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53회 2부] 생사도 모르는 남편 대신 청상과부로 살며 시부모님 모시고 삯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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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새아기-s3o
    @새아기-s3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 기나긴 세월을
    어찌 견디셨는지요...

  • @체리-y2x
    @체리-y2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할머님 덕을쌓으셔서
    좋은 며느리 보셨네요
    할머님 젊으셔서 모델 배우 같으셨네요

  • @루이스-y1k
    @루이스-y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좋은 인품의 어르신
    건강하세요❤

  • @이정순-p4m
    @이정순-p4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할머니 건강하신가요? 몇년전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오하라-k1w
    @오하라-k1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대를 잘못만나서 고생하며 억울한 인생을 사신듯ᆢ

  • @요조요조-n3o
    @요조요조-n3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친정집안이 형제들도 보니 좋은집안이네요
    그래서 인물도 인품도 훌륭하신가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