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그게 잔인한 이유가 그들의 시대적배경에서의 잔임함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 생활의 잔인함 기준이 달라서그럼... 보통 잔인해선 잔인한 축에도 끼기 힘든거임.. 전쟁을 밥먹듯이하는데 칼싸움으로 하니 뭐 잔인하다는 기준자체가 다른거임... 칼싸움으로 전쟁을 한다는것 자체가 심각한거임... 모든 군인이 해부학 선생님 인거임...
22:44초에 등장하는송강정철의영정이라고보이는 영정은 잘못된 영정입니다. 시대에 따라서 관모와 관복의 모양이 변합니다. 관모의 뿔의 넓이나 길이나, 관모의 높이가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단령의 모양이나 폭이 달라지거나, 또한 관복의 소매의 폭의 변화는 훨씬 컸습니다. 그래서 조선 초의 영정이나 조선 중기나 말의 영정의 모습을 보면, 그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송강 정철의 영정이라고 설명되는 저영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흉배입니다. 흉배의 크기보다는, 저 흉배는 쌍학흉배로써 조선 후기에 등장하는 흉배입니다. 그 단편적인 예로, 완당 김정희 선생의 영정과 송강의 영정이라고 설명되는 영정을 비교하면, 얼굴의 모습만 조금 다를 뿐이지, 흉배나 착석한 자세나 똑같습니다. 시대가 200년의 차이가 있는데 똑같다니요, 송강이 활동하던 시기는 임란시기 전 및 중입니다. 그 시대의 문관 당상관의 영정의 모습이 남아있는것들과 비교를 해보면, 정확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덕형, 이항복 시대와 정철이 살던 시대가 겹치니, 그때의 관복의 모습을 보면, 송강의 영정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것입니다. 심지어, 송강 이후의 사람인 병자호란때의 임경업 영정에서도 저런 흉배는 아닙니다. 저런 흉배는 영정조 이후에나 등장하는 흉배인데 말입니다.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괜히 인간은 고쳐쓰는 동물이 아니란 말이 생겨난 게 아니다.그런데도 교정이란 명목 하에 고쳐쓰겠다고 한다.다시 말하지만 인간은 고쳐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성선설과 성악설이 모두 옳다.타고난 성품이 착하면 착하게 사는 것이고 악하면 악하게 사는 것이다.타고난 성품이 착한 사람은 법이 없어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성품이 악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에 놓여 있고 아무리 올바른 길을 알려줘도 범죄를 저지른다.악당들에게는 처벌을 강하게 해서 처벌의 두려움을 알게 하는 게 그들의 범죄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이다.처벌의 무서움 때문에 자신의 악한 성품을 누르며 사는 것이다.가면을 쓰더라도 어쨌든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본성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왜 유일한 방법을 외면하고 쓸데없는 노력을 하는가 ?.처벌이 범죄율을 낮추는 데 별 소용이 없다며 같잖은 통계치를 들이미는 학자들이 있으나 웃기는 소리다.고려와 조선을 거쳐 국가가 1000년을 유지했다.왜 그랬을까 ?.유교라는 통치이념도 한 요인이겠지만 강력한 처벌이 있었기 때문이다.강력한 처벌이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유지 시켰다.북한의 김씨 정권이 지금 4대째 세습을 준비하고 있다.왜 그 정권이 이렇게 오랜 기간 버틸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인간을 다루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공포와 두려움이다.요즘 세상이 점점 더 미쳐가는 건 공포와 두려움을 모르며 살아 온 인간들 때문이다.매를 맞지 않으며 자라난 인간들 때문이다.다시 말하지만 착한 사람들은 신경 쓸 필요 없다.그들은 알아서 착하게 잘 살아간다.문제는 악당들인데 그들에게는 오로지 공포와 두려움을 일깨우는 처벌만이 그들이 그나마 얌전하게 세상을 살아가게끔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처벌을 강하게 하든 약하게 하든 어차피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말종들은 논외로 하고.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시작이 된 것이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지금 왕족이나 귀족들은 다 연쇄살인마들의 자손들임. 누가 더 사람을 잘 죽이고 협박하는지 그리고 살인자 무리를 잘 만들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갔음. 그러다가 지면 멸족되거나 노예로 팔려나감. 왕족들끼리 왕위 다툼으로 친족들을 죽이는 이유도 장보고나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을 두려워 했던 이유도 자신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파리목숨처럼 죽을수 있다는걸 알아서임.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선생님 목소리 엄청 좋으시다
수업 들을 맛 나겠음😊
저도 그생각했어요 목소리 너무 좋네요 ㅎ
ㅇㅈㅇㅈ
어떤 건 지금 부활시켜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다 말았다 한다
사우디가 짱 광장에서 공개참수 합니다 여자는 발악하면 머리에 총구멍 내고 참수 합니다
조선시대가 현재 대한민국보다 참수형 같은 사형제도라던가 정당방위가 굉장히 살벌하고 강하긴했음 ㄷㄷ
자신의 혈족을 죽인 사형수를 찾아가 복수해서 검으로 베어죽였을 경우 조선 조정이 웬만하면 정당방위로 인정해서 무죄처리 하기도했고... ㄷㄷ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지금 깜빵에서 재워주고 먹여주는데…정말 유용하게 하나만 보급해줬으면 좋겠네요…
😊😅난 😅ㅅ
스낵면만 주면 어떨까?
밥에 분홍 소시지 정도만 ㅋㅋ
목소리 겁나 좋으심❤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쓰리아웃 제도를 도입해서 3범 이후에는 모두 사형해야 합니다. 3번이나 법적으로 죄를 지을 정도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전과 18범이 거리를 활보하고 사람들을 폭행하고 다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벌금전과도 전과인데 벌금세번받음 사형이냐?
집유세번이면 사형이냐?
글고 존나 멍청한게 만약 2범인데 과실범이 되서 3범되게 생겼으면 어차피 사형받을꺼 한 만명쯤 죽이고 죽자할 인간들 안나올꺼같냐?
우리나라 강력범죄 검거율 강력범죄율
전부 다 상위권인건 알고 하는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rusiferon벌금전과있냐
범법자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살인마나 강간범 빼고는 범죄자들도
사람을 그렇게 죽여야겠다는 생각안하고 그들만의 범죄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렇게 무작정 구분없이 범죄 세번에 사형시키자는 사상자체가 잠재적 살인마 같아서 더무서운거 같은데
@@소믈리에주작사기꾼도 살인이나 마찬가지임
명예형 팽형에 대한 기록은 조선 사료에 없고, 조태현은 유배를 갔습니다. 명예형으로서의 팽형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기록에 “이랬다는 얘기가 있다카더라“로 나오는게 전부라 실존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선 팽형이 삶아 죽이는 척을 하고 죄인을 사회적으로 죽은 사람 취급했다고 하는 말도 있더라고요. 진짜 장례식도 치르고.
아동학대 살인범이 저 시대에 있었다면 그냥 릉지처사당했을듯 하다.
@@jakek3552핵심은 그거죠. 했다는 말도, 어떻게 하는지도 공식적인 문헌에 없기 때문에 주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거죠. 영조 말 받아적기된 모양새를 보니 했으면 진짜 했다고 적었을 만도 하니.....
형벌인데 저렇듯 구체적인데.. 어찌 기록에 없다는 것만으로 없다고 확실히 할 수 있는지.
@@김태희-x9s6q있다고 주장한쪽이 입증을 하셔야죠. 없으면 애초에 사료가 없어 없다고 하는건데 뭔...?
역사얘기에 귀에속속 잘들어오겠는데요👍
첨뵙는 분인데 목소리 설명 너무 좋네요
고딩때 EBS에서 김준우쌤 강의 많이 들었는데 유튭에서 보니 넘 반가워요!! 강의 정말 잘하시는 선생님~
그래 그정도로 처형을 해야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하겠지. 현대 법은 더 물러 터졌다
뭔가 은은히 심심하다가 집중하다가 귀에꽂히다가 졸려고하다가 다시집중하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결론은 다봤고 내용도 보고나서 다기억이될거같다는 명강의라는 평이었습니다
헐 김준우 선생님.. 중2때인가 고1때 내 한국사 성적을 책임져주신.. 목소리랑 딕션이 성우 뺨칠 정도라 수업 집중이 잘됐습니다ㅠ♡
잘보았습니다 ❤
참.무서운세상이였네요.🎉🎉감사합니다
썸네일에 나온 사진은 무슨 사진인가요? 알려주실 분?
원본 사진 찾아봤는데 땅에 묻힌 곰인형인 거 같아요
불에탄 곰인형 아닌가요???
요즘 범죄자들도 감옥 보내기전에 무조건 풀스윙으로 10대씩 곤장 팼으면 좋겠다
조선시대 반만이라도 따라했으면 오늘날의 범죄가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각종 살인죄, 성폭행범죄 기타 흉악범죄들 전부다 능지처사 한다하면 그 누가 무서워서 죄를 저지르겠는가...
이씨조선같은 미개한 관습을 따라한다고?
인권단체,더불어 민주당,국민의 힘이 반대함
죄를 저지르면 인권도 없던 시절이었군요…ㄷㄷ
민주주의 이전에 인권이 있던가요?
지금 딱!!! 필요함
범죄자의 인권은 없어야 합니다
죄인에게 인권이라~~~
금수만도 못한것이 권리가 있나???
27:44 음??? 그런놈이 지 아들은 뒤주에 가둬??.
지금시대에 필요한 형벌이다
빠른시일안에 시행해라
곤장은 지금 해도 괜찮을 듯
현대에도 매우 필요한 것들이다 쓰레기 처리는 해야할 거 아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귀에 쏙쏙 인기 강사 될 거 같아요
20:52 저 고문... 90년대 형사들이 용의자들 심문할 때 쓰던 방법이었음... 손가락 사이사이에 볼펜 끼워 넣고 손을 주물럭 주물럭 해서 손가락 마디 마디에 고통을 주었던 고문..ㅋㅋㅋ
처벌에 강도가 엄청 강한 나라도 이해가 안되게 ㅁㅊ놈들이 많은것 보면 죄의 근본적인 근절은 어려서부터 교육인데..
그게 잔인한 이유가 그들의 시대적배경에서의 잔임함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 생활의 잔인함 기준이 달라서그럼...
보통 잔인해선 잔인한 축에도 끼기 힘든거임.. 전쟁을 밥먹듯이하는데 칼싸움으로 하니 뭐 잔인하다는 기준자체가 다른거임...
칼싸움으로 전쟁을 한다는것 자체가 심각한거임... 모든 군인이 해부학 선생님 인거임...
헉..김준우 선생님.. 2009년~2011년에도 국사선생님이셨는데
전혀 안늙으셨네...
오랜만에 보내요
뭔가 하고 눌렀는데 수능특강쌤이자나여 수능특강 볼때 이쌤 한국사 봤었는데에에 머에여
페이커형 역사도 잘아네요
선생님이시다
사형제도가 부활 한다고 극악범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화형에 처하던 시절에도 강도, 살인은 꾸준했으니까요. 그리고 한순간 보내면 그걸로 끝이죠. 그냥 강제노역형으로 피해자의 피해복구 비용을 충당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갚기 전에는 출소 못하도록...
이분 천일야사에서 해설 해주시던분 아닌가요? 반가운 얼굴이네요 😊😊❤❤
천일야사에 나왔던 역사선생님입니다.어디서 낯익은 얼굴 ? 생각해보니 바로 기억나네요
22:44초에 등장하는송강정철의영정이라고보이는 영정은 잘못된 영정입니다.
시대에 따라서 관모와 관복의 모양이 변합니다.
관모의 뿔의 넓이나 길이나, 관모의 높이가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단령의 모양이나 폭이 달라지거나,
또한 관복의 소매의 폭의 변화는 훨씬 컸습니다.
그래서 조선 초의 영정이나 조선 중기나 말의 영정의 모습을 보면,
그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송강 정철의 영정이라고 설명되는 저영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흉배입니다.
흉배의 크기보다는,
저 흉배는 쌍학흉배로써 조선 후기에 등장하는 흉배입니다.
그 단편적인 예로, 완당 김정희 선생의 영정과 송강의 영정이라고 설명되는 영정을 비교하면,
얼굴의 모습만 조금 다를 뿐이지,
흉배나 착석한 자세나 똑같습니다.
시대가 200년의 차이가 있는데 똑같다니요,
송강이 활동하던 시기는 임란시기 전 및 중입니다.
그 시대의 문관 당상관의 영정의 모습이 남아있는것들과 비교를 해보면,
정확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덕형, 이항복 시대와 정철이 살던 시대가 겹치니,
그때의 관복의 모습을 보면,
송강의 영정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것입니다.
심지어, 송강 이후의 사람인 병자호란때의 임경업 영정에서도 저런 흉배는 아닙니다.
저런 흉배는 영정조 이후에나 등장하는 흉배인데 말입니다.
능지처사는 포를뜨는형벌이구요 황제의명에따라 황제는9999번까지칼질을명할수있었구요 조선시대는 거열을집행했죠 부관참시, 죽어있는상태서거열하는 오마분시있었어요
이 분이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썸네일 뭐예요
타인의 인권을 침해했으면 본인의 인권도 짓밟힐 각오를 해야죠
참.. 아무 죄도 없던 사람들 불에 태워죽인 마녀사냥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
참 지금 필요한 사형!!! 세금으로 흉악범을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기술도 가르치고 이게 나란가? 왜 선량한 시민이 부담하냐!!!
별개로 마녀사냥이나 종교재판 등 중세의 크리스천은 미개하네요. 교황이 최초로 사과하긴 했지만 지울 수 없는 흑역사.
썸네일 사진 뭐에요??? 꽃게인가?
엇 저는 땅에 묻힌 곰인형으로 봤어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키포인트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있는 사지 또는 오지를 수래나 소 말등으로 묶어 분리시키는 형벌은 능지처사 또는 능지처참이 아니고
거열형이다
능지처사는 천천히 죄인의 살점을 도려내거나 여타 도구로 하여금 아주천천히 고통스럽게 형집행 하는것을 말한다
중세...마녀사냥이 젤 끔직하지 ... 마녀라고 실토할때까지 죽기직전 까지 물고문 + 팔다리 뽑고 짜르고 온갖 극한의 고문하다가.. 자백하면 ..인간이 느끼는 고통중 가장 극한이라는 불에 태워죽이는 화형에 쳐해짐... 라이터 불로 손 끝만 디여도 펄쩍 뛰는데 ... 온몸을 불로 태워 죽이는건 그것도 몇시간을 .. 미치는 짓이지 ㅠㅠ
강력범죄나 누적 범죄자, 조두순같은 명백한 범죄자들은 인체실험 및 해부로 인류와 사회에 강제 공헌 시켜야 한다.
3족 9족을 멸하는 엄청난 연좌제 형벌이 있는데도
역적모의를 하는게... 대단한거지..
형벌은 서양못따라 갈껀데 ...
북한에서는 공개총살형이 아직도 실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를 유포했다고 미성년자도 공개총살시켰습니다.
조선왕권을 꼭닮은 북괴. 사라저라지구상에서
감옥에 가두는것도 사치다... 걍 태형 시행해서 뒤지게 맞고 고문해야 다시는 죄안저지르지.. 이미 한번 깜빵갔다오면 인생 조짓다생각하고 막살것지 어차피 빨간줄인데 한번가나 두번가나..
선조들의 지혜....를 잊은 현재....
저 시대는 왕 눈에 벗어나면 반역으로 몰려 죽었죠. 또는 이권 때문에 서로 반역으로 몰아 그 집안이나 세력을 숙청했음.
타인 에게 해를 가하거나 성범죄 아동 성범죄는 똑같이 당하거나 그냥 사형때리는게 답 이런 놈들한태는 인권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
태형도괜찮다고봄..아랍쪽은아직도태형이시행중이고..3대때리고정성껏치료해주고잊을만하면불시에불러또때리고..우리나라강력범들에게아주필요한제도라고생각됨.
요즘도 저런게 있었야되는데
팽형이 더 무서운건 이미 죽은 사람으로 취급하기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함(ex.누가 자신을 죽여도 처벌받지 않음)
괜히 인간은 고쳐쓰는 동물이 아니란 말이 생겨난 게 아니다.그런데도 교정이란 명목 하에 고쳐쓰겠다고 한다.다시 말하지만 인간은 고쳐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성선설과 성악설이 모두 옳다.타고난 성품이 착하면 착하게 사는 것이고 악하면 악하게 사는 것이다.타고난 성품이 착한 사람은 법이 없어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성품이 악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에 놓여 있고 아무리 올바른 길을 알려줘도 범죄를 저지른다.악당들에게는 처벌을 강하게 해서 처벌의 두려움을 알게 하는 게 그들의 범죄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이다.처벌의 무서움 때문에 자신의 악한 성품을 누르며 사는 것이다.가면을 쓰더라도 어쨌든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본성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왜 유일한 방법을 외면하고 쓸데없는 노력을 하는가 ?.처벌이 범죄율을 낮추는 데 별 소용이 없다며 같잖은 통계치를 들이미는 학자들이 있으나 웃기는 소리다.고려와 조선을 거쳐 국가가 1000년을 유지했다.왜 그랬을까 ?.유교라는 통치이념도 한 요인이겠지만 강력한 처벌이 있었기 때문이다.강력한 처벌이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유지 시켰다.북한의 김씨 정권이 지금 4대째 세습을 준비하고 있다.왜 그 정권이 이렇게 오랜 기간 버틸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인간을 다루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공포와 두려움이다.요즘 세상이 점점 더 미쳐가는 건 공포와 두려움을 모르며 살아 온 인간들 때문이다.매를 맞지 않으며 자라난 인간들 때문이다.다시 말하지만 착한 사람들은 신경 쓸 필요 없다.그들은 알아서 착하게 잘 살아간다.문제는 악당들인데 그들에게는 오로지 공포와 두려움을 일깨우는 처벌만이 그들이 그나마 얌전하게 세상을 살아가게끔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처벌을 강하게 하든 약하게 하든 어차피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말종들은 논외로 하고.
강력범들 사형해라
우리는 왜 노역을 안시킬까 세금만 축내고
징역 이라는 뜻이 감옥에 가두면서 노역을 시킨다입니다.
@@maple4801 근데 강제로 안하자나요
@@maple4801 강제노역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사기꾼이면 몇배로 갚을때까지 한다던가 그런게 있어야 맞다고봄
@@정환-r3o 징역이라는 의미가 강제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발적으로 노역을 하는 경우는 금고죠.
@@정환-r3o그건금고고요
징역은강제로노역을해야합니다
요즘 막말하는 인간들 여의도에 많이 있죠
모두 주뢰형을 본보기로 하라!!!!
로이킴닮은쌤이시네요
이런걸 없게만들어준 일본에게 항상감사하고있다!!!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씨
팔
28:29 백설공주닷
벨기에 국민들은 지네들이 눈 감는다고 레오폴트2세의 극악무도한 범죄가 덮여질까
현재 무기나 사형 맞은 범죄자들한테 필요한 형벌들이네~
구글에 능자처사 사진자료있던데..사진이 찍힐 때 쯤도 그런거면 오래전 일도 아니네.참 잔인하네..
임금님마음대로
어린이 성범죄들은
조선시대 능지처사의 극 형벌을 해야할듯~
말왕 안경쓰니까 똑똑해보이네
그냥 바로바로 사형시켜야
무서워서라도 범죄없어진다
세금으로 범죄자들 의식주를 챙겨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안되.....
국정농단은 역사를 통틀어 사형인데 이제는 무언가?
잔혹한 싸이코패스 살해범에 한테 아주 맞는 처벌입니다.
진짜 죄송한데 목소리가 스키즈 한 목소리같아서 너무 좋아요... 말 좀 더 해주세요...
전과 가
마니있는사람은
가능성이업다
사람을 고쳐쓴다는건
너무나어렵다
교수형이마땅하다
남의생명을뺏고도
살길바란다는건
말이안된다
이런왕권정치가 종지부를찍은게 얼마나 다행한일인가.
능지처사 집행인들 정신건강이 심히 걱정된다ㅠㅠ
고문에 당하는 사람의 말이 자백일까?
지금도 흉악범들은 능지처사해야함
저법을 지금 부활시켜라~!
다시 시행해야 할 것들이 많네
부산돌려차기 이런 놈들에게도 시행해라
요즘 어디 쇼츠에서 낙형보고 조선시대 최고의 검색엔진 지글이라고 해서 이 진지한걸 보고도 그 쇼츠 생각에 웃음이 나버리네...
압슬은 지금 북한에서 탈북자에게도 하는 것 같은데 ....
국개의원 써먹어야 할듯 정신차리게
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시작이 된 것이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저런 형벌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범죄율 99.9퍼 감소할 듯
지금 왕족이나 귀족들은 다 연쇄살인마들의 자손들임.
누가 더 사람을 잘 죽이고 협박하는지 그리고 살인자 무리를 잘 만들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갔음. 그러다가 지면 멸족되거나 노예로 팔려나감.
왕족들끼리 왕위 다툼으로 친족들을 죽이는 이유도 장보고나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을 두려워 했던 이유도 자신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파리목숨처럼 죽을수 있다는걸 알아서임.
태장도유사
지금 필요한 형벌같음
곤장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아동성폭행 연쇄살인 마약소비자&유통자 이런 강력범죄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곤장 맞는걸 전국보도 했으면 좋겠음. 야만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래야 나라가 클린해짐.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우리나라가 잔인한 형이 없는 편이죠
저것도 실제 시행 되었는지 알수 없어요
어느나라나 다 그랬다는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지구 최고의 사기꾼 하나님과 예수아닌가요?! 성경은 판타지 소설이잖아요?! 교회는 사이비집단이구요ㅋㅋㅋㅋ
조선시대에 고문은 없던 죄도 만들어 내는 것 이었을듯
사기꾼이랑 절도범에 한하여 태형 정도는 좀 …..
신군부때 광주 대학살 왜 안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