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시작했을때 엄마가 혼자사는 티내지마라 차라리 남자친구랑 동거한다고 말하라고했던게 기억나네요. 남자팬티, 남자옷 구해오셔서 빨래할때마다 같이 세탁하고 같이널고, 남자 운동화도 현관앞에두라고 그때는 엄마가 유난떤다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혜로우신거였음. 여성이 정말 성범죄를 당하든 살해당하든해야 처벌할수있는 지금의 현행법 너무 불안함.
@@야옹이가_야옹 미국은 나라가 크고 저희보다 범죄 스케일이 다르잖아요 비교대상으로 보기엔 좀 맞지 않아요 마약 스케일이나 총기사용까지 하는데 범죄율은 당연 다르겠죠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니 상대적으로 cctv도 엄청 많고요 다른나라에 비해 치안이 좋다고는 하나 이건 다른나라에 비해 총기소지 못하고 cctv가 많으니 그런거고 가해자가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데 집에 보내는 조치, 가해자에 대해 피해자가 정보를 하나도 알수 없는 것, 가정폭력의 경우 신고가 들어오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집에 있으니 분리조치가 빠르게 들어가야 맞는데 확인조치만 이루어질 때가 많은 것 등등 제대로 된 조치라고 보기 힘든 것들이 많고 법적으로도 몇년은 빵에 들어가야 맞는거같은데 집행유예를 미친듯이 많이 주고 있어요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고 좋은걸까요??당장 자신한테 저런일이 벌어졌다면?본인은 정말 할수있는 조치를 다 했는데 가해자는 집에 가고 가해자에 대해 일체 알수있는게 없다면?가해자가 그냥 집에 갔으니 피해자에게 보복조치가 쉬울텐데 우리나라 정말 안전하다~생각이 들어요?
@@katzi144 가해자가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이 높다잖아요,,영상 다 봤어요?? 가해자는 피해자 신상 다 알고 있고 싫다는데도 여러번 집찾아온 미친놈인데 귀가 조치를 했죠 신고했다고 보복성으로 피해자에게 다가와도 피해자는 가해자가 맞는지 확신할수 없다고요 이게 안전한 조치에요?? 본인 상황이라 생각해봐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겠어요?피해자분은 불안해서 칼 옆에두고 잠드셨다는데 안전??거 퍽이나 안전하네요
실시간으로 본사람인데 신고자가 무서워서 ㄱㅆㅂ아 죽고싶어이러면서 소리쳤는데도 밖에서 서성이고 초인종누르고 다음에 또 치킨을 보낸거임 가해자의 정보를 어느정도 알아야지 조심을 하지 뭔가 이상한일이 있다면 꼭꼭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품 모아둬야함 그것만으로도 증거가 될수있음 저런스토킹범죄는 지켜보고있을텐데 경찰이 왔다갔다했는데 몰랐다? 말도안되지 또 별일도 아닌데하면서 가해자를 직접상대하면 절대안됨 말로 좋게좋게 해결? 본인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짓임 물론 별일도 아닌데 보복성범죄도 걱정할수있지 하지만 가해자는 만난것만으로도 마음이 있다ㅇㅈㄹ할수도 있고 싫다고하면 그대로 무슨짓을 할지 아무도모르는거임
아 소름돋아 무서워서 집도 못 들어가겠네 어떻게 살아 스토킹은 피해자의 일상자체를 박살내버리고 더 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은 흉악한 범죄임 심지어 가해자는 호감을 표시했을 뿐이라고 생각할테니... 정말 답이 없다 깜빵에 쳐넣는것만이 답인데 법은 또 가해자한테 너무나도 관대하니...
이런 경우는 피해자는 신분이 노출이 됬고 가해자의 신분은 오리무중인데 경찰만 알고 피해자는 모르는 경우 정말 불안하고 공포스럽지요. 이럴때 가해자로서 상대가 공포스러운줄 몰랐다고 하면 당당하게 나와서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하는데 나타나지 않은건 공포심을 줬단 결과네. 전혀 모르는 여자집에 나타나 음식을 직접 전해주지도 않고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듯 안개처럼 사라지면 맛있게 먹을 사람이 어디있나?나 같아도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겠구만. 이남자 무슨 성도착증 환자같아.
존나 웃김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 어떤 여자분이 계속 스토킹 당하다가 누군지도 알게되어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접근 금지 요청 하려니까 피해 본게 없으니 처벌할 수 없다ㅋㅋ 그래 그렇다 쳐 스토킹한 건 맞으니 조치해달라니까 아무 조치없이 스토커 놔줌ㅋ 그리고 며칠 뒤 여자분 살해당함ㅋㅋ
누군지를 알아야 피해자가 조심을 하지 ...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ㅡㅡ 가해자에 대해서 그저 성별만 알려주고 알아서 조심하라는건 대체 뭐하자는 거지 ..?? 그 가해자는 이 여자분의 집도 알고있고 혼자 살고 있는것도 알고있는데 ..얼굴도 당연히 알고있을테고 .. ㄷㄷㄷ;; 에휴 ..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가해자가 살기좋은 나라라고 하지 ... ㅉㅉㅉ
상식적으로 반대로 생각해서 자기가 남자라도 집에 혼자 사는데 마동석 같은, 딱 봐도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무서운 남자가 와서 초인종 누르고 문 앞에 한 시간 동안 서 있다 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이 쪽지로 친구 하고 싶다 맥주 한 잔 하자 이렇게 써 놓고 가면 안 무섭겠냐고...
잠깐 생각해보면 스토킹이 아니고 단숨 호감표시일수도 있지만, 남자인 제가 볼때도 이게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점은 첫번째. 어디사는지 안다. 이건 옆에사는 이웃 아니고서야 어디사는지 아는건 불가능함. 이웃 아니고서야 어디사는지 알아내기 위해선 몰래 뒤따라가는 행위가 반드시 필요함. 즉, 몰래 뒤따라간적 있다는거임. 두번째. 남자가 호감표시를 했으면, 상대방의 답을 기다리는게 정상임. 내가 누구누구이고 호감이 가며 치킨은 뇌물이고 만약 응해주신다면 대화라도 헀음 좋겟다, 어디서 기다리고있겟다 이런말이라도 해야함. 근데 본인 정보를 일절 공개 안함. 이건 걍 스토킹임. 자신있으면 본인을 까거든. 왜? 여자도 날 알아야지 관계가 이어가던가 말던가임. 호감은 있는데 성공률도 낮고 자신감도 없어서 일방적으로 괴롭히는것 뿐임.
10월 12일 이후 앞으로는 이런 행위자체도 스토킹행위로 처벌되고 두번이상 같은 스토킹 행위시에는 전자발찌 부착하게된다 상대방[피해자]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이하 “상대방등”이라 한다)에게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라. 상대방등[상대방[피해자]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게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하여 물건등을 도달하게 하거나 주거등 [ 상대방등의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 또는 그 부근에 물건등을 두는 행위 마. 상대방등의 주거등[ 상대방등의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또는 그 부근에 놓여져 있는 물건등을 훼손하는 행위 ④ 제3항의 신청에 따른 변경 결정의 스토킹행위자에 대한 고지에 관하여는 제2항을 준용한다. ⑤ 제1항부터 제4항까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제9조제1항제3호의2에 따른 잠정조치 결정의 집행 등에 관하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제5장의2에 따른다.
저걸 호감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 돋네요. 어디가 호감인가요.
한심하다 대한민국 여자는 믿고 걸러라 외국에 좋은 여자 많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미국 처럼 다민족 국가시대에 외국인 여자와 결혼하는게 나쁠게 없다!!! 왠만하면 대한민국 여자들 보다 외국 여자랑 결혼 해서 사는게 요즘 시대 행복이다!!!!
호감이 있으면 사람 많은 데서 얼굴 까고 나타나서 당당히 얘기를 하던가.
계속 훔쳐보다가 치킨 1인분..주문해주고 쪽지만....와 ...혼자 사는 여자가 얼마나 무섭겠나.
@@sdffdssdf-sh8bw 딸피 찔렸나 급발진하네
심지어 가해자 50대ㅋㅋㅋ피해자는 겨우 20대인데 이걸 순수한 호감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역겹다
사랑에 나이가 중요해?
토할거같음
@@banwakon8550사랑에 나이가 중요하냐는 말은 어린 사람이 늙은 사람 좋아할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정신 제대로 박혔으면 어린 쪽이 고백하기 전에는 괜히 오해받을까봐 걱정되서 스스로 거리두는 게 맞는거지
@@banwakon8550니가 하는 말은 애엄마가 자기 애가 민폐 끼쳤는데 애가 그럴 수 있지 하는거랑 똑같음. 애가 그럴 수 있다는 말도 그 애 부모가 아니라 피해를 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거고
@@banwakon8550 너도 30살 넘게 차이나는 사람이 갑자기 집앞에 뭘 두고가고 만나자고하면 좋다그러겠다?^^
누구인지는 알아야 피해자가 조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두렵고 무서울 것 같아요. 법이 왜 이렇게 허점이 많을까요?
그럼 직접보고 맞대응해야지 왜 뻑하면 경찰신고 뭐 뻑하면 고자질 이게 인생살면 즐겁나
@@banwakon8550칼들고 찾아오면 어쩌려고 직접 맞서래
경찰들 테이저건 들려준 이유가 뭔데
@@banwakon8550 뭔 헤코지 당할 줄 알고 ㅋㅋ 생각이란걸 해라
상대는 날 아는데 나는 상대를 모르는 상황 상상만 해도 너무 공포스러움
이웃이면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남자 집 나오다가 마주치는 남자 집 앞 편의점에서 마주치는 남자 모든 주변 남자들을 의심하고 살아야 되잖아
+ 주변에 사는 50대 남자라고 함;
ㄹㅇ 이것땜에 정형돈이 공황장애 와서 방송 쉬었는데 남자라고 안 무서운게 아닐텐데
이런 이유들로 의심하면 피해의식 있다고 비웃는거 어이없음
어디서 어떻게 누가 지켜보고 있는지 모르는 통제 불가능한 공포...
우리나라는 사람이 다치거나 죽어야만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진짜 이상하다 의심이 가도 예방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분위기가... 누구 하나 죽으면 조치해주겠더라고요
저사람이 칼들고 갈지 어케 아냐고;;
딸뻘한테 뭔 호감이야... 제발 주제 파악 좀 해라
좋아한다면서 배려는 1도 없이 자기 감정만 표현하는게 옳은거임?
그것이 사랑이다 애송이가 뭘 알겠냐
@@이름-m4j4u더러워 ㅠㅠ
@@이름-m4j4u여기 스토커 천지네
스토커는 본인은 사랑이라고 인식하고,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팍팍 나와서 설레고 들떠있지.
일방적인 선물, 일방적인 길 막음,일방적인 관찰, 일방적인 인사가 상대방이 싫어하는지 또는 공포를 느끼는지 등의 감정을 읽어내지 못하며, 받아주지 않을경우 분노해서 해꼬지하는 짐승
임
@@이름-m4j4u
일방적인 접근을
너는 사랑이라고 우기고,
사회는 범죄라고 정의했다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나한테 접근하는지 앎? 어이없음. 그냥 평범한 남자들도 다 경계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임? 정신병 걸리라고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지들이 당할 일 없다고 생각하는지 법 보완도 안 되고 개노답이네.
아니 그럼 정보를 안 알려주면 그사람이 다가 왔을때 어떻게 피함?? 어이없네
옆에 지나가도 피해자는 모른다는거잖음
자취시작했을때 엄마가 혼자사는 티내지마라 차라리 남자친구랑 동거한다고 말하라고했던게 기억나네요. 남자팬티, 남자옷 구해오셔서 빨래할때마다 같이 세탁하고 같이널고, 남자 운동화도 현관앞에두라고 그때는 엄마가 유난떤다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혜로우신거였음. 여성이 정말 성범죄를 당하든 살해당하든해야 처벌할수있는 지금의 현행법 너무 불안함.
왜 이렇게 가해자의 인권 보호를 많이 하는 건지 정말…
90년대까지는 경찰,검찰이 용의자들 가둬놓고 누명씌우는 일이 많았죠. 그 문제때문에 더 엄격해졌어요.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는데 법도 변화해야할때가 온 것 같네요
그냥 여성전용지역 만들어서 분리해주라 제발 이렇게 위험한 남자들이 많은 세상에 어떻게살아 여성전용회사,여성전용식당,여성전용집 얼마나 좋아
가해자가 국회의원이니까여
@@Dfosmw 그것보다는 범죄자 인권이라고 경시하다간 일반인들 인권 씹창 난 사례가 수두룩해서 그럼. 과거 전제군주 공포정치 시대가 적절한 예임.
사건의 본질을 파악해서 피해자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대충 연령대와 거주지 정도는 알려줘야 피하던가 하지. 정말.
피해자는 혼자 사는 거, 거주지 모두 노출된 마당에 아무것도 안 알려주네.
가해자 인권침해 지겹다 진짜
제 3자도 아니고 피해자인데 알수가 없다니 답답함 집에 계속 찾아온 사람인데,,
법이 이렇게 물렁물렁하니 범죄자도 늘고 재범률도 늘어나는거임
다른나라에 비해 진짜 낮은 편인데..법이 강력하다고 재범률이 줄어든다는건 맞지않는 생각임 재범률 미국37% 한국25.20%
범죄율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거 생각하면 진짜 안전한거임
@@야옹이가_야옹 미국은 나라가 크고 저희보다 범죄 스케일이 다르잖아요 비교대상으로 보기엔 좀 맞지 않아요 마약 스케일이나 총기사용까지 하는데 범죄율은 당연 다르겠죠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니 상대적으로 cctv도 엄청 많고요
다른나라에 비해 치안이 좋다고는 하나 이건 다른나라에 비해 총기소지 못하고 cctv가 많으니 그런거고
가해자가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데 집에 보내는 조치, 가해자에 대해 피해자가 정보를 하나도 알수 없는 것, 가정폭력의 경우 신고가 들어오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집에 있으니 분리조치가 빠르게 들어가야 맞는데 확인조치만 이루어질 때가 많은 것 등등 제대로 된 조치라고 보기 힘든 것들이 많고 법적으로도 몇년은 빵에 들어가야 맞는거같은데 집행유예를 미친듯이 많이 주고 있어요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고 좋은걸까요??당장 자신한테 저런일이 벌어졌다면?본인은 정말 할수있는 조치를 다 했는데 가해자는 집에 가고 가해자에 대해 일체 알수있는게 없다면?가해자가 그냥 집에 갔으니 피해자에게 보복조치가 쉬울텐데 우리나라 정말 안전하다~생각이 들어요?
@@우리집갱얼이정도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 맞죠.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끝도 없음.님은 범죄가 아예 없는 세상을 원하는거임? 인간이 세상이 있는 한 범죄는 절대 사라질 수 없죠
@@katzi144 가해자가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이 높다잖아요,,영상 다 봤어요?? 가해자는 피해자 신상 다 알고 있고 싫다는데도 여러번 집찾아온 미친놈인데 귀가 조치를 했죠 신고했다고 보복성으로 피해자에게 다가와도 피해자는 가해자가 맞는지 확신할수 없다고요 이게 안전한 조치에요?? 본인 상황이라 생각해봐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겠어요?피해자분은 불안해서 칼 옆에두고 잠드셨다는데 안전??거 퍽이나 안전하네요
에초에 정상인은 안저런다고... 강력처벌 좀 해라 피해 입은 분 무서워서 자기 집에서 살겠냐?
한국은 여자가 혼자 살기 안전한 나라는 아닌듯… 거의 이런 뉴스를 매주 보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이 안전한게 아니면 외국은 무서워 벌벌떨겠네요
오늘 남자가 여자 죽인 기사가 몇개게? 묻지마부터 친모 살해까지 다양도 하져
@@DAEJEONSR 그런 당신에게 인도를 추천하겠습니다
한국이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인게 아니라 여자가 혼자 살기에 안전한 곳은 없다는게 더 정확함. 인도도 물론 여성인권 굉장히 열악하지만 인도가 우리나라보다 더 위험하다고 우리나라가 여자가 혼자 살기에 안전하다는 근거가 될수는 없음
이렇게 안전한 나라에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는게 문제인거지… 처벌 강화해야함
신원도 모르는데 근처에 왔을 때 어떻게 신고를 함?? 긴급조치 효력도 별로 없고 가해자가 먼저 정신 차리는게 좋다는 말이 제일 어이없음... 그걸로 정신 차릴놈이면 스토킹범죄를 저질렀겠냐..
어이가없네 2번이면 얼굴보고 고백하고 담번에는 살해당해도 남을 기회인데 스토킹 기준을 팍팍할정도로 명확히하고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명시해야한다
실시간으로 본사람인데 신고자가 무서워서 ㄱㅆㅂ아 죽고싶어이러면서 소리쳤는데도 밖에서 서성이고 초인종누르고 다음에 또 치킨을 보낸거임 가해자의 정보를 어느정도 알아야지 조심을 하지 뭔가 이상한일이 있다면 꼭꼭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품 모아둬야함 그것만으로도 증거가 될수있음 저런스토킹범죄는 지켜보고있을텐데 경찰이 왔다갔다했는데 몰랐다? 말도안되지 또 별일도 아닌데하면서 가해자를 직접상대하면 절대안됨 말로 좋게좋게 해결? 본인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짓임 물론 별일도 아닌데 보복성범죄도 걱정할수있지 하지만 가해자는 만난것만으로도 마음이 있다ㅇㅈㄹ할수도 있고 싫다고하면 그대로 무슨짓을 할지 아무도모르는거임
스토커 신원을 안 알려주면 집주변 모든 남자가 스토커로 보이지 그럼 뭘로 보이겠냐?
감방 가는것도 아니고 금방 풀려날텐데 나한테 보복하러 오면 어떡하라고 스토커 신상을 꼭꼭 숨겨주냐?
무서워할지 몰랐대 졸라무섭네 공감능력제로
진짜 개 싫다 더럽고 추잡스럽다 피해자분은 얼마나 무섭고 불쾌하셨을지
아니..10살 차이도 많다고 욕 먹을판에
20대를 50대가ㅋㅋㅋ 비슷한
또래끼리 노셔야지 80살 할머니가
술한잔 하자고 하면 좋겠어요?
역지사지 좀 하시길
저분은 그럼 왔다갔다 마주치는 남자들만 보면 그 스토커 남성일까 마음 졸이면서 살아야 되는거네 와;; 일단 얼른 이사부터 가야겠다 스토커 신상을 안알려주면 현실적으로 뭐 방법이 없네... 진짜 황당하다
아 소름돋아 무서워서 집도 못 들어가겠네 어떻게 살아
스토킹은 피해자의 일상자체를 박살내버리고 더 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은 흉악한 범죄임
심지어 가해자는 호감을 표시했을 뿐이라고 생각할테니... 정말 답이 없다 깜빵에 쳐넣는것만이 답인데 법은 또 가해자한테 너무나도 관대하니...
50대니깐 얼굴 까고 이야기도 못하지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한데 친구 하잖다 치킨에 맥주에 20대 여자한테 정상은 절대 아님 자기 나이대 사람이나 만나지 30에도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한테 뭐하는 짓임 부모님이랑 같은 나이인데
행위자의 정보 보호…? 아니 피해자 정보는 이미 그 행위자가 다 파악해버렸는데 너무 불공평한거 아님??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피해자가 알아보고 신고할 거 아니냐고;;
스토킹이랑 성범죄 더 강력처벌 좀 하자..
가햬자 인상착의랑 신원을 알려줘야 피해다니던가하지
가해자 개인정본 중요하고
피해자 신변은 안중요하나?
법이 진짜 요상하네
누군지 모르는데 100미터 접근금지가 무슨 소용...?
이런 경우는 피해자는 신분이 노출이 됬고 가해자의 신분은 오리무중인데 경찰만 알고 피해자는 모르는 경우 정말 불안하고 공포스럽지요. 이럴때 가해자로서 상대가 공포스러운줄 몰랐다고 하면 당당하게 나와서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하는데 나타나지 않은건 공포심을 줬단 결과네. 전혀 모르는 여자집에 나타나 음식을 직접 전해주지도 않고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듯 안개처럼 사라지면 맛있게 먹을 사람이 어디있나?나 같아도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겠구만. 이남자 무슨 성도착증 환자같아.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같은 아파트인지 같은 동네인지 정도는 알려줘야 도망칠 수 있지;;
스토킹은 중범죄입니다. 피해자는 평생 그 아픔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스토킹 피해자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엄벌을 요구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토킹 피해자들 사는게 참 힘들겠다..
법이 너무 가해자 위주네요 피해자를 위한 법을 만들어야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저 음식에 뭔짓했을줄알고 좋다고먹냐, 무섭네...
존나 웃김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 어떤 여자분이 계속 스토킹 당하다가 누군지도 알게되어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접근 금지 요청 하려니까 피해 본게 없으니 처벌할 수 없다ㅋㅋ 그래 그렇다 쳐 스토킹한 건 맞으니 조치해달라니까 아무 조치없이 스토커 놔줌ㅋ 그리고 며칠 뒤 여자분 살해당함ㅋㅋ
아니 피해자에겐 가해자정보를 알려줘야지 ㅡㅡ가해자 인권만 1순위네 또ㅡㅡ
50대라는데.... 50대가 20대 한테라 양심 어디?
50대 아저씨가 20대한테??
ㅁㅊ정신병자지..
반대로 생각해봐 겁나 무섭지
글씨체 소름인데 투명하다 투명해 나이가
어휴 무서워.. 제발 스토킹 형량 세게 좀 때리자 ㅜㅜ
누군지를 알아야 피해자가 조심을 하지 ...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ㅡㅡ 가해자에 대해서 그저 성별만 알려주고 알아서 조심하라는건 대체 뭐하자는 거지 ..??
그 가해자는 이 여자분의 집도 알고있고 혼자 살고 있는것도 알고있는데 ..얼굴도 당연히 알고있을테고 .. ㄷㄷㄷ;;
에휴 ..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가해자가 살기좋은 나라라고 하지 ... ㅉㅉㅉ
거창하게 할것없이 피해자한테만 가해자 위치를 알 수 있게만 해주면 좋을텐데. 피해자한테 워치 지급하는 걸로는 범죄 막기가 힘들어보입니다
스토킹 엄벌해야함!!
피해자가 느끼는 공포는 말로 다 못함
대부분 저 생각임
언제 봤다고 우리집에 심지어 음식 보내고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자기는
로맨스고 당하는 당사자는 공포임
그놈의 가해자 인권~ 타인인권침해자 인권 지켜주기 ㅋㅋㅋ 높으신분네 자제분들이 맨날 하는 짓거리라서 보호하는 거 맞지?^^ 아니면 이렇게 처우가 뭣같을수가~~
음식물이 1인분인 건 .. 진짜 소름이었겠다
정상인이 자기정체도 안밝히고 내가 사는곳 문앞에 초인종 누르고 먹을것을 두고 사라진다 누구라도 공포심을 갖을듯
더 일 커지기전에 경찰에 신고 하는게 가장 좋은방법 같네요 직접대면 절대하지마세요 망상을 더 갖게 될듯
알고봤더니 전과 14범이고 이런거아냐? 가해자 안가르쳐주면 주변인이 다 가해자로 보이지..
아니 상대방이 누군지 알아야 신고를 하지 뭔 법을 저따구로 만든거
05:04 무조건 신고는 하래요. 그래야 법적으로 내가 거절의사를 표시했다는게 된다고
0:23 2:04 하... 배달시킨 적도 없음에도 이상한 스토킹이 다 있네요. 진짜 너무 지나치네요.
정당방위 정의법이 필요함 경찰도 형사처벌만 안받지 민법으로 범죄자들이 걸어서 돈으로 물어내야 하는 세상임... 지나가는 행인이 도와줘도 정당방위가 안되어서 처벌받음 가해자에게 유리한 세상이 되어버림..
결국 법과 제도의 문제..
50대우웩ㅋㅋㅋㅋ 고추짤라서 대가리에박아버리고싳넝
행위자의 개인정보법 우리가 개인정보법은 피해자에게 해당하는거지 가해자한테 해당한다고 말하는 국민있는지 봐라!
얼굴보고 마음에 든다고 해야지 갑자기 쪽지쓰고 집앞에 먹을꺼 놔두고 오면 다들 미친놈이다 하지!
불안해서 여자혼자 살겠냐고 안그래도 혼자사는애들 많은데,
만약 비슷한 나잇대 남자면 저렇게 표현하는거 봐서 센스도 사회생활도 못한 모쏠일 가능성이 높음
50대 남성분이라고 합니다....
@@nia-toa으엑….
이게 누군가는 장난이거나 관심표현이지만 당하는입장에선 진짜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모른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성별, 집 주소, 혼자 사는 등등의 특징을 모두 아는데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아무것도 못 알려준다니;;
씨씨티비 국가에서 더 풀어서 설치해야한다
개인건물도 원룸장사하면 씨씨티비 사각지대없게 해야한다고 법으로 정해야한다
우리나라는 법이 왜 이래? 진짜 어이가 없네...
저거 그냥 처벌해 봐주지말고 걱정된다 귀가조치?저 경찰들 뭐하는거냐 못 알려준다고?저거 알려줘야지 무슨 개똥같은 법이야 알려줄수 없다니 사전에 예방해야지 사건 일어나고 처벌하면 무수 의미인데
상식적으로 반대로 생각해서 자기가 남자라도 집에 혼자 사는데 마동석 같은, 딱 봐도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무서운 남자가 와서 초인종 누르고 문 앞에 한 시간 동안 서 있다 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이 쪽지로 친구 하고 싶다 맥주 한 잔 하자 이렇게 써 놓고 가면 안 무섭겠냐고...
존나 한심한거다 상대방이 싫은거 알면서도 왜하냐 하지마라
누군가 초인종을 계속 누르는데 불러도 말이 없다...스토킹을 하고 나를 특정했는데 이게 호감?
인권침해임
범죄자 신분을 왜 지키냐고 미쳤냐고
가해자에 관대한 헬조선 가슴이 쪼그라 든다. ㅋㅋㅋ
국개의원들아 ~니들은 뭐하냐? 하는 짓이 매일 당파싸움
국민들을 쳐다보기는 하는거니?
그래 놓고는 애 많이 낳으라고 하는 국개의원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희망을 잃어가는것 같아 슬프다
ㅋㅋㅋㅋ그걸 왜 몰라. 앞구르기 해서 봐도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스토킹인데. 그리고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누군진 알아야지.. 계속 누군지 모르고 살면 얼마나 답답하겠냐
자기 딸들이 아들이 스토킹 당하다 사망을해야 위험성을 알려나
저것은 처벌을 받아야하네요😊
와씨...진짜 무서워...
다음엔 칼을 들고 따라올수도 있는건데 도대체 불안해서 어떻게 살라는건지. 답답하다.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명령이라고 하면 일단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거고 그걸 뒤를 밟아서 거주지를 알아냈다는거란 말이네.....
제도적으로 강하게 잡자니 무고죄나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고 그렇다고 스토커를 방치할 수도 없으니 난감하네요
이건 뭐 이사가는 게 정답인가...
저렇게 되면 정신병걸릴 것 같음
집주변 남자들 누가 스토킹범인지 모르니 모든 사람이 의심갈 수 밖에 없잖아
아빠랑 오빠가 와서
반쯤 죽여놔야ᆢ
아니면 끌고 가서 암매장까지 겁줘야 함
경찰 못 믿응ㅅ
본보기로 20년형 넣자
잠깐 생각해보면 스토킹이 아니고 단숨 호감표시일수도 있지만, 남자인 제가 볼때도 이게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점은 첫번째. 어디사는지 안다. 이건 옆에사는 이웃 아니고서야 어디사는지 아는건 불가능함. 이웃 아니고서야 어디사는지 알아내기 위해선 몰래 뒤따라가는 행위가 반드시 필요함. 즉, 몰래 뒤따라간적 있다는거임. 두번째. 남자가 호감표시를 했으면, 상대방의 답을 기다리는게 정상임. 내가 누구누구이고 호감이 가며 치킨은 뇌물이고 만약 응해주신다면 대화라도 헀음 좋겟다, 어디서 기다리고있겟다 이런말이라도 해야함. 근데 본인 정보를 일절 공개 안함. 이건 걍 스토킹임. 자신있으면 본인을 까거든. 왜? 여자도 날 알아야지 관계가 이어가던가 말던가임. 호감은 있는데 성공률도 낮고 자신감도 없어서 일방적으로 괴롭히는것 뿐임.
피해자 신상은 가해자에게 알려주면서.. 드러운 법이네
잠재적 살인범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인식해야함
스토킹 법 만들었네마네 그러더니 ㅋㅋㅋ진짜 어이가 ㅋㅋ달라진게 뭐가있는데? 또 사람 죽어야 잡겠네
이 나라에서 자취하고 싶지 않다...
저러다가 지 안 받아줬다고 찌를듯…하아
지속성이있어야만 처벌한다니 이게 말이냐ㆍㆍ이거야말로 기분상해죄로 처벌가능한거임
닭꼬치 6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집에 들어가기 쉽네.
뭐 꿈꾸냐? ㅋㅋㅋㅋㅋㅋㅋ 별 어처구니 없는 놈도 다 있네.
놓고 간거 열어볼때 너무 공포 였을꺼 같다 경범죄 로 나오긴 할꺼 같지만 조치를 잘 취해야 재범을 막고 범죄를 막을수 있다.
개소름끼친다
한국은 여자가 ㅡ혼자ㅡ살기엔 너무도 힘들고 빡센사회다
호감이 아니고 공포감이 밀려온다 ㄷㄷㄷ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우선이 아닌거였네…
10월 12일 이후 앞으로는 이런 행위자체도 스토킹행위로 처벌되고 두번이상 같은 스토킹 행위시에는 전자발찌 부착하게된다
상대방[피해자]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이하 “상대방등”이라 한다)에게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라. 상대방등[상대방[피해자]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게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하여 물건등을 도달하게 하거나 주거등 [ 상대방등의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 또는 그 부근에 물건등을 두는 행위
마. 상대방등의 주거등[ 상대방등의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또는 그 부근에 놓여져 있는 물건등을 훼손하는 행위
④ 제3항의 신청에 따른 변경 결정의 스토킹행위자에 대한 고지에 관하여는 제2항을 준용한다.
⑤ 제1항부터 제4항까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제9조제1항제3호의2에 따른 잠정조치 결정의 집행 등에 관하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제5장의2에 따른다.
이사가...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한테 저런 짓 좀 하지마.. 나이차가 30살이나 나는데 그게 이성으로 보이냐?
욕구를 정상적으로 해소못해서,그저 상대방이 수단일뿐죠
인격적으로 교제하는법을 모름
본인이 학대받고,수단으로 취급당하며 컸기때문에.
인적사항도 알려주지 않으면 걍 범죄자 옹호랑 뭐가 다름?
가해자에 대해 알 수 없다구요? 대체 이 나라는 뭔 법이 이러냐?
불안해서 못살꺼같아요 ㅜㅜ 법이 너무 허술함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좋아하는 당사자 마음의 상처는?
@@광기어린천재장서원
그건 본인이 처리해야지
상대는 선택할 권리가 있어
니가 멋있고 정상이면, 숨어서 그 짓 하겠니?
누군지를 왜 알려줘? 법이 뭣같네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 길가다가 몇번본거 같은데 요즘은 진짜 ㅈㄹㅂㅅ들이 많아서 멀쩡한 사람도 미치겠다.
여자라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