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납니다 60이 다된 제가 어릴때 어머니가 그 추운 겨울날 장갑도 없이 지금처럼 두터운 오리털 잠바도 없던시절 새벽녘에 바다를 메우고 뚝방을 쌓아 농토를 늘리는 국가공동 사업장에 나가시어 무거운 고무함지에 돌을 머리에 이고 날르는 일을 한달여간 하시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 오시곤 했지요 그 당시 한집에 한사람만 참가할수 있었는데 엄마가 우리집 대표로 가셔서 죽어라 일하시고 몇푼 벌어 생계를 이어가셨던 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얼마나 고생하셨던지 얼굴은 시퍼렇게 붓고 손발은 다 터서 피가 나도 약살돈 아끼시려 약도 못바르셔서 상처투성이셨지요 70년대의 우리의 삶과 저분들의 삶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의 어머님의 희생으로 현재 자식들은 부자가 되어 남부럽지 않은 여유를 즐기며 살고 있는데 라오스분들도 편안한 삶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씨군님이 또 사고를 치신게 분명하네요.. 저도 이 영상을 보고난 후에 다른분들은 어떤느낌을 느끼셨는지 궁금해서 댓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모두 하나의 생각이 지배적 이네요... 지금의 현실 뒤에 숨겨진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네요.
댓글을 읽는데 말씀하신 상황들이 머리속으로 촤르르~ 스쳐 지나갑니다. 우리 어머니도 제가 국민학교 2~3학년때 식당에 나가 허드렛일을 하시고 밤 11시쯤이나 집에 들어오시면 그날 받은 일당 1만8천원을 몇번이나 세고 또 세시고 나서는 항상 바늘로 동상 걸린 발가락에 피를 빼셨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줄줄 흐를 날씨 땡볕에 앉아 안전화도 장갑도 없이 열 전도율이 높은 쇠덩이를 옭아매는 그녀의 삶을 보며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제가 한국에 태어나고 또 저에게 주어진 안락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에 새삼 더없이 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구혼 소개 재미있네요. 저도 동남아 여행할때나 귀국해서 인천공항에 입국할때나 늘 느끼지만 우리나라 선진국입니다. 괜히 다이나믹 코리아가 아니며 1~2년 외국 체류하다 돌아오면 그 새 더 발전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애국심도 솟아나고 뭔지 모를 뿌듯함이 있습니다. 신발도 슬리퍼에 변변한 장갑도 없이 부르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공사장 여기저기 하루 품삯 7천원... 그분들이 없으면 도로도 없고 다리도 없고 건물도 없죠. 그 더운데 땡볕에서 종일 일하고 7천원이 말이 안되는데, 그냥 막막합니다. 가난하니 못 배우고 못 사니 아무것도 모르고 착취를 당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도 그것이 그들의 삶이니 너무 미안해 하진 마세요. 어느 날은 어떤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다가와 말을 잠깐 했더니 음료수도 사주고 공개 구혼도 해주고 오랜만에 쉬며 깔깔대고 웃다가 갈때는 신발하고 장갑 사라고 돈까지 주더라라는 운수 좋은 날이 되었으니까요.
항상 느끼지만, 씨군 이분은 정말 천재....네. 혼자서도 일류대 출신들 10명 팀을 꾸려서 만드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보다 더 잘 만드는 이 재주는.... 시나리오 콘티 촬영 네레이션 모두 너무 완벽해 보임. 가장 다른 점이라면 영화 TV 프로그램 중에서 인간미가 자르르 풍기는 것들은 가뭄에 콩나듯 발견되지만, 씨군 영상들에서는 너무나 흔하게 그 인간미가 발견되곤 한다
저도 씨군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되돌아보고 지금 나의삶은 어떤지... 지나친 불만을 갖지는 않았는지 반성하는 기회도 되면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다양함을 간접체험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있지만 비슷한 생각을 갖으신 구독자님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ㅡㅡ 아 ㅡ 삶에 지친 삶에 찌든 저 여인들의 얼굴에도 가느린 웃음이 있네 일을 한다는 것에서 인가 ? 살아가고 있음에 울림을 주는 씨군의 영상들 ᆞᆞᆞ 유툽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체널이기에 내겐 best one 의 소중한 씨군입니다 ㅡ 여인네의 부르튼 고달픈 삶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조금이나마 여유로움으로 가도록 바램하며 유심히 지켜보렵니다 씨군님에게 감사하면서 ᆞᆞᆞ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않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 살인적인 더위 앞에서 맨손 작업 무덤덤하게 내 할일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존경심마저 듭니다 오늘도 무작정 들이대기로 귀한 영상 올려주신 씨군 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면서 왠지 가슴이 먹먹해옴을 느낍니다. 우리네 6~70년대에 저런환경에서 일을 했었지요. 우리집은 그나마 부모님이 노가다일은 안하시는 약간 나은 환경이였지만, 동네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은 저렇게 힘든 노동일로 생활을 유지하였지요. 새삼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저도 이나라에 살고 있음에, 지금의 생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잠시 깨었다가 방금 올린 영상을 봅니다. 벌써 날씨가 많이 덥네요.동경은 며칠 건너 비가 오고 18도 정도입니다.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씨군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 70현대의 추억을 회상하곤 합니다.ㅎ 늦게까지 편집하느라 고생 하셨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라오스에 한국 지인이 예전에 숯공장을 했었는데 환경문제로 힘들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저작업을....국내에도 계시긴 하지만 반생이 작업은 외국인들 다시키는 일인데....일당도 싼데다 척추.도가니등 작살나서 다 기피하는데....외국인 쓰는 이유가 저작업 몇일 안하고 말기에 계속 외국분들 자주 주는데.......반생이 작업하다 빼먹거나 실수하면 욕먹는.....과하게 묶으면 끊어지고 살살하면 개욕먹고.....20대에 해봤어요ㅎ 형 영상보며 제 정신? 다시 초심으로 온것같아서 보면서 울뻔했어요...이래서 씨형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ㅎ
주말농장에서 노천 일을 해봐서 아는데 저렇게 햇빛 아래 노출되면 등에 난로불을 비추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우산이라도 씌워드리고 싶어요. 큰 우산을 쓰고 있으면 햇빛의 따가움은 없는데~ 그 더운 햇빛 아래 뜨거운 쇠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도 짜증 섞인 표정이나 푸념 한마디가 없네요.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생활 환경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약 23년여(총50일정도쉬어본듯) 지금의 일을 하면서 365일 오픈하는 기조를 유지하며 새로운 내일을 시작하지만 저분들에 비하면 난 굉장히 편한 거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 내마음이 저분들과 같았는데 밥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랫는데... 다시 뛰어야 하는 이유가 생겻다 다치지마시고 건강하게 일하세요
#삶의 현장 #폭염... #서정적인 영상 시. ''하이고 더버레이~~c'' ? ㅋㅋㅋㅋㅋ😁😁😆😆🤣 Bgm피아노 독주.. 적절한,톤의 배치.. 무엇을 말해도 씨군님의 기막힌 영상미 기술.. 휴일인 오늘도 훌륭한 작품,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한끼네#27] 한끼네 식구들과 씨군이 사는 곳을 함께 갔습니다.](http://i.ytimg.com/vi/_sgdWZTqxVQ/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눈물 납니다
60이 다된 제가 어릴때 어머니가 그 추운 겨울날 장갑도 없이 지금처럼 두터운 오리털 잠바도 없던시절 새벽녘에 바다를 메우고 뚝방을 쌓아 농토를 늘리는 국가공동 사업장에 나가시어 무거운 고무함지에 돌을 머리에 이고 날르는 일을 한달여간 하시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 오시곤 했지요
그 당시 한집에 한사람만 참가할수 있었는데 엄마가 우리집 대표로 가셔서 죽어라 일하시고
몇푼 벌어 생계를 이어가셨던 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얼마나 고생하셨던지 얼굴은 시퍼렇게 붓고 손발은 다 터서 피가 나도 약살돈 아끼시려 약도 못바르셔서 상처투성이셨지요
70년대의 우리의 삶과 저분들의 삶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의 어머님의 희생으로 현재 자식들은 부자가 되어 남부럽지 않은 여유를 즐기며 살고 있는데
라오스분들도 편안한 삶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저렇게 어려운 시절을 겪어오셨죠........그래서 제가 이렇게 편안한 세상을 살고 있는거구요
이 영상보구 새삼 어르신들께 감사한 맘이 다시 듭니다
씨군님이 또 사고를 치신게 분명하네요..
저도 이 영상을 보고난 후에 다른분들은 어떤느낌을 느끼셨는지 궁금해서 댓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모두 하나의 생각이 지배적 이네요...
지금의 현실 뒤에 숨겨진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네요.
댓글을 읽는데 말씀하신 상황들이 머리속으로 촤르르~ 스쳐 지나갑니다.
우리 어머니도 제가 국민학교 2~3학년때 식당에 나가 허드렛일을 하시고
밤 11시쯤이나 집에 들어오시면 그날 받은 일당 1만8천원을 몇번이나 세고 또 세시고 나서는
항상 바늘로 동상 걸린 발가락에 피를 빼셨거든요...
얼굴과 손발에 동상이 걸려 그러셨겠지요.
저도 그런 부모님들이어서 힘든 환경속에서도 자식들 만큼은 가르치려 애쓰셨던 부모님들 생각하면 죄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줄줄 흐를 날씨 땡볕에 앉아 안전화도 장갑도 없이 열 전도율이 높은 쇠덩이를 옭아매는 그녀의 삶을 보며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제가 한국에 태어나고 또 저에게 주어진 안락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에 새삼 더없이 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똑같이 공감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구독자들이 하나의 생각으로 모여지는 씨군님의 영상에 늘 감사하면서 기다리게 되네요...
뭐라 말을해야할지 안타까워 서 1만 릴레이로 삶에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줘야 될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어렸을적 엄마가 도로공사 일할때 생각나네요
전 막내동생업고 젖먹이러 4km가넘는길을 걸어 다녔던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울컥하네요
엄마는 위대하다 입니다 ㅠㅠ
언니 오빠도 위대하셨군요 늘 건강하세요
씨군님이 또 사고를 크게 치신듯 하네요...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떠올릴꺼라 생각은 했지만 많은 구독자분들이 모두 비슷한 과거를 회상하시네요...
이번에 취재는 신선하네요 장갑도 신발도 태양빛이 내리쬐는 무더위에 일당도 입에풀칠도 안될정도고 보는내내 가슴이 아픕니다.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수고하셨어요.
일당이 식용값이라더니 진짜였네요
옛날 저희 부모님 보는거 같아서 짠하네요
장갑도 현장에서 안주고 본인들이 구해서 썼죠
만감이 교차하네요. 38도가 넘는 뙤약볕에서 온몸으로 일하시는 ㅠ
아버지 일하시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고2때 알바했어도 이렇게 열악하지는 않았는데 ㅠ
살아간다는 것이 전쟁이네요. ㅠ
건강하세요.
씨군 당신은 참 선한 사람이네요? 육십대 중반인 나는, 가던 길을 멈추고 어려운 분들과 공감할 여유가 없는건 반성해야겠군요.가슴이 따뜻해지는 단편이네요.
참, 따뜻한 오지랖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씨군님 영상을 볼때마다 지금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좀 부끄러워집니다.
욕심 그만 부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씨군 화이팅!!!
얼굴이 빨갛게 익었네. 맘이 아프다 그렇게 인하고 칠천원이라니
ㅎㅎㅎㅎㅎ 구혼 소개 재미있네요. 저도 동남아 여행할때나 귀국해서 인천공항에 입국할때나 늘 느끼지만 우리나라 선진국입니다. 괜히 다이나믹 코리아가 아니며 1~2년 외국 체류하다 돌아오면 그 새 더 발전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애국심도 솟아나고 뭔지 모를 뿌듯함이 있습니다. 신발도 슬리퍼에 변변한 장갑도 없이 부르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공사장 여기저기 하루 품삯 7천원... 그분들이 없으면 도로도 없고 다리도 없고 건물도 없죠. 그 더운데 땡볕에서 종일 일하고 7천원이 말이 안되는데, 그냥 막막합니다. 가난하니 못 배우고 못 사니 아무것도 모르고 착취를 당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도 그것이 그들의 삶이니 너무 미안해 하진 마세요. 어느 날은 어떤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다가와 말을 잠깐 했더니 음료수도 사주고 공개 구혼도 해주고 오랜만에 쉬며 깔깔대고 웃다가 갈때는 신발하고 장갑 사라고 돈까지 주더라라는 운수 좋은 날이 되었으니까요.
영상의 내용과 딱 들어맞는 댓글과
'운수 좋은 날'... 딱 들어맞는 문구네요~
항상 느끼지만, 씨군 이분은 정말 천재....네. 혼자서도 일류대 출신들 10명 팀을 꾸려서 만드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보다 더 잘 만드는 이 재주는.... 시나리오 콘티 촬영 네레이션 모두 너무 완벽해 보임. 가장 다른 점이라면 영화 TV 프로그램 중에서 인간미가 자르르 풍기는 것들은 가뭄에 콩나듯 발견되지만, 씨군 영상들에서는 너무나 흔하게 그 인간미가 발견되곤 한다
저도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작가가 상황을 짜고 PD가 연출을 한 후 기획의도대로 편집을 해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일반인 출연자라고 해도 연기를 하게되니 원천적인 감동이나 인간미가 사라지고 주작이...ㅋㅋ
티비보다 유튜브를 더 찾게되는 이유인가봅니다..
백퍼공감합니다.씨군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읽히는 영상이에요.생각이 말이되고 또 영상으로 다 보입니다.수고에 진심 감사합니다.
매번 보고 있으면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면서도 내자신이 그들의 모습을 보면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지네요ㆍ 오히려 열심히 사는 그들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ㆍ씨군 감사해요ㆍ
어머니이자 한여인을 보고 새벽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씨군님 이런분들 많이 조명해주셔서 한끼네같이 삶에 희망을 불어넣어주세요. 그리고 저런 더위에 지나칠수도 있는 고결한 풍경 카메라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씨군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되돌아보고 지금 나의삶은 어떤지... 지나친 불만을 갖지는 않았는지 반성하는 기회도 되면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다양함을 간접체험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있지만 비슷한 생각을 갖으신 구독자님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ເປັນເລື່ອງທຳມະດາທີ່ຄົນໃນລາວຫຼືໄທພາກຕາເວັນອອກສຽງເໜືອມີຊີວິດການເປັນຢູ່ທີ່บ่ແຕກຕ່າງກັນ ພະຍາຍາມຕໍ່ສູ້ເພື່ອຊີວິດທີ່ດີກວ່າ
good morning sabaidee 새벽부터 커피한잔에 휴일을즐깁니다 뜨거운철근에 맨손작업을하는 어머니들의모습보니 안타깝네요 가족을위해 극한일도 마다하지않는 어머니들의 모습입니다 c군님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시원한 영상을보내주세요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하루 하루 만을 살아가는 그녀에게
또 다른 인연의 그림이 있었으면 합니다.
씨군님.
또 한국인의 감성을 두드리셨네~
우리 한국은
정말 기적같은 감사한 삶으로 변했죠
다시한번 부모님 세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씨군님의 새로운 영상이 또 구독자들을 하나의 공감대로 끌어주는것 같네요...
저도 부모님 세대의 감사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감성을 두드리셧다~ㅜ ㅜ
맞는 말씀이네요~!
모두가 한세상 살아가는게
고행이내요
저마다 삶에무게가 무거워보이내요
우리도 그런시절이있어
안쓰러워보여요
아무쪼록 좋은날이 오길바랍니다
어머니들은 존경받아야한다.
저렇게 더운날 일하는데 말걸면 짜증날텐데 잘받아 주시네 선하신분 같다 앞으로 저분과의 인연두 기대되네요 씨군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젊은날을 기억나게 해주는 영상. 87년에 대기업 협력업체 근로자 시급이 700원 이던 시절을 기억하는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마음에 더 와 닿는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대학다닐때 베스킨라빈스에서 시급 1900원 받았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우리의 옛날 배고픈 시절하고 거의...
거기나 여기나 다같은 사람인데
그 뜨거운 햇빛에서 마음이 참아프네요.
잘보고 갑니다 꾸벅
라오스 사람들은 참 순박하다.
마지막 글에 눈물이 주르륵 ᆢ ㅜㅠ
선량하신 그분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ᆢ
역시 씨군님 답네요
먼저 들이대고 ...
하루일당 만원도 안되는 칠천원으로 월세 오만원내고 나면 입에 풀칠하고 살겠다
아프지말아야 할텐데 🔥 뜨거운 태양아래 막노동하면 열사병 일사병으로 쓰러질텐데...
장갑이랑 신발사라고 돈주시고 잘하셨어요
한국사람은 정이많아서 도와주고싶어하죠..
그참..씨군님 영상은 간혹 눈물나게 하는군요. 하루 하루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씨군님의 진실성이 느껴지는 영상들. 고맙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죠.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다 보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 씨군님 맘이 이해가 갑니다^^
씨군님 반갑습니다^^
올해 울나라 현장 잡부 일당이 십육만원 인데 ㅜㅜㅜ
옛날 84년도 건설현장에서 알바할 때 받던 일당이 칠천원정도 한거 같아요..
ㅡㅡ 아 ㅡ
삶에 지친
삶에 찌든
저 여인들의 얼굴에도
가느린 웃음이 있네
일을 한다는 것에서 인가 ?
살아가고 있음에 울림을 주는
씨군의 영상들 ᆞᆞᆞ
유툽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체널이기에
내겐 best one 의
소중한 씨군입니다 ㅡ
여인네의 부르튼 고달픈 삶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조금이나마 여유로움으로 가도록
바램하며
유심히 지켜보렵니다
씨군님에게 감사하면서 ᆞᆞᆞ
저도 조성래님께 감사드립니다.
라오스분들 순수하고 착해보이네요. 더운날 짜증날법도한데 대답도해주고 대화도하고 감사하네요.
씨군님 더운데 고생많아요.
장갑 . 신발 사신으라고 감사표시 굿. 복받으실꺼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다음영상 기대되네요.
때론 카메라의 시선이 냉정하기도 하죠
하지만, 씨군님 덕에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말씀들을 나누고 계시네요~
행여나, 미안한 맘 들지 마시고 저희에 따뜻한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하신다는 맘으로 카메라 켰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길~
맘이 짠하네요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못견디는 환경에서
하루 일당 7천원을 벌기 위해
10시간 가까이 일을 해야하는
참 고단한 삶처럼 느껴지지만
그들이 우리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아이러니가~~
뭔가 짠~하네요~
투덜거리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지 싶네요 음료를 사주실땐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우리 다들 화이팅~~^^
종윤이도 화이팅!!
정말 화면으로도 더운게 느껴지네요 장갑도 없이 달거진 철근을 맨손으로 잡고 일하시다니 ㅠ 찡합니다.
우리나라도 1990년대까지 건설현장 노가다 하여 가정생활을 꾸려가신 분들 엄청 많았지여. ..
나이가 40이넘어도 반찬투정을 하고 내가 하는일이 제일 힘들다 생각했지만.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그래요~
한국에서 사는것을 다행이네요~
저도 힘든일을 해서 매순간 힘든데 ..
라오스분들을 보면서
간사하게 나는 그나마
다행인가 하는 마음이네요~
죄송하게도...
씨군님의 세상을 보는 시선이 따뜻하니 감동을 안할수가 없네요..
낮은 시선으로 세상에 소외받는 이들을 이리 안아주니 어찌 감동을 안하겠어요!
나의 시선보다 늘 따뜻하게 보여주는 씨군님의 채널을 사랑합니다.
힘들게 살며 일하는게
우리네 부모님 세대를 보는거 같아
마음이 짠 합니다 ~
빨리 여행업이 재개되어야 할텐데요
한끼네는 오늘도 끼니나 제대로 먹고있는지
저렇게 더운말 장갑도 안주고 쭈구리고 앉아 뜨거운 철근을 만져야 하는 일인데... 하루 7천원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철야,매일 야근해서 40여만원 받던 우리의 젊은 날이...
이영상이 우리 아버지,어머님들이 우리들을 위해 얼마나많은 희생과 고생을 하셨을지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해주는것 같습니다
무사안일 속에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감사합니다.GOOD LOOKS ~👍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끼네 처럼 제2의 좋은 인연을
기대합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됩니다 ~~
커피1700원 노가다 일당7000원 서민들의 고단한 삶이 여기까진 전달되네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않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 살인적인 더위 앞에서 맨손 작업 무덤덤하게 내 할일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존경심마저 듭니다 오늘도 무작정 들이대기로 귀한 영상 올려주신 씨군 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한 어머니일꾼이시네요
섭씨38도에서 😰
씨군이 전화번호를 땄으니
곧 좋은일이 있을수도🙏😃
꼭 좋은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씨군님의 영상은 생존을 위해 한발한발 싸워나가는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 더욱 좋은듯
영상을 보면서 왠지 가슴이 먹먹해옴을 느낍니다.
우리네 6~70년대에 저런환경에서 일을 했었지요.
우리집은 그나마 부모님이 노가다일은 안하시는
약간 나은 환경이였지만, 동네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은
저렇게 힘든 노동일로 생활을 유지하였지요.
새삼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저도 이나라에 살고 있음에,
지금의 생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 바로 보기가 너무 아깝네요. 그만큼 재밌고 귀한영상입니다.씨군님 캅차이
.씨군님 맘이 느껴집니다.다 같은 맘일꺼에요.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따뜻한 C군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잠시 깨었다가 방금 올린 영상을 봅니다. 벌써 날씨가 많이 덥네요.동경은 며칠 건너 비가 오고 18도 정도입니다.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씨군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 70현대의 추억을 회상하곤 합니다.ㅎ 늦게까지 편집하느라 고생 하셨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라오스에 한국 지인이 예전에 숯공장을 했었는데 환경문제로 힘들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휴일 아침 라오스 소식 전해주시러,
씨군 특파원께서 ~~
좋아요 누르고, 영상 볼게요
고맙습니다 명문희님^^
뜨거운데 장갑도 안끼고 슬리퍼신고 일하시는 아주머니 도 짠~~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더위에게 쩔쩔 매는 우리씨군도 짠~~ 하네요ᆢ
눈치가 곧 장갑이랑 작업화 사들고 가시겠네요... 함께 나누는거 행복한 일이지만 또 아무나 할 수 없는거죠....항상 마음 속에 힘을 얻는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들눈높이에서대화하는모습에.짠한감동느낍니다.씨군님의인성에
존경을표한니다.건강조심하세요
저 같은 새벽형 인간에게 딱 맞게 이른시간 업로드 해주는 씨군님 싸랑 합니데이
마지막에 반성하시는 멘트가 참 와닿네요.
저도 베트남가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서
알것같네요.
이른 새벽에 영상이 올라 오네요
감사합니다
휴일 아침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게하는 영상 감사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영상 제작 한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씨군 아즈씨
정말 멋지네^^
세상에 나와서 부끄럽게만
살았는데...
너무 부럽다
정우성이나
조인성이보다 잘생기고
멋지다
살면서
친구로 오랫동안
남고싶다.....
피곤할려나? ^^
응원합니다
제 아이들과 함께 보는 채널입니다!
저녁엔 오늘 영상은 어떠했는지 물어봐야 겠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8도땡빛아래서 보강토블럭 시공하든일이 생각나네요!.땀이 너무흘려서 눈알이 잘 보이지안을정도로….남자들도 힘든데 여성들이 맨손으로 참대단하시고 안타갑네요!
한국에서 태어난걸 생각하게만든영상 좋은말과 우리부모세대들의 라오스현실
오늘영상 우리가누리는 현실이 라오스에선 ㅠㅠㅠㅠㅠㅠㅠ
씨군님의 깊히있는 말씀 더운대 고생하셧어요
지금 우리나라도 더운 날이네요...라오스에 비하면 감사의 온도네요 ㅎ 따뜻한 영상에 가슴한켠이 먹먹해오지만,라오스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근데 우리도 한땐 저런 시절이 잇엇고 지금이 그시절보다 반드시 행복하다고만 볼순없음
어머님께서 저작업을....국내에도 계시긴 하지만 반생이 작업은 외국인들 다시키는 일인데....일당도 싼데다 척추.도가니등 작살나서 다 기피하는데....외국인 쓰는 이유가 저작업 몇일 안하고 말기에 계속 외국분들 자주 주는데.......반생이 작업하다 빼먹거나 실수하면 욕먹는.....과하게 묶으면 끊어지고 살살하면 개욕먹고.....20대에 해봤어요ㅎ 형 영상보며 제 정신? 다시 초심으로 온것같아서 보면서 울뻔했어요...이래서 씨형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ㅎ
씨군님 영상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음이 아주 따뜻한 분이란걸 알수있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라오스에서 제일 더운 4월에 씨군님도 깨우 아주머니도 고생 많으시네요
넉살 좋은 씨군님 번호 하나 또 따셨네요.. 이번에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집에서 차 출발하는 장면 드론샷... 운전중 드론샷... 혼자서 어케 촬영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ㅎㅎ
역시 씨군님이에요
시원한 음료도 사주시고
돈도 주시고....🇰🇷👍👍👍😍
주말농장에서 노천 일을 해봐서 아는데 저렇게 햇빛 아래 노출되면 등에 난로불을 비추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우산이라도 씌워드리고 싶어요.
큰 우산을 쓰고 있으면 햇빛의 따가움은 없는데~
그 더운 햇빛 아래 뜨거운 쇠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도 짜증 섞인 표정이나 푸념 한마디가 없네요.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살면서 살아가면서 늘 감사하고 이웃을 돌아봐야지...결단케하고 또 배우고 느낍니다.감사해요.핫팅합시다
생활 환경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약 23년여(총50일정도쉬어본듯) 지금의 일을 하면서 365일 오픈하는 기조를 유지하며 새로운 내일을 시작하지만
저분들에 비하면 난 굉장히 편한 거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 내마음이 저분들과 같았는데 밥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랫는데... 다시 뛰어야 하는 이유가 생겻다 다치지마시고 건강하게 일하세요
일요일 모닝커피와 씨군님 영상 👍
라오스분들 열심히 사시는군요~
더운날씨에 지친모습도 없이~
씨군 영상은 한편 한편이 모두 에세이 같아요. 불편함도 거부감도 없이 늘 잔잔한 감동이 전해 집니다.
오늘 댓글은 달기 참 어렵네요 작업 환경이 위험해 보이는데 다치지 마시고 건강 하시기를 씨군님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우와~~ 정말 씨군다운 영상을 담으셨네요~^^ 어렵고도 행복하고 소소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번에 보신분들도 인연을 잘이어가시고 좋은 영상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친화력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진심이 담겨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 겠지요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바쁘게 살면서 항상 욕심으로 가득찬 내 자신을 보면서 성실히 살아가는 라오스분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먼 지난 날에 우리도 비슷한 모습들 많았죠.
뭉클한 감정이 솟네요.
장갑이라도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무더운 날씨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
세요
다들 행복하게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화가나서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지만 가끔 시골집에 가서 힘든 농사일 도와드리다 보면 내가 다니는 직장이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됩니다^^ 씨군님~영상 잘 봤습니다.
삻의 고단함이 얼굴에 뭍어있네요 산다는게 참 힘듫죠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하루하루 먹고사는게 걱정이지 미래라는 단어가 있을가요. 고단한 삶이네요
씨군님 말씀 대로 나는 다행이다 느끼는 마음도 죄스럽습니다.
더 겸손하게 조금 더 절제하고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삶의 현장..감동다큐? 역시 퀄리티가 뛰어난 영상...공짜로 봐서 죄송! 언젠가? 관람료 낼때가 ..
그늘도 없는 불볕 더위와 함께 촬영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꼽짜이더.
꼽짜이크랍.
티비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오늘 영상은 맘이 짠해 폰으로 구독하고 댓글달아요..너무너무 무더운 날인데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 50대어머님과 아들, 40대 아주머니,젊은총각 네분...요즘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과연 저런환경에서 일할수 있을까..두 분의 여성분들은 더 안타깝고...짠하네요...다시한번 네분을 찾아가서 근황 알려주세요..씨군님도 덥고 열악한 환경에 영상담느라 늘 고생하시네요ㅠ
구독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현장 팀원들 근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린 이런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에 공감해 주는 C-GOON, 박애주의자!
어느 정치가, 관료, 대기업 임원들에게서 이런 인성이 나오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여기두 계시는 SNG님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이네요..,가슴 뭉클한 영상 잘봤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인연이 탄생 하는군요...씨군님은 영상에서 항상 진정성이 묻어 나옵니다 그래서 스킵하지 않고 항상 정주행 합니다...저도 씨군님 처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감동깊은 클래식을 들은 것 같아요. 잔잔하면서 여운이 깊은 울림이 있는....
한국데려와야겠다 한국엔 20만원인데
안전화도 안전모도 없어 현장관리가
엉망이군 씨군님 덕분에 많은걸 알게되어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카메라 들고 열악한 현장에서 일하는 현지인 생활 담고 그분들의 고됨을 함께 느끼느라 수고 많았네요~~^♡^
보는 내내 '시원한 것좀 대접해 드렸으면...' 했는데 역시 씨군님. ^^
조금은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고생하셔서 만드신 영상을 공짜로 보려니 참 죄송하네요.
잘 봤습니다.
#삶의 현장
#폭염...
#서정적인 영상 시.
''하이고 더버레이~~c'' ?
ㅋㅋㅋㅋㅋ😁😁😆😆🤣
Bgm피아노 독주..
적절한,톤의 배치..
무엇을 말해도 씨군님의
기막힌 영상미 기술..
휴일인 오늘도 훌륭한 작품,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미사여구 총동원 하시는 영판 님도 칭찬합니다 잘 계시죠?
@@user-Dragon9155
🙄헠!
누구신지 모르지만,
씨군님,찐팬인듯 싶네요!
화사한 새 봄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yongpanlee4940 일체유심조 입니다 😆😋😝🤭🤗
@@user-Dragon9155
🙄헠×2..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닉네임 바꾸셨네요!
잘 계시죠?!😁😆...
@@yongpanlee4940 잘지냅니다🌺🌸🌼🌻🍀
항상봐도 정이넘치는멋진남자
씨군님 건강조심하고 좋은영상
자주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주좋아요 굿입니다 ^^-
씨군님 사바이디. 수고많으십니다.캅차이캅차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어르신들도 저런 인고의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이죠
옛날에는 100명이 1명을 먹여살리는 시대였다면 지금시대는 1명이 천명 만명도 먹여살릴수있는 시대라서
개발도상국은 교육에 많은투자를해서 글로벌인재들을 많이배출하는 방법밖에 답이없음
우리나라가 교육열이 쌘이유가있음 괜히 부모님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했던게아니겠죠 ㅋ
지금은 잘하는거하나만 있어도 먹고산다고 배고픈나라에서 프로게이머한다고 집구석에서 게임같은거 하고있으면 쫏겨날듯 ㅎㅎ
씨군의 행동 ㅎ ㅎㅎ 컨텐츠 위한 노력하심에 깊은 감동입니다 잘보았네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