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 윤원형의 첩, 정난정은 누구인가?.2018051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lg_twise
    @lg_twise 3 года назад +7

    나안증아~

  • @퍼피레드에진심인사람
    @퍼피레드에진심인사람 3 года назад +12

    여인천하 보니깐 이게 뜨네

  • @정양선-s7c
    @정양선-s7c 3 года назад +6

    말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함부로 역사왜곡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ㆍ

  • @정양선-s7c
    @정양선-s7c 3 года назад +4

    탁월한 정치력으로 남존여비의 조선 사회에서도 신분제도를 철폐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북진을 개척하고 왜구를 섬멸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유교의 폐단를 극복하고자 불교의 장점을 받아들여 문화를 발전시킵니다ㆍ

  • @정양선-s7c
    @정양선-s7c 3 года назад +7

    첩인적 없습니다ㆍ 식을 올리고 맞아들인 둘째부인이였고 첫째부인이 불임으로 10년동안 애를 못낳다가 윤형원이 지방직으로 갔을때 임신했다 거짓말하여 불륜이 들어나 쫒겨나고 정실부인이 되어 정경부인에 오릅니다ㆍ 2남2녀에 어머니로서 여성정치인으로서 나라에 헌신합니다ㆍ 잘못된 역사는 바로잡아야 합니다ㆍ식을 올리지 않고 들인 후처를 첩이라하고 정식으로 식을 올리고 인정한 안사람을 부인이라 합니다ㆍ 아버지가 명장이자 무관이여서 관비의 딸로태어난 서녀였지만 정식 부인으로 맞이합니다ㆍ

    • @MasanJongmali
      @MasanJongmali 3 года назад

      집안 어른께 들은 썰인데
      난정할매 오빠인가 친척인가가 낙동강 이북쪽에 살았는데 그마을이 낙동강 이남 양반들이 과거보러 가기위해 나룻배타고 강을 건너 지나는 루트였음. 이시절 집안 위세가 대단해서 이 양반들이 들러서 인사 안하고 가면 잡아다가 몽둥이 찜질을 했다는 썰을 들은적이 있네용 ㅎ

    • @もも-l2q5o
      @もも-l2q5o Год назад +1

      첩이 맞습니다. 애초에 조선은 일부일처제와 처첩제를 같이 사용한 나라여서 두 번째 정실부인 따위는 없었어요. 정난정은 첩으로 윤원형의 부인이 되었다가 정실부인의 자리에 오르고 정실부인을 굶기다 독이 들어간 밥을 먹여 독살해 후환까지 싹 없앤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애초에 두 번째 ‘정실’부인 이란 말도 없거니와… 다 떠나서 첩이었다 정경부인이 되는 여자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사이트에 들어가 정난정 검색하시면 나와요… 실록에도 나옵니다 첩이었다가 정실부인이 된다고

    • @もも-l2q5o
      @もも-l2q5o Год назад +1

      그의 서얼(庶孽) 종매(從妹)인 정난정(鄭蘭貞)은 바로 윤원형의 첩이었다가 처가 되어 부인(夫人)에 봉해진 여인이다.
      명종 7년 6월 18일자 조선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