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4. 10. 27 “아바 아버지”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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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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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인스타그램 : / lowwallchurch
페이스북 : / lowwallchurch
예배시간안내 -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수요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저녁 8시
새벽기도(월-금, 온라인) 새벽 6시
헌금 및 후원계좌 : 농협 351-1238-5776-83(낮은담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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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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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음의 진리로 알기쉽고 마음이 뻥 뚫리는 언어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은 어쩜 그리 별볼일없는 인생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내 현주소를 콕 찝어 주셔서 은혜를 엄청받아 눈물을 쏟아내게 됩니다
3년차 교회출입중,세례를 앞두고 혼란스런 시점에 이 설교말씀이 가뭄에 단비처럼 제 영혼을 적셔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시골 작은교회에 있는 제게 김관성 목사님을 알게 해주심은 우리 아들을 울산 낮은 담교회로 인도하실 계획이 있는 걸로 알겠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늘 김목사님 주일설교 반가움으로 맞이하니 항상 은혜롭습니다
💗💗💗💗💗
가슴 밑바닥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제 맘이 정직하게 비춰짐에 감사함이 물밀듯
힘겹다 여겨진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그분의 만지심과 함께하심에
진정 감사함이 솟아 납니다
웬 은혜인지 ~~~~
참 복음!
영혼의 해갈을
만끽하는 귀한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요셉의 네러티브 , 기약이 없는 인생,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처럼 아빠아버지를 부르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바 아버지. 아멘.
목사님 말씀은 늘 도전이 되고 내가 서있는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하십니다..우리를 깍고 다듬으셔서 마침내 자녀의 자리에 부끄럽지 않은 그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분으로 오늘도 웃을수 있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낮은담 교회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 기독교 신앙 " .. 어려운 성장 과정을 통과 하셨음 에두 저희에게 긍정적인 신앙을 심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죄스러운 마음은 날려 보내구, 동시에 감히 저희가 이해 할수가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 가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김관성 낮은담 담임목사님 11월4~5일 수영로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도 은혜로운 말씀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오고 가실때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오늘 설교도 저희교회 예배후 저녁에 은혜받고 갑니다.
가서 듣고 싶으나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형편과 사정을 잘 아시는 주님 아바 아버지 부르면서 기도 하면서 살아보겠습니다 피에쓰: 겁나 힘드네요 ^^
저도 아들이 현대자동차다니는데 전도할려고 교회를 찾아갈 계획 수립,김 목사님 방송과 유투브 설교 들을때마다 낮은담 교회에 출석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뚝배기 같은 목소리지만 섬세함 가득한 목사님 설교가 억수로 좋아요
여긴 하동군 악양이라는 곳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인곳이며 대봉감특화마울입니다
순천 옆동네이니
여전도회 나들이때 오시면 대봉감홍시를 드리고픈 맘 꿀떡 같아요
본질이 이긴다. 목사님 책을 아직 안샀네요 얼릉 구입하겠습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저도 울 고회서 탈출 하고싶어요
♡♡♡
감사합니다.아멘
아바 아버지.
이제 내가 예수 믿고 살아가는 나날 동안 나를 찾아오는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맞이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6:4~10
하나님 그분은 우리에게
돈을 주실 수도 있고 우리가 꿈꾸고 소망 하는 것보다 더 큰것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시한 것보다 우리 인생을 빚어 내셔서 죄의
권세를 끊어내고 십자가 지신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우리 인생을 사로 잡아 빚으시고 인도하셔서 결국에는 죄의 권세가 완전히 끊어진 그 영광스러운
우리 모두의 인생이 영화롭게 되어지는 그
지점에 하나님이 우리를
끌고 가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것을 가진 자
입니다.
하나님은 초라하고. 가난하고 비참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일에 조금도 방해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가치. 우리가 살아갈 이유를 이 땅에서
찾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우리의 살아갈 이유와 가치를 발견하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비참하고
비루하고. 별것아닌 삶을
견디게 하는 유일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토록 비루하고. 쪽팔리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인데
너는 왜 그렇게 끝까지 하나님을 믿느냐는 세상의 조롱과 고발에도
하나님이 나의 아바 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고백하는
사람들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앞으로 더
비참하고. 초라해진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세상이 소유하지 못하는
소망의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소망으로 우리는 오늘도 이 땅의 삶을 살아갑니다.
삶이 아무리 가혹하게
우리를 두들겨 패더라도
보이지않는 소망 붙잡고
살아 가십시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이 주님을 향한
사랑을 더욱 단단하게 하십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성령이임하셨다가 아바.아버지 고난받기전침례고통과시련을와도 무릅쓰고믿고힘들어도하나님과영광을위해믿음하나로 아버지하면서간곡하게부르짖고나가며신자로살고싶어요
"눈에 보이는 것으로 소망을
주입하는 설교자는 틀렸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면
희망이라는 감정이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마음과 가슴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으나
지금이 나의 전성기임을
명징하게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로운 한주도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걷는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도 아멘 아멘!!!
울산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가족들이 얘기합니다
25년 섬기던교회 목사님이 마귀라고 내쫒으려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니 다 아시겠지요
통곡하고 통곡하는 우리가정입니다
광고 😢
광장에 안 가셨나요,
안 갔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래도 교회 연합으로 하는 일인데 광고로 성도들에게 알려는 드려야하지 않을까요
기도로 혹 개인적으로 갈수도 있으니까요 동성애에 관련된 국가적인 사안이기에 말씀드려봅니다
@@jailee9734이미 다 알렸습니다
@@jailee9734차별금지 악법이 통과되면 기독교탄압인데 ㅜ
교회서 말안하는교회가 너무 많아요 어찌
한가하게 여유가
있는지 안타갑습니다
연합예배가 정치적으로 생각하죠~
정치적.일찌라도
성경적으로 악법이라면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을까요?
법이통가되면
미래에 어떤현상이
일어날것 눈앞이 암홀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