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캣 앙주' 후기: 오토바이 타는 37세 고양이 요괴와 11세 소녀의 특별한 우정 (별세개반이상만 #10)

1월 24일 금 오후 3시 전체 공개 / 멤버십 선공개 ▶ / @와이씨유
요약 : '고스트캣 앙주'는 77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일본-프랑스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엄마를 잃은 11세 소녀 '카린'과 37세 고양이 요괴 '앙주'의 특별한 우정을 그립니다. 빚더미에 몰린 아빠로 인해 시골에 맡겨진 '카린'은 오토바이를 타고 꾹꾹이 안마 알바까지 하는 거대한 고양이 '앙주'를 만나게 되는데요.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이는 점차 가까워지고, '카린'이 엄마를 만나기 위해 저승으로 떠나기로 결심하자 '앙주'는 '카린'의 곁을 지키기로 하죠. 실사 연출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애니메이션 연출의 쿠노 요코 감독이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판타지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상처의 치유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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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q2v]

귀여웅..

[@whfla11]

냐하~

[@나루-e7b]

왜....짱구에서 계속 주목받은 사람인걸 알고 들어보니 왜...pc의 냄새가 나지... 약간 방향이 비슷한 냄새가 나.....
아니길... 영화일단 봐바야 할듯.. 예전에 일본에서 개봉했는데 어디꺼 보고 보고싶었는데... 약간 뚫고 한국에 들어온게 아니라 왠지 카르텔일거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