 빈약함
반면 독도함은 강습상륙함 중 크기가 어느정도 되고 상륙함으로 쓸 수 있고 자국기술로 만듬
즉 애초에 태생부터가 항공모함이 아니라서 그렇지 실패작이 아니다. 그리고 태국의 경항모인 차크리 나루에벳과 스페인 경항모보다 커서 오히려 강습상륙함치고 거대한 편입니다. 강습상륙함은 헬기가 이착륙해 헬기항공모함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도 경항모든 중항모든 항공모함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지만 해결해야될 문제들은 있죠 수직이착륙기 문제에 경우 F-35B가 원래 문제였으나(A,C기종은 성능이 확실하나 B라)KF-21 보라매 수직이착륙기와 무인기라는 희망찬 소식으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가장큰 문제는 저출산이라 일부 역활은 AI등 전자장비로 대체하는 등이 그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들이 앞으로 해군에 더욱신경써서 최강의해군이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제가 1986년 입대해서 초계함751을 승조했는데 현재 많이발전한것입니다
너무 나쁘게 보지마시고 열악한환경에서 근무하고있는 현역들에게 더욱 응원해주시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세계최강 대한민국해군 현역에있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필승
독도급의 장점이자 단점은....
강습상륙함으로 충분한 성능이지만 미국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비슷한 규모의 강습상륙함에 비해 장비적재량이 떨어진다.
미스트랄 등의 강습함이 2층식 구조를 통해 다수의 전차나 육상장비를 적재하는 반면...
미국스타일의 단층식 통짜 구조는 아무래도 숫자의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는 장점이기도 하다. 상륙작전 뿐 아니라 다양한 임무에서 다양한 장비를 높이에 제약을 덜받으며 실어 나를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층식구조는 건조비용도 저렴하다.
단지 이런 장점을 살리기엔... 미국만큼 넉넉한 수량을 확보할 수 없다는 문제....즉, 저렴함에도 이제 2척을 보유하게 된 열악함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게 한다.
더군다나... 컨텐츠의 언급과 다르게 독도함 한척은 약 700여명의 병력만을 수송한다. 즉, 독도함 2척이 모두 동원외어야 1개 연대정도의 병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상륙함 전체를 모조리 동원 해야. 여단(연대에서 바뀐거 말고 기존 여단규모)급 상륙이 가능하다.
마라도함 개선된 점으로 CIWS 팰렁스 위치도 바뀌었죠. 일본은 진작에 독도급에서 보고 배웠지만요.
민스크함 망할 환경단체만 아니었다면 뜯어보고 만져보고 다 할 수 있었는데.
영실업에서 고철로 잘 들어오고 있었는데 아까비!!
그보다, 일본애들이 지랄하던거 기억남. 방송, 신문에서 엄청 지랄하고 견제했음.
드론 항모로 운용하면 공격수단으로도 좋을듯~
독도함엔 갑판사 몇명정도 있으려나? lst 1 갑판병이었는데 갑판병은 40명 중반, 갑판보좌관, #1~2갑판장, #1~4선임하사, 하사 이렇게 있었는데 ㄷㄷ 독도급이면 세븐 선임하사까지도 있을거 같은데
독도급 1척이면 1개 대대급 병력
을 탑승하는 것으로 압니다.
1개 연대급은 독도함, 마라도함 그
리고 LPX-2급(대형강습상륙함)의 도
입으로 완편계획이었으나, 뚱딴지같
은 경항모 도입사업이 진행되면서 LP
X-2이 좌초된 걸로압니다
대대급이라고 하기에는 전차 2량과 상륙장갑차 6량 그리고 기동헬기 7~9기까지 투입할 수 있어서 대대급 전력보다는 여단보다 규모가 작은 연대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항모가 아니라서 욕먹는게 아니라,
수중 탐지기 가격보다 더비싸게
어군 탐지기를 설치해서잖아?
이걸 착복해 먹은 놈들...책임지거나,처벌했냐?
이명박근혜 시절에 해먹는거였지요. 2찍은 나라를 망친다는 말이 맞음
독도함 마라도 해병대전용매제가해군장교인데 그러더군요
아쉬운 점들은 앞부분에서 이야기 했고 양륙함으로서의 역할도 강조하셨으니, 저는 항모 설계와 운용 경험을 배양하는 차원에서도 필요한 군함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강습. 상륙함도. 아직 자체 설계 능력 없는데. 한국형. 경항모 이야기 나올때. 현중 대우. 영국.밥콕이랑 이탈리아. 핀킨디에르 항모. 설계 업체랑 양해각서. 체결. 하는거 보면. 몰라요.?
@@JIN-h7c 강습 상륙함 정도는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카페리 고속 카페리도 만드니까요. 현재 조선기술 10년전 기술이 아님.
지금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전이 중요하죠
마지막 저거 샘브레이 당가리 저게없어지고 요즘은 신형전투복에 함상화주죠 그래서 사격할때 전투화 신습니다.....샘당편해요
어릴때 태권도 시키면 좋아요. 넘치는 에너지를 도장에서 쏟고 나면 집에서 조금 얌전해짐😅
장기적으로는 독도함이 상륙함이 아니라 무인기 모함으로 개장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해병대가 해체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병력자원이 부족한 것이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개선될 여지도 방법도 없다.
2. 과학기술의 발전은 수평선 넘어에서 상륙함을 탐색, 공격할 수 있게 만들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아군의 희생은 크고, 작전의 위한 평시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상륙작전은 기피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독도급은 장기적으로 드론 모함으로써 수상, 잠수, 항공 드론을 운용하며, 적의 항구를 무력화 시키거나 해역 방어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함정으로 발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웰독과 비행갑판이 충실하여, 잠수 & 고정익 드론도 운영할 수 있을 듯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터키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함재기 수입이 막히면서 드론 항모로 개조하는 것이지만)
그리고 상륙함 만들 예산으로 다목적 수송선으로 만들어 평시에는 군수 지원함이나 도서 군수물자 수송 및 대민지원(재해 및 구난)으로 썼으면 합니다. 전시에 급하면 상륙함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상륙 특화된 상륙함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 질 겁니다. 즉 해병대에 돈을 쓸 수록 손해인듯 합니다.
독도함은 헬기와 미사일을 장착하고, 드론항공모함으로 운영하면 좋지않을까?
음... 그렇군요 역시 헛으로 만드는게 없네요 똑똑하셔 ㅎㅎ;;;
드론항모로 써도 괜찮을거같긴한데..
얼마 전 해군 기지에 독도함의 내부 탑승 행사가 있어 해군기지에 방문하여 실제로 보았는데 엄청 크긴 하더라구요 ㅋㅋ 시간이 늦어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서 보기만 했는데 엄청났습니다 ㅋㅋ
독도함 엔진 교체. 또는 다른엔진을 보충해서라도 1등 건조 능력의 해운국답게 전력보강. 하십시요!
사용은 하고 있겠죠... 버릴수는 없으니...
무인기 항모로 운용하면 좋을듯
자랑스러운 나의 독도함 제해보국 독도함 Team 독도함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는 독도함ㅋㅋㅋㅋ
항공모함도 필요없지요..
현재와 같은 형태에 독도급 강습함이 운용되어야 한다면.. 네덜란드의 로테르담급 과 같은 성능의 LPD도 두척정도 있었으면 좋을 듯... 운용인력도 120여명 수준이고...병력 수송도 600여명 수준이고 전차를 30여대 가량 수송할 수 있는 성능이니... 그정도면... 한국 해병대 상륙병력을 현행 상륙함들과 함께 충분히 수송 전개하며 헬기 운용능력도 대폭 향상 될텐데......
아! 속도는 강습상륙함 또는 상륙함의 속도가 23노트라는건 꽤 준수한 편 아닌가? 20노트 미만도 흔하고...
미국의 강습함도 20노트 조금 넘는 수준인데....
함대결전이나 고속항해라면 기동전단 전체 기동에 걸림돌이 되겠지만....
기동전단 전체가 기동하는 일반적인 순항 속도에서는 세종대왕급 20노트.. 독도함 18노트... 이정도면 걸림돌까지는....
그리고 전투상황 발생하면.. 어차피 방어시 순항속도 또는 속도를 감속할 것이고....
공격시에는 전투함이 나서고 지휘함은 후방으로 빠질테니 문제없고.......
속도는 충분한데.....
휴가급이나 이즈모급이 최대 30노트라는건.... 웰도크도 없고... 그네들은 헬기 탑제 구축함과 항공모함이잖아...
애초에 항모와 항모지원 헬기항모로 운용하는 것이니... 빠른거지..... 대부분... 상륙함 강습함이 23노트에 순항속도 18노트면 세계적으로도 준수한편인데.....
휴우가급과 독도함의 차이는
상륙군을 실어 나를수가 없다는 차이가 있었네요
독도함은 전차,상륙군,해병전차, 솔개공기부양정등등 헬기와 협공하여 상륙하는 목적인데
휴우가급은 말 그대로 헬기모함이었네요, 헬기 차이가 나는이유는 여기였군요.
배자체는 목적에 맞게 잘만들었은데 운용하기위한 시스템의 부재가 문제
독도급의 제일 큰 문제는 속도와 단층식 격납고로 인한 적재수량의 한계인데 이걸 후속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
인데 그게 경항모로 올라가더니 나가리 되는 판이라 앞으로도 독도급 2척을 오래도록 볼듯
최초 제작으로 아쉬움이야 있지만 마라도함이 나왔고 또 나오겠지...
독도함은 근데 업그레이드 안하나
개발운영한지도 오래 됐는데
깡통배 맞고 해군장성들 거기에 종사하던 아군이 말하기를 굉장히 불편한 프로토타입 맞다.
미군 훈련때 오스프리 착륙도 어거지로 1개 가라로 형식상 내리는 훈련 시도했고
이를 해군에선 연합작전 부적격 판정을 내리는 함정으로 분류 하기도 했다.
대양을 나가는 훈련을 하려고 해도 지금의 최신식 이지스 구축함이 호위 하기엔 엔진 출력이 안되서
전략상 약점이 많은 배다.
저거 하나 지키려고 아군의 상위 티어 전략함이 목숨 바치고 쳐맞아야할 각오가 아니라
그냥 목숨을 걸고 인양해야할 전함이 맞다.
그렇다고 독도함이 수명내내 헬기로 훈련이라도 했냐
훈련기는 독도함의 운영 절반동안 헬기조차 제대로 착함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들은 화가 나는거다. 육상 병력을 제대로 지원 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마라도함은 함의 안전성이 걱정되어 방어체계를 끌어 올린 상륙함이니까.
그래서 이를 해군에선 해군함대를 호위하기 위한 다음세대 대한 항모를 수호하기 위한
드론항모로 개조하기를 위해서 기획하고 있는거고 속도가 후져서 후미에서 조기경보체제를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고
아군이 좋지 않은 첫번째 상황을 고려하여 더 좋은 배를 만들기 위함이고
안좋은걸 좋다고 표현하는건 애국이 아니다.
우리 대한해군은 더 좋은 함정과 더 좋은 무기 스펙을 만들기 위한 비방과 솔직한 대화를 해왔었고
앞으로 더 좋은 해군이 되기를 원하는대 지금 이 내용은 상황에 맞지 않다.
깡통배 맞고 해군장성들 거기에 종사하던 아군이 말하기를 굉장히 불편한 프로토타입 맞다
-->누가 말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장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주변에 제독들이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인터뷰 내용이 있나요?
대양을 나가는 훈련을 하려고 해도 지금의 최신식 이지스 구축함이 호위 하기엔 엔진 출력이 안되서
전략상 약점이 많은 배다
-->강습상륙함인데 대양을 왜 나가요. 상륙작전을 위한 군함인데. 그리고 엔진출력이 떨어져서 느린게 아니라, 후미에 거대한 웰도크 때문에 전투함처럼 고속을 내기 불리한 구조라 느린겁니다. 정확히 아세요
그렇다고 독도함이 수명내내 헬기로 훈련이라도 했냐 훈련기는 독도함의 운영 절반동안 헬기조차 제대로 착함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들은 화가 나는거다. 육상 병력을 제대로 지원 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 좀만 찾아봐도 훈련 영상 수두룩빽빽한데 뭔 소리죠?
ruclips.net/video/zvbouy0MOq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X2_rwrMDk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d2JVtJrVuw/видео.htmlsi=25DNNHYpn-1GtFLt
ruclips.net/video/EkoYKj3WX1E/видео.htmlsi=2jnjtt36cFg4XL3G
ruclips.net/video/8FVDLHdiDo0/видео.html
님이 생각하는거라고 국민들도 똑같이 생각할거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아요.
마라도함은 함의 안전성이 걱정되어 방어체계를 끌어 올린 상륙함이니까
--> 독도는 02년에 기공. 마라도는 17년에 기공. 15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방어체계를 끌어올린게 아니라 같은 급이라고 하기엔 시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 개량한거겠죠?
그래서 이를 해군에선 해군함대를 호위하기 위한 다음세대 대한 항모를 수호하기 위한 드론항모로 개조하기를 위해서 기획하고 있는거고 속도가 후져서 후미에서 조기경보체제를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고
-->MADEX에서 한화오션이 제안한 유령함대입니다. 해군에게 제안한거지. 해군이 그 제안을 수용한적 없습니다. 근데 기업 홍보 차원에서 제안한것일뿐 현실성 떨어지는 제안입니다. 조기경보체제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킬체인을 말하는건지요?
아군이 좋지 않은 첫번째 상황을 고려하여 더 좋은 배를 만들기 위함이고 안좋은걸 좋다고 표현하는건 애국이 아니다
--> 함종이 LPH(Landing Platform Helicopter)인데 CV(항공모함)가 아니라고 억까하는게 애국이 아닙니다. 님도 LPH와 CV가 무슨 차이인지 얼마나 다른 함종인지 알 필요가 있는데요.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는건 애국이 아닙니다.
우리 대한해군은 더 좋은 함정과 더 좋은 무기 스펙을 만들기 위한 비방과 솔직한 대화를 해왔었고
앞으로 더 좋은 해군이 되기를 원하는대 지금 이 내용은 상황에 맞지 않다.
--> 뭔 대화를 하려면 제대로 알고 대화를 해야하는데 모르고 대화를 하니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알려줘야되잖아요. 대화를 원하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항모가 아니라서 욕먹는게 아니고 의전용으로 수명주기 절반을 소모한 군함이라서 욕쳐먹는거임. 헬기 상륙함이 상륙헬기도 없이 지금 수명 절반을 보냈으니 진짜 의전용수준이지.. 일본처럼 항모개조를 염두에 두고 기함으로 제작을 하던가.. 그냥 행사나 의전용 수준
초도 함으로 이런 저런거 다 감안하더라도.....가장 큰 문제는 함대의 기함인데, 속력이 느리다 보니 함대 전체의 속도가 느려져 함대 생존성에 마이너스요소라는 점....
나중에 모듈식 드론 컨테이너 실을수있게 하면될꺼 같은데 ㅋㅋ
해군보고 배에서 전투화를 신으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병신들인가 했죠.
독도함 마라도함을 차라리 아스널쉽으로 개조해서 화력함으로 쓰는게 어떨까함...
소나가 없는것은 진짜 찝찝합니다
느려서 전단에 끼지도 못하고 방어무기도 없으면 먹이감이네...순양함으로 개조는 안되나요?
해군 기함 NO
상륙전 기함
드론용 전투기 헬기 수송기 등 대량 병력 물자 지원 어떤씩으로 사용 하는냐가 중요할뿐.근대 주로 관상용.차라리 섬을 사라.그자리 정지함이 좋잖아.태풍까지 완벽 카바.어이는 없다.
독도함에 오스프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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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타기전까진 몰랐지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게 될줄은
난 이명박대통령님시절 2008 부산 국제 관함식때 국민참관단 당첨되서 독도함타봤는데 ㅎ ㅎ ㅎ 좋더만 화장실도 넓고
독도함 함교 왼쪽에다 미사일 수직 발사관 배치하자
추가되는 lst 3차 사업은 독도함 염가형으로 해서 3척했으면 좋겠습니다.
독도함은 해군이 러시아로 부터 수입한 고철 키로프 급을 연구 하고, 멀리 보고 항모 건조와 운용을 연습 하기 위해 만든 실험함 입니다.
건담으로 치면 Z건담 개발을 위한 프로토 타입 백식 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변국 눈치 보느라고 이름 조차 대형 수송함이라 위장하여 상륙함으로 만들어 써보는 겁니다.
최근 자칭 밀덕이라는 분들은 제발 해군의 장기적이고 큰 안목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이건 너무 소설적 내용 같은데요 ㅋㅋㅋㅋ 독도함은 해군의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함선입니다 대형 상륙함과 항공모함은 운영 방식도 다르고 비행 갑판을 설계 붙어가
다른 함선입니다 독도함이 도입이 될 당시에는 아직 초수평선 상륙작전에 필요한 회전익 항공기가 아직 확보가 안된 상황이였죠
@@7mmalltheway 대충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건지는 알겠는데 어디서 뽕 유튜브 보고 오신 거 같아요 애초에 독도함의 목적 자체가 항모랑 달라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기동전단이
있는 건 맞는 말입니다 뭐 해군에서도 66함대 계획이 있는 건도 뭐 항모를 도입하기 위한 밑 작업이 아니겠 느냐 라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 추측이고 무엇보다도
항모 기동전단이랑 초수평선 작전을 위한 기동전단이랑 목적 자체가 달라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지금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막 갖다 붙어서 뇌피셀 이빠이 돌려서
끼워 맞추시는 거 같은데 본인 개인 뇌피셜이랑 현실은 구분해야지요 ㅋㅋㅋㅋㅋ
소설 맞구요. 맞습니다.
독도함은 영국 오션급. 파생 모델 입니다.
⭕️⭕️ 공격용 드론과 무인 정찰기를 탑재해서 깡통소리 면해야.⭕️⭕️⭕️
도잘 만들긴 했으나 베이스가 된 일본 함들대비 아쉬움이 좀 크고 프랑스 미스트랄급? 스타일이 좀 더 나아보이긴하는데 좀더 좀더 나은거 찾다보면 아메리카급까지 가니까 이미 잘 만들어쓰고 있는거 개량만 꾸준히 잘해주면 좋겠네요👍
상륙병력 720명인데 왜 1개 연대죠?!?
갑판에 MLRS 18문설치해서
화력지원함으로 용도 변경해라.
그외 현무3 순항미사일 60기,
하피자폭드론 100기 싣고 있다가 여차하면 쏴라.
헬기는 더 이상 현대전에서 무쓸모이다.
ㅇ
처음엔 항모 아니라고 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우리나라엔 꼭 필요한 오히려 항모보다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사람도 모자란데 항모를 굴릴수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경항모 1~2대는 있긴 있어야 하긴 합니다.... 일단 연대규모 기갑+보병부대 상륙작전까지는 갖췄지만 이 병력들을 위협하는 지상발사 미사일 포대들을 제압할 수단도 필요한데... 해군 구축함의 함대지 미사일은 너무 과다 화력이고(가격도 상륙전에 쓰기엔 너무 부담스러움) ... 공격헬기는 지대공 포대에 취약하다 보니... 이모든걸 해결할 솔루션이 F-35B -> F-35B 4~5대만 뛰울 수 있으면 문제해결 가능-> F-35B 10여대 정도 운용 가능 스펙이 38000톤급 경항모 -> 야 혈세 그렇게 쳐먹고 상륙전 지원만 하면 군생활 끝나냐? 해군이 쓸 헬기도 넣고 다녀-> 40000톤급으로 체급 올라감. -> 하는김에 덩치 조금 더 키우면 캐토바....(여기서 부터는 뇌절입니다.)
@@가람김-w6s 근데 연안 해군이 항모에서 전투기 띄우는것보다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면 안되는건가요? 작전반경도 충분히 커버 가능할텐데요
@@baetagisilta 작전 거리 문제보단 항공기를 운용 가능한 공항 인프라 문제와 지휘권, 소티 배분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독도함도 최대 25노트 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한 24 나오는 것 같아요 그때 막 배가 발발발 떨리던데
군전문가 하신말씀 의 독도함. 마라도함 을 3층으로 만들어 달라니가 해군. 일부 분들이 2층으로 만들어 별로 쓸모없는 상륙함 이라고 강하게 항의 하시던데 일본처럼 황공모함 으로 변경 못한다고 하시던데 요
애초에 항공모함으로 쓰려고 만든 배가 아니라서요
수직이착륙 무인정찰기는 현대전의 필수품이다.
제발 다음함은 복층으로 만들었으면...
5전단이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듯함.
5전단 임무가 상륙/기뢰전인데 항공기가 날수있으면 당연히 7전단으로 배치했지 않나 싶음
사실 상륙함이라고 해도 속도가 느린건 용서가 안되긴함......나중에 개선되거나 원자력 상륙함이 나오면 좋겟네요
바다를 가르는 거대한 함선은 로망이 있다. 옛날 낡을대로 낡은 기어링급 겨우 굴리던 시절에 비하면 대왕마마, 장군님들 위풍당당함이 격세지감 느껴지네요.
독도함의 비극은 잡탕함이라는 거다. 그러다보니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심지어 상륙 지원함으로서도 반쪽이고, 기함으로서도 ...통신이 되야...갑판에 봉수대 설치해서 통신하면 될까.
??? 단화는,,, 갑판에서 안미끄러워요? 그냥 운동화 아냐?
헬기는 아직도 없습니까..
근데 행사많은거는 전력손실이긴할듯
레이다와 미사일 성능을 보강하고, 드론항공모함으로 운용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따구로 설계한 놈들을 모조리 죠리돌림하여야 한다.
자매함도 초도 함이 나와서 용도도 더 업그래이드도 해야한다. 처음 목적으로 이용만 하지 말고 더 나은 것으로 .......
고성능이라,,,설계자체가 문제가 있고 상륙강습함인데 헬기 격납및 수리공간도없고 레이더 교란레도 취약했으며 대공 해상방어혁 뭐 이건 없는거고 그냥 같은 급 상륙강습함의 22노트에서 24노트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다 이것 밖엔,,,그래도 중국 071급보단 빠룹니다만 헬기 운용능력이 너무,,,
2:11 월드 오브 워십을 플레이했을 때 23노트의 느낌? 느려터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쓸모 있게 쓰이고 있다는 말에 안심이다.😊
독도함을 항모가 아니라서 실망하는 사람은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나이가 어리거나 이해력을 갖추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에 맞추려는 이기적인 사람일 수 있음.
독도함은 원래의 목적에 맞춰 잘 만들어진 함임. 꼭 기함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고 기함이 된 현재의 지위도 이상할거 전혀 없음.
"기함"이라고 하니까 뭔가 최고의 공격력이나 성능을 갖추어야 하는 대장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거임.
왜 욕을 먹냐하면 그 배를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서 가치를 떨어뜨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대형 상륙함으로 개발된 군함이다. 항모라고 오해들 말라.
필요하죠. 바다에서나 해안가에서 콘서트하려면...
며칠전까지 독도함타다가 전역한 수병입니다. 간단한 질문들 물어보시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독도함 코인 교환하고싶은데 괜찮으신가요
마라도함/독도함에도 초고장력강으로 보강해서 F-35B의 이착함이 가능합니다. 비록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아래로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갑판 위에 4-6대 정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표면내열처리 운운하는데 F-35B 배기열은 갑판에 고작 2-3초 가열하게 되고 그정도의 시간으로 갑판이 녹지 않습니다.
누가 말한 근거인지요?
수병들이 소총을 사용해야할 만큼 적들이 가까이 올 일이 있나?
그전에 독도함이 침몰됐겠다.
얘도 Mw08이죠?
이 영상으로 헛소리 하는 놈들 사라지게 될듯
어허 바지선인네~ 생도들 연암교육용으로 써야 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