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포구 다이빙동영상, 2024년 9월 7일, 제주여행, 당일치기 제주도여행, 세기알해변, 김녕해수욕장, 여행전문가, 여행클럽, 레포츠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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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당일(9월 7일), 제주여행 다녀왔습니다. 의미없이 여기 저기 다니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항상 뚜렷한 목적의식과, 현지 즉석 일정이라도 하더라도, 다양한 경험들이 풍부하다보니, 짜임새를 중시하는 편이기도, 해서, 항상 성취감이 높은, 가성비 좋은 여행을 다니게 됩니다.
    김녕포구를 중심으로 삼양해수욕장도 들리고, 행사가 열리고 있는 함덕해수욕장도 경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식견, 노하우도 어릴 적부터 수련(수행)해온 덕분이기도 하고, 같은 곳을 향하여, 줄기차게 달려주시는 좋은 동지들과 동행하므로, 시간낭비, 인생허비를 반복하지 않게 되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빙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위험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안전수칙을 지켰는데도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에 국한되어야 하는데, 김녕에서, 저수위(수심 1미터 내외)에서 높이 2미터 이상에서 헤드입수를 하여, 머리를 바닥에 찧고, 경추를 다치는 일과 같은 것은 , 선의의 사람들, 철저하게, 안전수칙을 지키고, 늘 아름다운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물놀이를 금지해야 하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지지리도 못난 극소수의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의 소유물이므로, 국가는 국민들에게 일일이 간섭하여, 물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그냥 술집에 가서 술이나 처마시고, 집콕하면서, 불쌍한 동물들을 집안에 함께 가두고 인생을 탕진하거나, 어영부영 인생을 살다가, 종작에는 지옥밖에 갈 곳이 없어지는 가련한 인생을 선의의 남들을 비방하므로써, 위안받고자 하는 짓거리도 눈에 띕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방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 인생을 늘 축복 속에 살아 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사람들을 극소수의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과 묶어서 偏僻되이 평가하려는 술수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녕포구에 가보니, 이러한 문구가 보입니다. 다이빙은 수심 4미터(다소 과장된 기준) 이상일 때, 해야지 저수위에서 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니라는 취지의 안내문(현수막)이었습니다.
    진작부터 이러한 내용을 여행객(체험객)들에게 안내하고, 계도했어야지, 그저 모 방송국처럼, 다이빙 자체가 위험한 것처럼 묘사하여, 불쌍한 몇몇 사람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매우 잘못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하다못해, 윤석열 대통령 님께 질문해보십시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제주도 김녕포구와 같은 넓고 안전한 물놀이 장소, 그리고 다이빙을 해도 좋은(수심이 깊을 때, 즉, 만수위에서 위, 아래로, 총 3시간 이내일 때.... )곳을 잘못된 접근으로 비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몰지각이 오히려 '그것봐라, 술을 처마시고, 공연장이나 경기장에서 시간을 하릴없이 탕진하면서, 뭐가를 하고 있다는 착각속에 빠져 사는 것들에게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식의 싸인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잘 몰라서, 혹은 알고 있지만, 객기를 부리면서, 안전수칙조차 무시하고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한 사람은 전국에서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시에서 술이나 처마시거나 도심에서 걷거나 그저 앉아서 쉬고, 아니면 공연장이나 경기장들을 순회하거나, 돼지들의 먹자판처럼, 먹을 거리들을 모독하는 짓에 빠져드는 것은 온당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사고없이, 사고 자체가 없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온 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제발 도심이나 농촌, 어촌, 산촌에서 시간 허비하지 말고, 체험활동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의 순리를 저버리지 않는 순수한 숙명의 길을 제대로 딛고서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로부터 버림을 받은 극수소의 것들이 늘 대자연(하늘)의 섭리, 진리를 구현(실천, 수행)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모독하려는 짓은 하늘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여론을 그런 식으로 호도하고, 간악하게 조작하려는 짓은 그가 정론을 주장하는 기자거나 인기몰이에 여념이 없는 인기인이거나 유명한 학자, 정치가이거나를 막론하고, 천벌을 받을 짓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그러한 것들이 졿속하게 사건을 몰아가려는 극수소의 기자나 보드원들과 함께 상대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잘못된 보도방침들,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무슨 이해관계에 떨어지는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그저, 사람답게 살아가려고 생명을 불어 넣어주었더니, 이렇게 高踏的로, 불명예스럽게 살아가야 하는 길을 외면하는 것들에게, 조금이라도 제대로된 올바른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깨우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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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전설 이인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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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 40분에 집을 나와서, 다시 밤 10시 경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시간이 소중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주말농장, 유해조수의 침입을 막기 위한 보수공사와 심은 나무들이 사람보다 크게 자란 잡초로 인하여 죽고 있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했기에, 이제서야 어제 영상 중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했던 영상을 한 개 우선 올리고 있습니다. 8K 해상도로 업로드 하다보니, 상당히 힘이 들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가서 낮에 작업을 끝냈는데, 함께 작업을 하셨던 멤버들은 다시 다른 농장까지 들러서 추가 작업을 하고 귀가하신다고 해서, 무리로 인하여, 내일 출근에 지장이 있을까 하여, 다소 걱정은 됩니다. 농삿일을 할 시간이 없어서 뒤로 미뤄둔 작업이 오늘 아니면 더더욱 힘들어 질 수 있어서, 작업을 결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농사는 제때에 해야할 일은 반드시 제때에 해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시 여행 일정을 준비해 달라는 요청들이 많은데, 의욕은 선의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여행, 야외활동 스포츠, 체험 활동 외에도 이렇게 농삿일이나 봉사활동, 자연보호활동도 해야하므로, 다음 주는 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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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호활동, 건전레포츠보급활동,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하여 활동도 하고, 개별적으로 활동도 하는 모임입니다. 일년 사계절, 연중, 매주 활동합니다. 크게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에서 스노보드캠프(보드강습), 여름에는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래프팅, 여름캠프, 캠핑 등등), 봄.가을에는 주로 자연탐사, 식생대조사, 승마강습, 플라잉디스크, 인라인스케이트,야구, 농구, 주말농장관리, 연날리기를 비롯한 자격증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자주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국민생활체육보급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이상,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스노보드(스키),래프팅, 승마, 여행, 자연탐사(식생대조사) 등을 물론이고, 캠핑, 캠프, 아웃도어 모험, 도심 공원이나 운동장 등지에서, 야구, 배드민턴, 농구, 부메랑, 드론날리기, 기타 많은 활동들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모든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예약이 되는 경우에는 불우이웃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저희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경우, 가급적이면 응할 수 있도록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활동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바람따라만리길
    @바람따라만리길 12 дней назад +10

    Il y a aussi un bon endroit pour se baigner en Corée. Comment puis-je m'y rendre?

    • @freetown1
      @freetown1  12 дней назад +3

      제주도에 가셔서, 차량을 렌트(사전 예약하시면 좋아요.)하신 다음 내비게이션의
      행선지(목적지)를 김녕해수욕장(김녕포구)로 하시면 됩니다. 물이 맑고, 수심도 깊고, 바닥이 비교적
      평평해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나 외국인들이 많아 찾아 가는 곳 입니다.

  • @freetown1
    @freetown1  12 дней назад +5

    만수위(수심 4m)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이 좋다는 안내문(만수위)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수영장과는 달리, 바다는 수심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다이빙을 하고자 하는 장소의 수심 및
    바닥의 장애물들을 확인하시면 안전합니다. 근래 기본적인 상식(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경우,
    헤드 직립입수는 수심 3미터 이상, 수심 을 확보, 도움닫기 시에는 더 깊은 수심이 요구됨,
    사선입수는 수심 2.2m 이상 추천), 직립입수는 다리를 접고 뛰면 2m에서도 안전합니다.
    중요한 것은 20세 이상 어르신들이 런&다이빙-헤드입수)를 할 때는 더 깊은 수심을 요구하는데,
    수심 1m 전후에서 이러한 다이빙을 하는 상식밖의 일이 최근에 있었고, 그로 인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일로, 경추를 다쳤다는 것입니다. 사고는 주로 남자들이 당합니다. 객기, 만용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런&헤드입수를 할만큼, 그런 정도의 다이빙이 쉬운 정도의 남자분들이라면,
    오랫동안 다이빙 연습을 하셨을텐데, 아무리 구경해주고, 리액션을 해주시는 여성분들이 있더라도,
    절대로 얕은 물(만수위에서 저수위로 이행되는 직후부터 2시간 이내까지만 헤드입수 가능)에서는
    다이빙을 하더라도 헤드입수는 하지 않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아울러, 간조의 저수위나 만조의 만수위의
    수심이 항상 같지 않다는 점도 감안해서, 되도록 만수위를 정점으로 전후 1시간 정도가, 수심체크
    없이도 마음놓고 다이빙을 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제주도 바다, 특히 몇 군데의 개방된 포구는
    전국의 다른 곳들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저희들과 같은 매일 야외활동을 장려하는 전문가에 가까운
    사람들도 안전하고, 멋진 풍경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제주도로 물놀이 여행을 가는 이유입니다. 제주도로
    가셔서 멋진 다이빙을 연습해 보시되, 만조시간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20대~30대 하절기(6월~ 9월)
    제주도 여행객들의 들의 95%가 물놀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젊은 어르신들이 선도해서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선도해주셨으면 합니다.

  • @koreans436
    @koreans436 12 дней назад +4

    부럽네요.... 저도 친구들도 10월초에 가려고 하는데, 춥지 않을까요?

    • @freetown1
      @freetown1  12 дней назад +3

      10월 초순은 해수 수온이 높아서 춥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거나 기온이 급강하하게 되면 추위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5월초에 입수했을 때도 무난한 수온이었지만, 처음 입수를 하시는 분들은 추울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보통 4월에 계곡 등지에서 수련차 입수(입수 적응훈련, 계곡래프팅)를 합니다.