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재미만 콕콕 집어주는 역사읽다 댓집게✔️ 0:46 조선시대 고문의 종류 2:34 조선시대의 사형 방식 4:01 백정과 망나니는 결코 같지 않다! 5:46 가장 엄격하게 여긴 죄는? 7:06 조선시대에서 가장 끔찍했던 복수극은? [역사 읽어드립니다]로 역사 정주행하고 싶다면? 👉 bit.ly/2TH6BBQ
ㄴㄴ 저 당시에는 자기 가문 문파뿐만 아니라 좀 이름난 문파 족보는 달달 외우고 다녔음. 그게 학문으로 취급도 받았고. 예를 들어 님이 양반 가문이라면 님 이름만 듣고도 님이 어디 공파 몇대손인지 딱 계산 내던게 저 당시 양반들임. 근데 24촌인데 몰랐다? 양반가문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임. 애초에 노비들은 촌수 따지지도 않았을거고.
@@rlfntls8550 당시 의학 수준이 개판이어서, 저런 과정을 거치는 것을 3심이나 하게 되면 죄가 없어도 죽게 되는데, 당시 사람들은 자기들 의술이 개판이라는 생각을 못했고, 이런 사고방식 자체를 비판 할 수는 없을듯. 사상과 기술 수준이 발전한 오늘날에도 그런 문화가 남아있는건 아니니까 발전 과정중 하나로 봐야...
지금 성범죄자나 아동성범죄자들 살인범 등한테 이런 고문해야되는데 아깝네 감옥에 노래방이나 생기는 판이라니 ㅋㅋ 우리나라 참 범죄자 살기 좋은 나라야 범죄자도 인권이란 게 있고 ㅋㅋ 답글 너무 달려서 추가하는데 “범죄자도 인권이란 게 있고ㅋㅋ”의 뜻은 그냥 감정적인 의미에서 화가 나 쓴 댓글일 뿐 정말 범죄자들이 인권이 없다는 생각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 제에발..
저는. 학교에서 소풍을 민속촌 같은데 가서 주리를 당해봤는데. 어릴때 기억인데도 기억날 정도로 아팠었습니다. 제가 미쳤나. 그때 직접 차출해서 친구들이 주리를 틀어줬는데. 사진을 보니 제 표정이 썩어진걸 봤었습니다. 10초만 해도 못일어나서 1분동안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고통을 예를 든다면. 다리가 찢어지는 느낌? 1분을 주리를 트는 사람이 최대로 힘을 준다면 다리가 아작이 나거나 다리가 찢어지거나 한개일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당시는 농경위주 대가족시대라 지금이랑은 기준이 좀 많이 다름 8촌이래봐야 내 손자랑 내 사촌형제의 손자 사이라 저시절이면 그냥 가족수준임, 특히나 집성촌 이루고 사는게 디폴트이던 시절이라... 물론 22촌,24촌쯤 가면 저시기에도 남이지만 그래도 동족이라는 개념자체는 있었던 정도?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랑 한나라 마지막 황제인 헌제가 대략 이정도 촌수쯤된다고 추정함
유럽 일본은 너무 잔혹했죠 고대로마시대때 황소틀에 집어넣고 데워서 울부짓게 만들어서 죽게 만들고 날카로운 칼날에 올려놓고 고통을 느끼게하면서 죽이고 일본은 사지절단 형식으로 죽게 만들었는데 유관순 열사한테 이방법을 쓴듯합니다 시신을 못가져하게 한걸 보면 오원춘이 여자의 시신을 백차례이상 회떠논걸 보면 중국의 능지처참을 흉내낸듯하니 잔인한놈들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죄인한테 많이 관대할정도니 아참 중국은 바람핀 여자한테 기목려라고 말안장에 나무로 남자거시기 달아서 거기에 앉혀서 마을을 돌았다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쪽팔려 죽으라고 한거겠죠
@@hwang2949 인류법치가 시작됐을때를 한번 거슬러 가 봅시다~~~~~~분명 사람이 모였겠죠 부족을 형성했겠죠~~~~~~~~누군가 사냥을 하고 누군간 좀 약한사람은 경비를 서고~~~~~~불이익이 생겼겠죠 다수가 반대하는 말도 안돼게~~~ 평등을 파괴하는~~~~~법이 생겼겠죠~~~~~유전무죄는 아마 한참후 아닐까요~~~~ 적어도 이런 논리가 답일꺼 같은데 갠적으로~이 토대를 무시하고 저 논리로 가는거죠
성악설이 맞는게 인간은 상황에 따라 착할수도 있고 악마처럼 잔인해질수 있는 존재죠. 중국에서 능지처참 할때도 사람들이 거기서 도시락까먹고 응원했다는데.. 저 의금부 관리들도 처음에야 양심에 찔리고 괴로웠지 저런 상황이면 본인이 미치지 않기위해 즐기던 사람들이 다수였을거예요. 사디스트들도 있었을거구요.
ruclips.net/video/7d1FANcE61c/видео.html 인간은 언어가 발달하면서 덜 폭력적인 인간들이 연합하여 폭력적인 인간을 꾸준히 죽이면서 온순한 방향으로 자기가축화 되었음. 즉 폭력성도 유전성이 있다는 얘기임. 이를 토대로 인권도 어느정도 챙기고 범죄율도 획기적으로 낮출 방법을 제시함. 그냥 모든 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줄여주면 됨. 감옥에 오래 가두는 것도 상당한 인권침해임. 그걸 감형해주는 대신 고환(난소)적출이니까 어느정도 상계가 되리라 봄. 그리고 무고로 밝혀지면 상당한 금액으로 보상해주면 됨. 나는 누군가 나에게 10억원을 준다면 고환적출 받을 의향이 있음.
@@호롤롤로-o1y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10억을 준다면 고환적출 의향이 있다니 성기능이 없다면 당신은 현재의 활발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아니 돈으로 그 활발한 생활을 유지가능할거 같으세요? 오히려 경험 해보지 않고 현재 상황이 안좋으니 남기는 글로 보이네요
@@JellyFishHepari www.instiz.net/pt/5085979?frompc=1 러시아 은여우 진화실험 들어봤어요? m.sedaily.com/NewsVIew/1KW9C3CL29#cb Maoa 유전자는 들어봤어요? 당연히 환경도 중요하죠. 근데 환경과 유전이 같이 상호작용하는거지 환경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시간 있다면 매트 리들리 저자의 '본성과 양육'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고 형량을 낮춰주는게 처벌이 약한 것 같이 느껴지니 1세대에서는 범죄율 감소가 적을지 몰라도 그만큼 범죄성향이 높은 유전자를 그만큼 많이 솎아낼 수 있죠. 세대가 흐를 수록 범죄율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뽁뽁뽁 간단히 생각하시면 상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모에게 받은 신체를 소중히 하는 것이 효의 일부라고 생각 하던 조선에서는 머리카락 또한 신체의 일부였기에 상투를 틀던 겁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의 형벌은 주로 곤장이나 채찍등으로 때리는 곤형,책형 같은 형벌이 민간형벌로는 대중적이었고 그 외엔 옥형(감옥에서 징역하는 형벌), 같은 식이었습니다. 팽형(기름에 튀겨 죽이는 형벌)도 너무 잔인하다고 사람을 솥에 넣어 가둔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꺼내주고 그 솥에 들어갔다 나온 범죄자는 기름에 튀겨져 죽은 사람이니 없는 것 취급하는 투명인간 형벌도 있었습니다. 그럼 팽형을 당한 사람은 다른 마을로 갈 수 밖에 없는 사실상 강제 추방되는 형식이었죠.
우린 중학교 때 주먹으로 풀스윙 원투 맞았는데ㅠㅠ 핸드폰 다 뺏고ㅠ 뺏는 이유는 우리(선생)가 너네들 주먹으로 패는거 찍으면 안되잖아 혹시 숨길테면 숨겨 찍으려면 찍고 우린 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요~~ 함ㅋㅋㅋ 학생들한테 하이킥 날리고 원투 치고 싸대기에 별ㅈㄹ 다하면서 협박도 함ㅋㅋㅋㅋㅋㅋ 경찰도 자기들 편이라고 ㅋㅋㅋㅋㅋ 그 뒤로 사람은 서울로 가야한다고 무조건 생각하고 살았다...
당시에 복수는 정말 중요해서 복수를 안하면 오히려 주변인에게 상종못할 자식이라고 욕먹고 혈육을 져버린 사람이라고 치부받았습니다. 기록중에는 어떤이가 어린아이를 먹으면 난치병이 낫는다는 소문에 다른 집의 자식을 잡아먹었는데, 이를 알게된 아이의 아버지가 가서 범인을 범인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잔혹히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 가족들이 범인이 저지른 죄를 알기에 화내거나 억울하기보다는 그저 슬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집안이 함께 산을 올라가 아이와 범인의 시신을 각자 안장했고, 이를 관아에 알렸지만 해결된 사건이라고 아무 죄도 묻지않았습니다. 당시로서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현대사회라면 복수심에 불타 그 가족들 앞에서 범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뭔죄냐며 의견이 분분할 사건이고, 악독한 범죄자라도 살인을 했기에 재판이 열렸겠지만 조선과 현대는 복수의 기준이 다르기에 당연시 하고 넘어간 사건입니다.
낙형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분 있을겁니다. 사마귀 냉동치료할때 면봉을 액화질소에 담궜다가 사마귀를 지지다 싶이 얼리는데 통증은 무슨 대바늘로 피부를 후벼파는것 같습니다. 전 발바닥의 1/4 가까이 사마귀가 많이 번저서 냉동치료 10분 가까이 하는데 미치는 줄... 더 끔찍한건 이 짓을 한주에 한번씩 했고 살이 굳으면 지져진 살을 칼날로 벗기고 또 지집니다.
주리 트는 것을 궁금해할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주리 트는 법 1)학교에서 대걸레 2개를 준비해 의자에 앉는다 2)대걸레의 걸레 부분을 서로 포개어 바닥에 깐다 3)발을 그 포갠 걸레 위에 올린다 4)주리를 트는것 처럼 다리로 대걸레 막대 부분을 감싼다 5)발목을 엇갈리게 놓고 막대기를 옆으로 누른다 (만약 안 아프면 친구한테 발목을 잡아달라한다) 진짜 아픔니다...
@켄카네키 당연한거 아니냐? 닌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이나라가 처벌을 얼마나 무식하게 약하게 내리는지도 모르고 그냥 니 머리 수준에나 맞게 혼자 꽃밫에서 뛰노는거같다 범죄 재범률이 왜그렇게 높고 점점 높아지는데? 대부분의 범죄는 한번 일어나면 끝인것같겠지만 많은 범죄가 피해자의 평생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그사람을 옭아매면서 남은 생도 괴롭게 보내게 하는데 남의 인생 망친 값이 그리 가벼울까?
4:01 무한도전 관상편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정준하씨가 그냥 망나닌가요 개망나닌가요 하는 부분에서 망나니 계급 얘기를 하시는것 같고, 관상가 양반께서 백정이 둘인데 한명은 망나니다 라고 말하신 부분을 지적하신것 같습니다! 거기서는 역사의 진상보다는 관상이 중점이고 간단히 재밌게 표현하고자 그렇게 표현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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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조선시대 고문의 종류
2:34 조선시대의 사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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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정글은 같지않구나
ㅔ네6ㅣ
@가입과후원바랍니다 틀딱수준
아무때나 정치댓글 쓰고 징징
이러니 정치병걸린 틀딱들이.가정에서 버림당하지
@@검은색-m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ㅣ
잔인하긴 하지만 조두순은 저렇게 해서 못걷게
해야 하는데 아깝다.
@성군문재인 뭔 ...?;;
@성군문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군문재인 네. 느그 엄마도
@성군문재인 네 나중에 님 가족이 그렇게 당해도 그런 말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군문재인 닉값하네
옛날에는 억울한 사람 많았겠다 cctv도 없으니 죄가 없어도 저런 고문받으면 없는 죄도 실토할듯 실토하면 처벌받고ㅠㅠ
"이 놈 두눈으로 똑똑히 봤땅께요~"
@@며느리의향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의향기 다섯명정도 이간질하면끝이지 ㅇㅇㅋㅋ
@@며느리의향기 아이디어 신선하네요.ㅎㅎ
생각보다 굉장히 엄격하게 조사했습니다 무혐의 뜨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구요.
옛날 사람들이 왜들 그리 촌수를 따졌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은 호칭이 필요했던 이유도 알겠고 ㅋㅋㅋ 좀만 틀리면 바로 흉악범되니 ㅋㅋㅋㅋㅋ
24촌ㅋㅋㅋ
근데 왜 처 웃냐 소름돋게~흉악범돼서 고문받는 게 그렇게 웃겨?
@@shounin4078 혹시 부모가 흉악범이라 고문받있나요?
ㄴㄴ 저 당시에는 자기 가문 문파뿐만 아니라 좀 이름난 문파 족보는 달달 외우고 다녔음.
그게 학문으로 취급도 받았고.
예를 들어 님이 양반 가문이라면 님 이름만 듣고도 님이 어디 공파 몇대손인지 딱 계산 내던게 저 당시 양반들임.
근데 24촌인데 몰랐다? 양반가문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임.
애초에 노비들은 촌수 따지지도 않았을거고.
@@shounin4078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면 소름이 돋지?
저래 고문하면 없는죄도 불것네;;;
걍 빨리 거짓죄 말헤서 사형당하고 싶을듯
실제로 무고하게 당한사람도 많죠..
@@rlfntls8550 당시 의학 수준이 개판이어서, 저런 과정을 거치는 것을 3심이나 하게 되면 죄가 없어도 죽게 되는데, 당시 사람들은 자기들 의술이 개판이라는 생각을 못했고, 이런 사고방식 자체를 비판 할 수는 없을듯. 사상과 기술 수준이 발전한 오늘날에도 그런 문화가 남아있는건 아니니까 발전 과정중 하나로 봐야...
진짜 뼈가 부러지고 골수가 나오는걸 어케 참누 ㄷㄷ 그냥 죽여달라하고 말지
군사독재때 남영동 고문실을 들어 보셨나요?
지금 성범죄자나 아동성범죄자들 살인범 등한테 이런 고문해야되는데 아깝네 감옥에 노래방이나 생기는 판이라니 ㅋㅋ 우리나라 참 범죄자 살기 좋은 나라야 범죄자도 인권이란 게 있고 ㅋㅋ
답글 너무 달려서 추가하는데 “범죄자도 인권이란 게 있고ㅋㅋ”의 뜻은 그냥 감정적인 의미에서 화가 나 쓴 댓글일 뿐 정말 범죄자들이 인권이 없다는 생각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 제에발..
ㅇㅈㅇㅈ..
@@user-fh8ss5vd2u 제가 우리나라에만 범죄자 인권있다했나요?.. 갑자기 혼자 급발진!!하시네
@@user-fh8ss5vd2u 범죄자한테 감정이입 존나게 하시네요...... 왜 혼자 급발진하세요
@@user-fh8ss5vd2u 인권을 떠나서 죄를 지어서 감옥에 있는건데 노래방을 설치하는건 당연히 안되고 사람죽이고 강간해서 고작 몇년 형량 받고 주거걱정과 밥 걱정없이 국민들 세금으로 사는데 인간답게 살면 안되죠
@@user-fh8ss5vd2u 인간이길 포기한 짓들한 범죄자들이 들어가는곳이 교도소다 노래방 ? ㅅ발 ㅋㅋ 놀다오나 개븅신같은짐승들에게 인권들이밀지마라
2:07 우리가 레고를 밟으면 아픈이유...
메뫀ㅋㅋㅋㅋ
@@강지훈-b9b 아 넵ㅎ
레고를.. 밟으면 .. 아픈이유... 메모..✏️✏️
둘이 서로 신상 다 알려주네 ㅋㅋㅋ
아니 신상 지워ㅋㅋㅋㅋㅋㅋ.. 니네 큰일난다
주리트는거 학생때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대걸레로 해봤는데 정말 아픕니다. 고문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정말 상상 이상이었을거 같아요
무슨 느낌이였어요?
정 주리, 마음 주리, 사랑도 주리...
@@jasalsido 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너무무섭다
저는. 학교에서 소풍을 민속촌 같은데 가서 주리를 당해봤는데. 어릴때 기억인데도 기억날 정도로 아팠었습니다. 제가 미쳤나. 그때 직접 차출해서 친구들이 주리를 틀어줬는데. 사진을 보니 제 표정이 썩어진걸 봤었습니다. 10초만 해도 못일어나서 1분동안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고통을 예를 든다면. 다리가 찢어지는 느낌? 1분을 주리를 트는 사람이 최대로 힘을 준다면 다리가 아작이 나거나 다리가 찢어지거나 한개일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휴 너무 잔혹하네요 정말 ㅠㅠ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네요
저 당시는 증거도 부족해서 자백 받아내려고 고문 엄청 했을텐데... 자기가 안했어도 고문 못이겨서 거짓자백 하는 사람들 많았을듯
@@유진-v5g1v ㅇㅈ이요
과연 태어나지 않았을까요?
ㅈㅅ
@@아윌-q3x ㅎㅎ
신났구 면.,~
이런 고문이 진짜 악인들에게 행해졌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억울하게 고문당한 사람들도 엄청 많았을거 아니냐
악인이라고 비윤리적이어도 될 필욘 없죠
@@vintage3933 악인에게 윤리적일 필요도 없습니다
@@user-ef2df1sk5z 윤리적이지 않으면서 본인이 악인이 아니라고 하면 안되는거고요
@@vintage3933 저는 제가 악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악의 정도가 있죠
@@user-ef2df1sk5z 이해를 못하시네요. 악인은 악인입니다. 상대의 인권을 존중하지못해 악인이라 하는건 악인이나 악인에게 비윤리적인 처벌을 요구하고 행하는사람이나 같다는 겁니다. 혼자 착한척 하지 마시라고요.
제일 끔찍한건 누명 씌여도 항소할 수 있는 위치와 능력이 있었냐는거죠 지금도 힘든데 조선시대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성범죄자들은 자자형을 받았으면 좋겠군요. 얼굴에 크게 파렴치한이라고 새겨줬으면..
강간은 살인에 비하면 낮은 범죄입니다
@@jisammoon 과연 가족 중 여자가 강간당해도 그런 말이 나올까
@@아닌데-o5g 아네 그럼 강간 뿐 사기 교통사고 모든 형사범죄를 저지른 자늘에게 자자형을 하자
설마 니가 사기당했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반대하지 않겠지?
@@아닌데-o5g 살인이 가장급이 높긴하져 뭘하든 죽여버리는게 마지막이니
@@니하-d7q 논점 파악을 제대로 못하시나보군요. 형법 비례원칙에 대해 설명하는 것인데. 그리고 살인자나 강간범에게 저렇게 민주주의 국가에선 상상도 못하는 고문사형을 하자고요?
와 지금 8촌도 되게 멀게 느껴지는데 22촌 24촌은 어디까지여 세상에
저당시는 농경위주 대가족시대라 지금이랑은 기준이 좀 많이 다름
8촌이래봐야 내 손자랑 내 사촌형제의 손자 사이라 저시절이면 그냥 가족수준임, 특히나 집성촌 이루고 사는게 디폴트이던 시절이라...
물론 22촌,24촌쯤 가면 저시기에도 남이지만 그래도 동족이라는 개념자체는 있었던 정도?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랑 한나라 마지막 황제인 헌제가 대략 이정도 촌수쯤된다고 추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자르는 것 보다 잔인하게 고문하면서 유교사상이라니 ㅋㅋㅋ
유교가 걍 씹 개똥철학이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세상에서 제일 병@신같은 사상
저거때매 역사로보나 지금으로 보나 나라 다 말음 ㅋㅋ
@@user-cx2ut3mc3n 유교가 문제가 아니라
지들입맛따라 해석을 ㅈ같이한게 문제임....
@@준-h5q
정답
아무리 좋은걸 만들어도
자체적 해석과 교묘한 속임수가 판을 처서 그래요
유교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법도 그렇죠
원래는 고대의 극형에 반대하는 사상이 유학이었음.
조선은 유교 땜에 망함
인간의 본능은 잔인하면 잔일할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것을 알기때문에 그게 법으로 정해져있는거죠.
인간과 동물의 동일한 부분은 그런겁니다.
행동을 했을때 아프면 하지 않는것.
중국 능지처참은 사람을 회뜨고 약발라주고 나으면 또 회뜨고 이런식으로 했데요. 만약 죄인이 고통을 참지 못하고 죽으면 고문관도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1000 점 이상 자르기 전에 죽으면 벌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원춘의 선조 중국고문관
힐주고 때리고 힐주고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인간이 귀신보다 무섭다는거구나
조선보다 훨씬 잔인한 고문들이 많은걸보니
귀신도 인간이 죽은건데 귀신이 더 무서워
@@듀란-s2b 귀신이 해코지하는건 소설이고, 인간이 고문하는건 현실임
침대에 누워있는데 낌새가 이상해서 침대 밑을 봤는데 사람과 귀신 중에 누가 더 무서울까
@@ROCK-sn9sb 둘다 생각하기 싫은데
조선뿐아니라 옛날에는 다 저랬지.. 유럽 중국 일본 다들 고문법보면 도긴개긴
ㄷㄷ 마녀사냥 고문한거 보면 후덜덜
진짜 저시대 조선뿐 아니라 서양도 찾아보면 범인 찾는 과정에서의 마녀사냥, 고문 잔혹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민주주의 사회 이전의 세상에서 인간은 그냥 짐승일뿐이었음
유럽 일본은 너무 잔혹했죠 고대로마시대때 황소틀에 집어넣고 데워서 울부짓게 만들어서 죽게 만들고 날카로운 칼날에 올려놓고 고통을 느끼게하면서 죽이고 일본은 사지절단 형식으로 죽게 만들었는데
유관순 열사한테 이방법을 쓴듯합니다 시신을 못가져하게 한걸 보면
오원춘이 여자의 시신을 백차례이상 회떠논걸 보면 중국의 능지처참을 흉내낸듯하니
잔인한놈들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죄인한테 많이 관대할정도니
아참 중국은 바람핀 여자한테 기목려라고 말안장에 나무로 남자거시기 달아서 거기에 앉혀서 마을을 돌았다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쪽팔려 죽으라고 한거겠죠
ㅇㅈ.. 그래놓고서 민족성 운운하는가 보면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어째 이야기로만 듣는 현실 이야기가 상상의 영화이야기보다 더 끔찍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잔혹함이란... 역사는 참 알면 알수록 흥미롭습니다^
망나니가술마시는건
맨정신에 할짓이 못되서임
돼
맞아요 망나니가 만취한 상태여서 한번에 죄수 머리 못 자르고 이상한 데를 여러번 내리쳐서 더 잔인했다고 배웠어요ㅠㅠ
@@금쪽이-m7v 친구야 어디 갔었어? 연락두 없구ㅠㅠㅍ
@@금쪽이-m7v 기엽다
@@멍-v5k 너두
인간이 원래 제일 악마인걸 뭐. 이 세상에 인간보다 추악한 동물은 없다.
자살로 정화해보자^^
한국인들 댓글다는 수준이 딱 요정도.
부정적이고 무례하고 비비 꼬여있는. 같은 민족끼리 헐뜯고 단합은 절대 안되는.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그런 나라안에서 사니 댓글 수준이 이렇지 쯧쯧.
@@hyejungjung1293 아.... 이거 진짜 인정이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난거 같아요ㅠ
@@pearl_9630 그쵸. 어쩔수 없어요. 가진게 너무 없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거의 이렇죠. 생각이 극단적이죠. 상식있는 우리들이 이해해야죠 머.
가진것 많고 여유 있는사람은 다른가요? 인간은 다 똑같습니다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나쁜짓 할수 있고요 니가잘났네 내가잘났네 할거없습니다 길바닥에 침한번 안뱉어본사람 있습니까? 이세상에 성인군자는 없습니다 그렇게 보일뿐이지
24촌이면 지나가던 사람도 내 친척일 확률이 더럽게 높겠다 ㅋㅋㅋㅋㅋㅋㅋ
60촌이면 대한민국 사람 거의 대부분 포함됨.
왜 옛날에 집안에서 정해주는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되는지 알겠군....연애를 하면 솔직히 22촌이면 근처에서 사랑을 하면 같은 친족일 확률이 높으니깐 잘못하면 처벌받을수 있지 않을까라고 뇌피셜을 돌려봅니다
오~ 배운사람
분명 뇌피셜인데 설득 되고 믿고 싶다ㅋㅋㅌㅋ
그당시엔 같은 동네는 거의 다 친족이었으니깐...집성촌도 많았는데
저시대에 "당연"했던것들이 지금도 "당연" 하지 않은걸 보면 미래에도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느껴지는 날이 오겠지..?
저 시대에 고문이라는 행위는 "당연"하지 않았습니다
2:31에도 보면 '자연'스럽게 활용 되었다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것이 당연하다와 같은 의미로 여겨지긴 힘든 감이 있습니다
@@kanghyeon712 반역 혹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한테의 고문은 당연 했던걸로 아는데 이닌가요..?
사람 죽인 범죄자가 고작 5년 10년 살고 나오는건 당연하지 않게 느끼겠죠
ㅇㅇ지금 개독들이 존재하는 것도 그에 해당하죠
라임이 조쿠나
와 이분 설명이 너무 깔끔하고 좋다...
오늘부로 조재범도 추가입니다! 지금 시대에 조두순, 조주빈, 조재현, 조형기, 조희팔, 조민기 같은 범죄자들에게 필요한 선진 징벌이네요 도입이 시급합니다.
왜 다 조씨냐 기분나쁘게
믿거조
다 조씨넹
조가들 그래서 조까라는 욕이생긴듯
@@크리미-p9o ㅋㅋㅋㅋㅋㅋ따봉추
조선은 그나마 자비로운축에 속했다는거 ... 중국 일본 유럽은 진짜 입이 쩍벌어집니다
도기개긴이지멀 멀 자비로워
그나마 약한건 맞음 ㅋㅋ 다른 나라 찾아보면 진짜 엽기접인 거 많죠... 특히 중세시대
@@듀란-k9m 능지처참만 봐도 자비로왔네 뭘..
그게 그거임
인간은 잔인한 동물이라는걸 보여준다.....
암만 봐도 단번에 목 자르는게 제일 자비롭다ㄷㄷㄷㄷ
으 이게 공포영화보다 무섭다
ㅇㅈ...
저 이제 봤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 하고 무섭네요..
실제로 행한거라 상상하니..
이런 종류에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정보를 알려주는 거 정말 좋은 것같아요!
저렇게 했는데 억울한 피해자면 누가 어떻게 책임질거야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그건 느그 사정이라며 발 뺄 게 뻔함. 조선 시대는 더군다나 양반 아니면 사람 취급도 안 했을 테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로 답했을듯.
오늘은 잔혹모드네요~~~ 잘듣고갑니다
지금 세대는 무전유죄 유전무죄인데
앞으로 100년후에는 어떨지
유전무죄는 인류법치가 시작되면서부터 그랬어요 ㅋㅋㅋ
@@hwang2949 인류법치가 시작됐을때를 한번 거슬러 가 봅시다~~~~~~분명 사람이 모였겠죠 부족을 형성했겠죠~~~~~~~~누군가 사냥을 하고 누군간 좀 약한사람은 경비를 서고~~~~~~불이익이 생겼겠죠 다수가 반대하는 말도 안돼게~~~ 평등을 파괴하는~~~~~법이 생겼겠죠~~~~~유전무죄는 아마 한참후 아닐까요~~~~ 적어도 이런 논리가 답일꺼 같은데 갠적으로~이 토대를 무시하고 저 논리로 가는거죠
@@임웅-x3s 잼
@@cat3047 유전. 돈을 가진 사람. 체제랑 상관없이 그런 귀족들이 특혜를 받는게 유전무죄죠
글쎄요
AI 도입되면 어떨려나~
권력이 있으면 무죄가 될거 같네요
돈보다는 권력!!
고문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 사람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에겐 정말 다정한 친구였을텐데
사람이 비명지르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꼈을까 괴로웠을까
당하는 사람만큼이나 괴로웠을것 같은데 정말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잔혹해질 수 있는가 싶다
아마 재미로 했을거에요. 고문 하는 사람이 죄인에데 인간 애정을 표시했겠어요. 지금도 이북에서도 탈북하다 잡히면 대리고 놀자나요.
성악설이 맞는게 인간은 상황에 따라 착할수도 있고 악마처럼 잔인해질수 있는 존재죠. 중국에서 능지처참 할때도 사람들이 거기서 도시락까먹고 응원했다는데.. 저 의금부 관리들도 처음에야 양심에 찔리고 괴로웠지 저런 상황이면 본인이 미치지 않기위해 즐기던 사람들이 다수였을거예요. 사디스트들도 있었을거구요.
@@koko-737 착한 사람들은 진작에 다 죽고
악인들만 살아남아서 유전자를 남겼으니 성악설인거죠
착한사람은 유전자를 남기기도 힘들어요
북한이란곳은 아직도 비일비재합니다...
고문도 처음이 어렵지 두번이상 부터는 쉬운거다
잔인하긴 하지만....조두순에게 받는다하면 그리 잔인한거 같지 않네요
조선시대에도 중범죄는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저런 고문은 심했겠죠
그러나 요즘시대에 조두순과 같은 인간이라 부르기 힘든 생물에겐
이런 고문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닌다
그런 놈들한테만 고문했겠지뭐
ruclips.net/video/7d1FANcE61c/видео.html
인간은 언어가 발달하면서 덜 폭력적인 인간들이 연합하여 폭력적인 인간을 꾸준히 죽이면서 온순한 방향으로 자기가축화 되었음. 즉 폭력성도 유전성이 있다는 얘기임. 이를 토대로 인권도 어느정도 챙기고 범죄율도 획기적으로 낮출 방법을 제시함.
그냥 모든 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줄여주면 됨. 감옥에 오래 가두는 것도 상당한 인권침해임. 그걸 감형해주는 대신 고환(난소)적출이니까 어느정도 상계가 되리라 봄. 그리고 무고로 밝혀지면 상당한 금액으로 보상해주면 됨. 나는 누군가 나에게 10억원을 준다면 고환적출 받을 의향이 있음.
@@호롤롤로-o1y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10억을 준다면 고환적출 의향이 있다니
성기능이 없다면 당신은 현재의 활발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아니 돈으로 그 활발한 생활을 유지가능할거 같으세요? 오히려 경험 해보지 않고 현재 상황이 안좋으니 남기는 글로 보이네요
@@초보-x3r 나이 좀 드니까 성욕이 줄어든 것도 있고 10억과 지금 있는 돈을 합쳐서 올웨더 포트폴리오 돌리면 평생 일 안하고도 먹고 살 수 있어요.
어쨌든 중요한건 범죄좌들의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면 범죄율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거죠.
@@JellyFishHepari www.instiz.net/pt/5085979?frompc=1
러시아 은여우 진화실험 들어봤어요?
m.sedaily.com/NewsVIew/1KW9C3CL29#cb
Maoa 유전자는 들어봤어요?
당연히 환경도 중요하죠. 근데 환경과 유전이 같이 상호작용하는거지 환경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시간 있다면 매트 리들리 저자의 '본성과 양육'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고 형량을 낮춰주는게 처벌이 약한 것 같이 느껴지니 1세대에서는 범죄율 감소가 적을지 몰라도 그만큼 범죄성향이 높은 유전자를 그만큼 많이 솎아낼 수 있죠. 세대가 흐를 수록 범죄율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알기쉽고이해빠르게되는 설명이네요.감사합니다 ^^
옛날에는 교육이 부족해서 처벌로 인한 공포로 법을 세웠으면
지금은 양심이나 도덕적인 관념에 의해서 법을 지키는 사람이 많은듯하다
@@초승달-x2g 지금 아마존에서 캠핑중인데 사과 1박스만 보내주세요
저 시대엔 미디어도 없었고 왕족 이하는 개돼지였느니. 나한테 개기면 이꼴난다라는 걸보여줘서 권력에 복종하게 할 수단이 있어야 했기에 극악하게 잔인했죠. 모든 나라가..
나도 어릴때 주리가 그렇게 아픈가싶어서 오빠하고 장난으로 해봤음 근데 아프긴아프더라;;;
왜 한겨?
@@잉-g1v 장난으로 했다 잖아요 .
나돈데 초딩때.대부분 장난으로 해보지 않음?
나도 중딩때 애들하고 해봤는데 ㄹㅇ 개아픔 살짝만해도
어떻게 하는지는 아냐 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해봤다고 하지마라
이야 엄마 21세기에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하쉐이
환생 한것일수도...
@@뿅-h8k 아뇨 전 이번생이 처음 입니다.
아 조두순이 저때 태어났어야 할것을
조두순은 태어났으년 안됐어
@@에식스-o6j ㄹㅇㅋㅋ
@@koji2796 일본은 한국땅인데요?
@@너는전설이다 내 동영상에 높은 평가 누르면 김치
@@너는전설이다 독도가 한국땅이겠지..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왕과비라는 사극에서 거열형 잘
다뤄주더라구요
아니 저런 고문을 당하면 안지은 죄도 지었다고 하겠다 저런 고문을 어떻게 참고 또 받겠나;;
참나 ㅋㅋ 목을 베는게 유교사상에 어긋난다해서 잘 안했다는데 그럼 다른 고문은 유교사상이랑 맞는거냐 ㅋㅋㅋ
정확힌 신체를 절단내는 행위가 그런 거라서 패는 식의 형벌이 많은 겁니다.
@@김뽁뽁뽁 간단히 생각하시면 상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모에게 받은 신체를 소중히 하는 것이 효의 일부라고 생각 하던 조선에서는 머리카락 또한 신체의 일부였기에 상투를 틀던 겁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의 형벌은 주로 곤장이나 채찍등으로 때리는 곤형,책형 같은 형벌이 민간형벌로는 대중적이었고 그 외엔 옥형(감옥에서 징역하는 형벌), 같은 식이었습니다. 팽형(기름에 튀겨 죽이는 형벌)도 너무 잔인하다고 사람을 솥에 넣어 가둔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꺼내주고 그 솥에 들어갔다 나온 범죄자는 기름에 튀겨져 죽은 사람이니 없는 것 취급하는 투명인간 형벌도 있었습니다.
그럼 팽형을 당한 사람은 다른 마을로 갈 수 밖에 없는 사실상 강제 추방되는 형식이었죠.
@@ovo7422 유교사상의 의미를 이해 못해서 그런게 아니구용 저는 단편적으로 신체만 절단하지않으면 된다 라는 기준하에 어쩌면 신체를 훼손 하는 것보다 더 고통 스러울수 있는 너무 잔인한 형벌들에 대해 모순적이라고 생각하여 비꼬듯 적은 댓글입니다 ㅎㅎ
@@ovo7422 팽형 은근 무섭네요.자살 유발형 이라고 봐두 될 듯요..
@@zeean7670 지금의 사상으로는 모순적이고 웃긴게 맞긴한데 그 당시엔 사람들이 그렇게 믿어왔으니...
중학교댕길때 악마같은음악선생이 잇엇는데 학생들 책상위에 무릎꿀리고는 드럼스틱으로 발바닥을 무자비하게 때려대고 어떤때는 손가락 모으게하고는 손가락 끝을 단소로 또 무자비하게 때려댐 그외에도 주먹으로 가슴치기 단소로 머리때리기 무릎꿀리고 윗허벅지 드럼스틱으로 때리기 등등등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지가 무슨고문기술자도 아니고 말이여..근데 학샹들 하도 패대서 끝내는 짤림
우린 중학교 때 주먹으로 풀스윙 원투 맞았는데ㅠㅠ 핸드폰 다 뺏고ㅠ 뺏는 이유는 우리(선생)가 너네들 주먹으로 패는거 찍으면 안되잖아 혹시 숨길테면 숨겨 찍으려면 찍고 우린 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요~~ 함ㅋㅋㅋ 학생들한테 하이킥 날리고 원투 치고 싸대기에 별ㅈㄹ 다하면서 협박도 함ㅋㅋㅋㅋㅋㅋ 경찰도 자기들 편이라고 ㅋㅋㅋㅋㅋ 그 뒤로 사람은 서울로 가야한다고 무조건 생각하고 살았다...
@@성이름-p5c4w 헐 공립학교였어요 사립이였아요? 무른 깡으로 그런거지??
@@북극최강귀요미 아마 옛날이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는 선생님들이 저러시는게 흔했고 문제도 안 됐어요 지금이면 선생님 잘리겠지만
@@북극최강귀요미 공립이요 2002-2004 까지 다닌 중학교에여
@@칸나의제빵-w8l 어금니 꽉깨물어. 했는데 친구가 예? 하고 물어보는 순간 원투 날림ㅋㅋ
우리 조상님들 진짜 스펙타클하게 사셨네.......
으악 다 못보겠다....나중에 다시 보러 올게요..
저런거 보면 착하게 살아야지라고 생각하지만......착하게 살아도 모함에 걸리면 저렇게 될수도 있는 세상이니....
와 복수 진짜 대단하네. 우리나라는 범죄자한테 복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대단하다진짜
어렸을때 맨날 사극 에서 주리트는 장면 나오면 저게 뭐가 아프다고 그러지 생각했는데 장난으로 형이랑 빗자루로 실험해봤는데 진짜 겁나 아픔 ㄷ ㄷ 빗자루로 장난으로 해도 아픈데 고문도구로 온힘을다해 한다생각하면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안가더군요 저런 악독한 고문에도 절개지킨 사육신이나 일제시대 독립투사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움
6:01 효재충신->효제충신 인 것 같아요.^^
고전 소설 읽다 보면 감옥에서 자결하거나 방 안에서 자결하는 등 자결하는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고문 내용을 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 ㅎㅎㅎ
무섭지만 계속 보게 되네요
어우... 제가 아는 것 보다 굉장히 많은 형들이 있군요... 짧은 시간에 스쳐가듯 보는 형벌 장면들이지만 참 고통스러워 보이네요... ㄷㄷ 잘 보고 갑니다 !
알고리즘에 선택받은 영상...
중국은 정말 무서웠네요 어후
미개한 중국은 위구르인 수용소에서 아직도 전근대적 고문을 하고 있습니다. 걔넨 아직도 현재진행형임
@@yoplait_protein 어우
@@yoplait_protein 아 한국이 그런 고문을 성범죄자들한테 했어야하는데
제일 무섭고 잔인한건 귀신도 동물도 아닌 시람(인간)이다.
어몽어스나 하러가 초딩아ㅉ
@@user-fg7ye8xd8y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가?
@@user-fg7ye8xd8y 뭔일? 나한테 그런겨?
@@jek3665 ㅇ
@@user-fg7ye8xd8y 저렇게 얘기해야할 이유가 있니?
수고하셨습니다
당시에 복수는 정말 중요해서 복수를 안하면 오히려 주변인에게 상종못할 자식이라고 욕먹고 혈육을 져버린 사람이라고 치부받았습니다. 기록중에는 어떤이가 어린아이를 먹으면 난치병이 낫는다는 소문에 다른 집의 자식을 잡아먹었는데, 이를 알게된 아이의 아버지가 가서 범인을 범인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잔혹히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 가족들이 범인이 저지른 죄를 알기에 화내거나 억울하기보다는 그저 슬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집안이 함께 산을 올라가 아이와 범인의 시신을 각자 안장했고, 이를 관아에 알렸지만 해결된 사건이라고 아무 죄도 묻지않았습니다. 당시로서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현대사회라면 복수심에 불타 그 가족들 앞에서 범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뭔죄냐며 의견이 분분할 사건이고, 악독한 범죄자라도 살인을 했기에 재판이 열렸겠지만 조선과 현대는 복수의 기준이 다르기에 당연시 하고 넘어간 사건입니다.
내가 생각한 잔혹함과 급이 다르네 ㄷㄷㄷ
저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지금 이 시대에 태여난게 정말 어마어마한 감사한 일이네요 ㅠㅠㅠ
2:06
그래서 레고 밟으면 디지게 아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나라가 다양한 문화를 갖지만 고문에 관해서는 정말 어느 나라던 잔혹함의 끝을 보여준거같다
와...소름돋기도 하면서.. 참...심기하기도 하네요
어후 저런 고문받는거보다 차라리 사형당하는게 나을까 싶을정도로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그러게요
사약은 먹는자를 생가해 맛도 괜찬고 천천히 안아프게 죽는다잖아요
그것도 몸에 잘 받는 사람인경우 몇그릇도 마셨다고 하고 ㅎㅎㅎ
좋은 정보 재밋네요
말도 잘하시고
지금의 대한민국에 다시 필요한 형벌인것같네요
낙형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분 있을겁니다.
사마귀 냉동치료할때 면봉을 액화질소에 담궜다가 사마귀를 지지다 싶이 얼리는데
통증은 무슨 대바늘로 피부를 후벼파는것 같습니다.
전 발바닥의 1/4 가까이 사마귀가 많이 번저서 냉동치료 10분 가까이 하는데 미치는 줄...
더 끔찍한건 이 짓을 한주에 한번씩 했고 살이 굳으면 지져진 살을 칼날로 벗기고 또 지집니다.
발좀 씻어라
@@냥냥발바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발바닥 사마귀는 닦는거와 상관없이 바이러스 감염때문에 생기는건데용
니죄를 니가 알렸따
할땐 안아프고 다하고 신발신고 걸을때 아프던데요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역사이야기 👍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게 맨정신에 가능하지 않겠죠 . 말이 망나니지 그 사람도 고통스러웠을꺼라 생각해요 . 다들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에 술을 먹인거겠죠 . 참전 군인들이 왜 나락으로 빠지는지 ..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 하기때문이죠 .
저딴 시대에 안태어난걸 진짜 감사한다
작가님 이야기는 흡수가 쮹쭉!!!!
감사합니다 이 늦은 밤에 이거 보면서 간식먹는데 안 먹으려해도 자꾸 안 끊어져서 힘들어하고있는데 입맛이 떨어졌어요 감사해요
현시대에 정말 필요한 형벌들이네요
영상 감사드려요
24촌까지도 친인척 ㅋㅋㅋ
내가 만난 친인척 중에 가장 먼 사이가 8촌이었나 9촌이었나 그랬는데 24촌이면ㅋㅋㅋㅋ 만나도 친척일지도 모를듯ㅋㅋ
옛날엔 멀리 벗어나지않고 같은 동네 씨족사회였으니까 친인척의 굴레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니까요..
옛날에 8촌까지는 가까운친척이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24촌은 남이지않나?
중세 갬성은 현대사회 기준으로 보면 안됨
"당연"의 기준이 완전 다른 시대
주리 트는 것을 궁금해할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주리 트는 법
1)학교에서 대걸레 2개를 준비해 의자에 앉는다
2)대걸레의 걸레 부분을 서로 포개어 바닥에 깐다
3)발을 그 포갠 걸레 위에 올린다
4)주리를 트는것 처럼 다리로 대걸레 막대 부분을 감싼다
5)발목을 엇갈리게 놓고 막대기를 옆으로 누른다
(만약 안 아프면 친구한테 발목을 잡아달라한다)
진짜 아픔니다...
평범하게 사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말도 안되는 마녀사냥이 굉장히
심했군요 역으로 보내버릴 깜냥이 될 수 있게끔
본인 내실을 다지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보고 멘탈 강화하고 가요
요즘 범죄자들한테는 필요한 형벌이나 복수네요. 인권이라는걸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 천륜을 져버린 행위가 법이라는 틀 안에서 보호받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잔혹한 이야기 좋아요 하앙
헐 진짜 잔인함 대박ㅠㅠㅠㅠㅠ
으!! 얼굴이 찌뿌려지네요 ㅜ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
마지막은 진짜 잔인하네요. 간을 씹어먹고 창자를 몸에두른다니요. 잔인하지만 조선시대 형벌로 지금 범죄자들에게 시행시켰으면 합니다.
@켄카네키 닉넴부터 잼민인거보소.. 벌레년들 개깝치네 애새끼가 ㅋㅋㅋㅋㅋ
@켄카네키 ㅋㅋㅋ잼민이라카니까 풀발하는것보소 ㅋㅋㅋ 내손으로 못할거같디?
@켄카네키 당연한거 아니냐? 닌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이나라가 처벌을 얼마나 무식하게 약하게 내리는지도 모르고 그냥 니 머리 수준에나 맞게 혼자 꽃밫에서 뛰노는거같다 범죄 재범률이 왜그렇게 높고 점점 높아지는데? 대부분의 범죄는 한번 일어나면 끝인것같겠지만 많은 범죄가 피해자의 평생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그사람을 옭아매면서 남은 생도 괴롭게 보내게 하는데 남의 인생 망친 값이 그리 가벼울까?
@켄카네키 내가 언제 범죄자가 인간 아니라했냐. 범죄자는 다른 인간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침해했는데 피해자는 숨어살고 힘들게 피해다니고 범죄자는 오히려 타인에게 뺏은 권리만큼 더 편하게 사니까 그런거지.
조선시대 형벌을 썻으면 한다는 부분에서 거르고 갑니다
어이구야...;;
인간이 제일 잔인하지..ㅎㄷㄷ
유익한 강의 감사드림니다.
3:56 으아 실수로 머리가 아니라 어깨가 잘렸누 ㄷㄷㄷ 고통이 극강이었을듯
어떻게 보면 몇백년전 행해졌던 미개하다고도 할 수 있는 저런 고문 방법들이 , 현재의 범죄자들에게 제일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
수고하셨습니다 진실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님도 압슬형을 받았다고 들었어요...너무 잔인하네요ㅜㅜ
고문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유튜브 정치뉴스 댓글창 험악한거 보면 다 사람들이 원해서 만든거 같기도...
재밌네요~~~
고문장면들 다 꽃들의 전쟁인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꽃들의 전쟁 연출 수위 엄청 쎘구나. 특히 주리틀기. 수많은 드라마 주리틀기를 봤지만 온몸에 소름 짝 돋는건 이게 역대급이네.
24촌까지 형제면
그때는 가뜩이나 대가족에다가
대부분 한 지역에서 대대로 사는 일이 많은
다리 하나 건널필요도없이 옆집이
20촌 친척일수도 있던거아녀 시
워...
8촌이면 유전자상 남이라는데 아휴 나쁜 놈 하고 욕하다가 야 너도 21촌이야! 이 꼴 나는 거ㅇ...?
4:01 무한도전 관상편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정준하씨가 그냥 망나닌가요 개망나닌가요 하는 부분에서 망나니 계급 얘기를 하시는것 같고, 관상가 양반께서 백정이 둘인데 한명은 망나니다 라고 말하신 부분을 지적하신것 같습니다!
거기서는 역사의 진상보다는 관상이 중점이고 간단히 재밌게 표현하고자 그렇게 표현한 것 같기도 하네요!
정말 잔인하다...인간이라는게 본능적으로 엄청 잔인한 동물이다..근데본능은 안없어지지...다 숨기고 있으니 사회면이 시끄럽지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여기 나오는 자료들은 저작권침해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