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 - 쌀숭이 내게는 쌀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쌀은 내게 충실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 인생이 심연의 바닥을 헤멜 때에도. 쌀은 늘 곁에 앉아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떻게 쌀을 원망하겠습니까. 아 쌀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겠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이제 너를 알겠다.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너는 가난한 내 마음의 화롯가를 결코 떠나지 않았던 사람을 닮았다. 나의 쌀이여, 너는 더없이 사랑하는 여인보다 다정하다.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에도 너는 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와 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우리라.
뭐야얜또 이거 그거만든사람인가 듀엣곡? 듀엣곡 딱 맞느데? 목소리가 비슷하거든 글씨체랑?> 개사곡 대회 이거 누가 상받을지 모르겠음 ;; 너무 치열한데 ...? 가사 저거 ㅈㄴ특이하네 이야기자체는 해방된 직후의 리슝좍이야기인데 그걸 뭔 연극마냥 풀어냄 막 연극에 나올거같음 되게 신경을 많이쓴티가 나긴함 이번 개사곡 대회는 너무 어렵단거임 우승자 예측... 대표작:[Through the patches of Normalization]
특색 회색리복
@@렐._2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임???
@@StradivaResunjok 검은양복과 장갑, 동그란 검은가면
엔젤라 담그기 위해 차려입었었죠
검은양복과 장갑, 동그란 검은가면
무슨 의미인지 알겠나요?
저의 검은양복과 장갑은 그들을 향한 선전포고
엔젤라 보복 엔젤라 보복
@@uir7623 도서관의 정상화 그것만이 유일한 구원
...끊을 수 없는 거야, 신창섭.
멋대로 끊을 수 없는 거라고!!!
음표대신 음악 자체가 되어버린 신....
@@신자만 망가진 리부트에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난 그날 빌어먹을 아즈모스 앞에서 맹세했어. 내게서 쌀값을 앗아간 창섭에게 반드시 같은 상실과 좌절의 슬픔을 안겨주겠다고..."
단 한 번 안아봤던 쌀을 그렇게 가져갔어야만 했나.
@@새벽-y4f 그건 그거고,정상화는 정상화니까
"그날 내 쌀값도 깨져버렸다. 바라볼수있는것은 폭락해버린 메소의 가치들뿐"
"리부트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 아픔 또한 안고 매출을 향해 날아간다."
"디렉터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정상화를 이룬다."
아 내게는 쌀먹밖에 없습니다..
쌀먹은 언제나 내게 충실했고..
내 지갑이 심연의 바닥을 헤멜 때에도.
쌀먹은 늘 곁에 앉아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떻게 쌀먹을 원망하겠습니까.
mili 음악에 나올법한 잔혹한 목소리 좋아
@@HibikeQuantum 바로 그 밀리곡 개사라는사실!
원곡 밀리목소리는 저작권으로 개사가 안먹어서
ai씌워서 부른버전으로 개사했어요 ㅋㅋㅋ
이제 누가 굽어보며 패치하고 있는가...
...이제 누가 올려다보며 쌀값에 몸을 떨고 있는가.
난 그저 단풍잎에서 태어난 비루한 사탄의 혈육일 뿐이다.
"내게 일어난 일은 메이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야. 견딜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아 재획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았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지용진-z5n 내게는 재획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쌀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
- 쌀숭이
내게는 쌀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쌀은 내게 충실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 인생이 심연의 바닥을 헤멜 때에도.
쌀은 늘 곁에 앉아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떻게 쌀을 원망하겠습니까.
아 쌀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겠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이제 너를 알겠다.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너는 가난한 내 마음의 화롯가를 결코 떠나지 않았던 사람을 닮았다.
나의 쌀이여, 너는 더없이 사랑하는 여인보다 다정하다.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에도
너는 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와
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우리라.
내게는 재획밖에 없습니다...
그 빌어먹을 패치 앞에서 난 맹세했어. 내게서 서버를 앗아간 메이플에 반드시 같은 상실과 좌절의 슬픔을 안겨주겠다고
@@kyaru-chan_kawaii 내 아픔을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한 고통으로 돌려주기 위해 이곳까지 온 거라고.
리부트를 정상화한 창젤라로 생긴 패치니스트로 리젤리카를 잃은 릴랑
창젤라와 아르쌀리아 그리고 릴랑
❣ ❣ ❣ ❣ ❣
@@리스항구해적단 ❤❤❤❤❤❤❤❤
너무좋네요 ㅋㅋㅋ
@@gomtan-g ㅋㅋㅋㅎ감사합니다! 이번곡은 udio가 엄청 잘해줬어요
그래서 다들 웬만하면 쌀을 안 사지.
쌀도 쌀대로 문제지만, 저 불쌍한 녀석들 말대로 메포 가치가 장난 아니야.
🥰🥰🥰🥰
@@새우의창팝채널 ❤❤❤❤❤❤❤❤❤
❤️❤️❤️👍
@@Trance-l5j ❤❤❤❤❤
와 노래의 감성이 취향저격이네 넘 좋다..! 개사 잘했네요 정말 잘 들었어요!❤❤
흐흐흐ㅡ 감사합니다 신곡 올릴때마다 제일 빠르게오는거같아요 ㅋㅋㅋㅎ 사랑해요🥰🥰🥰🥰🥰
밀리 개사 너무 맛있네..😊 자주 찾아 먹을게요😊
@@dhch93 흐흐ㅡ 감사함니다!!! 자주와주새요❤❤❤❤
익숙하다 했더니 밀리 곡 개사버전이었군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ㅋㅋ 좋은데?
저 타자식 편집 존나 노가단데 고생좀 하셨네
쟤 이름은 림보예요 ㅠㅠㅠㅠㅠ
@@user-fd4fi2vk4w '사탄의 혈육'
밀리 노래와 합쳐도 괜찮은게 충격이내요;
@@김진수-g6b 원곡도 인물간 갈등을 주제로 나온 곡이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가사가
뭐야얜또
이거 그거만든사람인가
듀엣곡?
듀엣곡 딱 맞느데?
목소리가 비슷하거든
글씨체랑?>
개사곡 대회 이거 누가 상받을지 모르겠음 ;;
너무 치열한데 ...?
가사 저거 ㅈㄴ특이하네
이야기자체는 해방된 직후의 리슝좍이야기인데
그걸 뭔 연극마냥 풀어냄
막 연극에 나올거같음
되게 신경을 많이쓴티가 나긴함
이번 개사곡 대회는 너무 어렵단거임
우승자 예측...
대표작:[Through the patches of Normalization]
팩트는 이 원작자분 곡들 뜯어먹다보면 슝좍-창섭이나 슝좍 서사가 잘 어울린다는거임..
@@StradivaResunjok 아아 그건 맞지 ㅋㅋ
아니 이게 왜 진짜 Gone angel인데 ㅋㅋㅋㅋㅋ
@@토마토맛토맛토마토 개사하면 너무나도 딱들어맞는 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hyun8387 창팝에서 밀리팬이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