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공식 기도문 가운데 사제를 위한 기도가 있어 자주 하지만 잊지 않고 사제를 키워 내신 부모님들을 위한 기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사제를 키워난 부모님들이 혹시라도 같은 행동도 사제의 부모이기 떄문에 더 가혹한 판단을 받을 수 있기 떄문에 더 조심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제를 키워 내신 부모님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기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2학년때 혼자 성당가서 세례받고 올해로 10년째되는 해입니다. 복사도 안서봤고 교리도 잘모릅니다. 항상 제 자신이 성소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주일학교때의 재미났던 추억들 때문에 그 기쁨을 되갚아 주고싶어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봉사하는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제 신앙심을 확인하고 성소를 찾고있습니다. 제 삶에서 주님을 만난건 정말 좋은 순간이 였던거 같습니다. 늦게 영상을 봤지만 학사님들 존경합니다. 지금 제가 가르쳤던 학생도 올해 신학대 2학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교황도 신부도 목사도 모두 죄인입니다. 예수님만이 완전하신 인간이시자 신이십니다. 우리 인간 모두는 회개해야 합니다. 인간은 사도 바울이 말한것처럼 벌레만도 못한 지극히 작은피조물입니다. 주님을 찬양합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십자가에서 죄를 구속해주신 예수님 지금도 회개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천재의 주재이신 주님만을 찬양하라!!!ㅡ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높이고 인간은 회개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마음, 목숨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인간들끼리는 제몸처럼 서로 사랑하라~
유치원을 잠시동안 수녀님들이 선생님으로 계신 곳에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지금까지도 너무 강렬히 남아있습니다. 수녀님들은 한 없이 자상하시고 어린친구들에게도 진심을 다하여 깨달음을 주는 존재들이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비록 저는 종교인이 아니지만 만약 가지게 된다면 천주교를 택할거 같아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들.. 많은 유혹을 이기시고.. 너무 힘드셨을텐데.. 하느님께서 아마 많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요즘 나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느님께서 신부님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개신교이지만, 친구가 천주교 신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갔지요ㅎ. 열혈사제를 보면서 참 사제가 멋있다 생각 했었는데, 이 다큐멘터리를 보니 세상에 쉬운 일이 없겠지만은, 참 친구의 선택이 어려운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예비사제가 친구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지요. 하하. 이상
에고 어서 다시 나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꺼에요.저도 냉당 한지 35년만에 성사보고 지금 그간 못한 신앙생활 나름 더 열심히 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착히 살고 사랑하는것이 하느님 목적이시긴 하시지만....제생각엔 냉담풀고 주일이 지키며 사신다면 더 기뻐하실겁니다.(묵지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는 예비신자입니다. 교리를 공부하며 가톨릭의 문화를 익히고자 이런 저런 다큐도 짬날때마다 보는데, 바오로딸 수도회 다큐도 그렇고 이 다큐도 그렇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뭉클하네요. 신부님들, 수녀님들에 대한 공경심이 샘솟습니다. 정말 좁은 길을 가시는 분들이셨네요.
2012년 6월 사제 서품을 받은 제 아버지의 대자이자 제 친구가 어떻게 신학생활을 하고 사제 서품을 받았는가 보니... 참 고생이 많았다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젠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할 양업아. 프랑스에서 사목 생활한다고 고생 많을건데, 사제 서품을 받을 때의 맘 변치말고 항상 멋진 사제로 거듭나길...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성모 마리아님은 믿는 신의 개념이 아니시죠. 가톨릭에서 성인,성녀분들을 공경하듯.. 성모님도 공경의 대상이시죠. 그래서 성모님과 드리는 기도를 보면 '들어주소서', '해 주소서'가 아니라 '빌어주소서' 하며 함께 기도해(전구(傳求)를 청하는) 주시라는 식입니다. 근데, 지금 장로교 등 칼뱅으로 부터 나온 종파도 초기보단 달라졌죠. 칼뱅이 가톨릭과미약한 종교개혁이라며 루터까지 비판하면서도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는 인정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인간의 욕망,욕구를 끊고...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살아 간다는게 얼마나 고통이고 힘든일인데... 하지만 이 모든 걸 뛰어 넘어면 더 큰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되면 얼마나 복된 삶인가 하는...선택된 사람 더 많은 사람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는 그런 사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우람님, 침례,예장,감리... 어디세요? 님을 배출한 교회와 목사님, 좋은 인품 물려주신 부모님 뵙고싶네요. 저는 감리교 집안의 외가와 100년 넘은 천주교 집안의 친가를 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님께 드리고싶네요. Jesus loves you.
사제의 길을 가시는 모든 분들의 고귀한 삶을 통해 우리 평신도들이 많이 많이 행복해요..힘들고 어려움이 함께 할지라도 늘 우리들이 사랑이 되어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하시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사랑의 삶이 늘 함께 하시도록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사제들의 삶이 있기에 이 세상이 밝은 미래가 있음을.... .....
신입생들과 5학년 이상 고학년 그리고 부제 이상의 분들로 갈수록 성숙해진게 느껴져서 신기해요... 말투도 조근조근 나긋나긋 차분해지시고 온화함이 내면에서부터 느껴진달까... 수련을 한 분들은 진짜 다르구나 싶습니다 아직 신입생들은 사회인 그런 느낌이 나는데 수련하실수록 점점 초연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카톡릭 신자가 아닙니다. 다만 삶이 힘들어질때 이 영상을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왠지 제 삶의 불만, 불안들이 저 사제분들의 고난이나 외로움보다는 덜하지 않을까 하는 위안을 이 영상속에서 얻고는 합니다. 부디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가 되셔서 거룩한 사제의 삶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신부님들 사제님들 수녀님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평신도 형제입니다 5년동안 현재까지 몸이아프면서 참 많이도 힘들었고 현재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주님이 계심을 믿고있고 그런 예수님을 성모님과 많은 사제 수녀님들께서 희생으로 받쳐주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고맙습니다 당신들의 희생
천주님게 성모님께선 이부족한 할머니 👵🏼 신자 소원하나 들어주소서 선택한 천주님의 제자 이 신 학생분들이 건강하시고 😂 행복한 사제님분들로 살아가시길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 과 수도자님분들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저희에 기도 들어주소서 옛날에는 사제님 그림자도 발브면 안된다고 부모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열심히 기도합니다 아멘 🙏🏼
난 개신교신자입니다 그리고 난 한때 신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며 난 한없이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고난의 길임을 알면서도 묵묵히 따르는 사제님들의 길이 어떻게 보면 개신교 신학생들의 과정과 똑같을텐데 왜 난 못견뎌 했을까 하는 생각에 깊은 반성과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되돌릴수만 있다면 또다시 그런 결단을 할수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그 길밖에 없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고난의 길이 곧 영광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니까요... 사제님들 존경합니다! 왜 우리 개신교에는 이 분들과 같은 목회자가 적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주님의 뜻에 따라 사제로써 걸어 갈 예비 사제님들이 무사히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우시고, 그 길을 걸음에 있어서 한치의 망설임이나 후회가 없도록 하시옵고,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주님 그대의 길을 한 치 흐트러짐 없이 옳곧게 믿고 따르겠나이다 아멘
@@땡동비 먼저 개신교를 믿는다고 하시면서 왜 천주교가 진리가 아닌지 되묻는 모습이 매우 당황스럽고 기이한 느낌까지 드네요. 존중과 인정은 전혀 다른 개념이죠.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천주교를 존중하는 것은 좋지만 같은 진리라고 인정을 한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천주교가 왜 비진리인지 설명하려면 책을 10권 이상 써도 모자랄 정도로 내용이 많지만 유튜브 댓글창을 빌려서 간략히 몇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1. 천주교는 교황청의 권위가 지나치게 큽니다. 그리고 그 무소불위의 권위를 자신들만의 사적 권력으로 변질, 타락 시켰습니다. 수백년을 이어가면서 교황이라는 최고 직책을 계승하고 있는데 천주교인들에게 물어보면 교황이 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이 직접 지명한 후계자 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죠. 이런 성경에 어떤 근거도 없는 아전인수식 해석도 그렇지만 교황은 수백명의 경호원을 거느리며 신적인 존재로 추앙 받습니다. 같은 하나님(하느님)을 섬긴다는 신앙인으로서 이렇게 스스로를 우상화 시키는 것은 사이비, 이단 교주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은 하나의 독립 국가로서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세금이 영구하게 면제이며 마찬가지로 세금 신고의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비리, 부정축재를 일삼아도 견제할 기관도 없으며 이런 교황청의 비리를 폭로하는 자료들을 보면 비리의 규모가 조단위가 넘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기 때문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기 마련이죠. 그리고 지금의 프란체스코 교황 직전의 베네딕토 교황은 아동 성범죄 혐의가 확정되어 임기를 채 마치지 못하고 교황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원래는 이전 교황이 죽으면 교황청의 자체 선거를 통해서 후임 교황을 선출하는게 원칙이죠. 베네딕토 교황뿐만 아니라 프란체스코 교황도 언론 인터뷰에서 교황청 내 아동성범죄와 동성애가 심각하다고 수차례 밝힐 정도로 신부, 수녀들의 성적인 타락은 심각합니다. 그럼 목사들도 성범죄 많이 저지르지 않냐? 라고 반문하실수 있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가톨릭은 속으로 굉장히 부패한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도덕적 고결함이 개신교보다 절대 우월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고린도전서에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사를 주신자외에는 정욕을 이기지 못하니 결혼을 해서 성관계를 가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경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성행위 자체를 안하는것이 혹은 성욕을 제어하고 다스리는 것이 마치 뛰어난 신앙의 단면인 것처럼 보여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위적으로 신부, 수녀들에게 비혼을 강요하니까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을때에 성욕, 수면욕, 식욕은 절대 사람이 완벽하게 제어를 할 수 없도록 지으셨습니다. 이 창조 질서를 사람이 억지로 거스르니 말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번에 신학교 합격했습니다.
기도 중에 저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합격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데이.😊💞🎉
주님의 안에서 늘 은총가득하시고 받으신 성소가 늘 충만하시고 굳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joonmoon9310 예쓰~!!!
평화를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와...개신교 목회자입니다...이거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같은 주님의 일이라고 하지만...사제가 되는 것은 정말 더 힘든 일이네요. 한국의 모든 천주교 신부님들 화이팅입니다.
모두 힘들어요
En
저는 개신교에 안좋은 인식이 강하지만 (개신교에 있었기 때문에 잘 알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한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여타 세속적인 목회자들과 다른 길을 걸으시는 목회자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모든 종교는 평화를 추구하는데…참 안타까워요
@@떡실신 애초에 안좋은 인식이 강하지만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뭔..
“잠시 맡아 기르시다 다시 하느님께 돌려보내 신다”는 어느 어머님의 말씀이 많이 생각납니다. 신부님들도 대단하시지만 부모님들도 .. 보면서 많이 울고 기쁘고 마음이 평온해지고 카톨릭 신자라는 자부심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다큐입니다.
가톨릭 교회 공식 기도문 가운데 사제를 위한 기도가 있어 자주 하지만 잊지 않고 사제를 키워 내신 부모님들을 위한 기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사제를 키워난 부모님들이 혹시라도 같은 행동도 사제의 부모이기 떄문에 더 가혹한 판단을 받을 수 있기 떄문에 더 조심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제를 키워 내신 부모님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기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ㅈ9ㅈ99ㅉ9ㅊ9ㅉㅊ
MIOK님 글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맞아요 절반은
부모님의 기도로 이뤄지는거지요
@@방랑자-j8i 네 당연히 헛된삶에서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누구에게는 헛된망상으로 보이죠 그러나 하느님의 종으로 모든 사탄의 유혹을 인정하면서 주님께 안전하게 짧은 생을맡기는건 참으로 거룩합니다
@@방랑자-j8i 그래요 맞아요 결코 피할순없죠 그렇지만 누군가 주님의 힘으로 솔직한 당신을 사랑한다는것도 믿으세요 주님은 포장 같은건 질색이시죠 당신은 주님께서 만드셨으니 별수없어요 아무리 게으름 피워봐도 이렇게 곁눈질로 주님을 보고 계심을 저는 알고있답니다
주님.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이들을 축복하셔서 세상을 살리는 주님의 귀한 사제가 되도록 끝까지 은총 내려주소서 !
중학교 2학년때 혼자 성당가서 세례받고 올해로 10년째되는 해입니다. 복사도 안서봤고 교리도 잘모릅니다. 항상 제 자신이 성소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주일학교때의 재미났던 추억들 때문에 그 기쁨을 되갚아 주고싶어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봉사하는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제 신앙심을 확인하고 성소를 찾고있습니다. 제 삶에서 주님을 만난건 정말 좋은 순간이 였던거 같습니다. 늦게 영상을 봤지만 학사님들 존경합니다. 지금 제가 가르쳤던 학생도 올해 신학대 2학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 모든 사제님들 그리고 수도자님들의 길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서품 받으시는 신부님들 보면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ᆢ어깨에 짊어지게 될 세상의 무게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에ㅡ하지만 꼭 혼자만 가는 길은 아닐겁니다~ 모든 신부님들 존경하고 건강하십시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교황도 신부도 목사도 모두 죄인입니다. 예수님만이 완전하신 인간이시자 신이십니다. 우리 인간 모두는 회개해야 합니다. 인간은 사도 바울이 말한것처럼 벌레만도 못한 지극히 작은피조물입니다. 주님을 찬양합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십자가에서 죄를 구속해주신 예수님 지금도 회개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천재의 주재이신 주님만을 찬양하라!!!ㅡ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높이고 인간은 회개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마음, 목숨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인간들끼리는 제몸처럼 서로 사랑하라~
@@thanksjesuschrist127 개신교 티내지 말자
@@yoonjohnbap.j.5534 너 개신교 싫어하지? 성당에서 그렇게 배웠지?
근데 저분말이 맞음 인간이지만 짐승같이살잖아다들
@@유상현-h3j 성당 에서 그렇게 안 배움ㅋㅋ 닌 모르면 좀 조용히 하자^^ 오히려 개신교가 천주교 욕하던데? 그건 너지? ㅋㅋㅋㅋ
한 사람의 신부님이 탄생하기까지 이렇게 갈고 닦는 여정이 있는줄 몰랐네요. 정말로 부르심이 없다면 못 해낼 과정들이고 삶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눈물을 계속 닦으면서 봤어요. 모든 신부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사제는 과연 하늘이 내는 거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마지막에 주님 곁으로 기쁘게 가겠습니다에서 눈물이 납니나 개신교 신자가 봐도 감동스럽네요
예, 여기있습니다. 라는 말이 어찌나 눈물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창세기에 아담에게 ‥ 너 어디있느냐 ‥ 와 닿았죠
코찡해요
그러게요 ㅎ 울컥하네요ㅎ
저도요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예, 여기있습니다.라는 말씀이 와닿는다면.. 성소모임에 한번 가보심이..^^;
이것이 바로 참다운 종교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는 삶을 사는, 대단한 우리 나라의 사제분들을 보니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저 역시 종교를 믿는 신자로서, 많은 귀감이 되는 너무나 좋은 교육적인 다큐였습니다. :)
유치원을 잠시동안 수녀님들이 선생님으로 계신 곳에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지금까지도 너무 강렬히 남아있습니다. 수녀님들은 한 없이 자상하시고 어린친구들에게도 진심을 다하여 깨달음을 주는 존재들이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비록 저는 종교인이 아니지만 만약 가지게 된다면 천주교를 택할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분들이 계셔서 이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 곳입니다
예수님을 , 사제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신부님과 수도자들을 더 소중히 감사히 여기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오늘 보면서 정말로 힘든 과정을 거치신 모든 사제님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리고 또 부모님들께도 존경을 드리며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나왔읍니다 우리 모두들 사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들.. 많은 유혹을 이기시고.. 너무 힘드셨을텐데..
하느님께서 아마 많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요즘 나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느님께서 신부님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럼 저는 나쁜 사람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개신교이지만, 친구가 천주교 신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갔지요ㅎ. 열혈사제를 보면서 참 사제가 멋있다 생각 했었는데, 이 다큐멘터리를 보니 세상에 쉬운 일이 없겠지만은, 참 친구의 선택이 어려운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예비사제가 친구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지요. 하하. 이상
이렇게 뜻깊은 영상 볼수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길을 가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과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앙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냉담자입니다 어쩌다 보게된 영상,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주님께선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고 계시겠죠
주께서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어서 품으로 돌아가셔요~
냉담한들 주님이 버리시겠습니까? 미사안드리고 날 찾지 않는다고 애타게 찾으시겠습니까??올바르게 사신다면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실겁니다.저희 보좌신부님이 성당에 나오던 안나오던
착하고 바르게만 산다면 그것도 주님이 바라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주님은 다 사랑해주십니다
저도 냉담 오래하다
고해하고 성당 다시 열심히 다닌지..
10년 다되어가는데..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이 언제나 고곳에서 인자하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오시고 싶을때 오세요^^
에고 어서 다시 나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꺼에요.저도 냉당 한지 35년만에 성사보고 지금 그간 못한 신앙생활 나름 더 열심히 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착히 살고 사랑하는것이 하느님 목적이시긴 하시지만....제생각엔 냉담풀고 주일이 지키며 사신다면 더 기뻐하실겁니다.(묵지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길을 걷게하소서.
김재영 쉽지 않을겁니다 정말... 힘내세요
하이안녕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해드리겠습니다...오늘...
주님 이분이 당신의 뜻되로 사제가 되게 도와주소서
힘든길, 가시고자하는 그길 ,,,,잘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무교이지만 가끔 보러 옵니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힘들때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더군요..
당신은 이미 주님의부르심을 듣고 계시네요 홍차사랑님의 은총을 빌며 무주기도 올림니다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추천이 많네요,,왜지,,;;
볼때마다 새롭고 여전히 차분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홍차사랑
홍차 사랑님을위해 화살기도 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서미카엘라-c6d 감사합니다 서미카엘라님 께서도 주님은 은총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개신교신자입니다
영상너무감동입니다
눈물이나네요..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그분의 목적에 따라 살아갈때 가장행복하다는 말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말씀이세요
ruclips.net/video/gO548H16bT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8BRyNhOO8c0/видео.html
je yeon ye eun 성당으로 오삼
신교는 부패없는 순결한 종교처럼 말씀하시는군요
@@평가원담당일진 조용기는 뭐라고 설명할거?
저는 예비신자입니다. 교리를 공부하며 가톨릭의 문화를 익히고자 이런 저런 다큐도 짬날때마다 보는데, 바오로딸 수도회 다큐도 그렇고 이 다큐도 그렇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뭉클하네요. 신부님들, 수녀님들에 대한 공경심이 샘솟습니다. 정말 좁은 길을 가시는 분들이셨네요.
저도수녀님을 꿈뀠더랬습니다..
미천하기만하지만 이제야 저에게도 성소는 있는듯 싶습니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해봤고 이혼녀에 볼품없는 아줌마로 남았지만 이태석신부님뒤를 따르고도 픕니다 이일을 어찌...답답합니다 아직 어느길로가야할지가 ...
수단일까요 장애어린이들을 사랑해주는 저이어야할까요..아님노년의쓸쓸한 이들의 탈내미어야할까요 청년들에게는 그냥솔직한 친구... 길을주소서
성소를 꿈 꾸는 저도 하느님을 닮아갈수있는 멋진 마태오 사제가 되겠습니다! 한국 천주교 모든 사제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
@@숑숑-d6i 감사합니다!! 제가 멋진 인천교구 사제가 되길 많이 기도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잘 봤습니다. 힘든 사제의 길을택하신 모두 수도자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ㅐㅑㅐ
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ㅠㅠ
제가 사는 세상 그저 인간들의 힘으로 편히 돌아가는거 같지만 결국 주님앞에 온전히 바치시는 모든 성직자들의 기도의 힘이라는거...너무 모자른 제가 감히 깨달아봅니다ㅠ
주여 찬미받으소서...♡♡
저도 수도 성소의 꿈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 갔었는데 언제나 가슴에 남아 있답니다.
이제 저는 사제와 수도자들이 끝까지 그 길로 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러기에 존경합니다.
하느님의 일을 충실히 하시는
모든 사제님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참 오랜만입니다.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들 또 수도자님들.
저도 개신교 신자이지만
이런 모습을 보니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을 존경하게되네요.
개신교는 반카톨릭인데 ㅋ
@준이맘 많이힘드시겠네요
저도힘들게 사는지라 입금은 못하고
화이또 한번 외쳐드리고 싶네요
준이맘 ~~화이또~~화이또
늘 닫힌 마음이지만 주님께 향한 마음을 더열게 해주시는 영상이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더크신 은총을 기도드립니다.
모든사제를위하여늘기도드립니다
cpbc TV 화자인데ㅋ
@@cpbc 12:46 초에 나오는 찬양 브금 제목이 뭔가요?
@@체리야사랑해-c6f 찬양 브금아닙니다
창밖으로 수백가지의 유혹 뿌리치고
사제가 되신 신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상을보니 차분해지며 눈물이 납니다
평화를빕니다
2012년 6월 사제 서품을 받은 제 아버지의 대자이자 제 친구가 어떻게 신학생활을 하고 사제 서품을 받았는가 보니... 참 고생이 많았다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젠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할 양업아. 프랑스에서 사목 생활한다고 고생 많을건데, 사제 서품을 받을 때의 맘 변치말고 항상 멋진 사제로 거듭나길...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존댓말 하셈 신부한테
세상에사제일로잘선택한일은영세받고가톨릭신자가된것을나자신한테자랑스럽데생각한다교황님김추기경님이태석신부님같은훌륭한분들이계서서더욱행복한마음을갖게된다
제가 다녔던 성당에 계신 신부님을 우연히 사제 서품식에서 찾게 되었네요. 인품이 늘 존경스러웠습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개신교인입니다.
사제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서품을 받으시던 그 시간, 그 자리에서 하셨던 다짐이 평생 가슴 속에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오 ㅏ 개신교 신자인데 하나님이라 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이라 하시는분은 처음 뵙니다. 품이 넓은 신앙인의 자세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ㅒㅒ
비록 주님을 따르는 방식은 달라도 같은 주님을 믿는 형제 아니겠어요. 선대 교황님들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강조하는 교의일치를 이뤄야 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하느님의 귀한 이끄심에 대한 감동으로 목이 메어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힘든 길일터인데...전 천주교 예비신자입니다. 신부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신부님께도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이 되려면 먼저 천주교에서 세례받은지 3년 이상이여야 되고 견진성사도 받아야되고 예비신학생모임도 1년이상 다녀야되고 공부도 왠만큼 해야되고 신학교에서 7년 (군대포함 및 봉사활동포함9년)정도 걸려요 저도 신부님이 되는게 꿈인데 올해 중1되서 예비신학생 모임이랑 견진만보면 2023년에신학교에 지원할수있어요^^
장준호 님께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부님.사제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개신교에 다니고 있지만 천주교 신부님들 보면서 감동과 은혜 받습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이아니라 하느님이에요~
그렇다고 비판하는건 아니구요!
개신교인이 신부님들께 존경을 표하시다니..........
하느님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신것 같네요.
아름다운 신앙 생활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성모 마리아님은 믿는 신의 개념이 아니시죠. 가톨릭에서 성인,성녀분들을 공경하듯.. 성모님도 공경의 대상이시죠. 그래서 성모님과 드리는 기도를 보면 '들어주소서', '해 주소서'가 아니라 '빌어주소서' 하며 함께 기도해(전구(傳求)를 청하는) 주시라는 식입니다. 근데, 지금 장로교 등 칼뱅으로 부터 나온 종파도 초기보단 달라졌죠. 칼뱅이 가톨릭과미약한 종교개혁이라며 루터까지 비판하면서도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는 인정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한베 포용주의 다원주의는 서로 갈등이 없습니다 배타주의 아주 문제입니다
pw d
이분들은 정말 특별하고 특별히 하느님께서 뽑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가시는길이 평안히 가시도록 모두 기도 해야 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가박한세상 선한영향력 넘치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사제님들 존경합니다.🙏🏻
인간의로서의 모든 정신과 육체적 욕망을 절제하고 오로지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며 죽을때까지 순명하며 봉사하는 삶을 엄격하게 살아가는 신부님 수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ㅠㅠ
제가 사는 세상 그저 인간들의 힘으로 편히 돌아가는거 같지만 결국 주님앞에 온전히 바치시는 모든 성직자들의 기도의 힘이라는거...너무 모자른 제가 감히 깨달아봅니다ㅠ
주여 찬미받으소서...
눈물이 나네요~~인간의 욕망,욕구를 끊고...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살아 간다는게 얼마나 고통이고 힘든일인데...
하지만 이 모든 걸 뛰어 넘어면 더 큰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되면 얼마나 복된 삶인가 하는...선택된 사람
더 많은 사람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는 그런 사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현재 개신교 전도사입니다. 같은 주님을 믿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보기가 좋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은 주님의 자녀로서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과 굳이 여기까지와서 저주를 퍼붓는 사람 중 누가 진짜 주님의 자녀일까? 주님은 사랑이신데 어찌 그 분을 섬기는 방법으로 미움과 저주로 택한건지 참...
@@남성-c1d 타인의 종교를 비난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본인이 믿는 종교또한 존중받지 못합니다.. 제발 종교든 뭐든 적당히 합시다 거기에 미쳐살지말고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우람님, 침례,예장,감리... 어디세요? 님을 배출한 교회와 목사님, 좋은 인품 물려주신 부모님 뵙고싶네요. 저는 감리교 집안의 외가와 100년 넘은 천주교 집안의 친가를 둔 천주교 신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님께 드리고싶네요. Jesus loves you.
@@남성-c1d 네 다음 개독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이 바보처럼 사랑만 하다가 돌아가셨듯이 그길을 따르겠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지나가는 개신교 신학생 드림.
계속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들도 대단하시고요
사제의 길을 가시는 모든 분들의 고귀한 삶을 통해 우리 평신도들이 많이 많이
행복해요..힘들고 어려움이 함께 할지라도 늘 우리들이 사랑이 되어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하시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사랑의 삶이
늘 함께 하시도록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사제들의 삶이 있기에 이 세상이 밝은 미래가 있음을.... .....
천주교신자입니다. 잊고 지냈던 어쩜 당연하다 생각했던 사제의 자리를 얼마나 고뇌와 단련의 과정을 거쳐 저 자리에 서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많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신자는 신이 선택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저는 절대 못할듯...
참 대단하십니다..그런 고난과 고행..그리고 고독을 버티는게 쉽지 않을텐데..
천주교 신자로서 정말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신입생들과 5학년 이상 고학년 그리고 부제 이상의 분들로 갈수록 성숙해진게 느껴져서 신기해요... 말투도 조근조근 나긋나긋 차분해지시고 온화함이 내면에서부터 느껴진달까... 수련을 한 분들은 진짜 다르구나 싶습니다 아직 신입생들은 사회인 그런 느낌이 나는데 수련하실수록 점점 초연해지는 느낌이에요
와 맞아요...나이...학년...시간...
그들도 청년이니까요 :) 아는 형도 사제 됐는데 아직도 만나서 놀면 그냥 또래 형이에요ㅋㅋㅋ
예비신자 입니다.
이 다큐를 수없이 봤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릴정도로 뭉클하고 큰 감동을 받습니다.
모든 신부님들 존경하고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예비자 교리 받기 쉽기 않으실텐데 어려움 이기고 세례성사의 은총 받으시길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yoonjohnbap.j.5534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평화로운 밤 되세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주님께로 이끌어주세요
신부님들 존경해지면 님께서는 천주교가 좋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께서 은혜 베푸셨습니다.
성당으로 오실것 같네요.
부디 오셔서 교리공부하시고 영세 세례 받으셔서 거룩한 미사 보실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리옵니다.
죄송해요.
실수한것 같네요.
개신교인 이돈기님인줄 착각해 실수로 메일 띄워 사과드려요.
죄송합니다.실수했네요.
영세는 받을 영, 세례 세, 즉 세례받음을 영세라고 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신부님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뜻깊은 영상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이거보면서
늘 힘내고 있어요 하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우연히만난 언니가 나에게 성당달력을 사서주었고 난 넘 재미있게 달력을 보고있어요
항암빨리끝나고 식사잘했음 좋겠네요 그언니 넘 고마워요
마리아님도요
존경스럽고 대단들하십니다.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 아름다운 청년 사제들의 초심이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모두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보처럼 사랑하다
주님 곁으로 기쁘게 가겠습니다.
사제서품 축복 드립니다.
신부님들 그어려운 역경 이겨내시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사제직으로 부르신 주님의 뜻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고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년을 쌓아올리신 신부님들 존경드리며 사제생활 하실때 모든 장애 다 막아주시길 진심 기도드립니다🙏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참 잘 만든 다큐네요. 저는 불자이지만, 신학생 분들의 인터뷰가 가슴에 와 닿고 진정성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축하드려요
우리 예수님 닮으신 멋진사제님이되십시요~사랑합니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봉사하는 삶을 선택하신 신부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제님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는 카톡릭 신자가 아닙니다. 다만 삶이 힘들어질때 이 영상을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왠지 제 삶의 불만, 불안들이 저 사제분들의 고난이나 외로움보다는 덜하지 않을까 하는 위안을 이 영상속에서 얻고는 합니다. 부디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가 되셔서 거룩한 사제의 삶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신학생 사제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하는 이유를 본 것 같네요.. 감동입니다
저는 불교신자인데 천주교는 참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스님분들 신부님들 모두 만인의 고통과 평화를 위해 자기 삶을 바치는 분들이라 존경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솔직하고 인간다우신 면에서도 감동먹었습니다.. 눈물이 날려고하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분들께 주님의 영광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신부님들 사제님들 수녀님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평신도 형제입니다 5년동안 현재까지 몸이아프면서 참 많이도 힘들었고 현재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주님이 계심을 믿고있고 그런 예수님을 성모님과 많은 사제 수녀님들께서 희생으로 받쳐주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고맙습니다 당신들의 희생
힘들고 우울증 도질 때마다 보러오는 영상임..
종교를 떠나서 도덕적이고 인격적으로 성숙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움. 저런 고행을 견뎌낸 형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천주님게 성모님께선 이부족한 할머니 👵🏼 신자 소원하나 들어주소서 선택한 천주님의 제자 이 신 학생분들이 건강하시고 😂 행복한 사제님분들로 살아가시길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 과 수도자님분들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저희에 기도 들어주소서 옛날에는 사제님 그림자도 발브면 안된다고 부모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열심히 기도합니다 아멘 🙏🏼
21살때 엄청 친한오빠가 대기업 잘 다니다가 30살에 신부님되겠다고 할때 너무 놀랐는데. 여자여서 혹시나 폐가 될까 잘하던 연락도 조심하다가 지금 외국에 사느라 5년째 학사님을 못뵈고 있지만 지금쯤 신부님 되셨겠네요. 9살 차이나서 철없이 굴어도 엄청 귀여워해주셨는데. 뵙고싶네요.
모든신부님정말 거룩하신분들이십니다
사제가되주셔서자희모드가감사하고존경합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제가 이장면들을 보면서 왜 순간 순간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하루 하루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갈수있는것도 늘 주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살아계시는 주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고난의 길을 걸으신 모든 사제님들
존경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가슴 뭉클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제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사제들을 돌보시고 축복해주소서 아멘🙏
사제는 하느님께 바쳐지는 가장 깨끗한 제물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고르고 골라 최상의 모습으로 바쳐지는.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난 개신교신자입니다 그리고 난 한때 신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며 난 한없이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고난의 길임을 알면서도 묵묵히 따르는 사제님들의 길이 어떻게 보면 개신교 신학생들의 과정과 똑같을텐데 왜 난 못견뎌 했을까 하는 생각에 깊은 반성과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되돌릴수만 있다면 또다시 그런 결단을 할수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그 길밖에 없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고난의 길이 곧 영광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니까요... 사제님들 존경합니다! 왜 우리 개신교에는 이 분들과 같은 목회자가 적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늘로 가는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주 여러 길이 있지요. 봉사의 뜻이 있다면 하늘이 열어줍니다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주님은 항상 곁에 계십니다. 그리고 훌륭한 목회자님들 많이 계시구요.
눈물펑펑 쏟고갑니다....
바보처럼 사랑하신 주님처럼 그길을 가고자 하는 사제의 길이 이토록 숭고할수가 없네요
주님, 주님의 뜻에 따라 사제로써 걸어 갈 예비 사제님들이 무사히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우시고, 그 길을 걸음에 있어서 한치의 망설임이나 후회가 없도록 하시옵고,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주님 그대의 길을 한 치 흐트러짐 없이 옳곧게 믿고 따르겠나이다 아멘
어떤 어려움 이있더라도
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계속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대단하시고
사제에 길이 엄격하고 험난일을 다~ 격어서 새로 태어나시는군요
누군가에 도움주고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성진이 드디어 사제서품 받았구나. 늘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이제야 보게되었네. 이제 신부님이라 불러야겠지? 마지막에 네 모습 보고 눈물 흘렸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람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제로서 행복한 삶이 되길 기도 합니다.
쉽지않은 길이라는걸 짐작이 되기에 걍 눈물이 납니다.
주여! 진정 이 청춘들을 보살펴주세요.
주님과 함께 가는 이 길이 온전히 행복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저렇게 어릴때부터 삶의 의미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하느님을 위해 사는 그 마음이 너무 멋지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앞날을 응원해요~
이미 당신은 주님의 눈을가지신분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개신교 신자지만
신부님.수녀님. 존경합니다.
저는 님을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은총안에서 건강하세요^^
존경과 인정은 별개지요. 천주교는 진리가 아닙니다..
@@p.pby2470 왜 진리가 아니죠?
같은 개신교 믿는 사람으로서 정신차리세요.
@@땡동비 먼저 개신교를 믿는다고 하시면서
왜 천주교가 진리가 아닌지 되묻는 모습이 매우 당황스럽고 기이한 느낌까지 드네요.
존중과 인정은 전혀 다른 개념이죠.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천주교를 존중하는 것은 좋지만 같은 진리라고 인정을 한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천주교가 왜 비진리인지 설명하려면 책을 10권 이상 써도 모자랄 정도로 내용이 많지만 유튜브 댓글창을 빌려서 간략히 몇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1. 천주교는 교황청의 권위가 지나치게 큽니다. 그리고 그 무소불위의 권위를 자신들만의 사적 권력으로 변질, 타락 시켰습니다.
수백년을 이어가면서 교황이라는 최고 직책을 계승하고 있는데 천주교인들에게 물어보면 교황이 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이 직접 지명한 후계자 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죠. 이런 성경에 어떤 근거도 없는 아전인수식 해석도 그렇지만 교황은 수백명의 경호원을 거느리며 신적인 존재로 추앙 받습니다. 같은 하나님(하느님)을 섬긴다는 신앙인으로서 이렇게 스스로를 우상화 시키는 것은 사이비, 이단 교주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은 하나의 독립 국가로서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세금이 영구하게 면제이며 마찬가지로 세금 신고의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비리, 부정축재를 일삼아도 견제할 기관도 없으며 이런 교황청의 비리를 폭로하는 자료들을 보면 비리의 규모가 조단위가 넘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기 때문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기 마련이죠.
그리고 지금의 프란체스코 교황 직전의 베네딕토 교황은 아동 성범죄 혐의가 확정되어
임기를 채 마치지 못하고 교황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원래는 이전 교황이 죽으면 교황청의 자체 선거를 통해서 후임 교황을 선출하는게 원칙이죠. 베네딕토 교황뿐만 아니라 프란체스코 교황도 언론 인터뷰에서 교황청 내 아동성범죄와 동성애가 심각하다고 수차례 밝힐 정도로 신부, 수녀들의 성적인 타락은 심각합니다. 그럼 목사들도 성범죄 많이 저지르지 않냐? 라고 반문하실수 있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가톨릭은 속으로 굉장히 부패한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도덕적 고결함이 개신교보다 절대 우월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고린도전서에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사를 주신자외에는 정욕을 이기지 못하니 결혼을 해서 성관계를 가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경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성행위 자체를 안하는것이 혹은 성욕을 제어하고 다스리는 것이 마치 뛰어난 신앙의 단면인 것처럼 보여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위적으로 신부, 수녀들에게 비혼을 강요하니까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을때에 성욕, 수면욕, 식욕은 절대 사람이 완벽하게 제어를 할 수 없도록 지으셨습니다. 이 창조 질서를 사람이 억지로 거스르니 말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무교이지만, 신앙이 무엇인지 깊음이 무엇인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길을 걸어,주님의 교회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도록 해주소서
감동입니다
알수 없는 눈물만 납니다
어느 사제의 간절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제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다 보려고 하지 말라고...
사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사제는 신자들의 기도를
먹고 사는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부르심이었군요. 다시 성당을 찾아야겠습니다 ㅠㅠ 아... 눈물이 진짜ㅠ
여러번다시보면서 사제들을이해하게되었습니다ㆍ그만큼어려운과정을거쳤으니평생어떤 유혹에도휘둘리지않고주님의일을하실수있게기도하겠습니다ㆍ
하느님 과 함깨 하시는 사재님
사랑합니다 날마다 모시는 성체안에서 하느님 모습으로 닮아 가시는모습 뒤면에 말할수없는 아품도 느껴지지만 고맙고 존경 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 사제들 늘보호해주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
주님의 도구로 충실히
살아가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이 하신 일은 '그냥 바보처럼 사랑하다가 돌아가신 일'이라고...그 길을 기쁘게 가겠다는 요셉 신부님의 말씀이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모든 신부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