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무조건 잘하는것이 좋고, 일정 수준이 되면 이제 2개국어를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텐데, 생산관리는 외국어가 필요한 경우가, 생산지/대리점이 외국에 있을때 입니다. 요즘 공장들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을 많이 하고 있어서 10년 후에는 베트남어가 필요해 질거라고 슬슬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못하는 외국어를 잘하면 나중에 구매/영업/마케팅/주재원/생산관리 등 진로가 엄청 넓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생산관리를 목표로 하는 산업경영공학과를 전공한 취준생 입니다. 부전공: 영어 현재 cpim 소지 중이고 직무 순위 1:생산관리 2:scm 입니다. 궁금증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토익, 토스 몇 점 이상이 좋을까요?(외국계도 쓸 예정) 2. ERP 정보관리사 생산, 물류 관리사 취득 하면 도움 될까요?
우왕 CPIM 까지 준비하셨군요. 1. 외국계회사에서 요구하는 만큼 준비하시면 됩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보통 외국계 지원했던 사람들 보면 토익 800~900, 토스 6~7 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영어실력 및 영어면접입니다. 2. 아... 이건 제 생각에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반도체쪽 생산관리 5년차입니다. 영상 보면서 많은 공감 및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질문드릴지를 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원자재를 구입하는게 아닌 고객사에서 원자재(wafer)를 공급해주는 시스템인데 TAT나 외국 고객사에서 말하는 CYCLE time의 통상적 포괄적 개념이 궁금합니다. 고객사마다 기준이 상이해서 어떤 고객사는 창고 입고를 잡는 시점부터 계산하고 어떤 고객사는 실제 불량 검사 아후 처음 공정 시작저부터 완제품 창고로 반출하는 기준이 되는데 헷갈려 죽겠어요
고객사에서 알고 싶은 TAT의 경우에는 보통 내가 지금 주문하면 언제 나한테 줄수 있냐? 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가장 속편한 것은 원자재를 주문시작 ~ 우리 생산완료 이게 제일 속편한 대답이긴 한데, 이게 너무 길어져서 다소 황당한 답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실제 TAT를 알고 싶은게 아니기 때문에 영업과 전략적인 답변이 나가야 할겁니다.
영상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생산기술 관련 부분도 조금 더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생관 - 생기 연관 관계라던가 업무라던가 용어라던가 갑-을 관계라던지요 ㅎㅎ
부서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이유에 관련된 영상을 하나올렸고 이어서 올려보겠습니다!
형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 기본으로 깔고가는거라 생각하는데 베트남어는 왜 넣으시는지 궁금하고.. 품질 쪽도 한번 해쥬세용
영어는 무조건 잘하는것이 좋고, 일정 수준이 되면 이제 2개국어를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텐데,
생산관리는 외국어가 필요한 경우가, 생산지/대리점이 외국에 있을때 입니다.
요즘 공장들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을 많이 하고 있어서
10년 후에는 베트남어가 필요해 질거라고 슬슬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못하는 외국어를 잘하면
나중에 구매/영업/마케팅/주재원/생산관리 등 진로가 엄청 넓어집니다!
@@kimwork ㅇㅏ.. 그런데 공장은 인도쪽으로 이전계획이 슬슬 잡혀간다해서 여쭤봤네요 흫
@@kimwork 아 형님 직장생활하시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게된 계기랑 과정같은거 썰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인도 생산이라면 영어를 쓰게 될것입니다! (인도영어-.-)
@@kimwork 아 저는 흘러가던 썰만 들었던 것이라ㅋㅋㅋ 그래도 중국공장 이전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지사들 두고 있는거 생각해보면 베트남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것도같네용
안녕하세요 생산관리를 목표로 하는
산업경영공학과를 전공한 취준생 입니다.
부전공: 영어
현재 cpim 소지 중이고 직무 순위 1:생산관리 2:scm 입니다. 궁금증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토익, 토스 몇 점 이상이 좋을까요?(외국계도 쓸 예정)
2. ERP 정보관리사 생산, 물류 관리사 취득 하면 도움 될까요?
우왕 CPIM 까지 준비하셨군요.
1. 외국계회사에서 요구하는 만큼 준비하시면 됩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보통 외국계 지원했던 사람들 보면 토익 800~900, 토스 6~7 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영어실력 및 영어면접입니다.
2. 아... 이건 제 생각에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kimwork 감사합니다! 구독자로서 영상 챙겨 보고 있고 취업 준비에 상당한 도움 되는 영상이라 감사 드립니다!
반도체쪽 생산관리 5년차입니다. 영상 보면서 많은 공감 및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질문드릴지를 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원자재를 구입하는게 아닌 고객사에서 원자재(wafer)를 공급해주는 시스템인데 TAT나 외국 고객사에서 말하는 CYCLE time의 통상적 포괄적 개념이 궁금합니다. 고객사마다 기준이 상이해서 어떤 고객사는 창고 입고를 잡는 시점부터 계산하고 어떤 고객사는 실제 불량 검사 아후 처음 공정 시작저부터 완제품 창고로 반출하는 기준이 되는데 헷갈려 죽겠어요
고객사에서 알고 싶은 TAT의 경우에는 보통 내가 지금 주문하면 언제 나한테 줄수 있냐? 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가장 속편한 것은 원자재를 주문시작 ~ 우리 생산완료 이게 제일 속편한 대답이긴 한데, 이게 너무 길어져서 다소 황당한 답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실제 TAT를 알고 싶은게 아니기 때문에 영업과 전략적인 답변이 나가야 할겁니다.
영상으로 산업공학과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카카오톡으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
부끄러우니 메일로 주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