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노패스 전문가ㅡ제가 광고 노패스 하는 노하우 공개합니다. 씨군 영상이 뜨면 일단 광고 다 건너뛰기 하고 봅니다. 다 본 다음 노트북으로 씨군 영상을 광고 다보며 무한 반복으로 틀어 놓습니다. 그럼 씨군에게 작으나마 수익이 생깁니다. 그래야 씨군도 한끼네 과자도 사주고 한국에 있는 자녀에게 과자도 사주시죠. 항상 씨군 응원 합니다.
@@c-goon 그것들뿐입니까? 지금도 아주 심각한 인종차별에 당하며 독일로가신 광부와간호사분들, 박정희대통령이 연단에 서서 존경하는...말하고 끝내 울음을 터트려 모든파독분들이 같이울어 연설을 못하고 떠나는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오열하는 파독분들을 뒤로하고 돌아올때 그당시 같이탄 독일총리가 감동하여 차관을 약속해줬고, 베트남전에서 미군과같은 월급,수당을 받는 조건에 나라를 위해 장렬히 사망을 하신분들도 많죠! 지금의 우리를 있게한 참, 감사하신분들이죠! 씨군님도 유튜브가 활성되어 더욱 선한 영향력을 라오스분들께 전달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씨군님의 말씀처럼 선물 받으시는 분이 필요로 하신거 사 드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전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세대 때에도 그랬죠 그래서 자식들은 그 가난 풀려주기 싫으셔서 자식들은 공부에 집중하게 해 주신거를 생각 또 생각해야 하는 말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 길은 화면보다 훨씬 먼지가 많고 뜨거운 곳이데 그분들의 비오듯 흘리는 땀과 그을린 피부를 보면 진짜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깨우아줌마의 표현... 눈물만 안 흘렸지 그분이 할 수 있는 최고 감사의 감정표현이었음을 저는 느꼈는데 이송희님도 이해를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댓글로 핸드폰 받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사줬냐는 글이 올라올 까봐 쫄았었거든요 ㅎㅎㅎ
선물이란 받는사람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걸 해드리는게 진짜 고마운 선물이겠지요 후원해주님 독자분들도 멋지시고 깨우님께 꼭 필요한 휴대폰을 선택하신 씨군님 생각도 깊으셔서 보는 저도 감동입니다. 그런데 신기하네요 숫자세는 방법은 우리와 비슷하네요 17% => 십칠 퍼센뜨 50 => 오십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노가다 처음할때, 일당 1987년 2만윈인가? 물론 고당때 알바였어서... 잔신부름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그쪽관련 공부하고 일한지 벌써 30년이로군요... 건축구조설계, 시공, 인테리어, 토목설계, 시공...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이바닥에서는 방귀좀 뀌는 인간으로 변했네요... 지금은 각급법원감정인 & 안전진단업으로 먹고살아요... 하지만 처음 노가다할때의 마음 잊지않으려고 또는 요즘 시공방식의 변화와 설계등의 변화를 보기 위해서 일년에 한달정도는 쌩노가다 뛰기도 합니다. (현장을 안보면 감각을 잃어버리니까요... 진짜 책상머리 엔지니어 밖에 안되지요) 그러다 보니 작업자들이 제손보시면서 "이런일 하신 손이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면 그냥 씩 한번씩 웃어줍니다...... 사실 쌩노가다도 8개월 정도는 했던 시절도 있었고요.. 한국의 경우 조공은 8~12만 기공은 15~30만 분야마다 다르긴 합니다. 일당 7000원 이라는 소리에 라오스의 서민 현실은 1970년대쯤에 머물러 있구나라고 제게는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밝게 일하시는 모습들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도 나고 좀 혼란스럽군요... 하지만 저분들의 후손은 조금더 나아지겠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은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의 세대가 일구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우리의 후손들이 잘 해주길 바라지만 요즘 mz세대의 마인드는 저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걱정이 들긴합니다. 자기 기분나쁘다고 퇴사하는 것 보고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 당시 노가다 하루 일당 2만원 맞습니다. 하루 일당이라기 보다 공굴(콘크리트) 한탕에 2만원이었습니다. 잘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2탕을 뛰기도했죠. 저도 88년도에 회사가 파업하는 바람에 노가다 질통 졌었는데 일당 2만원 받았습니다. 2층 주택 옥상 공굴 치면 반 죽었습니다.ㅎㅎㅎ
@@머구리-s6z 그렇군요,,,, 그럼 제가 받은 임금은 아마도 2만원 밑이었나 봅니다.... ^^ 전 영창악기 공장동 판넬공사 잔일, 심부름을 했지요...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 정말 힘든 일이지요... 특히 자바라 잡을때는 송수압을 견뎌야 하니.... 장난 아닐겁니다. 저같은 사람은 체구가 좀 작아서 튕겨지고 날라 다닐겁니다... ^^
어떻게 주면 멋있게 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멋있으시니까, 더 멋있어지려고 하지 마셈! +_+ㅋㅋ 깨우씨의 운수 좋은 날은, 지난번 단 하루로 끝난게 아니었네요. 깨우씨에게, 이런 운수 좋은 날이 하루하루 쌓여서 더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한번 만들어진 인연은 모른척하지 않는 씨군님 특성상, 적어도, 앞으로 씨군님 만나는 날들만큼은 미소가득 기분좋은 날들로 채워지리라 생각됩니다.
기분좋은 영상인데 먹먹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열악한 공사현장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씨군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신발치수 재기... 배수로가 집보다 높아도 크게 불평하지 않는 마음부자 아주머니... 무엇보다 깨우씨의 운수 좋은 날이군요 잘 봤습니다 씨군님 건강도 챙기시구요~
@@murfkim2043 배수로 상판(덮개) 높이가 되는것 같구요. 배수로 바닥은 훨씬 낮은 깊이로 되겠죠. 영상에서 말하는 것보다는 조금 낮게 만들어 질것 같네요, 주변과 비추어 보면 집 바닥하고 것의 맞을듯 하네요. 집주인 아주머니는 철근 올라온것만 보고 얘기 한것 같구요..
깨우씨,정말 여성분으로,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고생이 너무 심하신것 같네요,이 무더운 나라에서..ㅠ 하루 품삯이 7,000원이라니., 커피 한잔 값 밖에 안되는 금액..ㅠ 그래도 씨군님 만나신,거 행운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모르게 빛내주시고 계신 씨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작,손꼽아 기다릴게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아러이막님두요!^^
깨우아줌마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안그래도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씨군님이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의지의 한국인 씨군님 답습니다^^ 오늘 영상도 참 여운이 한참 오래가는 너무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씨군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이야 우리나라 최저 시급도 안되는 하루일당 적은돈이지만 저들에겐 아이 가르치고 쌀사고 생활해나가는 소중한 돈 이겠지요~ 저도 첫 직장 하루 4200원 받고 첫월급받아 어머니 내복 사드리고 포장마차 소주 한잔 기울일때가 가끔씩 그리워 질때가 있더라구요~ 씨군님 욕보셨어요^^~
![[최영실_3부] 국정원에서 다시 북한으로 보내 달라던 북한 교사가 시장에 가보고 바로 전향](http://i.ytimg.com/vi/DL_ECE05SVE/mqdefault.jpg)
![[방비엥누님#1] 라오스 시골 버스에서 만난 11살 연상의 여인 | 썽태우타고 시내가기](/img/1.gif)
brother, that is very nice gesture... thank you for sharing!
착해도 너무 착한 오지랖!!!!!! 고맙소. 내가 도움을 받은 듯한 이 감정은? 볼때마다 기분 좋은 에너지. 땡큐 소우 마치.
모 뺀 냥~
멋진사나이~
이 아저씨 영상보면 힐링됨 ㅋㅋ
영상 올리시는 씨군님도 몸이 건강해야 촬영하고 편집하시겠죠?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그래야 영상올리실때 날도 새고 하실거 아닌가요 ㅋㅋㅋ 늘 영상 즐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슈퍼쌩스 5만원!!!
내일 저녁 메뉴는 삼계탕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루스님
블루스님!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영상에 계속 우리 동네가 나오니까 좋네요 ^^
아.. 우리 동네이자 파사이네 동네!
마지막에 울컥하시는 깨우 아줌마의 모습.
그 장면은 보지 말 걸 그랬어요.
환한 대낮에 괜히 먹먹해집니다 ㅜㅜ
피바님두 유튭하시네요
구독하구 보겠습니다 ~^^
라오스 힘내세요
@@LOVE-Lacvert 네!! 감사합니다 ^^
왜그러세요 우리동네에요~~ ㅎㅎ
철근묶는 손잡이가 돌아가는게
우리 한국에 있다는데,
그걸 깨우아줌마에게 선물하면
아주 값진 선물이 되겠네요.
저도 한국에 있다는 이야기를 댓글로 접했는데...
구할 수 있다면 사고 싶네요~
공사현장 아주머니~ 2탄 하면 좋을거 같아서~~ 기다리고있었는뎅~~!!
역시~!!! 쵝오
ㅎㅎ
너무 작은 돈이지만 씨군님의 깊은 정에 저도 살짝 보태고 싶네요.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이 있는 금액은
작은것 큰것으로 구분안합니다 ㅎ
후원금은 크고 작음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단 소중한 후원금이 헛되지 않게 직접 계좌로 보내주시큰게 도움이 될거같네요..^^ 이거로보내면 유튜버에서 약 40%정도 떼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
라오스에서 1,500원이면 한끼 밥 값이에유
돈도 받고 군무수님의 마음도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너무 큰 금액을 슈퍼쌩스해 주셨어요 ㅠㅠ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 냄새나는 프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순박한 웃음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아 7천원이라니 와~~
본인신발 싸이즈도 모른다니 ㅠ.ㅠ
그레도 누군가 와서 도움을 준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저분한테는 도움 그이상일듯 합니다
하루7천원 벌어서 핸드폰사기 힘들져 먹고 사는것만으로도 힘들텐데
진정 딱맞는 선물인듯 싶습니다
탁월한 선택 후원자님도 이해해 주실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집에는 작업화가 많이 있는데. 작업현장 끝나먼 일꾼들 놓고 가거든요. 새로운 곳에 가면 지급 되니까요. 우리는 너무 풍부한데 부족한 나라도 많지요
후원해주신 구독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씨군님 잘 보고 갑니다.
또 하나의 인연이 만들어지네요..늘 응원합니다
슈퍼쌩스& 응원 감사합니다 김정현님!
🖐🏻🖐🏻🖐🏻🤩안녕하세요.🤩😁멋져요.👍
우리네도 저렇게 살던 시절이 있었죠 3디 업종에 일하면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기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머니가 저 힘든일까지...옛날에 한 평생을 일만 해오신 우리 어머니들을 보는듯
마지막에 눈에서 갑자기 물이 주룩 흘러내리네요.
씨군님!!!
천사합시다!!
이제부터 아니 그 전부터 당신은
천사였고 천사이고 천사이실껍니다.
당신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어요~만큼은 아니더라도 필요한걸 주신 싸군을 늘 기억할것입니다. 라오스 꼭 한번은여행가고 싶네요.😊
광고 노패스 전문가ㅡ제가 광고 노패스 하는 노하우 공개합니다. 씨군 영상이 뜨면 일단 광고 다 건너뛰기 하고 봅니다. 다 본 다음 노트북으로 씨군 영상을 광고 다보며 무한 반복으로 틀어 놓습니다. 그럼 씨군에게 작으나마 수익이 생깁니다. 그래야 씨군도 한끼네 과자도 사주고 한국에 있는 자녀에게 과자도 사주시죠.
항상 씨군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ㅎ
광고 보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재생속도를 2배속으로 틀어주시면 더 좋아요~~
광고는 정상 속도로 재생되지만 영상만 빨리 재생되서 광고 보기 효과가 더 좋습니다~
노트북 무한반복...전기세가 걱정됩니다 ㅠ
@@c-goon 하하하하하하하 .라오스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기세가 쌉니다.
저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긴 영상 틀어놓고 그냥 다른 일 합니다.
맨날 먹고 놀고 하는 유튜버들 보다 가치있는 영상 만드는 씨군. 감사합니다.
C-GOON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깨우 아주머니를 만나러 가셨군요
순수한 아주머니~~ 먹고 사는 게 무엇인지
궁정적인 삶을 사시는 공사 현장 옆 집주인 아주머니
깨우씨에게 핸드폰을 선물 하려고 하는군요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아~~~세상사는 냄새가...
이래서 씨군님 영상은 하나도 빠지지않고 챙겨보게되는가봅니다. 구독자가 어떤것을 원하고 어떤것에 감동하는지를 잘 아시는 씨군님 진심 짱인듯. 그리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행동들 역시 꾸미지않는 솔직함이 깃들어있어 너무 좋으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 감사~~~^^*
하나도 빠지지않고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하나도 뺄수없을만큼 수고가 담긴 정말 좋은영상이에요...감사합니다.
씨군님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탁월한 선택이신것같아요
저두 덩달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러블리제이님
씨군님은 언제봐도 진국입니다^^ 깨우씨도 비록 삶이 고되고 힘들겠지만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후원금 보내 주신분들도 복받으실거구요
씨군님도 깨우씨께 필요한 좋은선물 사주셨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씨군님 영상보면 한국인 정이 느껴져요 일방적이지않고 단점은 영상이 자주올라오지않는것 ㅎㅎ
어떻게 줘야 할지도 따뜻한 말 한마디 속에서는 맴도는데 표현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그 진심만은 뜨듯하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깨우씨 웃는 얼굴 보니 넘 기분 좋네요. 후원해주신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지금 깨우씨의 고단함이 너무나 안쓰러워보이내요
그 예쁜 미소를 잃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사바이디 ~~안녕하세요 ^^
저공사를 우리 아버지들은 사우디및 중동국가에서 뜨거운열기와 모레폭풍을 이겨내고 일하셨으니 참, 대단합니다! 그래도 잘사시는분들은 별로없죠! 자식들 공부시키시느라~~ㅠㅠ 이제는 국가에서 지원해주셔서 사시는분들도 꽤있으신데, 세금도둑이라 욕들 많이 하시기도 하고! 뭐라 할말이 없어지는 영상이네요!
댓글을보니 우리네 아버지들이 여기 라오스보다 더 더운 중동국가로 가서 하신 일들이
이와 비슷한 환경과 일이 아니었나 짐작해 볼수 있겠네요...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c-goon 그것들뿐입니까? 지금도 아주 심각한 인종차별에 당하며 독일로가신 광부와간호사분들, 박정희대통령이 연단에 서서 존경하는...말하고 끝내 울음을 터트려 모든파독분들이 같이울어 연설을 못하고 떠나는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오열하는 파독분들을 뒤로하고 돌아올때 그당시 같이탄 독일총리가 감동하여 차관을 약속해줬고, 베트남전에서 미군과같은 월급,수당을 받는 조건에 나라를 위해 장렬히 사망을 하신분들도 많죠! 지금의 우리를 있게한 참, 감사하신분들이죠! 씨군님도 유튜브가 활성되어 더욱 선한 영향력을 라오스분들께 전달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씨군은 참 멋진사람 입니다
배푸는 것이 복받는.겁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깨우씨 힘들게 살고 있지만 항상 웃는 모습 좋아요. 항상 현실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고있는 깨우씨 응원합니다. 그리고 가슴 뭉클한 사연 올려 주신 씨군님 감사합니다^^
더운데 커피라도 한잔 하세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먹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시죠?
깨우아줌마 핸드폰...
최홍석님이 사 주신 거라는거~
장갑이나 작업화 말씀하셨는데 허락없이 핸드폰 사드려 죄송합니다.
영상에서 글로 썼던것처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깨우 아줌마에게 필요한건 핸드폰 이었을 겁니다. 좋은 선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ngsukchoi5752
멋진분이시네요 👍
씨군님의 말씀처럼
선물 받으시는 분이 필요로 하신거 사 드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전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세대 때에도
그랬죠 그래서 자식들은 그 가난 풀려주기 싫으셔서 자식들은 공부에 집중하게 해 주신거를 생각 또 생각해야 하는 말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깨우아줌마 힘든일인데도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선하시기도 하고요. 그러기에 씨군님 만나서 운수 좋은 날도 생기구요.
새 핸드폰 받아서 엄청 기분 좋은 깨우아줌마 표현 이제 이해합니다.
라오스 분들의 표현 방식 씨군님께 많이 들었거든요.
그 길은 화면보다 훨씬 먼지가 많고 뜨거운 곳이데
그분들의 비오듯 흘리는 땀과 그을린 피부를 보면 진짜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깨우아줌마의 표현...
눈물만 안 흘렸지 그분이 할 수 있는 최고 감사의 감정표현이었음을 저는 느꼈는데
이송희님도 이해를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댓글로 핸드폰 받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사줬냐는 글이 올라올 까봐 쫄았었거든요 ㅎㅎㅎ
선물이란 받는사람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걸 해드리는게 진짜 고마운 선물이겠지요
후원해주님 독자분들도 멋지시고
깨우님께 꼭 필요한 휴대폰을 선택하신 씨군님 생각도 깊으셔서
보는 저도 감동입니다.
그런데 신기하네요
숫자세는 방법은 우리와 비슷하네요
17% => 십칠 퍼센뜨
50 => 오십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7 = 씹쩻
50 = 하씹
제 발음이 많이 구립니다...
저따라 말 배우시면 큰일납니다 ㅎㅎㅎ
@@c-goon
어머낫~~😅😅😅
발음......잘해야겟어요~^^😅😅😅
씨군님 구독자로서 정말 1등 유튜버입니다~!!
이창우님도 1등 구독자^^
깨우 아주머니 컨텐츠 너무 좋네요
한끼네를 뛰어넘는 컨텐츠가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순수한 미소를 짓는데~ 난! 눈물이 나~~~행복했으면 좋겠다!!!
참~~ 멋지고, 정 많고, 고마운 사람~
왜 씨군님이 라오스에 사는지, 왜 라오스를 사랑하는지 알것같아요. 가진것 없어도 항상 밝은 그들처럼 닮고 싶습니다.
항상 모든 영상마다 보내주시는 정성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씨군님 영상은 참으로 편안하고 흐뭇합니다. 라오분들의 꾸미지않은 일상과 씨군님의 착한마음~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쫄보부부님^^
씨군님은 마음씀씀이도 깊어요ᆢ 얼마나좋을까요? 어쩔줄 몰라하는 그표정ᆢ 진짜 고마워 할꺼예요ᆢ 내맘이 다 뿌듯하고 기분이가 방글방글ᆢ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느낌이 있는 영상이어서 좋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씨군님.
보는 내내 눈물이 머추질 않네요.
느낌이 있는 영상
표현이 좋습니다 ㅎ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정에 아빠로서 하끼네 가족이 짠하더라구요!~
나중에 하끼네 아이들 맛난거 부탁드립니다!
저도 노가다 처음할때, 일당 1987년 2만윈인가? 물론 고당때 알바였어서... 잔신부름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그쪽관련 공부하고 일한지 벌써 30년이로군요...
건축구조설계, 시공, 인테리어, 토목설계, 시공...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이바닥에서는 방귀좀 뀌는 인간으로 변했네요...
지금은 각급법원감정인 & 안전진단업으로 먹고살아요...
하지만 처음 노가다할때의 마음 잊지않으려고 또는 요즘 시공방식의 변화와 설계등의 변화를 보기 위해서 일년에 한달정도는 쌩노가다 뛰기도 합니다.
(현장을 안보면 감각을 잃어버리니까요... 진짜 책상머리 엔지니어 밖에 안되지요)
그러다 보니 작업자들이 제손보시면서 "이런일 하신 손이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면 그냥 씩 한번씩 웃어줍니다......
사실 쌩노가다도 8개월 정도는 했던 시절도 있었고요..
한국의 경우 조공은 8~12만 기공은 15~30만 분야마다 다르긴 합니다.
일당 7000원 이라는 소리에 라오스의 서민 현실은 1970년대쯤에 머물러 있구나라고 제게는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밝게 일하시는 모습들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도 나고 좀 혼란스럽군요...
하지만 저분들의 후손은 조금더 나아지겠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은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의 세대가 일구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우리의 후손들이 잘 해주길 바라지만 요즘 mz세대의 마인드는 저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걱정이 들긴합니다. 자기 기분나쁘다고 퇴사하는 것 보고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 당시 노가다 하루 일당 2만원 맞습니다.
하루 일당이라기 보다 공굴(콘크리트) 한탕에 2만원이었습니다.
잘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2탕을 뛰기도했죠.
저도 88년도에 회사가 파업하는 바람에 노가다 질통 졌었는데
일당 2만원 받았습니다.
2층 주택 옥상 공굴 치면 반 죽었습니다.ㅎㅎㅎ
@@머구리-s6z
그렇군요,,,, 그럼 제가 받은 임금은 아마도 2만원 밑이었나 봅니다.... ^^
전 영창악기 공장동 판넬공사 잔일, 심부름을 했지요...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 정말 힘든 일이지요...
특히 자바라 잡을때는 송수압을 견뎌야 하니.... 장난 아닐겁니다.
저같은 사람은 체구가 좀 작아서 튕겨지고 날라 다닐겁니다... ^^
정말 마음 훈훈해디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죠?
아휴.....ㅠㅠ 사는게....참...팍팍하다...
깨우씨 만나고싶다...
여성의 몸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기 힘들텐데ᆢ잘하구 계시네요.
사는게 뭔지ᆢ에구 .
좋은일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몸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씨군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우리 현장 아주머니들 안전화 230~235 근데 한국도 이싸이즈 그하기어려워 240 신어요. 더운날씨 엔 쿨티.쿨몽뻬바지.
쿨토시. 이게 최고입니다. 라오스 체육사 교민님 께 상의해보시면좋을것같네요. 밴드 1창 으로 금액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돼면 씨군님 뵈러갈때
챙겨갈게요.
씨군님 최고 건강유의하세요
라오스 체육사 교민님이시라면 팍세에 계신 분 말씀이신지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나홀로산님~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맘이 무거웠는데 ㅜㅜ 너무 반갑네요
어떻게 주면 멋있게 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멋있으시니까, 더 멋있어지려고 하지 마셈! +_+ㅋㅋ
깨우씨의 운수 좋은 날은, 지난번 단 하루로 끝난게 아니었네요.
깨우씨에게, 이런 운수 좋은 날이 하루하루 쌓여서
더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한번 만들어진 인연은 모른척하지 않는 씨군님 특성상,
적어도, 앞으로 씨군님 만나는 날들만큼은
미소가득 기분좋은 날들로 채워지리라 생각됩니다.
우와 하루 7천원.
우리나라에서 산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씨군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꾸밈이 없는 진짜 인간극장이네요.👍
씨군님 님의 글에 감동을 받아 잠시 부끄러운 마음으로 댓글을 ...
항상 응원 합니다,, 그리고 감동을 선물 받아서 영혼이 행복합니다,
씨군님~감사드립니다 깨우씨근황이 궁금했었는데 그들의 소식과함께 생각지도못한 선물까지~저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씨군님의 마음씀씀이에 부끄러위집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게지내시기바랍니다
김형기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기분좋은 영상인데 먹먹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열악한 공사현장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씨군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신발치수 재기... 배수로가 집보다 높아도 크게 불평하지 않는 마음부자 아주머니... 무엇보다 깨우씨의 운수 좋은 날이군요
잘 봤습니다 씨군님 건강도 챙기시구요~
개인적으로 배수로가 집보다 높아도 불평하지 않는 집주인 아주머니를 보고는
다시한번 놀랐어요 ㅎㅎ
@@c-goon 배수로가 어떻게 집 입구보다 높아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배수로는 말 그대로 물이 빠지는 길인데...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는 게 이치인데...
그럼 그 집은 비오면 잠수가 되었겠네여??
@@murfkim2043 배수로 상판(덮개) 높이가 되는것 같구요. 배수로 바닥은 훨씬 낮은 깊이로 되겠죠. 영상에서 말하는 것보다는 조금 낮게 만들어 질것 같네요, 주변과 비추어 보면 집 바닥하고 것의 맞을듯 하네요. 집주인 아주머니는 철근 올라온것만 보고 얘기 한것 같구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씨군 형님도 항상 건강 챙기세요!^^~
지금까지 보는 유튜브는 몇 안되는데,,, 진짜 씨군님은.... 항상 안보고 지나칠수없게 만드시네요.....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주시는 씨군님 감사합니다... 지친이들을 살맛나게 응원해주시는 씨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댓글에 마음이 후벼 파지네요...ㅠ.ㅜ
씨군님의 따뜻한 마음이 환하게 보입니다.
라오스 독거할배 화이팅!!
@@c-goon 감사해유~~~씨군님
아...마지막에 울컥해지네요.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한남자 씨군님 영상엔 항상 한국인 만의 따뜻한 인정이 있고 사람마음 뭉클하게 하는 감동이 있네요^.^
오늘도 기분좋게 영상보고 갑니다^.^
누군가의 댓글에 당신의(씨군~) 마음에 작은 따뜻함이 전해진다니 이 독수리 손가락도 따뜻해짐을 전합니다. ㅠㅠ😭 이~ 따뜻함을 저는 감히 삶이라~ 정의해 보네요. 우기에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며 토끼가~~ 올림.
씨군님 안녕하세요. 저녁을 일찍먹고 왔더니 영상 이떴네요
너무 기분좋아요
에구 일이제시간에 안끝나고 고생이많으시네요
모든분들이 행복했음좋겠네요
마음이 짠해네요~!저분들이조금 편안하게 일했음 좋겠어요
울컥해서 보다가 눈물이 나오네요..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불사조님^^
아주머니가 많이 궁금했는데..
여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키다리아저씨를 씨군 채널에서도 뵙네요♡♡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사랑의 실천가^^
항상 대단하시다 느끼고 있습니다.
씨군님 또 휼륭한 일 한개 추가요 축하축하 오늘도 영상제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최고의 민관외교관입니다 ㅎ ㅎㅎ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동이예요.
신발 싸이즈를 몰라 발에 맞으면그냥 신는다는 말이 짠하게 들리고
"가난하니 못배우고
못사니 아무것도 모른다는"
자막이 슬프네요
가슴이 따뜻해서 영화본값 해야겠네요.
앗!! 진짜로 받았어요 영화값!!
감사합니다 살구할멍님^^
응원합니다.
ㅡㅡ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 씨군 ㅡㅡㅡ
반갑네요 무척이나 ㅡ
자주 뵙길 바램합니다 ᆞ
"ㅡㅡ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 씨군 ㅡㅡㅡ " 공감합니다~~
감사함으로 살아가야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지난번 건설현장 그아주머니이신가? 무더운날씨에 철근을 맨손으로만지면 나중에손바닫이 엄청저리고할텐데 이게 동남아모든 건설현장이 열악하고 힘겨운환경 그런상황이네요 c군님도 고생이많으시네요
네 맞습니다 지난번 그 분이요~
씹찔퍼쎈은 그냥 알아 들었어요. 라오스말+한국말+영어 3개국어를 동시에 배웠네요.
깨우씨,정말 여성분으로,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고생이 너무 심하신것 같네요,이 무더운 나라에서..ㅠ
하루 품삯이 7,000원이라니.,
커피 한잔 값 밖에 안되는 금액..ㅠ
그래도 씨군님 만나신,거
행운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모르게 빛내주시고 계신 씨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작,손꼽아 기다릴게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아러이막님두요!^^
아러이막님에게 용판님의 댓글 전달 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는 영상
보고 또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가 폴폴 나는 씨군님
영상
고맙습니다.
나는 또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순수한 미소에 그냥 라오스의
모든게 나타나네요
씨군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그냥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100만 되는 그날까지
언제나 응원할께요~~
마음이 찡합니다.
후원해주신 구독자님들과 씨군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착한 마음씨가 세상을 채우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선한 행동 고맙습니다.
깨우아주머니 집도 보고싶네요. 씨군님! 멋지세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씨군님!
정많은 구독자를 두셔서 든든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들 소중히 가꿔가길 바랍니다.
필리핀는 어제코코넛이600원이던데
라오스가더비싸네요~
꽃다운나이에험한일을하고
씨님덕분에발사이즈도알게됐나요
자막처럼힘든라오스인들에게 운수좋은날을 만들어주시네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물가는 라오스가 태국보다도 더 비쌀듯요...ㅠ
베트남 25000동 1250원 베트남 인 가격 한국인은 최하 50000동부터 시작...사장 맘가는대로 부름
철근을 구부려서 갈고리 만들어 사용하네요! 판매하는 갈고리 사용하면 훨씬 편하고 일도 빨리 될텐데......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뭔가 받을때 기쁨도 좋지만 뭔가 나눌때 기쁨은 정말 심장박동이 빨라지지요 좋은 행동은 좋은 생각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누이의 수줍은 미소가 참 보기 좋았는데 깨우아줌마 기쁨을 자제한 미소도 아름답네요
좋은 영상을 오려주신 주인장께 깊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댓글써주신 익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깨우 아줌마를 다시 보여주어 넘 감사 ㅡ
착해 보이고 왠지 정감이 가는 사람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정겹고 짠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씨군님, 깨우님....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정이 듬뿍 깃든 감동이 흐르는 인간극장을 또 시청했네요..감사합니다.
후원금 보내신분들도 씨군님 이해하실꺼라 생각드네요..후원금 보내신 멋진분들 참따뜻함을느꼈어요 쌩판 모르는분인데 그것도 우리나라가아닌 우리보다 조금못사는 나라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신분들에게 좋은선물하신듯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당연히 현지 사정과 그때 그때의 사정을 감안해서
사용되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씨군님 반가워요
오늘도좋은일하시네요
더운데 건강조심하고 좋은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아주좋아요 굿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 신어서 맞으면 신는 거지........
그 말도 맞는 말이네요. ㅎㅎ
깨우씨 운수좋은 날
멋지네요
한국 후원하신 분들과 씨군님의
정성이 함께해서 감동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아줌마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안그래도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씨군님이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의지의 한국인 씨군님 답습니다^^ 오늘 영상도 참 여운이 한참 오래가는 너무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씨군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잘하셨습니다. 후원해주신분들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세요~~~~
때로는 웃음이 나고 때로는 가슴뭉쿨한 장면에 감사드립니다.순수의 라오인들 아름답네요.
C군님 의 지나간 자리가 행복이 넘쳐서 넘좋아요.👍
아~~~마지막에 감동입니다~😢😢😢
씨군님~~정말 멋지십니다~👍👍👍
지금이야 우리나라 최저 시급도 안되는 하루일당 적은돈이지만 저들에겐 아이 가르치고 쌀사고 생활해나가는 소중한 돈 이겠지요~
저도 첫 직장 하루 4200원 받고 첫월급받아 어머니 내복 사드리고 포장마차 소주 한잔 기울일때가 가끔씩 그리워 질때가 있더라구요~
씨군님 욕보셨어요^^~
허허~ 씨군님덕에 또한번 뭉클하면서도
기분좋은 영상을 접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또다른 영상 기다릴께요...
기분 좋아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더운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