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qDYzsg991CI/видео.html 편집중 이어폰 오른쪽 아웃풋이 사라진것을 발견하지 못했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 중 언급한 내부거래로 인한 과징금 647억 판결이 몇달전 24년 6월 대법원에서 전액 취소 판결을 받았네요. 정정드립니다. 소송 측 일방이 무결한것은 아니고 통행세 관련 시정명령은 유지하는 등, 볼거리가 있는 다면적인 판결이 있었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www.hankyung.com/article/202406185144i
@@착하게살자j 개인빵집들끼리 경쟁하면 절대 많이안올라가요 파바 뚜레때문에 인력들이 그쪽으로 쏠리는 현상때문에 인건비 많이 올라죠 개인빵집들은 현재 재료비 인건비때문에 가격이 오르는게 원인이조 주인이 몸을 갈아서 하면 가격은 하락하겠지만 파바 뚜레때문에 그렇게 장사할려는 사람이 없어요 시대가 변했고 파바뚜레가 있는한 계속 가격은 상승해요
세계에서 제일 빵값이 비싼 나라가 한국입니다. 독일에서 아기 머리만한 빵을 산 적이 있는데 한국 돈으로 오천원 정도 줬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 정도 빵을 사려면 못 줘도 15000원은 더 줘야 했을 겁니다. 독일은 국민소득이 한국의 두 배 정도 되는 나라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오일처럼 선물시장이 있을 정도로 누구나 같은 가격에 사는 재료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라면하나에 행사로 사면 500원씩에 사는 걸 생각해 보세요. 라면의 주재료는 밀가루고 그걸 팜유같은 것에 튀긴 겁니다. 그런데 그 라면 한 봉지가 500원인 겁니다. 그런데 빠리바게트 빵은 조그마한 거 하나 사도 삼천원은 줘야 합니다. 유럽에 가서 빵을 사도 마트에 가서 사면 한국의 몇분의 일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한국 빵값 너무 비쌉니다. 영국.독일.프랑스보다 더 비싸요.거의 50%더 비싼거같아요.유럽에서 먹어보지 않은 빵 엄청 맛있게 먹고 왔어요. 한국.파리.뜨레 는 빵 가지수도 별루없고 비싸기는 너무비싸서 만원에 2.3개인데 유럽은 5개정도 담아요.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냐 아니죠. 더 맛있고 크기도 커요. 한국에 커피와함께 파는 대형 카페는 커피도 7~8천원선이고 빵도 거의 만원선. 유럽친구들이 와서는 빵값이 너무 비싸다고 말들 합니다. 한국 빵값 대폭 내려야 합니다.석유값하고 똑같아요. 내릴 때는 찔금 올릴때는 대폭 그래서 빵집에 가서 커피만 먹고 나옵니다.
파바뿐 아니라 spc 전체의 문제 인게 그냥 운영을 못함 베라는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 했던 아이스크림 케익이라는 대박 상품 있었지만 유행은 진작에 지났는데 대안은 없고, 던킨은 도넛 비중 줄이고 디저트 카페로 바꾸면서 도넛 고객은 줄고 기존 카페 브랜드들에 치이는 어설프고 이상한 브랜드 리뉴얼을 함 파바는 안타까운 사고와 별개로 성심당 커녕 편의점 빵보다 못하다는 소리 듣고,, 그냥 총체적으로 심각함
악랄하긴 한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안 좋아지고 있고 자영업 폐업이 100만 시대라 그동안 확장을 잘 해왔던 빵집이 경제가 안 좋으니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영업이익도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이게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판단되요. 우리나라 자영업자가 너무 많긴 했어요.
대부분의 나라들은 그 동네에 터잡은 몇몇 빵집들이 있어서 프랜차이즈가 안먹혀요. 프랜차이즈가 들어가도 그런 가게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 아세요? 인간들이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기 싫고 그럴 능력도 없는데. 빵집은 하고 싶으니까 빚내서 프랜차이즈 하는 겁니다. 빵이야 말로 정말로 프랜차이즈가 독립점포를 이기기 힘든 업종 중 하나인데. 희안하게 우리나라만 프랜차이즈가 빵집을 장악하고 있음. 이태리나 프랑스가면 그냥 개박살나는게 프랜차이즈 빵집임. 하다못해 스타벅스조차 유럽에서는 눈치봐가면서 점포내야함. 프랜차이즈 커피도 성공하기 힘든 업종인데. 원래 음식의 절대법칙이. 대형화 대량화가 맛으로는 소형점포를 절대 이길 수 없는데. 코리아는 희안하다.
파리바게트 점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상에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많습니다 저는 상황이 너무 어려워져서 제빵도 직접하고있는상황입니다만 이러한 가격상승에대해 본사도 인지하는지 가격을 점주입장에서 못올리게 막아놓고있습니다. 문제는 마진율입니다.. 결국본사가 물건을 파는(본사물건을 사들여 주는) 주체는 저희 점주이기때문에 점주들이 마진이.남지않고 적자가 지속 된다면 폐점할수밖에.없는 구조이죠. 마진율 정말 극악입니다. 빨대 꼽을데는 점주들 밖에 없고, 저희도 한낱 소상공인인데 한달에 몇천만원어치씩 본사물건 구매해서 사용해도 더 구매하라고 압박까지 가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리바게트 점주면 성공했다.. 이거 진짜 옛날 말입니다. 폐점하고싶어도 코로나로 인해 빚이 한가득이라서 폐점도 어렵습니다 폐점하신점주분들은 그래도 오히려 여유가 있거나 다른 살 방법이 있는 분들일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막막하고 어렵습니다. 그피해는 고스란히 점주들이 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또 마진율 '개악'을 단행하는 듯 합니다. 제품리뉴얼을 명목으로 마진율을 몰래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본사도 폐점하는 상황이 오히려 낫다고 판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원구조개편을 할 좋은 명분일꺼고 공장규모도 축소해서 소위 내부를 '쪼이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테니까요 두서가없네요ㅋ 이런거같습니다 경영진은 불경기에 회사가 비대해진 상태로 경영을 방만하여 늘 그렇듯 점주등에 빨대꼽는 잠깐의 꼼수로 상황을 타개하려 했다. 그러나 불경기는 점차 악화되어 너무오랜기간 지속 되었고 점주들 개개인은 이를 견디지 못하고 막대한 빚을 떠안으며 줄폐업하고있다. 높은 물가상승에 점주들도 가격을 올리려하자 본사는 이를 저지하고 점주들을 압박한다. 그래도 상황이 좋지 않자 점주들이 가져가는 마진율을 몰래 손대면서 매출이 저조한 매장들이 문 닫는 상황을 지켜본다. 그에따라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그결과 비대해진 본사는 조금씩 숨통이 트이지만 점주들은 죽어나간다. 그래도 퀄리티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저희 소상공인들 응원해주세요 ㅠ
파파 SPC 계열인데 비싸서 비싸진 김에 저절로 불매되는 듯.... 전에는 점심도 땜하고 커피도 사마시고 그랬는데... 노동자 사망 사건 이후 구지?이런 느낌으로 잘 안사먹게 됨. 아버지 생신 때 본가 근처에 파바만 있어서 케이크 한번 산 거 말고는 그 뒤에 한번도 안사먹고 있음.
난 바게트,베이글 이런게 안 좋아해서 나같은 사람만 잇으면 절대 이렇게 안 비쌀텐데.. 물론 베이글안에 크림같은게 들어가면 좀더 낫지만 암튼 둘다 거의 선호안함 수요가 화악 감소하는 수밖엔 없음 지갑을 최대한 닫아라~ 무자식에 이어 지갑닫기 챌린지 제대로 시작 들어가야한다 인플 멈춰! 디플 가즈아~
빵가격 다 올리고 주변 개인빵집까지 망하게 하고 가격도 비싸짐 그러다보니 개인빵집도 비싸겠지하고 안감. 천원이였던 단팥빵이 2천원이니 말 다했지. ㅅㅂ 일본 외국은 천원도 안함. 밀가루가격 떨어져도 안내림 그리고 밀가루 소비량이 작다고? 라면.국수. 짜장면.전의 나라에서?
망해야 싸진다. 재고가 쌓여야 싸진다. 외국자본 기업이 싸게 만들게 도와줘야 싸진다. 미국 물가는 중국 저가품이 해결해주는데, 우리는 중국과 더불어 동남아 등 싸고 품질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지지해야 한다. 개인들의 희생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기업가들을 챙겨주고 보살피는 짓은 이제 하지말자. 자 그럼 현대차 불매부터 하자
나도 마지막으로 먹은지 엄청 오래됏음 빵 얼마 안되는거 4-6천.. 시내에 "마미갸또"라고 정말 종류 많고 괜찮은 곳 잇엇는데 몇달전에 임대문의.. 딱히 갈곳도 없는데.. 이제 시장쪽에 오래되고 저렴이 빵집 하나만 남음 근처는 많이 갓엇는데 보기만하고 거의 이용해본적은 없어서 이제부터라도 가끔 애용해보려함ㅋㅋ
한국은 제빵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재료 수입에 의존할수 밖에 없고 주식이 아니라 국가에서 가격방어를 하지도 않고 유제품이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나라이고 식사빵이 주가 아니라 부드러운 간식빵이 주를 이루니 계란.버터.우유.설탕.건과류 등 듬뿍 들어간 빵을 먹으니 비쌀수 밖에요 그렇다고 임대료.공과금.인건비등 저렴한 나라도 아니구요 자영업자들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원가 30~40프로 안에서 계산하고 가격 책정 하는거임 화웨이폰이 50하니 아이폰도 50에 팔라는 말이랑 똑같은 말임
비교를 좀 잘못하신듯. 햄버거 체인이 더 쌀수밖에요. 식자제 원가도 더 싸고, 무엇보다 인건비가 적게드는데... 친구는 수제 햄버거집도 했고, 일반식당, 일식 돈까츠집도 하고 있지만, 인건비... 손 많이 가는건 한식이 최고 입니다. 수제 햄버거집할때도 직원한명, 알바 파트 한명이랑 하루 200개씩은 여유있게 만들고 팔았지만, 한식은 총3명이서 하루종일 일해야 150인분 간신히 팔수 있었습니다.식자제 단가와 조리시각, 후처리시간은 말도 안되게 더 오래걸리구요. 햄버거 체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요리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월 220~250주면 되는 업종과 360에도 힘들어하는 업종을 비교하시다니...
더럽게 문맥 이해 못하는 인간들 많네 햄버거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빵부터 식당 편의점 도시락 등 물가 고공 행진 중인데 그와중에 햄버거는 별로 많이 안 올랐다는 거잖아요? 똑같이 원자재 비싼거 별 다를바 없는데 햄버거는 가격 잘 유지 되는거 보면 즉 다른 음식들이 뻥튀기 가격이 심하다는 얘기 잖아요?
나는 빵가지고 장난치는 파리파께트를 증오한다. 직원은 빵기계에 갈려나가고 사장은 갑질대황제에다가 빵가지고 가격 조작은 물론 중량까지 수시로 줄이면서 도대체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빵집은 빨리 망하기를 기도한다. 선이 있는데 선 넘은 빵집이다. 물론 빵은 정말 맛이 없다. 예를 들면 소보로 빵의 딱지 양을 줄이는 그런 개짓을 하는 회사이며 슈크림빵의 슈크림 양을 가지고 장난치는 빵집이다. 정말 싫다.
과거 3호선라인 일산 마*역 앞에 있던 파바에서 일했었던... 1인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빵을 러스크로 만들어 팔거나 빵 안버리고 재활용하기 대박이였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굶어죽어도 안갑니다 SPC 자체 내에서 위생 관련 관리감독인이 감찰나오면 일산 가게들끼리 담합해서 어느 지점 왔다 곧 갈꺼 같다 서로 소통하면서 그렇게 팔더라구요 가족 (아빠,엄마,아들) 이렇게 일하면서 오는 손님들 얼평하고 욕하고 하던 사장님☺️ 10년이 넘은 지금도 그쪽 쳐다도 안보는거 아시죠?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제는 뭐랄까,시작은 거기 SPC 산하 빵공장에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노동자분때문에 분노하는 거였습니다. 그 분의 안타까운 죽음에 분노해서 SPC 산하 브랜드....삼립이고 파리 바게트고 던킨 도너츠고,기타 등등에 돈을 안 쓰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런 분노나 증오없이도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그 산하 브랜드는 숨쉬듯이 거르게 되더군요. 빵을 먹고싶거든 어떻게든 시장이나 동네빵집을 가던가,어디 식자재 마트에 납품되는 한 봉지당 1000원짜리 그런 거나 사 먹지.
우리나라 빵 소비량이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안된다고? 그래서 비쌀수 밖에 없다고? 규모의 경제가 완성 되어 빵 소비량이 많은 국가들도 한국 처럼 빵가격 올리면 소비량 급감 할껄 커피 소비량 이나 요즘 유행 타는 요아정 같은 것만 봐도 한국 디저트 시장은 절대 작지 않고 소비량 많음 빵이 더럽게 비싸니 커피 마시면서 빵 두번 먹을거 한번 먹고 한번 먹을거 커피 한잔 하고 안먹고 마는 거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했다가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올린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빵가격을 더럽게 비싸게 받아 놓고 규모의 경제가 안되니 빵가격이 비쌀수 밖에 없다? 어질어질 하다
그렇게 따지면 동남아는 우리나라 보다 2배 3배 비싸겠네요 쌀 국가이며 소비능력도 없고 참 기적의 논리를 펼치네요 손바닥 보다 조금 작은 크림빵 하나 2300원 ~ 2600원 보고 할 말 없었는데 맛도 뿌섯해서 짜증나고 나는 조금만 혀에 뿌섯한 톱밥느낌 느껴도 분노함 가성비로 먹는 빵도 아니고 삼림 크림빵은 어릴때 부터 처다도 안본빵
저기서 일해본 사람들은 알음, 동네빵집 망하게 하고 난 뒤로는, 원가절감으로 좋은재료에서 덜 좋은 재료로, 인건비 줄이기위해서 어설픈 자동화도입, 자동화로 노동자 줄이는데 정작 일하는 노동자들은 자동화때문에 더 힘들고 바빠지는 기현상을 겪었음. 일하는사람들 몸 골병나서 막 울고... 40대 애아빠가 일하다가 아파서 우는거 난생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다. 그리고나선 그만뒀지만 이후에 노동자들 사망사고 계속 나오는거보고는 저 회사는 역시나 싶더라, 저기 빵집은 그만둔 후로 단 한번도 간적이 없다.
갈릭식빵사이에 모카크림들어있는 제품있습니다. 몇일전만해도 8쪽에 5500원에 사먹었는데요. 어제 평소처럼 그 제품을 사는데 뭔가 이상했어요. 좀 작은느낌? 그러나 5500원주고 사왔습니다. 집에와서 먹는데 포장지에 평소처럼 칼로리표기도 없고 더 놀라운건 8쪽이던 제품이 6쪽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빵의 표면적도 더 작아졌덥니다. 가격은 그대로고. 거의 30%정도 제품을 작게 만든겁니다. 결국 가격을 30%올리는 효과를 보는거죠. 진짜 기분이 더러웠고...이런식으로 말도없이 제품을 작게 만들면서 가격은 그대로 받는 나쁜놈들제품은 다시는 안먹어야겠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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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중 이어폰 오른쪽 아웃풋이 사라진것을 발견하지 못했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 중 언급한 내부거래로 인한 과징금 647억 판결이
몇달전 24년 6월 대법원에서 전액 취소 판결을 받았네요. 정정드립니다.
소송 측 일방이 무결한것은 아니고 통행세 관련 시정명령은 유지하는 등,
볼거리가 있는 다면적인 판결이 있었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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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다음엔 조심 하시라요
아놔 내 스피커 고장인줄알고 졸라게 뺏다꽂고 했네. 재부팅하고.
민주당 집회엔 다수의 중국인 😂
하필 오른쪽 이어폰만 끼고있었는데 ㅋㅋ
@@마후라 같은 상황 +1 ㅋㅋ
국제 밀값이 내렸는데 아직도 제빵기업들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서 사람들이 질려서 빵 안사먹기 시작함.
밀값도 그렇고 국제유가도 그렇고 다 예년 수준(코로나 우러전쟁 전)입니다
모두 우러전쟁 초기에 폭등 후 금방 내렸습니다
그럼 인건비 상승 타령할게 뻔한데
2020~2024 최저시급 인상률 3%대밖에 안됩니다.
심지어 내년 인상률은 1.7%에 그칩니다
쉴드는 전혀 아닌데 보통 이런건 선물로 구매를 해버림 양이 너무 많아서
물론 쉴드 아닌 이유는 선물할 시점에 가격이 내려가도 소비자가는 그대로라서 쉴드 아닌거임
우유값...
@@별마을 중국집에 밀가루 한포 100원 오를때 짜장면 한그릇 5백원씩 올리는게 선물해서 그렇군요 ㅋㅋㅋ
당장 저기 그래프에서 싱가폴은 우리보다 식량 자급율도 낮고 규모의 경제도 비교불가 수준으로 낮은데
빵값은 훨씬 싸죠. ㅋㅋ
제빵경력 20년이상입니다 잘되는 개인빵집앞에 일부러 차려서 충격세일 오픈서비스 막뿌려서 독과점 만들었지 결국 전국에 개인빵집들이 초토화되고 그때부터 가격을 미친듯이 올렸지 배민같은 기업이지
그러기에는 개인 빵집도 같이 많이 올림
@@착하게살자j 개인빵집들끼리 경쟁하면 절대 많이안올라가요 파바 뚜레때문에 인력들이 그쪽으로 쏠리는 현상때문에 인건비 많이 올라죠 개인빵집들은 현재 재료비 인건비때문에 가격이 오르는게 원인이조 주인이 몸을 갈아서 하면 가격은 하락하겠지만 파바 뚜레때문에 그렇게 장사할려는 사람이 없어요 시대가 변했고 파바뚜레가 있는한 계속 가격은 상승해요
제과 업종도 가격을 낮추어야 빵이 주식을 대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착하게살자j 개인 빵집은 어쩔 수 없습니다. 빵의 주재료가 유제품인데 미친 낙농업자들이 끝 없이 가격을 올려버리니 제빵업 하시는 사장님들이 버틸 수 없죠. 전 다른 디저트지만 22년부터 지금까지 우유 40% 버터 50% 상승했어요.
@@착하게살자j몰 알고나 알아보고 터셔
우리나라 빵 가격을 더럽게 올려서 세계 1위로 만든 기업
가격 올리만큼 82 망하지 자억자득이다 ㅎㅎㅎ
사실 필수재료인 낙농업자들의 우윳값이 비싼거도 한몫하죠…제가 보기엔 밀가루보다는 우유 버터 크림 등등…이 너무 비쌈.
ㅆㄹㄱ 기업
저는 코스트코가서 빵사옵니다. 완전 혜자예요
갠적으로 빵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갈 때마다 빵값이 올라 더 가지 않음
밀가루로 만든 빵이 비쌀 이유가 있나 욕이 나올라 그러네
파리바게뜨 망해야 된다
가격과 맛이 반비례하는 기업
돈벌이에만 급급해서 고객을
호구로 아는 기업
맛있기는하던데
종업원이 죽어나가도 바로 옆기계에서 계속 빵생산하는 기업...
불매한지 오래됨 삼립 안먹어!
@@coinnow145 공장에서 만드는빵 맛있으세요?
맛도 없음!
세계에서 제일 빵값이 비싼 나라가 한국입니다. 독일에서 아기 머리만한 빵을 산 적이 있는데 한국 돈으로 오천원 정도 줬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 정도 빵을 사려면 못 줘도 15000원은 더 줘야 했을 겁니다. 독일은 국민소득이 한국의 두 배 정도 되는 나라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오일처럼 선물시장이 있을 정도로 누구나 같은 가격에 사는 재료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라면하나에 행사로 사면 500원씩에 사는 걸 생각해 보세요. 라면의 주재료는 밀가루고 그걸 팜유같은 것에 튀긴 겁니다. 그런데 그 라면 한 봉지가 500원인 겁니다. 그런데 빠리바게트 빵은 조그마한 거 하나 사도 삼천원은 줘야 합니다. 유럽에 가서 빵을 사도 마트에 가서 사면 한국의 몇분의 일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남양도 그렇고 파리바게트도 그렇고...국민들한테 찍히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걸 보게되네요
팩트는 이미 모든 유제품에 남양제품이 들어가서 모른다는거 아직 업계1위임... 멍청한 국민들만 또 속앗지
+교촌
셋다 망하게 만들어야함.
안찍혀도 망하는게 요즘 시대입니다 그나마 파리바게트이니깐 저정도이지 그외 빵집은 더 상황이 나쁜 상태이고
그외 기업도 대기업들도 적자로 돌아서면서 대규모 인력 감축을 준비중이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도 많습니다
심지어 하이닉스마져 인원감축 합니다
파바가 남양처럼 찍힌적 있었어요??
서민이 유일하게 복수할수있는 방법은
"안가는겁니다" 가지맙시다
마자마자
안간지 오래임
저는 spc 계열인 베스킨라빈스도 안 가요
문제는 사주는 호구들이 더 많다는 거죠.
베스킨, 던킨, 쉐이크쉑, 에그슬럿, 파스쿠찌, 잠바주스, 빚은, 삼립, 샤니
세계에서 한국빵이 젤 비싼것 아십니까.
세계 1 등입니다. 대단하지요.
기업이 뜯어먹는 것이 엄청나지요.
더럽고 치사하고 맛 업으면 사먹지 말자
고기랑 과일등의 가격도 세계 1위 2위 했지요
빵만 그런게 아니여서...
자원도 거의 없는데 입(인구)이 너무 많음 나도 사람이지만 뚜벅이에 무자식이다 물가 +1 시키지 않으려면 자식 절대 낳지들마라 앞으로 선택이 아니라 점점 필수가 될테니까.
그래서 딴거 사먹는다고 사람 몰리면 그것마저 비싸지니.몰래몰래 취향껏 사드세요.
@@user-abc123-z7z 자원도 거의 없는데 입이 너무 많음 평생 무 자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물론 앞으로 점점.. 지갑 닫기와 동시에 이루어져야함
운영도 운영이고, spc공장에서 일하던 한 여성 노동자분이 기계에 끼여 사망했는데 회장이 유가족에게 빵 한상자 띡 보내면서 이거받고 풀어라 라며 사과하는 그 소름돋는 무례함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어지간하면 spc계열 이용 안할 것.
? spc 싫어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섞으신듯.. 빵 상자는 유족이 아니라 노조에 보낸 거에요..
이건 사실이 아니예요. 회사가 지원하는 상조물품 중 빵이 있어요.
회사 상조 물품이에요
농심에서는 라면 보내는것 처럼요
회사 에서 일하다 죽은 직원한테 일반 상조 물품은 왜 보냅니까? 회장이 와서 무릎꿇어야죠.
@@종로니코이건개소리죠 지점 매니저나 사장이면모를까
한국 빵값 너무 비쌉니다. 영국.독일.프랑스보다 더 비싸요.거의 50%더 비싼거같아요.유럽에서 먹어보지 않은 빵 엄청 맛있게 먹고 왔어요. 한국.파리.뜨레 는 빵 가지수도 별루없고 비싸기는 너무비싸서 만원에 2.3개인데 유럽은 5개정도 담아요.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냐 아니죠. 더 맛있고 크기도 커요. 한국에 커피와함께 파는 대형 카페는 커피도 7~8천원선이고 빵도 거의 만원선. 유럽친구들이 와서는 빵값이 너무 비싸다고 말들 합니다. 한국 빵값 대폭 내려야 합니다.석유값하고 똑같아요. 내릴 때는 찔금 올릴때는 대폭 그래서 빵집에 가서 커피만 먹고 나옵니다.
7ㅣㅣㅂ
커피도 안 먹습니다.
커피 가격이 미친가격입니다.
무슨 원두가루 한 두 숫가락 넣고 물 끓인거 타서 마시는 차가 밥값보다 더 비싼 1만원입니다.
비싸긴 한데 전 아버지 닮아 주전부리를 아예 안 하다 보니 과자나 커피 빵 같은 종류를
잘 안 먹어서 가격을 잘 몰랐는데 많이 비싼가 보네요 전 과일은 잘 먹어서 자주 사먹는데
너무 비싸요 ㅠ
@@이름없음-n8f4b과일도 우리나라가 비싸대요. 😢
동내빵값도 마찬가지로 비쌉니다.
이유가 뭘까요?
프렌차이즈는 나름 할인받고 행사품 고르면 오히려 동내 빵값보다 더 쌀때가 있죠.
제빵업계가 재편됐으면 좋겠네요
망해도 전혀 안쓰럽지않아 여기는
파바뿐 아니라 spc 전체의 문제 인게 그냥 운영을 못함
베라는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 했던 아이스크림 케익이라는 대박 상품 있었지만 유행은 진작에 지났는데 대안은 없고,
던킨은 도넛 비중 줄이고 디저트 카페로 바꾸면서 도넛 고객은 줄고 기존 카페 브랜드들에 치이는 어설프고 이상한 브랜드 리뉴얼을 함
파바는 안타까운 사고와 별개로 성심당 커녕 편의점 빵보다 못하다는 소리 듣고,, 그냥 총체적으로 심각함
@@eunseongy 당신은 지배계급인가 보군요 ㄷㄷ;;;;
삼립박스로 부정선거도 개입했죠
@@eunseongy 진짜 이런애들이 국민 평균의 지능을 낮춘다고 생각함 ㅋㅋㅋ 오늘 윤석열 지지율 나온거 보니까 13%던데 다른기사에 보니까 경계성 지능을 가진 사람이 전국민의 13% 라더라. ㅋㅋㅋ 너도 그 안에 들어가겠지? ㅋㅋㅋㅋㅋㅋ
@@NationalCallgirlMyungshinKim 윤써결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경계성 지능이 맞을 것 같음... 딱 들어봐도 아닌 걸 맞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음... 싸울 수 없으니 걍 넘어감...
맛없으면서 비싸기도 힘든데 둘다 갖춘 유일한빵집
언젠간 망할듯
정답입니다 👍
진짜 비싸기만 하고 맛없어서 쳐다보지도 않음.
유럽 마트한켠에 베이커리집들 갓구운 빵들 크라상이 700원이다. 파바는 3000원도 더 쳐받지 인간들이냐 진짜
전 맛없어서 안갑니다
모양만 다르지 맛이 다 똑같아요
SPC가 영업 이익이 안남는다는 구라는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한다는 말과 동급의 구라임. 어딘가 구린대로 돈이 처 새는거지 이익이 안남는게 아님.
SPC 재무제표 보면 답이 있음....예전보다 너 많이 남으며 남았지 적게 남지는 않음
마약하고 영상찍는 그놈 뒷주머니로 들어가겠지.
맨날 배민 요기요 땡겨요로 돌아가면서 만원 구매시 5천원 할인함
파리바게트 불매한지 수년째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닥인주제에 점주들 서비스마인드도 바닥이라 망해자빠져도 관계없습니다 심지어 빵 끊으니까 건강도 좋아지고 안먹어도 잘살고있습니다
그나마 뚜레쥬르가 약간 가격 낮고 맛도 좋습니다
@whenever0807 천안 뚜주르 기술 써서 더 나아요 원조 드시고 싶으면 천안 가서 먹어보면 맛있어요
@@user_937ndkzb1 뚜쥬르는 성심당과 비슷한 맛 정도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네요
점주 서비스마인드 바닥수준 경험한 후, 안갑니다.
저도요.
혈당 스파이크 올리는 주범입니다. 손절하시면 노후 안심 보험드는것과같아요… 입만 달콤함 뿐 그이상도 없어요….안가도 전혀 문제없는거예요….
저탄고지 하고 체중감량에 성공. 아 그동안 몸에 안 좋은 것에 돈 많이 썼구나 해요
이것도 무시못할 이유...고령화 되고 건강 챙기고 애들 줄어드니 매출 당연히 줄어듬
바로 손절 할게요. 덕분에 생명력 10% 늘겠네요
파는 단음료수 기름설탕물엿 들어간 빵과 과자 지방많고 누른 또는 탄 고기지방 모든 사먹는 식품 술 담배 이런건 않먹는게 유익하다
@@Tomjo-p5y 지방은 나쁜 것이 아나고, 당. 난 고기지방 먹고 살 뺌.
이런 악랄한 기업은 망해야함
영상에도 나오지만 영업 이익률보면 전혀 악랄하지 않음 그냥 대기업을 싫어하는 패배자들이 넘치는 세상이된것같음
@@논리남 세계에서 빵값이 제일 비싸진 원흉인데 악랄하지 않다고요?
@@scqqsu 원흉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유는 아무도 설명못함
권선징악 사필귀정
악랄하긴 한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안 좋아지고 있고 자영업 폐업이 100만 시대라 그동안 확장을 잘 해왔던 빵집이
경제가 안 좋으니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영업이익도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이게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판단되요. 우리나라 자영업자가 너무 많긴 했어요.
우리 집 근처에서 오래장사하시는 동네 빵집 사장님 너무 사랑함
가격도 저렴하고 안에 내용물도 가득 넣어주고 단골이라고 크림슈 하나씩 챙겨주시는데 너무 행복해..
파바가 고가 정책 펼치면
동네 빵집이라도 좀 더 저렴하게 팔아야 할 텐데
모든 빵값 디저트류 가격이 파바랑 맞춰지고 있죠
그래서 파바가 저렴해보임 ;;;;;;;
그냥 물가가 올라갔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그래도 빠바 보다 맛있어서 빠바 쳐다도 안봄 ㅋㅋㅋ
동네 빵집 졸라 비싸요. 크기도 작아지구요.
지하철역사내 빵집이 가성비 최고.
@@malibuhyun 아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빠바랑 가격대는 비슷한데 맛은 훨씬 좋은데가 많습니다
독과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삼맆 이라는 회사가 밀가루 업계를 독점하고 있어서.
미국 처럼 독과점 금지법에 따라 여러 개로 쪼개면 깔끔함.
어차피 담합함.
@@jinholee2048 - 담합한 재부 정보 제공자에겐 최소 500 억 원 이상 보상해 주면 됨.
또한 해당 회사들에겐 조 단위로 벌금 부과 후 강제 회수하면 됨.
빵집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은 담합이 힘들어요. 브랜드에 충성하면서 비싸고 고급스러운 것만 찾는 풍토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완전경쟁에 준하는 수준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음
밀가루는 독점이 아니라 과점입니다. 4~5개 업체.
걔네는 쪼개도 한국 독과점 기업들보다 덩치가 큼... 그냥 내수시장 작은 나라의 슬픔임
대한민국 빵값 상승의 주범
일본 편의점 빵보다 컬리티가 떨어지고 가격은 진짜 놀랍게 비싸고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빵값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입니다…유럽,일본,대만 등등가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그 동네에 터잡은 몇몇 빵집들이 있어서 프랜차이즈가 안먹혀요.
프랜차이즈가 들어가도 그런 가게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 아세요?
인간들이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기 싫고 그럴 능력도 없는데.
빵집은 하고 싶으니까 빚내서 프랜차이즈 하는 겁니다.
빵이야 말로 정말로 프랜차이즈가 독립점포를 이기기 힘든 업종 중 하나인데.
희안하게 우리나라만 프랜차이즈가 빵집을 장악하고 있음.
이태리나 프랑스가면 그냥 개박살나는게 프랜차이즈 빵집임.
하다못해 스타벅스조차 유럽에서는 눈치봐가면서 점포내야함.
프랜차이즈 커피도 성공하기 힘든 업종인데.
원래 음식의 절대법칙이.
대형화 대량화가 맛으로는 소형점포를 절대 이길 수 없는데.
코리아는 희안하다.
@@jingulpark7504불편한 진실이죠 ㅋㅋ 정답은 게을러서!
근데 또 개인 빵집 바로 앞에 차린 뒤 가격세일 엄청 때려서 말려죽인 경우도 많죠....
빵 2개 사먹으면 밥값 보다 비싼데 왜 가는지 ㅋㅋㅋㅋ 빵 2개 먹는다고 배부른 것도 아니고 ㅋㅋ
찰찰보리 3300원짜리 빵 한개 사먹고 한끼 때웁니다. 파바 절대 안갈 거임 ㅋㅋㅋ
@@jingulpark7504과도기죠.. 이제 실력있는 개인 빵집들 느는 추세입니다..
2000년도 쯤 처음 생겼을땐 가격이 저렴했는데 시장 장악하고 너무 막 나갔어
소비자들, 국민들 우롱하면 죄를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죗값을 받는게 인지상정
무슨 빠바가 2000년대임 80년도 후반부터 90년부터 점점 성장했는데 알고나 글쓰세요 그리고 그때도 슈퍼보다 비쌌고 원래 일반 빵집보다 비쌌음.. 제발 알고 지껄이세요 모르는분들은 님말만 믿을거 아니에요 잘못된 정보로 님 어릴적 생각을 맞추지 마시길..
@@유후-u7s뭐가 그리 화났어여
빵값 절라게 올려놓고선 꾸준히 잘되길 바라는 양아치 기업...망해라
니 알바값은 올라야하고
다른건 가만있어야하니? 병진아
니 애들 붕어빵이나사줘
파리바게트 점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상에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많습니다
저는 상황이 너무 어려워져서 제빵도 직접하고있는상황입니다만
이러한 가격상승에대해 본사도 인지하는지 가격을 점주입장에서 못올리게 막아놓고있습니다. 문제는
마진율입니다.. 결국본사가 물건을 파는(본사물건을 사들여 주는) 주체는 저희 점주이기때문에 점주들이 마진이.남지않고 적자가 지속 된다면 폐점할수밖에.없는 구조이죠.
마진율 정말 극악입니다.
빨대 꼽을데는 점주들 밖에 없고, 저희도 한낱 소상공인인데 한달에 몇천만원어치씩 본사물건 구매해서 사용해도 더 구매하라고 압박까지 가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리바게트 점주면 성공했다.. 이거 진짜 옛날 말입니다.
폐점하고싶어도 코로나로 인해 빚이 한가득이라서 폐점도 어렵습니다 폐점하신점주분들은 그래도 오히려 여유가 있거나 다른 살 방법이 있는 분들일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막막하고 어렵습니다. 그피해는 고스란히 점주들이 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또 마진율 '개악'을 단행하는 듯 합니다. 제품리뉴얼을 명목으로 마진율을 몰래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본사도 폐점하는 상황이 오히려 낫다고 판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원구조개편을 할 좋은 명분일꺼고 공장규모도 축소해서 소위 내부를 '쪼이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테니까요
두서가없네요ㅋ 이런거같습니다
경영진은 불경기에 회사가 비대해진 상태로 경영을 방만하여
늘 그렇듯 점주등에 빨대꼽는 잠깐의 꼼수로 상황을 타개하려 했다.
그러나 불경기는 점차 악화되어 너무오랜기간 지속 되었고 점주들 개개인은 이를 견디지 못하고
막대한 빚을 떠안으며 줄폐업하고있다. 높은 물가상승에 점주들도 가격을 올리려하자 본사는 이를 저지하고 점주들을 압박한다. 그래도 상황이 좋지 않자 점주들이 가져가는 마진율을 몰래 손대면서
매출이 저조한 매장들이 문 닫는 상황을 지켜본다. 그에따라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그결과 비대해진 본사는 조금씩 숨통이 트이지만 점주들은 죽어나간다.
그래도 퀄리티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저희 소상공인들 응원해주세요 ㅠ
동네빵집에게 전화 걸어서 파바로 안바꾸면 바로 앞에 차린다고 협박해서 동네빵집을 파바로 바꾸게 했죠 안바꾸면 진짜 앞에 차려버리고 기업이 아니고 범죄집단입니다 싹 다 감옥에 쳐넣어야합니다
자주가던 동네빵집 쫓아내고 그 자리에 빠바들어왔음 빵집사장님한테 들으니 같지도않은 이유로 나가라고 했다함 아마 건물주한테 웃돈주고 거래한거 같음 이런식으로 전국 동네빵집 다 죽였음
중국 방식이네요😂.. 중공바게트 중국 회사인듯
근거없는소문퍼트리네또 ㅋㅋㅋ
@@선비-e3y 공중파에 이미 나온 내용 니가 모르면 근거없음?
대기업 프차들 다 그래요...편의점도 동네슈퍼 다 없앤거 몰라요?
자기네 지점으로 안바꾸면 바로옆에 지점 낸다고 협박하는 거 거의 20년 전부터 그랬어요...@@선비-e3y
빵이 별로 맛없고 가격 오르고가 근본 문제가 아니고
제빵회사 회장님의 욕심 때문임 그 일가의 욕심 때문이기도 하고
돈에 눈이 멀어서 멀쩡한 회사가 망해하는거지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회장 정도되면 이미 재산이 수백억, 수천억은 될텐데-
거기서 얼마나 더 돈을 원하는건지 ㄷㄷ
하루에 수백만원씩 매일써도 평생 못쓰는 재산을 가졌을텐데
@@fiebqqqqIIll 보통사람은 돈을 쓰려고 모으지만
저런 재벌들은 인생의 목표가 돈모으기임.
오늘부터 매일 돈만 쓰다가 죽어도 다 못쓰고 죽을 돈을 갖고있어도
인생을 돈 벌어들이는데만 쓰다가 정작 본인은 즐기지도 못하고
자식들만 좋은일 시키고 죽음 ㅋ
@@fiebqqqqIIll돈에 환장해서 그러는듯 소시오패스들이 돈에 환장해서 물불 안 가림
리더가 무슨 생각을하고 무엇에 가치를 두는가에 따라 그 조직은 완전히 달라짐... 요즘 체험중
그냥 애가 갈려 죽었는데 보상도 안하고 장례식때 단팥빵 주었다는 이야기 듣고 파리바게트와 spc는 그냥 거르는 중
먹고싶은 빵이 있긴한데 알려지지 않은 사망소식이 있을 것 같아 꺼림직해요
편의점에서 파는 빵 삼립은 spc산하 기업임.
그걸 알고는 안 사먹음.
빵순이 인데...
저는 사망 사건 이 후 때려 죽여도 안갑니다.
빵 거기 말고도 맛난데 훨씬 많음.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사람죽는거 들으면 노숙하실생각이신가ㅋㅋ...
@@노희현-c5b 잠이나 처자라
@@노희현-c5b사후처리가 맘에 안드신다고 적어놨네요 국어능력좀 키우세요
파파 SPC 계열인데 비싸서 비싸진 김에 저절로 불매되는 듯.... 전에는 점심도 땜하고 커피도 사마시고 그랬는데...
노동자 사망 사건 이후 구지?이런 느낌으로 잘 안사먹게 됨. 아버지 생신 때 본가 근처에 파바만 있어서 케이크 한번 산 거 말고는 그 뒤에 한번도 안사먹고 있음.
우유 버터 가격이 올랐다고 비싸게 받는다면
밀가루 소금 물로 만드는 바게트 가격은 왜 비싼지?
옳소
난 바게트,베이글 이런게 안 좋아해서 나같은 사람만 잇으면 절대 이렇게 안 비쌀텐데.. 물론 베이글안에 크림같은게 들어가면 좀더 낫지만 암튼 둘다 거의 선호안함 수요가 화악 감소하는 수밖엔 없음 지갑을 최대한 닫아라~ 무자식에 이어 지갑닫기 챌린지 제대로 시작 들어가야한다 인플 멈춰! 디플 가즈아~
파바 우유. 버터 안씁니다 쇼팅.마가린만 씀
마가린은 트랜스지방 즉 지방흡입수술 하지 않으면 아무리 다이어트하고 운동해도 제거할 수 없슴. 내돈 쓰고 스스로 건강을 자발적으로 해치는 꼴. 미국에서는 홀그레인 무설탕 빵들이 대세인데 한국은 더 비싼 돈 주고 무진장 달고 건강에 안 좋은 빵들을 소모하고 있슴.
요즘 바게트에 밀가루 소금 물로만 만들면 맛없다고 안먹음...
설탕 버터 다 들어가요....
빵가격 다 올리고 주변 개인빵집까지 망하게 하고 가격도 비싸짐
그러다보니 개인빵집도 비싸겠지하고 안감.
천원이였던 단팥빵이 2천원이니 말 다했지. ㅅㅂ 일본 외국은 천원도 안함.
밀가루가격 떨어져도 안내림
그리고 밀가루 소비량이 작다고?
라면.국수. 짜장면.전의 나라에서?
망해야 싸진다. 재고가 쌓여야 싸진다. 외국자본 기업이 싸게 만들게 도와줘야 싸진다.
미국 물가는 중국 저가품이 해결해주는데, 우리는 중국과 더불어 동남아 등 싸고 품질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지지해야 한다.
개인들의 희생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기업가들을 챙겨주고 보살피는 짓은 이제 하지말자. 자 그럼 현대차 불매부터 하자
어떤 팥빵은 7000원에도 팔던데ㅡㅡ 진짜 이해불가
붕어빵 가격도 덩달아 올림...
더이상 서민 음식이 아님..
개인빵집도 비싸지긴 했더군요.
@@pocoten9909 붕어빵 장사하는양반들은 겁남. 장사꾼이 아니라 사기꾼수준 동전장사라서 안보일뿐이지 마진율은 개쩜ㅋㅋㅋ
잠못자고 야근하던 직원이 빵 만드는 기계에 껴서 죽었는데 천으로 덮고 계속 빵을 만들라 지시한 회사입니다
장례식장에 빵 박스로 보낸 건 왜 빼먹음?
아무리 즈그 기업 메뉴얼이라지만ㅋㅋㅋ
@@바른말고운말-l5o그것도 팥 빵을 ㅅㅂ
잠못자고 야근이 아니라 야간 교대근무자겟죠ㅋㅋ
요지는 쓰레기 기업이라는 거@@한번도모택동말
@@한번도모택동말그 쉬는 시간도 제대로 없었던것 아님?
자업자득 넘 좋아요 ㅋㅋ
성심당은 그래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고 맛있고 싸고 더 부흥시키려는 의지가 있는데 SPC는 사고 은폐에 맛도 드럽게 없는데 비싸기만 비싸고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것도 없는 그런 실정이다 망하는건 한 순간이니 한번 몰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spc 관련 절대 안사먹습니다.
남양처럼 소비자들이 외면해야합니다
남양 주인 바꼈습니다 . 그만 개롭히십시요.
남양은 왜 갑자기
빵 몇개 안담았는데 2만원.... ㅋㅋ 케익도 제일 작은게 3만원..... ㅋㅋㅋㅋㅋ 비싸서 자주 안갑니다.
전 한번가서 가격보고 두번다시 안 갑니다...
저두 통신사 할인으로 40% 할인 받을때만가고 정가로는 못먹겠어요..😢😢 근데 할인 받아도 몇개 집으면 만원이더라구요 ㅋㅋㅋ
뚜레쥬르가 가격도 약간 낮으면서 맛도 훨씬 좋아요
나도 마지막으로 먹은지 엄청 오래됏음 빵 얼마 안되는거 4-6천.. 시내에 "마미갸또"라고 정말 종류 많고 괜찮은 곳 잇엇는데 몇달전에 임대문의.. 딱히 갈곳도 없는데.. 이제 시장쪽에 오래되고 저렴이 빵집 하나만 남음 근처는 많이 갓엇는데 보기만하고 거의 이용해본적은 없어서 이제부터라도 가끔 애용해보려함ㅋㅋ
베스킨도 마찬가지. 케익도 몇만원이던데.원가는 3천도 안될듯.
사회적 기여가 전혀 없는 기업
서울 개인 빵집도. 똑같아요. 소금빵 맛있다고 소문난 집인데 파바보다 더 비싸요 그런데 줄서서. 먹어요 소비자도. 미친것같아요
조선인들의 허영심과 남들하는걸 무지성으로 추종하는 플레이는
고금이래에 비벼볼만한 집단이 없습니다
경기도에선 안그래요 😂
정답~소금빵주제에~
사실 소비자가 미친거임. 파리바 욕하는거보면 웃김. 까페 빵이랑 조각케이크 사먹는 가격보면 조삼모사 이야기밖에 안떠오름.
여기분들 착각하는게 빵을 사먹는게 아니라 빵에 녹아있는 감성을 사먹어서 비싼거에요 물론 이걸 사람들은 허영이라고 부르죠
스위스에 삽니다. 물가비싼 스위스에도 빵만큼은 한국보다 훨씬싸고 빵퀄리티도 현지 알프스산맥에 방목하면서 키운 소들에게 나온 버터를 쓰니 버터향이 장난아닙니다.
근데 난 우리나라 빵이 더 맛있음.
이브지 오~프
네 그 버터가 우리나라만 오면 미친듯이 비싸져서 문제임
한국은 제빵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재료 수입에 의존할수 밖에 없고 주식이 아니라 국가에서 가격방어를 하지도 않고 유제품이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나라이고 식사빵이 주가 아니라 부드러운 간식빵이 주를 이루니 계란.버터.우유.설탕.건과류 등 듬뿍 들어간 빵을 먹으니 비쌀수 밖에요 그렇다고 임대료.공과금.인건비등 저렴한 나라도 아니구요 자영업자들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원가 30~40프로 안에서 계산하고 가격 책정 하는거임 화웨이폰이 50하니 아이폰도 50에 팔라는 말이랑 똑같은 말임
세계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빵이 훨 맛있긴함 가격이 창렬이라 그렇지
파리바가지 그럴줄 알았어요. 통밀이거나 호밀도 아니고, 어디서나 쓰는 미국산 싸구려 밀가루를 쓰면서 바가지를 그렇게 쒸우니 안망할수가 없지요.
🤣🤣🤣 배꼽 당김
빵 가격이 너무 비싸니 안 사먹어요
비싸서 안 가기 시작하다가 사람 죽어나가는 거 보고 손절했죠.
남양과 같이 없어져야 할 기업입니다.
지하철의 1000월 빵이 정상적인 가격인거예요. 우리 나라 기업들 독점으로 가격 넘 높아요. 국민 소득에 비해 너무 높은 식품 물가 정상화 시켜야 해요.
많이 쳐드세요 ㅋㅋ 왜 1000원인지 알겠는 빵 . 다신 안먹음, 지 입맛 싸구려라고 홍보하네
지하철 천원빵은 그냥 밀가루 설탕덩어리
아니 요즘시대 1000원이정상가란게 맞는이야기냐 대체? ㅋㅋㅋ 천원으론 불랑식품도 못사먹음 니노동녁은 한달100만원이 정상가야 기분좋음?
@@youngbossjjang988프랑스보다 한국빵이 더 비싼거 팩트임
그건 그냥 줘도 안먹는다
진짜로 파리바게트는 안간다 생활패턴이 빵 자체를 안 먹게 바뀌었다. 밀가루 빵이 고급음식도 아니잖아
더 열받는건 프렌차이즈 빵값을 올리니 개인 빵집도 올림
그냥 대한민국은 양아치 근성을 버릴수 없음
한국빵값 전세계 1위로 만든 주범ㅋㅋ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님. 파바는 전부 다 망해도 쌈
빵 개수도 줄여요... 4개 들어 있던거 2개씩 가격올리고 나눠팔기도 해요
1. 빵값이 개미쳐버렸음
2. 몇년전이나 몇년후나 빵종류가 다 거기서거기임...
맞아요 가격은 계속 올리고 종류 변화가 별로 없어서 질림
그기다 불친절하더군요
빵집 자체를 잘 안가게 된듯 파바가 선두 주자로 올리긴 했지만 개인 가계들도 은근 다 따라가서 빵 한두개 가격이 식사 가격 나옴
우리나라에서 SPC는 사라져야할 기업인거 같아요
더욱이 요즘 밥값 기본 만원이상인데요
희안한건 햄버거값이 만원안넘는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밥값이 너무 올라
M사,L사,B사 버거중에 최고는 B사지만
햄버거값이 만원이상한다면 더더욱이나 안먹겠지만 요즘 고물가중에 편의점도시락조차도 비싼데요 김밥도 겁나게 비싸고 오히려 햄버거가 더 싸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더러운 자본주의는 실패했습니다.
친미 친일 자유주의자들 몰으내고 사회주의.공화국 이룩합니다
이재명만이 살길이다.
비교를 좀 잘못하신듯.
햄버거 체인이 더 쌀수밖에요.
식자제 원가도 더 싸고, 무엇보다 인건비가 적게드는데...
친구는 수제 햄버거집도 했고, 일반식당, 일식 돈까츠집도 하고 있지만, 인건비... 손 많이 가는건 한식이 최고 입니다.
수제 햄버거집할때도 직원한명, 알바 파트 한명이랑 하루 200개씩은 여유있게 만들고 팔았지만, 한식은 총3명이서 하루종일 일해야 150인분 간신히 팔수 있었습니다.식자제 단가와 조리시각, 후처리시간은 말도 안되게 더 오래걸리구요.
햄버거 체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요리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월 220~250주면 되는 업종과 360에도 힘들어하는 업종을 비교하시다니...
김밥이 더 비싸야하는거맞는거같은데 속재료 만드는데 하나하나 얼마나 힘든데 햄버거는 거의 냉동이자나여
더럽게 문맥 이해 못하는 인간들 많네
햄버거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빵부터 식당 편의점 도시락 등
물가 고공 행진 중인데 그와중에
햄버거는 별로 많이 안 올랐다는 거잖아요?
똑같이 원자재 비싼거 별 다를바 없는데 햄버거는 가격 잘 유지 되는거 보면
즉 다른 음식들이 뻥튀기 가격이 심하다는 얘기 잖아요?
@@zminor6672 글 자체를 ㅈㄴ 못써놓고는 문해력 탓하는거라니..
문해력만 탓하기 전에 글의 구성과 표현력도 좀 봅시다.
인천 함박마을이라고 고려인과 스탄국분들 모여사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빵집가서 빵을 사면 우리나라 빵집들 가격이 왜이런가 의문이 생길정도로 합리적임.
그냥 한마디로 적정가격을 넘어선 빵가격으로 안산다는거지.. 외국 나가면 알것지만 빵은 그렇게 안 비싸고 또 그래야 한다는겁니다.
외국 나가면 빵 뿐만 아니라 다 저렴합니다.
나는 빵가지고 장난치는 파리파께트를 증오한다. 직원은 빵기계에 갈려나가고 사장은 갑질대황제에다가 빵가지고 가격 조작은 물론 중량까지 수시로 줄이면서 도대체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빵집은 빨리 망하기를 기도한다. 선이 있는데 선 넘은 빵집이다. 물론 빵은 정말 맛이 없다. 예를 들면 소보로 빵의 딱지 양을 줄이는 그런 개짓을 하는 회사이며 슈크림빵의 슈크림 양을 가지고 장난치는 빵집이다. 정말 싫다.
식빵은 또 얼마나 비싼지 가격 저렴해서보면 달랑 몇장들어있어요 ;; 😅
밀값 떨어져도 절대 빵값 안떨어짐 ㅋㅋㅋㅋ
직원 있고 이유 있어
적정한 가격입니다
드세요😅😅😅
@@필승-r7s 혼자 많이 드세요😂😂😂
@@필승-r7s 단팥빵 작은거 1개 만원에 팔겠습니다 매일 1000개만 사주세요 적정한 가격입니다
@@필승-r7s 외국은 직원 안써서 싼가봐유 ㅋㅋ
@@sanglee7877 체인점 차릴려면 몇억드는지 아세요?
코스트코빵 대비 (무게기준)해 보면
기절할 정도 ••
편의점, 프랜차이즈 빵집
가능하면 안감.
코스트코빵 하면 베이글이 쵝오
매출이 안나오는 이유는 가격을 개처올렸기 때문이지. 가격올리면 그대로 이익으로 연결될꺼라 생각하는게 무식한거죠.
NO 파리바게뜨
가지 않습니다
먹지 않습니다
맛없는 애그샌드위치 거이 $10 이에요.
다른 내수 차별하는 기업들도 불매해주세요
빵값 좀 작작 쳐 올리지 그랬어
근로자 좀 작작 죽이지 그랬어
이딴 기업을 세무조사 안한다는게 진짜 나라가 썩은거다.
청과물 시장도 독점 사기임...
세무조사를 할리가 없죠. 정부 주도인데. 겉으로는 기업과 정부가 분리된 척 하지만 사실은 한 몸통이란 것.
물가가 상상을 초월하는 스위스 친구가 우리나라 놀러와서 빵가격 보고 놀라 나자빠짐…ㅋ
자빠짐으로 다쳐서 병원만 잘 되겠네요 ㅋㅋㅋ
4인가족 가장입니다. 빵값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당근으로 제빵기2만원짜리 하나 사서 식빵믹스 사다놓고 식빵믹스로 식빵만들어 먹습니다. 아침에따끈한 식빵 그냥 물붓고 식빵믹스붓고 하루 자고나면 만들어집니다. 훨신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라면보다 쉽습니다 진짜로..식빵믹스 제빵기 꼭 해보십시오..진짜로 추천입니다.
그러네요
오 굿입니다
참 부지런하시네요.
네 식빵말고는 못만드시죠
이런걸 대안이라고..
멋진 아빠세요! 자본에게 잠식 당하지 않고 더 맛있고 더 주체적인 소비를 하는걸 아이들도 보고 배우겠어요. 멋지십니다 😊
빵집에도 미끼상품이 있어서 이전에는 소보로빵이나 식빵같은건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런 빵마저도 오질나게 비싸요...
심지어 빠바는 그런빵들 공장에서 찍어내는데 이전보다 맛도 없네요...
없어진 동네빵집들이나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빵사면서 불친절 문제로본사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헌술더 떠서 갑질상담 으로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저도 spc 계열에 배송문제로 전화했는데 응대태도가 완전 얼탱이가 없어 넋이 그냥 나갔네요 막장으로 고객에게 응대하는데 정말 열받은 기억이 그 뒤에 왠만하면 거르게 되죠
SPC는 진짜 알면알수록 욕나오는 기업이죠
가끔씩 빵 생각나지만, 피묻은 빵을 생각하면 식욕이 뚝 떨어진다.
피묻은 빵 공감이요.
아까운 목숨을 희생시킨
기업도 천벌 받아야죠!!
수십명 피 묻은 아파트는
비호감기업임
많은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임. 대한민국 물가 올린 주범
밀가루 계란 버터가 빵에만 들어가는게 아니고 국민 먹거리 90%넘게 들어감
음성이 왼쪽에서만 나오네요 이어폰으로 듣는지라 다음에 보겠습니다
파리바게뜨가 몰락한 기장큰이유-당장의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없기때문
국민 빵소비량이 적어서 비싸게 팔수밖에 없다니..
너무 비싸서 빵으로 배채우려면 만원 만오천원씩 내야 하니 드러워서 안사먹으니 빵 소비량이 바닥인거다
모 개그맨이 imf때 거의 공짜로 cf찍어 줬는데 통수를쳤던건 아시나요? 겨우 포켓몬으로 살아난건데 그냥 그때 망했어야해요
글쵸 지역에서 몇십년 오래한 빵집들이 프챠 들어오면서 많이 사라졌죠.. 너무 아쉬운 부분..
약자.. 궁금 하네요 누가 약자 인지ㄷㄷ 제가 볼땐 5500만 전부 약자 라고 할거 같은데요ㅋㅋ 기준이 뭐죠 약자ㅋㅋ
@@성이름-r6i6m 대표적으로 spc 근로자들이죠. 근무여건 열악해서 산재도 몇번 났잖아요.
가격도 비싸지만 맛대가리 없고 소화도 안됩니다. 덕분에 빵 안먹게 되고 건강도 챙기고 있네요. spc삼립이 몇십년동안 이룩해 놓은 결과죠.
과거 3호선라인 일산 마*역 앞에 있던 파바에서 일했었던... 1인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빵을 러스크로 만들어 팔거나 빵 안버리고 재활용하기 대박이였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굶어죽어도 안갑니다
SPC 자체 내에서 위생 관련 관리감독인이 감찰나오면 일산 가게들끼리 담합해서 어느 지점 왔다 곧 갈꺼 같다 서로 소통하면서 그렇게 팔더라구요
가족 (아빠,엄마,아들) 이렇게 일하면서 오는 손님들 얼평하고 욕하고 하던 사장님☺️
10년이 넘은 지금도 그쪽 쳐다도 안보는거 아시죠?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건 가맹주들문제 아닌가요??
러스크는 원래 그런건데 부스러기
@@qwerty85620 메뉴얼은 그렇게 안되어 있겠죠. 대놓고 그런 공지가 없다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아니 라면땅이 라면 똥가리 보인다고 유통기한 지난 라면 회수해서 다시 튀겼습니다라고 말할수가 없잖아요.
빈티지와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이라고,,,, 황학시장 재고품 사다가 찢어서 신품이라고 팔면 기분 좋으시나요?? 공지해서 재활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능해도.
가맹주가 정상이아니네
파바에 저런 가맹주들이 한둘이면 맛이 그따위고 지금 이렇게 됐겠음?
볼때마다 너무똑똑하세요
말도엄청이론적으로 잘하시네요
할수없이 구독들어갑니다^^
비싸게 팔아서 안먹는거지 안먹어서 비싼게 아니지
없어서 못먹는 빵.
우유쪽도 마찬가지로 비싸서 한국우유 안먹으니 전량 폐기한다죠?
나중가면 사람들이 안마셔서 비싼거라고 우길겁니다.
겨울엔 따뜻하게 전지분유 타먹음
수입우유 괜찮음
밀가루 파동때 빵값 두배오른후 밀가루값 바닥쳐도 3배 4배에 파는 한국 빵집들 클라스
조선 빵집들 클라스죠
나도 파리 바게트 안 가는 이유는 오직 비싸기 때문이다.
맛도 편의점 빵이랑 차이도없음
나도 안간다. 하지만 우리집 마님은 매일 간다. 파바를 보면 불질러버리고싶다
파바 들어가서 가격표 보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옴 ㄹㅇ
직접 만든빵 별루 없고ㅡ제빵사도 초짜들❤
빵값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식료품 가격이 비싼거 같아요!!...
삽립현장에서 일하는직원인데 신제품 나올때 보면 기가막힘 거의똑같은제품에 포장만바꿔서나옴^^ 물론그매출로 월급받고살지만 너무하다싶음 그리고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 그것두 내용물은비슷하고 포장만바꿔서 각 브랜드에 납품함^^
그건 삼립만 그러는게아닙니다 제가 식품공장만 15년 다닌사람인데
다똑같아요
빵 코스트코에서 묶음사서 냉동실넣어두고 먹는게 제일 가성비좋음😅
맞아요
ㅇㅈ케익
파바나 뜨쥬나 처음엔 맛있었는데 메뉴변동도 거의없어 질리고 현재 판매가로 먹을수있는 먹거리옵션이 너무 많으니 잘안게되긴합니다. 경쟁력을 잃었다는것은 끝물이라는것.
파리 안간지 15년 넘음.세상에 가격은 올리면서 빵 크기는 미니어처 수준으로 변함.
요즘 개인 빵집 맛난데 많아서 그런곳만 다님
지하철 역에 있는 hot bread 거기가 가격도 싸고 맛있음
전 그냥 만들어 먹음..식빵이나 구매함..
불매운동 안 하는데 파리바게트 빵값 보면 자연스럽게 불매운동 됨
우리동네 파리바게뜨 망했음. 소세지빵(2500원)도 일반 빵매장이 더싸고 맛도 더 있으니 이길수가 없겠지..
우리 집근처는 동네빵집들이 뭔 파리바게뜨보다 아주 쬐끔 더 싼 정도로 승부보는데 참...
요즘 뭔 소금빵 하나에 2천원이고 바게뜨 하나에 4천원이니...
이제는 뭐랄까,시작은 거기 SPC 산하 빵공장에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노동자분때문에 분노하는 거였습니다.
그 분의 안타까운 죽음에 분노해서 SPC 산하 브랜드....삼립이고 파리 바게트고 던킨 도너츠고,기타 등등에 돈을 안 쓰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런 분노나 증오없이도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그 산하 브랜드는 숨쉬듯이 거르게 되더군요.
빵을 먹고싶거든 어떻게든 시장이나 동네빵집을 가던가,어디 식자재 마트에 납품되는 한 봉지당 1000원짜리 그런 거나 사 먹지.
우리나라 빵 소비량이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안된다고?
그래서 비쌀수 밖에 없다고?
규모의 경제가 완성 되어 빵 소비량이 많은 국가들도 한국 처럼 빵가격 올리면 소비량 급감 할껄
커피 소비량 이나 요즘 유행 타는 요아정 같은 것만 봐도 한국 디저트 시장은 절대 작지 않고 소비량 많음
빵이 더럽게 비싸니 커피 마시면서 빵 두번 먹을거 한번 먹고 한번 먹을거 커피 한잔 하고 안먹고 마는 거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했다가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올린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빵가격을 더럽게 비싸게 받아 놓고 규모의 경제가 안되니 빵가격이 비쌀수 밖에 없다?
어질어질 하다
그렇게 따지면 동남아는 우리나라 보다 2배 3배 비싸겠네요
쌀 국가이며 소비능력도 없고 참 기적의 논리를 펼치네요
손바닥 보다 조금 작은 크림빵 하나 2300원 ~ 2600원 보고 할 말 없었는데 맛도 뿌섯해서 짜증나고 나는 조금만 혀에 뿌섯한 톱밥느낌 느껴도 분노함 가성비로 먹는 빵도 아니고 삼림 크림빵은 어릴때 부터 처다도 안본빵
2022년 포루투갈 포르투 마트 가니까 빵 150원 200원 이렇게 팔던데 그 가격 보고 한국 빵 가격에 치를 떨었네요ㅋ
안전관리 미흡으로 2년전에 사망하고가 났을때부터 불매중입니다.
왜냐??
그 뒤로 안전규정 및 조치 관련으로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안전조치 관련 해결이 안되었다면 직원들을 피흘리게하고 생명을 앗아가며 일군 업체의 호구가 되고 싶지 않네요.
저도요 한번도 안 사먹었어요
파리바게트 만이 아니라 뚜레쥬르도 빵이 비싸.
비싸도 맛있으면 먹겠는데
그정도 가격주고 먹을 퀄리티도 아니야
차라리 이 빵한개 가격으로 롯데리아 햄버거 먹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들어서 잘 안사먹음
그동안 배임행위 한두가지가 아니고, 노동자 사고 등을 생각하면 너무 밉상임
빵이 비싼건 차지하더라도 얘네 기업이 문제가 많지않나?
저기서 일해본 사람들은 알음, 동네빵집 망하게 하고 난 뒤로는, 원가절감으로 좋은재료에서 덜 좋은 재료로, 인건비 줄이기위해서 어설픈 자동화도입, 자동화로 노동자 줄이는데 정작 일하는 노동자들은 자동화때문에 더 힘들고 바빠지는 기현상을 겪었음. 일하는사람들 몸 골병나서 막 울고... 40대 애아빠가 일하다가 아파서 우는거 난생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다.
그리고나선 그만뒀지만 이후에 노동자들 사망사고 계속 나오는거보고는 저 회사는 역시나 싶더라, 저기 빵집은 그만둔 후로 단 한번도 간적이 없다.
노동자의 혈육을 갈아 넣은 빵을 누가 먹겠는가?
파리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삼립 공장빵도 엄청 올랐지요. 전 그래서 파리는 물론이고 삼립 공장빵도 안삽니다.
소매용뿐만 아니라 학교나 기업, 급식업체에 공급하는 빵 물량도 엄청나요. 거의 독과점일걸요.
파리바게트는 무조건 망해야하는 기업중 하나.
다른 나라에서 살다왔는데 가격 대비 이렇게 맛없고 성의 없는 빵은 처음임
과도할정도로 맛없는 식물성크림을 쓰고 저질 스러운 퀄리티
진짜 무조건 망해야함
근데 런던베이글 등 을 위시한 중소빵집들도 대기업 쌍싸다구 날릴 정도로 비싼데.... 대기업만 욕할게 있나? 트렌드에 따라 시장은 변했지만 여전히 우린 비싼빵을 먹고 있다. 인건비며 물가며 모두 더 높은 나라들의 두배값을 지불하며.
갈릭식빵사이에 모카크림들어있는 제품있습니다.
몇일전만해도 8쪽에 5500원에 사먹었는데요.
어제 평소처럼 그 제품을 사는데 뭔가 이상했어요. 좀 작은느낌? 그러나 5500원주고 사왔습니다.
집에와서 먹는데 포장지에 평소처럼 칼로리표기도 없고
더 놀라운건 8쪽이던 제품이 6쪽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빵의 표면적도 더 작아졌덥니다. 가격은 그대로고.
거의 30%정도 제품을 작게 만든겁니다.
결국 가격을 30%올리는 효과를 보는거죠.
진짜 기분이 더러웠고...이런식으로 말도없이 제품을 작게 만들면서 가격은 그대로 받는 나쁜놈들제품은 다시는 안먹어야겠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ㅠ
한국은 뭐든 비싸. 물가가 뉴욕과 비슷한데 시급은 왜 안비슷하지. 실질적으로는 체감물가 1위일듯. 기업들이 욕심이 너무 그득그득해. 비싸면 양이라도 많던가. 양도 디럽게 적으면서 비싸기만해
기업 뿐만아니라 개인사업자들.. 모두가똑같은 생각하는것 같네요. 원료가격 조금만 오르면 오른것의 5배는 올리는 것 같음... 모든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 올리는듯함
환율때매 그럼 환율이 올라가면 수입품 가격도 비싸요 외국에서 1달러짜리 하는걸 우리나라돈 1400원으로 사먹는꼴. 만약 환율이 1천원이면 1달러짜리하는걸 천원에 사먹는꼴.
물가는 뉴욕이훨씬훨씬비쌉니다....
국밥한그릇도 2배는 비싼 뉴욕인데 무슨 소릴;;
시급이 올라가서 물가가 올라가는거란다
이어폰에서 소리가 왼쪽에서만 들리네요 불편해요
한국 빵값은 어딜가나 살인적이던데요. 심지어 동네개인 빵집도요.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고요.
파리망하면 여기저기 값싸고 가성비 좋은 새로운 빵가계 많이 나타납니다 경주 10원짜리 빵도 너무 비싸서 그기까지 가서도 안사먹음
전지점 다 망하길
빵값을 올린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