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믿음에 관한 귀한 은혜의 말씀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에 관하여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3. 특별히 아브라함과 사라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었으니"라는 말씀을 통해 아브라함과 사라가 자신이 처한 현재를 직시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얻은 이삭이라는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장면을 보면서 . 믿음과 세상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내가 속한 현실이 아닌 그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때에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5. 그리고 말씀을 통해 우리가 믿는 다고 말을 할 때에 어떠한 점을 경계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6. 1)아무거나 무턱대로 믿는 경신성 2)거짓대상을 믿는 미신 3)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견해 4)이성과 경험이 사실이라고 확증하는 지식 5)주관적으로 믿는 신념 7. 믿음은 모든 시간과 공간, 교리를 뛰어 넘는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임을 믿습니다. 8.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해 '믿어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세상의 율법 ->범법-> 진노 흐름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약속 -> 믿음 -> 은혜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사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율법-범법-진노, 약속-믿음-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전개되는 사도바울의 말씀은 율법의 세계와 복음의 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믿음이 아닌 경신성, 미신, 견해, 지식, 신념이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정의하신 것이 믿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라며 겸손히 기도해 봅니다. 귀한 강의 말씀을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 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와 기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요소인데, 저도 패널들과 같은 마음으로 김흥규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를 듣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은 무에서 유를 만드시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그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는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 깊고 견고한 믿음을 보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내 삶에 펼쳐지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아무거나 무턱대고 믿는 믿음, 믿지 말아야 할 거짓 대상을 의지하는 믿음,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는 견고하지 못한 믿음, 머리에서 승인하고 경험으로만 확증하는 믿음, 주관적으로 믿는 신념"... 이러한 비기독교적 믿음의 내용에 속해있으면서도 내가 믿음이 있노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눈을 크게 떠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의심과 반복되는 죄로 인한 자괴감과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신비가 믿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저를 감싸고 있기에 다시금 진리를 붙잡고 나아갑니다!! 완벽한 구조를 구축하고 논리정연하게 말씀을 이어감과 동시에 묵직한 진리와 은혜를 설파해주신 김흥규 목사님과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cbs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칭의는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창조이미 부활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이 세상을 의롭고 온전하게 만드신 행위이고 , 칭의는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칭의는 새로운 창조의 시작을 의미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으로 향하는 우리 인류의 새로운 창조의 표징입니다. 부활을 통해 인류는 새로운 생명과 의로움을 얻게 되는 새로운 삶입니다. 그러므로 병들어 연약하고, 괴로운 성도들에게 부활은 죽음을 넘어서는 새로운 삶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렇듯 칭의는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창조이며 부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신뢰성.합리성.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은 참 진리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은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입니다. 또 그 대상은 참능력과 선한의지가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부활과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의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진리가 우리를 의롭게 합니다. 우리의 선행이 아닌 바랄수 없는 중에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석과 같은 로마서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율법과 범법과 진노의 연쇄고리에서 벗어나 약속과 믿음과 은혜의 연쇄고리에 참여하게 되었다. 2. 아브람과 사래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3. 칭의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새로운 창조와 부활에 참여하는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의 지뢰밭을 제대로 알려주시고 겸손하게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감동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가운데 커다른 힘을 느끼게 됩니다. 탁월한 해석과 분석이 그동안 알았다 했던 것들도 알지 못했구나 깨닫게 됩니다. 다음시간도 기다리겠습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 "로마서는 보물찾기와 같다."고 하셨는데 오늘 강의가 꼭 그랬습니다. 정말 곳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율법과 약속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는 부분. 율법은 순종을 요구하고, 약속은 믿음을 요구한다는 부분에서 둘의 극명한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율법-범법-진노'의 연쇄고리, '약속-믿음-은혜'의 연쇄 고리 또한 인상깊었고, 왜 믿음이 칭의의 조건이 되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아닌 것 '경신성, 미신, 지식, 견해, 신념' 에 대한 설명도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는 굉장히 의미 있었습니다. 그 옛날 아브라함 안에 있던 '부활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의 형태가 무엇인지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 칼뱅의 말도 제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을 다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보물과 같은 귀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중 자기도 모르게 율법주의에 빠져 신앙생활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게 지침을 내려주지만 때로는 그것을 지키지 못할 때 생기는 죄책감으로 우리를 억누르기도 하지요... 강의를 통해서 우리가 율법을 넘어서는 복음의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아멘! 바울이 예를 들고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참된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때로 현실적 문제로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기억해야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그저 맹목적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그 여정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창조와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이 믿음이 나의 삶 속에서 더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 먼저 믿음에 관한 귀한 은혜의 말씀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에 관하여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3. 특별히 아브라함과 사라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었으니"라는 말씀을 통해 아브라함과 사라가
자신이 처한 현재를 직시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얻은 이삭이라는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장면을 보면서 . 믿음과 세상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내가 속한 현실이 아닌 그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때에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5. 그리고 말씀을 통해 우리가 믿는 다고 말을 할 때에 어떠한 점을 경계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6. 1)아무거나 무턱대로 믿는 경신성
2)거짓대상을 믿는 미신
3)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견해
4)이성과 경험이 사실이라고 확증하는 지식
5)주관적으로 믿는 신념
7. 믿음은 모든 시간과 공간, 교리를 뛰어 넘는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임을 믿습니다.
8.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해 '믿어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세상의 율법 ->범법-> 진노 흐름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약속 -> 믿음 -> 은혜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사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율법-범법-진노, 약속-믿음-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전개되는 사도바울의 말씀은 율법의 세계와 복음의 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믿음이 아닌 경신성, 미신, 견해, 지식, 신념이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정의하신 것이 믿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라며 겸손히 기도해 봅니다. 귀한 강의 말씀을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창조의 하나님! 죽은자를 다시 살리시는 부활의 하나님!
은혜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오늘도 참으로 감사딥니다 칭의는 하나님이 하시는 새창조요 부활 이라하실때 깊은 은혜받았읍니다
은혜 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와 기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요소인데, 저도 패널들과 같은 마음으로 김흥규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를 듣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은 무에서 유를 만드시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그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는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 깊고 견고한 믿음을 보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내 삶에 펼쳐지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아무거나 무턱대고 믿는 믿음, 믿지 말아야 할 거짓 대상을 의지하는 믿음,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는 견고하지 못한 믿음, 머리에서 승인하고 경험으로만 확증하는 믿음, 주관적으로 믿는 신념"... 이러한 비기독교적 믿음의 내용에 속해있으면서도 내가 믿음이 있노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눈을 크게 떠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의심과 반복되는 죄로 인한 자괴감과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신비가 믿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저를 감싸고 있기에 다시금 진리를 붙잡고 나아갑니다!!
완벽한 구조를 구축하고 논리정연하게 말씀을 이어감과 동시에 묵직한 진리와 은혜를 설파해주신 김흥규 목사님과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cbs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약속된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기쁨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창조에 하나님 부활에 하나님 목사님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칭의는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창조이미 부활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이 세상을 의롭고 온전하게 만드신 행위이고 , 칭의는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칭의는 새로운 창조의 시작을 의미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으로 향하는 우리 인류의 새로운 창조의 표징입니다. 부활을 통해 인류는 새로운 생명과 의로움을 얻게 되는 새로운 삶입니다.
그러므로 병들어 연약하고, 괴로운 성도들에게 부활은 죽음을 넘어서는 새로운 삶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렇듯 칭의는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창조이며 부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신뢰성.합리성.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은 참 진리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은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입니다. 또 그 대상은 참능력과 선한의지가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부활과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의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진리가 우리를 의롭게 합니다.
우리의 선행이 아닌 바랄수 없는 중에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석과 같은 로마서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율법과 범법과 진노의 연쇄고리에서 벗어나 약속과 믿음과 은혜의 연쇄고리에 참여하게 되었다.
2. 아브람과 사래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3. 칭의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새로운 창조와 부활에 참여하는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율법을지키고
마음을다하고
하나님사랑하니
이삭을주신
하나님
약속을믿으니
아들을얻은
아브라함창조의
부활의하나님을믿은
❤❤❤
의
새로운
하나님을
믿으니구원에이르게돼는
밑음의
의로
은혜로구원
받음에
우리모두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의 지뢰밭을 제대로 알려주시고 겸손하게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감동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가운데 커다른 힘을 느끼게 됩니다. 탁월한 해석과 분석이 그동안 알았다 했던 것들도 알지 못했구나 깨닫게 됩니다. 다음시간도 기다리겠습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 "로마서는 보물찾기와 같다."고 하셨는데 오늘 강의가 꼭 그랬습니다. 정말 곳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율법과 약속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는 부분. 율법은 순종을 요구하고, 약속은 믿음을 요구한다는 부분에서 둘의 극명한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율법-범법-진노'의 연쇄고리, '약속-믿음-은혜'의 연쇄 고리 또한 인상깊었고, 왜 믿음이 칭의의 조건이 되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아닌 것 '경신성, 미신, 지식, 견해, 신념' 에 대한 설명도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는 굉장히 의미 있었습니다. 그 옛날 아브라함 안에 있던 '부활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의 형태가 무엇인지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 칼뱅의 말도 제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을 다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보물과 같은 귀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알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약속과 믿음과 은혜 안에서 사는 삶, 복음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죽은 자를 살리신 "부활의 하나님",
없는 것을 있게 하신 "창조의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김흥규
목사님
성서학당말씀을모두.기다리다❤❤❤
몰두하는
시간이기다려지는이시간
약속을 믿는 믿음을...
귀한 은혜의 말씀에 늘~감사드립니다 ❤
아멘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들어도 들어도 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우 복잡하고 세밀한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은혜롭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의하나님!!!
부활의하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중 자기도 모르게 율법주의에 빠져 신앙생활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게 지침을 내려주지만 때로는 그것을 지키지 못할 때 생기는 죄책감으로 우리를 억누르기도 하지요... 강의를 통해서 우리가 율법을 넘어서는 복음의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아멘!
바울이 예를 들고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참된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때로 현실적 문제로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기억해야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그저 맹목적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그 여정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창조와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이 믿음이 나의 삶 속에서 더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할례는 마음으로 받을찌니유대인은 할례를 .헬라인에게는.믿음이 중요하니 그래서 디모데는.유대인으로 할례를받아 그들에게전도하고.디도는.헬.라인으로서.헬라인에게.말씀전하라,오직믿음으로.구원을.받을찌니,
26:57 😅 27:14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